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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이거 제가 너무 과민반응 하는건가요? 학교 가기 너무 싫어졌어요

제가 한달 전부터 외국에 살게 됐어요 성격도 소심해서 아직까지 외국인 친구들한테 말도 못 걸어봤는데요, 같은반이 외국인 남자애가 한명 있어요 그런데 이틀전에 그 남자애한테서 정말로! 갑자기 연락이 왔어요. 같이 게임을 하자네요.그 남자애랑은 겹치는 수업이 많아서 자주 마주치긴 했는데 인사도 안하는 사이였단 말이에요. 그래서 당황스러웠지만 이 기회를 통해서 친해지고 싶어서 알겠다고 하고 게임 아이디를 알려줬어요. 그렇게 같이 게임을 하게 되었는데, 게임을 하는 중간에 갑자기 자기 얘기를 하는거에요. 자기가 사실 학교에서 친구들이 자길 괴롭힌다고, 여자애들이 자길 ***라고 부르는데 너는 왜 이렇게 나한테 잘해주냐 이렇게 말하는거에요.. 저는 무슨 말을 해줄지 몰라서 그냥 위로해줬죠. 그 이후로 걔가 친구를 하자는거에요. 그래서 알겠다고 했는데 그 이후로 계속 연락이 와요. 프로필 마음에 든다라고 하거나 아님 게임을 하자고 계속 연락이 와요. 왠진 모르겠지만 전 너무 부답스럽기도 하고 뭔가 기분이 안좋고 매우 찝찝해요. 한국에 있는 친구한테도 한번 말해봤는데 다들 걔가 절 좋아하는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기분이 안좋고 연락도 그만했으면 좋을텐데 연락이 오니까 그냥 안읽고 ***었어요. 그 애가 저에게 무슨짓을 하거나 한건 아닌데 그냥 갑자기 그 애한테서 연락이 오는게 너무너무너무 싫어요. 원래는 진짜로 말도 안섞어보고 인사도 안하는 사이였는데 이틀전에 그렇게 갑자기 연락이 온 후로 저한테 게임을 하자고 하거나 하는게 너무 마음에 걸리고 싫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가 보낸 톡들을 안읽고 있거든요.. 또 내일 학교에서도 봐야하는데 걔가 아는척을 하거나 왜 톡을 안읽었냐고 하면 어쩌죠? 다른 친구들이 걔를 괴롭히거나 여자애들이 ***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을거 아니에요..주말 내내 계속 생각이 나서 너무 괴롭습니다. 그렇게 연락이 많이 오는건 아닌데 약간 계속 아이 미스 유 이런식으로 보내고 하니까 너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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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친구 때문에 부담스러워 하시는 마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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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 상담사
아몰라가보자는거야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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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이별은 왜이렇게 어려운걸까요..?

물론 이별하고 다시 새로운 인연이 찯아온다지만,정들고 감사한분들에게는 특히나 어려운거 같아요..괜히 전에 더 잘할걸 싶고 죄송한것도 떠오르고 너무 아쉽고 아픈느낌인거 같습니다 항상...이걸 이겨내고 앞으로 가야한다는게 너무 무서워요...

expert
이별이 아픔으로만 남지 않기를 바라는 마카님에게
지금의 이별이 너무 마음이 아프기에 앞으로도 이런 과정을 어떻게 감당해야하나 싶어 더 아쉽고 아픈 마음이 드시는 것 같아요. 그러한 이별들이 아픔으로만 남겨지지 않도록 마카님만의 작업을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감사한 분들이라면 어떠한 부분이 감사했는지, 어떤 부분이 내게는 아쉬움으로 남는지를 편지 등을 통해 표현할 수도 있구요. 우리는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받으며 성장해가기에 마카님이 받았던 좋은 기운을 다시 그분들에게 돌려드린다면 그분들 또한 내가 이런 사람이구나를 알게 되면서 그또한 그분들에게 좋은 영향력이 될 테니까요. 그렇게 서로의 마음이 확인되고 나눠질때에 이별이 단지 슬픔과 아픔으로만 남지는 않을 거에요.
양희정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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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어떻게 해야 될까요

