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광고 [WEB,MOBILE WEB,APP] 마카몰 랜딩 상시 배너 改
대인관계/따돌림
이거 제가 너무 과민반응 하는건가요? 학교 가기 너무 싫어졌어요

제가 한달 전부터 외국에 살게 됐어요 성격도 소심해서 아직까지 외국인 친구들한테 말도 못 걸어봤는데요, 같은반이 외국인 남자애가 한명 있어요 그런데 이틀전에 그 남자애한테서 정말로! 갑자기 연락이 왔어요. 같이 게임을 하자네요.그 남자애랑은 겹치는 수업이 많아서 자주 마주치긴 했는데 인사도 안하는 사이였단 말이에요. 그래서 당황스러웠지만 이 기회를 통해서 친해지고 싶어서 알겠다고 하고 게임 아이디를 알려줬어요. 그렇게 같이 게임을 하게 되었는데, 게임을 하는 중간에 갑자기 자기 얘기를 하는거에요. 자기가 사실 학교에서 친구들이 자길 괴롭힌다고, 여자애들이 자길 ***라고 부르는데 너는 왜 이렇게 나한테 잘해주냐 이렇게 말하는거에요.. 저는 무슨 말을 해줄지 몰라서 그냥 위로해줬죠. 그 이후로 걔가 친구를 하자는거에요. 그래서 알겠다고 했는데 그 이후로 계속 연락이 와요. 프로필 마음에 든다라고 하거나 아님 게임을 하자고 계속 연락이 와요. 왠진 모르겠지만 전 너무 부답스럽기도 하고 뭔가 기분이 안좋고 매우 찝찝해요. 한국에 있는 친구한테도 한번 말해봤는데 다들 걔가 절 좋아하는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기분이 안좋고 연락도 그만했으면 좋을텐데 연락이 오니까 그냥 안읽고 ***었어요. 그 애가 저에게 무슨짓을 하거나 한건 아닌데 그냥 갑자기 그 애한테서 연락이 오는게 너무너무너무 싫어요. 원래는 진짜로 말도 안섞어보고 인사도 안하는 사이였는데 이틀전에 그렇게 갑자기 연락이 온 후로 저한테 게임을 하자고 하거나 하는게 너무 마음에 걸리고 싫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가 보낸 톡들을 안읽고 있거든요.. 또 내일 학교에서도 봐야하는데 걔가 아는척을 하거나 왜 톡을 안읽었냐고 하면 어쩌죠? 다른 친구들이 걔를 괴롭히거나 여자애들이 ***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을거 아니에요..주말 내내 계속 생각이 나서 너무 괴롭습니다. 그렇게 연락이 많이 오는건 아닌데 약간 계속 아이 미스 유 이런식으로 보내고 하니까 너무 싫어요

expert
외국인 친구 때문에 부담스러워 하시는 마카님께
현재 답변을 작성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박상근 상담사
아몰라가보자는거야
· 2년 전
공감1
댓글2
조회수216
대인관계/따돌림
거짓말과 숨기는일이 잦아 화를 키우는데 도와주세요.

여자친구하고 아는 지인하고 얼마전에 술집을 갈 일이 있었습니다. 아는 지인하고는 이미 한번 갔던 곳이였는데, 그 부분을 숨기고 같이 갔는데 아는 지인이 이전에 저하고 한번 와서 마셨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사실을 여자친구한테 따로 이야기를 한 적이 없어서 해당 내용은 처음 듣는 이야기다 언제 갔었냐 하고 물었고 언제 갔었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 술집을 갔다가 2차로 위스키바를 갔는데, 이곳도 지인과 같이 왔던 곳이였습니다. 이 바를 가는데 길을 잘 알고 있었고(원래 산책을 자주 해서 해당 부근을 자주 지나가서 많이 봤습니다.) 해당 위치에 가서 마시고 각자 헤어진 후 다음날이 되었습니다. 퇴근 후 집에 왔는데 여자친구가 물어봤습니다. "혹시 그쪽 위스키바를 언제 갔었어?" 하고 물었고 순간 당황한 저는 " 아 그쪽을 들어간건 아니고 산책하면서 그쪽을 자주 다니다보니 자연스럽게 알았다." 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했으면 안 됐는데 제가 순간적으로 거짓말을 해버렸고, 이에 정정을 할 생각을 하지 못한 채 거짓말임을 들키면 어쩌지 하는 걱정에 사로잡혔습니다. 이렇게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아서 끝까지 이 바를 간 적이 없었다고 했었는데, 여자친구가 전화를 해봤다는겁니다. 혹시 이 사람 언제 왔었냐고 물어본겁니다. 당연하겠지만 그쪽 사장님은 언제 와서 마시고 갔다고 이야기를 했고, 이 시점에서 거짓말이 들통이 났습니다. 그렇게 여자친구는 화가 머리 끝까지 나서 저한테 왜 거짓말을 했는지에 대해서 화를 삭히면서 물었습니다. 이에 거짓말 한 게 들통났던 상황이니 이실직고를 했습니다. 거짓말인거를 당사자 입에서 스스로 실토했으니 여자친구는 당연하겠지만 더 화가 났습니다. 그리고 정 떨어진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일전에 흡연 관련으로도 거짓말 하다 들통나서 그당시에도 여자친구가 화를 엄청 많이 냈습니다. 그런데 또 숨김에 이어 거짓말까지 했으니 얼마나 화가 많이 났을까요. 이런 상황인데, 제가 분명히 잘못한 상황인데 정말 고치고 싶었던 행동이였으나 당황을 하면 거짓말부터 나오는 습관이 저를 옭아매는 느낌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pert
나의 생각을 객관화 해보세요.
고치고 싶은 행동이지만 상대가 그것을 알면 어떻게 될것 같은지, 그것은 마카님에게 어떤의미인지 한번 생각해보시고 작성도 해보세요. 지인하고 한번 간곳을 숨긴상황에서 이곳을 지인과 알게된걸 여자친구가 안다면 어떻게 될것 같은지? 알게되면 다음에는 무슨일이 일어날것 같은지? 이것이 나에게는 왜 중요한지? 라고 물어봐주세요. 그리고 답이나오면 그 답에대해서 몇 번더 같은 질문을 물어보면서 답을 내려보세요. 사실 상황에 드는 1 차적인 생각과 의미들은 왜곡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급한 결론일수도 있고 최악의 사고를 할 수도 있고 사실이라는 증거가 없는데 넘겨짚는 경우도 많습니다. 따라서 내가 생각하고 의미부여한 것들이 100% 확신하는지, 사실이라는 증거가 있는지, 나와 상대에게 유용한 생각인지, 부정적인 생각은 아닌지, 논리적인 생각인지 등등 의 질문을 해보시고 생각의 덫에서 빠져나와보시기 바랍니다.
박지혜 A 상담사
거짓말로사람잃다
· 2년 전
공감1
댓글2
조회수147
대인관계/따돌림
제가 너무 쓸모없는 사람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렸을적 잦은 헛소문 때문에 아이들에게 왕따도 많이 당하고 학폭도 조금씩 당했었습니다,그때 애정결핍이 생겨 학교에서 친해지고 싶은 애가 생기면 그 아이에게 가서 모든걸 맞춰주고 모든걸 해줬습니다(그래야 저랑 놀아줬거든요),그러다 지금 지역으로 전학을 오게 됬고 여기 친구들은 너무 좋은 아이들 이였어서 저도 행복하게 살았었습니다,근데 자꾸만 과거의 제가 저를 잡아요..누구한테 맞춰서 사는 삶이 익숙하다보니 친구들 사이에서 제 확고한 의견을 얘기하는것도 어렵고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는것만이 제가 쓸모있게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하는데 주변인물들이 제가 아닌 다른 아이들로부터 위로를 받고 다른아이들과 함께 웃으며 제가 묻힐때마다 '내가 잘 못해줘서 얘도 떠나려고 하는거라면 어떡하지?', '얘도 날 불편하게 여길까? 그러면 안되는데..' 라는 생각들이 자꾸 듭니다,최근엔 사람과 얘기하는게 살짝 조금씩 어려워질 정도로 이런 생각들과 걱정이 심해지고 있어요,내가 어떤말을 해도 얘가 나쁘게 봐서 뒤에서 헛소문을 내면 어떡하지?라는 생각들이 더 많이 자주 듭니다,계속 이렇다보니 유일하게 즐겁게 하던 옾챗도 이젠 대화하기가 무서워요(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더 긴장되서 그런 걸 수도).이런 저를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친구들은 다 제가 좋다좋다 해주고 고맙다 고맙다 해주는데 과거에 뭘해도 절 욕하고 헛소문을 퍼트렸던 그 아이들이 생각나 말 하나하나 전부 할때마다 머리가 터질 것 같습니다,몸에 이상현상도 늘어났고..이렇게까지 아래로 내려간 저를 어떻게 해야될지 도통 감이 잡히질 않습니다,친구들에게도 가족들에게도 아무런 도움이 될 수 없는 내가 너무 싫어요

