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이 울어서 숨쉬기가 힘들어요 그냥 다 내려놓으면 안될까요?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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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울어서 숨쉬기가 힘들어요 그냥 다 내려놓으면 안될까요?제발...
안녕하세요. 27살 사회초년생입니다. 제가 현 직장에서 만난 상사가 ***을 했습니다. 어깨를 주무르거나 손을 덥썩 잡는 등 다양하지만 최종적으로 이야기가 잘안들린다면서 저를 길거리에서 연인들이 서로 허리와 어깨를 끌어안고 다니는 행위랑 똑같이 안았습니다. 솔직히 이 직장에서 이제 3개월이 지났습니다. 처음 어깨를 주무를때 너무 당황스럽고 어이가 없어서 잘 대처하지 못했던거 맞습니다. 하지먼 그 이후에 저를 이유없이 응시하면 "저는 누가 저 이유없이 쳐다보는거 싫어해요" 라고 표현했습니다. 혹은 저 모르게 뒤에 와서 서있으면 " 저 누가 제 뒤에 서서 있는거 안좋아해요" 라며 명확히 거리를 두고 있었습니다. 평소에도 현장이든 사뮤실이든 같이 있지 않으려 햤고, 제가 혹시라도 얘기하게 되는 때에는 거리를 많이 벌려 안전거리를 확보한 후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제 영역 안으로 침범하셨지만 제가 잘 피해다녔숩니다. 그러던 와중 현장에서 저와 또 다른 남성 주임님과 직장 상사 셋이서 삼각형 모양으로 서서 대화를 나눌때 또다시 제 손을 덥썩 잡길래 손을 뿌리치고 상사 얼굴에 들이밀면서 "저 수입검사실(다른 장소)로 갈게요." 하고 자리를 피했습니다. 그러자 팀장은 추후에 절 찾아와 얘기하자며 불러놓고 저와 남성 주임, 본인까지 셋이서 대화를 하자며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저는 애초에 주임님이 계실 필요도 없고, 계속 만져서 싫다며 아주 명확하게 제 의견을 피력했지만 당사자는 그저 상황을 어떻게든 수습하려고 빈정거리듯이 사과했숩니다. 저는 그 뷰뷴이 몹시 화가났고 혹시라도 제가 당장 당한 일로 분노가 가라앉지 않아서 안좋기 보이는 것일수도 있기에 "팀장님 사과는 필요없어요. 바라지도 않아요. 저는 제가 먼저기 때문에 제가 받은 상처를 회복하는게 우선이에요. 그러니 나중에 대화하시죠." 라며 자리를 마무리 했습니다. 그리고나서 사무실에 들어가 그인간을 보는게 너무 역겨워서 현장으로 바로 들어가서 사뮤실에 가지 않고 있습니다. 근데 이후에 문제가 생기고 있습니다. 저를 업무에서 제외하기도 하고, 내부 사정 공유는 더욱이 없습니다. 그러더니 며칠 전부터는 제 뒤를 캐고 다닙니다. 현장 작업자 분들에게 "쟤가 나에대해 하는 얘기 없어?", "내가 쟤한테 업무를 안쥬는데 무슨 업무얘기야." 등등 제가 본인에 대한 얘기를 하진 않는지 감시합니다. 더육이 제가 현장으로 핱상 피싴해서 일하기 때문에 잘 몰랐지만, 팀장은 현장에 들어와서 저를 몰래 쳐다보고, 노려봤다고 합니다. 지난 금요일에 우연히 일하다 뒤를 돌았을때 설비사이에 숨어서 저를 죽일듯이 노려보는 그 인간의 눈빛을 보며 너무 무서워서 그자리에 얼었습니다. 제가 도대체 뭘 잘못했기에.... 이런 상황에 놓이는거죠? 제 눈에 그인간은 그저 가해자고 그래서 재가 피하는게 잘못된건가요??? 오ㅑ 제가 그인간 감시를 받고 사생활이 캐지고 이러는걸까요. 당장에 감정을 츄스르기가 어려워 글을 남겼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무서워질수는 없을까요??
원룸에서 재택근무 하고있는 30대 직장인 여성입니다. 엊그제 금요일 새벽 5시 30분쯤.. 잠을 자던 중 40대로 들리는 어떤 남자가 아픈 듯? 척?하며 어눌한 목소리로 도와달라고 얘기하면서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깼습니다.. 처음엔 어안이 벙벙하고 당황스러워서 뭐지? 이러다가 그 남자가 조금 이따 정말 아무도 없냐고 하는 또박또박 얘기하는 소리에 정신이 번쩍들어 잠이 확 달아났습니다. 바로 경찰에 신고했고 그들은 아무런 조치 없이 얘기만 듣다 갔네요.. 경찰이 와서 잠시는 든든했지만 아무것도 안하고 가는 모습에 허탈하고 믿음이 떨어집니다.. 날 지켜줄 곳은 유일하게 경찰인데 아무것도 안하고 적극적으로 조치해 주는 것 없이 cctv조차 확인 하는 모습 없이 그냥 갔습니다. 누굴 믿을 수 있나 싶고 그 이후 어떻게 해야하지..이제야 전세 얻어서 돈도 모으고 미래를 구축해가려하는 시점인데, 지금 재택근무 중이라 하루종일 집에만 있어야하는데... 심난합니다.. 문고리도 주문하고 방범에 관한 검색도해보고.. 내 잘못이 아닌데.. 결국 이사를 가야겠다는 결론입니다.. 처음 살았던 원룸에서도 비슷한 불미스러운 사건 때문에 급하게 이사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런데..제 잘못이 아니잖아요. 