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자주 일어나는 트러블이 회의 끝나고 맡은 업무를 수행하다 보면 회의때 나온 내용을 오해하고 또는 이해를 잘 못하고 또는 기억이 잘 안나는데 듣는 연습이나 이해도를 높일만한 훈련에는 뭐가 좋을까요? 해고 당하다 싶이 사직서를 내야 하는 타이밍인데 고민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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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자주 일어나는 트러블이 회의 끝나고 맡은 업무를 수행하다 보면 회의때 나온 내용을 오해하고 또는 이해를 잘 못하고 또는 기억이 잘 안나는데 듣는 연습이나 이해도를 높일만한 훈련에는 뭐가 좋을까요? 해고 당하다 싶이 사직서를 내야 하는 타이밍인데 고민입니다 ㅠㅠ
하고 싶은 일과 해야하는 일 둘중 현실적으로 어떤걸 선택해야 할까요 현실을 보면 후자가 맞지만 하고싶은 일을 선택하고 싶은데 고민됩니다

회사의 사정으로 회사에서 직무변환을 하고 일을 잘 해내지 못해 6개월 째 위축되고 사람들을 대하는게 무서워요 문재는 사람들 사이에서 조율하고 프로잭트를 이끌어나가야하는 입장인데 그 핵심적인 역할을 하지 못하니 매일 회사 가는것이 무서워요 상사분이 이렇게 해라 세세하게 코칭을 해주는데도 막상 실행이 안되요 무섭고 멈추게됩니다 저는 사회적으로 성공하고싶은데 작은것조차도 시작이 어려운 제 자신을보며 아무곳도 잘하는게 없고 사회적성공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지 못해서 괴롭고 버거워요 특히 전보다 어떤일의 시작이나 우선순위를 정하는데 너무 어렵고 힘들어요 사람말을 잘 이해못하는가싶다가도 그럼 전에 직무와 이전 회사에서 받은 칭찬받고 우수사원인 제 모습은 가짜였을까 의심하게 되고 판단을 잘 못하겠어요
항상 요식업에 주방일 또는 알바만하다가 처음으로 제대로된 회사에 들어가서 사회의 쓴맛을보고..4개월..오늘 버티지못하고 퇴사를 하였습니다....내일 아침에 올전화와카톡을 보면 제멘탈도 터지겠지만...저를위한일이였습니다 갑자기기 오늘 밤 퇴사의사를 밝힌건 잘못된일이지만.. 그사람의 뉸치보면서 일하고 매순간 숨막히는 기분을 안고 일하고싶지는 않았어요.. 내일아침이 무섭네요..부딪혀야할 일이지만 벌써 호흡이 빨라고 무섭고 두려워요..
제 일생일대의 소원인데 그냥 만나서 한번만 꼭 안아주실분있나요 너무 서럽고 혼자있고 아프고 외로워서요 그냥 누군가의 품에서 펑펑울어보는게 제 소원입니다 만날사람만연락주세요 ******hae
취직한지 1년차에 직장괴롭힘 당하는데 나는 돈도 필요하고 부모님 잘지내냐는 연락에도 말도 못하고 돌아버리겠네
올해로 27인 여자입니다. 11월 17일 무렵 입사해서 현재까지 일하는 중입니다. 일을 계속 하는데도 일이 늘지 않고 몸이 말을 듣지도 않고 ADHD와 우울증 탓인지 업무에 지장이 갈 정도로 사람이 버벅거리고 정신을 못 차립니다. 남들은 3번 할거 저는 10번을 해도 되질 않아요 일을 너무 못하니 직장 내에서도 거의 왕따입니다 저보다 늦게 들어온 신입분이 저보다 더 빨라요 약을 먹는데도 나아지는 게 없으니 점점 정신이 병들어 술로 의존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손도 느린 주제에 마음만 급해서 몸이 제대로 따라주질 않습니다 그냥 애초에 잘못 태어난 거 같아요 몇 번이고 죽을 생각만 합니다 민폐좀 그만 끼치고싶습니다 마인드컨***이 너무 힘들고 제 자신을 달래도 달래지질 않습니다 그냥 제 자신을 죽여버리고싶어요 정말 제 자신이 싫습니다 끔찍하게
네 안녕하세요. 현재 직장다니고 있습니다. 다름아니라 기록하고 꼼꼼히 확인하는데도 최근에 제가 실수가 자주나고, 심지어 한 번도 그러지않은 실수가 자주납니다. 평소에 불안해서 문 잠가도 여러번 왔다갔다해서 확인하고, 뭔가 일을 하면 한 두가지 빠져서 일이 진척이 안됩니다. 그때 한 두가지 빠질때 여러 번 확인해도 그게 생각 안나다가 지적받을때서야 기억나더라고요. 이 문제때문에 회사생활에 어려움 느낍니다. 최근 인터넷에서 불안, 우울증 검사받은 게 있어서 해보니 상당히 심각하게 나오더라고요. 글고보니 요즘 근육긴장, 두통, 가슴통증이 자주 있네요. 어찌해야할까요?