최근에 있었던 일인데요 제가 정말 믿고 친했던 친구한테 상처를 줬어요 제가 전에 좋아하던 애가 있었는데 그 애가 저를 안 좋아하고 제 친구를 좋아했었어요 .. 그래서 질투나는 마음에 그 친구를 나쁘게 말하고 다녔어요 근데 그 친구가 그 말을 듣게 되었나봐요 엊그제 저보고 이제 너랑 친구사이 못 하겠다고 메세지로 그러더라고요 ..저도 사과를 했지만 ***혔구요 .. 너무 미안하고 후회되고 그래요 그 친구랑 다시 좋은 사이로 지내고 싶어요 .. 어떻게 해야될까요? 그 친구랑 다시 친하게 지낼 수 있는 방법은 있을까요? 제 주변 애들도 이것 때문에 저를 다 피해요 정말 그 친구한테 미안해요 진지하게 반성하고 있어요 그 친구한테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될지도 모르겠어요 그냥 너무 힘들어요 저를 진심으로 아껴주던 친구였는데 .. 내년에 중학교 올라가는데 저에 대한 소문이 이거 하나로 이상하게 날까 봐 두렵구요 부모님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싶었지만 요즘 너무 바쁘시구 힘들어 하시는데 더 힘들게 하고 싶지 않아서요 .. 저 정말 어떻게 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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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주기
마카님이 무척 좋아했던 친구이기에 다른 사람과 다니는 친구의 모습이 더욱 속상하게 느껴졌겠어요. 지나고보니 후회가 되고 다시 되돌리고 싶지만... 안타깝게도 친구의 마음이 지금은 마카님과 같지 않은 듯하네요. 사과의 내용이 어떠했을지는 알 수 없지만 아마도 마카님이 어떤 부분에서 후회가 되는지, 친구에 대한 마카님의 마음이 어떠한지를 당시엔 전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마카님이 솔직한 마음으로 용기내어 이야기한 이 타이밍에 친구에게서도 받아들이는 반응이 있다면 참 좋겠지만 지금으로서는 친구가 그럴 마음이 마카님만큼은 아닌 것 같아요. 그렇다면 사과를 했으니 이제는 기다려주는 시간이 필요하답니다. 하루하루 시간이 갈수록 친구에게서 변화가 보인다면 다행이지만 친구가 그렇지 않을 가능성을 함께 고려할 수밖에 없을 듯해요. 감정의 단계가 마카님과 달라서 마카님은 화나고 질투하고 표현하고 그런 다음 마음이 풀렸지만 친구는 지금에 화나고 그 마음을 표현하는 단계일 수 있으니까요. 그러니 할만큼 했다면 그 친구를 위해 기다려주어요. 그 사이에 마음이 편치 않으니 중학교 올라가서 안 좋은 소문이라도 나면 어쩌나 하는 등의 생각이 자꾸 들 거에요. 그러니 지금부터라도 다른 친구들과의 관계를 잘 유지하면서 마카님이 정말 보이고 싶은 모습을 자꾸 남겨보세요. 멀어진 친구에게서도 반응이 없더라도 그래도 오다가다 마주칠 때는 인사도 하고 마카님의 마음이 친구에게 계속 가 있음을 전한다면 어쩌면 다시 이전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생길지도 모르니 그 부분도 염두에 두어보면 어떨까 싶네요.
양희정 상담사
lunaonly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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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센터에 가기위해 엄마한테 솔직하게 제 상황을 말했어요.

종강 후 상담센터에 다니기 위해 엄마한테만 솔직한 제 상황을 말씀드렸어요. 내가 중학교 따돌림 그것이 날이 갈 수록 더 떠올라서 밤에 호흡곤란까지 올 정도로 힘들어 하고 있다. 혼자 있거나 갑자기 문득문득 이유도 없이 눈물이 나온다. 엄마가 진지하게 들어주시고, 제가 우울증세가 있음을 그제서야 아셨더라고요. 중학교 졸업 후 5년이라는 시간동안. 사람들이 무서워서. 아는 사람을 마주칠까봐 밖으로 혼자 돌***니디 못했던 제 자신이 한심스럽기만 했는데, 종강 이후로 달라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근데 또 한 편으로는 제가 잘 이겨낼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제가 잘 이겨낼 수 있을까요? 지금까지 현실을 피하며 살아왔는데, 지금이라도 잘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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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의 중요한 한 걸음에 응원을 보냅니다.
오랜 기간을 두려움 가운데 혼자 견뎌왔을 마카님을 생각하니 안타깝기도 하고 그런 상황을 엄마아게 털어놓은 마카님의 의지에 응원을 보내고 싶은 마음이에요. 이미 마카님은 달라지기를 선택하셨고 그쪽으로 한 발을 내딛으셨어요. 그렇다면 앞으로의 어떤 움직임도 마카님이 방향을 잡은 그쪽으로 나아가게 할 거에요. 때로는 그 과정이 더딘 것도 같고 뒤로 돌아가고 잠시 다른 방향을 보게 될 때도 올 거에요. 튼튼한 건물은 많은 고정과 시간이 그만큼 걸려야 하는 것 같아요. 그처럼 마카님의 마음이 단단해지기 위해서는 이전에 서둘러 올라갔던 것들을 해체하고 다시 천천히 쌓여가야할 거에요. 그런 과정이 앞으로 마카님이 선택하는 상담과 삶속에서 나타날테니 그런 자신을 위해 엄마에게처럼 마음이 가는 사람에게 알리기도 하고 자신을 위해 칭찬하고 격려하는 것이 중요할 거에요.
양희정 상담사
불량감자17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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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다 착하게 살고 상부상조할 순 없는건가요?

지금까지 살아온 날보다 살*** 날이 많은데 사람들에게 상처를 덜 받고 싶어요.. 적잖게 살아왔다해도 어려운건 대인관계네요. 상처를 덜 받기위해선 약아질 수 밖에 없고 영악해져야만 하는것만이 방법인지 어렵습니다. 어떻게 다시 생각하고 나아가야할지 근본적인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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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게 상처를 덜 받는 방법
먼저, 상대방이 어떤 말이나 행동으로 내가 상처를 받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을 수 있어요. 이러한 경우라면, 상대방이 알 수 있도록 적절하게 표현해줘야 해요. '너의 이런 말이나 행동이 나에게 불편함이 느껴진다' 등의 표현을 전달함으로써 상대방의 무례함을 인식 시켜주고, 스스로 경계를 세워주는 것이죠. 또한, 타인에게 기대와 요구를 많이 맞추려고 노력하는 경우라면, '타인이 얼마나 자신에게 기대를 채워줄 수 있는가'를 객관적으로 평가해보는 것입니다. 일방적으로 나만 기대하고 맞춰주는 관계라면, 지치고 상처를 받을 수 있죠. 일방적인 관계가 되지 않도록, 사람과의 관계에서 기대치를 조절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어요. 상대방이 내가 원하는 모습이 아니더라도 그 사람의 약한 부분으로 받아들이고 기대치를 낮추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조은진 상담사
몽뭉망멍머99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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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서 좌절감이 큰 이유