왜 내가 떠나야하고 그들은 편하게 살아가나요.. 억울하고 답답하고 그리고 금요일 사건이 생긴 이후로는 두통을 계속 달고 있습니다.. 낮에도 잠시 나갈때 문옆에서 서있으면 어떡하지..내내 문쪽을 의식하게되고 누군가 여는건 아닐까 불안한 마음에 자꾸 현관문을 쳐다보게됩니다.. 주말 내내 잠도 잤다 깼다 선잠을 자고 불안한 마음에 자꾸 깹니다..하 피곤합니다. 월요일에 공동현관 cctv 확인해준다고해서 기다리고있습니다. 복도에는 cctv가 없어 확인도 안됩니다..그동안 프리패스였던 공동현관 비번도 설치해준다고 해서 그나마 1차적 보안은 되려나 싶은데 혹시나 이 건물에 살고있는 사람이면 어쩌지 막상 영상으로 얼굴확인하면.. 그땐? 오히려 계속 떠오르고 더 불안해지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 맴돕니다.. 피해나 주지 않으면 다행인 가족은 무용지물인 상태이고, 친한언니가 그래도 이런저런 얘기를 해주고있지만 워낙 바쁘다보니 제대로 챙겨주거나 그런 것도 안되구요. 의지하거나 말할 사람이 없고 세상에 너무 혼자인 것 같아 유난히 사는게 씁쓸해 글이라도 한 자 남겨봅니다.. 인생 조언이 필요합니다..서울이나 경기도 쪽 치안이 괜찮은 동네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제 일을 구하다가 높은 직급인 40대에게 ***을 당했습니다. 처음에는 말하기도 부끄러웠습니다. 그냥 제가 무서워서 피하지도 못했던 내 자신과 *** 여자애라고 들을까봐요...근데 그 날 무서움에 벌벌떨면서 울면서 말하고 있던 저에게 그때의 제 남자친구가 저한테 울지마 숨막힌다고 했습니다. 그냥 그말이 머리속에 박힌거 같아요. 지금은 그 남자가 이별을 고했고 저는 전남친을 그리워하며 제가 잘못한거라고 밤마다 생각하고 있어요. 좀 더 감정적으로 하지말껄 말이에요.친구들한테 사정도 이야기해보고 절대로 돌아가면 안되는 사람인 걸 알지만 그 전남친에게 돌아가고 싶어요. 근데 전남자친구를 떠올리면 ***도 같이 떠올라서 무섭기도 해요. 이별한 날 잘 참아왔던 *** 트라우마가 올라왔어요. 잘해주던 전남친의 모습도 많았는데 말이에요. 그리고 이걸 제가 사람들에게 말해요....이런 생각하는 제가 어쩌면 전남자친구를 제가 일부로 깎아 내릴려고 하나 싶기도 해요. 어떤 일을 해도 행복한 척 연기하고 제 자신이 솔직히 가끔은 무서워요. 사람들을 싫어하고 제 자신을 해칠 것 같다는 느낌이 들 때마다 말이에요. 제가 ...나쁜거겠죠? 제가 그냥 아픈척하는 거 아닐까요..? 이러면서 잊지못하고 연락을 몇번 주고 받기도 한거에요.. 저는 ***기도 하면서 못된건가요...?
복잡합니다. 4년? 5년쯤 만난 친구에게 ***을 당했습니다. 처음엔 둘다 꽐라이기도 했고 나도 날 못챙겼으니 완전히 그놈 과실로 치긴 어렵겠구나. 사과 해주면 깔끔하게 끝내고 없던일 쳐야지 하고 사과해주실 기다렸습니다. 근데 사과는 없고 모르쇠를 일관하더라구여. 전 덕분에 밤길도 무서워졌고 그냥 밝은 곳도 저하나 남성 하나만 지나가서 흠짓흠짓 놀라는 트라우마가 생겼구여 그일이 있고 저도 그놈도 서로 연락 안하다 몇달이 지나서 연락이 왔어요. 마치 아무일 없다는듯이 말이죠 시간도 지나고 트라우마도 좀 괜찮아져서 놀게됬어요. 가볍게 밥먹거나.하는식으로 말이에요... 잘해주더라구여 미안했나? 아님 원래 이런성격인가 할정도로... 그거에대해확신도 못하고 2번째에 또 당했습니다. 같이 갈대가 생겨서 하룻밤 묶에 됬는데 불안한마음에 확신을 얻고싶어서 또 그럴거냐고했더니 또 모르쇠를 하길래 얘도 없던일로하고싶었나보네 안하려나보다하고 생각하고 가게됬어요. 제가 참 순진했죠. 성인이고 자기 충동정도는 조절할줄알겠지 하고 믿고잤습니다. 난 꿀잠을 생각하고 잠을청했는데.. 깨더라구여 못잤어요. 정신차렸을땐 난 이미 당하는중이고 지금 눈뜨면 당황스럽고 정신도못차릴거같아서 중간에 포기하고 자진않을까 기대하면서 참았는데.. 지 할거 끝까지 하고 자더라구여. 진짜... 이대로 목***서 죽여버리면 될까? 눈알찔러버리면 지금 나만큼 슬프려나..? 아프려나? 생각하면서 한참 속을 삮힌후에 그놈이 싸지른걸 씻고 나와서 옷을 입고 깨기만을 기다렸어요. 안되겠어서 직접적으로 물어야겠다 싶었죠. 그놈도 눈치가있는지 알아서 무릎 꿇길래 그나마 눈치까진 말아먹지 않았네 싶어서 여러가질 물었어요. Q.나한테 원한있냐.?내가 였됬음 좋겠어서 이런 짓을한거냐? A.그건 아니다. Q.왜 그런거냐(이질문은 처음 당했을때도 물은것그땐 내가 알아서 옷을 벗었다고하더군여. 저체온증이라 옷을 입음 입었지 벗진않는데말이죠) A.옷에서 냄새나길래 벗겼다. Q.***하지말아라. 또 속아넘어갈줄알았냐? A..... Q.날 두번다시 보기싫어서 그런거냐? A.말없이 도리도리 Q.그럼대체 왜 그런거야 (말이없길래 재촉하니) A.이렇게 스킨쉽하는 애는첨이라 그랬다.미안하다 -끽해야 술먹고 단한번 허그한겁니다. 그것도 리본 끈 있길래 배에 묶어서 장식해주려고여.그 전이나 후나 딱히 스킨쉽은 없었죠. 터치는 제가 아니라 그놈이 먼저해왔었으니까요. 그것도 친구끼리 못할건없지 싶은 정도여 계속 말이 없길래 대답도 겨우 받은겁니다. 