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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이 라인에 와서 갑자기 친절히 대해주는거에요 그래서 저도 그거에 넘어갔다 갑자기 뭘 시켜서 했는데..그게 ㅈㅇ을 시킨거더리고요.. 근데 갑자기 아까 물어봤던 학교이름,제이름을 메모해두곤 제가 한 영상과 사진을 보여주며 협박했어요 그리고 계약을 하자했는데 10월19? 정도까지 하래요 절때 인퍼트릴테니까 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14이고 그분은 16아님 19였습니다…)
사람학대하는것은 하늘의 천벌을받을지니
만 17세고 고등학교 다니고 있습니다. 친구라고 믿었던 애에게 ***을 당했습니다. 추석날인 9월 17일이었고 걔도 할머니집에 가지 않는다기에 같이 집에서 공부하자고 해서 집으로 불렀어요. 저도 저빼고 가족들은 할머니집을 간 후라 저밖에 없었고요. 그렇게 한 2 30분 공부를 하다가 갑자기 걔가 절 덮쳤어요. 저는 당연히 이러지말라, 하기싫다 제 의사를 분명히 밝혔고 그 아이를 계속 밀어냈는데, 힘의 차이 때문인지 밀리긴 커녕 꿈쩍도 안하더라고요.. 그렇게 원하지않는 ***를 했습니다. 콘돔이라도 있었다면 이렇게까지 걱정은 안했을텐데, 질외사정이었고 전 생리가 끝난지 3~5일 정도 지났을 때 였어요. (원래 나름 규칙적이었는데, 8월 생리를 좀 많이 늦게 했었어요) 그 후로도 이 애랑은 아는 사이로 지내고 있습니다. 지금 중간고사를 치르고 있어서 임신일 경우 멘탈이 나갈거같아서 임테기는 아직 안해봤어요. 10월 11일에 시험이 끝나서 그때 해볼 생각인데, 만약 검사결과가 임신이라고 뜨면.. 부모님께 말씀드려야겠죠?.. 부모님이 보수적이셔서.. 만약 임신이라면, 애기는 지울거예요. 그냥 .... 오늘 10월 7일이 시험날인데 이거때문에 너무 불안해서 잠이 안와요ㅠㅠ 너무 무서워요..
이미 익명임에도 말을 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 경험이 있습니다 ***의 피해자입니다 그것도 여러번 돈을 받고 몸을 판 적도 있구요 성도착증이 생겨 이상한 행동들을 하기도 했고 피해자가 쉽게 가해자가 되는 경험도 했습니다 지금도 그 굴레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없지만 조금 더 자란 저는 저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너의 잘못이 아니라고
화요일에 호감있던 남자랑 약속이 잡혀서 처음으로 만났어요. 오후 6시에 만나자고 하길래 술먹거나 분위기 좋은 식당 가겠거니 생각하고 만났어요. 술먹자길래 첫만남이고 호감있던 남자라 긴장이 되어서 긴장 좀 풀고싶어서 좋다하고 술집을 갔어요. 긴장을 한 탓인지 술이 취한느낌이 안들었어요.. 평소에 주량이 1병~1병반인데 딱 주량만큼 마시고부터 필름이 뚝 끊긴거같아요.. 제가 생각했을 땐 긴장한 탓도 있었고 조금 빨리 마신 탓도 있는거 같아요.. 얼만큼 마셨는지도 기억이 잘 안나요 3병째였던거 같아요.. 그러고 정신을 차리니 텔에서 옷이 다 벗겨져있었고 그 남자가 생리하냐고 물어보더라고요.. 그때까지만해도 만취상태여서 상황파악을 못하고있었어요.. 근데 조금뒤 다시 정신차리니까 피가 침대시트를 다 ***을만큼 축축한게 느껴질만큼 많이 났고 그 남자가 삽입을 하고있었어요.. 그러고 또 기억이 안나고 또 정신을 차리니 옆에서 둘 다 나체상태로 자고 있더라고요... 그제서야 상황파악하고 애플워치가 계속 끊기지않고 울리길래보니 부모님과 친구들한테 계속 전화가 오고있었어요.. 그리고 그 남자가 전화가 계속 울린다고 그러길래 부모님한테 전화온다고 말하니 나가자고해서 옷 입고 같이 나왔어요.. 상황파악이 제대로 안됐어서 그 남자가 저희집 방향 쪽에 같이 살거든요 같이 택시타고 저희 집 앞까지 가고 그 남자는 다시 택시타고 집에 가고 저도 집에 갔어요.. 다음날 일어나서 속옷을 보니 피가 묻어있고 배가 너무 아프더라고요.. 그리고 생각해보니 그 남자가 저를 모텔에 데려가서 했구나.. 