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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어디다가 다 털어놓고 싶어요

다 이만큼씩 힘든거 아는데 왜 못견디겠는지 모르겠어요 가슴이 답답하고 힘들고 공부는 안되고 그러니까 더 성적이 떨어지고 그러니까 더 공부를 못하겠는 상황이 반복되는데 이걸 끊을 수가 없습니다. 사고가 극단적이게 흘러가요. 상대가 별 생각없이 던진 말에 하루종일 처지고 어느날은 기분이 좋다가도 어느날은 몇시간이고 앉아서 눈물을 흘리며 멍하니 벽지만 봐요. 오늘은 칼을 들고 욕조에 앉아서 두 시간을 울었어요. 죽고싶은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공부할 자신이 없는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좋은 학교가서 좋은 일자리를 구해서 행복하게 살려면 이러면 안되는걸 아는데 움직이기가 너무 힘들고 다 귀찮아요. 하루에 공부 시간을 계산해볼때마다 불안하고 자책감이 들어서 너무 힘든데도 귀찮아요. 아무것도하기 싫어요

#성적 #학교
expert
마카님께 용기 가지시라고 글을 적어봅니다.
마카님, 혼자 해결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마카님의 지금의 상황은 외부의 도움과 지지가 반드시 필요한 상태로 보입니다. 이 글을 통해 도움을 요청하신 것처럼, 주변 사람들과 마카님의 상황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님, 선생님 또는 가까운 어른에게 현재의 상태를 솔직히 이야기해보세요. 학교 상담실이나 심리 상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꼭 필요합니다.
이남기 코치
럇냣각낫긷거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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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무기력한 미국 대학원생

미국 시골에서 박사과정을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미국에서 혼자 생활한지도 2년이 훌쩍 넘었네요. 한국에 있는 가족들과 친구들은 제가 먼 타지에서 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주변에 걱정 끼치고 싶지 않아 마음의 어려움을 혼자 삭이고 있네요. 지난 미국 생활을 돌이켜보면, 분명 이루어낸 성과도 있지만 무기력하게 흘려 보냈던 시간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연구실 출근이 강제가 아니다 보니, 무기력한 시기가 한 번 오면 침대에서 하루 종일 유튜브만 보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그 시기엔 샤워도 잘 하지 않고 집도 엄청 더러워지구요. 일이 많아서 바쁘게 지내야 할 때에도 무기력해져서 일을 미루다가 데드라인 직전에 밤을 새서 일을 끝내기도 합니다. 주변에 알고 지내는 사람들은 있지만,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스트레스에 더욱 취약해진 것 같아요. 연구실 사람들도, 지도교수님도 좋으신 분들이고, 객관적으로 봤을 때도 연구하고 공부하기에 참 좋은 환경에 있다고 생각하는데, 저의 무기력함과 게으름 때문에 제게 주어진 소중한 기회를 잃어버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에서 성과를 내야 하고, 지도교수님도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데 마음대로 결과가 나오지 않아 힘이 드네요. 이럴 때 일수록 더 열심히 해야 하는데, 계속된 실패가 더욱 저를 무기력하게 합니다. 요새는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습관까지 생겨서 하루를 통으로 날려버린 적도 많습니다. 규칙적인 생활이 중요한 것을 알지만, 당장의 데드라인을 맞추다보면 금세 생활이 불규칙 해집니다. 의욕이 넘쳐서 파이팅하며 하루를 시작하던 때가 언제였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겨우겨우 마감에 맞춰 일을 하지만,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를 갖고 사는 느낌입니다. 제가 우울증인 걸까요? 다시 예전처럼 열심히 살고 싶어요.

expert
먼 타지에서 고생하시는 마카님께
첫째, 아무래도 혼자 생활하시는 만큼 기본적인 생활리듬을 가져갈 수 있게 기본적인 것들 부터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만들어 보시는게 어떻까 합니다. 매일 일정한 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습관을 만들고, 간단한 스트레칭이나 산책 등 규칙적인 운동은 스트레스를 줄이고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되찾게 해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둘째, 혼자 지내시는 만큼 타지 생활에서의 외로움과 스트레스는 감정을 내면에만 묻어둘 경우 더 무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솔직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가까운 대화 상대를 만들어 이야기를 나눠보거나 직접 대화가 어려울 경우, 감정을 글로 표현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셋째, 혼자 생활하며 박사 과정을 수행하는 상황에서는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여유를 주고, 쉬어가는 시간을 의식적으로 만들어 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짬을 내어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좋아하는 책을 보거나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는 등의 사소한 활동도 삶의 활력을 되찾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남기 코치
류니22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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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번아웃일까요?

