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남친이 첫사랑인데다가 1년동안 진짜 가족처럼 지내서 그런지 지금 남친이 있는데도 전남친이 자꾸 생각나네요 원래 1년 사귀면 이렇게 잊기 힘든가요? 1년 사귄 사람 잊는데 보통 얼마나 걸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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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남친이 첫사랑인데다가 1년동안 진짜 가족처럼 지내서 그런지 지금 남친이 있는데도 전남친이 자꾸 생각나네요 원래 1년 사귀면 이렇게 잊기 힘든가요? 1년 사귄 사람 잊는데 보통 얼마나 걸리나요?
원래 평소에도 우울하고 힘든데 오늘 따라 갑자기 훅하고 공허해지고 왜 사는 거지 뭘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우울증 인가 싶기도 한데 주변에선 착각이라고 하니깐 잘 모르겠고...식욕도 떨어지고 눈물도 많아지고 예전과 달리 더 소심해지고...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저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5년이 지난 지금 그때 들었던 말들을 떠올리면 마음이 그때처럼 찟어질 듯 아파서 생각 안 나게 하려고 해도 계속 생각이나서 힘들어요 그때의 기억을 지워버리고 싶어요 아니면 차라리 죽어서 삶을 새로 시작하고 싶어요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3개월이 넘었습니다. 지금까지 9kg 감량했지만 이틀째 폭식을 하여 다시 체중이 올랐습니다. 폭식을 안하고 싶은데 먹고 싶은 음식이 있으면 토하기 직전까지 먹습니다. 안먹을 때는 전혀 안먹는데... 한번 먹기 시작하면 폭식을 하니....미치겠습니다. 앞으로 5~6kg 더 감량해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ㅠ

과거에 대한 후회와 자책 그리고 후회하는 행동들로 인해 앞으로 어떻게 될꺼야 하는 불안이 반복됩니다. 이런 생각들로 가득차 있는 밀폐된 공간에 갇혀있는 것 같아요. 후회 자책 불안이 하나가 아니라 여러가지가 한꺼번에 밀려오고, 사실 제가 사과하면 해결되는 것들도 있눈데 그 사람들에게 밝힐 용기가 안나서, 지금 잘 지내고 있는데 이 관계를 망치는게 싫어서 털어놓을 용기가 안납니다.
중학교 2학년인데 새 학년으로 올라오면서 갑작스레 전학을 오게 되었어요. 이사를 간다고 했을 때는 별로 걱정이 되진 않았어요. 제가 이사가는 지역은 이미 한 번 살아봤던 지역이었고 아는 친구들도 많아서 금방 적응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막상 개학하고 학교에 가니 절 맞이해주는 친구들은 없었어요. 제가 연락을 잘 안하는 타입이라 연락이 끊긴 것도 한 몫 했겠지만, 꾸준히 연락을 주고 받던 친구들까지 아는 체도 안하는 걸 보니 그 때부터 마음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원래 알던 친구들이 제게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도 굉장히 스트레스였지만, 반에서조차 제게 관심을 주지 않는다는 것은 더욱 저를 힘들게 했어요. 작년까지만 해도 전 반 아이들과 남자 여자 구분 없이 두루두루 친했고 늘 친구들이 곁에 없었던 적이 없었는데 갑자기 이렇게 친구가 단 한 명도 없게 되니 외로움과 동시에 엄청난 우울감에 빠졌어요. 등교할 때도 등교를 같이 하던 친구가 생각 나 등굣길에 눈물을 쏟아냈고 학교 안에서 쉬는시간과 점심시간, 체육시간에 친구들이 저마다 자신의 친구들과 수다를 떠는 모습이 작년의 저의 모습에 겹쳐져서 더 슬펐습니다. 