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은 꿈을 꿨다 내가 *** 성희롱을 당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성추행|외로움|정신과]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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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dearsanta
·2년 전
진짜 ***은 꿈을 꿨다 내가 *** 성희롱을 당했는데 엄마는 결국 그 사람편을 들며 나를 버리고 그 사람을 선택했다 다른 가족도 내 연락을 받지 않는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했을때, 난 버림받았고 난 혼자가 되었다 엄마가 울면서 말했다 난 그래도 그 사람을 사랑한다고. 나는 도저히 여기에 글로써 표현할 수 없는 분노와 슬픔이 휘몰아치는 것을 느꼈다 난 이제 어떻게 살아야하나 나는 울며불며 외로움에 고통받다가 아무나 붙잡고 날 병원상가에 데려다달라고했다 ***같은 놈이었지만 나를 데려다주고는 가버렸다 제발 같이 달라는 부탁까지 했던 것 같은데.. 꿈에서는 왜 그렇게 외로움을 크게 느꼈는지 모르겠다 나는 더럽고 습한 계단을 올라가 사람이 북적북적한 정신과에 도착했다 다짜고짜 찾아갔던 것 같다.. 조언이 필요한건지.. 현실에 빗대어보면 종교단체에 힘듦을 토로하고 해답을 찾*** 하듯이 그냥 정말 무작정 찾아갔다 평상같은 곳에서 사람들이 누워서 옆 사람들이랑 떠들기도하고 아기들도 꺄르륵 웃는 이상한 곳이었다 직원들은 병원에서 키우는 강아지들이랑 장난감으로 놀고있었다 나는 그 모습을 보고 간만에 표정이 조금 풀어졌고 당장이라도 죽을 것 같은 처절한 마음이었는데 그런 모습들을 보고 마음이 조금 진정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거기서 눈을 딱 떴는데 간만에 정말 과몰입한 꿈이었구나 느낄 수 있었다 처절한 분노 슬픔 외로움 억울함 등.. 깨고 나고도 한참 지속되었다 이상하게 엄마에 대한 분노가 있었던 것 같다 잘못을 한건 그 사람인데.. 뭐.. 꿈이야 ***이지만.. 그 일 이후로 꿈에서 울부짖고 크게 싸우며 감정이 폭발하는 일이 벌써 여러번이다 어쩌면..꿈이라 다행이다 엄마는 여전히 여기 있으니까 꿈 내용을 적어가면서 지금의 나도 조금씩 진정되는 것을 느낀다 정말 ***은 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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