시험이 일주일로 다가온 대학생입니다. 원래라면 열심히 공부하며 준비했을텐데, 올해에 들어 그 의욕이 많이 내려간 것 같아요. 저번주 주말에는 씻지도 않고 밥도 안먹고 물도 안마시고 그냥 멍하니 있었습니다. 아무것도 안먹으니까 화장실도 안가더라구요. 9전공이라 정말 공부할 것도 많고, 아직 갈 길이 먼데 이틀동안 멍하니 있다가 주말이 끝나버렸어요. 기숙사에서 혼자 지내서 그런지 딱히 이야기할 곳도 없고, 제가 무언가를 해야하는 이유가 안보이더라구요...공부가 안잡히는 날은 책가방 들고 무작정 나가기도 했는데, 이젠 방밖으로 한발짝도 나가지 않으니까 그것도 소용이 없는 것 같습니다. 몇 년전 고딩때까지만 해도 불안해서라도 공부하고 힘들어도 울면서 꾸역꾸역했던 사람인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차라리 예전처럼 좀 불안하기라도 했으면 좋겠어요.

#시험 #학교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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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에 의욕이 없는 마카님에게
마카님의 과거 경험처럼 불안감을 동기 부여로 삼을 수도 있지만, 이는 자칫 워커홀릭 등 여러 가지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일단 재충전을 하실 수 있게 수면도 넉넉하게 하시고 휴식이나 여행, 좋아하는 취미, 운동 등의 활동을 병행해 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그리고 학습 목표도 너무 무리하게 세우지 마시고 달성 가능한 작은 목표 부터 여유를 가지고 하나씩 달성하기를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시는게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처음부터 쉽지 않겠지만 항상 나와 환경에 대해 긍정적인 관점을 가지려고 노력하시고 이것도 쉽지 않으시면 긍정적인 자기확언 예를 들어 "나는 날마다 좋아지고 있다" 등 마카님에게 거부감이 없는 문장을 직접 만들어 틈 나는데로 문장에 집중해 보는 것도 동기부여와 긍정적인 사고와 정서 함양에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이남기 코치
그린4444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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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제가 너무 싫어요

말그대로 제가 너무 싫어요. 제가 너무 싫어서 눈물이 나올 것 같아요. 제대로 입시 공부하지 않고 치열하게 살아본 적 없는 내 10대나, 애매하게 하고 싶은 거 한다고 이것저것 찔러보다가 아무것고 이뤄내지 못 한 20대가 끔찍해요. 앞으로 올 30대가 너무 무서워요. 제 또래에 벌써 돈을 모으고 자립하고 크게 성장한 사람들이 많은데 그냥 낙오자같아요. 저 진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같은 건 이 세상에서 사라지면 좋겠어요. 제가 뭘 원하는지도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다들 사소한 것부터 하라는데 그런 걸 해도 도움이 되지 않아요. 제 주변의 잘난 사람들, 치열하게 살아온 사람들만 눈에 들어와요. 전 그냥 사라지면 좋겠어요. 너무 힘들어서 밤마다 우네요. 감사할 조건을 찾으면 좀 괜찮아진다는데 마음이 너무 무거워서 그런 것도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제 인생이 끔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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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와 부정의 에너지로는 현재와 미래에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분명한 사실은 일어나지 않은 미래의 일은 누구도 알 수 없다는 것, 과거의 선택을 후회하고 부정하기 시작하면 현재도 미래도 부정된다는 사실, 그리고 부정적인 마음으로는 미래를 근사하게 그려갈 수 없다는 점입니다.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와 반대로 행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과거의 선택의 결과가 지금 별로라고 해도 거기엔 내가 배운 레슨이 있었다는 사실, 부정적인 말과 생각대신 감사와 긍정적인 마음으로 채우고 행해보는 것, 비교 대상을 남이 아닌 어제의 나로 바꿔보는 것이 좋습니다. 마카님은 어제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있으니까요.
김상호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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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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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초등학생인데 공부하느라 잠을 4시간 자요