그때 판단이 된거같아요.. 그리고 피가 조금씩 계속 나길래 산부인과가서 진료받고 학교를 갔는데 학교에서 30분..? 앉아있었는데 갑자기 밑에서 피가 나올거 같은 느낌이 드는거에요.. 그래서 일어났더니 피가 쏟아지는 느낌이 들어서 화장실로 뛰어가서 바로 속옷을 내리자마자 피가 바닥에 다 쏟아지고 그때부터 계속 안멈췄어요.. 결국 수업은 출튀를 하게 된 상황이 되었고 저는 바지는 물론 다 피에 ***어서 밖에 나갈 수가 없는 상황이었어요.. 친한 과 친구들이 제가 걱정이 돼서 짐이랑 물건, 겉옷 가져다 준 덕분에 택시타고 집에 갔는데.. 피가 너무 많이 나서 신발까지 다 ***더라고요.. 그렇게 집에 들어왔는데 우선 저는 부모님께 이 사실을 들키고 싶지않았어요.. 그래서 바로 화장실에서 샤워하고 그랬는데.. 피가 너무 많이 나서 생리대 슈퍼롱을 입어도.. 입는 생리대를 입어도 10분에 한 번 씩 갈지않으면 피가 새는 정도까지더라고요.. 저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그 남자한테 전화해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자초지종 물어보고.. 그냥 지금 상태를 말했어요.. 그 남자가 미안하다고 자기가 실수한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그날 필름이 끊겼다고 나 취한거 몰랐냐고 물어보니까 화장실 앞에서 쓰러져있었다..? 주저앉아있었다..? 하더라고요.. 밖에서 통화하다가 쓰러질거같아서 집으로 들어와서 또 바로 씻고.. 침대에 누웠는데 피가 너무 많이 흘러서 침대에 다 새고.. 기운도 없어져서 이러다 쓰러질거같더라고요 그래서 엄마 불러서 결국 응급실 가야할 거 같다고 말했어요.. 다행히 부모님은 제가 응급실 말하자마자 바로 움직여주셨어요.. 아무말도 안했는데 너 잘못아니라고 괜찮다고 해주시고....... 그러고 응급실 갔는데 산부인과가 없어서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결국 의식 잃고 쓰러졌어요.. 그러다 겨우 다른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고 그 남자는 상황파악을 못하는 듯한 연락을 저에게 보내길래 처음엔 무시하려고 했는데 응급실 입원 다음날 새벽에 너무 화가나서 제 상황과 그때 왜 그렇게 행동했냐라는 말을 장문으로 보냈어요.. 그 남자가 그 당일 점심경에 미안하다고 장문으로 왔더라고요.. 근데 제가 호감있던 남자였고..... 그 남자도 저한테 관심이 있었던거같은데 왜 사귀지도 않는 사이에 모텔에 데려간건지도 모르겠고.. 저도 너무 술을 너무 많이 마셨다는 책임도 있고....... 그냥 죄책감도 들고... 너무 지금 스트레스를 받아서 뭘 먹어도 다 역하고 토할거같고 속이 안좋고 머리가 아파요.... 잘 때나 그냥 틈틈히 그때일이 생각나서 힘들고... 지금 이게 정신적으로 힘든건가.... 싶어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기운도없고 우울해요.. 부모님한테까지 정신적으로 힘든걸 알리기 싫어서 티안내려는데 티가 나나봐요.. 자꾸 무슨일이냐고 그 남자가 또 뭔 짓했냐고 말하라고하는데 지금 스트레스 받는걸 말 못하겠고 그냥 너무 마음이 힘드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너무너무 스트레스받아요.. 호감있던 사람이랑 지금 이런 상황이 벌어진것도 너무 힘들고.. 몸도 안좋아서 힘들고.. 부모님께 이런상황 벌이게 한 것도 너무 힘들고...... 너무 힘들어요..
자고있었는데, 옆에서 소리가 나길래 깼는데, 아빠가 이블 들추고 제 중요부위를 만지고 있었네요... 그걸 엄마가 보고 뭐하냐 하니까 이불 덮어주고 있었다고 얼버무리고 나가네요 .... 참.... 별... 다음날에 엄마는 아빠가 방에 들어갈 수 있는데 옷 좀 잘 추스리고 있으라는데..ㅋㅋㅋ 옷을 입든, 벗든, 뭘 하든 만지는데 나보고 어떻게 하라는건지.... 엄마도 믿고 싶지 않는건지 아무일 없었던 척 넘어가는데...ㅋㅋㅋ 이젠 누굴 믿어야 할지, 누구에게 의지해야 할지...
