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애기하다가 첫인상에기가 나왔어요. 친구들은 날 처음봤을때 고3 인줄 알았대요. (참고로 저는 고1 임니다) 따른에는 중2인줄 알았다고하고요. 친구들말로는 내가 성숙해 보여서라는대 나는왜 그말에 상처밭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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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애기하다가 첫인상에기가 나왔어요. 친구들은 날 처음봤을때 고3 인줄 알았대요. (참고로 저는 고1 임니다) 따른에는 중2인줄 알았다고하고요. 친구들말로는 내가 성숙해 보여서라는대 나는왜 그말에 상처밭았을까요?
전 자존감도 낮고 거울을 보는게 무섭고 두렵기만 합니다. 남이 찍어준 제 얼굴 사진을 볼 때면 '나 왜 이렇게 못생겼지..?' 생각도 듭니다. 예쁘고 잘생긴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들을 볼 때도 괜히 연예인과 인플루언서의 얼굴과 제 얼굴을 비교하기도 합니다. 전에 지나가는 개미보다 왠지 내가 더 못난 것 같았는데 요즘에는 외모에 대한 강박과 집착이 생기니 사람은 꼭 예쁘고 잘생겨야 한다는 편견은 물론 사람을 외모로만 보고 평가합니다. 겉으로는 티를 내지는 않지만 속으로는 항상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저도 이런 제가 정말 한심하게 느껴지지만 어떻게 이 생각을 고쳐야 할지 모르겠어요... 자존감을 올리는 방법도 모르겠고 자존감을 올리려 해도 거울을 보고 또 다시 제 얼굴을 보고 좌절합니다. 때문에 밥을 거른다거나 폭식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 망상 속의 저는 외모도 이쁘고, 대학도 잘가고, 돈도 잘 벌고, 명예도 있고, 연인(연애 말고. 약간 운명적인 사랑? 절대 배신 안하는..ㅋ큐ㅠ) 아무튼 내가 필요한건 다 가진 그런 애라서.. 항상 침대에 누워있으면 자주 상상하거든요... 노래 들을 때도 마치 그 노래가 그 애가 만든 노래인 것처럼 망상할 때도 많고.... 그냥 모든걸 다 가진 애인데...? 나랑은 정반대라서 우울해지기도 하고...ㅎ.... 가끔 상상하다가 현타도 오고.. 그러는... 다른분들도 있을까요? 아님 이것도 무슨 증상이려나...?

못생겼어도 진짜 노력 많이 했다고 생각해... 외모가 안되서 엄청 웃겨주거나 잘대해주고 옷도 열심히 챙겨 입었는디... 결국 안되는건 안되도라구... ㅠㅠ
막막하고 죽고싶어...