#친구관계 #뒷담 #소외감 #인간관계
expert
자책하는 습관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우선 왕따와 학폭의 원인이 무의식 중에 마카님 자신에게 있다는 생각을 하지는 않으시는지 돌아보셨으면 합니다. 자신이 못나서 그런 일을 당했다고 생각한다면, 기억을 떠올릴 때마다 수치스럽고 부끄러울 겁니다. 그리고 내가 이런 노력을 애써 하지 않으면 또다시 같은 일이 반복될 수도 있다며, 원인을 자신에게서 찾으려 하게 될 겁니다. 왕따와 학폭은 백 프로 가해자 잘못입니다. 그 생각을 명확히 하시고 과거에서 벗어나시면 좋겠습니다. 기억을 떠올릴 때 마음 아플 수는 있어도 수치스러우면 안 됩니다. 수치심을 느껴야 하는 건 마카님이 아니라 가해 한 아이들이니까요.. 그리고 마카님 자신을 스스로 소중하게 여겨야 남들에게도 있는 그대로 보이는 것에 두려움이 없어질 겁니다. 남들의 시선에 맞추기 위해 너무 많은 에너지를 쏟지 마시고, 마카님 스스로 어떤 사람인지 조금 더 생각해 보시고 자신감을 갖기 위해 노력하시면 좋겠습니다.
이혜승 상담사
그냥평범한애
· 2년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148
대인관계/따돌림
따라하는 사람

저를 따라하는 친구가 하나 있는데 옷차림이나 말투같은 가벼운 게 아니라 직종, 집, 자기계발 등 저에게 제법 큰 부분을 다 따라하려해서 스트레스 받습니다.. 웬만하면 제 정보를 얘기 안해주려고 하는데도 이 정도입니다.. 갑자기 본인이 하던 전공 다 때려치우고 저와 같은 직무로 이직하고, 최근 전세를얻어 이사했더니 본인도 근처로 전세 이사오겠다며 이것저것 묻습니다.. 본인 회사와 정반대방향인데도요. 제가 외국어를 조금 하는데 뜬금없이 같은 언어를 배우겠다고 책까지 사는가하면 미용실을 다녀오면 미용실을.. 아니뭐 이런것까진 크게 상관없지만 너무 저의 모든 것을 따라하려는 듯한 느낌이 나서 뮐 말하기가 무섭습니다. 회사까지 어디 다니냐며 너무 궁금해하는 상태에서 얼떨결에 저희 회사톡을 보게된 적이 있는데 한눈 판 사이에 마음대로 제 작업물이며 회사명이며 싹다 보고있더라구요. 또 어떤행동을 할지 불안해죽겠습니다...하 제가 이직이나 휴가 등 큰 일정이 있을 때도 말을 안해주려하니 계속 캐묻고 궁금해합니다.. 그 궁금증 자체가 이제 너무 소름 끼칩니다. 아예 멀리하긴 어려운 지인이고 좋은 점도 있는 사람이지만 이 부분은 정말 미치겠습니다. 본인에게 맞는 길도 아닌거 같은데 대체 왜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스스로 인지 못하고 있는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 말꺼내는 것 자체가 싫어요. 지인들중에 이런 비슷한 일들이 많았는데 대체로 말해봐야 더 답답하고 찝찝하기만 해서요.. 어떻게해야 스트레스 덜 받고 끝낼 수 있을까요

expert
불편한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마카님이 부담스럽고 다소 선을 넘는 느낌에 불쾌하다는 감정을 에둘러 표현하지 마시고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표현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따라하는 건 자기 자유라고 하더라도, 상대방이 대답하고 싶어하지 않는 부분을 꼬치꼬치 물어보는 건 상당히 무례하고 선을 넘는 행동이라는 것은 명확하게 말씀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개인적인 부분을 남에게 구체적으로 말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성격이다, 말하고 싶지 않은 부분을 지속적으로 묻는 건 불쾌하므로 더 이상 묻지 말아 달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시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혜승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공감2
댓글2
조회수122
대인관계/따돌림
가족이고 친구고 다 싫어요

