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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출산
복직하려고하는데 자리가 없대요..

올해 29인데 아이 낳고 요번 늦여름에 복직 예정이었거든요.. 근데 들어올 자리가 없대요. 진짜 그 얘기 듣고 버려지고 도태된 사람이 된 것 같더라구요. 제가 아직 어리다고 생각해서 복직하는데 문제 없을꺼라고 생각했는데 아이를 낳은 엄마는 그게 안되나봐요.. 제 친구들은 아직 다 결혼 안했고 일부 결혼 했더라도 출산한 친구들이 없습니다. 제 친구들은 저를 부러워하는데 저는 제 친구들이 부럽습니다. 아이를 낳았다는 것 하나만으로 이렇게 도태된 취급 당할줄은 몰랐어요. 나는 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이 상황이 가슴 무너집니다. 마음 다 잡고 토익부터 다시 따려는데도 손이 너무 떨리고 심장이 쿵쿵거려서 집중이 안됩니다. 일주일가량 지속되면 병원에 가서 약 받으려구요. 처음 경험해서 그런걸까요? 내 현실을 인정하고 내 자리를 먼저 알아야할 것 같은데 받아드리는게 심적으로, 신체적으로 괴롭습니다. 조언을 주세요…

#아이 #마음상태 #출산 #복직 #친구
expert
탁틸다바님 답변 드립니다.
지금 겪고 있는 감정이 충분히 자연스러운 것이고, 자기 자신에게 시간을 주는 것이 중요해요. 일단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기보다는 자신의 가치와 성취를 인정하고, 작게나마 즐거움을 찾는 활동을 시작해보세요. 또한, 자신에게 적합한 경력 경로를 새롭게 탐색하며, 필요하다면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기회를 찾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문세희 코치
탁틸다바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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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마카's PICK
제 이중적인 모습이 역겹게 느껴집니다

30대 직장인입니다. 저는 무언가를 이루어내는 그 과정이 너무 힘들어요. 독립하고 싶지만 돈도 못 모으고 결혼하고 싶지만 이것저것 자꾸 재고 따지느라 에너지 소모가 많이되네요. 일하는 것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의욕이 안생깁니다.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다 완성되고 흘러갔으면 좋겠어요. 무언가를 위해 노력하는 걸 더 이상은 못하겠어요. 말그대로 남들 하는건 다 하고싶은데 그것들을 이루기 위한 과정이 너무 힘들게 느껴집니다. 차라리 욕심이라도 없었으면 괜찮았을텐데 남들 다하는거 못한다고 생각하니까 질투랑 짜증만 늘어나네요. 그래서 제 이중적인 모습이 너무 역겹게 느껴져요. 그리고 이거 때문에 너무 우울하고 자존감이 떨어집니다.

#결혼 #의욕 #자존감 #독립 #직장인
expert
마카님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에서 벗어나기 위한 시작은 우선 자기의 현재 모습을 수용하는 것이에요. 자신의 현재모습이 만족스럽지 않더라도 그게 자기모습이고 그 모습을 지지하고 응원해주어야 할 사람도 자기에요. 그렇게 스스로가 자신의 현재 모습을 수용하고 지지할 수 있게 될 때 비로서 지금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됩니다. 그러면서 작은 목표를 세우고 자신에게 맞는 속도로 천천히 움직이면서 작은 성취를 이룰 때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어요. 그 과정중에 여유를 찾고 과도한 압박감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하는 시간도 필요해요.
이응석 상담사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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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여드름 4년인가??그정도 있었는데 너무 없어지게하고싶어요 ㅠㅠㅠㅠ

아니 저 여드름 없어지게하는거 왠만해서는 다써봤는데 없어지지가않아요 ㅠㅠ 옛날처럼 매끈하고 모공,요철없었던 때로 돌아가고싶어요 ㅠ

#콤플렉스
expert
피부 고민이 있으신 마카님
피부관리의 핵심은 꾸준한 수분 공급과 적절한 클렌징이에요. 자극이 적은 약산성 제품을 선택해서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하는 게 중요해요. 또한 건강한 식습관과 충분한 휴식도 피부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백지은 상담사
Olson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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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마카's PICK
개강

