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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번아웃? 게으름? 지친건가요

시험기간이 끝나고 2주간의 휴식시간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다 놓아버리고 싶은 생각이 점점 강해져요 공부 집중도 잘 안되고 뭐든 건성건성 하게되고 미래가 과연 올까? 싶고 그냥 다 지겨워요 하루종일 자고싶어요 다 하기 싫은데 진짜 어쩌죠 존경하는 선생님이 있는데 공부를 놓아버리면 그분하고 멀어질까봐 두려운데 한편으로는 아무렇지도 않네요 어떡하죠

expert
지겨움
쉬면서 자신의 감정을 충분히 느껴보는 것이 중요해요. 무리하지 말고 작은 목표를 세워서 조금씩 실천해보는 것도 도움이 돼요. 존경하는 선생님과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가볍게 대화나 상담을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나무 상담사
꿈을꿈을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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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발표가 무서워요

발표하는것이 너무 무서워요 사람들 앞에만 나서면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서 목소리도 엄청 떨리고... 그래서 맨날 말하고 싶은 내용 다 말하지도 못하고 들어와요 주변 사람들에게 이 고민을 말하면 많이 하면 나아질거라는 소득 없는 말만 들어요 이 간단한 발표 하나 못하는 제가 못난걸까요? 제 모습이 너무 우스워요 어떻게 하면 발표를 무서워하지 않고 잘할 수 있을까요?

#발표 #불안
expert
발표불안
발표하기 전에는 몇 번이고 연습을 해보세요. 심호흡이나 명상 같은 이완 기법으로 마음을 차분하게 하세요. 그리고 발표 중에는 한 사람에게 말을 건다는 식으로 집중해서 발표를 하면 도움이 될 거예요.
나무 상담사
ysb1122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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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진로 변경..!!

처음이라서 이런 질문도 되는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써볼게요.. 15살 학생이구요 요즘 진로에 대해서 고민 중입니다ㅠ 원래는 상담하는 직업이 하고 싶어서 소아청소년 정신과 의사를 희망했는데 최근 상담 진료보다 약물 치료의 비중이 더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후로는 심리학자나 심리 상담사로 진로를 변경할까 고민중에 있습니다… 근데 여기서 곤란한 점이 현재 의사를 희망해서 이과 쪽으로 모든 걸 진행하고 있는데 심리학자나 상담사로 진로를 변경해 문과로 전향한다 다 새로 계획을 세워야 하고 여러 면에서 어려워진다는 겁니다ㅠ 게다가 지금 자사고도 희망하고 있고..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려요! 진심 어린 격려도 감사할 것 같고 아주 현실적인 방안이나 조언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pert
심리 상담사가 꿈인 마카님에게
..
박상근 상담사
yoonella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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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교직이수를 그만둬야 할까요.

교직이수가 너무 간절했고 합격해서 올해부터 교직수업을 듣는 대학생입니다. 근데 전 어릴 때부터 발표 수업이나 팀플을 끔찍하게 싫어하고 두려워하는데요. 전에 전공 교수님이 저 목소리 작아서 마이크까지 주셨었는데도 학우들이 해준 피드백으로 목소리가 작다였었다고 해요…ㅠ 필수교양이나 전공은 어쩔 수 없지만 꼭 강의평보고 팀플이랑 발표가 없는 수업들만 골라서 들었어요. 그렇게 간절했던 교직 수업…오티 때 조를 짰고 발표를 단원을 예습해서 설명하는 팀플을 다음 주에 하게 되었어요… 교직 수업 들은지 1주일도 안 지났는데… 발표가 너무 두려워요..진짜 교사 한 때 꿈으로 두고 다른 길 찾아야 할까요… 차별없이 동등한 선생님이 되고 싶다라는 이 마인드 하나로는 안 될 것 같아요… 전 어떡해야 하나요…

expert
선생님이 되고 싶은 마카님께
마카님께서는 모든 학생에게 동등한 학교선생님이 되고 싶은 아주 멋진 꿈이 있으시군요. 그런데 발표나 팀플수업을 다소 어려워하셨나봅니다. 발표는 많은 사람들이 긴장되고 불안하며 어려움을 느끼는 영역 중 하나인데요. 그럼에도 학생들을 지도할 때 필요한 역량이기에 두렵지만 조금씩 도전해나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발표에 대한 불안감은 주로 `평가`와 관련되어 있기에 어떤 피드백을 듣더라도 의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지면 좋을것입니다, 아직은 연습하는 대학생시기이니 부담갖지 않고 편안하게 나의 역량을 키운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발표불안에 도움이 되는 것은 `연습`과 `시연`입니다. 공부할 내용을 내것으로 만들어 설명하는 연습을 많이 해보시고, 실제 발표한다고 생각하고 혼자서 연습해보면 좋습니다. 그다음에 영상을 촬영하여 스스로 강의하는 모습을 보고 수정할 사항은 수정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작업은 보다 객관적으로 나의 발표를 판단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가족 누군가에게 설명해보는 것입니다. 그다음엔 친구들 앞에서도 연습삼아 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성공적인 미래에 대해 긍정적인 사고를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미래의 긍정적인 모습을 수시로 예상하다보면 마치 그렇게 될 것 같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많이 얻을 수 있을것입니다.
김만수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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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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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인데 너무 힘들어요

