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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고양이3

고양이에대해 관심이없는분들이 많아져서큰일이다 무관심이 참 아픈건데 너무그렇다 고양이도 살아잇는 생명체인걸 어떻게 무시를할수가잇지 자기할일만하고 어른들이라고 다 같은어른은아니다 어르신들도 그렇고 암튼 무시하는 경향도잇고 알수가없다 오늘은 몇개월된 아가고양이들이 안보여서 못찍엇다 미안해어젠 갑자기 내가 다가가서 ;; 거리를둘걸 그랬어요 너무안전한걸 직감한뒤 바라보게되더라고요 이뻤어요 귀엽고 각박한세상 .. 안전한거확인됫어요 ㅎㅎ 우는소리나길래 바로직감햇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여러분

newangel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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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전증후군, 약을 먹어야할까요? 상담을 받아야할까요?

1년에 몇 번은 샹리 전 기분이 너무 나빠서 인터넷에서 사람들과 싸울 때가 있어요. 제 기억상으로 한 번도 이긴 적 없고 혼자 꼬리마고 도망칩니다. 그리고 닉변하거나 새로 가입해서 지내요. 그러고 당일이나 하루이틀 뒤에는 꼭 생리를 시작하더라고요. 다행이라면 다행이지만 친밀하게 지내는 사람이 없어 아직까지는 큰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제 발언 수위도 높지 않고요. 그렇다고 이게 좋은 행동은 아니니까 가능하다면 고치고 싶은데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친밀한관계 #샹리 #인터넷싸움 #닉변 #기분
비공개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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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히히

우주 공포증 있는데 지구도 우주에 속해있다는 생각을 하니까 갑자기 겁나 무섭네요. 밤에 또 잘 놀고있다가 갑자기 공황 와서 심장 벌떡거리고 혼자 난리 났었는데 무시 했더니 괜찮아 지더군요. 문제는 이게 맨날 이런다는거지. 강박도 심해서 손만 씻어대고 자는시간 늦어지고. 폰 중독도 추가되서 제 자신이 제정신이 아닌것 같네요. 인지는 했는데 안 고쳐진다는게 문제에요. 다시 새하얀 백지가 되고싶은 마음도 들고. 하얘지면 다시 채워나갈수 있을까요? 지금 이렇게 자아, 성격이 다 채워진 상황에서.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어릴때로.

#강박 #공황 #자아 #중독 #공포증 #우주공포증 #폰 #성격 #우주
myosotis0070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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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점점 망가져가는것같아요

제목 그대로에요. 잠을 자도 잔것같지 않고, 그래서 자기 싫어지니 밤늦게까지 깨어있다가 나도 모르게 잠들고. 하루종일 학교에서든 학원에서든 계속 졸게되고. 재밌지도 즐겁지도 화가나는것도 아닌 멍한 감정이 차곡차곡 쌓여져만 가요. 나는 분명 잘 하고있다고, 분명 나도 바뀔 수 있을거라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수혈하는데 이젠 진짜 모르겠어요. 아무런 생각이 안드는가 싶어도 무의식적으로는 벗어나고싶고 도망치고싶고 하기싫고 힘들고 역겹고 나 자신에게 화만 나는데 그냥 차분함이 온몸을 맴돌고있어서 그런지 그런 생각들도 신경을 안써요. 점점 무기력해지고 멍하고 해야하는것조차 더이상 의무감으로도 하고싶지 않으니, 이제는 어떡해야할까요. 감정회로도 꼬이는것같고 답답하기만 하고. 주변 어른들에게 말해봐도 돌아오는건 잠을 일찍자라, 밥을 더 잘챙겨먹어라 같은 말이에요. 저는 최선을 다하는것같은데요. 설명하는것도 지겹네요 이제 + 그나마 하고싶은것도 통제당해서 그런가 기분이 묘하네요. 이젠 화도 안나고요

#스트레스 #자기혐오 #무기력
그저학생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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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면 죄책감 들어요..