그냥 가족이고 친구고 다 싫어요 딱히 말하고 싶지 않아요 요즘에 짜증만 많아졌어요 누군가 저에게 선넘는 행동을 해도 그냥 그저 그래요 대꾸 하기 귀찮아요 그냥 포기하게 되는거 같아요

expert
관계에서 벗어나 자신 만의 시간을...
마카님,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많이 지친 것 같습니다. 이럴때는 관계에서 벗어나 마카님 자신에게 잠시 휴식을 주고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일상을 잠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내거나 조용한 곳에서 스스로를 진정시키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나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해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박유찬 코치
비공개
· 2년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178
대인관계/따돌림
식당 알바 면접

면접을 봤는데 근무시간은 괜찮은지 언제부터 일할 수 있는지 일은 직원에게 배우면 된다 보건증을 물어봤울 때 접수하고 일을 하면 된다 그리고 끝나고 오후에 전화를 주겠다고 했다 근데 오후에 전화도 안주고 아무 연락없고 난 금요일부터 가능ㅎ다고 했으니 내일부터 하면 되는지 문자를 했는지 보고 답장이 없었다 그래서 결국 내가 전화를 해서 문자를 했는데 답장이 없으셔서요 라고 하니 채용하면 연락을 주겠다라고 한다 와...당근으로 알바를 구해서 채팅으로 왔었는지 봤는데 아무것도 없고 원래 나 포함 2명이였는데 지원자가 2명이 더 추가 되었다 그럼 그 사람들도 면접을 보고 나를 채용할 지 안할 지 결정할 수 있지 그걸 이해를 못 하는 게 아닌데 왜 말을 안하냐고 어제 까먹었으면 내가 오늘 문자했을 때 이런 상황으로 채용시 연락을 다시 주겠다라고 이야기를 하면 그래도 내가 이해를 하는데 답장도 없고 결국 저녁에 전화를 하니 채용하면 연락을 준다니 너무 배려가 없지 않나? 난 어제 연락을 준다길래 기다렸는데 말을 해야 나도 할 일이 있는데 언제부터 하냐에 따라서 달라지는데 아무리 사장님이라고 해도 이건 넘 그렇지 않나? 아니 내가 이상한거야? 어제 연락을 주기로 했으면 당연히 나한테 이런 상황을 좀 기다려라 언제까지 말해주겠다라고 이야기해야 하는게 맞지 않나? 하...진짜ㅡ ㅡ

#알바 #배려 #인간관계
expert
속상하고 답답하셨겠어요....
상대방의 무례한 행동에 답답함을 느끼셨겠지만, 이런 상황에서는 직접적으로 다른 기회를 찾는 것이 중요해요. 이력서를 다른 곳에도 제출하고 새로운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해보세요. 이 일을 통해 직장 선택 시 의사소통 방식이나 근무 환경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겠어요.
박영혜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409
대인관계/따돌림
반에 친구가 별로 없어요

학교생활 9년 내내 이런적 없었고 친구도 곧잘 사귀어서 이런 걱정할 필요없이 살았는데.. 작년땐 진짜 반애들 두루두루 친해서 넘 행복했고 내년 되기 싫었었어요. 이번년도에 반배정 개망하고 친구한테 소개 받은 애 한명이랑 같이 다녀요.. 첨에 친구 많이 사귀어야지!! 하고 적극적으로 다가가 보도 말도 먼저 걸고 그랬는데 정작 저 빼고 무리 다 생기니까 자신감이 훅 떨어져서 그 뒤로 반애들이랑 교류 안해요. 학기초에 힘들었던거 생각하면 아직도 눈물나네요. 그래도 건너건너 조금 대화 나누는 친구 두명은 더 있긴한데 걔네들은 이미 무리가 있고요.. 그냥 대화만 가끔 나누는 정도에요. 그동안 밥도 다른반 애들이랑 먹고 같이 놀고 해서 1학기 제법 버틸만했어요. 근데 유독 이번년도 되니까., 반 친구들이랑 하는 활동이 많더라고요… 작년에 없다 부활한 수학여행.. 학교축제.. 이런건 안가면 안하면 그만이지만 큰 문제는 수행평가에요……. 수행평가 거의다 조짜서 하는거고 따로 반친구들이랑 토론(다른반 애들이랑 하면 안됨) 해서 글쓰는 수행평가.. 체육 조짜서 수행평가… 그럴때마다 진심 충동들어요. 내가 어쩌다 이꼬라지 되서 이런 취급 받고 친구 없어서 수행평가 점수도 날려먹게 생겼을까.. 마음 같아선 반에서 좀 대화하는 애들이랑 토론활동 같이 하고 싶은데 이미 걔네들은 무리가 있어서 절대 불가고요. 올해는 무슨 악재인지 인간관계가 자꾸 깨지기만 해서 눈물나요ㅠ 오래 가리라 믿었던 친구랑은 의도치 않게 멀어지고 마주보기 껄끄러울만큼 이젠 보기 싫을 정도의 관계가 되었고요. 올해는 친구 없어서 수학여행도 빠지고 다른 활동들할때도 내빼고 튀었어요. 중간고사 준비하고 있는데, 시험 끝나고 저런 수행평가들 우수수 떨어질 생각하니까 너무 무서워요 올해 이렇게 호되게 당하니까 내년엔 제가 진정한 친구를 사귈수 있을지도 걱정이고 대학가서도 친구는 사귈수 있을지 저에 대한 불신만 생겨 가네요 학교에서 계속 이러고 지내니까 안그래도 낮았던 자존감만 깎이네여 제발 누가 나 좀 여기서 꺼내줬으면

expert
마카님은 소중한 존재이고 특별한 존재입니다.
1. 자연스럽게 대화 시도: 진정한 친구 찾기 위해서는 서두르지 말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시도하며 관계를 발전 시켜 보세요. 2. 관심사 공유, 차분하게 고민하기: 수행평가가 다가오면서 급한 마음이 들어도 상대방에게 다가가는 방법을 차분하게 고민해 보고 서로의 관심사를 공유해 보는 것도 좋아요. 3. 자신의 긍정적인 면들을 수용하고 자존감을 조금씩 회복해 나가길 바래요.
박영혜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724
대인관계/따돌림
6학년 여학생입니다 너무 힘들어요

