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스트레스|불안]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저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
커피콩_레벨_아이콘xujin0
·일 년 전
저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5년이 지난 지금 그때 들었던 말들을 떠올리면 마음이 그때처럼 찟어질 듯 아파서 생각 안 나게 하려고 해도 계속 생각이나서 힘들어요 그때의 기억을 지워버리고 싶어요 아니면 차라리 죽어서 삶을 새로 시작하고 싶어요
기억상처마음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전문답변 1개, 댓글 2개가 달렸어요.
상담사 프로필
이숙미 상담사
1급/박사 심리상담사 ·
일 년 전
상처를 딛고 새로운 마음으로 한 걸음 내딛을 당신을 응원하며!
#상처
#트라우마
#PTSD
소개글
안녕하세요, 마카님. 저는 이숙미 상담사입니다. 마카님께서 오랜 시간 마음속에 남아 있는 상처로 인해 많이 힘드셨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얼마나 아프셨을까 하는 마음에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마카님 뿐 아니라 마음이 아플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막막함을 느끼는 분들이 많기에, 마카님과 함께 그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연 요약
마카님은 5년 전 상처를 준 사람들의 말들이 아직도 마음 속에 깊게 남아 있어 그때의 기억을 떠올릴 때마다 큰 아픔을 느끼고 계십니다. 그 기억을 잊으려 노력해도 계속 생각나서 힘들고, 심지어 삶을 새로 시작하고 싶다는 극단적인 생각까지 하실 만큼 괴로움이 크신 상황입니다.
원인 분석
마카님의 마음을 힘들게 하는 원인을 다음의 두 가지로 정리해보았어요. 첫째는 상처를 준 말들이 마카님의 자존감과 안전감을 크게 흔들었기 때문에 마음속 깊은 곳에 부정적인 감정이 남아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로 인해 당시의 아픔이 계속 재생되며 현재의 감정에까지도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둘째는 마음속에 남은 상처가 해결되지 않은 채 방치되면서, 트라우마 반응과 비슷하게 과거 사건이 현재의 감정 상태에 반복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는 마카님이 그 기억을 의도적으로 피하려고 해도 오히려 그 기억이 더 강하게 떠오르게 만드는 악순환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해결방안
그동안 관계에서 왜 상대에게 맞춰 왔는지 그 이유에 대해 먼저 고민을 해보면 좋겠어요.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관계가 너무 중요해서, 혹은 갈등이 벌어지는 것이 싫어서 일수도 있죠. 그렇다면 그에 대한 이유도 있을 거에요. 화를 낼만한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우선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 나에게는 왜 어렵게 느껴졌을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죠. 지금까지 마카님의 입을 막아왔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것을 떼어낼 수 있으니까요. 거절을 하거나 분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마카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렇거든요. 특히나 화가 났을 때 이를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이 감정이 부정적으로만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전문가 댓글 아이콘
마인드카페 앱에서 확인 가능해요
마인드카페 앱에서 국내 최고 전문가의 답변을 확인해보세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존재하지않았으면
· 일 년 전
저도 거의 *** 지기였던 친구에게 정말 가스라이팅을 심하게 당해서 문자 톡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겨 꽤오랫동안 사실 지금까지 연락하는 것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어요. 전 그 지독한 악연을 끊었습니다. 물론 계속 기억이나요. 없어지진않더라구요. 다만 저도 모르게 저한테서 이유를 찾고있어 그게 더 괴로웠어요. 다른 친구를 통해서 알게된 사실은 그 친구가 저에 대해 지껄이는 소리를 들은 것이였어요. 네 그 친구는 변함없이 쓰레기였고 그 쓰레기 때문에 제가 힘든 건 너무 억울하드라구요. 그냥 아 더러운 것이 나를 더럽혔었구나 내 감정을 정신을 씻어내자 생각했어요. 물론 지금도 생각나요. 함께했던 시간이 길었으니.. 그 속에 갖혀지내면 손해예요. 미워하는 마음도 아깝습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
배고파솔라시도미노
· 일 년 전
못 잊어요. 혼자서 계속 참고 짊어지고 살아가야해요 너무 억울하죠... 나는 그 시간에 멈춰 있는 것 같은데..... 그런데 내 인생이 아까워서라도 쓰레기들을 잊진 못해도 버려야해요 쓰레기를 굳이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지요 작성자분이 마지막에 한 말을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아니면 차라리 쓰레기들을 버려서 내 마음을 정화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려고요 라고요. 나 자신은 자신에게 상처주지마세요 우리는 우리라는 캐릭터를 키우는 유저입니다 우리가 우리를 키우면 키웠지 스스로 상처 주지마세요 정말 싫어요 그냥 자기 자신만이라도 아끼며 삽시다 저도 살고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