개강이 다가오는데 너무 두려워요. 공부는 제가 하고 싶은거라 재밌고, 교수님들도 다 너무 좋은데.. 동기들이 너무 싫어요. 너무 혐오스러워요. 1학기 때 진짜 한 달에 한 번씩 4달 동안 싸우고 갈등이 있었거든요. 처음으로 싸운건, 50대 아줌마가 전 날에 전화를 하셨는데 어떤 학생의 이름을 모르겠다고 제게 전화를 하셨어요. 일을 알아야 하니까 무슨 일 때메 그러시냐고 했더니 멋쩍게 웃으시면서 다음 날에 얘기 해준다고 하시고, 다음 날에 물어봤더니 수업 끝나고 얘기 해주겠다고 해서 그러라고 하고, 수업 끝나고 물었더니 왜 자꾸 캐묻냐고 언성을 높이시는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 날에 얘기 해주신다고 하지 않으셨냐, 내가 뭘 캐물었냐고 저도 목소리를 좀 크게 해서 말했어요. 절대 감정적으로 대하지 않았고요. 그러면서 제게 인신공격 하고 욕에 욕을 하시더라고요. 평소에 20대 남자 애들한테 아양 부리고 꼬리 치던데.. 유부녀에 자식도 있다는 사람이 진짜 같잖아요... 또 저 따라서 대학 온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제 몸을 기분 나쁘게 더듬어서 카톡으로 이러이러 해서 앞으로 같이 다니기 힘들겠다 했고 걔도 알겠다고 했어요. 저도 혹시나 실수한게 있으면 사과를 하려고 불편한게 있으면 말해달라고 했더니 없다고 했고요. 근데 같이 다니는 쌍둥이 언니들이 있는데 ㅋㅋ 그 중 한 명이 자꾸 걔 혼자 다녀서 안쓰럽다 불쌍하다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뭐가 불쌍하냐고 업보 아니냐 했더니 그래도 불쌍하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럴거면 평소에 잘 하면 된거 아니냐 업보인걸 왜 불쌍하게 여기냐고 했어요. 그 말을 한 두번 하면 몰라요. 계속 그러더라고요. 제가 뭐 동정심이라도 느끼고 걔랑 잘 지내야 하나요? 뭐 그리고 걔도 갑자기 저 불러서 왜 자기 무시하냐고 화를 내더라고요? 충분히 너가 무시 당할만한 짓 하지 않았냐고 이번엔 트라우마 때문에 욕설을 섞어가며 서로 크게 싸웠어요. 진짜 *** ***아서 그러고 디스코드라는 어플에서 그 언니들이랑 언니 남친이랑 대화 하고 있는데 언니 한 명이 갑자기 자기 집에서 걔랑 술먹고 놀았다는 얘기를 했어요. 그 언니들도 왜 싸웠고 제가 뭐 때문에 손절 했는지도 아는데 음... 그래요 놀 수 있어요. 그걸 왜 저한테 말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순간적으로 열 받아서 디코 나가고 내일 얘기 하자고 했는데, 그날 따라 제가 많이 바빴어요. 그러고 카톡으로 뭐 때문에 화가 났냐고 선톡이 와서 평소에 걔 불쌍하다고 했던 거랑 같이 논걸 왜 나한테 말하냐 하고 속상한걸 털어놓았더니, 쌍둥이 중 한 명은 나는 안 그랬는데 왜 나까지 싸잡아서 뭐라 그러냐 난 이것만 했는데, 가해자 같이 느껴졌다는건 무슨 뜻이냐 우리가 더 속상하다며 ***을 하는거예요. 진짜 너무 ***아요. 다음 날에 그 언니 남친이라는 사람이 와서 너도 솔직히 걔가 싫은건 아니지 않냐, 너가 어리니까 사과해라 해서 사과는 개나줘버려 ******가... 암튼 뭐 잘 풀긴 했는데 그냥 걔 마주치는 것도 그렇고 다 스트레스예요. 내 꿈 위해서 다니는거고 그런 모욕도 1년이나 참으면서 대학에 온건데 왜 이런 ***은 ***파렴치한 ******들 때문에 내가 내 꿈 공부하는 것도 방해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개강 #자살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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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에 관한 고민이 있으신 마카님
동기가 싫은 상황에서도 좋아하는 공부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해요. 감정적으로 힘들 때는 잠시 숨을 고르고, 자신의 목표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보면 도움이 될 거예요. 동기들과의 갈등은 최소화하고, 긍정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백지은 상담사
말랑아침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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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사춘기 때문인가요?