진짜 화내는걸 잘 못해서 꾹꾹 참고 참다가 속에 불나는 것 같고 심장 벌렁대고 너무 힘들길래 상대한테 겨우 말했는데 말하면서도 내가 울고..주눅든 목소리로 상대가 사과하면 괜히 상처준것 같아서 미안해져서 하루종일 또 스스로 상처받아요.. 하.. 가볍고 유쾌한 성격이 되고 싶어요.. 처음 어플 가입해서 글 남겼는데 와닿는 조언해주셔서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여기에라도 진작 털어놓아볼걸 그랬네요 ㅎㅎ 그 대상이 엄마여서 더 미안하고 그랬나봐요 사과드렸더니 곪으면 터진다고 언제든 말하라고 하셨어요 ㅠㅠ그래도 이후에도 여전히 미안하지만요.. ㅎㅎ (엄마가 자꾸 본인 잘못도 있는데 남욕 하시길래 듣기 힘들었어요…)

#감정 #상처 #사과 #화 #참음
jinkey23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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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복 차림으로 잠자는 아이의 심리

사춘기를 아주 길게 가고 있는 아들인데 몇달전부터 집에 들어와서 옷을 안갈아입고 외출복 상태로 양말도 신은채 잠을잡니다 일어나서 씻을때 갈아 입어요 집에서는 밥도 안먹고 말도 안하고 학교도 안가고

#잠 #사춘기 #학교 #아들 #외출복
조마조마한맘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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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2

몇개월된 고양이아가들 좋은주인만나는거까지봐야하는데 보호단체연락은 못하겟고 하면 쫒겨날 각오로해야하고부모님 통제를 받는데 이런것도싫어하셔서 불편한건맞다 부모님이 나는아니고 난 나쁘다가착해진선해진거라 인식이좋은편인데 엄아빠 는 고려시대 분들옛날분들이시니까 아빤 고양이트라우마가 잇으시고 젊을때 고양이뒷모습 보다가 긁힐뻔해서 생겼데요 그리고엄만 털만닿으면 싫다그러셔서 그렇고요 ㅠㅠㅠ 저만 좋아해요 Tnr 하는곳이나 안락사하는곳들도잇어서걱정되여 근데저 쫒겨나요 아까 몇개월된 어떤아가고양이들한테 한마리에게 제가 인사하니 좋아하다가 쓱나를 바라보더니 차밑으로 들어갓어요 그리고오늘 강아지노견이라 잘 못걸어요 6kg라 비만인데 잘걷질못해요 아침이랑저녁 섞어주다가 사랑을듬뿍주니 저렇게됫어여 ㅜㅜ 근데 아가라 정말이뻐여 강아지해피도 이쁘구요 귀염둥이에요 나가면실외배변도하지만 제말은 듣질않아요 짖음도 누군가오면심하고요 아가들도 이쁘고 주체를못하겟어여 손탄 아이에게도 미안해서 모른척햇어요 강아지해피로인해 신경쓰다보니 저에게달려오는 데 제가모른척해서상처받앗어요 그아가가요 ㅠㅠㅠ 근데요오늘보니 길냥이들이 어미따라 어디간거같아요 안보이네요 ㅠㅠㅠㅠ길냥이들이 오두막처럼생긴 곳에 뒤에숨어잇엇어요 애처로워요 ㅠㅠ