한번은 실수라쳐도 두번째는 고의 아냐고 따지면서 답을해라.왜 말안하냐니까 자기가 뭐라해도 변명으로 들릴거같다고하길래 그거 감안하고 들어줄거니까. 구라만 치지말고 말하라고해서 들은답이네요. 너무 화가나서 눈물도나서 니때매 난 밤길도 무서워졌는데 알긴하냐고 따지기도했는데 가만히 있더라구여. 나도 머리아프고 정신없없고 이대로 시간만 끌어봤자 피곤하다는 생각에 한번에 끝내자 싶은 심정으로 고개들고 이악물라하고 뺨을 때렸습니다. 그 뒤로 각자 갈길갔습니다. 바로 얼마전 이야기네요. 이성적으로서는 아무 결정이 내려지지않고 감성적으로는 진짜 죽여버리고싶고그러네요. 한편으로는 궁금하기도 하구여. 전 개인적으로도 이쁘다 할 사람이 아닌데. 남자는 여자가 뚱뚱하고 못생겨도 집어넣을곳만 있으면 다 되는건가? 싶은그런게 궁금하네요. 어떻게해야 옳은걸까요....
만13세생일지나기전 처음딸아이가 중학교입학식때첨만나 급친하게된 김**이란 여자친구와함께 만나놀기로약속이되있어서 그친구가 나오라는장소에갔다가 같은학교 선배남자애가있는자리에가게되었고 그곳에서 일차추행을당했고 커피숖으로이동,커피숖에서 화장실부축해달라고유인해 그곳에서강제로 유사***까지시도.강제***시도하려다가 미수. 이사건은 두번째사건 신고후에 조사과정에서 엄ㅈ마인제가 제딸아이가 좋와한다는 그여자친구김**란아이한테 무언가모를 엄마의직감으로만느낄수있는 그런 무언가모를 공포심이나두려움으로부터 벗어날수없어서 그런장소에서빠져나오지못한건아닐까하는 의구심에 파고들기시작해서 처음추행사건까지추가로 알아내서 추가고소를하게되었습니다. 두번째. 사건 아니 모두가알게된건 이게첫번째 사건이죠 학폭에도 이사건에연관된애들여럿인데 현장에있던애들은 이제다빠지고 현재허*****으로 그사건만남았습니다.두번이나 제딸에게 그런짓을하고서도 조사중인상황에 반성도없이 전화로 욕설에협박까지해왔었고 그애는 다른죄를진상태로조사중이라 저희사건 재판중에소년법처벌로한달간보호조치되어있다가 나왔고 또재판받고.. 저희는 그러면서 겪은고통과 피해 이루말도못합니다.저희는그지역에서 좁은동네서 그친구와그남자친구 그패거리들피해서 제딸아이가 그여자애를못만나게 하렴 그여자애남친하고한패거리인가해자놈들그날 우리애를불러낸그놈들... 조사중에도 뻔뻔하게협박전화에 휴대폰계정까지 빌려달라면서 밤늦게전화하고, 지들은 미성년이라 잡혀가도 금방나온다 경찰도별거아니다 돌***니다눈에띄면가만안둔다 등등 하루이틀이아니였고 경찰에 고소도 했었고 담당경찰관도있었고 특별보호도 신변보호요청까지...제딸아이와저희가족에게 돌아온건 상처와고통의시간뿐... 국선변호사도 범죄피해단체고 무***담이고 모두다 사건만들때만..몇시간씩 몇수십번오라가라 쓰고또쓰고묻고 그리하고나니 정작피해자인 내딸애와우리가족은그냥기다려야만 하는것이최선이더라구요. 돈이 능력이되면개인변호사선임해서처리하는것이제일최선이라고... 지금 두딸과아무연고도없는 곳으로 이사한지몇달되가는데 우리아이멀쩡했던 우리착한아이들 둘다신경정신과치료중입니다 큰딸아이인생까지도 작은애일로1년넘기 쫒***닌다고 제일중요한 중3졸업시기부터고등학교입학후 황금같은 이시기를 큰애가 진로까지 포기해야했으니 우울증에 극심한스트레스로 건강까지지금안좋와서 이피해정도를 이루다말할수가없어요. 너무나 엄청나서 모든거제딸아이들만애들 건강만다시좋와지게 하는것만이제 신경쓰고살고싶은데 사람이라서 아빠없이 안그래도 맘에 상처준것이 안스럽고 아픈내딸들인데 모든것을 부모인제가 부족한탓으로돌리고 용서하기에는 너무나 가해자측이반성의모습조차도 그부모조차도. 이렇게뻔뻔한죄인은 미성년일지라도 잘못한만큼에 처벌은꼭 받는것이정당한게아닐까요 도와주세요 이게왜 검사님이재조사필요하다고 경찰서로 넘겼는지 모르겠지만 분통합니다 고소한껀만 총3껀입니다 *** 그것도강제추행인데 그게왜 어찌해서 저도모르게판결이어찌된것이고 지금이사건은 또왜무엇때문에 증인도2명이나있었고 처벌을원한다는 제딸아이자술서제가갖고있는것도있어요 경찰서에서 썻던거 증거도충분한데 이해불가합니다 이사건이 왜일년이 걸리도록 수사가안되고 제딸은병을얻고학교도못다니고 우린이리살고있는데 가해자는 놀러다니면서 사진찍어올려놓고 이게 평등한법인지요 피토해죽을지경입니다
지금은 오***고도 부르기 힘든 사람이긴 해 유치원 때였나 초등학교 저학년 때 아무튼 본인 자아가 없을 시절이었는데 부모님들이 우리 남매를 유독 좋아하셨어 사이가 좋다고 4살 터울이거든 나름 성장발달에 차이가 클 때였어 근데 매일 밤 내 침대에서 자면서 입에 뽀뽀를 하더라고 그러다 어느 날 혀 넣어보면 안 되겠냐고 하는데 난 그게 뭔지도 모르고 얼 타고 있을 때 내 얼굴을 붙잡고 혀가 들어왔어 그 때가 아직도 기억나 어떻게 닿았고 어떤 감촉이었고 어느 시간이었고 어떤 기분이었고 너무 역했거든. 진짜 너무 역했어 어릴 땐 역하다라는 수식어를 몰랐지만 지금 생각하면 그 땐 난 진짜 역했어 나한테 어땠냐고 좋았냐고 물어보더라 워매 사람새낀가.... 좋았으면 다음에도 또 넣어도 되겠냐고. *** 아직도 가끔 생각 나 다들 첫키스가 종이 치는 기분이네 별이 떠다니네 하는데 나는 첫키스가 언제지... 하고 생각하다 보면 불현듯 그 기억이 교통사고처럼 치고 들어 와 멀쩡히 남자친구 여자친구도 사귀어보고 깨끗한 관계도 맺어봤지만 그 때 기억은 덮을 수가 없다 그냥 누구한테 말 하기도 뭐해서 얘기 해 봤어 더러운 기억을 떨쳐내기도 힘들고... 내 잘못이 아니라는 건 알지만 거부감을 어떻게 지울 수 있나 싶고. 그냥 그래서...