초등학교6학년 학생입니다.요즘들어 마음도 무겁고,그냥 아무것도 없는 상태로 돌아가서 쉬고싶다는 생각만 듭니다.친구들과 두루두루 잘 지내는 편이지만,저를 욕하는 애들도 쳐내지 못하고,그냥 그대로 두는 편이라서(친구 관계를 끊자고 하는게 힘들어서) 조금힘들어요.그냥 제가 사춘기라서 그런건지...잘 모르겠네요.. (。•́︿•̀。)

#사춘기
expert
마카님의 빛나는 미래를 그려봅시다~
말씀드렸듯이 마카님의 나이에 그런 감정의 변화 그리고 다른 친구들과의 관계에 대해 고민이 생기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그런데 그런 것들이 버겁게 느껴진다면 좀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며 쉬어가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친구들과의 관계를 조금 줄이고 혼자서 좋아하는 음악을 찾아 듣거나 가보고 싶었던 곳을 가보거나 하는거죠. 재밌는 책을 보거나 만화를 볼 수도 있고 맛있는 음식을 시켜먹을 수도 있구요. 혹시나 대화가 필요하면 가족과 해보는 것 정도로 줄여보는 거에요. 그렇게 대외적인 활동을 줄이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다보면 그것 만으로도 마카님의 마음이 충족이 될 수도 있고 그러다 보면 다시 친구들과의 관계가 필요한 순간이 올 수 있어요. 그럼 그 때 다시 친구들과 어울리고 맘에 안드는 친구는 쳐내기도 하고 그럼 됩니다. 다른 하나는 지금 마카님의 생각과 감정들을 적어보는 거에요. 여기다 이렇게 적을 수 있는 똑똑한 친구니까 일기 같은 것을 적어도 아주 쓸 말이 많을 수 있어요. 너무 많이 적거나 매일 적을라고 하면 부담이 될 수도 있으니 그냥 조금씩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적어보면 좋습니다. 그렇게 적어보면 내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정리도 되고 나중에 보면 이랬구나 하면서 웃음이 나기도 할 꺼에요. 무엇보다 그런 식으로 조금씩 무언가 하다보면 분명 이 시기도 지나간다는 사실을 기억해 주세요. :)
권성재 상담사
소다범고래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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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살아야 될 이유가 있나요?

내 자신을 바꾸려고 노력 할 생각없구요, 더이상 살고싶지도 않고 가족이고 친구고 다 떠나고 싶어요 올해 학교 들어오고 나서 한번도 행복한 적 없구요 계속 불행했어요 조그만 행복 찾아볼 수도 없었구요 근데 생을 마감하긴 너무 무섭구요 저 오늘 택배왔는데 그 택배 내용물 한번 써보고 싶구요 추석에 제 고향 친규 만나서 놀고도 싶어요 근데 그때까지 버탈 자신이 없어요 살면서도 남 시선 신경쓰고 살았는데 제가 생을 마감하면 떠도는 소문들은 얼마나 매섭게 퍼져나갈지 상상조차 안되구요 근데 저 진짜 다 포기하고 떠나고 싶어요 아직 어리지만 그냥 아무도 없는 곳에서 살고싶어요 현실적으로 모든게 다 문제지만 그냥 이 상황 피하고 싶어요 피해서 답을 찾을수 있는거 하나도 없는데 그냥 이런 상황올 때마다 피하고 싶어요 더이상 그걸 이겨낼 자신이 없어요

#불행 #고향 #자신 #행복 #떠나고싶다
expert
이겨낼 자신이 없는 마카님에게
마카님, 우선 스스로를 돌볼 시간을 허락하고 작은 변화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해요.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통해 작은 성취감을 느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또한 진솔한 감정을 믿을 수 있는 사람과 나누고, 비슷한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공동체를 찾아보는 것을 추천해요.
백지은 상담사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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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무례한 말에 입을 다물고 회피해요.

딱 단순하고, 요점적인것만 이야기하는게 편안한가봐요. 누가 들어도 이 사람 나 까는거 같은데 하는 말들 무례한 말 내 뱉고, 왜 그런말을 하냐는 식으로 이야기하면 내가 예민하다 하는 사람들 너를 겨냥해서 이야기한게 아니다 라는 사람들. 그래서 인지 공격적일때 저는 그런 말들에 입 다물고 침묵하거나 그 자리를 피하거나 싸움을 피하고 싶어서 그런가 싶기도 해요 . 속에서는 천불이 나는데 비꼬는 말투, 무례한 말투에 맞받아 칠 수있는 쉬운 방법이 없을까요? 일단 제가 그런 말을 들으면 맘속과 다르게 입을 다물어 버리는게 문제예요.