항상 학원 가느라 놀아본 기억도 없고, 매일 새벽 1시 넘어서까지 숙제하고 자는 게 습관이 되다가 어느 날 초등학생은 학원 안 다니고 수업 시간에만 집중해도 100점은 맞으니 미리 노는게 맞다는 소리 듣고 정말 충격 먹고 멘탈이 너무 깨져서 아무것도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날 숙제도 하루 종일 미루면서 방 안에서 ***듯이 울면서 이불 싸매고 ***듯이 방방 뛰고.. 그 이후로도 계속 그런 내용들을 보게 되는데 그럴 때마다 미칠 거 같아요.. 전 심지어 이***을 떠는데도 만점을 못받는데 그냥 정말 학원 끊고 진로 찾아볼까요? 아니면 하던거 계속 할지.. 너무 고민되는데 어떻게 할까요? - 고민 요약 - 1. 공부대신 진로 찾아서 다른길로 가볼까요? 2. 4시간 자도 수면패턴 안 망가지나요? ( 여자이고 성장판 초4때 닫혀서 키 걱정X ) 3. 만약 제가 앞에서 말한 내용이 모두 맞다면, 전 이제 어떻게 해야될까요?

expert
학습에 지친 마카님께
하루에 4시간만 자면 충분히 휴식하지 못하고 오히려 더 피곤해질 수 있으니 조금 더 규칙적인 수면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아요. 평균 7시간이상은 자는 것이 좋고 깊은 수면을 위해 전자기기는 자기 2시간 전에는 사용을 자제하면 좋습니다. 공부와 진로 모두 중요하지만, 자신의 관심과 능력을 바탕으로 고민하며 체험 프로그램이나 상담을 통해 다양한 진로를 탐색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에요. 학원과 공부에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학습 방법을 조금 바꿔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어요. 공부하는 것이 책상에 앉아서 암기하고 노트필기만 하는 것만이 공부의 전부가 아니기에 직접 경험해보기도하고 정보들을 탐색하면서 마카님의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을 고민해보시면 좋을것입니다.
김만수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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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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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시험이 두려운데 어뜩하죠오..

중1인데 이제 두번째 시험이자 1학년 마지막 시험인데요 점수가 너무 낮게 나올까봐 떨리고 무섭고 두려워요.. 시험압박도 어느정도 받는 것 같고요.. 학원은 평일에는 다 가는데요 원래는 3시간하고 시험기간에는 4시간하고 전에 봤던 중간고사가 중학교 들어와서 첫시험 이였는데 월요일부터라 금요일에 학원에서 오후 4:50분 부터 9:50분까지 공부를 했어요 첫시험이라 부모님들이 기대하고 계실거라면서 얘기를 하셨는데 너무 압박이 되었어요😢 그리고 제가 미래에 성인이 되어서 하고싶은 일을 아직 정확히 정해진 건 아니지만 경찰관에 조금 관심이 생겼는데 공부가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그것도 불안해요.. 경찰관이 무조건 공부만 잘해야 할 수 있는 직업은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 두렵고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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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가 낮게 나올까봐 걱정인 마카님께
시험 준비를 할 때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거나 압박을 느낄 필요 없이 효율적인 공부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해요. 목표를 명확히 하고 하루에 조금씩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성적 향상에 도움을 줄 거예요. 또한 공부를 하는 시간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해당하는 시간동안 집중하고 휴식을 잘 하는지도 중요하답니다. 그리고 수면시간도 7시간이상은 확보하여 주무시면 더 좋습니다. 그리고 경찰관이라는 꿈에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경로로 관련 정보를 알아보며 자신에게 맞는 방향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시작이 될 수 있어요. 결과보다도 마카님이 스스로 노력하는 과정 자체를 즐기면서 자기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많이 주시면 좋을것입니다.
김만수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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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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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쉬고 싶어요.. 다 포기하고..쉬고 싶어요