가 뭘까요? 제목 그대로 궁금합니다. 저 스스로한테 실망을 자주 하는 느낌을 많이 받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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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 대한 실망감을 자주 느끼신다니 마음이 아프실 것 같아요.
중요한 것은 이러한 감정을 인식하고, 자신을 비판하기보다는 개선의 기회로 삼는 것이에요. 만약 자기 비판적인 경향이 많이 있는 것이라면, 이 부분을 개선 시켜보는 기회로 삼는 것입니다. 스스로에게 하루에 하나이상 칭찬해보기를 시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사소한 것이라도 다 괜찮아요.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작은 성취를 경험하면서 자신에게 지속적으로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조은진 상담사
익명21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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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s PICK
왜 저는 지나간 친구관계에 연연할까요?

어릴적에는 항상 같이 다니고 연락도 잘되는 관계있잖아요, 그런관계들은 가끔은 시간이 지나면서 당연히 점차 멀어질수도 있는건데 저는 그게 납득이 안가네요. 그냥 집착이라 할수도 있어요 현실에서는 연락도 안하고 연락하더라도 ***히는 그런 시궁창같은 사이인데 과거에 환상에서 아직도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어요. 저는 현재 성인을 앞둔 고등학생입니다. 이때는 공부다하고 저같은 경우에는 수시에 붙어서 놀러다니고 있는 행복한 상황이라 할수 있습니다. 그렇게 남들이 부러워하는 해외 여행을 떠났는데 그 친구의 소식을 따라가보니 다른 친구랑 함께더라구요. 나한테는 간단한 시험에도 떨어졌다고 욕했으면서 지금은 내 연락은 읽지도 않으면서 이젠 걔랑 함께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정말 화가 났습니다. 용기내서 연락을 여러차레 해봐도 무시당한 제가 너무 쪽팔렸습니다. 그러면서도 왜 나랑 얘기를 안하는지 알고싶었습니다. 왜지? 내가 너무 멍청한데 자기가 못붙은 대학교를 내가 붙어서 아니꼬왔나? 단순히 내가 너무 못생겼나? 나랑 얘기하는게 재미가 없나? 맞아요 이중에서 가장 옳은 답은 그저 우리는 너무 커버렸고 너무 달라졌고 걔는 어떤 이유래서라던지 날 더 이상 나를 좋아해주지 않는다는겁니다. 어떤 이유로든간에 나를 피하는게 맞고 그럼 나는 그걸 인정하고 걔가 뭘하든 연연하지 않고 구질구질하게 잡지 않고 눈치 챙기고 빠져주는것이 답이 맞습니다. 근데 나는 걔를 너무 좋아했나봅니다. 걔가 나를 무시하더라도 일부로 피하더라도 나는 걔랑 너무 가까운 사이는 아니지만 적어도 연락은 되고 날 무시해주지 않고 존중해주는 그런관계를 원했던 겁니다. 저 어떡해요 너무 구질구질한것 같아요. 왜 저는 저를 좋아해주는 사람보다 모질게 대하는 사람에게 제 감정을 쏟아붓는 걸까요? 이런제가 너무 밉고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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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이렇게 복잡한 건, 그 관계가 정말 소중했기 때문이겠죠. 어떤 관계든 그 자체로 의미 있었다는 사실을 기억해주세요.
가장 먼저, 자기 자신을 좀 더 따뜻하게 바라보는 연습을 해보면 어떨까요. 관계가 변했다는 사실이 마카님이 부족하거나 잘못된 사람이라는 뜻은 아니에요. 오히려 그 관계에서 얼마나 진심이었는지 보여주는 증거로 느껴져요. 지금 느끼는 감정을 천천히 써 내려가 보세요. 내가 원하는 건 무엇이었는지, 그 친구에게 정말 바랐던 건 무엇이었는지 스스로에게 묻는 것도 좋습니다. 그 답을 찾다 보면, 자연스럽게 지금 상황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떠오를 수 있을 거예요. 또한, 지금의 삶에 집중하며 마카님을 진심으로 존중해주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더 단단히 만들어 나가보세요. 작은 것부터 시작해도 괜찮습니다. 자신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관계에 건강한 감정과 에너지를 투자할 때, 스스로도 더 단단해질 수 있답니다. 
윤혜진 코치
serasuper1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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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세상에 믿을 사람이 단 한명도 없다는걸 서른 끝자락에서야 깨달았네요... 그런것도 모르고 웃고 잘해주고 남친,친구,가족, 내 사람이라고 생각했던게, 다 날 좋아하고 잘해주는구나 고맙다고 좋아했던게 사실은 이용하려는거였다는걸.. 슬쩍슬쩍 주변에서 말해주려했던 것들,,사실은 다들 내가 ***라는걸 나빼고 알고있었던거같아서 창피하고 수치스러워요.. 그리고 이제는 알개된이상 아무도 못보겠어서 무섭기도하고 심지어 부모님도 못믿겠어서 힘들어요.. ***같이 다 믿고 잘해주고 해맑게 웃는 과거의 저한테 너무 미안하고 빨리 알아차리지못했을까 왜 속상해요.. 눈치가 없었던 제가 자폐스펙트럼은 아닐까 사회성이 너무 낮아던거같다 싶고 계속 찾아보게되는데 진짜일까봐 병원은 못가겠어요,,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될까요