#무례한말 #뒷담 #손절 #친구관계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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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행동에 불편한이 있으신 마카님
첫째, 차분하게 상대방의 말이 어떻게 다가왔는지 솔직하게 전달하는 연습을 해보는 게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둘째, 감정을 진정시키고 나면, 자신의 감정을 지나치지 않게 전달하는 방법을 연습하세요. 셋째, 짧고 단호한 문장으로 자신의 의견을 알려주고 그자리를 떠나는 것도 한 방법이에요.
백지은 상담사
도토리25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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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정신과 상담시

보험가입이나 문제가 생기나요??다녀오신분들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expert
보험가입 관련 고민이 있으신 마카님에게
보험 가입과 관련된 문제는 기본적으로 가입 조건과 본인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보험설계사에게 직접 상담을 받아 본인의 필요와 상황에 맞는 옵션을 찾아보는 것이 좋아요. 또한, 여러 보험 상품을 비교해보면서 본인에게 가장 유리한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해요.
백지은 상담사
피고내유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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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왜 나는 매번 부정적인가

분명 주위에서 다 괜찮다 예쁘다고 해주는데도 나는 왜 만족이 안되고 비교하고 단점만 보일까 나는 모난데가 많은 사람 겉도 속도 다 모난사람 난 내가 괜찮다고 생각도 안한다 난 진짜 괜찮은 사람일까?

#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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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대한 고민이 있으신 마카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것이 중요해요. 매일 자신에게 긍정적인 말 한마디를 하는 작은 습관을 만들어보세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기록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백지은 상담사
rival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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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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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조금 늦게 일어나서 10시 조금 넘어서 스카 왔네요 오늘은 이따 1시에 오랜만에 모교 가서 코레일 자소서 첨삭 받아요 근데 지난번에 정말 러프하게 써서 보낸 자소서 아직 안읽어 보셨네요 ㅋㅋㅋㅋㅋ 너무 바쁘신가봐요 오늘 상담은 기억하시는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철도법 공부하는데 너무 모르겠더라구요 원래 답 안보고 풀려고 했는데 1~3회독 정도는 답 보고 풀어야겠어요 문제 자체를 외운다 생각하고 공부해야겠어요 뭐 일단 오전은 ncs 공부라 맨날 하듯 수리영역 공부만 하고있지만요 슬슬 경영학은 1회독이 끝나가거든요 어제 200문제를 기어코 다 풀었어요 ㅋㅋㅋ 오늘 아마 번호수로는 2000번 문제를 넘길것 같아요 1회독이 다 끝나면 좀 괜찮아질것 같아요 오늘도 일단 힘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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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마카님!
자소서 상담 전에 관련 정보를 복습하고 필요한 질문을 미리 준비해 가시면 좋을 거예요. 철도법 공부는 초기에는 답을 보면서 이해를 확장하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작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목표를 설정하고 하나씩 달성하면서 자신감을 키우세요.
백지은 상담사
freewriter3927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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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자퇴 후 무기력.

자퇴 후 한달은 밖에도 자주 나가고 학원도 가고 알바도 시작해서 무기력이란걸 느끼지 못했어요. 근데 알바를 그만두고 밖에도 잘 안나가고 방에 누워만 있고 방구석에서 인간관계 집안 사정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니 그게 몸으로 반응을 해 두통•어지러움•복통이 오더라고요. 어떻게 하면 예전의 나를 찾을 수 있을까요. 자퇴를 하면 친구가 없어지고 무기력 해지기 쉬운건 알았지만 저는 아닐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

#무기력 #인간관계 #스트레스 #자퇴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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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힘드신 마카님에게
우선, 하루 일과에 작은 목표를 설정해서 규칙적인 생활을 시도해보는 것이에요. 외부와의 교류를 늘리기 위해 예전의 취미나 관심사를 다시 찾아 온라인 모임이나 커뮤니티에 참여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가벼운 산책이나 운동을 통해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조금씩 회복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백지은 상담사
MINGE06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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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취업하고싶은걸까요..

원하는 걸 배우는 학교를 갔는데 많은 상처들을 받고 진짜 열심히 버티며 졸업했습니다 근데 그 상처들인 걸까요 무기력증도 심했었고 우울증도 있었는데 취업을 지금은 못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뭔가 제 스스로 많이 불안하고 이 병들과 상처들 때문에 자신감 자체가 없습니다 전에 버텨본 기억도 진짜 너무 힘들었어서 취업이고 뭐고 생각도 못했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다 취업하는데 저는 자신감도 없고 상처가 너무 쎄서 트라우마처럼 남았습니다 제가 앞으로 취업하고 살*** 수 있을까요? 취업 도전을 해볼 수 있을까요?