분명 이런 생활을 그렸던게 아닌데. 친구들이 반겨줄 줄 알았는데 그렇지 못한 현실에서 도망치고 싶었어요. 그냥 전에 살던 동네로 가서 아무나 붙잡고 펑펑 울고 싶었어요. 너무 힘들다고 다시 돌아오고 싶다고… 그러던 중 원래 알고 있던 친구와 친한 반 친구가 제게 말을 걸어줬어요. 제가 원래 알고 있던 친구가 절 좋은 친구라고 소개해줬다구요. 좋은 친구니 같이 지내면 좋을거라고 얘기해줬대요. 저는 그 소리를 듣고 정말 눈물이 핑 돌았어요. 그 후로 그 친구와 그 친구 무리들과 함께 지내요. 하지만 같이 다닌다고 해서 외로움이 사라지진 않아요. 혼자 붕 떠있는 기분이고 다 나와 다른 세계에 사는 것 같아요. 가끔 제가 우울해보일 때마다 친구들이 와서 말을 걸어주는데 그것도 친구들이 어떻게든 저를 달래주려고 하는 것 같아 고마우면서도 전에는 이런 적이 없어서 힘들어요. 또, 같이 다니는 애들을 제외한 모든 반 아이들이 절 싫어해요.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학기 초부터 뭔가 이야기가 오갔어요. 한 번은 수업 중에 가장 싫은 사람의 특징을 대라고 했을 때 반 애들 중 한 명이 ‘주제도 모르고 나대는 사람’ 이라고 했을 때 자기들끼리 깔깔대며 누구인지 알겠다, 맞다 이런 식으로 말하는데 본능적으로 그게 저인 걸 알겠더라구요. 근데 전 정말 그 애들에게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어요. 정말 맹세코 걔네들을 욕한 적도, 걔네들한테 모진 말을 하지도, 잘난 체를 하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놀림거리가 되고, 저를 두고 폭탄돌리기를 하고..제 외모를 깎아내리는 말들을 자기들끼리 말하며 깔깔대는 그 모습을 볼 때마다 속이 타들어가고 속이 울렁거렸어요. 지금도 계속 그 장면들이 머릿속에 재생돼서 미칠 것 같아요. 지금까지 어떻게든 버티려고 했는데 요새는 너무 힘들고 지쳐요. 그냥 과거로 돌아가서 친구들과 다시 만나고 싶고, 그게 아니면 콱 죽어버려서 그 애들이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게 하고도 싶어요. 지금 이런 생각이 드는게 정상이 아니라는 거 아는데 선생님께 말하기엔 이제 6개월 이상 계속 얼굴 보고 지내야하는데 얼굴 붉히기 싫고, 부모님께 말씀드리자니 부모님께서도 우울증을 가지고 계셔서 괜히 자책하실까 두려워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냥 힘들어도 어떻게든 참는 게 맞는걸까요? 알려주세요…
현재 163~164에 38kg~39kg 이에요. 나이는 2010년생 중학교 3학년 이에요 말하자면 더 더 복잡하지만 저는..예전에도(중학교1학년?) 거식증에 한 번 걸렸다 2년 넘게 고생하다 힘들게 마음 먹고 먹는것도 열심히 맛있는 거 먹고 5키로 초중반까지 찌웠다가 주변 시선이랑 말때문에 이번에 또 무리하게 조절 못하고 빼서 (먹토도 뭐도 다 함) 다시 살이 37~8까지 빠진 상황이에요 몸도 마음도 체력적으로 다시 심하게 안 좋아졌고 강박도 심하고…스스로 심각성을 못 느끼다가 최근에 대학병원도 가고 엄마아빠도 힘들어하시고 지지해주시고 해서 최근에 막 정신 좀 차렸어요 최근에 몸 상태가 이상한 것 같고? (부종,체력부족,신경질적,피부건조,수족냉증,상처회복느림,저체중,체지방근육량평균이하,한손에잡히는팔등등등그외..)로 인해서 대학병원에 갔거든요…저 위에 적은 거 알고도 심각성 별로 못 느끼긴 했어영ㅎㅎ 부종이 너무 심하고 혈압도 많이 낮대요 지금도 어려서 잘 모르긴 한데 아픈 건 맞으니꺼..아 글구 사실 가게 된 게 동네 병원에서도 대학병원 큰병원 가보라고 해서 그렇긴 해요 그래서 대학병원 가고..