고1 학생 입니다.. 힘들어요.. 모든걸 포기 하고 싶어요.. 저번주에 부모님께 제 지금 상황을 말했는데 너무 힘들면 상담 받자고 하는데.. 모르겠서요.. 공부 부담감은 커가고 학교 생활도 힘들고.. 이제 곧 고2 인데.. 정신 차려야 하는거 아는데.. 딱.. 딱 하루만 편히 쉬고 싶어요.. 이 상황을 도망가면.. 안되는데.. 도망가고 싶어요.. 그냥 쉬고 싶어요.. 지금 이 상황만 벗어나면 괜찮겠죠..

#속마음 #심리상담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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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정말 쉬고 싶으실 거 같아요. 많이 지치실 수 있어요.
마카님, 부모님하고 소통이 잘 되시는 거 같아 보여요. 마카님이 휴식이 필요하다고 이야기를 하시면 부모님도 동의하실 거에요. 마카님이 휴식을 취하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에요. 하루 정도는 자신에게 휴식을 허락하고, 그 시간을 통해 재충전할 수 있도록 하세요. 쉬면서 잠도 좀 주무시고, 재 충전의 시간이라고 생각하시면서 보내시면 좋겠어요. 스스로에게 너무 많은 압박을 주기보다는 차분히 상황을 바라보며 조금씩 나아가도록 노력해보세요.
조은선 상담사
미안5233hojin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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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도망

도망치고싶은데 늦었을때 이젠정말 늦었고 여기서 적응하고 살아야하는데 그러기엔 하루하루가 지옥일때 여기 있음을 선택하면 나다운 삶이 그려지지않는데 너무 늦어버렸을때 어떻게 해야하나. 여기 적응해도 문제고 다시 도전해도 문제고 이미 지나가서 갖지 못하는 걸 바라고있고 내가 바라는 건 오늘,내일,미래에 없네. 과거는 인정하고, 접어두고, 지금에 맞는 꿈을 세우고 노력하기엔 할 수 있는데 하지 않았던 과거가 후회스럽고 미련이 남아서 떠나보내질 못한다. 이미 판단력을 상실한 난데, 그래서 나의 선택은 늘 후회를 남기는데, 누구하나 도움받을 사람은 없고, 이런 내가 어떻게 내 길을 선택하고 할 수 있을까. 너무 이 지옥이 오래되었고 할 수 없을거라는 학습된 무력감으로 인해 눈뜨고 싶지 않고, 나의 발걸음은 더디게만 느껴진다. 살면서 이렇게 눈앞이 깜깜한 적이 없었다. 이렇게 가장 힘들 때 내 곁에 가장 사람이 없다. 해설지도없고 힌트도없는 인생 최대 어려운 문제를 가장 취약한 상태의 내가 풀어야하니 최악이 아닐 수 없다. 이렇게 되지 않았을 수도 있었다는 사실이 또한 나를 매우 한탄스럽게 만든다. 깜깜함 속에서 눈을 뜨는 경험을 하면 더 크게 성장하려나. 오히려 성장 기회가 생겼으니 좋다고 생각해야하려나. 비관적인 말이 1분 1초마다 쏟아지는 상황에 긍정적이어야 피폐한 정신을 되돌릴 수 있고 내가 다시 살아날 수 있다는 게, 괴롭고 힘들다. 뭐라도 해야지. 이제는 얻지 못하는 것, 후회만 잔뜩한 과거는 그대로 버릴 수 없다면 잠깐 내가 괜찮아질 때까지 잠깐만 가려두고. 지금 할 수 있는 것 뭐라도 해서 내 길을 찾고싶다. 나다운 나를 다시 찾고싶다. 그때쯤이면 보기만 해도 눈물이 나는 내 과거를 다시 마주할 때 다른 감정이 느껴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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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었다고 느껴질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마카님, 지금의 상황이 얼마나 힘들고, 혼란스럽게 느껴지는지 충분히 이해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몇 가지 제안을 드리자면, 첫째로, 너무 큰 변화를 한꺼번에 이루려 하지 말고, 작은 변화부터 시작해 보세요. 하루에 단 하나의 작은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이루는 것에 집중해 보세요. 예를 들어, 오늘 하루는 10분 동안 산책을 해본다거나, 간단한 일기를 써보는 것도 좋은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작은 변화를 쌓아나가다 보면, 서서히 자신에 대한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 거예요. 둘째로, 과거에 대한 후회는 당연히 자연스러운 감정이지만, 그 후회가 현재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이 문제일 수 있어요. 후회를 완전히 없앨 수는 없겠지만, 지금의 나를 더 나아지게 하는 데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거의 실수와 선택을 인정하고, 그로 인해 배운 점에 집중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는 과거의 자신을 용서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셋째로, 지금 마카님께서는 '여기 있음을 선택하면 나다운 삶이 보이지 않는다'고 느끼고 계세요. 이럴 때는 나다운 삶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떤 모습의 자신이 되고 싶은지를 적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이러한 과정을 통해 지금의 나를 조금씩 더 이해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잡아가는 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넷째로, 현재의 무력감과 혼란 속에서 자신을 조금이라도 긍정적으로 바라보려는 시도를 해보세요. 예를 들어, '나는 지금 힘들지만, 그래도 앞으로 나아가려 노력하고 있다'는 식으로, 스스로의 노력을 인정해 주세요. 이는 무력감에서 벗어나 자신을 다시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너무 혼자서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애쓰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어려운 시기를 겪을 때는 주변의 작은 도움도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마카님께서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나, 혹은 비슷한 고민을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 등을 찾아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이종열 상담사
일어나게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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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성인돼고 나서 인생관에 대해 크게 느끼는것은 학원 가기싫고 공부하기 싫은 아이들이 철부지가 아니라 대학 강요하고 공부 못하는거 갖다가 화내고 직업에 귀천을 따지는 어른들이 세상물정 모르는 나이만 먹은 철부지 라는거다