어제는 기분 좋은 일이 많았어 매일 나 엄청 뚱뚱하고 못생겼다는 생각만 달고 살았는데 제일 친한 애가 나한테 귀엽다고 해줬어 맨날 디스하고 장난치고 겁나 매정하게 절대로 편 안 들어줬는데 걔한테 나는 제일 친한 애도 아니고 좋아하는 애도 아니겠지만 그래도 기분 좋았어 그리고 옆반에 진짜 귀엽고 착하고 조용한 애가 있는데 어제 걔랑 학원 같이 갔는데 걔가 나보고 귀엽다고 해줬어 그래서 내가 나 살쪘다고 1~2키로만 더 찌면 비만이라고 했는데 걔가 그래도 귀엽게 생겼다고 자기도 살쪘다고 그래줬어 지가 훨씬 더 예쁘고 귀여우면서 그리고 나보다는 훨씬 더 말랐을텐데 그리고 걔랑 같이 학원 가다가 다른 반에 친구 만났는데 걔는 내 이름을 알지 모르겠지만 나는 걔 이름을 알고 있었는데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무심코 걔한테 귀엽다고 그랬는데 그 친구가 나한테 니가 더 귀엽다고 해줬어 어제는 그래도 자존감이 올라갔어 근데 오늘 마스크 벗고 엘베 타다가 거울 봤는데 너무 못생겨서 또 내려갔어 그래도 어제 일은 다시 생각해도 기분 좋아 기분 좋은데 친구가 없어서 여기에 써보고 싶었어 처음으로 욕 안 쓰고 마카에 글 썼다
너무뚱뚱해먹는게좋아먹는게싫어먹는걸멈추면살이빠지는데분명그런데예뻐지면사람들도좋아하는데굶어야하는데굶어야되는데굶어야지사람들이나를좋아해줄텐데뚱뚱하면나를싫어할텐데굶으면먹는게없으니살이빠질텐데굶는게힘들어왜굶는게힘들어?나만굶으면되는거잖아80억지구에서한명굶는다고변하는건없어그저니외모가예뻐질뿐이지뚱뚱한테공부잘하는거보다예쁜데공부못하는게더좋잖아?살빼야지먹지말아야지먹지마앞으로아무것도먹지마아무것도먹지마
굶어야되는데 또 먹었어 안 배고픈데 아침 점심 다먹었어 *** 간식만 끊어도 하루에 1키로는 빠지던데 *** 또먹었어 진심 나 자신이 개싫다 거울 보는 게 너무 싫어 말랐을 때는 진짜 예뻤었는데 진짜 예뻤었는데 토하고 싶은데 토가 안나온다 거식증 생겼으면 좋겠다
열등감이 너무 심해서 힘들어요... 친한 친구들이랑도 열등감이 심했어서 맞춰주고 집 오면 현타오고 스트레스 받고 매일 공허함에 살았어요 첫 발단은 제가 뚱뚱했었을때부터였어요 너는 다 잘 먹어서 좋겠다 되게 사소한말이었는데 뚱뚱한거 자체가 스트레스 받았고 남자애들도 많이 놀렸어서 다이어트를했어요 20키로 정도 빼고 정상체중이 되었어요 남자친구도 생기고 조금 시선이 달라졌어요 그 이후로 엄청 외모적으로 강박? 생겼던거같아요 예쁘다는말 들으니까 내가 제일 이쁜것만 같고 제 주변에는 이상하게 다 예쁜친구들만 있었는데 같이 다니기가 힘들었던적이 많아요... 저는 살을 아무리 빼도 말라지진 않더라고요.. 외모강박 때문에 티 안나는 시술도 남들은 모르지만 정말 많이 했어요..... 근데 못 고치는건 말라지는것이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마른 애들 보면서 부러워하고 하루종일 열등감에 사로잡히고 이게 시간이 지날수록 악감정처럼 변하는게 제가 너무 괴물같고 무서웠어요.. 친구가 잘 되면 축하해줘야 하는데 축하해주는 것도 너무 힘들고 그래서 일정시기가 되면 친구들이 다 멀어졌어요 아무래도 제가 거리를 둔 것 같아요 제 모습을 보기가 너무 힘들었거든요... 친구만 사겼다하면 자꾸 이렇고 외모에서 점점 다른것들까지도 같이 비교하면서 스트레스받고 힘들고 제 모습을 보기가 너무 무섭네요..