#자신감 #학교 #무기력증 #우울증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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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 고민이 있으신 마카님에게
취업을 앞두고 느끼는 불안과 두려움은 자연스러운 반응이에요. 우선, 작은 목표부터 세우고 그 목표를 달성하면서 자신감을 회복해보는 것이 좋아요. 꾸준한 자기 돌봄과 긍정적인 경험을 통해 서서히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거예요.
백지은 상담사
fkells1233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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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남자에 대한 혐오감이 극심해요

현재 고등학생 여자입니다. 중학생 때부터 시작되었던 거 같은데, 그때부터 남성의 혐오스러운 점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고, 안 좋은 경험을 여러 번 하고 나니 남자가 더더욱 싫어지게 되었습니다. 가부장제부터 남성과 결혼을 해야 하는 사회, 성적 관계를 갖는 게 당연시 되있고 가족중에 남성이 있는게 너무 너무 싫습니다. 남성은 성욕이 주체인 짐승같아 보이고, 특유의 말투와 행동에 환멸이 납니다. 남성과 같이 있을땐 큰 스트레스를 받고 불안해요. 특정 남성이 아니라 나이대 상관없이 모든 남성이 그래요. 여자도 싫습니다. 남자에 *** 여자들, 결혼한 여자들, 남친있는 여자들이 싫습니다. 엄마도 남자랑 결혼하고 ***를 가져 제가 태어났다고 생각하니 역겨워 죽을거 같아요. 남성이 길거리에 지나가면 긴장되고 불안한 증상, 남성이랑 대화조차 하고싶지 않은 증상, 남성이 폭력을 쓸 까봐 두려운 증상, 남성의 저음 목소리만 들어도 큰 스트레스를 받고 짜증나고 눈물이 나요. 이런 증상이 있는 제가 이상하다고 생각이 들 진 않아요. 제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세상에 잘못 태어난거 같은 기분이 들어요. 어떻게 남성과의 접촉없이 세상을 살***수있을까요? 없다는 결론을 내렸고, 차라리 죽는게 나을거 같다는 생각을 거의 매일 합니다. 다른 사람은 저를 이해 못 할 걸 알아요. 그래서 더 사는게 싫어요

#남성혐오 #정신건강 #고등학생 #불안증상 #가부장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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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에 대한 불편감이 있는 마카님
마카님, 먼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한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세상과의 접촉은 필요하지만, 현재는 소소한 일상에서 자신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환경과 순간을 찾아보세요. 작은 목표를 세워 하나씩 성취함으로써 조금씩 삶의 다른 측면들을 발견하며 힘을 얻는 데 집중해보세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스스로를 이해해가는 과정에서, 당신이 지닌 감정과 생각을 세심하게 돌보는 것이 중요해요.
백지은 상담사
세라세라세라세라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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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생각이 너무 많아요

주변사람들이 제가 어떤 문제가 터지면 너무 과하게 생각한대요 저도 알고 있었는데 이거 때문에 주변사람들을 힘들게 한대요 친구라서 참고있지 가족이나 동료였으면 안참았을거래요 저는 제가 당황하는게 정말 싫어요 당황하게되면 멘붕오고 멘탈이 터지거든요 그래서 최악의 최악까지 상상을 해서 대비해야지 불안한 마음이 조금은 가라앉거든요 근데 이게 주변인을 힘들게 할지 몰랐어요 괜히 고민상담을 했나 싶기도하고 우울해요 누구도 저를 이해해주는 사람이 없어요 정신과가도 이해를 안해주세요 저는 사람이 좋은데 사람과의 관계가 너무 힘들어서 괴로워요

#친구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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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가 힘드신 마카님에게
우선, 문제가 터졌을 때 상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논리적으로 접근해보세요. 감정을 조금씩 정리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글로 써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그리고 고민 상담을 할 때는 먼저 상대방의 상태와 감정도 고려하여 대화를 진행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백지은 상담사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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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회사 다니는데 계속 무기력해요

안녕하세요 직장생활 3년차 28살 직장인입니다. 방송 조연출로 일하고 있어요. 작년에 엄청 힘든 일이 있었는데 올해는 좀 여유로운 편이어서 작년보단 잘 다니고 있어요. 근데 최근 들어서 계속.. 지친다는 생각에 빠져있어요..직장에서 회의할때 아이디어 회의나 이런 자리에서 말을 못한다고 많이 혼나는것도 있어요. 압박감을 받는지 사람이 여럿 있으면 말하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일이 안맞는걸까 싶기도 하고 직원들이 저를 한심하게 볼것 같아요. 아무 일 없는 날 퇴근할때 갑자기 걷기 귀찮을때가 있고, 너무 스트레스 받는날엔 갑자기 졸립더라고요. 회피하는걸까요? 자취해서 그런지 퇴근해서 집 가는것도 그렇고 주말이 와도 잘 모르겠어요. 좀 쉬고싶기도 하고.. 간절한 누군가가 대신 살아줬으면 하고.. 어머니는 정 힘들면 본가에 오라고 하는데 가서 또 다음 직장도 이러면 정말 갑갑할것 같아요 어떻게해야할까요 쉬지 말고 달려야되는데 자꾸 축축 쳐지네요