expert
학교 밖에서 배워야 할 것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나만의 생각, 가치관, 철학, 삶의 방식과 목표를 찾는 게 사실 중요합니다. 학교 교육만으로 다 배울 수 없는 가치들입니다. 이미 깨달으셨겠지만, 마카님이 경험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통해 탐구하고 체득하는 과정에 도전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다양한 인생의 맛들을 느껴보시면 내면이 단단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듯합니다.
김상호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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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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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영양사 국가고시를 한달 앞두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열심히 해왔다고 생각하는데 한달안남은 시점 공부에 매진해야하는데 너무 열심히 안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공부해야하는시기인데 걱정만 하는게 힘듭니다

#입시 #성적 #학교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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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해야하는데 걱정이 많은 마카님께
공부할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작은 것부터 차근차근 실천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매일 조금씩 시간을 정해두고 꾸준히 공부하며 자신감을 키워나가세요. 충분히 쉬어가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도 가지는 것이 중요해요. 스트레스를 해소한다함은 마카님께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즐거워하는, 했을때 즐거운것을 하는 것이 효과적일것입니다. 집 앞을 가볍게 산책하는것, 좋아하는 운동을 하는것, 친한 친구들과 만나 수다를 떠는 것 도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김만수 상담사
은지33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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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잦은 실수

