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상사 때문에 스트레스
sky14·4년 전
나는 회사에서 공장장 으로 근무 하고 있읍니다
회사에 작업일정. 인원관리 및 현장근무. 하고있읍니다
그러던 올해여름 사장님이 저하고 한마디 상의도 없이 새로운 사람이 입사했다고 하면서 직감도
전무라고 하면서 잘 해보라고 했는데 전무가 입사하고 기존 거래처. 가공집 레이져가공집 절곡집 등등 모두 전무가 아는곳으로 밖꾸고
전무는 회사에서. 설계 철판절곡 브이컷팅. 작업
하고 이렇게 거래처 일도 3사람목을 하니 사장님한테 얼마나 신임 받고있겠어요
그러는 나는전무가 온뒤로 내할일을 전무가 다하고 나는 현장에서 일만하는 사람이되고 있고 어느순간 나는 혼자 일만 하게됐다
나는 3년전 한회사에서 조건좋고 인정받고 일하고있는데 지금근무하는 사장님이 회사로 찿아와서 같이 일하자고 4번씩 찿아와서 부탁 해서 나는 사장님하고 17년 우정을 생각해서 도와준다고 하고 왔다 내가온것도 아니고 사장님이 데리고 왔는데 지금에 와서 나는 완전 죽도 밥도 아닌 사람이되고 나를 완전 개무시하고 내 자존감이 완전히 밑바닦이 됐습니다
하루하루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집에있는 집사람 아이들 3명 먹고살기도 힘든데 지금까지 꾹 참고 있는데 가슴이 너무 답답해서 힘들어요
스트레스 때문에 소화도 안되고 두피에 피부병 생기고 조금씩 몸이 안좋아지고 있습니다
하루는 내가 아는 손님이 왔는데 전무님 보고 사기꾼이 여기 외있냐고 해서 물어봤는데
다른회사 에서도 지금처럼 똑같이 제품개발한다고 하고 어느정도 개발성공하면 도면 물건 다가지고 그만둔다고 하내요
그럼 회사는 거래처 그동안 사용한 자
재비 가공비 사장님이 물어야 되는상황
나하고 부장님 하고 사기꾼이라고 사장님 사장님 아들 한테 말해도 전무한테 빠져서 나오질 못하고 있어서 이제는 더이상 말안하고 일만합니다
사실 일도 하기실은데 억지로 견디고 있습니다
힘드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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