제가 공부를 잘하는 편이고 학원을 많이 다니게 되었어요. 그 땐 방학이여서 여유로웠지만 학교를 다니기 시작하니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요. 오늘 일정을 알려주자면 새벽 4시 기상 새벽 4시~7시 숙제 및 아침(20분) 오전 7시~8시 등교 준비 오전 8시~ 등교 ~오후 4시 15분 하교 ~4시 30분까지 국어학원(차 타고) 도착 및 간단한 간식 4시 40분~7시 15분 국어학원 7시 15분~7시 35분 수학 학원 가기(+휴식) 7시 40분~10시 수학 수업 그리고 밥 먹고 자야해요.. 그럼 한 11시 쯤 자는데 내일 또 4시에 일어나서 비슷한 일정을 소화해야해요. 제가 성공하고, 잘하고 싶은 욕심이 많아서 학원을 다니고 싶어했지만 학원 자체는 괜찮은데 제가 너무 지쳐요. 심지어 학교는 올해부터 더 싫어졌어요. 친구들 때문에요...친구관련 얘기는 나중에 하고,, 결론적으로 제가 좀 덜 지칠 수 있는 방법과 체력 기르는 방법, 지금 제가 뭘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중2가 뭘 해야하는지도 궁금 하구요.

expert
바쁜 일정으로 지친 마카님께
마카님의 일정을 보니 굉장히 바쁜 일정을 소화해 나가고 계신 것 같습니다. 학교와 병행하기에는 현재 학원에 투자하는 시간이 많고 휴식시간이 거의 없어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공부하기에는 힘든 스케쥴로 보입니다. 수면시간의 경우 평균7~9시간은 확보하여야 학습의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잠에 들었을 때 우리의 뇌가 들어온 정보를 분류하고 저장하는 작업을 활발히 하기에 수면은 중요합니다. 오랫동안 공부할 수 있기 위해서는 `내재적 동기`가 필요합니다. 누군가의 칭찬, 외적인 보상이 아닌 `마카님 내면에서 느껴지는 성취욕구`가 중요합니다. 모르는 문제를 풀었을 때 성취감, 희열감, 뿌듯함, 더 알고 싶어서 스스로 찾아보게 되는 공부가 오랫동안 공부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마카님이 현재 중학생으로 마카님의 강점과 약점, 흥미와 적성 등을 탐색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보여집니다. 체험학습도 가고 친구들과도 놀기도 하며 다양한 경험들을 해보시는 것이 공부를 더 오랫동안 할 수 있을것입니다. 공부와 더불어 운동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일주일에 3번 정도는 땀이 날 정도의 유산소운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신체건강 뿐만 아니라 정신건강에도 운동은 효과적입니다.
김만수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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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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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고1인데 영어를 아예 못 읽어서 힘들어요

학교에서 짝이랑 말하기 같은거 ***거나 하면 진짜 못 읽는데 그때마다 너무 쪽팔려요 지금 거의 알파벳밖에 모르는데 단어부터 외워야할까요 발음기호? 파닉스? 이거부터 외워야할까요...? ㅠㅠ 초등학생 때 부터 지금까지 공부한 적이 없어서 진짜 모르겠어요ㅠㅠ 알파벳밖에 모르는데 영어 읽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진짜 창피해서 죽고싶어요

#영어 #학교
expert
영어가 어려운 마카님께
초등학교때부터 영어에 대한 공부를 하지 않았다면 모르는 것이 어찌보면 당연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르는 것이 흔히 말하는 쪽팔리는 것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도전하는 자세, 해보려는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짝에게 솔직하게 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내가 초등학교때부터 영어공부를 하지 않아서 아는게 별로 없어, 좀 도와줄 수 있어? 이건 어떻게 읽는거야?”라고 솔직하게 물어보면 좋을것입니다. 마카님 개인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은 아주 쉬운 영어책을 사서 공부하는 것입니다. 마카님의 현재 영어수준을 파악하여 그에 맞는 책부터 시작하면 좋습니다. 초등학교 몇 학년 수준인지 파악하고 그에 맞는 교재를 구매하여 조금씩 공부해나가시면 좋을것입니다. 현재 배우는 영어 교과서를 미리 보면서 읽기가 어려운 것들이 있다면 인터넷에 검색하여 발음을 들어보며 말 해보는 연습을 하면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인터넷에서 발음하는대로 따라해보고 발음기호별로 어떻게 발음하는지도 확인하면서 공부하면 실력이 향상될 것입니다.
김만수 상담사
oO르아Oo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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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공부 스트레스

제가 예민한건지는 모르겠는데 공부하다가 문제를 틀리면 화나고 짜증나요. 그냥 틀린 것 자체가 너무 싫고 화가 나요. 맨날 숙제 하고 틀린게 있으면 납득이 안되고 엄마한테 짜증내게 되요. 오늘도 문제를 많이 틀렸는데 화가 났어요. 제 한계가 여기까지인가, 나는 이거 밖에 못하나, 나는 이딴 것도 못하는 사람인가... 아무도 뭐라 안 하는데 혼자서 화내고 있어요. 이러다가 갑자기 또 슬퍼지고 감정이 북받쳐올라서,,, 그냥 제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져요.

