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서지 않았다면 더 나은 결과물이 나왔을까 싶어서요 다들 아무말도 안 하고 나서지 않길래 용기를 냈는데 교수님께 평가가 좋지 않았던 부분이 제 탓처럼 느껴져요 조용히 있어야했나 싶고 팀원중 누군가 저를 왜저렇게 나대나 쟤땜에 헛질 했다 그렇게 생각할것 같아서 심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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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서지 않았다면 더 나은 결과물이 나왔을까 싶어서요 다들 아무말도 안 하고 나서지 않길래 용기를 냈는데 교수님께 평가가 좋지 않았던 부분이 제 탓처럼 느껴져요 조용히 있어야했나 싶고 팀원중 누군가 저를 왜저렇게 나대나 쟤땜에 헛질 했다 그렇게 생각할것 같아서 심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시험기간이 끝나고 2주간의 휴식시간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다 놓아버리고 싶은 생각이 점점 강해져요 공부 집중도 잘 안되고 뭐든 건성건성 하게되고 미래가 과연 올까? 싶고 그냥 다 지겨워요 하루종일 자고싶어요 다 하기 싫은데 진짜 어쩌죠 존경하는 선생님이 있는데 공부를 놓아버리면 그분하고 멀어질까봐 두려운데 한편으로는 아무렇지도 않네요 어떡하죠
발표하는것이 너무 무서워요 사람들 앞에만 나서면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서 목소리도 엄청 떨리고... 그래서 맨날 말하고 싶은 내용 다 말하지도 못하고 들어와요 주변 사람들에게 이 고민을 말하면 많이 하면 나아질거라는 소득 없는 말만 들어요 이 간단한 발표 하나 못하는 제가 못난걸까요? 제 모습이 너무 우스워요 어떻게 하면 발표를 무서워하지 않고 잘할 수 있을까요?
제가 강남으로 이사를 와서 중학교도 강남에 있는곳으로 갔는데 확실히 이런 곳은 저랑 안 맞는것 같아요.학원도 다 너무 빡세고 선생님들도 뭔가 정이 없으신것 같아요.이사를 안 갔다면 학원도 덜 빡세고 원래 집 근처 중학교로 가니까 친구도 있었을텐데..제가 소극적이라 새 친구를 아직 못 사귀었어요. 그래서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데 언니오빠는 기숙사 갔고 아빠는 일하러 가시고 엄마는 지인이랑 자주 만나셔서 강아지를 케어할 시간도 없네요..매일 자살하고 싶고 내가 자살하면 주변 사람들은 어떻게 될까 생각도 해요.이사만 안 갔어도 이 정도로 힘들진 않았을텐데..
공부를 할때면 가슴이 답답해서 숨이 막혀요. 숨은 쉴 수 있지만 답답한거 처럼 숨이 잘 쉬어지지 않아요. 처음엔 음식을 많이 먹었나 했는데 음식을 먹던 말건 간에 숨이 자주 막혀요. 특히 책이나 공부할때 글씨를 읽을때 갑자기 읽던 부분을 갑자기 멈추면 답답해요. 거의 3년째 비슷한 증상이 많이 나타나요. 요즘엔 학원 시험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기도 했고, 인터넷으로 스트레스,우울증,강박증 검사를 했는데 모두 의사에게 상담을 받아보라는 진단을 받았어요. 그냥 스트레스 때문에 그런걸까요?

저는 사실 공부 못해요 솔직하게 말하면 하고싶지만 이미 많이 놓쳤다고 생각들고 하고싶지도 않고 의지력도 열정도 아무것도 없어요 근데 웃긴건 성적도 안좋게 나오고 지장이 생기면 그때는 스트레스 받고 자해나 자살 충동 나요 그리고 뭐 먹을때마다 난 공부도 못하는 주제에 이걸 왜 먹지 뭘 살때도 나 공부도 못하는데 이걸 사서 뭐하냐 잠 잘때도 애들은 이 시간까지 공부하고 피곤하게 사는데 나 같은건 왜 잠이 오고 자고있지? 하면서 밤 새울때도 있고 1시간만 잘때도 있고 애들한테 나 공부 못해 라고 말하고 다녀요 혼자 생각할때도 나 공부 못하고 미래도 없고 그냥 죽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들고 죽고 다시 태어나서 공부 시작할꺼 생각도 들어요 제가 참 한심해요