#아이디어회의 #퇴근 #스트레스 #직장생활 #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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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관련 어려움이 있으신 마카님에게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을 나에게 주는 것이 중요해요. 작은 목표를 세워 조금씩 이뤄나가며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해보세요. 그리고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찾고, 꾸준히 실천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백지은 상담사
sinjong32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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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민
어제와 오늘

혹시 내가 아침에 일어나면 사람들은 어제의 나를 본게 아니었을까? 나는 늘 오늘의 나를 보고싶은데 그 많은 사람들이 어제의 나를 보니까 나도 그렇게 따라가게 됐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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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의식하게 되면서 고민이 있으신 마카님에게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시간을 가지면 현재의 나를 좀 더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주기적으로 일기를 쓰거나 명상을 통해 어제와 다른 오늘의 자신을 발견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는 현재의 나를 좀 더 긍정적으로 만들어 줄 수 있을 거예요.
백지은 상담사
마음이그리운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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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사업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4년 만났던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현재 저는 헤어졌다고 보는데 그 쪽은 아닌거같고.. 현재 계속 저한테 금전 요구를 합니다 4년 만나면서도 제 월급이 210~230만원 정도 되는데 50~150정도 항상 요구를해줘 줬습니다 지금은 일하면서도 매일 돈이 부족하다며 30~50정도 매달 요구를 합니다 원래 빛 신용카드 대출을 한번도 받아서 사용한적이 없는데 이사람을 만나서면서 신용카드 2개 대출도2500만원까지 받아서 매달 돈이 부족했거든요..휴대폰 값 담달에 내야되는데 월급 받기전에 폰 끊힌다고 이번달 말까지 일부를 내야. 안 끊힌다며 40만원을 요구 합니다 15일에 20. 20일 오늘 20일 현재 준 상태인데 또 요구를하니 너무 힘들고 지치고 합니다 결국 개인회생까지 해서 지금 현재 다 갚고..빛이 없습니다 이젠 돈 그만주고싶어서 이 고민 털어놓을곳이 없어서 글을 작성합니다

#금전
expert
관계에서 금전 관련 고민이 있으신 마카님에게
마카님, 이제는 본인의 삶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그 관계에서 벗어나는 것이 중요해요. 명확하고 단호하게 자신의 입장을 전하고, 더 이상 돈을 주지 않겠다는 결정을 강력히 지키는 것이 필요해요. 이후에는 그 사람과의 모든 연락을 차단하여 다시 같은 상황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백지은 상담사
눈물나게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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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어제는

깜빡하고 하루종일 약 안먹었는데 정말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 잤다 삶에서 회피하고싶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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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에 대한 고민이 있으신 마카님에게
때로는 크게 신경쓰지 않는 일이 있어도 지나치게 부담감을 느낄 수 있어요. 약을 꾸준히 복용하며 일상의 리듬을 찾는 것이 중요해요. 작은 목표를 세우고 천천히 하나씩 이루어 나가면서 자신감을 되찾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백지은 상담사
상한인간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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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부부 간 성격차이로 어려움이 있어요.

결혼생활 10년차 무심한 아내인 저에게는 늘 사랑과 감사의 표현을 갈구하는 배우자가 있어요. 성격차이에 대한 배우자의 아픔을 뒤늦게 알아차리게 되었어요.