40이 넘어서 시작한 공부가 이제 끝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현재 40대 후반입니다 3년동안 지도교수 아래에서 노예처럼 살아서 그런지 요즘 아무것도 못하겠고 그래서 그런지 실수 아니 제가 무엇을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무슨 정신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하루하루가 두렵습니다 병원에 가야 하는 건지 너무 압박감에 시달려서 이러는건지. 너무 괴롭습니다 수면부족 (하루에 3~5시간 사이) 먹는 것도 힘들고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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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의 중요성
40이 넘어서 공부를 하셨다니 정말 대단한 에너지를 갖고 계신 마카님입니다. 그 당시에 어떤 에너지와 생각으로 공부를 시작하게 되셨을까요. 그 엄청난 에너지로 지금까지 버텨오신 것 같고, 극복하고 싶으셔서 이렇게 사연도 남겨주신 것 같아요. 마카님께서는 우선 가능하시다면 수면을 먼저 채워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 마카님도 잘 아시겠지만, 수면은 뇌를 쉬게 해주고 다시 새로운 에너지를 갖고 몸을 회복할 수 있게 도와주는데 그러지 못할 경우, 마카님이 아니더라도 그 어떤 사람이라도 충분한 수면이 어렵다면 실수를 하거나 내가 지금을 무엇을 하는 것인지 생각을 하게 되며 힘듦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일과가 아주 바쁘시고 힘들게 느껴지지만, 조금이라도 틈새 시간을 가지셔서 수면을 보충해주시면 어떨까요.
김규연 코치
보래구루미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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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마카's PICK
재수를 생각하는 고3입니다

의대를 목표로 하고있는 고3입니다 수능최저를 다 못맞춰서 대학 5개가 날아갔습니다ㅠ 1지망으로 쓴 대학만 남아있고요 일단은 재수를 생각하고 있고, 수능 전에는 누구보다 열심히 바쁘게 살았는데 요즘은 정말 할게없어서 너무 허무하고 우울하기도 합니다. 면접준비하는 친구들 보면 오히려 부럽기도 하고 드라마만 보고있는 저 자신이 너무 창피하고 한심해보이기도 해요 엄마도 갑자기 수술을 하셔서 더 심란하기도 하고요 주변 사람들은 쉬는 시간을 가지라고 하는데 영화나 드라마를 봐도 쉬는 것 같지 않고 뭐든 재미가 없네요 지금 뭘 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많이 지친것같은데 제가 1년을 잘 버틸수있을까요

expert
뭘 해야 할지 고민인 마카님께
지금은 잠시 쉬면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새로운 취미나 관심사를 찾아보는 것도 마음의 휴식을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1년을 다시 공부한다고 생각하면 아주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하나씩 성취해 나가면서 자신감을 얻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드라마나 영화 등을 보는 것도 좋지만 마카님께서 좋아하는것, 즐거워하는 것, 성취감이 느껴지는 것들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예를 들면 운동, 그림그리기, 악기배우기 등이 있겠습니다.
김만수 상담사
민들레do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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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공부가 너무 하기 싫어요

시험 5일 남았는데 공부가 너무 하기 싫어요 그렇다고 공부가 제대로 되어 있는 것도 아닌데 자꾸 그냥 쉬고 싶다는 생각만 들고 의욕이 전혀 없어요 어떻게 하면 좀 의욕이 생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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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 대한 의욕이 생기지 않은 마카님께
시험 준비가 지루하다고 느낄 때는 작은 목표를 세워서 그 목표를 달성할 때마다 자신에게 보상을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하루에 일정 시간만 공부하고 나머지 시간은 휴식을 취하는 방법도 효과적이에요. 적당한 휴식이 다시 공부할 에너지를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친구와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 서로에게 동기부여를 주고받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김만수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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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죽는 것만이 방법일까요