영어학원에서 선생님이 초기에는 저를 그냥 툭툭 건드는 느낌이었는데 요즘에는 그냥 팔을 쓰담거나 팔을 잡았다 놓았다? 하는 만짐도 있구요... 너무 기분 나빠서 부모님께 말했는데 부모님은 별 다른 대처나 대응이 없어요... 이제는 쌤이 저를 만져도 부모님께 말하기 싫어지더라구요... 말해도 무시하시니까... 너무 스트레스 입니다... 그래서 영어학원 갔다온 날이면 밤마다 울면서 보냅니다...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처음 이런 일이있을땐 선생님께 부모님이 전화하셔서 만지지 말라고 컴플레인 걸으셨어요! 근데 달라지는게 없으니까 이제는 제 호소도 무시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저는 19살 여학생입니다 시기는 잘 기억이 안 나는데 어릴 적.. 분홍색 내복을 입던 시절.. 아마 초등학교 4학년 때일 겁니다 한 살 어린 사촌동생네 집에서 놀다가 자주 자고 가곤 했는데 거기엔 나이 차가 꽤 나는 사촌오빠도 하나 있었어요 평소에 저한테 아주 잘해주고 잘 놀아줘서 사촌들 중에서도 특히나 좋아했던 오빠입니다 그 날도 여느 때와 같이 그 집에서 놀다 자는 날이었어요 사촌동생과 저는 밤이 되고도 잠이 오지 않아 불을 끄고 누운채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고 있었어요 이모는 우리가 안 자는 걸 알면 혼을 냈기 때문에 작은 소리로 얘기를 나누다가 밖에서 인기척이 들리면 숨을 죽이고.. 이런 걸 반복했죠 어느덧 사촌동생은 먼저 잠들고 저는 그 후에도 잠이 오지 않아 말똥말똥한 상태로 있었어요 근데 조금 후 방 밖에서 살금살금 걷는 발자국 소리가 들렸습니다 저는 이모인 줄 알고 급하게 자는 척을 했죠 그 발소리의 주인은 사촌동생과 제가 누워있는 방의 문을 열고 들어왔습니다 깨어있는 게 들키면 혼날까봐 눈을 꼭 감고 열심히 자는 척을 하는데 그 사람이 저에게 다가오더니 이불을 조심스레 걷어내고 제 몸을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놀랐지만 계속해서 자는 척을 했어요 살짝 살짝 만지는 게 뭔가 잘못된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잠꼬대인 척 몸을 옆으로 뒤척이며 저항도 해봤습니다만 포기하지 않고 절 바로 눕혀서 바지와 속옷을 벗기기 시작했어요 결국 반 포기한 상태로 계속 자는 척만 열심히 했고 그 사람은 제 음부를 혀로 훑더니 삽입 시도를 했습니다.. 사실 눈을 감고 자는 척을 하고 있었던지라 직접 본 건 아니지만 제 사타구니에 미끈미끈한 무언가를 계속 밀어넣으려 했던 게 느껴졌어요 이 시점에서 살짝 실눈을 떠보니 제게 올라탄 사람의 실루엣이 보였습니다.. 네.. 바로 사촌오빠였습니다 몸이 너무 미성숙해서 삽입엔 실패한 것 같았지만 계속 밀어넣으려 해서 찢어지는 듯한 통증이 느껴졌어요 제가 이 이후 첫경험을 하기 전까진 이때 삽입이 된 줄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몇차례 움직임 후 다시 제 옷을 입히고 이불을 덮은 후 사촌오빠는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런데 계속 속옷과 바지 아래가 축축해서 밖에 발 소리가 들리지 않게 되고 화장실에 가보기 위해 나왔습니다 문을 열고 나와보니 사촌오빠의 방에 불이 켜져 있었고 거울을 빗으며 머리를 빗던 중 밖으로 나온 저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그리고는 제게 내일 함께 성당에 가자 했고 저는 알겠다고 대답한 후 화장실로 향했습니다 가서 확인해보니 바지와 속옷에 끈적끈적하고 이상한 냄새가 나는 하얀 액체가 흥건하게 묻어있었고.. 아마 정액이겠죠? 당시엔 이게 뭔지 잘 몰랐지만 그 냄새가 싫어서 휴지와 물로 대충 닦은 후 다시 잠자리로 돌아갔습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땐 다 마른 상태였지만 바지에 남은 얼룩을 통해 꿈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집에 돌아온 후에 어머니가 바지에 있는 얼룩을 확인할까봐 서랍 속에 넣어두고 나중에 세탁물 사이에 끼워 넣었습니다 왠지 모르겠지만 이때 어머니를 굉장히 무섭게 생각하고 있어서.. 아마 혼날까봐 그렇게 행동한 것 같습니다 그 후에 사촌오빠를 조금 피해다니곤 했는데 계속해서 저에게 잘해주고 시간이 흐르니 그 기억이 무뎌져서 사실 모두 꿈이 아니었을까?