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고민 해결되서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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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고민 해결되서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다...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 평범하게 자라 왔는데 뭔가 공허하네요
그냥 뭔가 내일이 두렵고 재미도 없고 재능도 없고 하,, 노잼시기일까요 중학생인데 벌써부터 이런건 뭘까요 밤마다 가끔 이유없이 눈물이 나와요ㅈ제 의지와 상관없이 ㄱ왜죠..?
어렸을 땐 그냥 내가 하고 싶은 거 하면서, 다른 사람들이랑도 잘 지냈는데 요즘은 그냥 아무것도 잘 모르겠어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냥 지나가는 아무것도 아닌 말에 너무 상처받고 저녁이 되면 우울감에 빠져 거의 맨날 울다 잠들어요.. 게다가 타인의 눈치를 너무 많이 보게 되고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따르게 돠었습니다. 이런 성향을 고치기 위해 심리테스트같은거 해보랴고 힜는데 답을 할 수가 없어요. 내가 긍정적인건지 긍정적인 척을 하는건지, 내가 다른 사람들 만나는 것을 좋아하는 건지 좋아하는 척을 하는건지 등등 이게 진짜 나인지 만들어진 나인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심리검사를 하고 싶은데도 답을 할 수가 없어서 할 수가 없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가 너무 싫은진 모르겠어요 그냥 부정하다보니 그건 모르겠는데 요즘 그 부정을 뚫고 자기혐오가 튀어나올려해요 그리고 자존감이 낮아서 억지로 높혀보려고 자기과장하고 부풀려 행동했는데 자존감 낮은건 숨길 수 없더라고요 다른 사람행동에 다 의미부여해서 날 저격하고 당당하질 못하겠어요 나도 멋지게 대기업 사장처럼 사람 대하고싶은데.. 내가 정상 될려고 얼마나 속앓이 했는데 이렇게 힘든놈한테 아무렇지 않게 속뒤집어놓는 그놈도 화나고;
회사만 가면... 주눅들고 아무말 못하고 눈치보고 묻는 질문에 답변은 네.네.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알겠습니다. 이거 밖에 안해요.. 머리속이 새하얘져요.. 그렇다고 일을 잘하는 것도 아니에요. 너무 답답하고.. 실수도 너무 잦아요. 집중력도 떨어지구요. 누군가가 제 뒷담화를 하는 것처럼 느껴져요. 거기에 신경이 쏠려서 일에 집중하기가 어려워요. 애인에게는 상대방도 저를 배려 안하는거 같고 저를 좋아하는게 맞는지 의심이 듭니다. 그래서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구요. 애착이 많은 만큼 기대감도 크고 그 기대를 저버리면 짜증이 나고 화가나고 자주 삐지거나 자주 따져들고 생각이 충돌이 되면 말로 물어 뜯습니다. 그래서 연애를 많이 해봤지만 온전히 3개월 이상 가본적이 없어요. 친구들에게는 잘 웃고 친절한 친구로써 오래 관계를 유지해요. 고민거리도 스스럼 없이 얘기 나누고 공감이 되는 부분은 공감하고 속상한 부분은 거의 없지만 속상하다 얘기하고 친구들이 저를 많이 챙겨 줍니다. 그래서 성격 검사지를 할때마다 혼돈이 와요 어느 기준으로 초점을 맞춰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요즘따라 유난히 더 심해진 것 같아요. 제가 항상 관심있어하고 좋아하던 분야를 다른 사람이 더 잘하고, 저보다 잘 나가면 항상 저와 다른 사람을 비교했어요. 제 결과물보다 다른 사람의 결과물이 더 좋아보였고, 그에 비해 제 결과물이 매우 초라해보이고 추해보였어요. 때문에 우울하기도 했고, 제 자신이 싫었어요. 내가 뭘 잘하는 건지도 모르겠고 내 매력이 뭔지도 모르겠고 내가 뭘 가장 좋아하는 건지도 잘 모르겠어요. 물론 노력하면 되는 거라지만 노력해도 계속 안되고 노력하기가 어려워요. 이런 저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다른 사람에겐 관대하고 다정하고 한 없이 따뜻하게 대하는데 나 자신에게는 너무 엄격한 거 같아요 난 왜이리 못 났을까 왜 하지 못했을까 넌 이것도 못해 남들 다 하는 거 왜 너는 못하니 나 자신에게 너무 너무 단호했던 거 같아요 내 얼굴은 왜 이렇고 나는 왜 재능도 없고 할 수 있는 게 없을까 난 왜이러지 진짜 너무 싫다 너무너무 싫어 왜 왜 쟤보다 못하지 나 너무 비참하고 초라하다 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내 인생 왜왜 ....항상 저에게 끝없는 물음표를 던졌던 거 같아요 제가 너무 싫어요 내 자신이 불행하고 불쌍하고 그저 너무 짜증납니다
전남자친구한테 미련이 남은건아닌데 헤어진지 1년도 넘었구요 제 이상형이 원래 그런 이상형도아닌데 전남자친구랑 성격이 비슷한 사람을 좋아해요 근데 조금이라도 다르면 정이 떨어지고 막 그래요 이게 너무힘든데 어케해야될까요 병인가요?