진짜 ***은 꿈을 꿨다 내가 *** 성희롱을 당했는데 엄마는 결국 그 사람편을 들며 나를 버리고 그 사람을 선택했다 다른 가족도 내 연락을 받지 않는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했을때, 난 버림받았고 난 혼자가 되었다 엄마가 울면서 말했다 난 그래도 그 사람을 사랑한다고. 나는 도저히 여기에 글로써 표현할 수 없는 분노와 슬픔이 휘몰아치는 것을 느꼈다 난 이제 어떻게 살아야하나 나는 울며불며 외로움에 고통받다가 아무나 붙잡고 날 병원상가에 데려다달라고했다 ***같은 놈이었지만 나를 데려다주고는 가버렸다 제발 같이 달라는 부탁까지 했던 것 같은데.. 꿈에서는 왜 그렇게 외로움을 크게 느꼈는지 모르겠다 나는 더럽고 습한 계단을 올라가 사람이 북적북적한 정신과에 도착했다 다짜고짜 찾아갔던 것 같다.. 조언이 필요한건지.. 현실에 빗대어보면 종교단체에 힘듦을 토로하고 해답을 찾*** 하듯이 그냥 정말 무작정 찾아갔다 평상같은 곳에서 사람들이 누워서 옆 사람들이랑 떠들기도하고 아기들도 꺄르륵 웃는 이상한 곳이었다 직원들은 병원에서 키우는 강아지들이랑 장난감으로 놀고있었다 나는 그 모습을 보고 간만에 표정이 조금 풀어졌고 당장이라도 죽을 것 같은 처절한 마음이었는데 그런 모습들을 보고 마음이 조금 진정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거기서 눈을 딱 떴는데 간만에 정말 과몰입한 꿈이었구나 느낄 수 있었다 처절한 분노 슬픔 외로움 억울함 등.. 깨고 나고도 한참 지속되었다 이상하게 엄마에 대한 분노가 있었던 것 같다 잘못을 한건 그 사람인데.. 뭐.. 꿈이야 ***이지만.. 그 일 이후로 꿈에서 울부짖고 크게 싸우며 감정이 폭발하는 일이 벌써 여러번이다 어쩌면..꿈이라 다행이다 엄마는 여전히 여기 있으니까 꿈 내용을 적어가면서 지금의 나도 조금씩 진정되는 것을 느낀다 정말 ***은 꿈이었다
마 반응을 보이면 그 ㅅ ㅣ. ㅋ ㅣ 들이 더날뛴데엄마
어릴때는 인지하지 못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정확한 나이는 생각 안나지만 내가 이 행동은 뭔가 잘못 되었다 싫다 라고 느낄때쯤까지 아빠가 소파에 누우면 이리와서 누워보라고 하고 제 가슴을 만졌습니다. 어릴때라 가슴이 나온 상태는 아닐텐데 만졌고 어느 순간 부터 그 행동이 너무 싫게 느껴져서 피하고 싫다고 했더니 그만 뒀습니다 아빠는 가부방적이고 항상 윽박지르고 쉽게 화를 내는 사람이라 어릴때부터 거부하기 힘들었습니다. 지금 우울감은 아빠에서부터 시작되었다는 생각이 항상 듭니다. 결혼을 하고 남편을 보고 다른 가족들을 보며 내가 겪었던 것들이 흔한 것은 아니구나를 알게 되었습니다. 제 기억력이 좋지 않은지 어릴때 많은 기억은 없지만 그 중 하나가 아빠가 가슴을 만지는 행동을 제가 거부한 것입니다. 이 아빠의 행동도 ***이 맞나요?
트라우마 남기고 희롱을 일삼은 ***들은 나보다 훨씬 잘 살고 있겠지 너희 들도 당해보면 참 좋을텐데... 언젠가는 꼭 벌받길 바라...