하는 바람과 함께 일상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나이를 먹으며 사춘기가 오게 되고 그 행위가 정확히 무엇이었는지 알게 되면서부터 계속하여 고통스러워지게 되었습니다 수 년이 지나 작년.. 18살이었을 때 부모님께 털어놓게 되었고 원래 이모와 사이가 좋지 않던 어머니는 몸싸움까지 한 후 거의 연을 끊다시피 했습니다 이 때 이모는 자기 아들이 그랬을리 없다며 오빠를 감쌌고 저에게 전화해 정확히 다시 물어보라며 화를 냈다네요 너무 혼란스럽고 그 때와 관련된 악몽을 자주 꿔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갈 정도지만 저는.. 그냥 말을 하지 말 걸 하고 후회 중입니다 엄마와 이모가 싸우는 것도 싫고 사촌들과 함께 지냈던 과거가 너무 그립습니다... 그런 짓을 당했지만 여전히 사촌오빠가 좋고 또 보고 싶어요... 적어도 만나서 그 때에 대한 생각을 한 번 물어보고 싶습니다... 역시 제가 이상한 걸까요..? 그냥 이대로 두는 게 나은 방법일까요..? 잘 모르겠습니다.... 혼자만 앓고 있다가 다른 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한 번 글을 써봐요
오늘 학원에서 제 다리 사이로 친구 샤프심이 떨어졌는데 친구가 그걸 줍는다고 저에게 말도없이 갑자기 다리 사이로 손을 집어 넣습니다 당연히 그쪽도 다였구요 저는 너무 놀라서 그냥 다리 벌린채로 가만히 있었습니다.. 이것도 *** 맞죠?
저는 올해 성인이 되었습니다 성인될무렵 지인에서 ***을 당했고 고민을하고 망설이다가 신고하였습니다 12월 초에 재판이 잡혔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거라곤 한번의 엄벌탄원서 와 결과를 기다리는것 뿐이지만 제발 실망스러운 결과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왜 성범죄 가해자는 떳떳하게 가게 장사를 하며 희희덕거리며 지내고 있을까요? 저도 떳떳하게 살고싶습니다 더 이상 피해자가 숨고 움츠려들지말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죄값받을때까지 기다릴겁니다 응원해주세요.. 저는 이번 일로 인해서 억압적인 분위기와 조금의 언성높은 목소리만 들어도 무섭습니다 트라우마로 남았는데 가해자는 트라우마가 남습니다까? 한번 격어보았던 소문이란게 무서워 망설였던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어리석었던것같습니다
저는 중학교 3학년 여학생이고요, 성적은 상위권에 쉬는 시간에는 책 읽으며 반에서 있는듯 없는듯 지내는 평범하게 생긴 친구가 없는 조용한 사람입니다. 원래 말 많고 시끄러운 편이었는데 작년부터 말수가 줄어들고 대신에 공책을 여러권 사서 글과 그림으로 제가 느낀 감정들을 표현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주변을 신경쓰지 않고 제게만 집중하는 방법을 배웠고, 그래서 혼자인 것이 아무렇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시끄러운 상황을 싫어했습니다. 지금 학교에서는 기말고사까지 끝나고 내신 산출되기 직전이라 다들 공부도 안 하고 수업 시간에는 자습 주거나 학예제 준비하거나 고등학교 설명회 듣는 자유로운 분위기입니다. 수업 시간동안 여학생들은 자신들끼리 조용히 잔잔하게 떠들거나 자서 크게 시끄럽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남학생들이었습니다. 제가 학교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의 대부분을 앞서 언급한 공책에 기록해두는데, 그 중 남학생과 관련된 몇몇 내용들만 발췌한 것이 아래 글들입니다. 쉬는 시간에는 다른 반 남학생이 저희 반에 들어와서 저희 반 남학생과 몸싸움을 하거나 도망치고 쫓거나 공을 던지거나 소리지르고 욕하기 일쑤였습니다. 수업 시간에는 교사를 무시하는 언행을 일삼았습니다. 또, 반에 여학생들과 여교사가 있을 때조차 남녀차별적이거나 성적 혹은 여성혐오적인 발언을 일삼았습니다. 젊은 여자 선생님 시간에 익명으로 닉네임을 정할 필요가 있었을 때에는 '(지역명)좌파페미니스트캣맘촉법소년', '임산부석스틸장인' 같은 닉네임을 사용했습니다. 도덕 시간에 과학 기술과 생명 윤리를 배울 때 유전자를 조작해서 첫째를 살리기 위한 목적의 둘째를 낳는 주제에 관한 이야기를 할 때에는, *** 백번해서 백명 낳자는 이야기를 하거나 초***미녀 열명 후리자는 이야기를 하는 학생도 있었습니다. '탈무드 수학 창의 놀이' 라는 주제의 강의를 하러 강사가 와서 어떤 게임을 설명해주며 상대의 말을 '따먹는다' 는 표현을 쓰자 거의 대부분의 남학생들이 강사가 몇분간 수업을 진행하기 어려울 정도로 웃어댔습니다. 특성화고 설명 영상으로 어느 학교의 댄스부 영상이 나올 때는 여자들의 얼굴과 몸매를 평가하며 비웃거나 가슴과 엉덩이를 아주 조금이라도 부각***는 동작이 나올때마다 환호하며 그 장면을 다시 보자고 외쳤습니다. 졸업사진 컨셉샷을 찍기 위해 반티를 정해야 했을 때는 걔네가 ***한 걸 하자며 바니걸, 메이드복을 제안했습니다. 학예제에서 단체로 출 춤을 정하기 위해 유튜브에서 안무 영상을 찾을 때도 예쁜 여자가 나오는 걸로 틀자고 하기도 하고, 춤을 정해도 존예녀가 없는데 어떡할거냐고 이야기했습니다. 