고등학생 남자인데 사실 이성한테도 동성한테도 외모칭찬은 꽤 듣는 편이거든요. 피부 하얗다, 비율 좋다, 얼굴 작다, 잘생긴 배우 닮았다고 많이 들어봐서 원래는 외모에 자신이 있는 편이었어요. 학교 후배들한테 고백 받은 적도 여러번 있었는데 올해 들어와서 생각해보니까 제가 너무 제 자신을 높게 평가하고 잘생긴 줄 알고 있었던 거 같아요. 그리고 솔직히 저정도의 외모 칭찬은 누구나 다 들어봤을 테고 이런 말하면 정말 재수없긴 하지만 진짜 솔직히 말씀드리면 열등감 때문에 그런지 어짜피 나보다 못한 애들인데 걔네한테 듣는 칭찬이 얼마나 의미 있을까 싶어요. 그리고 저정도의 칭찬은 괜찮게 생겼다는 뜻이지 잘생겼다는 뜻은 아니잖아요. 괜찮게 생겼다는 것도 나쁜 건 아니지만 저는 그냥 제가 제일 잘생겼으면 좋겠고 또 저보다 못생긴 사람도 많다고 다들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못생겨진다고 제가 잘생겨지는 거도 아니니깐요. 콤플렉스에 대해 말씀 드리면 진짜 없는 부위가 없는 거 같아요. 눈도 진짜 작고 밋밋하고 코도 앞에서 보면 괜찮은데 옆에서 보면 콧대가 진짜 너무 낮아요. 얼굴형도 긴편이라 맘에 안 들고 피부도 거울로 볼 땐 괜찮은데 핸드폰 카메라로 제 얼굴 보면 피부도 너무 안 좋아서 그냥 제 얼굴이라고 인정하기가 싫어요. 인중도 좀 길어서 관상 안 좋아보일 거 같고 턱주름도 콤플렉스예요. 그래서 거울 보면서도 자꾸 그걸 부정하면서 제가 잘생겼다고 생각하게 되는데 그러면서도 콤플렉스 부위들이 보여서 스트레스 받아요. 그래서 외모칭찬 받는 거도 그렇게 자주 받을 정도로 피부가 하얗고 얼굴이 작은 거 같지도 않고 그런데도 제가 잘생기지 않은 걸 인정하기가 너무 싫어요. 또 연예인 아닌 사람들 중에서도 인스타랑 트위터에 잘생긴 사람, 예쁜 사람 사진이랑 영상 엄청 많잖아요. 다들 아무 각도에서나 막 찍은 거 같아도 잘생기게 나와서 너무 부럽기도 하고 저도 그렇게 되고싶은데 그러면서도 어떻게든 까내리고 싶고 그래요. 근데 저도 이렇게 열등감 있는 사람을 한심해서 너무 싫어하는데 제가 이러고 있으니까 더 미칠 거 같고, 또 그렇게 외모가 특출나지 않은 평범한 사람들도 그냥 막 찍어도 어색하게 생기진 않았던데 저는 진짜 잘 나오는 각도로 셀카를 찍는 게 아니면 진짜 인간도 아닌 거 같이 나오길래 항상 스트레스 받아요. 남이 찍어준 사진이나 동영상에 찍힌 저 보면 진짜 너무 절망적인 기분만 들어서 sns에도 얼굴을 가리는 필터를 쓰지 않으면 제 얼굴은 올릴 엄두도 안 나요. 자기관리도 하려고 아침저녁으로 피부관리 루틴도 하고 있고 음식도 자극적인 거 덜 먹고 노력은 하고 있는데 그런다고 크게 달라지진 않았어요. 체형에 비해 얼굴에 살이 많은 편이라 다이어트도 생각해 봤는데 지금도 키 173cm에 53kg 정도 나가서 일단은 외모보다도 제 건강이 우선이니까 더 감량하진 못하겠어요. 그래서 성형수술을 생각하고 있는데 그러고도 계속 제 외모에 불만을 가질 거 같고 하고 나서도 그렇게 큰 결과가 나오진 않을 거 같아서 불안해요. 그리고 수술 전까지는 계속 원래 얼굴로 살아야 한다는 점도 스트레스고요.

제가 웃으면 비웃음 같거나 맹해보인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먄 예쁘게 웃을 수 있나요?

저는 뚱뚱하고 못생기고 잘하는 게 하나도 없어요 주변 사람들은 다 빛이 나고 있는데 저만 그래요 딱 저만..왜 하필 나만.. 주변 사람들도 인정했어요 "넌 체육을 못한다" "그림이 형편없다" "절대 노래하지마라. 듣기 싫다" "너보다 춤 못추는 사람이 세상에 있기나 하겠냐" "어떻게 이걸 못하냐, 저걸 못하냐" "더 뚱뚱해졌다" "못생겼다" "멍청하다" "이기적이다" "악기 연주 못한다" "못됐다"저는 정말 아무것도 잘하는게 없어요. 단 한 가지도 없어요. 전 뚱뚱하고 못생기고 절 좋아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제가 너무 무쓸모하게 느껴지고 모든 사람의 짐이 되는 것 같아요.