#인간관계 #소외감 #신뢰 #왕따 #손절 #친구관계
expert
마카님 자신을 보호하면서도 건강한 대인 관계를 위해 적절한 경계 설정 및 신뢰 회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상대를 무조건적으로 신뢰하기보다 관계 초기에는 작은 행동과 말로 상대를 검증하면서 충분한 시간을 갖고 조금씩 신뢰를 쌓아가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카님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우선해서 상대의 요청이나 요구에 대해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해서 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거절하는 것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즉, 타인을 챙기기 전에 마카님 자신을 먼저 돌보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믿을 수 있는 소수의 사람과 천천히 신뢰를 다시 쌓는 과정을 통해 건강한 관계를 재구축 해 가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서영근 상담사
30겨울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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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남자 친구없음

안녕하세요 전 중1남자이고 곧 중2가됩니다 6학년때는 쉬는시간에 같이 노는 친구가 1명이라도 있었는데 중학교에 올라와서는 그럴 친구가 없어요 친구들하고 마지막으로 만나서 논지는 1년 넘었고요 게다가 저는 다른 남자애들하고 관심사도 달라요 보통 남자애들은 축구나 이런 운동 좋아하잖아요 전 그런걸 좋아하지도 않고 운동신경이 없어서 체육시간이 넘 싫고 어쨌든 많이 달라서 친해지기가 어려워요 그리고 누가 친구 1도없는 아싸랑 놀고싶겠어요 .. 다른반 애들도 제가 친구 없어서 혼자 있는걸 알아요 내년에는 수학여행도 가고 새로운 친구들하고 지내야 할텐데 벌써부터 막막해요 2학년때는 더 힘들거같고 학교생활이 너무 힘들어요 또 친구가 없으니까 너무 외롭고 무기력해서 TV 프로그램에 제 또래의 아이가 방송에 나오면 너무 질투가 나더라고요 쟤는 저렇게 인기도 많은데 왜 나는 인기가 없을까 해서요 그리고 공부를 잘하면 뭐해요 친구가 없어서 다들 저를 만만하게 볼텐데.. 저도 제 마음에 맞는 친구 1명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는데 찾기가 쉽지 않네요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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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관계가 고민인 마카님께
수업시간이나 학교 활동에서 조금씩 다른 친구들에게 친절하게 다가가고 작은 대화를 시도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친구가 모르는 것을 알려준다거나 없는 것을 빌려준다거나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관심사를 찾아 그룹 활동이나 동아리에 참여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같은 관심사를 가진 친구를 찾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무리하지 말고 마음이 닿는 친구가 한 명이라도 생길 때까지 자신을 믿고 시간을 가져보시면서 할 수 있는 정도의 노력을 해보시면 좋을것입니다.
김만수 상담사
리오씌이이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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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없어요

학창시절에 진짜 친구가 많은 편이었는데.. 20대 초반에 계속 습관적으로 친구들의 톡을 읽고 답장을 안하거나 읽지도 않는 행위를 계속 했어요. 그러면서도 인스타 활동은 했어서 아마 친구들에게 많은 상처를 준 것 같아요. 그때는 이게 친구들한테 상처일 수 있다는 사실도 인지를 못했습니다.. 답장하는게 너무 에너지가 많이 들어서 회피하다보니 일주일 지나서 답장하기도 하고 .. 아예 까먹어버리기도 해서... 진짜 안 읽은 톡이나 답장안한 톡이 많았어요.. 그걸 최근 다시 보고있는데 너무 후회됩니다. 아무튼 그래서 지금 연락하는 친구가 거의 없고, 아주 가끔 생일축하 하는 정도입니다. 함께 정서적인 지지를 주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있으면 좋겠는데, 너무 늦어버린 것 같아요. 이전 친구들에게는 제가 다 상처를 줘서 멀어진 것 같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기에는 대학교도 졸업해버려서 만날 곳이 없어요. 온라인에서 친구를 만나는 방법도 있는데... 사이비나 사기꾼을 만날까봐 무섭기도 합니다. 동호회 같은 걸 들어가볼까 고민했는데... 그러기에는 제가 취미가 없습니다. 또 친구를 사귀고 함께 시간을 보내려면 돈이 필요하다는 것을 아는데... 돈도 없습니다.. 어떻게 하는게 저의 최선일까요?

#손절 #화해 #인간관계 #친구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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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에 대해 고민이 있는 마카님께
과거의 행동을 사과하고 싶다면 솔직한 마음과 함께 진심 어린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 좋은 시작이 될 수 있을것입니다. 새로운 상황에서 친구를 만들고 싶다면 공공 도서관이나 커뮤니티 센터 등 공공기관에서 제공하는 무료로 참석할 수 있는 모임에 참여해보는 것도 괜찮아요. 마지막으로, 자신에게 맞는 활동이나 무료 취미를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이런 활동에서 만난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을 거예요.
김만수 상담사
으압압압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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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급격히 멀어진 친구

작년에는 진짜 친했던 앤데 처음에는 걔 친구가 별로 없길래 다가가서 말도 걸어보고 했는데 취향이 너무 잘맞아서 자연스럽게 친구 되고 내친구들이랑도 친하게 해준 다음에 다같이 놀고 걔 끼워주고 하면서 되게 친했어 근데 학년 올라오고 1학기때 까지는 괜찮았는데 갑자기 나를 막 무시하고 그래 생각해보면 내가 제일 싫어하는 애랑 친해진거야 그애는 옛날부터 나랑 친하다 싶은 애들한테 다가가서 내 뒷담까고다니면서 나랑 사이를 멀어지게 하는 앤데 이번에도 걔 짓인것같음 걔때문에 내인생 너무 힘듬 다시 친해지고 싶은데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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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대화로 오해를 풀어가는 것이...
마카님, 먼저 직접적으로 친구와 솔직하게 대화를 시도해 보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대화를 통해 만일 서로 오해한 것이 있다면 그것을 풀어가는 것이 다시금 친구관계를 회복하는데 중요합니다. 마카님을 미워하는 친구에게서 어떤 말을 들었는지를 신중하게 물어보고, 그 친구에게 솔직하게 있는 사실 그대로를 얘기해 주는 것입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오해했던 것이 풀린다면, 이전 보다 더 친한 친구가 될 것입니다.
박유찬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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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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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야될까요?