논문을 써야 하는데 너무 막막해요. 어렵게 주제를 선정하고 초안을 거의 다 작성해두었는데 저의 주장과 관련해 질문을 드렸더니...교수님께서 논리적으로 부족한 것 때문인지...잘 생각해보라는 답변을 주셨어요...그 주장이 어려울 수도 있다고 하시면서요.... 며칠 동안 고민한 주제인데... 일단 보완해서 면담을 하는 게 좋을지... 아니면 갈아엎어야 할지 고민이에요.... 이 논문이 주는 무게가 제겐 너무 버겁네요... 제가 잘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못하고 있는 것 같고... 열심히 하는데 잘하는 게 더 중요하니까 잘해야 하는데... 지금의 저는 아닌 것 같아요... 가슴도 답답하고 힘들고 누구한테 도움을 구하고 싶어요.... 취업도, 졸업도 남들보다 늦고 해놓은 게 없는 무스펙인데... 학업에 집중하는 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회의감도 들고... 내가 쓸모 있는 사람인가 싶고 마음이 참 복잡하고 머리가 아프네요.... 어디론가 도망쳐서 사라지고 싶어요...

14살 한국애니고를 목표로 하는 학생입니다. 최근 릴스나 트위터 등에서 저보다 어리거나 나이가 같지만 저보다 미술을 늦게 시작한 사람들이 저보다 잘그리는 것을 보니 내가 이 길을 해도 되는게 맞나 싶고, 그냥 다른걸 하려고 해도 안될거 같습니다. 스트레스가 있으니 초콜릿등의 간식을 폭식하고 다시 단식을 하는 등의 일도 잦아졌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추가로 학교에서든 집에서든 가슴이 답답하고 심장이 아픈느낌? 이 들면서 호흡도 답답해지는 경우가 있는데 공황인가요?

안녕하세요.. 25수능 준비중인 재수생입니다 원래는 안그랬는데 요새 문제가 잘 안풀릴때마다 그냥 갑자기 다 포기하고싶어지고 눈물만 나와요 한번은 눈물이 너무많이 나와서 화장실에서 1시간동안 펑펑 울었는데요 울고나면 시원할줄 알았는데 여전히 가슴이 답답하고 막힌 느낌밖에 안들어요 울어도울어도 뭔가 해소가 안되고 답답해요 어떻게 해야 이런 마음이 사라질까요 정말 요새 독서실에 앉기만해도 답답해지고 우울해서 미칠거같아요 공부해야되는데 자꾸 공부에 집중이안되니까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공부를 하기싫은게 아니라 진짜 그냥 집중이안되고 답답해요 그리고 고3때는 안그랬는데 재수하고나서는 하루하루가는게 너무 불안해요 수능날이랑 점점가까워지니까 시간이 왜이렇게 빠른가싶고 또 실패할거같아서 불안해요 저 이번에도 실패하면 진짜로 그냥 죽고싶을거같아요 진심으로.. 시간은 계속 가는데 공부는 안되고 저 좀 도와주세요 공부해야되는데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공부에 집중이 너무 안 돼요. 계속 불안하고 이렇게 하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글이 안 읽히니 국어 대신 수학을 해도 짧은 글조차 읽히지가 않아요. 노래를 안 들으면 끊임없이 잡생각이 들고 아까 내가 뭐 해야 하는 게 있었는데 잊어먹은 건 아니겠지? 내일 수행평가에서 꼭 준비했어야 하는 걸 내가 까먹은 게 아닐까? 이런 생각이 계속 들어서 공부하다가도 중간중간 계속 카톡을 들여다보게 되고요. 정신이 산만하고 들뜬 느낌이에요. 계속 불안해요. 그런 생각을 억누르려 노래를 들으면 더 들뜨는 느낌이고 그렇다고 잔잔한 걸 들으면 뭔가 너무 지루해서 미치겠는 느낌? 그런 게 들어요. 저 진짜 왜 이럴까요

