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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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sososohyeon
·5년 전
친구에게 ***을 당햇고 조사하고 해바라기센타에서 검사도 받앗는데 그뒤로 생각보다 안힘들더라구여 그래서 애도 혼자 키으고 잇어 정신없이 지나가는줄 알앗는데 문득 몇일전부터 자꾸 생각나는데 너무 힘들어요 평소에 이성친구에대해서 백프로 나한테 그러지않을꺼다라고 믿고 살아왓고 29년동안 친구라면 철떡같이 믿엇는데,,인생이 전체가 부정당하는거같거 제가 더러운거 같고 그러네요,,
트라우마슬퍼분노조절우울무서워부끄러워강박공황의욕없음스트레스받아괴로워힘들다불만이야신체증상스트레스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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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latazapa
· 5년 전
더럽다? 그런 말은 사람에게 함부로 쓰는 단어가 아니에요. 하물며 소중한 생명을 잉태하고, 열 달 동안 소중하게 품고, 아이가 세상의 빛을 보게 하신, 아이에겐 너무나도 아름답고 위대하고 자랑스러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소중한 엄마인데... 그거 아시나요? 경제적으로도 풍족하고, 많이 배웠고, 다 가진 것처럼 보이는 부부임에도, 너무나도 아이를 갖고 싶은데도, 임신이 되지 않는 부부도 정말 많아요. 한 소중한 여성이, 한 엄마가 되었다는 건, 신이 주신 축복이라고 생각해요. 스스로 넌 정말 소중한 존재라고, 너무나 대견한 엄마라고, 이 아이에게 멋진 엄마로 남을 거라고, 많이 다독여주시고 사랑해주세요. 엄마가 행복할 때, 아이는 가장 행복해한답니다.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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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l0675
· 5년 전
***으로 인한 정신적으로 힘드시겠어요. 님이 지금 겪고 있는 당혹감, 수치심, 죄책감, 우울감, 무력감은 정상이에요. 아주 자연스러운 반응이에요. 자책하지 마세요. 당신 잘못이 아니에요. 묻어두었던 일들이 사실은 해결된 게 아니라 말 그대로 묻어뒀기 때문에 다시 나오는 거에요. 다시 묻고 가기보다는 적극적으로 상처를 의사에게 보여야 해요. 그래야 치료하니까요. 계속해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말이나 글로 표현함으로써, 공감받고 이해받는 경험을 하셔야 해요. 스스로의 생각과 감정도 정리되고요. 1366 여성긴급전화를 통해 자조모임이나 각종 심리정서적 지원을 요청해보세요. '꽃을 던지고 싶다'(너울)이라는 책을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