저는 어릴적 부터 왕따등많은 차별을 받아 남을 많이 의식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저는 오늘 지하철을 타는와중에 좀 기분 나쁜 일을 겪었습니다. 지하철 끝부분에 3자리만 있는 자리가 있는데 그중 제가 맨 오른쪽에 앉고 중간자리만 남아있었습니다 그후 중간에 어떤 여자분이 앉더니 2-3분있다가 일어서서 출입구 앞에 서계시더라고요 아 저는 내리려나보다 라고 생각했어요 그후 중간자리에 다른사람이 앉고 잠시후(약 2-3분 후)에 맨 왼쪽자리가 비더라고요, 근데 내리는 줄 알았던 여성분이 바로 그 왼쪽자리에 앉는거에요. 평소에도 외모로 무시받거나 차별받았던 경험이 있어서 부정적이게 생각만듭니다. 제 외모탓 때문이라는 생각도 들고 어쨋든간에 저에게 남이 기피할만한 무슨 문제가 있는걸까요? 아님 다른 문제가 있어서 그런걸까요? 참 슬프네요

저는 4학년 학생인데 요즘 외모가 고민이에요. 별로 뚱뚱하지도 않은 편인데 항상 제 친구와 비교돼는 것 같아요. 친구는 저보다 키는 조금 작고 많이 말랐어요. 그에 비해서 저는 키도 너무 크고 통통한것 같아요. 밥 안먹는거 때문에 엄마랑 싸운적도 있고, 어떤 날은 먹고 나서 일부러 다시 토한적도 있어요. 그래도 몸무게가 줄지 않아요. 친구들도 저보고 못생기고 뚱뚱하다고 놀려서 학교 가기가 싫어져요. 솔직히 제가 좀 못생겼긴 하거든요? 그래서 사진 찍는것도 싫어해요. 거기서 살도 찌면 완전 ***같아보일것 같아요.. 원래 저번년도에는 156에 44키로 정도였는데 요즘에는 많이 먹어서 159에 53키로에요. 분명 살 빼겠다고 해놓고는 어느새 보니 먹고있는 제가 싫어지기도 해요. 인터넷에 가면 마르고 예쁜 사람들이 많아서 부러워요. 저는 살을 빼도 뼈가 굵어서 티가 안나요. 저도 예뻐지고 싶고, 날씬해지고 싶어요. 먹고 토하는것도 이제는 힘들어서 못하겠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13살 여자아이 인데요 아직어린나이임에도 부루하고 이렇게 고민이 있는데요 외모라고 하긴했지만 외모 뿐만 아니라 몸무게 키 외에도 성적 같은것에 고민이 있는데요 아이돌을 좋아하면서 그아이돌에게서 위로를 많이 받는데 그래서 아이돌만 믿고 살고 있습니다 가족보다도 더 믿는 아이돌입니다 이해가 안가실수도 있으시겠지만 제가 아이돌을 더 믿는이유는 가족보다 아이돌에게 더 좋은말을 들었고 거짓말이라고 해도 고맙다 이쁘다 사랑한다는 말을 더 많이 들었고 저한테 하는게 아니라고해도 가족보다 위로를 더 많이 잘해줬고 가족들보다 더 행복하게 저를 만들어 줬고 가족보다 예쁜말을 더 많이해줍니다 엄마는 그만 좋아해라 돈아깝다 그러시는데 그때는 절대 아이돌을 포기안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점점 아이돌에게도 멀어지는것?