newangel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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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살기가 귀찮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만 나이로 16세, 한국 나이로 18세인 고등학생입니다. 제 고민은, 살기가 너무 귀찮고 번거롭다는 것입니다. 자살하고 싶다거나, 구체적으로 죽을 방안을 생각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삶을 더 이상 살고 싶지 않아요. 제 인생에서 일어나는 일이나 느끼는 감정 따위가 무의미하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경험하는 것조차 질립니다. 다른 사람들처럼 가끔 행복이나 기쁨을 느끼지만, 그 순간에도 여전히 살고 싶지 않아요. 그냥 행복을 느끼는 것조차 귀찮아서, 그냥 그 느낌을 아예 느끼지 않아도 되는 상황을 바라요. 죽고 싶다거나 살기 싫다거나 하는 거창한 생각은 아니에요. 그냥 모두가 이렇게 사는건지, 다 참고 사는 건지 궁금해요. 그리고 이런 생각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부모님의 기대도 있고, 열심히 제 삶을 영위해 나가야 하니까 이런 생각을 가지고 살다보면 언젠가 제 삶에 대한 의지를 완전히 놔버릴 것 같아요. 아직 인생의 반의 반도 안살았는데.. 80세 90세까지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니까 정말 끔찍하네요. 한번은 부모님께 그냥 빨리 늙어서 흔들의자에 앉아 하루종일 고양이나 쓰다듬고 싶다고 했다가 혼났어요 ㅎ 이렇게 말은 하지만.. 저는 이 생각을 떨쳐 버리려는 의지가 없는 것 같기도 합니다. 스스로 자기연민이 심한 것 같다는 생각도 많이 하고, 어쩌면 저는 이런 생각을 함으로써 제 게으름과 나태를 거창하게 포장하고 싶어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막상 설명하려니 어렵네요. 제 머리속에서 드문드문 떠오르던, 단순히 '살기가 귀찮다' 라고 느껴지던 감정들을 글로 풀어놓으려니 힘든 것 같습니다. 이러한 생각들에 대해 인터넷에서 서치하던 도중 찾은 글이 있습니다. 제 의견과 비슷한 글을 발견하여 첨부하겠습니다. 아래 글이 제 이야기와 거의 동일하다고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자살하거나 죽고싶은건 아닌데 살기가 너무 번거롭습니다. 39,***:53:13 수정일 : ***:54:44 112.♡.150.96 (출처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 그냥 가끔 삶이 너무 무미 건조하고 지금 내가 사는데 있어서 누리고 있는 최상의 행복이라는 것의 퀄리티가 고작 "택배 기다리기" 정도의 수준이라는걸 깨달을때가 있어요. 분명 어렸을때는 내 삶에 있어서 행복이라는 것의 퀄리티가 이거보다는 좀더 고차원적이고 보람될거같다는 막연한 기대가 있었는데 살다보니 앞으로 더 살아도 딱 이정도의 행복의 퀄리티가 내가 누릴수 있는 최대한의 행복의 질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물론 소확행 소확행 많이들 말을 하죠...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말이죠 소소한 행복이 내게 허락된 최대한의 행복이라는거도 너무 슬픈 일인거 같아요. 우울증은 조금 있는 편인데 약물의 도움이나 심리상담이 필요한 정도는 아니고 소위말해 자기방어 기제 중 지식화라고 하죠..아 내가 지금 이래서 이렇구나...스스로 인지하고 자존감과 멘탈로 스스로 극복가능한 수준입니다. 현대사회 살아가고, 스스로에 대해, 인생에 대해 어느정도 생각해보는 사람중에 그정도 없는 사람은 드물다고 생각하구요. 자살하고 싶다거나 죽고 싶다거나 그런건 아닌데 말이죠 그냥 살기가 싫다고 하기에는 너무 강한 표현이고 삶이 너무 번거로워요. 자살할 정도까지 삶이 밉고 힘들고 그러진 않고, 저는 자기애도 강한편이라 그럴일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나란 존재 자체가 오늘 눈감았다 내일 눈뜨는 사이에 마치 원래 없었던거 처럼 스윽- 지워졌으면 하는 생각을 할때는 많아요. 누군가 나로인해 슬퍼할 필요도 없이, 나 스스로도 삶에 대한 미련을 느낄 필요도 없이 원래 없었던거 처럼요. 태어나기 전에 약관동의서를 제대로 안읽어보고 태어난거 같아요 아무래도. 