학교 쉬는시간에 반 뒷문에서 친구들과 놀다가 갑자기 같은반 여학생에 대해서 성희롱성 발언을 해버렸습니다 그러나 그 친구가 저의 발언을 들었는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 죄를 계속 안고 살아가기엔 저의 인생만 나락길로 갈거같고 막상 사과하기위해 말했는데 그 친구는 진짜로 몰랐던거라 오히려 상황만 더 이상해질수 있습니다 근데 마음이 너무 찔립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빠가 너무 끔찍하고 역겹고 싫어요. 중학생 때 부터 20대인 지금까지 제가 잘 때 몰래 와서 가슴이나, 성기를 만지고 제가 깨면 아무렇지 않은 척 방을 나갑니다. 이젠 무뎌진건지 몰래 만질 때 이 *** 또 이러네 라고 생각하고 자는 척 하며 이불을 꼭 덮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평소에는 정말 아무렇지 않게 아빠를 대하는데 이따금씩 아빠에 대한 증오심, 역겨움이 느껴집니다. 그럴때마다 우울해지고, 또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집니다. 이런 일에 무뎌진 제가 너무 *** 같기도 하도, 어차피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할 저를 알고 있기에 여기에 하소연 이라도 하자는 마음으로 글을 적어 봅니다.
저는 20살 대학생이고 엊그제 있었던 일입니다 지하철에는 퇴근시간대이기에 사람이 꽉 차있었습니다 저는 손잡이를 잡고 창문을 보면서 가고 있었습니다 제 뒤에 남자분이 계셨고 그분은 휴대폰이 제 어깨에 닿을만큼의 거리에 서서 휴대폰을 하고 계셨고 창문을 통해 가끔 눈이 마주쳤습니다 근데 점점 제 엉덩이에 뭐가 부딪히길래 사람이 많아서 가방인가 했는데 제 뒤에 그 남자는 가방이 없었고 닿는 위치가 딱 소중이인게 느껴졌고 봤습니다 그 소중이가 계속 닿고 있는게 아니라 닿았다가 떨어졌다 닿았다가 떨어졌다를 반복하기에 저는 불쾌감을 느꼈고 사람이 많아서 그런가?싶었습니다 그런데 그 남자 옆에 한사람정도 설 공간이 있었고 그 남자 뒤에도 한발 뒤로 물러날 공간이 있는데도 계속 제 뒤에 붙어 있었고 저는 사람들에게 둘러쌓여있어서 피하고 싶었지만 못 했고 빨리 내리길 바라며 속으로 욕만 했습니다 저는 그 남자가 소중이를 제 엉덩이에 비빈것도 아니고 절 직접적으로 만지진 않았지만 의도적으로 ㅅㅊㅎ했다고 느꼈습니다 제가 예민한걸까요? 그리고 저는 ㅅㅊㅎ당했다고 느꼈고 불쾌했음에도 지하철에서 내린 후 그 상황에서 벗어나니 여전히 불쾌하긴 하지만 친구들에게 썰풀게 생겼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고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도 모자랄판에 왜 이런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ㅁ친걸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대략 6살쯤부터 사촌 오빠에게 지속적으로 ***을 당했었어요. 사촌 오빠는 제 손으로 ***를 해왔고 어느 날부터는 저를 무릎에 앉혀 제 성기에 오빠의 성기를 비비는 등 점점 더 대담해져 갔었어요. 다행히 이사 오기 마지막쯤 어린이집에서 보았던 ***육 인형극이 생각나 용기를 내서 반항하였고 엄마, 아빠의 이혼으로 멀리 이사를 오게 되어 다시는 볼 일이 없게 되었습니다. 그때가 이제 막 초등학교 3학년 되었던 때인 것 같아요. 지금은 그 사람이랑 만날 일이 전혀 없지만 그 사람의 동생인 사촌 언니와는 꾸준히 연락을 하고 지내고 있었습니다. 옛날 생각이 나서 괴로울 때는 언니에게 이 사실을 이야기할까 말까 고민하기도 했지만 의외로 언니와 사이가 굉장히 돈독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도저히 용기가 나지 않아서 그냥저냥 지내고 있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언니의 임신과 출산 소식을 듣게 되었어요. 어릴 적 맞벌이하는 엄마, 아빠를 대신하여 저를 사랑으로 돌봐주었던 사촌 언니의 딸이라고 생각하니 비록 아직 한 번도 만나*** 못한 아이지만 소중한 가족이 생겼다는 마음이 들더라고요. 