expert
문제를 풀다 화가 나는 마카님에게
문제를 풀다 다시 화가 날 때, 나 자신이 주로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먼저 그것을 완성된 문장으로 적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보통 우리가 하는 사고들은 막연한 경우가 많답니다. 최대한 구체적으로 어떤 부정적인 생각을 반복해서 하고 있는지 글로 적어보았으면 좋겠어요. "이번에 시험에 망치면 내 인생은 끝나"라고 생각을 적었다면 정말 그래??라고 반문을 해보세요. 이번 시험을 망치면 내 인생은 끝이난 다는 증거는 뭐지? / 시험을 잘 못 보았다는 것은 어느 수준인거지? / 망한 인생이란 것은 어떤 거지? / 내 맘속에 이러한 생각이 자리한 이유는 뭘까 / 만약 이 상황을 다르게 해석할 부분은 있지 않을까 더 나아가서 "이건 시험일뿐이고 내 인생은 다르게 펼쳐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싶어요. 나의 파국적 사고에 반기를 들어보는 것이랍니다.
김승욱 상담사
happy라마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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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대학교에 가기가 무서워요.

저는 올해 21살이고, 이제 내일이면 새로운 대학에 가는 새내기입니다. 대학이 처음은 아니고, 작년에 다른 대학에 갔다가 올해 학교를 바꾼거에요. 작년 대학에서는 자취를 하며 혼자 살아서 그런지, 아니면 원하는 대학이 아니어서 그런건지 잘 적응하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두 달 다니다가 자퇴하고 내려왔습니다. 그렇게 23년을 쉬며 보내다가 24년에 새 학교를 가게 되었는데, 새로운 학교에 가려니 잘 적응할 수 있을지도 걱정이고, 모르는 사람들과 친해져야한다는 것도 제게는 스트레스에요. 이번에 적응하지 못하면 이젠 도망칠 곳도 없다는 생각이 절 더 숨막히게 하는 거 같아요. 대학에 가고싶지 않은데, 이렇게 피해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걸 알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요. 그냥 모든걸 놓고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다는 생각이 자꾸만 들어요. 학교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꿈에도 계속 대학이 나오고, 오늘은 감기까지 걸려서 열도 나요.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어서 여기에 글을 적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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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워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악순환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마음 수용 먼저 호기심의 태도로 내 마음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천천히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천천히 호흡하면서 지금 어떤 감정이나 생각이 드는지 천천히 관찰해 보세요. 현재 내 마음에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불안감, 떠오르는 생각들을 있는 그대로 알아차려 보는 것입니다. 그것을 그대로 느끼고 내 마음에 품고 있는 것이 고통스럽게 느껴지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을 억누르거나 회피하려는 시도를 하게 됩니다. 유튜브에 몰두하거나 다른 공상을 하거나 먹는 것에 몰두하거나 술을 마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시도는 오히려 부정적인 마음의 강도나 빈도를 더 강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내 마음에서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내적인 과정을 받아들여보세요. 예를 들어, ‘이전 대학에서 자퇴를 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잘 적응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그래, 그런 생각이 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야. 불안감이 드는구나. 잘 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불안감이 들 수 있어. 그럴 만 해.’라고 스스로 말해볼 수 있습니다. 2. 실현 가능한 목표 세우기 또한 ‘반드시 ~ 해야 한다’는 생각은 우리에게 심리적 경직성을 유발하게 합니다. 따라서 내가 할 수 있는 만큼의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우는 것이 심리적 유연성을 가져다주는 것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첫 학기에서 최소한의 출석 일수 채우기’, ‘동기 1명과 연락처 주고 받기’라고 목표를 세워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길게 느껴질 수 있는 대학 기간을 잘게 쪼개는 것과, 모르는 사람들과 친해진다는 막연하고도 완벽을 추구하는 목표에서 벗어나 현실적인 목표를 세워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 안전한 사람과 대화하기 마카님 주변에 이런 힘든 마음을 터놓고 얘길 나눌만한 사람이 있다면 솔직한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새학교에 적응하는 기간 동안만이라도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불안감을 조절하는 것에 도움을 받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신영랑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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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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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공부하기 싫은 저를 받아들이기 힘들어요

고등학교 올라오기 전까지만 해도 학업이 즐겁고 성적도 좋은 학생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질환과 더불어 우울증까지 오면서 학업에서 손을 떼게 되네요. 다시 책을 펴고 수업을 듣기가 두렵습니다. 집중도 잘 안되고요. 방금 친구와 통화하다가 넌 공부를 못하는 게 아니라 안하는 거잖아 라는 말에 괜히 정곡을 찔린 기분입니다. 솔직히 예전처럼 돌아가고 싶지만, 그래도 미래를 봐야 하니까 딱히 지난 성적에 후회하진 않는 편입니다. 다만 앞으로도 이럴까봐 무섭습니다. 지금 공부를 안하는 것이 미래의 제게 해가 될까봐... 그렇다고 다시 공부를 하긴 힘들고요... 제 마음을 어떻게 헤아려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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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대한 걱정이 있는 마카님께
중학교까지는 배우는 것 자체가 즐겁고 성적도 뒤따라 왔지만 고등학교 진학 이후에 어떠한 이유로 걱정과 불안, 우울 등이 찾아왔는지 탐색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입니다. 그리고 마카님께서는 기본기가 튼튼하시기에 현재 정서적인 안정에 좀 더 집중해도 추후에 잘 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우울과 불안 등이 찾아올 때는 학업에 집중하기보다는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울이 해결되면 인지능력이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우울, 불안 등을 해결 하기 위해서는 마카님께서 즐거워하고 좋아하는 취미, 행복감을 느끼는 것들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시간이 오히려 장기적으로 공부를 지속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이와 더해 추천드릴 것은 바로 `운동`입니다. 거창한 운동이 아니어도 몸을 움직이는 것, 야외활동하는 것이 우울과 불안을 조절할 수 있게 도와줄 것 입니다. 그리고 공부는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는 것입니다. 몇 시간 동안의 공부플랜을 정하는 것이 아닌 100% 성공할 수 있는 정도의 양만 정해두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을 만나는 것 입니다. 편안하고 안정적인 사람들과의 대화를 하고 어려움을 나누며 해소하다 보면 내면의 힘이 조금씩 생겨날 수 있을 것 입니다.
김만수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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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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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집중력저하