저는 2학기가 되면서 우울증이 생겼어요.처음엔 아니겠지라고 생각했지만 병원과 상담을 받아본 결과 우울증이더라고요.학교나학원,친구들과 있을땐 최대한 밝게있었어요.그런데 제일 친한친구A가자꾸 자존감을 깎아내리는 말을해요.숙제가 많아 하나더있는줄 모르고 못한날 학원선생님은 시간이 남고,적은양이니 하라며 괜찮다고 했지만 A는 계속 @@아 ***이야?,@@이 숙제도 안했데~답지배낄 시간이 없었나봐.등 친구와 선생님들 보는 앞에서 큰소리로 말하거나 제가 포함된 무리 디엠에 ‘오늘@@이수학 거의다틀림,개***‘이라는 말을 남겨 A,B,C가거의 앞담반 장난반으로 절 놀려요.그친구들 덕분에 우울증이 거의 나***것같았어요.하지만 지금은 디*** 확인하는것도 무섭고 학교나 학원에서도 조용히 있게 되요.그걸본 A는는 또 디엠에’@@이 또 진지빤다‘ ‘*** 이상한***’라며 말을 남기면 다른친구들도B랑C도 ’사춘기랑 중2병같이온듯‘이라며 말해요.볼때마다 심장이 쑤시고 그냥 눈물도 안나요.A는 제7년지기 친구라 괜히 싸우기도 싫고 나머지2명도 웃기고 좋은애들이라 저만 참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괴로워요.그냥 내가 우울증이여서 그런말이 듣기싫다 등 사실대로 얘기했다가 저희들의 변화에 어떤 변화가 올지도 모르겠고 A가 우울증 컨셉충이라던가 우울한척 하지말라며 꼽줄까 겁나요.부모님에게 걱정끼치기 싫어 너무 울고 싶을땐 아파트 지하주차장에가서 조용히 울어요.말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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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정확하게 의견 전달하셔야해요.
마카님, 우울증을 관리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필요한만큼 이해받는 것이 중요해요. A와의 문제를 먼저 다른 친구들이나 신뢰할 수 있는 어른과 대화해보는 것이 좋아요. 주변의 부정적인 영향을 줄이고 대신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무엇보다 내가 아닌 타인에게 초점이 맞추어진 생각과 행동을 멈추세요 나의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내가 원하는 것을 상대방에게 전달하세요 그리고 내가 원하는 것 불편한 것을 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언어적 불편감을 만든다면 거리를 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상대방은 마카님을 친구로 생각하지 않는 것입니다.
윤수진 코치
뒤집어진계란말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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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친구 의욕 없음

친구를 사귀어도 이 친구가 내 옆에 오래 남아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어짜피 다 떠나갈 인연이라는 생각이 드니까 친구가 저랑 좋아하든 멀어지려 하든 싫어하든 붙잡고 싶지도 밀어내고 싶지도 않은 감정이 들어요. 근데 제 스스로 이게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들지만 안 고쳐집니다 ㅜ

#의욕 #인간관계 #친구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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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에서 할 수 있는 만큼만 경험하세요.
이전에 마음을 주었지만 떠나갔거나 관계가 단절된 경험이 있으셨다면 그 상처가 계속해서 다른 관계에 대한 틀로 남게 되는 것 같아요. 마치 사과를 먹고 배탈이 났다면 다음에 사과를 보거나 사과를 잘 먹는 사람을 봐도 내겐 안전하지 않다는 마음을 들게 할 수 있는 것처럼요. 아직은 마음의 회복이 필요하신 것 같아요. 남아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럼에드 그 순간만큼은 내 곁에 머물러 있는 친구와의 시간을 주목해보세요. 지금은 적절히 거리를 두면서 유지하는 관계가 마카님에게 한결 안정된 느낌을 준다면 그런 관계를 배워가는 시간도 마카님에게 중요한 부분일 수 있답니다. 그러면서도 차츰 만나가고 함께 하는 것들이 늘어나다 보면 이전의 상처가 아물면서 새로히 관계에 대해 마카님 나름의 정의가 내려질 거에요.
양희정 상담사
anuychoi825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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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친구들이 다 저를 피해요