아무도 내게 못한다, 나쁘다고 하지 않는다. 그런데 나는 내게 " 난 못해 " " 난 너무 나빠 " 등 내게 계속 채찍질을 한다. 정말 아무도 내게 그러질 않는데.. 나 자신이 스스로 계속 상처를 낸다. 그런데 난 내게 그렇게 모질게 굴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난 내게 그렇게 하지 않으면 너무 거만해지기 때문이다. 내가 잘못한 일에도 사과하지 않으려하고, 이기적이게 행동하고, 누군가를 '내가' 상처를 주기에... 난 날 구박할 수 밖에 없다.

보통 여기 계신 분들은 다들 사려깊고, 다른 분들을 너무 배려해서 힘든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아니에요. 말을 막하는 습관이 있어서 말 할때는 생각없이 뱉었다가 되돌아보면 후회하고, 말보다는 차라리 정리된 글이 편한 사람입니다. 사람이 말하다 실수도 할 수 있지, 하겠지만 그 정도가 유독 심해요. 고쳐보려고 영상같은 것도 보고 따라해보고, 휴대폰 배경화면도 바꿔서 자주 보기도 했는데 의지가 약해 얼마 가지를 못합니다. 말해놓고 후회하는데 사과도 제대로 못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안 좋게 비칠까봐 새벽에 내내 불안해하며 고민합니다. 좋은 습관도 아니고, 무엇보다 제가 잘못 말하고 있다는 걸 인지하고 있고, 그럼 말을 아끼기라도 해야하는데 말을 아낄줄도 몰라요. 말하는 걸 좋아합니다. 그래서 스트레스에요. 당연히 좋은 사람이고 싶고, 제가 말을 처음부터 예쁘게 하는 사람이면 고민을 안할텐데 이런 거 하나 제대로 못하는 제가 ***같고 싫습니다... 이번에 직장생활을 시작했는데 이것때문에 말하기가 무섭고 더 겉도는 느낌이에요. 회사를 가면 입맛도 없고 속이 내내 울렁거리면서 토할 것 같고, 집에가도 다음날이 안왔으면 하고 생각하게 되고, 몇 마디 안했는데 그것중에서도 이 말을 잘못한 것 같고. 설명절동안 고향에와서 쉬니까 괜찮아졌는데 다시 회사에 갈 생각을 하니 벌써 불안하고 압박감같은 걸 느낍니다... 진짜 거짓말 안치고 토할 것 같아요....

체감하고 그러진 않는데, 그냥 느낍니다 완벽주의라고 막 완벽하게 해내고 그런 게 아니에요. 그냥 완벽을 추구합니다. 그러다 시작을 못하고.. 해내더라도 어딘가 더 나은 완벽을 추구해요 그 완벽이 뭔지도 모르면서...
일과 생활속에서 점점 화가 촉진되고 급 피곤이 몰려와 어떻게 해~야 좋은지 ...
내가 안쓰럽다가도.. 내가 다른사람이었으면 좋겠을만큼 싫다..