자격증시험 준비중인데 최근 한 2~3주 전부터 집중력이 너무 떨어집니다. 1월부터 많은 시간을 공부에 할애를 하느라 여가생활 거의 없이 지내고 있어요. 공부리듬 깨지 않으려고 노력중인데 집중이 너무 안되고 정신도 산만하니 이해력도 떨어지는듯 합니다... 그로인한 스트레스가 또 시험걱정으로 오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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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2~3주 전부터 집중력이 너무 떨어집니다
> 적절한 신체활동이 도움이 됩니다. > 우울과 불안, 그리고 시험에 대한 불안도가 높아지는 것이 성격적인 원인이라면 스스로 시험에 대한 불안과 다른 불안의 원인을 찾을 필요가 있습니다. : 명상과 유산소 운동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결과에 집중하면서 불안이 상승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과정에 초점을 맞추는 방법을 찾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재규 상담사
tara2022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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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꿈없이 문과로가도 괜찮을지 모르겠어요

자사고 재학중인 예비고2인데욥 자사고 특성상 학종 전형을 준비중이라서 지금 학과를 정해야하는 상황이에여 제가 꿈이없고 마땅히 관심가는 과가 없어서 고1까지는 주변의 꿈이없으면 취업이 조금 더 보장되는 이과로 가라는 말을 듣고 그냥 이과로 가야겠다 생각했었는데 성적이 수과학이 너무 낮고 ㅠ 오히려 사회랑 국어가 노력대비 잘 나와서 ㅠ 대학을 높이기위해서는 문과로 진로를 트는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드는데여 명확한 꿈이 없다면 문과에가는건 비추하실까여..? 이과에도 하고싶은건없는데 문과도 가고싶은 학과가 없어서 ㅠㅠ 성향은 문과가 맞는듯한데.. 실례되는 말씀일 수 있지만 문과로 가면 취업이 많이힘든지두 궁금하구.. 문과로 가면 서성한 어문계열정도까지 해볼만할거같구..이과는 과탐이 너무 자신없어서 ㅠ 인서울을 못할 수도 있을 것 같아여..혹시 조언해주실게 있으싦가욥..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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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와 이과의 선택을 앞두고 있는 마카님께
마카님의 흥미, 적성, 가치관, 주변의 피드백을 종합해서 결정해야할 사안으로 보입니다. 마카님께서는 공부를 열심히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어떤 대학을 가고 싶다라는 목표보다는 마카님께서 미래에 어떠한 가치를 두고 일을 할지, 어떤 일을 할지, 어떤 일을 하면 행복할지, 즐겁게 살아갈 수 있을지 질문에 대한 답을 고민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카님께서 좋아하는것과 잘할 수 있는 것의 조율을 하는 시간을 가지시면 선택에 도움이 될것입니다. 이 조율은 마카남 스스로의 시간, 부모님과의 상의, 주변의 피드백 등으로 할 수 있을것입니다. 필요에 따라 학교상담, 진로선생님과의 도움을 받아보시면 좋을것입니다. 어떠한 학과에서는 문과, 이과가 상관이 없는 학과도 많기에 마카님께서 그러한 정보들도 검색을 통해 찾아보시고 많은 피드백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고민해보시면 좋을것입니다. 누가 하라고 해서 하는 것이 아닌 결국 마카님께서 최종 선택하는 것이 추후에 후회도 남지 않을것입니다. 충분히 고민해보시고 가장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김만수 상담사
아마22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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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중등임용고시 2번째 최탈입니다.. 다시 시작할 힘이 예전치않습니다..