글에 적기에는 좀 개인적이고 어둡고 시시콜콜한 이야기들이라 사정은 안적겠지만...그냥 요즘 들어 느끼는 바가 그러네요 삶이란게 원래 그런거겠죠... 걱정은 안해주셔도 됩니다ㅎ성격 자체가 유머와 염세주의 그 어느 중간쯤이라 잘 해쳐나갈거에요. 그냥 저만 이렇게 생각하는건 아닐거 같아서 적어봤습니다. 다들 오늘도 버텨보자구요! 매일매일이 버텨야 하는 나날이라 번거롭네요ㅎ 이 글에서 저와 다른 두가지 것은 첫째, 저는 아주 평탄하고 평범한 삶을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슬프고 불행하다고 할만한 일은 가족이나 반려동물이 죽은 것, 뭐 이런 것입니다. 그래서 아주 오래전 (아마 중학교 1-2학년) 때부터 생각한 것이 있어요. 제 우울에 정당한 이유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현재 힘든 상황을 겪고 계신 분들께는 아주 기만적인 생각이겠지만, 차라리 제가 헤쳐나가야 하는 어떠한 일이라도 생겨서 저에게 삶을 살 이유를 주었으면 좋겠어요. 남들이 주로 불행이나 장애물이라고 부르는 것들이요. 그래서 살기 귀찮다, 이런 생각들을 할 때면 더 괴로워요. 제가 그냥 제 나태함이나 게으름을 무기력에 포장하는 것 같습니다. 막상 그런 일이 생기면 헤쳐나가지도 않을 것 같아요. 드디어 내 불행의 이유를 찾았구나 하면서 자기연민에 빠져 삶을 놓거나 뭐 그럴 것이 눈에 훤합니다. 둘째, 저는 성격이 비관적인 편입니다. 저는 주로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잘 안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려고 해봐도, 그건 제가 노력해서 이룰 수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솔직히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네요. 그냥 글쓴이와 제가 성격 부분에서 다르고, 부정적인 생각들을 쉽게 떨쳐낼 수 없는 타입의 사람이라는 것만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저에 대해 성찰할수록, 제 부정적인 면만 더 보여서 자기반성을 잘 안하는 (회피하는) 타입인 것 같네요 ㅎ. 요즘은 시간을 멈추고 싶다거나, 내 존재 자체를 지울 수 있는 버튼을 누르고 싶다거나 하는 생각을 주로 해요. 하지만 그럴 수 없으니, 그냥 그 생각을 하면서, 그럴 수 없다는 것을 스스로 되새기며 억지로 살아요. 아픈건 싫어서 죽기는 싫구요. 제가 쓰면서도 아주 한심하고 자기연민적인 글이네요. 살고싶어서 사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최근에 입시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이런 비관적인 생각이 더 많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모두가 자신이 좋아하는 일과 전공을 찾고 그 분야를 공부하는 것은 아닌 것을 압니다. 근데 저는 그러기 싫거든요. 지금도 살기가 싫은데 하루종일 앉아서 평생 생각도 안해온 것들을 머리속에 넣고 그 지식을 바탕으로 취업 시장에 뛰어들 생각을 하니 상상만 해도 끔찍하네요. 모두가 그렇게 사는데 저는 왜 그러기가 싫을까요? 근본적인 끈기가 부족한 것일까요? 이런 생각을 한다는 것만으로도 벌써 지쳐서 또 살기가 싫네요. 무슨 개복치도 아니고. 모두가 그냥 받아들이는 일에 스트레스를 가져서 이런 생각을 할까요. 저도 저를 잘 모르겠네요. 여하튼.. 두서없는 한탄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중학교 때 사춘기와 심한 우울증을 겪고 난 이후로 항상 해오던 생각이에요. 지금은 다 괜찮아졌지만, 이 고민은 떨쳐낼수가 없네요. 제가 생각하는 유일한 해결책은 죽음인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모두가 참고 사는건지, 그렇다면 어떻게 참는건지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뭘 바라고 쓰는 건지도 잘 모르겠네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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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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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앞으로 삶의 방향이 고민돼요