안녕하세요 27살 남자입니다. 우선 저의 배경은 대학은 해양대학교를 나왔고 배 타는게 맞지 않아 배를 타지 않고 다른 일을 도전했다가 그 일도 저에게 맞지 않아 다른 일을 또 준비하고 있습니다. 배를 포기한 이유는 한번 타면 몇개월동안 육지에 발을 붙이지 못하고 인터넷, 전화 등등 여러가지가 제약된 상태로 군대같이 규율있는 생활을 해야했고 그 점이 저에게 맞지 않았습니다 또한 상사들과 같이 먹고 자며 24시간동안 붙어있어야 하는거도 너무 큰 스트레스였고요 결국 공황장애 증상을 보여 약 6개월간의 선상생활을 끝으로 배를 그만 타게 됐습니다. 배를 타며 기관부 일을 하였었고 어렸을때부터 손으로 무언가를 하는거에 재미를 느꼈기에 기술직을 해야겠다 싶어 군대 전역 후 학원을 다니며 목수일을 배웠습니다. 학원 수료 후 첫 현장일을 나가 일을 했는데 초보이다보니 혼자서 할 수 있는게 없었습니다 그래서 기술자를 따라다니며 어깨너머로 작업하는걸 지켜보며 눈으로 공부를 하고 간단한 작업을 지시하면 그 일을 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건설직의 특성상 험하고 거친 사람들이 많았으며 일도 고되고 더러웠습니다 일도 꾸준하지 않아서 고용도 불안정하고요. 또한 개인적으로는 빠르게 자재 산출을하고 그에 맞게 재단을 해야했는데 천천히 해도 괜찮고 실수해도 괜찮았던 학원과는 달리 현장은 빨리빨리하며 정확하게 하는걸 중요시 했습니다. 당연히 산업현장이니 빠르고 정확한게 미덕이겠죠. 하지만 학원을 다니면서도 남들에 비해 계산도 느리고 손재주도 뛰어나지 않아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현장 가니깐 그 점이 너무 큰 단점이었습니다 막상 학원을 다닐땐 크게 느껴지지 않았던 단점들이 현장에 나가서 크게 느껴지니 의욕도 떨어지고 거기에 더해 발에 염증까지 생겨 일까지 못나가게 되었고 결국 기술직은 나에게 맞지 않나보다 라는 생각이 들어 사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다보니 제가 무엇하나 꾸준히 하지 못하고 쉽게 포기하는 사람인거 같고 지금 자격증을 따고 사무직을 간다고 한들 또 맞지 않으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들어 걱정입니다. 어느 누구는 빠르게 단점과 본인과 맞지 않는 점들을 파악하고 다른길을 찾는것도 좋은거라고 말을 하지만 저는 그냥 핑계만 대는거처럼 느껴져 마음이 안좋습니다.. 또, 한가지 일을 꾸준히 하는 주변 친구들을 보면 제가 너무 한심해보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학창시절에도 공부를 잘하지 못했고 잘 해야한다는 강박도 없었어요. 집이 잘사는 편은 절대 아니었고 단지 제가 생각하기에는 교육에 대한 지원이 거의 없었던것 같아요. 남들 다 보내주는 학원이나 문제집 인강도 없었고 가장 큰 문제가 부모님이 교육에 대해 일절 간섭하지 않으셨어요. 저는 이걸 방임이라 생각해요. 무엇을 공부할지 진로는 어떻게 할지 진지하게 고민해주신적이 단한번도 없었고 그저 너가 알아서 잘해야 한다 라는 말만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내놓은 자식은 아니구요. 실제로 형제들 중에 제가 막내라 가장이쁨 받았습니다. 그저 자식 교육에 무지하신 결과겠죠.. 성인이 되고 나이를 먹은 이후에 제가 했어야 할 일들이 하나둘씩 눈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제 나이는 24을 넘겼고, 지금와서 학창시절에 했을 공부를 할수 있을거란 생각이 조금도 들지 않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제가 하고싶은것만 하면서 살아왔어요. 게임이 하고싶으면 하고 그림, 프로그래밍, 운동 등등 혼자서 즐길수 있는 취미는 한번씩 해본것 같습니다. 누구도 저에게 필요한 공부를 제시하지 않았어요. 화내고 타이르면서 올바른 방향을 강요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성인이 되었을때 제 또래와 나를 비교하면서 부모님을 원***수도 없었습니다. 불가능하죠. 공부하지않은것은 저니까요. 무엇을 해야 현실에 도움이될지 저는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할 수 없어요. 두렵습니다. 제 수준에 맞지않을 것이기에, 공부 할때마다 느낄 또래와의 격차, 내가 잘 해낼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 나이가 찼다는 시간적 압박감.. 가슴이 답답하고 머리는 멍해집니다. 제가 얘기하는 공부는 비단 대입공부만이 아닙니다. 기본적인 사회생활에 필요한 경제, 인간관계, 예절, 교양 등등.. 많은 부분에서 저는 뒤떨어져 있어요. 처음보는 사람들과 대화하기 두렵습니다. 어떤 문장으로 말해야 예의있을지 모르니까요. 대화를 이어나가기도 어렵습니다. 저는 그 주제에 대해 미지하니까요. 심지어는 간단한 대답조차도 꺼립니다. 어떤 톤이, 어떤 표정이 자연스러울지 모르니까요. 학창시절에 겪었어야할 자연스러운 인간관계를 저는 모릅니다. 