원래 저희가 6명 무리였고 그중에 한명ㅇ이 어이없는 이유로 무리에서 떨어졌어요 근데 저는 흔히 말하는 찐?따였었고 나머지애들은 거의 다 잘나가는 애들이였어요 근데 어이없게 무리에서 떨어진 친구 편을 들어주고 싶은데 잘나가는 애들한테 찍혀서 학교생활이 잘못 될까봐 그 친구를 아무도 모르게 피하고 있었는데 다음달에 모둠활동?이 있었는데 그 잘나가는 애들 둘씩 두팀으로 모둠을 만들어서 저는 어쩔 수 없이 떨어진 친구랑 모둠이 되어서 친해져버렸고 저는 그 다음날부터 무리에서 제일 잘나가는 두명이 제 근처를 지나가면서 은근슬쩍 실수인척 치고 지나가기도 하고 제가 옆을 지나가면 더럽다?고 비웃어요 요즘 사춘기라서 감정에 더 예민하고 자극적인 생각도 평소보다 더 많이 들어서 그런지 극단적인 생각 때문에 잠이 안오고 그 애들 때문에 창문이 보이면 "내가 뛰어내리면 어떻게 될까" 아니면 "나 하나쯤은 뛰어내려도 아무도 신경 안쓰지 않을까" 이런생각이 자꾸 드는데 또 무섭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런생각 하고싶지 않고 가족, 친구들이랑 행복하게 지내고싶은데 어떡해야 할까요

#학폭 #트라우마 #은따
expert
헤쳐나갈 수 있는 용기를 가져보아요.
지금 처한 상황에서 잠시 멈추고, 자신을 가장 소중히 여기며 스스로에게 긍정적인 말을 계속 건네주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당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친구나 어른에게 털어놓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주변의 사랑과 지지 속에서 자신이 더욱 강해질 수 있다는 것을 믿고 그토록 원하는 행복을 위해 작은 기쁨들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것 같아요.
김승욱 상담사
물꼬기사료맛젤리
· 2년 전
공감2
댓글1
조회수144
대인관계/따돌림
나를 힘들게하는 짝사랑한 오빠와 어떻게 지내야할까요?

저는 여중여고를 나와 대학에 오면서부터 이성에 관심이 생겼는데 이성에 관심이 생긴만큼 성형도 하고 옷도 사입고 화장도 하면서 자기관리를 정말 열심히 하며 살았어요. 하지만 타고난 인상이 센 편이라 성형을 해도 센 인상은 바뀌지 않더군요. 그래도 예쁘단 소리 간간히 듣고 살만큼은 되어서 걱정없이 살다가 학과 동기 오빠를 좋아하게 됐어요. 키도크고 공부도 잘하고 잘생긴 오빠가 나를 잘 챙겨주니 빠지는건 순식간이었죠. 근데 완벽한 사람은 없다던가 이 오빠는 화가 많았어요. 내가 자기를 좋아해서 다 맞춰주니 나를 감정 쓰레기통 취급하고 내 주변 귀엽고 예쁜 친구들에겐 그렇게 살갑고 좋은 오빠가 아닐 수 없더군요.. 심지어 저한텐 화만내고 내가 자기를 좋아해서 힘들다고 학교에 소문까지 내고 다녔으면서 제 친구를 좋아해서 친구와 같이 있으면 좋은사람인척 나를 챙기며 나를 이용하기도 했죠.. 그래도 이 오빠가 좋았기에 늘 참아왔는데 정신이 너무 망가져서 이대로 살다간 제가 박살날것 같더라구요. 이쁘지 않아서.. 내가 귀엽고 살갑지 못해서.. 이런 취급을 받는거구나.. 하구요. 그러다가 연애가 잘 풀리지 않던 그 오빠는 자기 좋다는 여자를 갑자기 만나더라구요. 근데 웃기게도 이쁜 친구들만 좋아해서 자존감이 박살났었는데 갑자기 나보다도 예쁘지 않은 여자친구가 생기니 솔직하게 화가 났어요.. 난 예뻐지려고 그 오빠 마음에 려고 정말 노력했는데 그 친구는 예쁘지도 않았고 자신을 꾸미지도 않았으며 오빠 맘에 들려고 노력한것도 아니라는거에 화가 났던것 같아요.. 이런 제 못난모습을 직면하고 나니 더는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싶어 이 오빠를 더이상 만나지 않았고 절 사랑해주는 남자친구를 만나게 되어 자존감도 많이 회복되었는데 어느새 제가 좋아했던 그 오빠는 주변 지인 다 잃고 저한테 자기는 이제 친구가 없다며 자기와 친구를 해달라고 하네요.. 사실 다시는 보고싶지 않은데 같은학교 같은학과기도 해서 어떻게 지내야할지 모르겠어요..

expert
마카님의 고유한 매력을 소중히 여긴다면 자존감이 높아질거랍니다.
과거의 관계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작을 하신 만큼, 그 오빠와의 거리를 유지하며 자신의 행복을 우선순위에 두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원치 않는 연락이나 관계는 마음의 휴식을 방해할 수 있으니, 필요하다면 명확하고 단호하게 의사를 전하세요. 현재의 사랑스럽고 서로 존중하는 관계에 집중하여, 더욱 행복하고 자존감이 높은 자신을 만들어가길 바랍니다.
김승욱 상담사
상담받고싶은수빈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4
조회수156
대인관계/따돌림
우울증

지방에서 대학나와 서울로 학교를 옮겨 석박사 과정을 들었는데 따돌림 무지하게 당했다. 똥통 나왔다고 아주 대놓고 무시하데. 지도교수부터. 게다가 우리집은 가난해서 내가 다 학비를 마련해야 했어. 교수는 내겐 연구비 하나 안 줘서 맨날 노가다 가거나 알바하느라 죽는줄 알았어. 교수는 계속 가스라이팅을 하고 선후배란 놈들은 나를 투명인간 취급했고. 그 덕에 지금도 난 우울증 약을 먹어. 박사학위도 올해 겨우 땄지만 너무 힘들었어. 지도교수가 게거품 무는 거 다른 심사위원들이 말려 겨우 졸업할 수 있었거든. 근데 너무 인생 허무하다. 박사 따고 그 학교와 인연을 끊었지만 내 주변에 선후배란 없네. 나 81년생인데 대학원 지옥을 다니느라 공부하고 알바하면서도 마음에 병이 나 연애도 못 했어. 그 교수 제자들은 대부분 취직도 못했고 나만 연구사로 근무하는데 요즘들어 정말 살기 싫네. 죽도록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났지만 내 우울증은 여전한 것 같아. 그냥 갑갑해서 넋두리 해봤어.