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붙잡고 있던 아이돌마저 팬들이든 아이돌이든 잘난게 너무 많으니까 제가 너무 초라해보이고 못나 보여서 그런게 싫더라구요 그러니까 점점 제가 더 싫어져서 모든걸 놔버리고 싶습니다 공부도 잘하는편도 아니고 예쁘지도 피부가 좋지도 키가 크지도 비율이 좋지도 마르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부안이랴는 저번에 지진이 난 곳에 사는데 시골과 비슷한곳인데도 주변에 잘난 아이들이 너무 많아서 갈수록 제가 더 싫어집니다 제꿈은 그냥 중학생,고등학생,좋은대학가서 지금보다 행복하게 사는것입니다 모든걸 놓기엔 너무 무섭고 이대로라면 놓는게 아니라 놓칠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는 제가 조울증 같다고 하는사람도있고요 그리고 성장기라 호르몬때문이라는 분들도 계시고요 그만큼 기분 텐션이 롤러코스터처럼 감정변화가 심해요 오늘도 체육시간때 아이들에게 원망만 받았네요

저는 중학교를 다니고있는 여학생입니다. 하루의 시작과 끝을 제 친구들의 외모와 제 외모를 비교하면서 살아요.저는 키도작고 통통한편에다 여드름도 있어요.반면 저와 친한친구는 피부가 깨끗하고 진짜 뽀얗다라는말이 저절로 나올 정도고 눈도 크고 웃는게 진짜 예쁘고 인기도 많아서 급식 아주머니도 보고 예쁘다고 하시고 편의점에 가도 예쁘다고 칭찬들을 해주세요 되게 수수하게 예쁘다고해야되나 이런말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틱톡커 세이님 느낌이 나는 친구예요.이러면 나만 스트레스 받는거 알지만 옆에서 계속 보고 듣는 저는 비참해져요.제가 이상한 것 같기도한데 열등감도 느끼고 그냥 저도 사랑받고싶은 것 같아요.저도 간간이 예쁘다 귀엽다 오늘따라 더 예쁘다 이런말 친구들한테만 들었었는데 그래도 자꾸 비교하게되고 제 마음속으로 자꾸 외모 순위를 메겨요 그중에서도 저는 제가 제일 못생기고 싫고요 자존감도 2년전부터 밑바닥으로 떨어져 다시 돌아오질 않습니다..그냥 너무 스트레스받고 내가 너무 싫어요. 친구들은 내 장점 하나씩 찾아보라는데 아무리 거울을 보고 찾아봐도 외적인 장점을 못찾겠네요 끽해봐야 눈썹숱많고 머리숱많은정도..ㅎㅎ 외면보다 내면이 더 중요하다고요? 사람들이 외면만 보고 판단하는데 어떡하죠 그럼 당장 저희 반만 봐도 답 나올텐데...이런 생각때문에 내 자신을 깎아내리게 되는 내가 싫어요

일반적으로 용모 우수한 여성이 어릴때부터 배워야하는 고급스포츠라고 생각하고 그러는데 저는 그냥 몬생겨먹은 성인 남자거든요? 군대도 갔다왔어요 피겨에 꽂혀서 영상 찾아본게 이제 2년인데, 직접 해보고싶다는 열망을 떨칠수가 없어요 근데 피겨화 사서 몇번 활주(그냥 스케이트타기)해보니 주구장창 넘어지기만 하고, 안전요원분들은 걱정하고, 어린애들은 다 큰 어른이 이제와서 피겨화 신고 걸음마떼는거 신기하다는듯이 보고 물론 남의 시선 좀 떨쳐내야하는건 아는데 자꾸 위축되고, 핑계를 대면서 피하게되고, 그러면서 내 꿈은 못접고... 조언이 필요합니다...