expert
알게 되었다면 지금부터 만들어가면 됩니다!
무엇보다 그 깨달음을 얻으셨다는 사실 자체가 아주 중요하고 또 긍정적입니다. 이제는 그동안 해오던 것을 반대로 조금씩 해본다고 생각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이전에는 "고마워" 한 마디면 감사하는 나의 마음을 다 알았겠지? 라고 생각을 하셨다면 이제는 고맙다는 말 앞, 뒤에 조금씩 살을 붙여보는 겁니다. "내 생각해서 이런 행동을 해줘서 고마워" 라거나 "이렇게까지 해주는건 우리 자기밖에 없을꺼야 정말 고맙고 사랑해"와 같이 말이죠. 처음에는 그런 부분이 어색하고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상대방이 느꼈을 아픔을 생각하고 조금씩만 노력해 보시면 어떨까요? 조금 더 표현을 풍부하게 하려면 구체적으로 콕 집어서 이야기를 해 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나를 생각해 줘서 고마워" 라는 말보다는 "나를 생각해서 빨래도 미리 다 개두고 식세기도 돌려줘서 고마워" 라는 말이 훨씬 상대방에게 잘 와닿을 꺼에요. 거기다 조금은 낯간지러운 표현을 추가하면 아주 금상첨화이죠. "우리 자기 최고!" 라거나 "난 진짜 운좋은 사람이야" 와 같이 말이에요.
권성재 상담사
유니여니맘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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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직장에서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있는 상황인지 궁금합니다

저는 영어학원 강사입니다. 경력은 길지만 시간제 강사로 초등부를 오래 가르쳤어요 . 영어 전공했고 학벌도 좋은편입니다. 이번에 새로 옮긴 학원은 고등부 전문인데 중학생 초등학생도 다니는 곳입니다. 월급제 풀타임으로 초등중등 담당으로 일하게 되며 업무에 변화가 많이 생겼는데 원장이 제 강의에 대해 피드백을 줄때마다 상처를 많이 받아요. 단순히 제가 일을 못하는건지 가스라이팅 당하는 상황인 건지 알고 싶습니다. 일단 제가 이 학원으로 옮기고나서 중학생 수강생이 크게 늘었습니다. 제 수업을 듣다가 그만 둔 학생이 다시 학원에 등록한 경우도 4번이나 있어요. 그럼 객관적으로 수업 질이 나쁜건 아닌 것 같은데 원장이 계속 저에게 수업이 미숙하다고 합니다. 경기가 안좋은데 여기 나가면 일자리 구하기 쉽지않을건데 그렇게 일하면 어딜가건 강사로서 쉽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근데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말만하고 딱히 구체적인 피드백은 없어요. 판서식 강의 스타일을 하는 학원이니 학원 스타일을 따라달라고 하셨는데 정작 판서수업을 하니 선생님 혼자 열심이다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화장하라고 외모지적하면서 나이가 들면 관리해야한다고 하시는데 나이로 공격받는 느낌을 받아서 위축됩니다. 그런 마인드로는 힘들다고 말씀 하시는데 그런 마인드가 어떤 마인드인지는 언급을 또 안해줍니다. 가장 쎄했던 건 이전 강사에 대해서 말씀하실 때였어요. 저한테 인수인계해주셨던 강사 E쌤의 수업을 참관한 적이 있었는데 갑자기 원장님이 그분 수업 어땠냐고 여쭤보는겁니다. 전 수업이 타이트하고 잘 짜여진 수업이라 좋았다고 말씀드렸는데 갑자기 그게좋냐고 하면서 비웃었어요. 원장이 자기랑 일했던 강사에 대해서 실력이 별로였다고 험담을 해서 좀 놀랐습니다. 근데 제 수업 피드백을 줄 때 자신이 험담을 늘어놓았던 그 E쌤같다는 말을 자주 합니다.근데 또 구체적으로는 어떻게 전임강사같다는건지는 말씀을 안해주세요. 원장님의 사모님이 부원장으로 일하면서 학원 매니저 역할을 하는데요 까다로운 학부모들 상담에대한 얘기를 하다가 전임강사 E쌤의 흉을 보는거에요. 예전에 학부모님이 아이 학원 시험지를 발견했는데 너무 많이 틀렸더래요. 그래서 그분이 저희 학원에 찾아와서 학원을 뒤집어 엎어놓고 가셨다는데 갑자기 원장님이나 A쌤이였다면 시험을 안쳤을텐데 E쌤은 또 수업하는 교재 부록에 시험지가 있다고 꾸역꾸역 어려운 테스트지를 풀게 해서 문제를 일으켰다고 말씀하시는거에요. 근데 저한텐 교재 문제는 꼭 다 풀어야한다고 빈칸 남겨두면 안된다고 말씀하셨거든요. 일이 생기면 일단 E쌤 탓을 하는 분위기였던걸로 보였습니다. 학원에 문제가 생기면 탓해야 하는 희생양 한명을 항상 정해두는 것 같은데 그 자리에 제가 들어온 것 같아요. 파트로 오래 일하다가 월급제로 일하면서 제가 업무를 제대로 못보는건지 진짜로 가스라이팅 당하는건지 알고싶습니다