엄마아빠 나때문에 힘든 것도 보고…증량 관련해서 정신 좀 차렸어요 방금 쟀을 때 어제 밤에 마음먹고 잘 먹어서 38.1에서 39 정도까지 늘었어요 (900g인가...?)이래도 되나 하.. 좀 많이 아니 조금 불안해서 적어봐요. 이렇게 한꺼번에 많이 늘면 안 좋은 거 아닐까요....? 조금조금씩 쪄야 하는 거 아닐까요? 음식 무겐가? 이러면 안 되지 않나? 다이어트를 많이 경험해봐서 요요는 안 올 것 같지만 그걸 아는데 잘 못 받아드려요 요요가 와서 돼지가 되는 어쩌지? 어떡하지? 증량도 0.2키로 이런 식으로 조금씩 쪄아하는 거 아닌가? 일단 이런 생각 들고…불안해요… 또 증량할때 먹는 음식 종류도 그래요 고기 이런 거만 먹어야 하는 거 아닌가? 밥도 곤약밥 지어 먹었거든요 집에서..현미나..파로쌀 이런 거 섞고..흰쌀밥이 건강에 안 좋다는데...칼로리도 높잖아요 탄수화물도 많고 혈당도 올린다고 들었고...증량할 때도 무작정 아무거나 먹으면 안되지 않나요? 흰쌀밥 혈당 오르니까...애사비라도 먹어야 하나? 저 당뇨 걸리면 어떡해요? 무가당요거트 샌드위치 빵 마카롱 디저트 초콜릿 과자 뻥튀기..파스타나 고기도 사실은 좋아하는데 건강한 거로 살 찌워야한다는 강박에 안 먹고 있어요 건강하게 살 찌우려면 뭘 먹어야하지 엄청 하루종일 생각하거덩요...그래서 강박이 더 심해지나...도와주세요 글이 매끄럽지 못한 점 죄송해요
저는 소위말하는 소심하고, 겁많고, 먼저 다가가지 못하는 조용한 성격이지만 친구가 생기면 완전히 오픈하고 고분고분 하고 배려하는 스타일이라 싸울일도 별로 없어요. 과거 연애도 그랬고요. 그래서 쉽게 말하면 9번을 잘해줘도 1번을 실수하거나 서운하게하면 상대가 돌아서는 일이 많았어요. 혹은 저를 너무 편하게 대해서 선을 넘는 친구들이 생겨서 말은 못하고 힘들어하다가 제가 끊어내기도 했고요. 그래서 우울해지면 세상 모두가 나를 ***로 본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도 내가 만만하구나' 하는 생각이 지배하기 시작하면 걷잡을수 없이 우울해져요. 나는 이렇게 배려하고 다 받아주고 이해해주고 실수도 용서해줬는데, 그들은 저를 쉽게 내치거나 연락을 끊거나 멀어지게 내버려둡니다. 상대가 늦어도 늘 괜찮다 했더니 언제나 늦거나 코앞에서 캔슬하기도 하고 혹은 저를 마음대로 휘두르고 본인들 원하는데로 조종하는 기분도 들어요. 이제는 단호하게 선넘는 이들을 손절하고 살고있습니다. 그런데 몇 안남은 친한 친구들도 잘해줄수록 선을 넘고 배려하지 않는게 느껴져서 두려워요. 남은 친구들 마저 잃고 싶지는 않은데 그들이 문제가 아니고 극도로 소심한 제가 문제인거 같아 스스로를 탓하고있습니다. 나는 뭐가 잘못된걸까요..... 어떤 문제가 있으며 어떻게 고쳐야하는지 알고싶어요...

내가 하고싶은말이 있는 날은 꼭 상담사 혼자 떠들어요 그래놓고 기차떠나가고 마음 다 떠나가고나서 꼭 나한테 얘기해보래요
제 착각일 지도 모르는데 정신과 다닌 이후로 가족들과 더 멀어진것 같아요. 엄마는 정신과 다니는 걸 반대하시지는 않지만 아빠는 제가 멘탈이 약해서 병원에 의지한다고 생각하세요. 가장 상처되는 말이 '너 멘탈이 약해서 병원에 가는건데, 너한테 주는 병원비가 아깝다.'라는 말을 들었을떼, 내색은 안했지만, 상처도 받고, 그걸 사실로 받아들이는 제가 싫었어요. 저도 잘 알고있어요, 제가 멘탈이 약하고 나약한거. 의지도 박약인거. 정신과 다니기 전에는 가족들하고 장난도 치고 농담도 했는데, 지금은 그런게 없어졌어요. 다시 예전으로 돌***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그저.. 엄마 아빠가 저를 싫어하시지만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가끔은 제가 정신과 다니는게 잘못한 거 같아요. 그냥.. 가족들한테 너무 미안해요.