expert
신체적 상태는 감정과 연결되어있답니다.
정말 많은 어려움을 겪으셨던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지금까지 힘든 과정을 견뎌내신 만큼, 자기 자신을 더 많이 돌보고 작은 것에도 감사하며 자존감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또한, 좋아하는 취미나 관심사를 찾아내 새로운 인간관계를 형성하며 긍정적인 환경을 만들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이러한 새로운 경험들이 힘들었던 경험을 희석시킬거랍니다.
김승욱 상담사
lol10101
· 2년 전
공감3
댓글2
조회수110
대인관계/따돌림
친구한테 장난을 못 치겠어요

저는 최근에 친해지고 싶은 사람들한테 들이댔다가 오히려 관계가 악화된 경험을 겪은 학생입니다. 원래는 사람과 친해지는걸 좋아하는 성격이었는데 이 경험을 겪은 후에는 혹시라도 말실수를 할까봐 제 모든 말과 행동을 검열하기 시작했고 성격도 소심해졌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게 어렵고 지친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입니다. 좋은 인간관계를 맺는 데 실패하면 안 된다는 강박이 심해지면서 사람과 친해지는 데 실패하면 자괴감이 느껴집니다. 그치만 어떻게 사람이 인간관계를 안 맺고 살아가나요ㅠㅠ 저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이 문제를 극복하려 노력했습니다. 그러다 최근에 제 문제점 몇 가지를 발견했는데요, 첫번째는 티키타카가 잘 되는 대화주제를 찾는 것을 잘하지는 못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리액샨을 잘해주는 타입이라서 누가 대화를 주도해 줘야지 마음 편하게 대화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서로 낯가리는 사람이랑 만나게 되면 친해지는 데 실패합니다. 두 번째 문제점은 장난을 잘 못 친다는 점입니다. 위에서 말했다시피 저는 말실수를 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커져버려서 요즘 남에게 장난도 제대로 못 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친해지고 싶은 사람들(특히 남자애들)과 어색함을 풀기 위한 장난을 치고 싶어도 결국은 장난치는 데 실패하기 때문에, 하하..호호..하는 과하게 화기애애한 관계가 되어버리거나, 어색한 관계로 끝나고 맙니다. 저도 남들처럼 재밌게 디스하는 찐친이 많았으면 좋겠지만 7년지기 친구 말곤 디스하는 장벽을 무너뜨리질 못하겠어요. 저도 장난치는거 좋아하는데... 진짜 너무너무 고민이라 지금 거의 1년째 머리를 쥐어싸매고 있는 중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ㅠㅠ

expert
재밌게 디스하는 찐친이 많았으면 하는 마카님에게.
마카님은 재미있게 디스하는 찐친을 많이 만들고 싶으시군요. 하지만, 새로운 관계에서 친해지려고 한 노력이 오히려 악화된 경험으로 힘들어 하시는 군요. 그 상황에서도 자신이 원하는 친구와의 관계를 위해 자신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노력해 온 모습이 대단해요. 티카티카가 잘 되는 대화주제를 찾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관심사나 흥미를 물어보고, 이야기의 방향성을 찾는 연습을 해보는 것이 좋아요. 내가 찾으려고 노력하는 것은 힘이 들지만, 가볍게 물어보는 것으로 시작해 보면 어떨까요? 분명, 마카님은 리액션이 뛰어난 분이라 상대는 얘기할 때 자신이 공감받고 이해받는다는 것을 느낄며 신나게 이야기를 해 줄꺼에요. 장난의 경우에는 작은 농담부터 시작해보고, 상대방의 반응을 살피며 점진적으로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해요. 말실수에 대한 두려움이 크기도 하지만, 혹시 말실수를 했을 때 즉시 수정하거나 말실수에 대한 인정또는 사과를 통해 진정성 있게 대화를 해보세요. 스스로에게 완벽한 인간관계에 대한 강박이나 기대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성장하는 과정을 받아들여보면 좋을 것 같아요. 정말 서로간의 디스가 통하는 사이가 되기 위해서는 시간도 필요하니 몇번의 만남에서 결정하기보다는 7년 친구처럼 시간을 두고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겠네요. 친구들과 유쾌하고 친밀한 관계를 응원합니다!
이영애 코치
비공개
· 2년 전
공감1
댓글2
조회수1,489
대인관계/따돌림
마카's PICK
손절한 사람이 생각나는 이유

인터넷으로 만나 제법 가깝게 지냈던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먼저 잘못해서 관계가 틀어졌고 서로 안 맞는 것 같아서 그대로 손절하기로 했어요. 근데 헤어지는 과정에서 그 사람이 제 태도가 기분 나쁘다고 화를 냈던게 생각보다 신경이 쓰였나봐요. 처음에는 적반하장 같은 그 사람의 태도에 어이없어하고 말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정말 제가 문제였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틈만나면 그사람을 떠올리고 있어요. 관련된 사람들과도 계속 교류하는 중이라 더 그런 것 같기도 하구요. 제 주변 친구들에게 이 이야기를 꺼냈을 땐 다들 그럴 수 있고 그 사람이 이상한 게 맞다고 얘기해줬지만 팔이 안으로 굽는다는 말이 있듯 제 친구들이라 제 편을 들어주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이야기를 들어주고 위로해준 친구들에게 너무 실례되는 생각임을 알지만요... 객관적으로 봤을 때도 그 사람이 더 잘못한 게 맞지만 그렇다고 그게 심각한 잘못은 아닌 것 같아서 더 시비를 기리기도 애매하고 제게도 큰 문제가 있는게 아닌지 고민하게 되어요. 제가 한 건 그사람이 한 걸 똑같이 돌려주면서 거리를 두려고 했던 것 뿐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럴 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가 그렇게나 잘못한 걸까요. 더이상 그사람에게 시간도 감정도 뺏기고 싶지 않은데 그런 생각과는 다르게 머릿속은 틈만나면 그 일을 떠올리게 돼서 미칠것 같아요.

expert
무엇을 바꾸고 싶은가요?
그 관계에서 벗어나기 위한 첫걸음은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에서 시작이에요. 주변 친구들과의 대화를 통해 자기 생각을 정리하고, 자신이 할 수 있었던 최선을 이미 했음을 스스로에게 인지시키는 것이 중요해요. 또한, 그 사람과의 관계에 초점을 두기보다 자신의 발전에 집중하고, 시간과 에너지를 자신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마카님의 감정 속 내가 원한 욕구는 무엇이었을까요?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 그 사람과의 관계에서 원했던 것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마카님이 갖고 있는 패턴이 있는지도 들여다봐 주세요. 지금 상황에 마카님에게 필요한 것은 누구의 잘못인가 이걸 어떻게 해야 하는가 보다 이런 생각에 매몰되는 것을 끊은 일입니다. 지금의 일상에 우선순위가 무엇인가 생각해보세요
윤수진 코치
비공개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6
조회수469
대인관계/따돌림
사람에 대한 공포가 있는 것 같아요

