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대 후반 14년차 직장인입니다. 이상하게 회사에서 같이 일하는 동료의 기분 상태에 대해 눈치를 보아요. 제가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는데 그 사람이 말도 잘 거는 것 같지 않고 친절하게 대하는 것 같지 않을 때 희안하게 눈치를 보게 됩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저보다 어린 사람인데 제가 왜 이렇게 눈치를 보는지도 저 스스로 이해가지 않으면서도 그 사람이 기분 상한 일이 있었나 하면서 자꾸 신경을 쓰게 되어요. 그러면서 그 사람이 딱히 제게 아무런 잘못하지 않았음에도 제 스스로가 거리두기를 하*** 마음 먹습니다. 이런 적이 종종 있었기에 제가 어떤 문제가 있는가 그런 생각을 해요. 멘탈이 너무 약한가. 그런 생각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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