과학,영어가 진짜 부족해서 하루에도 5시간 공부 했었거든요? 근데 막상 시험을 치면 100점 만점에 겨우 50점 넘기고 이러니까 의욕도 안생기고 자존감도 바닥을 칩니다.. 노력을 해도 성적이 안나오니 과학,영어는 아예 공부가 하기싫어져요..계속해서 공부를 하는게 맞는건지 의문까지 듭니다 내가 계속 공부한다고 성적이 오를까 라는 의문까지 생겨서 더 하기싫어지는거 같아요

전 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인데요 솔직히 말하면 전 성적이 평균 입니다. 하지만 저만 느끼는건지 모르겠지만 제 주변에는 모두 잘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계속 제 성적과 다른 사람 성적을 비교합니다, 그래서 너무 힘들고 슬퍼요, 제가 열심히 공부해도, 모두들 놀았는데 저보다 잘하는 사람이 있으면 눈물 나고 이때 까지 왜 그랬지?라는 생각이 납니다. 그래서 비교 그만하게 해주는 팁이나 방법을 좀 알려주시면 안 될까요?

20대나 30대 되서 하고 싶은 것을 찾았는데 이걸 깊게 배우고 싶어서 대학, 편입, 유학 같은 걸 하면 늦었을까요?
엄마는 공부를 좋아하고 잘해서 직장 다니면서도 사이버대에서 공부하고 장학금 받는데 현역인 저는 과목 3개짜리 중간고사 준비도 안 하고 있어요...저도 제가 왜 이 모양인 건지 화가 나요ㅠㅠ

저는 6학년 학생 입니다. 고학년이죠. 우리반 애들은 중학교 수학 선행을 하는데 전 아직 1학기 선행 조금 하고 있고 영어도 4,5 학년이랑 하고 뒤처져요.... 공부에 스트레스도 받고. 인간관계도 꼬여서 너무 힘들어요.. 제가 만만한가봐요.. 맨날 놀리고 아무렇지 않게 막말을 하고 또 전 상처를 받네요... 어떡하죠..? 엄마한테 말해보니 별말안하시고.. 울수도 없고...ㅎ 6학년은 다컷다고 그런 투정 부리지 말래요..

학교에 다니는데 공부를 안해요. 왜 해야되는지 잘 모르겠고, 한다고해도 실력도 안늘것 같고, 사실은 왜 노력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무언가를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어쩔때는 학교생활이 지옥같고 어떨 때는 괜찮기도 해요. 친구를 사귀고 싶은데 제 성격이 이상하다고 욕 먹을까봐 친구 사귀기도 무서워요. 계단에서 뛰어내리고 싶은 생각이 들때도 있고 죽고싶기도 해요. 하지만 이런 극단적인 생각들이 한순간에 지나가기도 해요.

고1이고 자퇴하고 검정고시 공부해서 대학가고 싶음 아니면 검정고시 따고 공무원 9급 준비하거나… 학교생활 너무 힘들고 사람 많은거 무서워 예전엔 참 밝고 사람 좋아했는데 어쩌다 이렇게된건지 또래들이 무섭고 사람들이 무섭고 학교생활 잘 다닐자신이 없어 근데 자퇴하고싶다고 부모님이나 담임한테 말할 자신이 없어 진짜…너무 미안하고 내가 성공할때까지는 쭉 불안하고 걱정만 할것이 뻔하니까 혼자서 계속 위축되다 보니 성격아나 가치관도 부정적으로 변하는거 같다 나도 자퇴 안하고 싶은데 도저히 학교 못다니겠다 이대로 3년 다니면 정신 엄청 피폐해지고 성적은 성적대로 꼴아박을게 뻔할뻔자라서 학교 다니는게 너무 힘들다 자퇴하고 싶다 사실 자퇴안하고 평범하게 마음맞는 친구랑 학교 다니면서 같이 공부도하고 지내고 싶은데 친구가 엄청 많아지고 인싸되고 그런거 하나도 안바란다 마음맞는 친구 사귀어서 조용히 행복하게 다니고 싶다 난 왜 평범하지 못한건지 나는왜 비정상인건지 너무 서글프다 그냥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