내가 느끼는 감정들이 내가 선택을 그렇게 하지 않았으면, 그녕 싫다고 했으면 됐을 텐데 그렇게 하지 않았으면서 이렇게까지 불안하고 우울한 제가 이상한 사람 같아요..
이제들어간지 한달차 된 사람이구요..일 배우는단곈데 약간 던져지듯이 배워요 인력도없고..그래서 오늘 퇴근해도 딱히 즐겁지가않고 내일은 어떤 시련이있을까 내가 못쳐내면 어떡하지 하는 고민과 걱정이 끊이질 않네요..ㅜㅜ
저는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어하는 성격입니다 그런데 하필 이번에 들어간 직장의 상사가 저를 싫어해요 큰 이유는 없었고 결이 다르다는 이유로 싫어하는듯 해요 저만 보면 못살게 굴어요 평소에도 사람들 말투나 표정에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인데 세상 모든 사람이 저를 좋아할수는 없다는걸 받아드리고 편하게 살고 싶어요 남한테 나를 맞추지 않고 당당하게 나 대로 살아가보고싶어요ㅠㅠ
안녕하세요 이제 9년차 직장인입니다. 지금까지 실패 없이 위로만 올라가던 커리어 중 화사의 조직개편으로 인하여 2025년에만 두번의 직무가 변경되어 현재 새로운 직무를 11월부터 맡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해당 직무가 손에 익기도 전에 새로운 프로젝트 부터 업무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제 담당 직무도 버거운데 도저히 새로운 것 까지 모두 커버를 하려하니 실수를 연발하고 실수가 쌓일수록 자신감은 떨어지고 이제는 이메일만 봐도 심장이 두근거리고 불안이 생깁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 내가. 좋은 기업, 대기업 공무원이 아니면, 다 비슷비슷하니까 노력할 필요를 못 느끼는 것도 있구나. 대기업 공무원이 아니면 크게 노력할 필요를 못 느끼고 있구나. 내 바닥은 여기라서 . 더 나아지리라는 희망을 못 느껴서 무기력한 거구나. 누군가가 나타나서 너는 이걸 하면 성공할 거야. 하고 말하면. 그걸 순응하고 용기를 얻어서 해나갈 자신이 있냐 하면, 그건 또 아니어서. 이도저도 아니게 무기력이라는 가면을 쓰고 회피하고 있는 가구나. 그럼 이제 어떻게 하지?