수능을 망쳤어요. 제가 가고싶은 대학에서 두 단계 정도 내려갔네요.시험 성적을 얘기하니 부모님은 아무렇지 않아 하시더라고요. 근데 그냥 그런 척이었나봐요. 어제 대판 싸웠거든요. 그냥 엄마 혼자 짜증이 나셨나봐요. 논술 공부 후에 앵기는 저한테 다짜고짜 화를 내시더군요 ㅎㅎ 그러고 지금까지 저랑 대화를 안 하시네요ㅋㅋ 뭐부터 잘못됐을까요? 제 성적? 수능? 그냥 뭐든 다 제 탓 같아요. 제가 수능을 잘 봤다면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거예요. 수능 끝나고 내내 부모님 눈치만 보면서 사는데… 그냥 죽는 게 낫지 않을까요? 재수하면서도 내내 눈치주고 눈치 보일 것 같은데 그냥 죽는 게 나을 것 같아요. 하고싶은 것도 많았는데… 제 나이가 너무 적긴하지만 이렇게 살고 싶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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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서 기대한 점수를 얻지 못해 힘들어하는 마카님께
마카님께서 수능에서 원하는 점수를 얻지 못하셨더라도 마카님이 가치가 없는 사람이 되거나 눈치를 봐야 되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에요. 마카님은 너무 고생하셨고 수능 점수나 대학에 상관없이 소중한 사람이에요. 부모님께서 마카님의 마음을 이해해주지 못해서 너무 속상하시겠지만 마카님이 잘못한 것은 없어요. 너무 수고했고 하나의 큰 시험을 보고 온 나에게 잘했다고 말해주세요. 그리고 내 점수가 아쉽다면 다시 도전해도 괜찮아요. 마카님이 가진 가능성은 무궁무진하거든요. 마카님이 대학에 입학을 하시거나 다시 도전을 하게 되어도 그 선택을 존중하고 응원하고 있을게요. 수능 보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황서현 상담사
하마hama1234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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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연예인들 나무위키 보며 나 자신과 자꾸 비교한다. 특히 학벌. 대체로 인서울 대학 나오고 연예인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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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의 나를 더 감싸주고 성장시키기
자신의 장점과 좋아하는 점을 발견하고 그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것이 중요해요. 학벌이 아닌 다양한 경험과 열정으로 자신만의 길을 발전시켜나갈 수 있어요. 긍정적인 미래를 위해 다른 사람과 비교하기보다는 자신의 성장을 집중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윤수진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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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휴대폰 중독인 사람이 계획 세우고 실천하는 법😭

공부하고 싶어요 근데 휴대폰 계속 보고 있다가 공부하기가 쉽지 않네요.. 휴대폰 중독인거 같아요😔 계획을 그냥 오늘 공부하기. 오늘 운동하기 이렇게 세우는데 어떻게 해야 효과적으로 계획을 세울 수 있을까요?? 초등학교 때부터 휴대폰만 주구장창 봤어요... 진짜 심해서 휴대폰할때 계속 "아 그거 해야하는데.. 공부.. 운동 해야하는데' 하고 생각은 하는데 절대 휴대폰을 놓지는 않아요.. 어떻게 해야 고칠 수 있을까.. 그게 고민인 요즘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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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고민이 있는지는 없는지 자신에 대해서 점검해보면 좋겠습니다
휴대폰을 오랜시간 사용하다보면 다른 것에서 즐거움을 점점 더 찾기 어렵게 됩니다. 악순환이 되는 것이죠. 따라서 휴대폰 사용 시간을 스스로 제한하고, 공부할 때는 휴대폰을 눈에 띄지 않는 곳에 두는 방법도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실천하지 못한 만큼의 계획을 세우기 보다는 현실가능한 계획을 세우고 성취를 느끼면서 공부나 운동 후 자신에게 작은 보상을 주면서 성취감을 느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김영미 상담사
돌고래미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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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학교에서는 모범생 집에서는 시체

학교에서는 시험준비같은거 되게되게 열심히 하는데 집에만 오면 아무것도 안해요 좋아하는 아이돌도 안보고 그냥 멍하니 뭐라지껄이는지도 모르는 영상이나 보고있어요 공부해야하는걸 알기는 아는데 정신차리면 12시,1시가 되어 잠을 자고 그러고나면 또 다음날이 밝아요 솔직히 잠을 자기가 두려울때도 많아요 똑같은 하루의 반복일 뿐인데 굳이 이렇게 살아야하나 싶은 생각도 들어요 저는 어떻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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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도 스스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하루 일과를 정리하고 작은 목표를 설정해보세요. 집에서 할 수 있는 활동 중 재미있고 의미 있는 것을 찾아 시간을 정해 즐겨보세요. 잠들기 전 하루를 돌아보며 긍정적인 부분을 찾아 감사한 마음을 가져보세요. 결과가 아닌 과정에 집중해서 스스로가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도를 해보세요
윤수진 코치
집가고싶은낭랑18세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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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공부를 못하고, 성적이 안 좋아요.

