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보여야할 직장 상사가 절 싫어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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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여야할 직장 상사가 절 싫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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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저는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어하는 성격입니다 그런데 하필 이번에 들어간 직장의 상사가 저를 싫어해요 큰 이유는 없었고 결이 다르다는 이유로 싫어하는듯 해요 저만 보면 못살게 굴어요 평소에도 사람들 말투나 표정에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인데 세상 모든 사람이 저를 좋아할수는 없다는걸 받아드리고 편하게 살고 싶어요 남한테 나를 맞추지 않고 당당하게 나 대로 살아가보고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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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한 달 전
상사와의 관계가 힘들다는 말씀에 마음이 아프네요.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다는 마음은 정말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하지만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그 중에는 나와 맞지 않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는 걸 받아들이는 게 중요해요. 자신을 잃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가고 싶다는 마음이 정말 멋져요! 혹시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도 있어요. 당신의 소중한 마음을 지키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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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간의자유
· 한 달 전
미움받을용기라하죠. 모든이에게 사랑받을순 없어요. 다만 싫어하는이유가 결이 다르다면 마카님의 성격이 튈 가능성이 있다봐요. 눈에 띈다하죠. 뭔가 보통 직장상사들이 본인들 비위 사근사근하게 맞춰주고 일실력 괜찮고 말이 그리 많지않음 딱히 싫어하지않거든요. 근데 뭔가 캐릭터가 튄다거나 말대답을 한다거나 일실력이 되게 좋은것도 아니라면 상사들은 좋아하지않는거같아요(심지어 비위잘 안맞춰주는쪽이다? 일을 잘하는편이여도 싫어하기도..부품처럼 일하는게 아니라 나댄다고 생각해서..) 별이유없다 나만 보면 못살게 군다하는데 사랑받고 싶어한다쓴거 보니 좀 통통튀는 성격이지않나싶은데 보통 직장은 나를 내려놓고 상사를 진심어린 칭찬이든 아님 아부든 어쨌든 상대를 치켜올려주고 묵묵히 성실히 일해야 좋은평가듣고 괜히 말많고 캐릭터가 튀면 보통 상사들은 안좋아하거든요. 남한테 맞추지않고 당당하게 살고싶으면 방법은 단체생활하는 직종말고 창업해서 내가 사장이 되면 가장 남한테 안맞추고 나대로 장사하는건데(이것도 손님이나 일관련된 분들에겐 맞춰지내야하지만요) 보통 단체생활은 안맞고 날 싫어해도 무난하게 넘겨서 잘풀리길,크게신경쓰지말자 그럼에도 난 묵묵히 일하고 예의바르게행동하자하는게 좋고 상사들이 싫어할만 튀는 캐릭터,언행은 조심하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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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한 달 전
@내공간의자유 맞아요 비위 맞추고 그런걸 잘 못하는거같아요 그렇다고 나대는 성격은 아닌데, 상사는 말끝을 흐리거나 자신감없는 모습을 유독 무시하고 싫어하는거 같기도해요 저는 위축되서 더 그런 모습을 보이고요 이렇게 미움받고있을때 갑자기 당당하게 잘 말한다고 다시 좋아해줄지는 의문이고.. 가만히 최대한 말을 안하면서 지낼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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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간의자유
· 한 달 전
아..그런유형이시군요ㅜㅜ 이게 너무 말흐리고 자신감없는유형도 안좋아하죠. 제가 말한(상사들이 보편적으로 좋아하는)유형은 말이 많진않아도 싹싹한 타입이고 주눅들고 자신감없고 그런 타입은 진짜 조용히 개인플하는 일이여도 사회생활겸 말 나눠야할때가 있는데 보통 직장,알바 전부 너무 주눅든 타입은 적응하기 힘든 유형이라.. 지금 겪으면서 뭔 별거있냐 다같은 인간인데 배째라 정신과 스스로 잘할수있다고 명상하고 긍정적인확언하고 일적으론 배우고 익숙해지면서 사회생활력 기르면 되지않나싶어요. 다들 첨부터 당당한경우는 많지않으니까 너무 스스로 주눅들지마시고 화이팅입니다! 다 성장하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