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한 직장에서 상사때문에 힘듭니다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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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이직한 직장에서 상사때문에 힘듭니다
대학교때부터 정말 가고싶은 직장으로 이직하여 일하고 있습니다. 정말 꿈꾸던 회사고 너무 어렵게 들어왔지만 얼마 일하지도 않았는데 팀장님의 모욕과 비꼬는 듯한 말투때문에 일하는게 너무 힘들고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꿈꾸던 회사에서 이제 커리어를 쌓아갈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렜었던거는 잠시고 전직장만 그립고, 안좋은 팀 분위기와 배려하지 않는 쌓이는 업무에 치여 몇주째 야근하고 직장에 소속감이 들지가 않습니다. 상사의 성격자체가 예민하고 다른사람들 한테도 소리치고 화내고 그러지만 들어온지 얼마 안되는 저한테 다른사람 앞에서 무안을 주며 소리를 지르는데, 앞으로 이 분위기에 적응하고 버티면 무던해질지, 더 상처만 계속될지 모르겠습니다, 말이라도 예쁘게 해주고 잘못한건 제대로 피드백을 주면 배울텐데 너무 답답합니다. 반복되는 스트레스에 다른 사람 만나기도 싫고 회사에서 긴장하고 불안하여 출근하는것이 너무 싫고 지금 일하고 있는 분야를 떠나고 싶습니다. 하지만 점점 나이가 차고 앞으로 어떻게 일해야 내가 좋아하는 분야에서 일을 할 수 있을지, 어떤게 나랑 잘맞는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힘들게 이직하고 열심히 살아왔는데 들어오고 싶은 곳에 와서도 이런 고민을 하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너무 마음이 답답하여 쓰게 되었습니다..
불면괴로워분노조절걱정돼화나스트레스받아외로워의욕없음답답해속상해
전문답변 추천 3개, 공감 13개,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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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옥 님의 전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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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직장 트라우마
#대인관계#감정조절#업무#미래
안녕하세요 마인드카페전문상담사 지연옥입니다. 저도 EAP(기업상담사)를 지금까지 하고 있어서 도움을 드리기 위해 글을 남겨 봅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대학교때부터 정말 가고싶은 직장으로 이직하여 일하고 꿈꾸던 회사에 입사했는데 뜻하지 않은 변수가 발생해서 정말 마음이 괴로 우실거 같습니다. 팀장님의 모욕, 안좋은 팀 분위기, 쌓이는 업무, 게다가 소속감 마저 들지 않아서 이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라 마음의 답답함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유저님이 심리적 고통감을 느끼는 첫번째는 팀장님의 모욕과 비꼬는 듯한 말투때문에 일하는게 너무 힘들고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는 것이고, 두번째는 안좋은 팀 분위기와 배려하지 않고 쌓이는 업무에 치여 몇주째 야근하고 직장에 소속감이 들지가 않는 것인거 같습니다. 유저님의 사연을 보니 팀장님은 유저님 외에도 다른 사람에게도 소리치고 화를 내는데 무엇보다 유저님이 입사한지 얼마 안된 상황에서 팀장님이 다른사람 앞에서 무안을 주고 소리를 지르는 것과, 잘못한 것에 대해서 제대로된 피드백은 없으면서 업무적으로 일을 잘해오길 기대하는 팀장님의 태도에 대하여 스트레스가 가중되시는 것 같군요.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다 보니 스트레스가 가중되어 다른 사람 만나는 것도 피하게 되고 회사에서 긴장하고 불안하여 출근하는것이 너무 싫고 지금 일하고 있는 분야를 떠나고 싶을 정도로 심리적 고통감이 크신것 같습니다.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유저님은 이직을 하실 정도로 목표지향적이고 성취를 해 내신 분이라면 충분히 현재 직장 내에서도 업무적으로 탁월함을 발휘하실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현재 당면한 팀장님의 태도에 대한 건강한 대응전략과 업무의 성장을 위해서는 상담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무엇보다 남들 앞에서 업무적으로 창피를 당한 에피소드가 유저님의 마음에 강한 트리거가 되신 것으로 사료되니 이 부분에 대한 유저님의 심리적 걸림돌이 해결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유저님께서는 나이가 차고 앞으로 어떻게 일해야 내가 좋아하는 분야에서 일을 할 수 있을지, 어떤게 나랑 잘맞는지 고민하고 계시는 것이 이미 치유의 시작이 되신 부분이며, 상담을 통해 현재의 우울감, 분노감, 수치감에 대한 핵심감정에 도움을 받으시길 바라며, 열심히 살아오신 유저님의 삶이 직장에서도 실력이 발휘 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도움을 받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wapple1
일 년 전
힘들겠지만 1년만 더참자 라는 생각으로 존버하세요 화이팅 -백수-
pororiya3
일 년 전
안녕하세요.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힘드시겠어요ㅜㅜ 그래도 퇴직금 생각하시면서 1년 조금 넘게 버텨주세요ଘ(੭*ˊᵕˋ)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