안녕하세요 곧 중학생이 되는 예비중입니다. 저의 고민은 공부를 못하는 것 인데요. 성적이 안 좋습니다. 거의 기초,기본 문제만 조금은 풀수 있는 수준이에요. 문제를 읽고 풀어봐도 잘 모르겠어요. 선생님들은 문제를 읽고 잘 풀어보면 된다고 하시는데 문제를 읽어봐도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또 답을 많이 틀려가지고 답이 틀릴까봐 걱정되기도 해요. 몰론 복습,예습이 중요하지만 공부,문제를 봐도 어떻게 푸는건지 이해가 안가요. 반 아이들은 평소대로 공부 해도 잘해서 잘하는게 부러워요. 몰론 제가 문제를 잘 안 읽고 틀리는게 많지만.. 공부 잘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그리고 조언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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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잘하고 싶은 마카님께
기본 개념부터 확실히 잡는 것이 중요해요. 매일 꾸준히 조금씩 복습하고 모르는 부분은 친구나 선생님에게 물어보는 것도 좋아요. 문제를 풀 때는 답에 대한 두려움을 갖지 말고, 틀리는 과정을 통해 배운다는 마음가짐으로 접근하시면 좋을것입니다. 마카님께서는 잘 해내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으시기에 분명 조금씩 목표를 정하고 해나가신다면 실력 향상이 있을 수 있을것입니다. 공부를 잘 하는 방법은 수업시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중요한 부분에 표시해두기, 수업끝나고 복습 하기, 집에 가서도 복습 한 두번 하기, 자기 전 복습하기 등이 있습니다. 또한 모르는 것이 있을때 친구나 선생님에게 물어보기 등의 방법을 통해 공부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김만수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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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수학을 너무 못해 고민이예요.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예요. 좀 말하기 부끄럽지만 전 저희반에서 수학을 가장 못해요. 수학시험을 보고서 다른 사람이 채점해주는 방식으로 수학 채점을 하는데, 할때마다 몇몇의 친구들이 저의 점수를 가지고 놀려요.. 저도 제 점수를 보고 자주 충격을 받기도 해요. 그래서 저도 열심히 해보려고 노력하는데 해봐도 실력은 그대로 예요. 저희 부모님께서는 못하는거 포기해라,수학은 못해도 된다 등등의 말만 하시는데.. 저는 정말 진심된 조언과 위로를 받고싶네요. 어떻게 하면 수학을 잘하고 수학에 관심을 가질수있을까요?ᩚ

#성적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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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잘 하고 싶은 마카님께
수학에 흥미를 가지려면, 일상생활 속에서 수학과 관련된 재미있는 문제나 게임을 찾아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친구나 선생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어려운 부분을 물어보고 이해하는 과정을 경험해보는 게 좋아요. 작은 성취감이라도 얻으려면, 조금씩 문제를 풀면서 점점 도전적인 문제에 도전해보세요.마카님께서 초등학교 몇 학년정도부터 어려운지 파악하면 좋을것입니다. 여러 학습지를 넘겨보시면서 몇 학년 과정부터 어려움을 겪고 계신지 확인하시고 어려움을 겪는 부분부터 차근차근 공부해나가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김만수 상담사
hanforest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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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수능 후 불안

수능이 끝났는데 계속 해오던 공부를 할 필요가 없어지니까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수능을 잘 못 본 것 같아 재수 전 마지막 휴가를 즐기려고 하는데 마음 놓고 못 노는게 답답하네요. 하고 싶은게 분명 많았는데 ott 서비스만 계속 시청하면서 무기력(?)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공허한 마음이 지금은 가장 큰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 마음이 해소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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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후 공허한 마음이 드는 마카님께
지금의 공허함은 자연스러운 감정이므로 스스로에게 적응할 시간을 주는 것이 중요해요. 하루에 조금이라도 시간을 정해 가벼운 산책이나 간단한 운동을 시도하면,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특히나 마카님께서 좋아하는것, 즐거워하는것, 했을때 행복한것, 뿌듯한 것, 가치롭다고 여기는 활동들을 평소에 시간을 내어 꼭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김만수 상담사
혀니122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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