저는 스무살 초반 대학생입니다 취미도 잘하는 것도 크게 없지만 사람을 좋아하고 성실합니다 자취를 시작한지 꽤 되었지만 계속해서 본가에 가서 가족에게 의지했고 고등학교때부터 연애를 쉬지 않아서 제가 혼자 있을때 어떤 사람인지 뭘 좋아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남자친구는 게임도, 일도, 친구도, 외부활동도 하는데 저는 휴학 하고 나서도 크게 하는게 없는 것 같아요 무언가 열정적으로 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게 뭔지 찾기 힘들고 몰두할 일 없이 방학을 보내왔더니 마음이 계속 허전하고 왜 사는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주변엔 자신만의 취향을 가진 사람, 멋진사람 정말 많아보이니 또 신경이 쓰이고.. 재밌고 몰입할 수 있는 일이 뭔지 찾고싶어요..

#진로 #자존감 #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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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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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요즘 고등학생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입니다 성격이 너무 이상합니다 되게 게으르고 강약약강은 기본이고 사회성이며 눈치며 완전 바닥이구요 예의도 없습니다 어렸을 땐 그래도 예의 바르단 소리 많이 들었는데 중학교,고등학교 올라오니까 선생님들이 학부모 민원때문에 예의가 없어도 뭐라고 못하시니까 제가 예의가 있는건지 없는건지도 잘 모르겠고 제 성격이 강약약강이 있는 건지 옛날이였으면 절대 안 했을 행동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중학교 때는 친구들도 다들 선생님들이 뭐라고 못하시는 걸 아니까 저희끼리 예의없는 행동하면 뭐라고 하고 했었는데 고등학교 오니까 애들이...다들 예의가 없어서 이제 저한테 뭐라고 해줄 사람이 정말 아예 없습니다 제가 영어학원을 다녔는데 그날 숙제한걸 사진찍어서 보내야합니다 근데 제가 게을러서 맨날 미루다가 선생님이 연락하셔도 일부러 안 읽고 사진 안 보내고 제가 미술학원도 다니는데 학교 끝나고 바로 갑니다 근데 숙제를 안해서 학교에서 하고 가느라 맨날 늦으면서 선생님 전화도 안보고 아님 늦게 연락을 보냅니다 심지어 5년동안 다닌 미술학원이 내일 마지막 날인데도 숙제를 안해서 늦게 갔는데 연락을 늦게 했습니다 결국 수업도 못했구요 숙제도 늦게까지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시간약속은 특히나 못 지키고 약속 있을때마다 1시간씩 늦고 학교도 벌써 미인정 지각1개 결석,지각등....8개는 됩니다 숙제를 늦게 해야지 하다가 안하고 늦게 잠들거나 아님 놀다가 늦게해서 늦게 잠들어서 학교를 늦습니다 그리고 뭐든지 다 제가 억울한 것 같고 저한테만 사람들이 뭐라고 그러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특히 집에서 언니랑 엄마랑 싸우면 화가 조절이 안되서 소리를 ***듯이 지르거나 뭘 집어던져야 화가 풀리고 끝은 맨날 울면서 아빠 같다는 자괴감 때문에 죽고싶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정신병이 아니라 진짜 성격이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엄마도 이런걸 뭐라고 잘 안하고 잘 알지도 못합니다..그리고 막상 엄마가 저한테 뭐라고하면 이기려들려고 ***애처럼 소리지르고 난리 칩니다 정말 힘든데 이럴때마다 자기연민에 빠져서 합리화를 합니다 부모님이 이혼하셨는데 아빠가 저를 때려서 했습니다 근데 막 맨날 때렸던 가정폭력 그런건 아니였고 술 마시고 욱해서 처음으로 저를 긴 쇠 막대기로 때렸었습니다 그걸로 이혼하셧고 애초에 두분이 사랑하셔서 결혼한게 아니라 엄마는 가정의 결핍 때문에 잘 모르는 상태에서 어릴때 하셨고 아빠는 나이가 들어서 그냥 엄마가 만만해보여서 한 것 같습니다 아빠가 술만 마시면 폭력적이고 저 어렸을 땐 안 마셔도 되게 사소한 걸로 화내고 하셨습니다 엄마한테는 더 했던 것 같은데 두분이 싸우실 때는 언니랑 방에 들어가 있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무튼 이런일로 좀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다 엄마,아빠 때문이라고 자기연민에 빠져서 난 어쩔 수 없는 상황때문에 내가 이렇게 된거라고 합리화 합니다 근데 저는 그렇게 막 힘든 가정환경도 아니고 저보다 더한 사람들도 많은데 고등학교 1학년 씩이나 되서 자기연민에 빠지는게 한심하고 이제 입시도 해야하는데 항상 게으르고 칭찬 하나라도 받거나 결과가 조금이라도 좋으면 우쭐대면서 거만 떠느라 항상 미끄러지고 무튼 성격이 이상해도 너무 이상해서 힘듭니다...그라고 자기 기준도 없어서 항상 남 얘기에 휘둘리고 실력도 뭣도 없으니까 외모에 집착이 엄청 심해서 얼굴 가로세로 크기 재고 눈크기,눈사이 거리, 코 길이,인중 비율이며 뭐며 맨날 재고 남이랑 비교만하고 다리길이,체형 막 이런거에만 집착하면서 남 험담하고 더러워서 집도 잘 안치우고 씻는것도 너무 힘들고 귀찮고 이러다가 또 긍정적으로 생각해보겠다면서 난리치고.... 그러다가 또 자기전에는 오늘 말실수 한 것 때문에 맨날 쪽팔려하느라고 힘들거나 숙제 안해서 그 생각하느라 늦게 자거나...너무 힘든게 많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성격 #고등학교
치리이리사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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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손목인대왼쪽 암울하다