그 밖에도 매일 욕설을 하고 입에 담기도 싫은 말들이 남학생들 사이에서 오갑니다. "***", "***끼야", "***아", "개패고싶네" 어찌나 큰 소리로 이런 말들을 주고받는지 집에 혼자 있을 때도 그 소리들이 머릿속을 어지럽힙니다. 너무 역겹고 더럽고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는데 털어놓을 사람이 없습니다. 담임도 남자고, 다른 선생님께 털어놔도 남학생들은 꼰지른 사람을 찾아내어 꼽줄 분위기입니다. 제가 성격이 소심하고 잘 나서지도 못하기 때문에 남학생들에게 직접 말하기도 어렵습니다. 어머니께 말씀드렸지만 사춘기 남학생들에겐 당연한 거라고 합니다. 누구에게 하소연하고 불만을 털어놓고 싶지만 다들 별거 아닌것처럼 여깁니다. 남학생들이 누군가의 이름을 직접적으로 언급하거나 특정 사람을 희롱하고 비난한 것은 아니여서 그런듯합니다. 여학생들 중에서도 직접 피해를 받은 사람은 없고, 저 또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학생들로 인한 스트레스가 큽니다. 제가 쓸데없을 정도로 과하게 불편해하는 건가요, 아니면 제가 불편하다는 생각을 갖는게 맞는건가요? 다들 장난으로 생각하던데 이게 정말 장난이에요? 저만 진지한거에요? 이 고민 올릴 때 분야를 뭘로 설정해야할지 고민하다가 이걸로 넣어 올린건데 저만 심각하게 느낄만한 건가요?
젊을때 우연히 채팅하다 조건만남으로 돈을주고 관계를 가졌는데(콘돔은 착용했지만 찢어졌던 기억이..) 몇달 아니 몇년동안 연락없으면 임신안된거겠죠?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 대학생입니다. 이미 일이 발생한 후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트라우마에 심하게 시달리고 있어, 혹시라도 이 곳에 글을 올리면 누군가 읽어주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조금 긴 글이지만 꼭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2017년부터 작년 4월까지 약 3년을 교제했던 애인에게 성적, 언어적 데이트폭력과 가스라이팅을 당했습니다. 가해자는 저보다 4살 나이가 많은 같은 학교 동아리 선배였습니다. 가해자는 아주 공부를 잘했고 똑똑했으며, 인권 문제에 관심이 많은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신뢰가 컸습니다. 제 가치관 형성에 많은 영향을 끼치기도 했습니다. 교제 중, 가해자와 ***를 하던 도중 가해자가 불법 촬영을 시도했습니다. 아주 짧은 순간 가해자가 제 얼굴과 성기를 향해 휴대폰을 들고 있는 모습을 보았고, 그 직후 제가 무서워하며 그만하라고 해서 상황은 끝났습니다. 그리고 "촬영을 한 게 아니라 카메라를 통해 보면 더 꼴리니까 그랬다"는 식의 희롱적인 발언을 했습니다. 당시 가해자가 촬영을 했는지 확인하지 못했고, 10초 정도의 짧은 순간이었어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이후 가해자는 휴대전화를 분실했습니다. 가해자는 교제 도중 군복무를 하게 되었는데, 입대 전날 저와 같이 있던 도중 저에게 ***를 요구했습니다. 저는 당시 신우신염에 걸린 상태여서 몸이 심하게 아팠고 ***를 하면 안 되는 상황이어서 거절했는데, 가해자는 그러면 마지막으로 구강 ***라도 해 주면 안되냐고 저를 졸랐고 저는 억지로 하다가 중간에 도저히 못 하겠어서 멈췄습니다. 가해자는 실망한 기색으로 인사도 하지 않고 집을 나갔고 헤어지자고 통보한 후 연락이 두절되었습니다. 가해자는 연애관계에서 갑이었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관계를 끝낼 것을 빌미 삼아 저에게 성적인 것을 요구했습니다. 때문에 저는 가해자의 군 복무 기간 동안 원치 않는 ***를 지속적으로 해야 했습니다. 또한 본인이 원하는 대로 머리를 자르지 않거나 본인이 원하는 옷, 관계 시에는 본인이 원하는 속옷을 입지 않으면 실망하는 내색을 보이며, 우리는 맞지 않는다며 헤어짐을 암시하며 저를 압박하기도 했습니다. 가장 큰 사건은 어느 날 제가 이러한 관계에서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울고 있을 때 일어났습니다. 가해자는 "만약 네가 그런 어려움이 있다면 나를 괴롭히면서 풀어라"며, 제 손을 가져가 본인의 성기와 몸을 만지고 때리게 했습니다. 그러고는 본인의 피학적인 성적 취향에 따를 것을 강요하며 강제로 ***를 했습니다. 저는 제 슬픈 감정이 성적인 것으로 이용되었다는 것에 큰 충격과 불쾌감, 수치심을 느꼈습니다. 이상이 교제하는 약 3년 동안 있었던 일이고, 저는 관계를 끝낸 후, 학교 내에 있는 구성원 간 일어난 ***, 위계폭력 사건을 처리하는 기구에 이 일을 신고했습니다. 