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했던 사실을 말해도 될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성추행]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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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했던 사실을 말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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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9살때 아는 오빠한테 ***을 당했었습니다. 그때 당시엔 너무 어려서 무슨짓을 하는지도 몰랐어요 크면서 ***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몇년이 지난일이라 신고도 못하고 .. 그때 당시의 기억을 떠올려보아도 당할 때와 들었던 말만 생각나고 다른건 다 기억이 안나요 지금 이 사실을 부모님께서 알게되시면 어떻게 될까요? 혐오스럽게 쳐다보거나 혼내시거나 그러시진 않을까요 가뜩이나 일하시느라 바쁘신데 이런 이야길 꺼냈다가 걱정만 끼쳐드리면 어떡하죠? 사랑 받는만큼 저도 부모님을 사랑하니까 상처주고싶지 않아요. 이딴거로 힘들어하는거 걍 엄살 아닌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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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8ol
· 2년 전
아니죠.. 9살때는 당연히 뭔줄도 몰랐던거고, 몇년이 지났으면 알나이가되어서 이제야 인지한거고! 그리고 그 일을 당한게 글쓴이님 잘못은 아니잖아요? 부모님이 속은 상할지언정 글쓴이님을 안좋게 볼리가 없다고 생각돼요. 그리고 속상할까봐 말 못하고, 걱정끼칠까봐 말 못하고 넘기면 지금 당장은 그렇게 넘어가겠지만 나중에는 더 큰 속상함이 될 수 있어요. 저는 지금 정신적으로든 마음적으로든 힘든 생각이 들었을 때 초반에 이 힘든 마음을 잘 잡아야할 것 같습니다. 이건 어른이 당연 도와줘야할 일이구요. 정리하자면 엄살아니고 힘든거 맞구요. 님 잘못이 절대 아니구요. 부모님은 글쓴이편입니다. 뭐든 글쓴이님 마음이 제일 중요하고, 원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 저는 이게 제일 중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