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복 차림으로 잠자는 아이의 심리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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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복 차림으로 잠자는 아이의 심리
커피콩_레벨_아이콘조마조마한맘
·2달 전
사춘기를 아주 길게 가고 있는 아들인데 몇달전부터 집에 들어와서 옷을 안갈아입고 외출복 상태로 양말도 신은채 잠을잡니다 일어나서 씻을때 갈아 입어요 집에서는 밥도 안먹고 말도 안하고 학교도 안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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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2달 전
정말 힘든 상황이시군요. 아이가 이렇게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아프실 것 같아요. 사춘기는 많은 변화와 혼란을 겪는 시기라,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찾고 있는 것일 수 있어요. 혹시 아이와 대화를 시도해보셨나요? 전문 상담을 통해 더 깊이 있는 이해와 지원을 받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당신의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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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1847
· 2달 전
ㅠ 힘드신 상황인가보네요 아이가.. 전문가한테 조력을 받아보심이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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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조마한맘 (글쓴이)
· 2달 전
@김승현1847 강하게 거부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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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양갱
· 2달 전
몇 달 전부터 옷도 갈아입지 않은 채 잠들고, 집에서 밥도 잘 먹지 않으며 말수와 등교까지 줄었다면 단순한 사춘기라고만 보기엔 어머님도 많이 걱정되실 것 같아요. 이유를 캐묻거나 바로잡으려 하기보다 “요즘 네가 많이 지쳐 보이는데, 엄마가 도와줄 수 있는 게 있을까”처럼 부담 없이 마음을 열어두는 게 먼저일 것 같아요. 아이가 말을 하지 않더라도 변화가 계속되거나 더 심해진다면 학교 상담교사나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의학과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좋아요. 무엇보다 어머님 혼자 원인을 찾아내고 해결해야 한다고 짊어지지 않으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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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쥬쥬쮸
· 2달 전
피로가 누적되어서 다 귀찮고 싫을수도있어요 사춘기때는 우울감이 자주 보이기때문에 잘 챙겨봐주시는게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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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i129
· 2달 전
하루하루 속이 타들어 가실 어머니의 마음이 느껴져 안타깝습니다. 옷을 입은 채 잔다는 건 집에서도 마음을 놓지 못할 만큼 긴장도가 높거나, 옷 갈아입을 힘 조차 없는 무기력한 상태를 뜻합니다. 지금은 다그치기보다 "네가 힘들구나"라며 아이의 지친 상태를 인정해 주시고, 비난 없이 묵묵히 기다려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어머니도 지치지 않게 마음 잘 추스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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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카하늬
· 2달 전
아이가 많이 힘든 상태군요 , 아이가 상담을 받아보는게 좋겠지만, 거부한다면 부모님이 아이와 아이가 편안해하는 장소를 찾아서 마을을 드러내고 한번 이야기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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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de920
· 2달 전
아이의 무기력이 길어지면 부모님도 지치고 '내가 뭘 잘못 키웠나' 자책하게 되기 쉽지만, 결코 어머님의 탓이 아닙니다. 이 정도 수준의 거부와 단절은 사춘기 이상으로 청소년 우울증이나 은둔형 외톨이의 초기 증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이가 병원이나 상담실에 가지 않으려 할 테니, 우선 어머님께서 먼저 청소년상담복지센터(1388)나 정신건강의학과에 상담을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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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0201
· 2달 전
그래도 일어나서 씻네요 ㅎ 안 씻는 경우도 많은 시기인데 말이죠. 아마 사춘기라는 단어로 정의하는 걸 싫어할 수도 있으니 사춘기라는 생각을 안 하는 것처럼 대해주세요..!! 말 안 하는 것까지 보면 그럴 수 있지라는 생각이 드는데 학교 안 가는 거면 고민이 정말 많으시겠어요... 어떤 이유로 학교를 안 가는지 아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ㅠㅠ 부모-자식 관계지만 친구같은 관계가 형성되면 서로 마음을 많이 털어놓을 수 있을거에요. 노력과 진심이 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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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조마한맘 (글쓴이)
· 2달 전
@vende920 제가 정신건강의학과에 가봤는데 본인이 직접오지 않으면 해줄게 없다는 소리만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