요즘 들어 제 상태가 어떤지 정말 객관적으로 잘 보여요. 지금까진 외면하고 아닐거라 믿으려고 했지만 저는 정말 나약한 사람이에요. 특히 사람에 대한 부담이 정말 크더라고요. 저는 이제 막 대학에 들어온 새내기인데 학교 연합 활동이나 동아리 활동, 모임활동 등을 일절 하지 않아요. 같이 다니는 사람은 5명 아래인데 이 이상으로 더 인간관계를 늘리려고 노력하기 너무 힘들어서 더더욱 그렇게 할 의지는 없어요. 근데 그건 사람 성향이니까 그럴 수 있는 거죠. 꼭 주변에 사람이 많아야만 하는 건 아니니까요. 그런데 제가 정말 문제라고 생각하는건 친한 사람도 몇 명 없는 주제에 친하지 않은 사람에 대한 ..이렇게 표현하고 싶진 않지만 약간의 공포심이 있나봐요. 눈에 띄고 싶지 않고, 혹시나 내 행동을 흉보진 않을지 걱정하고 있더라구요.. 친구가 별로 없고 소심한 나를 찐.따같다며 욕하고 있진 않을지..평소라면 문제가 되진 않겠지만 팀 활동할 때 이건 정말 큰 스트레스가 되더군요.. 전 제가 일할 때 유능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실력이야 새내기니까 그럴 수 있지만 그것보단 부지런함과 꼼꼼함이 부족한게 문제가 되겠죠. 구체적인 정보를 찾는 능력도 떨어지는 듯해요. 그래서 솔직히 실력에 자신이 없는데..이게 저 혼자만의 일이면 조금 덜한 점수를 받고 끝내면 괜찮아요..그치만 팀원들이 저를 팀원으로 잘못 들였다고 후회하고 쟤는 참 못한다며 흉볼까봐 두려운 것 같아요. 더 무서운건 ‘쟤는 정말 대충 해온 것 같아’라고 생각하게 되는거에요. 그런 생각때문에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머리가 멍해지고 불안해지고 우울해져요. 완벽한 결과를 만들어내야 할것만 같았고, 그 부담이 결국 저를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었어요..되게 별거 아닌 일이잖아요 객관적으로 보면. 근데 정말 별거 아닌데.. 별거 아닌걸로 너무나 불안해하는 제 모습을 보면서 과 특성상 사회에 나가면 더 많은 새로운 사람과 대화하고 같이 일하며 살아.갈 미래가 너무 막막하고 두려워요. 아무리 괜찮다고, 어떻개 모든걸 잘하겠냐고, 못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려 애써봤자 두려움이 사라지지 않네요. 이런 나약한 저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expert
마카님 스스로 보는 눈이 달라져야 할 것 같아요.
마카님이 부지런하지 않고 꼼꼼하지 않다는 건 어쩌면 마카님이 표현하지 않으면 남들이 알아채지 못하는 부분 아닐까 싶어요. 마카님 자신이 자신에 대해 어찌 생각하는지 돌아보심이 필요할 듯합니다. 자기 스스로에게 너무 낮은 점수를 주며 싫어하는 마음이 있다 보니, 남들도 그렇게 생각할까 봐 염려되는 것은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찐따 같이 보인다' '대충 해 온 사람이다'라는 건 어쩌면 마카님이 자신을 그렇게 평가하기 때문에 사람들도 그렇게 볼까 봐 두려운 것은 아닐까요? 마카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작은 발걸음부터 향상 시키도록 노력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스스로 부지런하지 않다면 좀 더 성실함을 키우기 위해 노력해 보시고, 꼼꼼함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근본적인 마음가짐을 바꾸는 것이 그 무엇보다도 우선 시 되어야 할 것 같네요.
이혜승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190
대인관계/따돌림
친구관계 푸념

7년정도 됐나? 친구랑 관계 이어가는게 너무 힘들어요. 처음엔 즐겁게 여행도 가고 전화도 하고 서로의 비밀도 털어놓으며 둘도없는 친구로 지냈었는데 왜 갈수록 자기 생각과 관념을 저한테 강요하는건지 모르겠고, 제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 토달며 상식인데 이걸 모르냐, 정말 궁금해서 그런다. 어떻게 사람이 저걸 모르지 등 마치 제가 못배운 사람인것마냥 느끼게 만들고, 바쁜 시간대에 전화걸면서 왜 전화를 안받냐 징징대고 그래놓고 제가 전화걸고 톡하면 전부 무시하고, 이걸 따지려고 하면 저도 잘못이 있다고 주장하는데 그 잘못을 언제 저질렀는지는 기억도 못하고 그래놓고 자기가 참고 봐준다는식으로 넘어가는짓마저 이젠 지쳐요. 맘같아선 연락 차단하고 살고싶지만 세상은 좁고 앞으로 사회생활하며 얼굴도 자주 볼텐데 진짜 이런기분 느끼기 싫다....

expert
거리를 두다 보면 정리될 사람은 정리가 됩니다.
어떤 이유에서든 친구의 표현 방식이 무례한 건 사실이네요. 기분 나쁜 것을 굳이 참고 관계를 유지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다만, 친구가 그렇게 하는 데에 혹시 마카님의 잘못이 있는지는 먼저 돌아 보심이 필요할 것 같아요. 서로 소통 방식이 다르다 보니, 자신은 못 느껴도 상대방은 기분 나쁘게 느낄 수 있고 또 그걸 똑같이 복수하는 방식으로 표현할 수도 있기 때문이죠. 마카님이 생각하기에 잘못이 있다면 그 부분을 먼저 진심으로 사과를 하신 후 친구에게도 표현 방법을 바꾸고 존중해 줄 것을 정중히 요구해 보세요. 하지만 마카님 잘못이 없거나 위와 같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친구의 태도가 달라지지 않는다면, 굳이 관계를 이어 나갈 이유가 없으니 친구에게 좋게 잘 거리를 둘 것을 제안해 보시는 것도 필요할 것 같네요. 만약 위와 같은 방법도 통하지 않을 것 같다면, 마카님이 적당한 거리를 잘 세우시고 친구가 어떻게 행동하든 마카님은 그 선만 지켜 보세요. 이렇게 거리를 두다 보면 정리 될 사람은 알아서 정리가 될 겁니다.
이혜승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공감1
댓글2
조회수235
대인관계/따돌림