게임하고 있었으니까요. 흘러간 시간이 너무 아깝습니다. 다시 공부해보려해도 그럴수 없습니다. 저는 자제심을 배우지 못했으니까요. 이성적으로 옳은 일을 시작하려하면 가슴이 답답해지고 머리가 멍해져 견딜수 없습니다. 또다시 유흥거리를 찾게되겠죠. 이제와서 9살 아이처럼 부모님에게 혼나면서 배울수도 없습니다. 그건 정말이지 마음아픈 일이겠죠. 스스로 자신을 컨***하기 위한 방법이 필요합니다. 중독적으로 회피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 행동으로 인해 주위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만 그것이 사회적으로 옳지 않았다는 것을 미리 알지 못하는건 정말이지 저 스스로를 옥죄는 느낌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요즘들어 많은 생각이 들어 고민을 올려봅니다. 저는 24살, 사람을 잘 믿고 좋아하고 관계에 무척 예민한 사람입니다. 어렸을 적부터 친구와의 관계에서 상대방이 기분 상해하거나 불편한 상황을 만드는 것이 싫고 상대방이 나에게 실망하는 상황이 무서워 눈치를 볼 때가 많았습니다. 만약에 불편한 상황이 만들어졌다면 무조건 저를 탓했고 상대방이 기분이 좋지 못하다면 오늘 제 행동이 어땟는지 돌아보았습니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인간관계에서 오는 불편한 사항을 없애고 상대방이 나에게 실망해 하지 않도록 항상 상대방의 성격이나 가치관을 분석하고 저의 생각과 주장을 조금 억제하여 상대방에게 대부분을 맞춰왔습니다. 더불어 저는 상대방의 표정, 행동, 말투에도 예민하게 반응하여 상대방이 내게 실망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스스로 납득하기 위해 상대방 말의 의미를 분석하는데 시간을 쏟다보니 365일 24시간 뇌가 터질정도로 생각을 많이 합니다. 이러다 보니 불안이라는 감정은 제게 뗄 수 있는 감정입니다. 제 불안은 상대방이 나를 필요로할 때 / 나를 쓸모있어할때 비로소 안정을 찾습니다. 쉽게 말해 상대방이 나를 찾아주는 것에 안정감을 느낍니다. 이 안정감을 느끼기 위해 저는 저를 희생할 때가 많고 관계에 목매달때가 많습니가. 요즘은 제 스스로 제가 망가져가는 것이 느껴집니다. 그걸 앎에도 쉽게 저를 제 스스로 상처내고 희생하는 버릇은 고쳐지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2025년 올해 고3이 된 학생입니다. 스스로를 다스리고 통제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오늘 사고를 쳐서 한번 글을 쓰고 어떻게하면 좋을 도움을 구하고 싶어서 그럽니다. 우선 제 환경부터 설명을 해드릴게요. 우선 저는 현재 어머니,할머니 이렇게 3명이서 살고 있습니다. 2년 전까지는 누나도 같이 살았는데 독립했고요. 한부모 가정에서 자랐고 할머니는 지금 치매 증상이 있으시고 엄마만 찾으세요. 작은 일도 스스로 하지 않으시고 저를 찾으시고요. 그리고 우리 가족은 고집이 강하고 화가나며 쏟아내는 성격이예요. 우선 설명은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오늘 친 사고에 대해서 말할게요. 할머니께서 어머니랑 누나가 목용탕에 간 뒤 한 2시간 가량 사이에 일어난 일이예요. 오늘 여행에서 돌아왔거든요. 차로 한 7시간 걸려서 돌아왔고 피곤하고 지친 상태에서 일어났어요. 할머니께서는 자꾸 잔심부름과 엄마는 어디에 갔냐, 언제오냐로 계속 말을 거시며 자기 불만을 제게 털어놓았고요. 그리고 하지말라고 말을 하니까 아***는 작자를 들먹이셨고 그때 화가나서 가벽을 쳐서 부셨죠. 저희 가족은 아***는 작자를 싫어하거든요. 제가 화가나면 무언가를 치는 버릇이 있어요. 평소에는 비개나 책생, 튼튼한 진짜 벽을 치곤해요. 가끔은 제 뺨을 치기도 하고요. 그러다 오늘은 가벽을 쳐서 부셨어요. 그 후에는 당연하게도 혼이나고 그 후에도 소리치시며 혼내고 막말을 들었고요. 저는 이 상황이 다 내가 못 참아서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지만 이 더러운 성격을 조금이나마 고쳐볼 수 있을까요? 제발…길이라도 제시해주세요. 더 이상은 힘드네요…
타인을 통해서는 외로움을 극복할 수 없으며 혼자서도 잘 지낼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내용의 유튜브를 봤어요. 혼자서도 잘 지낸다는 건 뭘 말하는 걸까, 나는 과연 얼마나 독립적인 사람인가 생각을 해봤어요. 저는 성인이지만 타인의 눈치를 많이보고 혼자서 뭘하는 걸 즐기는 사람은 아니더라구요. 혼자서도 잘 지낼 수 있는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될까요?
저도 그런 아빠를 닮아서 힘드네요 저도 나르시스트가 되기 싫고 고치고 싶습니다 덜 이기적으로 생각하고 이타적으로 행동하려고 노력하는데 고쳐질 수 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