20대 중후반 여자입니다. 누군가는 젊은 나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벌써부터 나이 들어간다는 것, 주름이 생긴다는것, 외모도 한순간에 훅 간다는것이 두려워졌어요. 1년전부터 자연스레 쌍꺼풀이 생기고 최근엔 눈가에 주름도 생겼어요. 어릴때부터 스스로 무쌍에 눈웃음이 매력이라고 생각했는데, 주름이 생겼다는 걸 자각한 후로는 웃을때마다 너무 신경이 쓰여서 스트레스예요. 이것 때문에 웃는 것도 많이 줄어들었어요. 그리고 누군가가 눈가 주름을 볼까봐 대화할때 상대방의 눈을 쳐다보는게 의식돼서 계속 눈을 피하게 돼요. 객관적으로 못생긴 외모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과거에 비해 외모가 떨어졌다고 스스로 느끼는 것 같아요. 저는 외모에 많은 신경을 쓰는 사람이라 점점 자신감도 잃고 거울을 볼때마다 조금씩 우울해지는 것 같아요. 콜라겐팩이나 주름패치 등 탄력 주름개선 화장품을 과소비하게 되기도 하구요. 나이를 먹으면서 노화가 진행되는건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그걸 어떻게 받아들이고 다뤄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늙어간다는게 간혹 무서워지기도 해요. 앞으로 나이들 일만 남았는데 벌써부터 이러면 어떡하나 걱정이 앞섭니다. 누군가는 심각한 고민이 아니라고 할지 모르지만 조언을 구하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저를 아무리 사랑하려고 애를 써도 거울만 보면 죽어버리고 싶어요 어릴 때 부터 예쁜 애들 취급은 못받고 컸어요 그냥... 착한 애 웃긴 애 정도 제가 밉보일 짓은 하지 않았으니 아는 누군가가 제 얼굴을 헐뜯는 일은 없었어요 오히려 너정도는 괜찮다며 애둘러 위로를 해줬지, 못생겼다고 놀림을 받지는 않았어요 저는 꽤 부족함 없이 컸고 부모님께서는 이혼하셨지만 두 분 다 저를 사랑하세요 학생적 부터 독립해 지내서 자주 뵌 적이 없어 그런가 이따끔 뜬금 없이 용돈을 보내주시거나 감정적으로 지지도 많이 해주세요 그래서 힘들면 안된다고 생각하긴 해요 가끔 제가 어떻게 생겼는지 잊어버리고 아주 행복하게 지낼 때도 있어요 그러다 한 번 제 얼굴 얘기를 듣게 되면 절벽에서 떨어지는 기분이 들어요 저를 이렇게 낳아준 부모님을 그렇게 도움받으며 컸는데도 미워하다가요 이렇게 큰 건 제 잘못이니 누굴 탓할 수가 없다며 온갖 연락을 다 끊고 혼자서 은거했던 시절도 있고요 제 성격을 모르는 사람들은 다 저를 욕했거든요 일면식이 없는 상대에게는 항상 못생겼다는 말을 들어요 친구들 다 하는 것처럼 사진도 못찍고 다같이 찍을 땐 항상 맨 뒤로 가서 숨어요 외모를 가꿔 보기도 했습니다 화장도 나름 잘 하고 다녔구요 다이어트가 필요한 만큼 뚱뚱한 몸도 아니에요 객관적으로 저는 어디 하나가 못생겨서 성형으로 나아질 얼굴이 아니라 아예 골격 자체가 엄청 잘못됐거든요 머리를 돈 들여 해봐도, 화장을 연습해봐도 평범하게라도 예쁜 사람들과의 저의 괴리를 느낄 뿐 더 우울해지기 마련이었습니다 저는 꽤 열정적이고 논리적이며 긍정적이고 발전 의지가 있는 사람이에요 하지만 제가 가진 장점을 얼굴이 전부 무너뜨리는 것 같아요 나아지려고 애를 써봤는데 아직까진 답이 없네요 죽던가 얼굴에 대한 스트레스가 해결이 되던가 둘 중 하나를 하고 싶어서 도움 청해봅니다 저는 그렇게 힘든 상황은 아니어서 선뜻 병원을 찾진 못했네요 여기서도 큰 답을 못 찾으면 병원에라도 가서 이야기 해 볼 생각입니다 혹시 도움이 될만한 서적이나 글이 있으면 추천해주시면 꼭 읽어보겠습니다 피곤하게 좀 그만 살고 싶어요 부탁드립니다

솔직히 저보다 예쁜 사람들보면 갑자기 속상하고 우울해져요. 남들은 저한테 칭찬도 가끔 해주는데 막상 저는 완벽하지 않아서 오히려 더 속상한것같아요… 그러니까 칭찬 들을 외모가 아닌데, 칭찬듣는것 같고 저보다 더 뛰어난 사람들이 훨씬 더 많으니까… 이건 결국 어중간한 외모때문에 마음 고생이 심한 것 같아요 고치고 싶은 컴플렉스도 있고… 아무튼 어떻게 해결할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