지나가다보면 마주치게 되는 사람들. 요즘 사람들은 많이 예민한 것 같다. 사소한 것에도 미간을 찌뿌리고, 화내고 예민한 사람들 사이에서 살아가려니 마음을 계속 다잡으려해도 나도 같이 예민해져버린다. 답답한데 소리 지르고 싶은데 나보고 뭐 어쩌라는건지 싶은데. 스트레스받고 내 편은 없는거같고 . 무던하게 살고싶은데 왜 그게 맘처럼 안될까

expert
맞아요 왠지 다 화난 사람같죠?
사람은 사회적 동물인지라 관계에 영향을 많이 받는데요. 그러다보니 백인백색 너무나 다른 부분으로 서로에게 상처가 되기도 합니다.
신여윤 코치
비공개
· 2년 전
공감4
댓글2
조회수171
대인관계/따돌림
사람들을 대할 때 긴장도가 너무 높아요

일상 생활에서든 사회 생활에서든 가족이나 오래된 친한 친구들 말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때 긴장도가 높아져서 저도 모르게 잘못한 것도 없는데 주눅든 것처럼 소심하게 행동하게 돼요 낮은 자존감 때문인 거 같은데 편하게 행동하고 싶어도 그게 잘 안되서 버벅이거나 움츠러들어요 대화도 뚝뚝 끊기고 어색한 웃음만 짓게 되고 그런 날엔 제 자신을 탓하게 되구요 긴장도를 낮추고 사람들과 편하게 지내는 방법을 찾고 싶어요

expert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연습
마카님, 지금부터는 자신을 조금 더 이해하고, 그 안에서 나를 편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작은 실천을 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완벽하게 변하려고 하기보다는, 천천히 한 걸음씩 나아가면서 자신을 돌보는 연습을 해보세요. 🔐 작은 대화 목표 세우기 새로운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하려고 하지 말고, 작은 목표를 세워보세요. 예를 들어, "오늘은 미소를 더 많이 지어볼 거야" 혹은 "상대방의 말을 집중해서 들어줄 거야" 같은 간단한 목표를 설정하는 거예요. 작고 구체적인 목표는 과도한 긴장감을 줄여주고, 나의 작은 성취를 통해 자신감을 조금씩 키워줄 거예요. 🔐 내 생각에 도전해보기 사람들과의 대화가 어색하게 느껴질 때, 그 순간 "지금 내가 느끼는 불안감이 정말 사실일까?"라고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상대방이 나를 부정적으로 보고 있을 거야"라는 생각은 나의 추측일 뿐이지, 그들이 실제로 그렇게 생각한다는 증거는 없을 수 있어요. 내 생각이 사실인지 아닌지를 한 번 차분하게 점검해보는 것만으로도 긴장감을 덜어낼 수 있어요. 🔐 나의 강점 찾기 긴장되고 위축될 때는, 내 안의 부족함만 바라보게 되죠. 하지만 마카님은 분명 그 상황에서도 좋은 점을 가지고 있을 거예요. 대화가 어색해도 상대방에게 집중하려는 노력, 미소를 지으려는 마음, 그 자체가 마카님의 큰 강점입니다. 나의 작은 장점들을 찾아보며, 스스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송민혁 상담사
o0ox0x
· 2년 전
공감3
댓글2
조회수1,504
대인관계/따돌림
사람이 무서워요

회사에서 따돌림 당할까봐 무서워요. 뒷담화 하고 있을까봐 무서워요. ***취급 당할까봐 무서워요. 그냥 사람들 사이에 있는게 무서워요. 대화하는 것도 무서워요. 겁에 질려서 무슨 말을 하고 있는건지도 모르겠어요. 긴장하고 있는게 보일까봐 무서워요. 도망치고 싶은데 그럴 수는 없어서 괴로워요. 이제 지긋지긋해요...저도 다른 사람들이랑 웃고 떠들고 서로 도와가며 일하고 싶어요. 제 주변 사람들 그 누구도 칼들고 절 협박하는것도 아닌데 왜 무서울까요. 저만 당당하게 자신감있게 있으면 될 것 같은데 너무 한심해요. 어떻게 하면 무섭지 않을 수 있을까요...

expert
조금만 용기내서 함께하는 순간을 상상해 보세요
마카님, 이렇게 스스로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 자체가 중요한 첫 걸음이에요. 매일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함으로써 자신감을 키워보는 건 어떨까요? 또한, 긍정적인 자기 대화를 통해 자신을 응원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사연에서도 당당하게 자신감있게 있으면 될 것 같은데 라는 말씀을 하셨어요 내가 마음만 달리하면 얼마든지 수용해 줄 수 있는 주변분들이라는 것도 알고 계신거 같습니다 자신감 있게 자신을 표현해 보세요
구소연 코치
현재96
· 2년 전
공감3
댓글3
조회수291
대인관계/따돌림
이 친구와 계속 친구해도 문제 없겠죠?