저의 꿈은 영어교사입니다. 다왔다고 생각하고 한순간도 방심하지않으려 노력했는데 두번째 최종탈락은 너무 힘들고 허탈합니다. 마음속 깊은곳이 꽉 막혀있는 기분이 계속 듭니다. 최근 6개월 기간제를 시작했습니다. 공립 정교사로서 학교생활을 시작하고싶었는데 이렇게 기간제로 시작하게되어서 감사하기도하지만 한편으로는 다시 임용공부를 시작해야하기에 학교생활에 100퍼센트 집중할수없어 학생들에게 미안하기도합니다. 지역의 주민센터에서는 청년을 위한 10회기 상담의 혜택이 있다고 해서 신청했다가 결국은 제가 마음을 다잡는것이 중요하기에 이내 취소했습니다.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면 약점을 보완하고 실수를 하지않는 습관을 들여야하는것은 잘 알고있습니다. 책상에 앉아 집중하려 노력하고있지만 자꾸만 마음이 힘들다는 느낌이 듭니다. 저는 2021,22,23,24년도 시험을 응시하였고 23,24년도 임용시험에서 최종탈락을 겪었습니다. 나이는 올해 29살입니다. 제가 생각한 인생은 이게 아니었는데 자꾸만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부모님도 계속 늙어가는게 보이고 저때문에 집안에 웃을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죄책감이 자꾸 듭니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또 눈물이 울컥 납니다. 글을 어떻게 마무리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나중에 만날 아이들을 보듬어주려는 역량을 키워나가는 시기라고 자꾸만 위로하고 생각하려하지만 지금의 저는 너무나 지친것같아 슬픕니다. 강제로 스터디를 가입해서 조금이나마 공부를 이어가곤있습니다. 시간이 답이겠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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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꿈은 영어교사입니다.
> 임용고시에 도전하고 합격이라는 결과를 얻는 과정이 쉬운 과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여러 번 다시 시작하는 과정이 넘어진 마음을 추스리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현재 가르치는 학생들에게 미안함 마음을 가질 수 있지만, 아이들도 선생님을 응원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학생들이 이런 현실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마음으로 선생님의 용기와 도전을 응원할 것입니다. > 부모님에 느끼는 미안함은 부모님께서는 고맙고 응원하고자 하는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 마카님 안에 있는 무게감과 부담감, 불안감을 표현하고 응원을 받는 과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마음은 응원과 격려를 통해 건강하게 회복하기 때문입니다.
이재규 상담사
비공개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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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요즘 너무우울하구 자해시도를해요

안녕하세요.저는 오전10시부터 밤10시까지 학원이꽉차있는 중2입니다.며칠전부터 기운이 없어지고,피곤하길레 최근1주일간은 집에서 공부를 안했는데도 스트레스가 쌓이는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때부터 심각성을 알고 친구랑 상담을했는데 말하다가 갑자기 울고,,또 갑자기 괜찮아지고,,,감정기복이 심했어요,, 공부때문인것같긴한데 이제 곧 시험기간이라서 너무 불안해요,,어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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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 스트레스로 힘들어하는 마카님에게
일단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답니다. 학원학교에 있는 동안에는 열심히 공부를 하더라도, 일단 휴식을 취할 때에는 공부와 관련된 것을 완전히 내려놓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해요. 학원 일과가 12시간 이어지시던데 5시간 이하로 줄이는 것이 필요할 것 같아요. 특히 완전한 휴식만을 취하는 시간을 본인의 일과표에 만들어 놓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다음으로, 스트레스를 공유하고 친구와 대화하며 감정을 표현하는 것도 좋답니다. “슬픔도 나누면 반이 된다”는 말처럼 조금이나마 스트레스를 덜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목표를 재평가하는 것이랍니다. 학업이나 경력에 대한 목표를 조정할 필요가 있을 때 조정할 필요가 있어요 무언가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 무엇을 목표로 무엇을 위해 하는 것인지 길을 찾지 못할 경우가 있답니다. 이는 학생들의 번아웃에 있어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key point로 볼 수도 있답니다.
김승욱 상담사
오리love10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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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이게 진짜 비틱인걸까요..?

중2 학생이에요. 작년 기말고사에서 반 1등, 전교 10등 내외 성적을 받았어요. 영어에서 5점짜리 문제를 틀렸는데, 저는 그게 너무 속상했어요. 하나 틀렸는데 5점이 날라간거잖아요. 그래서 영어 시험 끝나고 답 맞춰보다 울었거든요.. 근데 친구들이 그 일 가지고 지금까지 저만 보면 욕을 해대요. 기만자라느니 비틱이라느니.. 일부러 우는척 하면서 자기 95점 맞은거 잘난척 하려는거라는 친구도 있었어요. 전 진짜 속상해서 눈물이 나온건데.. 제 성격이 나오는 눈물을 참을 수도 없는 성격이기도 하고.. 친구들을 기만하려는게 진짜 아니거든요.. 어떻게 해야 친구들이 절 기만자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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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
타인을 바꿀 수는 없으니, 여러 방향으로 마카님께서 할 수 있는 행동을 생각해볼 수 있겠습니다. 1. 공부 잘하는 무리와 채점을 한다. 그 분들 사이에는 마카님이 우시는 것이 기만이 아니라 정말 속상해서 우는 것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겠습니다. 전교권대의 분들과 섞여있다면 마카님이 위로받을 수 있지않을까요? 2. 대항한다. 기만하다고 욕하는 학생들에게 당당하게 마카님의 노력과 속상한 마음을 표현해볼 수 있지요. 그것이 그들을 무시하는 방식이 아니라 마카님이 비난 받을 만한 행동이 아닌데, 받아서 기분나쁘다고 표현하는 것이지요. 계속 그러면 그것은 학교폭력이 될 수 있다는 점도 언급하고요. 단호하게 상대의 기를 꺾을 수 있을 정도로 대항해야 다음부터 안 그럴 수 있겠지요. 3. 집에 가서 채점한다. 상대방이 점수를 물어도 별 말 하지 않고 집에서 채점해보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눈물도 속 편하게 흘리실 수 있겠습니다.
권경혜 상담사
엔믹스나라세워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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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눈물이 멈추질 않아요