그렇게 언니가 sns에 올리는 아기 사진을 보고, 언니에게서 사촌 오빠의 소식을 듣게 되니 어릴 적 기억이 문득 떠올랐습니다. 언젠가 사촌 오빠가 저에게 또 ***을 하려고 할 때 저희 집에서 함께 놀고 있던 옆집 언니를 보낸 적이 있어요... 오빠는 항상 "오빠 좀 도와달라"라고 부탁을 해왔기에 오빠가 하는 짓은 불쾌하지만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도움을 주고 있다고 생각했었어요... 그래서 그날 저는 "나는 힘드니까 언니 보고 도와달라고 해"라고 말한 뒤 언니에게는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방으로 들여보냈었어요. 한참 뒤 그 언니가 울면서 방에서 나왔던 기억이 어렴풋이 떠올랐습니다. 이 사건이 이제 막 태어난 조카와 무슨 연관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 기억이 떠오른 뒤로 제 머릿속에서는 사촌 오빠가 조카에게도 몹쓸 짓을 할지 모른다는 불안감과 어떻게 그런 짓을 할 수 있었지?라는 분노가 떠나지 않았고 매일 밤마다 마음이 심란해졌어요. 지금 느끼고 있는 이 감정은 과거 보호받지 못했던 나를 그 아기에게 이입하는 걸까요. 머릿속에서 아기가 유치원생이 되었을 때, 어쩌다 보니 단둘이 있게 되고 또 그런 *** 짓을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일을 하다가도 자려고 누웠을 때도 밥을 먹다가도 문득문득 떠올라서 너무 불안해요. 사람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저렇게 범죄를 저지르고도 들키지 않은 인간은 또 어떤 짓을 할지 모른다고까지 생각이 미치네요... 이런 20년도 더 된 이야기를 엄마에게 할 수도 없고 친구들과 남자친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어 정말 답답하던 차에 우연히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익명의 힘을 빌려 주저리주저리 이야기를 풀어 보아요. 두서 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제가 3~5학년때쯤 트위터로 인해서 그루밍 성범죄를 당했었는데 그루밍 이란걸 깨닫고 뒤늦게 차단한적이 있었는데 그 뒤로 몇년이 지나도 그 사람이 제 얼굴이나 중요부위 사진을 찍었었을지 소장하고 있는지 너무 불안해요 처벌보단 지금은 너무 갑갑하네요… 그 사람은 저를 착한애라면서 친구인척 다가왔고 결국엔 돌이킬수 없을때까지 갔었어요 가족이랑은 그 일에대한 말을 하지 않았고 친구랑도 말하지 않았어요 그냥 평범한 학생처럼 지냈었어요 솔칙히 그때는 아무에게도 알려주기 싫고 수치스러웠어요 솔칙히 아무에게도 말하고 싶지않고 그 사람이 사라져서 이 일도 없었던일 하고싶어요
제가 중1때까지는 아빠,언니랑 살고 엄마는 별거하던 중이었을 시절 얘기인데요, 유치원생 때는 아빠랑 아무렇지 않게 씻고 아빠가 이상하지 않았거든요. 근데 초등학생때부터 맨날 계단 올라갈때는 엉덩이를 만졌고 제가 하지말라고 해도 아빤 재밌어했었어요,,,,그리고 2차성장 올 나이쯤인 초등학교 고학년때는 제가 발육이 빨랐어서 키도 160은 넘고 가슴도 나왔었거든요? 또 제가 엄마도 없고 아빠랑 있다보니까 집에선 노브라로 살았고 아빠랑 밖에 분리수거 하려고 나갈때도 노브라였었어요 근데 그때 아빠가 제 가슴을 한번 만진거예요 그래서 제가 소리치고 왜 만지냐고!!!! 이런식으로 화냈는데 계속 웃고 장난치는거예요 근데 아빠가 진짜 노골적으로 성기를 만지려고 한다던가 성1행1위를 하려는건 없었구요 저한테 겉으로 만지는 행위로 성적 수치 주면서 놀리고 재미보고 그런 거 같거든요 그래서 넘어가도 되는건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아빠랑 같이 거실에서 잔 적이 있는데 그때 잠꼬대하면서 제 가슴 주물주물 댔었고 그런 기억들 때문에 아빠가 싫은데 어떡하죠