#전임강사 #강사 #영어학원 #가스라이팅 #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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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라이팅에 흔들리지 않는 심리 방어 전략”
마카님~ 지금부터는 제가 마카님의 입장이 되어 해결방안을 공유드릴께요. 먼저 상황을 해석해볼께요. – 가스라이팅 징후는 맞아요 가스라이팅의 특징 중 하나가 구체적인 근거 없이 반복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메시지를 주는 것이에요. 이전 강사 E쌤을 부정적으로 언급하며, 동시에 선생님을 그 사람과 동일시하는 건, 권위자가 비교를 통해 불안을 조성하는 전형적인 방식이에요. 업무 지침도 모순이 있어요. 교재 문제를 꼭 다 풀라고 하면서, 예전 강사가 그렇게 해서 문제 생겼다고 말하는 건 이중 메시지(Double Bind)예요. 이건 직원이 뭘 해도 불안하게 만드는 환경이에요. 이 직장이 아니라 어딜가도 지금의 원장님같은 분들이 있죠. 자! 그럼 지금 당장 심리적 방어 전략을 짜야해요. 그들은 바뀌지 않을 뿐더러 본인이 하는 행동이 크게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아래 전략들은 제가 만든 예시예요. 마카님의 상황에 맞게 선택하고 만들어가시면 되세요. 지금 당장은 패닉상황일수 있기 때문에 제가 '응급구조'를 위한 대책을 만들어볼께요. ① 말의 무게 줄이기 원장님의 말은 ‘전문적 피드백’이라기보다 ‘관계 속 힘의 과시’ 성격이 커요. 그래서 100% 받아들이기보다, 필터를 거쳐서 걸러 듣기가 필요해요. 마음속으로 “이건 내 수업 능력 전체 평가가 아니다”라고 선을 긋는거죠. 듣는 즉시 반박보다, 기록해두고 나중에 필요할 때 객관적으로 검토를 해보는것도 좋아요. 무엇보다 중요한것은요 마카님.... 그 원장님이 평생 마카님과 지내실 분은 아니라는 거죠. 그리고 그다지 마카님께 중요하지 않은 분이신것 같은걸요? 마음을 쓰고 걱정을 하는건 소중한 사람에게 국한하는것도 에너지를 절약하는 방법일 것 같습니다. ② 비교 프레임에서 빠져나오기 E쌤과 비교하는 말이 나오면, “저는 그분과 스타일이 다르지만, 말씀하신 부분은 참고해서 개선해보겠습니다”처럼 자신의 방향성을 언급하세요. 비교의 틀 안에서 방어하지 말고, ‘나는 나’라는 메시지를 심어주는 거죠. 물론,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이해가 어려운 분일 수 있어요. 그렇다는 전제하에 최소한의 한걸음을 나아가시는 방법입니다. 그런데 계속해서 같은 방식의 피드백을 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이제 준비하실건 피드백 대처 방법이예요. ① 구체화 요청하기 “원장님,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하셨는데, 어떤 부분을 어떻게 바꾸면 좋을까요?” → 이렇게 질문하면, 상대는 추상적인 말만 반복하기 어렵고, 구체적 개선 포인트를 말하게 돼요. 심리적인 압박을 돌려주는거죠. 말에 책임을 질 기회를 드리면서 명료화가 되는 방법이예요. ② 기록 남기기 구두 지시는 바뀌기 쉽고, 나중에 ‘그 말 한 적 없다’가 될 수 있어요. 피드백 후 “말씀 주신 내용 이렇게 정리했는데 맞나요?” 하고 문자·카톡·메일로 남겨두세요. 학원 내에서 원장 외에 소통할 수 있는 ‘세컨 채널’을 만들어 두는 게 좋아요. 부원장이나 동료 강사와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하면서, 업무 지침과 수업 방향을 이중 확인하세요. 또 한가지는요, 학생·학부모의 긍정 피드백을 기록해두세요. 원장님이 부정적으로 말씀하실 때, 근거 없는 평가에 휘둘리지 않게 데이터로 나를 지킬 무기가 됩니다. “경기가 안 좋으니 나가면 힘들다”는 말은 통제 메시지예요. 하지만 내 커리어의 주도권은 여전히 내 손에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해요. 최소 3개월에 한 번씩 내 경력과 성과를 점검하고, 이직 가능성·시장 상황을 확인해두면, 불안에 휘둘리지 않게 돼요. ‘나 없으면 안 될 만큼의 차별화된 수업 가치’를 계속 만들어 두세요.
여일진 코치
세일러문크리스털파워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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