왼쪽 손목인대를 잘 못써요 무당쪽일이지만 그래도사실대로 말하면 욕할까봐 그냥 영적존재 로 인해 손목을 5cm가량 긋고 어리석은 마음도갖고잇기도햇고 제잘못도조금잇어요 암울해요 재활을 계속하는데 아무도 남자든누군든 안앗어줄까봐 겁나요 그리고 어떤꺼무답답한 안경안낀 남자가 생각나는데 보고싶네요 꿈에서나온사람이라 보고싶네여 잘자요

#트라우마
newangel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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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고양이

몇개월된 아기고양이들이 아침새벽부터 모르는아가들이 와서 좋긴좋은데 챙기고싶어도 도망가니까 어쩔주모르고 그래도우는게 여자같아보이길래 내코가석자라 챙길수도없어 집안빌라 에 울고 밖에서울고 그러는데 걱정된다 이시기에 잇으면 안되는데 .. 걱정되는것도한가지지만 무시하고 신경이없는분들은 신경을 안써서그렇구 해서올려보아요 제마음이따뜻한가봐요 자꾸만 뭐라도 챙기고싶은데 강쥐가잇어서 챙기지도못하고 손탄 아이는 어떻게든 오는데 저렇게 손타지않은 애들은 진짜 만지기가 어렵고 어렵네요 길고양이들이 이리도 인식과 반감가지신 분들이많네요 아휴 걱정되어서 구조라도 햇음하는데 미어터지는 곳들도많고 그래서 마음만 쓸어내립니다 ㅜㅜㅜ섣불리 그랫다가 다치고 도망가서안올까봐 그냥냅두고잇어요 엄만 시끄럽다그러고

newangel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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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제가 정상인가요?