오래 전 일이라 직접적인 증거가 없었지만 최대한 많은 대화 기록을 수집하고, 장기간 우울증에 시달린 정신과 진단 등도 제출했습니다. 하지만, 진술과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가해자에게 어떠한 징계도 내리지 않았습니다. 제가 겪은 일은 데이트폭력으로도, ***으로도, 희롱으로도 추행으로도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이 모든 일이 연인 관계였던 사람 간 일어났던 일이었고, 암묵적 동의 하에 일어난 일로 여겨지고 말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재심의도 요청해보고, 공론화도 해 봤지만 아무런 성과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에브리타임이라는 익명 대학생 커뮤니티에서 "이딴 걸 어떻게 징계를 내리냐"는 식의 2차 가해를 당했습니다. 보수적인 부모님에게는 이런 일을 당했다는 얘기조차 할 수 없었고, 어머니는 저의 신우신염과 이후 자주 재발하는 방광염을 두고 "계집애가 몸 함부로 굴리는 거 아니냐"는 식의 폭언을 들었습니다. 우울증은 계속 악화되었고, 계속되는 꿈과 불면증에 시달리고, 간헐적으로 자해를 하게 되었고, 결국 가해자가 다니는 단과대 쪽으로 수업을 들으러 가면 공황 증상을 겪게 되는 상황까지 다다랐습니다. 처음에는 친구들과 현재 교제하는 애인에게 많이 의지했으나 시간이 지나도 나아지지 않는 제 모습에 이들조차 지쳐가는 모습을 보아야 했고 그것이 더 큰 상처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이 모든 일이 있은 지 1년이 지났고 저는 학교에서 가해자를 마주치고 싶지 않아 졸업을 미루고 해외로 교환학생을 와 있습니다. 학교 커뮤니티에서 벗어나면 조금 나아지려나 싶었지만 이곳에서조차 우울증 증상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언어도 잘 통하지 않아 치료를 받거나 약을 타기도 힘듭니다. 잠드려고 할 때마다 사건이 생각이 나고, 제가 겪은 일이 그 어느 곳에서도 인정받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면 차라리 제 자신이 죽어서 사라지는 게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해자는 올해를 마지막으로 학교를 졸업을 합니다. 그는 학점도 높고 학적에도 징계 기록이 남지 않아 아마 잘 취직해서 잘 살 것 같습니다. 그 생각을 할 때마다 끔찍한 무력감이 듭니다.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통해 싸웠지만 결국 혼자가 되었습니다. 제가 겪은 일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한 말처럼 정말 별 것도 아닌 일이었을까요. 그런데 저에게 남은 외상은 왜 이렇게 클까요. 저는 대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는 게 좋을까요.
친구에게 ***을 당햇고 조사하고 해바라기센타에서 검사도 받앗는데 그뒤로 생각보다 안힘들더라구여 그래서 애도 혼자 키으고 잇어 정신없이 지나가는줄 알앗는데 문득 몇일전부터 자꾸 생각나는데 너무 힘들어요 평소에 이성친구에대해서 백프로 나한테 그러지않을꺼다라고 믿고 살아왓고 29년동안 친구라면 철떡같이 믿엇는데,,인생이 전체가 부정당하는거같거 제가 더러운거 같고 그러네요,,
당했어요 엄마는 매일때리고 새아빠는 저에게 *** 시도를 끊임없이했어요 그나마 초5때 엄마와 새아빠가 헤어지게되서 악마같은 환경에서 벗어났지만 성장하면서 정상적인 삶이 힘들고 불가능했어요 지금은 나이먹을만큼 먹고 평범하게 살고있지만 아직도 잊혀지지않고 기억이 떠오르고 괴롭고 힘들고 모든게 원망스러워요
트라우마로 성기피증과 최근에는 제가 혼란형 불안애착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트라우마 잊고싶어요. 저도 맘 편하게 살고싶어요. 이제 가족들한테 그만 의지하고 싶어요. 어처피 날 안 도와줄게 뻔한데 혼자 의지하고 혼자 실망하는 짓거리 이제 그만 하고싶습니다. 매일 불안한 생각에 빠져 허우적 거리다가 결국 죽는게 결말이 된 망상도 그만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트라우마 잊으려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11살때 친오빠에게 1년간 ***을 당했었습니다. 그때 당시 제가 친오빠 방에서 자고 있었는데 자다가 중간에 일어나보니 오빠가 저를 보고 있더라고요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갑자기 오빠가 제 손으로 자신을 ***하더라고요.. 그리고 그 다음번엔 억지로 제 팬티를 벗기면서 자신의 성기를 제 성기에 계속 넣으려고 하고 결국 넣게됐었어요 키스도했었고요.. 그리고 그 다음엔 ***을 보여주며 저에게 어떻냐고 물어보고.. 