다른 사람들이 저랑 얘기하면 농담도 없고 그래서 너무 어색하고 불편하대요. 그래서인지 언젠가부터 친구들이 저랑 약속을 잡지 않아요. 그래서 제가 좀 장난을 쳐볼려고 했는데, 재미없었는지 그 친구들이 저한테 어색한 웃음만 남기고 자리를 떠났어요. 그리고 친구들이 이번에 어떤 친구 집에서 논다는 약속이 있었는데, 저한테는 미리 말하지 않았어요. 근데 제가 그 자리에서 그 약속이 있다는 얘기를 들으니까 저한테 그제서야 ‘어 너도 올래?’ 라고 물어봤는데, 그때 제가 무슨 일이어서 못 간다고 했더니 아쉬운 기색도 없이 ‘아 그래 알았어‘ 라고만 했어요. 하지만 다른 친구가 못 간다고 했을때는 왜 못 오냐고 서운하다 아쉽다 이렇게 얘기하는 것을 보고 굉장히 회의감이 드네요. 그래도 제가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에게 같이 놀자고 여러번 연락을 했는데, 그 친구가 알고보니 다른 친구들에게 제가 너무 질척거린다고 뒷담을 했대요. 그리고 또 다른 대인관계 고민은 다른 사람들은 자기가 항상 또는 자주 연락하는 친구들이 있는 것 같은데, 저는 없어요. 그래서 굉장히 회의감이 들고, 인생을 잘못 살았나 고민하게 돼요. 제 대인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소외감 #인간관계 #친구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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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고 나누며 자신감을 키워보세요
자신의 흥미나 관심사를 친구들과 공유하며 대화를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분위기가 좋아질 수 있어요. 관심사를 공유하는 것은 대화를 편안하게 만들고, 공통된 주제를 통해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어요. 미리 좋아하는 드라마, 영화, 음악, 최근 경험 등을 떠올려보고 가볍게 이야기할 수 있는 주제를 준비해보세요. 친구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공감하는 것도 관계를 개선하는 중요한 방법이에요. 경청과 공감은 대화를 더욱 깊게 만들고 상대방이 편안하게 느끼게 만들어요. 눈 맞추기, 고개 끄덕이기, 공감하는 말 사용하기, 확인 질문하기를 사용해 보세요. 또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을 통해 다른 스타일의 대화를 시도하면서 자신감을 얻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새로운 관계는 기존 대화 스타일을 바꾸고, 자신감을 기르는 연습의 장이 될 수 있어요. 취미나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들과 모임, 스터디, 동호회에 참여해 새로운 대화 기회를 만들어보세요. 온라인 커뮤니티도 대안이 될 수 있어요. 작은 만남이나 모임에서 짧은 대화 성공 경험을 쌓으면 자신감이 점점 커질 거예요.
윤지선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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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사람을 잘 못 믿겠어요

직장 내에서 협의 없는 업무 분장과 자신의 일만 신경쓰는 상사들과 동료들 등 여러 가지 일들로 사람에 대한 마음의 문을 닫게 되고 경계심과 의심이 많아졌어요 행복을 느끼는 빈도가 줄어든거 같아 속상해요 동료들도 저에 대해서 등을 돌리고 있는건지 서로 감정의 골이 더욱 깊어지고 있는 것 같아서 더욱 속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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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행복의 빈도 수를 높이기 위해 함께 힘내봐요!
먼저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갖고 마음의 여유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심을 돌리기 위해 평상시 마카님이 좋아했던 것을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마카님이 여유를 찾게 되어야 마음이 열릴 수 있습니다. 준비가 되셨을 때 열린 마음으로 작은 대화의 시작점을 만들어보려는 노력을 해보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마카님이 먼저 개인적으로 소통을 하면서 오해가 풀릴 수 있는 기회를 조금씩 만들어 보시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신뢰의 속도로 사랑을 할 수 있습니다." - 존 루스킨 (John Ruskin) - ("We can only love what we trust.") 루스킨의 이 명언은 우리가 다른 사람이나 상황을 사랑하거나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신뢰가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마음의 문을 열기 위한 첫걸음이 신뢰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마카님의 상황에서,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신뢰를 쌓는 노력을 조금씩 해보면 좋겠습니다. 작은 일로 시작해서 신뢰와 이해가 쌓이다 보면, 서로의 관계가 조금씩 다시 회복되고 행복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작은 가능성이라도 찾아보고 시도해 보면 불신이 더 깊어지지 못하도록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카님, 어떤 관계에서도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 시간에는 인내도 많이 필요하지요. 그 시간이 가면 분명 잘했다는 생각이 들 겁니다.
이소영 코치
lhz0327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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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멀어짐을 받아들이는 법