도태되고싶지 않은 그런거 때문인지 일을할때마다 작은 실수도 하고싶지않은 그런거때문에 미리알아보고 미리 불안해해요 그러다가 너무 심해지면 회피하게 되는데 마인드컨*** 하는법을 잘모르겠어요 다시하면 돼 이러는것도 이젠 한계인거같은 그런느낌이에요
집안에만 계속 있으니 생각이 고이고 우울해지는데 취업도 안돼서 슬퍼요
안녕하세요. 제 마음을 털어놓을 곳이 아무데도 없어서 글을 작성합니다. 제목 그대로 가족들과 함께 사는 게 힘이 들기 시작했어요. 저는 현재 삼남매의 장녀이고, 가정사 때문에 중학생 때부터 엄마와 동생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어릴 적부터 주변 친척들로부터 네가 장녀이니 엄마를 많이 도와줘야 한다는 소리를 들어서 최대한 엄마 기분에 맞추고, 엄마를 도와드리면서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엄마와 동생들은 저를 존중해주지 않는 것 같습니다. 본인의 기분이 우선이어서 일이 피곤하거나 기분이 좋지 않으면 부정적인 감정을 저에게 쏟아내기 일쑤이고, 엄마와 여동생이 자주 부딪히는 편인데 그 사이에 낀 제 감정은 전혀 생각해주지 않습니다.(저는 오히려 중재하고 눈치보기 바빴습니다.) 제 말은 뭐든지 부정하고, 트러블이 생기면 모두 제 탓인 마냥 이야기를 하고요... 제가 기분이 좋지 않거나 피곤해서 아주 조금 예민하게 굴면 저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처럼 되려 화를 냈습니다. 스트레스를 조절하지 못하는 제 문제이고, 주변 사람들한테 감정을 발산하지 말라고 합니다. 저는 하나뿐인 가족들에게도 의지할 수 없습니다. 집에 있어도 혼자인 것처럼 외롭고 자존감도 많이 떨어져요. 너무 힘들어서 가끔은 극단적인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회사생활을 약 3년정도 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그만 뒀어요. 아마 번아웃이었던 것 같아요. 쉬는 날에도 회사갈 생각만 하면 심장이 쿵쿵거리면서 눈물이 나고, 그냥 다치거나 내가 세상에서 사라지면 편하겠지 싶은 날이 많았어요. 회사에서 과호흡이 두 번이나 오고나서야 진짜 그만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후 조금 쉬고 나면 괜찮겠지 했는데 6개월이 지난 지금 취업하기가 너무 무서워요. 취업 준비만 하려고 하면 심장이 벌렁거리고 두통이 오면서 머리 속이 새까매져요. 그래서 원래하던 분야가 너무 나하고 안 맞았나 싶어서 다른 분야를 준비 중에 있는데... 새로운 분야를 시작하려니까 또 막막해요. 지금 이제 생활비가 떨어져가서 일은 진짜 시작해야하는 상황이 왔는데 아직 새로운 분야로 가기엔 제가 많이 모자른 것 같고, 원래 분야로 가기에는 너무 무기력해지고 눈물만 나요.