현재 스타트업에 근무하고 있는 22살 여성입니다. 20살이 된 이후로 부터 계속 같은 곳에서 학업과 병행하며 근무를 해왔는데요. 스타트업이다보니, 주요 업무를 제외하고도 자잘한 업무가 많은 편입니다. 특히, 그중에서도 저는 마케팅을 하고 있어서 회사가 아니여도 영상을 제작하고 컨펌을 받으며 집에서도 계속 업무를 진행해왔습니다. 출근을 해서 할 일은 따로 있기에 어쩔 수 없이 퇴근을 하고도 집에서 업무를 진행했는데요, 작년 25년 초부터 이런 생활이 너무 지치고 힘이 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일정 조정도 진행해보았으나 아직까지 비슷한 상태에요. 이제는 집에 오면 핸드폰 알람부터 끄고, 정신을 놓고 일하다보니 실수도 잦아지고 이로 인한 피드백과 혼도 많이 나다보니 좋아하던 일도 싫어지고, 위축되는 느낌입니다 이런 복잡한 제 마음을 해결할 수 있는게 퇴사밖에 없을까 고민이 되고, 퇴사를 한다 해도, 일만 하느라 좋아하는 것도 하고싶은 것도 취미도 하나도 없어서 막막해요

2교대 근무하는데 피곤한데다 다리 통증도 있어서 짜증나고 퇴근 직전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시켜서 순간 격분해서 같이 일하는 직원들에게 성질을 냈어요. 화가 다스려지지 않는데다 대인관계도 망가진 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현장직이 많은 회사입니다. 그만큼 현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하는데 제가 본사에만 10년 넘게 있었어서.. 직급만 있고 전문성이 떨어진 사람이 된것같아 불안하네요. 그간 퇴근하고 놀기만했어서.. 앞으로 관련 자격증도 따고 노력하려하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남들이 저를 낮게 보는것같고 윗사람의 호통과 꾸지람에 점점 작아지네요. 항상 웃으려고 노력해도 쉽지가 않습니다. 올해초에는 관련 자격증을 따고, 올해 한해는 열심히 배우려는 자세로 회사생활에 임해보려해도 이 불안함과 우울에서 견디기가 힘듭니다. 정신과 약을 먹어도 도움이 되지 완전히 평안해지지는 않네요
숨막힌다.. 도망치고싶다.. 이 압박..뜻대로 안돌아가는 모든 상황..
저는 현재 마케팅팀 1년 조금 안된 사람이예요. 내일 회의가 있는데 벌써부터 심장이 두근거리고 긴장돼요. 상사분하고 회의를 하거나 보고를 할 때 지금 결론 뭐냐, 언제까지 가능한지, 왜 이렇게 됐는지 이렇게 바로바로 질문을 진행하시는데 이 순간들이 너무 부담돼요 준비한다고 했는데 상사분께서 하기는 질문은 늘 예상 밖이고… 저는 아직 경험이 많지 않아서 순간적으로 이렇게 대답하는 게 맞나?가 먼저 떠올라요. 그래서 확신 없는 말을 했다가 틀린 답이 될까 봐 괜히 더 완벽하게 설명하려고 하다가 말이 꼬이기도 하고요. 이러다가 무능한 신입으로 보일까봐 걱정되기도 하고 앞으로 계속될 상황인데 언제까지 이러고 있을 수도 없으니까 해결해보고싶어요 근데 계속 머릿속에서 대답하지 못 했던 순간들이 리플레이돼요. 또 질문하시고 대답 못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 때문에 지쳐요. 특히 언제까지 가능해? 같은 질문이 제일 어려워요. 일정이 제 마음대로 정해지는 것도 아니고 다른 팀 상황도 봐야 하는데 그걸 길게 설명하기도 애매하잖아요. 확인 후 공유드릴게요라고 하면 무책임하게 보일까 봐 걱정되는데 더 좋게 말하는 방법이 있을까 싶어요 혹시 저처럼 회의나 보고가 너무 부담스러운 분이 계시는지 이런 질문이 나오면 보통 어떤 식으로 말하는지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대학 졸업을 앞두고 전공을 살려 유치원에 방과후 교사로 취직하였습니다. 선생님들께서 말씀하시길 제가 맡은 반이 가장 힘든 반이라고 하시긴 하셨지만 제가 무능해서 아이들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하는것 같고 다른 반에 피해를 주는 것 같아 우울감과 자괴감만 듭니다. 주변의 선생님들을 보면 아무리 경험이 없어보이더라도 잘만 해내시는 것 같은데 저는 왜 이럴까요.... 너무너무 힘이 들어 위로 받*** 글 써봅니다....