안녕하세요, 중학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최근에 친구를 칼로 찌르려고 했었어요. 솔직히 그 친구는 저를 괴롭혔어요, 그치만 악감정으로 그 친구를 찌르려는건 아니였어요. 그냥 죽여보고 싶어서 처벌을 덜 받기 위해 괴롭힘을 당해왔어요. 아무 이유없이 사람을 죽이는거보다 합당한 이유로 죽이는건 처벌을 덜 받으니까요.. 사실 별것도 아니라는건 알지만 여기 올려보고 싶었어요. 감사합니다

#대인관계
아람입니다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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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일하는여자가되고싶다

내가일하지않은여자라 싫어하는건가 일하는여자가좋아서 가버리는남자면 나쁜건가 자활기관도움받아 자취집구하고 돈부터하려햇는데 가족다 이사할 비용만 잇어서 포기해버렷어요 이렇게 한가하게 잠만자고 영상만보고 드라마보는한심한내가잇는데 정말 울고싶네요 자고나서다시적어요 ..(뒤이어서)나같아도 싫을거같아 이런여자가 잇다면 이해해주고 넘어가고 받아주는 남자잇으면좋은데 없으니 집돌이가아닌이상 받아주지를 않지 현실적으로 해야하고 생각도해야하니까 더적고싶은데 자야되서패스 (뒤이어서 ) 밤낮을 넘나드는거처럼 이상하게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요 고양이들을 무시한다는사람들보다 저는 아프고 슬퍼요 관심가져주지않으니까 답답하고 숨막힐때면 이렇게자극적이고 매운걸 생으로 먹어서 속을버려가지니까 더 끊어야하는데 답답한 현실앞에선 얼마나 답답하고 눈붙이기만 하고왓다 잠도길게못하고 에휴 한숨을쉬어 . 답답할때마다 노래방찾고 힘들고 일탈을 하려하거나 스트레스로 풀때가장푸는곳이 노래방이다 이런한심하게푸는게 무슨여자라고 .. 아저씨같이 양치물 뱉는것도 그렇고 답답한게한둘이아니야 너무 힘들어 참는건기본인데 눈물까지 참아서 힘들고힘겨워 어떡하지 ..

newangel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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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의 기대에 비해 제가 너무 초라해서 죄책감이 느껴져요

학업과 자신만의 시간을 침범받지 않아서 너무 그 배짱이 생활에 익숙해져 버렸어요. 학교 수업을 따라가기 좀 벅찬듯해서 과외를 구했지만 늘 시도는 했어요. 맨날 숙제를 안해서 버리는 시간과 돈이 갑자기 오늘 저에게 쿵 심장에 못이 박힌것처럼 자리잡았어요. 요즘따라 감정도 롤러코스터처럼 막 변하는데 나 때문에 힘들게 버신 돈 너무 낭비 하시는건 아닐까? 학업말고도 너무 놀기만 하는거 같아서 그런 곳에 돈을 쓰시는거 같아 너무 죄책감들고 우울해요

#죄책감
하진짜djwob09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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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목포에서 살고 있는 장정주 입니다

저는 목포에서 결혼 생활 하고 있어요

j31108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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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밝아진 내 성격이 오히려 나대는 것 같음

예전엔 되게 어둡고 제 인생이 막막하고 자주 우울하고 화나고 그랬는데 요즘엔 여러부분에서 마음을 내려놓으려 하다보니까 우울같은 부정적인 감정이 어느정도 사라지고 괜찮아진거같아요. 근데 그러면서 예전에 비해 말을 좀 더 하게 되고 성격이 조금 밝아진게 마냥 좋진않고 가끔은 내가 너무 나대나 말을 막 뱉나 싶어서 별로 안좋아요. 다른분들도 이런 경험이 있으신가요? 이런 기분이 들지 않으려면 그냥 밝아진 걸 부정하진 않되 실수하지 않게 계속 주의하는거 밖엔 뾰족한 수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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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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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전제가너무싫어요