환경과 여러 요소들로 멀어지는 친구나 사람들을 보내는게 힘듭니다. 어떻게하면 자연스러운 멀어짐을 마음 편히 놓아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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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의 글에 공감되어 답변드려요
인연이란 말 있죠 필연도 악연도 있구요 시절인연도 있어요 마카님이 느끼시는 관계에서의 떠나감의 어려움, 바로 시절인연이라 할 수 있어요 누구나 그때 그순간의 인연이 있고 멀어짐도 자연스레요 그 부분에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챙김이 필요한 거구요
신여윤 코치
s22unshin2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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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손목상처 들키고 손절당했는데 관계회복 어케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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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과의 관계회복도 중요하지만, 마카님 자신과의 관계회복이 먼저 이루어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상대방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며, 상처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해요. 관계 회복의 첫 걸음으로 상대방의 감정과 입장을 이해하려 노력해야 해요. 그리고 시간이 걸릴 수 있으니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신뢰를 다시 쌓아가세요.
연영주 코치
precious5252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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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이제 정말 어쩌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고민많은 중학생입니다. 제가 전에 친하게지내던친구 A가 제게 불만을 전화로 털어놓았는데, 언제 그런건지 누구랑 그랬던건지 기억도 못하면서 무조건 자기가 맞다며 화를내길래 ‘ 우리 이러다가 진짜 싸울꺼같으니까 나중에 진정되고. 정확히 떠오르면 말해 ’ 라고하고 전화를 끊었는데요. 전화를 끊자마자 저랑 같이있던 친구B폰으로 A가 전화를걸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조용히있고 B가 전화를 받으니 다짜고짜 욕부터하며 제 뒷담을 하였습니다. 이미 거기서부터 굉장히 충격적이고 황당해서 어쩔줄모르고 듣고만있었는데요.. B가 전화를 끊자마자 제게 연락이와 받아보니 아까 절 욕할때완다르게 얌전한 목소리로 마저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 난 뒷담같은거 안좋아해 ’ 이러며 말을꺼내더니 얼마안가 다시 전화가 끊겼습니다. 저는 이상황이 너무 어이없고 또 당황스러워 어찌 하지도못하고 멍하게있었는데 다음날 학교에서 평소랑 똑같이 웃고있는 A를 보니 정말 역겨웠습니다. 그이후 둘다 불편할꺼같아서 A랑 마주치려하지도않고,말도안했는데 갑자기 오늘 담임쌤이 절부르시더니 A가 쌓인게 많다고. 막 제가 뒷담을 까고다녔다고 하면서 화를 냈다고 했습니다. 분명저는 A라는 친구에 이야기를 한번도하지않았는데말이에요.. 그때부터 머리가 멍하고 속이 엉망이된듯 하더니 눈물만 흘렀습니다. 그런데도 선생님은 제게 잘못이크다는듯 말하셨고요.. 지금 이 고민을 적는데도 밖에서 A의 목소리가 들리네요.. 결국 안하기로했던 ㅈㅎ를 다시 해버리고나니 진짜이게 뭐하는건가 싶더라고요? 혼나던중에도 최대한 내가 사과햐야겠다 생각하던 제가 혐오스럽습니다.. 진짜 뭐 어떡해야될지도 감도안잡히고.. 답답하기만해서 글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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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관계에서의 갈등과 대처 방법
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방법을 시도해 보실 수 있습니다. 첫째, A와의 거리를 두며 감정적으로 안정된 상태를 유지해 보세요. 지금은 A와의 관계를 억지로 해결하려 하기보다는, 잠시 거리를 두고 마카님의 감정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대의 말과 행동에 휘둘리기보다는, 자신을 보호하는 데 집중해 보세요. 둘째, 선생님께 차분히 사실을 전달해 보세요. 선생님과의 대화는 감정적이기보다는 객관적인 태도로 접근해 보세요. A와의 갈등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그리고 마카님께서 느낀 억울함을 솔직히 이야기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선생님께서 상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마카님의 관점을 명확히 전해 보세요. 셋째,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연습을 해 보세요. 글로 쓰거나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속마음을 털어놓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렇게 하면 감정의 무게를 덜어내고, 더 명료하게 상황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감정 표현은 스트레스 관리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넷째, 자해 대신 다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식을 찾아보세요. 산책이나 운동, 음악 감상, 그림 그리기와 같은 활동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힘든 상황일수록, 자신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활동에 집중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종열 상담사
iharu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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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마카's PICK
모두가 날 떠나는 느낌이 들어 괴로워요

