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르겠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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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겠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화이팅합시다
·2년 전
저는 뚱뚱하고 못생기고 잘하는 게 하나도 없어요 주변 사람들은 다 빛이 나고 있는데 저만 그래요 딱 저만..왜 하필 나만.. 주변 사람들도 인정했어요 "넌 체육을 못한다" "그림이 형편없다" "절대 노래하지마라. 듣기 싫다" "너보다 춤 못추는 사람이 세상에 있기나 하겠냐" "어떻게 이걸 못하냐, 저걸 못하냐" "더 뚱뚱해졌다" "못생겼다" "멍청하다" "이기적이다" "악기 연주 못한다" "못됐다"저는 정말 아무것도 잘하는게 없어요. 단 한 가지도 없어요. 전 뚱뚱하고 못생기고 절 좋아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제가 너무 무쓸모하게 느껴지고 모든 사람의 짐이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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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프로필
양정원 코치
1급/박사 코치 ·
2년 전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장점을 찾아보려는 노력이 필요해요.
#자존감
#강점찾기
#작은성공에서시작하기
#긍정성
#마음챙김
#거리두기
소개글
안녕하세요. 양정원코치입니다.
사연 요약
마카님, 스스로에 대해 많은 어려움을 느끼고 계신 것 같아요. 주변으로부터 부정적인 말을 들으며 자신을 더 비하하게 되는 과정은 참 힘든 일이에요. 그러나 마카님은 충분히 소중하고, 스스로에게 긍정적인 부분을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해 보여요.
원인 분석
마카님, 이렇게 스스로를 부정적으로 바라보게 된 원인 중 하나는 아마도 주변 사람들의 무심한 말들이 누적되면서 자존감이 낮아지신 것 같아요. 또, 자신을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는 습관이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스스로의 장점보다는 단점을 더욱 부각시켜보게 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이런 부정적인 인식이 반복되면서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관점이 흐려져서 모든 것을 '잘못'으로 치부하게 되는 고리 속에 갇혀 계신 것 같아요.
해결방안
그동안 관계에서 왜 상대에게 맞춰 왔는지 그 이유에 대해 먼저 고민을 해보면 좋겠어요.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관계가 너무 중요해서, 혹은 갈등이 벌어지는 것이 싫어서 일수도 있죠. 그렇다면 그에 대한 이유도 있을 거에요. 화를 낼만한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우선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 나에게는 왜 어렵게 느껴졌을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죠. 지금까지 마카님의 입을 막아왔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것을 떼어낼 수 있으니까요. 거절을 하거나 분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마카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렇거든요. 특히나 화가 났을 때 이를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이 감정이 부정적으로만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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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2년 전
마카님, 힘든 마음 이해해요. 주변의 말들이 너무 아프게 들리겠지만, 마카님은 소중한 존재예요! 잘하는 게 없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누구나 각자의 장점이 있어요. 뚱뚱하고 못생겼다고 생각하지 말고, 자신을 사랑해보세요. 세상에는 마카님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분명 있을 거예요. 조금씩 자신을 믿고, 작은 것부터 시작해보면 좋겠어요! 항상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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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uyn
· 2년 전
안녕하세요 화이팅합시다님. 제가 살아오면서 넓은 식견을 가졌다 하진 못하고 좁은 식견을가진 편이긴 합니다. 하지만 인생을 살아오면서 모난곳만 있는사람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세상을 다른 관점으로 보며 주변사람들에게 눈치없고 나댄다라고 듣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 친구는 체육도 못하고 성적도 그리 잘 나오지 못했고 키도 작고 체형도 뚱뚱한편에 가까웠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도 잘하는 점이 있더라구요. 창의력과 긍적적인 면모였습니다. 매사에 호기심이 많고 눈치가 없어 학창시절에 미움을 받기도 하는 친구였지만 그런곳에서 나오는 창의력은 저도 본받고싶을 정도 였습니다. 그리고 다른 친구는 다른것들을 전부 못하지만 원하는 목표와 끈기가 있어 노력해 바꿔나가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화이팅합시다님도 간혹가다 또는 항상 자신은 재능도 없고 혼자만 뒤쳐진것 같고 나혼자 쓸모없어 그로인해 또다시 격차가 느껴지는듯한 느낌을 받으신것 같아보였습니다. 하지만 어느사람도 빛이 나지 않는사람은 없습니다. 어쩌면 화이팅합시다님은 남에게는 밝은 부분만보고 자신에게는 어두운 부분만 보고계신건 아닐까요? 아무리 어두워 보이는 사람도 잘보기힘들거나 아직 묻혀있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지금부터 자신의 밝은부분으로 어두운 부분을 매꾸거나 밝은 부분을 더욱더 밝게 만들어보시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