딴애들은 평균 80점 90점 맞고 싱글벙글하는데 저는 평균 98 나와도 너무 화가나요 죽을까요 저는 노력하는데도 왜 만점이 안 나오는지 머르겠어요 선생님이나 친구들은 그정도면 잘했다 자기는 몇점이다 이런다구요 제가 그냥 강박때문에 괴롭다는 줄 알잖아요 출제한 교과 선생님들 저보다 전교석차 높은 애들 다 절벽에 세워두고 쭈루룩 밀어버리고 싶어요 저희학교는 왜이리 시험이 어려*** 모르겠어요 근처학교는 시험이 너무쉬워서 징계받았을 정도예요 학원에서 공부 꼴등하는 애도 거기 다녀가지고 100점 맞았다고 떠드는데 뒤통수 후려서 머리 깨뜨리고 싶어요 아무리 공부해도 평균 99 넘긴적이 없어요 저도 용대가리 하고싶다구요 근데 항상 뱀대가리 아니면 용꼬리꼴 나고ㅠㅠ이번에 국어에서 개쉬운문제 잘못 읽어서 점수 까였어요 저희반 담임이 국어신데 얼굴 볼 자신이 없어요 국어란 얘기 듣기만해도 속에서 열불이 나고 뛰어내리고 싶어요 이번 국어 범위 중 소금에 관한 단원이 있었거든요 음식 볼때마다 소금 생각나서 밥도 잘 못먹겠어요 내일 등교했다가 조회시간에 선생님 들어오시자마자 머리로 받아버릴지도 몰라요 왜 사람 머리에는 뿔이 안 날까요

고3입니다. 의욕도 없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학원은 무단으로 빠진게 셀 수 없고 학교가기가 싫어서 아침에 먹토도 해봤어요. 너무 무기력하고 이런 내가 또 싫어서 자괴감들고 미칠 것 같아요 뭐 특별히 하는 것도 없는데요. 학교는 그래도 부모님 눈치 보여서 억지로 다녀요. 학교엔 사람이 많잖아요. 그것도 스트레스고 얼른 학교가 끝나기만을 바라요. 끝나고 나면 너무 지쳐서 잠들고 학원을 못갈 때가 많아요. 이게 내가 너무 힘들어서 이러는건지 다 회피하고 싶은건지 꾀병인건지도 확실히 모르겠고요..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3학년 학생입니다. 지방대를 다니고 디자인관련 전공을 하고있어요.. 제가 원래 불안도가 좀 높은 편이에요. 내가 해야하는데 무언가 막히거나 안되면 갑자기 너무 불안하고 예민해져요.. 극도로 심할때는 손발이 차가워지고 속이 답답해져요.. 과 특성상 야간작업이 많고 시험을 봐도 정해진 답이 없는데 요번에 교수님께서 저에게 제 작업물을 보시고 이건 노력을 안한거라고 하셨어요. 처음에 3학년중에 너한테 가장 큰 기대를 했는데 너무 실망이라고요.. 저는 여태 2학년 까지 정말 열심히 해서 항상 상위권에 유지도 하고 장학금도 받으면서 생활을 해와서 이번에도 엄청 고민하면서 열심히 했던거라 너무 억울하기도 했어요.. 그러면서 동시에 작업물을 다시 수정해야 하는데 종강 전까지 내가 다시 다 할 수 있을까.. 라는 걱정과 동시에 너무 불안해지기 시작했어요.. 이런말들을 듣고도 그냥 무던하게 흘려보내고 싶은데 그것도 잘 안되고 자꾸 입으로는 아니라고 말하면서 무의식적으로 저는 잘 보이려고 애를 쓰고 있는거 같아요.. 이런 요즘 너무 자괴감이 들고 괴로워요 다음날 또 과제 그거 끝나면 다른 과제..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고 내가 나중에 사회나가서 잘 할 수 있을까 싶고.. 이 분야는 내 길이 아닌건가.. 그런 생각이 들어요... 언제쯤..이런 걱정없이 행복할 수 있을까요.. 너무 지치고 눈물도 안나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