안녕하세요 저에게는 6년지기 친구가 있어요. 요즘들어 그 친구가 저한테 하는 행동이 바뀌었어요. 월래는 얘기도 잘 하고 자주 노는 친구인데 요즘들어 잘 안 놀게 되더라구요. 왜냐면 그 친구는요즘들어 말 끝마다 욕을 붙이고 다니는데 저한테도 욕을 하구요.. 요즘 욕을 안 한적이 없는거같아요 하지만 학교에서 담임선생님이 있을때는 욕을 안 하고 차분하게 얘기를 해요. 그리고 제가 아파서 학교를 2일동안 못 온적이 있는데 그때 그 친구가 제 책상에 와서 낙서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낙서를 했는데 친구들의 말을 들어보니 "야 내가 너랑 친구인줄 아니?" "그렇게 살지마라" 라고 쓰고 욕도 각각 다 썼다고 했는데 제가 오기전 하루 전날에 학교에와서 지우개로 지워서 지금은 그 흔적이 없다고 친구들이 말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친구가 하는 말에는 제가 종종 상처를 받기도하고 그 친구와 그리고 같은 학원을 다니는데 학원에서 제가 먼저 끝나서 먼저 집으로 가고있는데 그 친구한테서 톡이 왔어요. "아아 집 가지마 나 곧 끝나" 라는 식으로 왔는데 저는 그때 집을 바로 가야해서 집을 바로 갔어요 그래서 그 친구는 삐졌다는 듯이 "아 나 이제 너랑 얘기 안 해" 라고 말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그냥 그 말을 안 봤거든요 근데 그 친구가 제가 갑자기 안봐서 말을 안 하니 불안했나봐요 그래서 막 딴 얘기하는거 있죠? 그 친구가 "아 밖이 쌀쌀하네" 라고 이야기를 갑자기해서 황당한 적도있고요 학교갈때 항상 같이가는데 제가 항상 밖에서 기다려주거든요 거의 10분 20분정도? 근데 나와서 미안하다는 말도 안 하고 고맙다는 말 안하고 그게 당연한듯이 알더라고요 언제는 그 친구가 늦게 나와서 학교에 지각한적이있는데도요.. 그래서 언제는 제가 먼저 가겠더고 톡을 보냈거든요 근데 그 친구가 또 삐져서 왜 먼저갔냐 라고 따지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어쩔수없이 그냥 미안하다고했어요.. 제가 사실 제 마음을 잘 못 이야기하고 싫은 소리를 못하는 편 이거든요. 왜냐면 싫은 소리를 얘기하면 그 친구가 또 삐져요.. 자주 삐지기도하고 요즘들어 항상 제가 그 친구를 맞추어주는거같아요. 1년전에는 제가 딴 아이랑 친했는데요 그때는 그 친구가 저한테 진짜 잘해줬거든요. 그땐 그 친구가 친구가 없었어요.. 그래서 요즘 그 친구때문에 스트레스도 받긴한데.. 근데 지금 졸업할때까지 92일인가? 그 일까지 밖에 안 남았거든요 그 동안 친구로 그냥 지낼까요? 아니면 그냥 혼자 지낼까요? 왜냐면 그 친구가 없으면 저는 학교에서 혼자여서 그런것도 있어서 인거같아요 ㅠㅠ 그리고 그 친구가 언제는 저의 머리를 때린적도 있어서 아픈적도 있어요 그래서 그 스트레스가 쌓이고 쌓여 요즘들어 가족들과도 많이 싸우는거같아요 그래서 제 자신이 막 불쌍하기도하도 막 이상한 감정이 들어요 사춘기 여서 그런가도 싶고..

expert
친구와의 관계 고민
일단 마카님, 자신의 감정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해요. 그 친구와의 관계를 천천히 조정하면서, 스스로 공간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보는 게 좋겠어요. 그 친구와의 관계에서 느낀 점들을 솔직하게 이야기해보시거나, 친구의 폭력적인 행동에 대해서는 하지말라고 명확하게 경고할 필요가 있어요. 그리고 현재 졸업까지 남은 시간 동안, 다른 친구들과도 조금씩 교류를 늘려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또한 졸업 후에 새로운 친구를 사귈 수 있다는 점도 잊지마세요.
권경혜 상담사
걱정이많은사람
· 2년 전
공감1
댓글2
조회수220
대인관계/따돌림
다른 사람이 싫어할까봐 불안합니다.

과거 괴롭힘의 영향인지 다른 이들과 친해지거나 말을 걸거나 하는 부분이 꺼려지고 무서운 것 같습니다. 현재 군대에서 복무 중인데 동기들과의 관계에 있어서 소극적입니다. 동기인 만큼 같이 대화도 하고 어울리고 싶은데 싫어할까봐 걱정하고 동기들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일 까봐 걱정하고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다면 상처받는 것 같습니다. 또한 누군가 부정적으로 반응하거나 무시하는 듯한 반응을 하면 오래 생각하고 우울하며 불안해집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다른 이들과의 교류를 부정적으로 느끼지 않고 어울릴 수 있을 까요?

expert
어려움 속에서도 긍정적인 것들이 있답니다.
궁극적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은 낮은 자존감을 높이고, 정체성을 회복하는 길이랍니다. 자존감은 스스로를 가치 있는 존재로 여기는 것이죠. 누구의 판단과 평가가 아니라, 스스로에 대해 가지는 주관적인 평가이고요. 자신은 사랑받을 만한 존재라는 믿음을 가져야 해요. 타인의 칭찬과 인정, 보살핌과 지지가 아니라 나의 인정과 보살핌이 필요하답니다. 또 자신을 부정적으로 보던 습관을 멈추고, 자기를 객관화해야 해요. 자신을 무조건 긍정적으로 보라는 것이 아니다. 객관화해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죠. 긍정도 부정도 아닌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보는 것, 그 훈련이 필요합니다. 조금씩 천천히, 작은 대화나 행동부터 시작해보세요. 긍정적인 반응에 초점을 맞추고, 자신을 격려하며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이 중요해요.
김승욱 상담사
안녕하세요2222
· 2년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124
대인관계/따돌림
SNS에서 친구들의 삶을 보면 뭔가 부러움을 느끼는데

미성년자 학생입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친구들의 스토리같은 곳에서 친구들이 재밌게 친구들과 놀다 온걸 볼때마다 부러움에 기분이 안 좋아져요. 친구들이 올린걸 안 볼땐 그냥 평소에 가끔 친구들 만나서 노는거에 굉장히 만족하며 사는데, 그냥 그런걸 볼때마다 "아 더 친구들이랑 놀고 싶다" 하는 생각이 들어요. 사실 요즘 친구들이랑 지금보다 더 자주 놀기에는 어려운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제 고민은 친구들이 올리는 것들을 내 마음을 위해 회피하면서 사는것이 옳은 것일까? 하는것입니다. 그냥 그렇게 올리는것들을 안보면 괜찮아지긴 하거든요. 근데 그런걸 회피하며 얻는 평안이 맞는것일까? 하는 고민입니다. 글로 써보니 제 고민이 잘 전달이 안된 느낌도 드네요. 제 생각을 남에게 전달하기란 참 어려운 일 같습니다.

expert
인스타그램보고 부러워요. 안 보는게 답일까요?
회피가 보통은 좋지 못한 방어기제라고 흔히들 알려져있지만, 꼭 그런 것만도 아닙니다.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의 전제는 "피할 수 있다면 피하고"입니다. 모든 문제에서 피하는 일관된 태도가 문제이지, 내가 인스타그램을 피해서 자신 삶의 만족감을 얻고 평안을 지킨다면 피하는 것이 낫겠지요? 마치, 주변에 기름지고 단 음식이 있는데, 그것을 먹으면 더 먹고 싶고 살이 찌는 것 같은데, 아예 차단하는 것이 나을까요?라는 질문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자신이 조절할 수 있지 않다면 피하는 것이 낫습니다. 피하는 것이 아니라 마카님의 삶의 평안함을 지키려는 것입니다.
권경혜 상담사
실험쥐이
· 2년 전
공감2
댓글2
조회수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