이번에 외고를 입학하게 되었어요 외고를 가려면 솔직하게 어느정도 공부를 잘 해야하고 습관도 잡혀있고 발표나 토론을 좋아하고 끈기도 있어야 한다는 걸 알아요 그치만 저는 뛰어나게 영어를 잘 하는 것도 아니고 발표나 토론을 좋아하지도 않아요 그렇다고 일반고를 가기에는 저희 지역 고등학교에서 노는 분위기를 따라가지 않고 페이스를 유지하며 공부할 자신이 없었고 외고에선 생기부를 웬만큼 잘 써주니까 어느정도 할 만 하겠다 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원래는 외고에 갈 생각도 없었고 일반고 가서 승무원이 되려고 했지만 중3 여름쯤부터 부모님께서 외고를 추천하셨어요 저희 부모님은 저의 공부에 그렇게 푸시하시는 편도 아니고 강요한 적도 없어요 제가 가기 싫으면 가지 않아도 된다고도 하셨고요 그치만 제가 그저 부모님께 자랑스러운 딸이 되고 싶고 또 부모님의 기대에 부응하고 싶었고 외고에 가면 외고생이라는 프라이드가 너무나도 멋있어서 갈까말까 매일 밤 울면서 정말정말 많이 고민하다가 지원하고 부모님께서 또 돈들여 가면서 면접 사교육도 시켜주셔서 열심히 준비하고 면접보고 행운적이게 외고에 붙었어요 근데 붙어서 행복했던 것도 한 순간이지 주변 애들을 둘러보니까 미치도록 잘하더라고요 저도 나름 저희 학교에서 영어 잘한다고 이름 날렸고 선생님들도 칭찬 많이 하셨는데 그냥 우물 안 개구리였어요 외고에 가려면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잘해야 한다는 걸 알고는 있었지만 저는 턱없이 부족했고 제 수준이 어떤지 조차 알지도 못했어요 기숙사 체험도 다녀왔는데 적응이 되지 않아서 너무 힘들었고 부모님을 못 본다는 거 자체로 너무 힘들고 괴로워서 애들 다 자는 시간에 몰래 한참을 울다 잤어요 체험이 끝나는 날 엄마가 데리러 왔을 때는 계속 펑펑 울었고 지금은 체험이 끝난지 3일 째 됐지만 하루도 울지 않은 적이 없어요 입학도 안 했는데 벌써부터 미래가 두렵고 걱정돼요 저한테 돈 수억 써가면서 제 공부에 도움 되게 해주시는 부모님인데 저는 제자리 걸음이고 이렇게 매일 밤 울기나 해서 너무 미안하구요 시작도 안 하고 포기하는 건 저도 정말 아니라는 걸 알고있고 앞으로 죽을 듯이 3년 해야한다는 거, 3년만 버티면 행복이 온다는 거 뼈저리게 알고 있지만 너무 힘들어요.. 밤 마다 울고있고 부모님 눈보기도 미안하고 힉교에 가기가 너무 싫어요 엄마아빠한테 얘기 한 마디 꺼내려면 평소에는 술술 잘했는데 입을 떼려면 눈물이 나오고 가만히 있어도 갑자기 눈물이 차올라요

#우울 #상담치료 #학업 #고등학교 #불안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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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두렵고 걱정인 마카님께
마카님께서 외고에 합격하셨다는것만으로도 기본적으로 공부를 열심히 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러한 노력이 있었기에 외고에 진학할 수 있었고 외고에서도 수준들이 다 조금씩은 다를 수 있을것입니다. 학교를 다닐 때 3년간 버틴다, 죽을 듯이 해야한다 라는 생각보다는 학교생활 자체를 즐겁게 여길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져보는 것을 노력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행복은 일상에 멀지 않기에 평소에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지시면 좋습니다. 공부도 결국엔 스스로 해나가는 것이기에 자기만의 공부방법을 찾는 것, 진로에 대해 탐색해보는 것, 적절한 휴식 등에 대해 고민해보시면 좋을것입니다. 마카님께서는 평소에 무엇을 할 때 가장 행복한가요? 성취감이 느껴지나요? 그러한 것들을 학교다니면서도 시간을 내어 조금씩 해내가시면 학교생활에 적응하는데 분명 도움이 될 것입니다. 부모님께서는 마카님이 어떤 대학을 가는 것, 어떤 직장을 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닌 마카님께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을 더 원하실것입니다. 그러한 부모님의 기대에 대한 걱정, 부담감이 있다면 그때 그때마다 부모님께 고민을 털어놓으시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것입니다. 부모님은 오히려 자녀가 자신의 힘든 것을 솔직하게 말해주는 것이 반갑고 고마울 수도 있답니다.
김만수 상담사
비공개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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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영어가 문제입니다...