이제 5개월 차인 사회초년생입니다. 업계에선 알아주는 회사에 들어왔는데 너무 퇴사하고싶고 아침이나 밤에 회사 갈 생각하면 죽고싶고 토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부모님이나 가족 등 주변한테는 힘들어도 잘 다니고 있다, 괜찮다 계속 이렇게 말해놨어요. 실제로도 복지가 좋고 사람들은 나쁜 것 같진 않아요. 일이 좀 많은 편이긴 해도 감당할 수 있을 정도고요. 낯을 가리는 편이라 처음에 친해지는데 시간이 꽤 걸리는데 지금 사람 사이에서 물과 기름처럼 섞이지 못하는 기분이고, 사내 분위기가 대놓고 까기보다는 돌려서 말하는 분위기에요. 눈치가 없으면 못알아들을 정도인데, 눈치가 없는 편이라 이것때문에 내가 하나하나 잘못했나 신경쓰이고, 뒤에서 내 욕하는 것 같고(실제로도 몇 번 들었어요) 그러다보니 자존감이 떨어지고 열심히 할 의욕이 들지 않아요. 내가 회사에 쓸모없는 사람이 된 것 같은 느낌이에요. 타지와서 일하는 것도 너무 힘든데, 이야기 할 사람이나 의지할 사람도 없고. 사실 사람이랑 못 어울리거나 하는 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문제가 저한테 있는 것 같은데 문제도 모르겠어요. 회사를 자꾸 짧게 다니고 관두는 게 좋지 않다는 걸 아는데 퇴사하고 싶고 숨막혀서 죽을 것 같아요. 사람이 싫은데 좋기도 하고 저도 잘모르겠어요. 그냥 죽고싶고 도망가고싶어요.
이래서 이 나이까지 이렇게 살았나 빨리 깨달았어야 하는데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인데요 남 눈치를 살피는 성격이 너무 싫습니다 저는 학교 방과후 프로그램에 신청했어요 모둠 활동이고 다행히 전 발표 담당이 아닌데 저희 모둠 친구들이 상황극 영상을 찍어서 발표할 때 쓰자고 하더라구요 나머지도 다 동의해서 저도 어쩔 수 없이 동의했습니다 전 그런 연기를 정말 오글거려서 못 하는데 결국 저번에 찍긴 하고 나중에 영상을 받아봤거든요 정말 못 봐주겠어요 국어책 읽는 것 같고 대사도 더듬고 진짜 이상해요 근데 이걸 20명 넘는 사람들 앞에서 틀어야해요.. 심지어 영상이 30초정도로 짧은데 그중 제가 20초 넘게 나와서 영혼없는 눈으로 대사를 읊어요 제가 발표 내용 설명하는 역할이라 비중이 많아요 아무튼 제가 걱정하는 이유는 프로그램하는 애 중에 이전에 절 험담하던 성격 안 좋은 애도 있는 겁니다 중학교 때 친구들이랑 다같이 악기 연주하고 노래 부르면서 연습했는데 그 사람이 저 보고 오글거린다고 뒷담깠더군요 그 뒤로 크게 상처받고 남 눈치보는 성격이 더 심해진 것 같아요 하찮아 보일 수 있어도 다른 친구들과 갈등이나 마찰을 잘 안 겪어보다가 갑자기 겪은 일이라 당시 제겐 충격이 컸습니다 이번에도 이 영상으로 뒷담까이고 욕 먹을 것 같은데 어떡하죠? ㅠㅠ 근데 고등학교에서 공부 잘 하면 덜 무시받는 경향이 있나요? 제가 이번에 열심히 해서 3모도 111 받고 중간도 전교 1등 받았거든요 공부 열심히 하고 잘 하면 덜 무시받지 않을까요? ㅠㅠ 그리고 성적 올려서 돈 잘 벌면 이런 성격이 좀 나아질까요? 그냥 불안해서 글 써봤어요 긴데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하면 전 이런 걱정 하나 컨*** 못하는 한심한 인간이 된 것 같아요.. 이런 제가 너무 싫어요
알바 진짜 가기 싫어요. 알바 생각만 해도 배가 아프고 너무 불안해져요. 지금 취준생인데 나중에 취업해서도 일 생각만 하면 불안해질것 같아요. 왜 이럴까요ㅠㅠ 사회 부적응자인가,, 어떡하면 좋을까요
제가 엄청 소심하고 부끄럼도 많고 낯도 많이 가려서 사람들 만나는건 좋은데 말도 없고 눈치만 보고 있습니다 그러다 용기내서 대화를 주고받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때 마다 그사람의 표정이나 말에 예민해지고 조금이라도 변화가 생기면 불안하고 더이상이 말이 안나오는 느낌을 받아요 집에 와서는 잠자기 전에 그사람의 얼굴이 떠오르고 내가 너무 이상해보였나 예의가 없었나 너무 친한척을 했나 생각이 많아져서 힘들고 잠도 안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