안녕하세요 전 14살 여자이고 저에게는 12살 남동생1이 있습니다. 요즘 동생이 ***을 보고 하는 건 알고 있었는데 일년 전쯤부터 남동생1이 현재 9살인 남동생2의 엉덩이를 만진다는 걸 알게 됬습니다. 전 다른 방에서 자기도 하니 별 생각 안했습니다. 근데 몇달 전 자다 깼는데 남동생이 제 팬티와 바지를 내리고 제 엉덩이를 보고 있었습니다. 자다 깬거라 제 엉덩이를 만졌는지 보기만 한건지는 모르겠어요. 전 그 때도 '***육을 제대로 ***겠다' '원래 그런 나이다 너가 이해해줘라' 라는 말만 듣고 아무런 사과도 받지 못했습니다. 기분이 나쁘고 불안했지만 가족과 마찰을 만들고싶지 않아 그냥 넘어갔습니다. 이제 다시는 안 그럴 줄 알았는데 4일 전 또 제 엉덩이를 만지려 제 방에 들어오다 걸렸습니다. 바로 인정은 안하고 편지가 왔는데 내용은 '사실은 엉덩이를 만지러 들어왔던거다 내가 요즘 좀 그러니 이해해달라 미안!' 이 전부였어요. 동생은 이번에도 가벼운 꾸중만 들었다고 합니다. 전 동생을 용서하고 싶지 않지만 엄마는 자꾸 용서하라 ***육만 제대로 ***면 되는거 아니냐 등의 말을 하셔서 힘들어요. 이게 남동생이 크게 잘못한 거라고 생각하지도 않으시고요. 이제 슬슬 저도 헷갈립니다. 제가 예민한걸까요? 이 나이 때 남동생은 다 이러는 걸까요? 전 어떻게 부모님에게 다시 말을 해봐야할까요... 도와주세요
9살때 아는 오빠한테 ***을 당했었습니다. 그때 당시엔 너무 어려서 무슨짓을 하는지도 몰랐어요 크면서 ***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몇년이 지난일이라 신고도 못하고 .. 그때 당시의 기억을 떠올려보아도 당할 때와 들었던 말만 생각나고 다른건 다 기억이 안나요 지금 이 사실을 부모님께서 알게되시면 어떻게 될까요? 혐오스럽게 쳐다보거나 혼내시거나 그러시진 않을까요 가뜩이나 일하시느라 바쁘신데 이런 이야길 꺼냈다가 걱정만 끼쳐드리면 어떡하죠? 사랑 받는만큼 저도 부모님을 사랑하니까 상처주고싶지 않아요. 이딴거로 힘들어하는거 걍 엄살 아닌가요..ㅋㅋㅋ
저는 프리랜서로 일하며 교회에서 심방 전도사로 봉사하는 30대 초 여자입니다. 최근에 교회에 70대 장로님과 식사를 할 일이 생겨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간단한 국밥이나 백반을 먹을 계획이었는데 아는 좋은 곳이 있다며 횟집으로 데려가서 비싼 밥을 사주셨는데요, 자신운 술없이는 밥을 안먹는다고 하며 혼자 반주를 하셨고 저는 마시지 않았습니다. 얼떨결에 바테이블에 앉았는데요. 술을 좀 드시더니 제 허벅지 안쪽에 손을 넣고 쓰다듬고 토닥이고 어깨와 손을 차례대로 만지셨고 저는 처음 겪는 일이라 대처를 못하고 굳어버렸습니다. 그리고는, “영조도 78세에 16세 부인이 있었고 겨울이면 그 어린 아내를 꼬옥 안고잤다. 여름에 땀을 많이 흘리는데 사실 땀이 마냥 건강에 좋은건 아니다. 그래서 부부생활을 여름에 하지 말라는 말이 있다.” 라는 말을 늘어놓으며 계속 제 가슴쪽을 보셨습니다. 이 일을 겪은 후에 두렵고 벙쪘지만 괜찮은줄 알았는데.. 1) 꿈에서 그 장로님이 치근덕대는 꿈을 꾸고, 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나이든 어르신들이 고의든 아니든 신체가 닿을 때 몸이 굳고 호흡이 힘들어지는 증세를 최근에 발견 했습니다. 이 일을 교회에 상담을 요청했을 때, “네가 전도사로 보여야지 여자로 보이지 않게 노력해야한다.” 라는 한마디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도움을 구할 곳이 없습니다. 2) 8년을 함께 지낸 남자친구와의 사이에 있어서도, 스스로 오해를 해서 수치심을 크게 느끼고 과민반응하여, 남자친구가 저의 모습에 놀라고 실망을 해서 냉담해진 상황입니다.(육체적인 사건이 아니라, 이전에 없었던 자격지심이 생겨 남자친구를 오해한 사건입니다) 이 일만 생각하면 계속 눈물이 나고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전문 상담을 받고싶은데 지금 프리랜서로 하는 일이 다소 어려운 상황이라 커뮤니티에라도 공개로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떻게 이 트라우마적인 상황과 남자친구와의 오해를 풀수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