안녕하세요 14살인 중딩입니다. 저의 가장 큰 고민은...바로 영어의 문법이랑 명사 형용사 주어 동사 이런것들을 모르겠어요 초등학교에서는 is am are이 be동사라는걸 알려주지도 않았고 형용사가 이런거다라고 알려주지도 않아서 중등영어를 할때 넘 힘들어요 문법을 만들으라는데 뭘 알아야지 만드거나 해야하는데 초등학교때 이런것들을 안알려주니깐 넘 힘들고 지쳐요 읽는거랑 쓰는거는 괜찮는데 문법을 만드는거랑 be동사 형용사 뜻을 모르겠네요...이런것들을 알려줄 수 있는 문제집 있나요? 기초 문제집 같은거요 영어가 마음처럼 잘 안돼서 넘 속상해서 운적도 있고...저의 진로에 영향을 끼치는게 아닐까 겁이나네요....제발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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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가 어려운 마카님께
마카님께서는 영어의 필요성을 느끼고 잘 해내고 싶어하는 학습동기가 있기에 공부하는 방법적인 측면만 습득하고 노력한다면 빠른 실력향상이 기대됩니다. 먼저 영어공부를 할 때 단어들을 많이 알아두면 좋습니다. 한글과 같이 아는 어휘들이 많아지면 해석을 할 때 더 풍부해지고 정답을 찾을 수 있는 확률을 높일 수 있을것입니다. 특히 교과서에 나오는 지문들을 자주 반복해서 읽어보고 해석해보며 공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외에도 추가적인 단어를 외우고 싶다면 단어집을 구매하여 별도로 공부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문법의 경우도 비슷한데 시중에 기초문법과 관련하여 책들이 많이 나와 있기에 중학교 기초 문법책을 부모님께 요청드려 구매하시고 공부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인터넷에서 설명하는 영상을 보며 추가적인 공부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영상이나 교재를 구입할 때 검증된, 사람들이 많이 구매하는 것들을 선택하시는 것이 안전할것입니다. 그리고 평소에 영어에 자주 노출하고 영어에 대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면 더 좋을것입니다. 영어로 된 만화, 영화를 보는 것, 평소에 단어들을 수시로 외운다거나 궁금한 내용이 생기면 바로 찾아보고 이해해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김만수 상담사
만두만쥬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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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공부..학업이 고민되요..ㅜㅜ 공부를 해봐도 점수는 여전하네요..

시험 저는 초등학생 입니다. 고학년이죠.. 그런데 제가 전학을 가게 되었어요.. 대도시로요 그래서 환경이 바뀌니까 적응을 할지 모르겠네요..ㅜㅜ 제가 공부를 해봐도 점수는 여전해서 더 스트레스 에요ㅜㅜㅜ 하..진짜.. 제가 소심해서 발표,말하기를 잘 못해서 발표는 기본으로 버벅거리다 망하고요..그래서 친구들이 비난 을 했던적도 있어요ㅜ 저 어떡하죠?

#학교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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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이 걱정되는 마카님께
새로운 곳으로 전학을 가시게 되셨군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면서 크고 작은 스트레스를 겪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럴 때 그러한 마음을 스스로 인식하고 보살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내가 이러이러한 이유로 이러한 감정이 드는구나. 그럴 수 있어~ 라며 스스로를 다독여주면 좋을것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것입니다. 친구에게 먼저 말을 걸고 관심을 표현하기도 하며 필요할 때 도움을 준다면 친구들을 쉽게 사귈 수 있을것입니다. 공부의 경우 마카님께서 어떻게 공부하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수업시간에 집중하여 중요한 부분을 잘 체크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표시한 중요한 부분을 반복해서 시간이 날때마다 읽어보면 좋을것입니다. 그리고 기존에 알고 있는 지식과 조합시키면 기억이 더 오래갈 수 있습니다. 발표나 말하는 것을 다소 어려워해 발표를 조금 어려워하는 것 같은데 발표하기전에 중요한 단어들만 메모로 남겨두고 보면서 말하면 좀 더 발표가 수월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내일 배울 내용들을 한 번씩 읽어보고 마카님이 이해한 언어로 공부해가면 다음날 수업시간에 발표할 때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마카님 환경이 바뀌어도 충분히 잘 해낼 수 있을 것입니다. 화이팅
김만수 상담사
레지1234a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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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친구사이 불안감

학생들에겐 이제 새로운 학기가 되잖아요. 제가 지금 중2인데 그 시기에 수학여행도가고, 내신도 잘 받아어할 중요한 시기잖아요. 내신대비는 어느정도 제가 할 수 있는데 수학여행을 갈려면 친구랑 사거야하잖아요. 못사귈까봐 불안해요.제가 그닥 예쁜편도아니고 리액션도 별로없는 밝은애가 아니라서 친구들이 저애게 다가오지않는이상 친구가 생기기 어렵더라구요..물론 배정하고 친한 애들이랑 같은 반이 될수 있지만 아닐수도 있으니까.. 친구 사귀기 좋은 팁이나 리액션 크게하는 법 등등 친구관련한 모든 팁 다 적어주세요..