1년은 된 외로움인것 같습니다. 이반년도에 고등학교에 올라오면서, 반에서 마음 둘 사람을 딱히 만들지 못했어요. 이런적이 없었는데 말이죠 공부에도 집중해야하고 저랑 관심사가 맞는 사람도 없었기에 아무리 같이 다니는 무리가 있어도 마음을 제대로 붙이진 못했어요. 무리 아이들이 서로 뒤에서 욕하고 사이가 좋진 않아서 그런 아이들과 어울리는 성격도 아니고, 중간에서 마음고생 많이 했습니다. 뒤에서는 저에게 뭐라고 하겠지 싶고, 다들 거짓된 것 같고 믿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작년에 친했던 친구가 제가 반에서 소외당한다는 둥 둿말을 하고다닌 것을 알게 되었어요. 정말 말도 안되게 지어내서요. 소외를 당한다기보다는, 안맞고 추구하는 방향이 달랐던 거라고 저는 생각했지만 그런 말을 들으니까 너무 상처더라고요. 믿었던 친구였어서 그렇게 말하지 않았을 거라고 몇달간은 애써 부정했어요. 알고있지만 그냥 웃으며 인사하고, 말걸고..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무뚝뚝하게 굴고 단답만 하더니 먼저 저를 차단하고 이젠 오히려 왕따주동자라면서 욕을 하더라고요. 여기서 제가 너무 바.보 같더라고요. 끊어낼 인연을 못 끊어내는 것이… 그렇게 사람을 잃고 나니까 자꾸 나에게 남은 사람이 없는 것 같이 느껴지더라고요. 원래 서서히 멀어지는 건 있어도 이런식으로 사람과 손절을 하진 않거든요 그래서 더 힘들었어요. 이런 일들이 있으면서 해 중반까지는 외로움 속에서 혼자 고립되어갔어요. 이때는 저런 사람들에게 물들어가지말고 저 자신을 지키자는 생각하나로, 혼자인 것이 너무 너무 서러웠지만 버텼어요. 성적도 전교권 안에 들 정도로 만들었어요 다행히도요.. 방학이 되고서는 저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며 저에게 남아있는 친구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게 되더라고요. 저는 아무도 저를 소중히 여기지 않는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까 스스로를 고립시킨것 같은거에요. 제가 연락도 안하고 SNS도 끊고 어딜 같이 가자는 말 함께하자는말 아예 시도조차 못했거든요. 내가 말을 했더라면.. 남아있는 친구들은 제 마음을 알아줬을것이라고 생각하며 내가 혼자라는 생각을 하지말자고 다짐했어요. 그 친구들이라도 놓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연락을 하고? 만나고 놀고 했어요. 그 전까지는 누굴 만나서 놀지도 못한것같아요. 거절당할까봐 두려웠거든요. 근데 이상하게 공허하더라고요.. 애초에 관심사가 달라쟈버린거에요. 환경과 생각과 사람이 서로 변해버린거죠. 제가 공부에 집중하면서 그 친구들과 통하던 취미를 이제 안하거든요. 친구들은 아직도 그것들을 정말 좋아하고 다른 친구들을 사귀기도 했고. 멀어지는 느낌이 들고 대화가 삐걱대고 연락도 안하니 점점 저에게 거리를 두더라고요. 그런데 전 얘네랑 멀어지고 싳지가 정말 않았어요.. 저는 제 문제가 아니고, 또는 우리가 변화한게 아니고 그냥 제가 연락을 하지않았으니, 말을 하지않앗으니 우리가 멀어진것 같을 것이라고 생긱했는데. 막상 연락을 해도 멀어지는 기분이 드니까 미치겠더라고요. 또 학원때문에 새롭게 친해졌던 친구들은 공부문제로 맞지않았나봐요. 제가 재수없나봐요. 시험얘기를 해도 자기들끼리만 얘기하고… 연락이 뜸해지고 제가하는 말에 건성으로 답하고, 재수없다고 대놓고 하기도 하고… 항상 위로를 해도 넌 잘봤잖아 라고 말해버리니까 그냥 제 존재 자체가 곁에 있으면 상처인가 싶기까지 하더리고요. 저를 공부를 잘하니까 벽이 있다는 듯 대하는게 너무 아팠어요. 저는 그냥 저인데 걔네는 절 대할때 하나의 장벽이 있는채로 대하는거잖아요.. 그게 너무 느껴졌어요 제가 아마 이번년도에 마음에 맞는 친구들을 만낫다면 저 또한 이럴 일이 없었을거에요. 멀어지는것을 슬퍼는 하지만 그 아이들을 가끔씩 만나고 웃고 했겠죠. 그리고 이랗게 불안하고 우울하지도 않았겠죠. 저는 일종의 집착을 하는 걸지도 몰라요. 마치 제 인간관계라는 척박힌 땅에 겨우 몇개 남지않은 잡초를 부여잡고있는 기분입니다. 나가는 인연이 있던만큼 저에게 새롭게 다가오는 인연이 있었어요. 그런데 12월이 돤 요즘은… 제가 그래도 믿었던 모두가 저를 외면하는것만 같아요… 어디서부터 잘못되었을까요. 지금 시험기간이거든요. 시험이끝나면 이제 사람을 만나야하는데 그게 두려워요. 아무도 날 찾지읺을까봐. 난 잊혀진걸까봐 그래도 되는 사람이 되어버린걸까봐… 저 어떡해요 너무 불안하고 우울하고 무기력합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습니다. 사람이 바뀔때 인간관계도 확 정리 되는 순간이 찾아온다고 하잖아요. 근데 저는 그게 아니길 바라면서도 어쩔수 없다는걸 느끼고있는것 같아요. 멀어진게 아니기를 자꾸 바라고있어요 그게 정말 불안해요. 멀어짐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할텐데 이상하게 지금 그게 안돼요. 믿을 만한 친구가 있다는 마음이, 확신이 생기기 전까지 그게 안될것 같아요. 어떤 마음가짐으로 이 위기를 대해야 덜 아플까요. 행복하고싶어요. 웃고싶어요. 이런저런 생각없이요…

#인간관계 #소외감 #손절 #친구관계 #뒷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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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떠나는 것 같은 외로움 속에서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아래의 방안을 시도해 보실 수 있습니다. 첫째,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지금 느끼고 계신 외로움과 불안을 억누르기보다는,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글로 적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스스로를 이해하고 치유하는 첫걸음입니다. 둘째, 작은 만남부터 시작해 보세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과거에 가까웠던 친구 중 믿음직한 사람과 연락을 다시 시도해 보세요. 간단한 메시지로 안부를 묻거나 짧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부담 없는 대화와 소통을 통해 관계의 온기를 다시 느껴보세요. 셋째, 새로운 취미나 활동을 통해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연결될 기회를 만들어 보세요. 관심사가 맞는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동아리나 온라인 커뮤니티에 참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관계는 억지로 맺으려 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형성될 때 더 오래 지속될 가능성이 큽니다. 넷째, 스스로를 격려하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마카님은 지금까지 혼자서도 열심히 노력해 오셨고, 성적이나 스스로의 성장을 통해 많은 것을 이루어 내셨습니다. 스스로의 장점을 자주 떠올리고 자신을 칭찬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이는 자신감을 키우고 새로운 관계를 맺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입니다.
이종열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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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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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내 편이 있을까? 나를 응원해 주는 사람이 있을까? 나를 놓지 말아달라고 말해주는 사람이 있을까? 가끔은 격려의 말을 듣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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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께서 스스로에게 그 말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마카님, 스스로를 첫 번째 응원자로 삼아보는 건 어떨까요? 나 자신을 믿고, 응원하고, 격려하면서 스스로의 편이 되어주세요. 자신에 대한 믿음을 기반으로 나처럼 나를 믿고 지지해주는 사람은 꼭 존재한다는 것을 마음속에 새기고, 그렇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을 찾아보시고, 지지와 격려가 필요한 마카님의 솔직한 마음을 표현하며 소통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김은지 B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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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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