저는 게임 시나리오 기획 업무를 맡고있는 사람입니다. 회사에 다닌지는 1년 3개월이 다 됐는데. 아직도 업무를 정상적으로 처리하지 못하고 있어요. 간단한 부분에서 체크 못하고 실수가 나고, 같이 다니는 상사한테 끊임없이 지적받고, 제대로 물어*** 못해서 혼나고, 너무 물어봐서 혼나고. 이런일이 반복되니 다른 팀과 협업하는 업무에서 제외되고 혼자 하는 업무를 중심으로 처리하는 걸로 바꿨어요. 물론 '너는 신입이니까 이런 부분부터 배워가는게 맞다. 상황이 급박하니까 업무를 많이 시켰던거다. 이 기회에 다른 사람이 일하는 모습을 보고 잘 배워라.' 라고 팀장한테 말은 들었지만 사실상 업무배제나 다름없는 조치인거 같아서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회사에서는 입사하고 1년동안 안좋은 사수와 상사때문에 끊임없이 무시당하고 정상적인 업무는 맡지 못했는데. 그동안 정말 정성껏 도와주셨던 분들이 2분 있습니다. 하지만 그분들도 '이젠 포기했다.', '그만큼 알려줬으면 할만큼 했다.', '알아서 할거다' 라는 말을 반복하시니 저도 이 일이 맞지 않나, 회사를 관둬야 하나 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업무중 A를 하고있다가 B가 들어오면 B업무를 처리하는데 원래하던 A를 누락해서 뒤늦게 실수를 지적받고 급하게 고치는 일이 잦습니다. 메모로 이를 보완하려 했지만 적지 않은 일을 메모조차 하지 않거나, 메모해둔걸 제대로 확인하지 않아서 문제가 생깁니다. 이 때문에 ADHD 나 경계선 지능장애 같은게 아니냐는 말을 회사에서 듣고 다니던 정신건강의학과에 문의해봤지만 어렸을때 정밀검사를 해봤을때 이상이 없다는 결과가 있어서 언제나 초년생들이 흔히 겪는 실수로 치부됐습니다. 이렇게 결국 내가 노력하지 않아서,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이 없어서 라고 생각했는데 쉬는날에 게임을 하다가 친구가 제 반응을 보고 기겁을 하는 일을 계기로 다시금 고민에 빠졌습니다. 제가 스토리 중심의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주인공과 깊은 관계였던 캐릭터가 주인공을 버리고 가는 장면이었습니다. 저는 거기서 '저 캐릭터가 일부러 주인공을 죽이려 했던건가?' 하는 부분에 집중하고 있었고, 적어도 죽이려 했던건 아니라서 '다행이다.' 라고 말했더니 친구가 '거기서는 보통 주인공이 배신당한 거에 크게 충격을 느낀다. 너처럼 반응하는건 정말 처음본다.' 라고 말했습니다. 더 물어보니 친구는 평소에도 제가 이렇게 상식밖의 반응을 보이는 것이 많았고, 이는 회사에서도 동일하게 지적받아온 것이었습니다. 저는 이것이 지식과 경험 부족이 일으킨 것이라 생각했으나 친구는 그게 아니라 완전히 다른 반응을 보이는 것이라 말했습니다. 회사와 다른 조직에서도 이런 지적은 자주 들었습니다. 이를통해 '당신은 원래 그런 사람이다. 당신은 바뀌지 않는다.' 라는 얘기를 자주 들었습니다. 제 실수도, 민폐도, 업무에 대한 태도, 느린 적응과 학습이 모두 이러한 기질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낙인이 찍힌 것 같고 저 또한 그런게 아닌가 의심되어 저한테 대체 어떤 문제가 있으며, 이것이 고칠 수 있는 문제이긴 한건지 고민되고 두렵습니다. 친구는 우울이나 불안이 심해지면 이러한 증상이 나올 수 있다고 하니 정신병원에 다녀보려 하는데 과연 이게 도움이 되긴 할지 의심이됩니다. 병원에 다니면 해결될 문제일까요? 아니면 애초에 길을 잘못든걸까요? 아니면 그저 제가 게으르고, 회피할 생각만 머릿속에 가득차서 이런일이 일어나고 있는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