어떤 날은 제가 계속 반항하니까 돈을 주겠다고 하더라고요.. 계속 반항 해봤지만 당시 제가 11살이고, 오빠가 16살이었으니 힘으론 부족했어요 오빠는 아무한테도 말하지말라고 했었어요. 11살인 저는 성개념 자체를 잘 몰랐기때문에 이게 말하면 안되는일인줄 알았어요. 그때 당시에는 조금 힘들고 괜찮아졌었는데 중학교 들어오고부터 계속 생각이 나면서 힘들어요 어제도 꿈에 나왔고요.. 8년전일인데도 괜찮게 잘 지내다가 떠올라서 우울해지고 괜찮아지고 계속 반복중인데 이제 저도 힘들고 지치네요.. 한번 우울하면 목도 조르고, 자학, 자해까진해요 11살때 오빠방을 안갔으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텐데라는 후회감도 들고, 제가 너무 더럽고 수치스럽게 느껴져서 힘들어요
제가 저번에도 이런 비슷한 글 몇번 올린적 있었지만 한번 더 올릴게요,진지한 댓글 바랍니다 학교에 정신적 또는 신체적 장애가 있거나 학교생활을 힘들어하는 애들만 다니는 새싹반이 있어요 근데 그 반에 다니는 애가 2명 우리반에 있는데 한명은 a, 다른 한명은 b라고 부를게요 두명 다 남자애예요;; 저는 여자구요 a랑 b는 친한 사이예요 이번 년도 새학기 들어설때부터 묘하게 a가 저를 쳐다보는 기분이 들었어요 그리고 점심 밥 먹으러 갈때, 먹고 교실로 이동할때도 절 따라오는 기분도 들었어요 a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서인지 단톡 문맥에 맞지않게 혼자 톡을 하는 경우가 있어요(제일 큰 문제) 2학기가 되고 난 후가 문제예요ㅜ 그때 학교 줌 영어 수업이 있어요 단톡에 a가 영어 줌 안들어가진다고 올렸는데 제가 단톡을 잘 읽는 편이 아니라서 단톡에 '아 영어 줌 안들어가지는 몇몇사람이 있구나 내가 좀 도와줘야 겠다'하고 대충 답해줬어요 그런데 a가 자기한테 관심을 보인걸로 착각했는지 갠톡으로 제게 말을 걸더군요;;;;; 저는 그 친구랑 친하게 지내기도 싫고 괜히 말도 섞기 싫어져서 차단하고 톡방도 나갔어요 저는 옛날에 자해하고 엄청 우울해하는 친구랑 잠깐 다닌적이 있는데 그친구랑 많이 싸우고 괜히 나도 자해하는 상상 하게되고... 그래서 그 계기로 내가 원하는 조용한 친구보다 내 수준에 맞는 친구랑 친해져야겠다는 생각을 지니게 되었어요 그리고 저는 이런 친구와 진심으로 말 섞기 싫고 내가 싫다는데 나까지 비위를 맞춰야되나 싶을 정도예요 제가 a를 차단했는지를 알았는지 갑자기 a와 b가 톡 계정도 2개씩 만들고 그러더군여 그리고 몇 개월 뒤, 친구랑 놀려고 교실 책상 사이를 지나다니다가 누군가 제 엉덩이를 만지는 기분이 든거에요;;;; 뒤를 돌아보니 a가 있었어요ㅠㅠㅠㅠ 제가 서있던 곳은 서로 부딫힐만큼 복잡한 구조가 아닌데 처음에는 한 번이니까 그럴수도 있구나 싶었어요 그런데 오늘 또 그러더군여;;; 점심 밥 먹으려고 줄서는데 뒤에 a가 있었는데 a가 너무 바짝 붙길레 '에이~ 아니겠지 설마'이랬는데 또 제 엉덩이를 은근슬쩍 만지길레 그냥 줄 맨뒤로 섰어요ㅠㅠ 정말 전 a랑 친해지고 싶지 않았을 뿐인데 이 일이 이렇게까지 커질(?) 줄은 모르겠어요 그래도 전 여전히 친해지고 싶지 않답니다 그래서 앞으론 무조건 a 피해다녀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하필이면 이번 자리 바꿀때 제 앞자리가 됬어요 제 자리에 앉기 싫어지네요 이거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진짜 진심 무서워요ㅠㅠㅠ 선생님한테 상황설명이라도 해야하나요? 너무 쪽팔리고 화가나서 학교 다니기 싫어져요 스트레스 받아서 배까지 아파져요 제발 도와주세요 제발
서비스직에종사하고있고 일의특성상 움직임이 많고 다른직원과 부딪히게되는상황도 없지않아있긴합니다만 그런일도 잘안생기는데 서로안닿을려고 서로 거리둔상태에서 멈춰서 몸의충돌을 피하는 남녀관계면더욱더그렇구요 전 나이가많으신 남자사장님과 사모님과 매니저분포함해서 근무를하는데 사장님은 저를챙겨주시는마음에 터치하신다는게 제가 제일민감하는 허리를 터치하시거나 오버사이즈옷입고있으면 그옷을 누르고 허리에 닿는느낌도 납니다 (제가 유일하게 날씬하고 허리가들어가있어요) 손님이원하시는걸 찾으러 창고들어가는길에도 꼭 제가서있는좁은통로를지나가시면서 저보고비켜달라며 또 허리를 터치하시고 물건찾기위해 도와드리겟다는마음에 물건찾는곳으로가 주저앉을때 어제오셨는지모르겠는데 바로뒤에계셔서 제엉덩이가 사장님 다리인지 팔인지모르겟는데 닿게되는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사장님 제허리는터치안하셨으면좋겠습니다라고 말하기엔 제가 너무 사장님을나쁘게만드는게아닌가하는 생각도있구요 정말 아무것도아닌데저혼자 민감한거같아 너무나 저혼자괴롭고 화가나서 혼자있을수있는공간으로가서 묵혀있는분노를 저모모르게표출하고있는모습을 발견합니다 조커가 상사한테 혼나고 쓰레기더미 발로차는장면이랑비슷합니다.. 제가 남성이라는존제에 약하고 성적인존재로 각인되는게아닌가하는 우울감이 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