왜케싫죠 이상하게가아니라 귀신에게당한것도서러운데 이젠 귀자만꺼내고싶지않아도 짜증나고 서럽고 ***로남아서 조울증환자로 몰아간엄마나 아빠도밉고 다미워요 아무도믿어주지않은데 어떻게살아가요 나같아도 믿지않을거같아요 당하고싶어당하는것도아닌사람인데 어쩌다 드라마틱하게왓을지모르겟고 진짜 너무 살기가싫어요이럴때마다부모님이랑 다투는것도 싫고 의견차이로 다투는것도또한 싫고서로간의 감정이상하고 안좋아지게되고 서러워요 분위기메이커다 뭐다 착하다 그러더니 이젠 믿지도못한딸이면서 그렇게 포장해놓고 이제와선 착하대요 정말 어느장단에맞춰야할지 모르겠는데 정말 내가싫어져요 당한것들도서럽도록 울날들도많은데 이리되고싶어 되나요 사람맘이 ? 진짜 무당집 안가본사람은 말은마세요 정말 서러워서 못살겟어요 내맘알아주는건아무도없고 엄마만알아주면서 나는 알아주지않아요 서러워요 정말 나도힘들고 벅차고 중재하고 힘든데 왜 마음만은 눈물만은 안 알아줄까요 . 알아요 돈에취약해서 힘든거 그래도 너무하잖아요 됬어요오늘은 울어버릴래요 . 어떤아이도 그렇게 날만들엇는데 이젠 심지어 귀신까지 참 뭐같은날같아요 주홍글씨로만들어버렷네요 .

newangel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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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머리로는 아는데 하질 않아요

ADHD약을 복용중이고 영상쪽 전문직으로 일하고 있는데 이제 경력도 좀 되고 주변에서 실력도 어느 정도 인정해 줍니다. 그런데 항상 한 부분이 그 모든 걸 까먹고 급기야 제가 이 길을 계속 가야 하나 하는 생각까지 들게 합니다. 그건 작업속도와 작업 실행력이에요ㅠ 회사를 다닐 때는 그나마 괜찮지만, 빠른 속도의 작업이 요구되는 회사에서는 어김없이 1인분을 못하는 사람이 되거나, 간신히 해가는 사람이 되어서 항상 기간을 못 맞추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거나 스케줄에 양해를 구해야 해요. 그나마 퀄리티에 인정을 받아서 이어가고는 있지만, 최근에 쉬면서 해외취업을 위해 (실행력만 해결되면 전망이 밝습니다)개인 포트폴리오 작업을 하면서 이 문제가 더욱 극대화되고 일주일에 한번 피드백을 받는데 딱 피드백 받기 열 시간 전쯤에야 프로그램을 여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일주일동안 실작업시간 5시간이었던 채로 멘토를 마주합니다. 이렇게 될 때 항상 자괴감에 시달리게 되어요. 제가 하면 잘 할 수 있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제가 진짜 잘 하는 사람이 되려면 아직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도요. 이게 제일 고치고 싶은 점입니다. 또 작업을 안 할 때는 밥도 잘 차려 먹고, 운동도 좀 하려고 하고 그러는데 작업을 하는 날이면 그 모든 것을 내려놓아요. 그래서 이게 고르게 분포가 되어야 하는데 항상 잠깐 쉬자고 하면 관성이 붙어서 밤늦게까지 쉬고(유튜브, 만화, 게임) 작업을 하는 날에는 인간임을 포기합니다. 계속 뭔가 이런저런 방법을 시도하고는 있어요. 하지만....정말 너무 고치고 싶습니다ㅠㅠ

#자괴감 #포트폴리오 #영상전문직 #실행력 #작업속도 #ADHD
무징살이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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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내가 바로 50 원 콩 충이다.

행복하게 사는건 50원에 즐거운 감각을 유지하는기 좋아~~~ 넘의 행복 빼애*** 나의 감각에 올인~~

#자존감
지나간세월에후횐없노라고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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