#속마음 #치유 #조언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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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적응을 위해 고민중인 마카님에게
그런 가운데서도 마카님이 친구를 사귀는 팁이나 리액션을 크게 하는 방법 등을 궁금해할만큼 불확실한 것에만 주목하고 있는 것 같진 않아요. 생각하다보면 자꾸 걱정거리만 떠오르고 그럼 내가 더 대처하지 못할 것만 같아 새학년, 새학기 전체가 다 불안한 것으로만 채워질 수 있는데요. 마카님이 그 불안함을 따라가지만 않고 내가 할 것을 찾아보려고 힘을 모으고 있다는 의미로 느껴지거든요. 불안은 내가 대처할 수 없다고 생각될 때, 무엇이 있을지 알수 없다고 느낄 때 더 커질 수 있는 만큼 그 가운데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찾는건 무척 중요하답니다. 친구들이 다가오지 않는 이상 친구가 생기기 어렵다라는건 그동안 마카남이 친구를 사귈 때 느껴왔던 부분 같아요. 그렇다면 그 친구들이 다가올 때는 어떤 이야기들을 나눴는지 떠올려보면 참고가 될 것 같아요. 보통은 날씨나 사는 곳, 학교 생활중 궁금한 것이나 친구에 대한 긍정적인 부분을 주제로 이야기하기가 서로에게 덜 부담스러울 수 있답니다. 친구들이 다가와도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고민이 된다고도 했는데요. 마카님에게 친한 친구들이 있다는건 나름대로 리액션을 해왔기 때문에 지금까지 관계가 유지되어왔다는 의미일 것 같아요. 리액션을 크게 하려고 해도 평소 내게 익숙한 것 이상을 하려고 하면 뭔가 어색하고 불편해서 더 시도가 어려울 수 있답니다. 그러니 평소 하던 것에서 아주 조금만 더 해보는 것으로 마음을 잡고 주변에 리액션을 잘 하는 친구가 보인다면 그 친구의 반응을 봐두고 거울 등을 보면서 연습해보는 것도 한 방법이 될 거에요.
양희정 상담사
비공개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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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처음으로 혼자 살게 되는데 너무 두려워요

지방에 사는데, 이번에 대학교를 서울로 가게 되어 자취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3월 3일에 올라가는 거라 시간이 많이 안 남았는데 아직 혼자 살 마음의 준비도 되지 않았고 내성적인 성격이라 가서 친구를 못 사귀어서 내내 혼자 지내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이 자꾸 생겨요.. 의지할 곳 없고 모든 걸 나혼자 헤쳐나가야 하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게 너무 싫고 불안하고 도망가고 싶어요 그래서 하루하루 갑갑한 심정으로 살아가는데,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까요..? 긍정적으로 의지적으로 생각하려고 해도 계속 떨리고 불안하고 패닉이 올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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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상황이 당연히 힘들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현재 할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해 보세요
불안과 두려움은 막연한 데서 나옵니다. 새로운 곳에서의 적응이 부담되고 힘들겠지만, 그럼에도 그것을 해야 한다면 지금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정리해 보고 준비해 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서울생활 적응이 힘들것 같다면, 어떤 부분들이 힘들것 같은지를 생각해 보고 그 힘든 부분을 줄이기 위해 지금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살펴 보세요. 그리고, 불안하고 두려운 마음이 드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니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주변 사람들과 그 마음을 나눠 보세요. 이전에 비슷한 상황이 있었다면, 어떻게 해결했었는지 등을 기억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정은지 상담사
은또리링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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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대학생활 불안 공황 걱정

곧 3월 대학 입학하는데 너무 걱정되고 불안해서 잠도 못자고 위장 상태 다 뒤집어지고 너무 힘들어요 소심하고 할줄아는게 없고 남 눈치 엄청보고 자신감도 없어서 남들 보통만 따라가려고...대학생 옷 화장 대인관계 등등 찾아보고 하는데 그냥 다 모르겠고 두렵고 대학가기가 너무 싫어요 생각만 하면 진짜 토할거같이 불안해지고 배가 너무 아파와요 머리가 정지된것같이 버벅거리는것같아요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그냥 대학생활에 대한 걸 더 찾아봐야할까요 그냥 다 불안하고 걱정돼서 어떻게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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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물론 19년 간의 학창 시절을 끝내고 20세가 되면서 신분도 성인으로 바뀌고, 대학 생활이라는 것이 이전 중고등 학교와는 많이 다르기는 합니다. 하지만 대학을 시작하는 새내기들이 어디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사람들이던가요... 지금까지 마카님과 같이 학교 다니고 옆에 늘 있던 친구들 그대로 모두 대학생이 되는 거잖아요. 다들 아직 청소년 티를 못 벗어서 어리바리 하기도 하고 우왕좌왕 하는 모습도 보일 겁니다. 마카님 뿐만 아니라 모두 다 똑같이요... 그 중에는 활달하고 사교적인 리더 같은 학생들도 있겠지만 마카님처럼 소심하여 수줍음도 타고 앞에 나서기보다는 뒤에서 따라가는 것을 편해 하는 사람도 많을 겁니다. 이 모든 것들은 눈 앞에 닥쳐서 그 때 그 때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할 지 판단하고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미리 염려하고 고민한다고 해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 현재로서는 없는 것이 당연한데, 불안만 높아져 더욱 더 큰 두려움으로 다가올 것 같아 염려가 되네요. 만약 과거의 어떤 아픔이 잘 해소되지 않아 미래에 대한 불안이 심화 되고 있는 거라면, 입학 전에 전문 상담이나 정신의학과 상담의 도움을 받아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불안이 심해서 전문 도움을 받아야 할 상황이라면 치료를 통해 불안을 완화 시키고 또 입학 후의 상황들에 도움을 받아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대학에 입학하면 어느 학교나 '학생상담센터'가 있기 때문에, 힘든 일이 있을 때 바로 바로 도움을 받으실 수 있으니 미리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혜승 상담사
갑장장장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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