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무쌍에다가 심한 짝눈이라 평소에 쌍테를 붙이고 다니거든요 이젠 눈살도 많이 늘어나서 붙여도 티가 안 나고 금방 풀려서 쌍수를 너무 하고 싶거든요 겨울방학이 1월 말인데 내년에 중1 되는건데 쌍수 해도 괜찮을까요?
요즘 많이 안먹으니 이상하게 봐용 ㅠㅠ
ㅠㅠㅠㅠㅠㅠㅠ 지금 사춘기인지 여드름도 뾱뾱나고 ㅠㅠ 못생겨졋 ㅠㅠ 어른되면 예뻐지나용 ????
가 뭘까요? 스스로 예쁜지 모르지도 않고 주변에서 인정을 많이 받는데도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과시하고 싶은 심리요 인정 받으면 자존감이 올라갈거라고 생각하는게 있는 것 같아요 과시하고 싶은 마음에서 벗어나는 방법 없을까요?
피부가 넘 신경쓰여 스트레스만땅 받***고 도저히 안되겠어서 피부관리샵vs피부과 가려는데 어디가 좋을까요? 피부관리샵 화장품 일반화장품보다 더 좋나요? 꾸준히 가보려는데 어디가 더 좋을까요
항상 남들과 비교하며 사는 제가 한심하기도 한데 비교를 않하려해도 무의식적으로 예쁜 사람을 보며 비교하면서 비교하는게 습관이되서 힘들어요.언니는 예전부터 예쁘다 소리 듣***랐는데 저는 그닥 예쁘단 소릴들은적이 없거든요...언니의 외모와 비교당하면서요.이런 저의 비교때문에 자존감이 바닥이네요 .항상 내 자신은 못생겼다라고 말하고 제 자신에게 칭찬을 하나도 않해주니까 사람들에게도 나는 않예뻐~이러면서 저 자신을 깎아내리고 있네요...어떻게하면 좋을까요?
과거 160/56 통통한 체형에 낮은 코,쌍커풀이 있지만 작은눈,큰 얼굴을 가졌던 전 다이어트를 독하게하고 3개월만에 10키로를 빼고 유지중이예요 살을 빼고나선 처음보는 사람에게 예쁘단 말도 들을수 있게 되었어요 그게 너무 좋았던 나머지 화장을 더 진하게 하고, 노출이 있는 옷들을 구하기 시작했어요 부모님과의 다툼,선생님과의 상담은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성형생각, 몸무게 강박은 말할것도 없고,폭식증까지 생겨, 먹토를 할때도 있어요 저도 너무 괴로운데..부모님은 정말 힘드시겠죠..저 어떻게 해야하죠..?
긴 얼굴 때문에 미칠 거 같아요.. 중학생인데 얼굴 긴게 제일 스트레스에요 거울도 못 보겠고 그냥 다 싫어요
이상하게 질투나고 미워지고 싫은건아니에여 그냥 미워져요 너무이뻐서 그냥 자괴감도들고 털석 주저앉을만큼 이쁜사람들이잇으면 더 불공평하다생각들어요 왜나는 보통이쁘고 그런걸까싶다가도 그런사람들은 도와줄사람들많을텐데 내가이렇게그사람들하고 비교하고 비하하고낮춰도되는건지도모르겟고요 솔직히어떤언니에겐 너무밉고 그렇다고햇어요 이해해주시더라고요 너무시원하게생기고 이쁜인형같아서 너무질투가나서그랫어요 근데진짜 결점없이 너무이쁘거나 사진찍어도 잘나오는그런사람들보면 넘 넘 예뻐보이고 세상이잘해줘요 그게 불공평해요 외모주상주의라그런지 너무진짜 대부분 그런얼굴에 넘어가더라고요 나도 꾸미거나 화장하면 이뻐지진않아도 그냥 커버만되는거잖아요 ? 입술만발라도 이뻐만보이고 티만나고 사진찍어도 남자들이반할얼굴은 아니고 유혹이나 그런건 그런사람들만 잇는데 너무불공평해요 진짜 나도 여자고 사람인데 왜 이렇게태어낫나싶기도하고 죽고싶어져요 난사진찍으면 햇빛에서 붓게나오고 자연스레 햇빛좋은데서는 이쁘게나와도 시원하게나오진않아요 방안에서도 얼굴형이 떡만들다나온것처럼 반죽에서 크게 동그랗게 되어 나오는것처럼나오고요 다른방안은 이쁘게나오고 불켜진데선 못나게나오고 뭐가뭔진 모르겟어요 너무 힘들어요 .
요즘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요. 제가 너무 뚱뚱한거같아요. 사실 뚱뚱한게 맞아요. 넌 70kg 넘겠다고 놀림도 많이 받았어요.. 다이어트 하려고 마음은 자주 먹어요. 아침 굶고 점심 굶으면 저녁에 식욕이 너무돌아서 참을수가 없어요.. 운동 다이어트는 더 못하겠어요... 너무 무책힘 한거 알아요... 그래서 더 괴로워요.. 스스로가 싫어져요.. 남들처럼 예쁘게 꾸미고 다니고싶은데.. 청춘이 아깝다는 생각도 많이 들어요.. 제가 듣고싶은말은 다이어트하는방법보다는 제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이에요.. 너무 괴롭고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