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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벌려놓은 일이 수습이 안돼요.

통장에 200도 안되는 돈이 남아있는데, 한두달 뒤에 이사도 가야하고, 내년 하반기에 어학연수도 가야하는데 돈이 없어요. 이미 벌려놓은 일이라 취소도 안되는데 돈이 터무니없이 부족하고 너무 우울해요. 일을 그만두고 나서 아직 취직을 못했는데 일도 못해서 대출도 못 받을 것 같고 너무 걱정돼요. 막노동도 해보려했는데 몸이 망가지거나 아니면 제가 부족해서 잘리기도 했고 한동안 번아웃이 세게 왔어서 히키코모리처럼 집에만 있었더니 더 수습이 안돼요.. 이런 제가 너무 싫어요.

#의욕없음 #불안 #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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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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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머리로는 일해야한다 하는데 왜 몸이안따라줄까요 ....

고민이에요 일자리알아보고 일해야하는데 힘이없어요 ... 집에만있으니 기운도없고 집자체가 방이있는구조도 아니라서 시끄럽구요 ...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 그저께도 남편생일이라서 밖에나가려고 집밖을 나왔는데 제가 이상해보이는지 ... 나이도한참어린고등학생쯤 보이는애들두명이 저를보고 비웃듯이 히히 그러니까 더 우울했어요 남편한테 말하니까 그건 나한테 한게아니라 둘이서 속닥거린거라고만 하는데 답답했어요 분명 두명이서 눈동자굴리면서 저를보는걸 봤는데 남편은 아니라고 우기고 정말 안좋았어요 요즘고등학생이나 20대같은애들은 정말 안좋아요 그나이되면 놀수도 있는나이인건 이해하지만 너무 선을 넘는애들도 있어서 너무 위험한거 같아요 세상이 썪어가고 있는걸까요 .?? 앞으로 어떻게 되려고 저러는걸까요..??

길을찾는중
·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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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재취업 관련 노력안하는 제가 싫네요

이제 3개월 되는데도 공고를 봐도 손도 잘 안가고 자격증 공부도 손에 안잡히고 거의 손을 놨어요.. 아침마다 7시에 일어나서 청소기돌리고 집안일은 하지만 왜 중요한 구직관련해서는 늘어지는건지.. 언제쯤 정신이 들까요..

modime27
·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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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s PICK
'쉼'에 대함

안녕하세요! 반오십 나이의 알바쟁이입니다! 인생을 돌이켜보면 모든 분야에서 중후반을 손쉽게 이뤄낸 거 같아요. 그래서일까요...? 한 번도 꿈이란 게 없었어요. 그렇게 흐르는대로 살았더니 대학도 어찌저찌 2-3년제 졸업한 후 2년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돈이나 학력에는 솔직히 큰 욕심도 없고 성실하고 행복하게 있는대로 살자라는 주의이기 때문에 가진 거나 이뤄낸 거에 비해서 인생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 높은 것 같은데요... 문제는, 현재 당장 하고 있는 알바를 이번에 그만 두게 되면서 오랜만에 제가 '결정'해야하는 갈림길에 서게 됐다는 겁니다!!! 말씀드렸다시피 정해진 길대로, 쉬워보이는대로... 노력하지 않아도 되는 선택대로... ㅠ 그렇게 25년동안 흘러가는대로 산 제 입장에서는 지금 약간 사방이 똑같은 사하라 사막에 갑자기 서게 된 느낌이랄까요... 기회가 생기니까 또 최선의 선택을 하고 싶은데 전공을 살릴까 생각도 되고 AGI 시대에 맞춰서 아예 새 분야에 꾸준히 도전해볼까... 아주 생각이 많습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생각만!!! 생각만 많다는 거예요. 앞으로 어떻게 할지 알아볼 수 있었던 건 6개월 전 (어쩌면 대학교 졸업 직후...) 이었을텐데 지금 당장 눈 떠보니 2주 뒤면 퇴사입니다... 당장 다시 미래를 어떻게 할지, 어떻게 나아가야할지 정해야되는데... 제 진심은... 너무 쉬고 싶다는 거예요... 1년 6개월 내내 서비스직 - 그것도 하루 매출이 1억 정도 나오는... 다양한 인종이 오가는 매장에서 스케줄제로 - 일을 하니 인류애도 수직하락 하고 우울감은 수직상승하고 체력과 면역력, 규칙적인 생활 모두 챙긴 게 없는 방전 상태로 마지막날만 기다리는 시한부같은 느낌이랄까요... 부모님과 얘기하다가 부모님이 아직도 준비 안 하고 찾아*** 않고 뭐 했냐고 한심하게 보시는데 (어느정도 맞는말이라는 생각도 했지만) 제딴에는 정말 무기력하고 쉴틈없는 18개월이였습니다... 제가 퇴사를 한 후에 미래를 설계하려고 하니 완벽주의 성향 + 심리적 방전 상태 <<<라서 늦게 시작한다는 것같은 느낌을 받기 시작했어요... 역설적으로 내가 지금 온전한 상태라면 지금이라도 일을 병행하면서 하루에 10분이라도 미래를 설계해야한다는 거죠!!! 이 두 생각이 절 좀 힘들게 하네요... 완벽주의 성향이 고쳐야 하는 제 큰 단점 중 하나인데.... 제 단점이 스스로를 후진 미래로 빠뜨리는 걸 보는 기분입니다... 그런데 차마 막을 힘도 없는... 고민이라기보다는 조금 위로되는 말을 해주실 수 있나요... 괜찮으시다면 완벽주의 성향에서 조금이라도 발전할 수 있는 꿀팁도 감사하겠습니다... 조언도 물론 너무 감사할 거 같아요!!! 대신 제가 좀 강박적인 완벽주의 성향이라... 조금만 다그쳐주셔도 알아서 몇번이고 채찍질 하니까 현시점 매우 스트레스에 취약해진 F에게 배려 조금만 부탁드리겠습니다 ㅜ

#취준생 #진로고민 #조언 #적성 #취준
expert
사막 한가운데서 길을 잃었을 땐, 지도보다는 오아시스를 찾아 좀 쉬면서 충전이 필요할 수 있어요.
스트레스에 취약해진 지금의 마카님에게는 스스로를 채찍질하는 것보다 우선 자신을 잘 돌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오랜 시간이 걸리진 않을 겁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게 자신을 몰아부치는 것보다는 휴식과 충전이 우선이라는 의미입니다. 가장 우선적으로 정말 온전히 쉬는 시간을 가져보시면 좋겠습니다. 퇴사후 한 2주간은 미래에 대한 고민을 완전히 꺼버리는 '로그아웃' 기간으로 설정해서 쉬고 자신을 돌보면서 충전하는 과정을 시도해 보면 좋겠습니다. 그 과정에서 스스로 생산적이지 못한 모습이 불편할 때에는 "이건 방황하거나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 아니라 다음 과정을 위한 필수적인 충전 시간이야" 라고 스스로에게 이야기해 주세요. 그리고 자신의 완벽주의를 다루어 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뭐든 완벽한 결과를 내려는 노력 보다는 아주 작은 노력, 시도들을 해 보세요. 2주 뒤에 완벽한 계획을 실행하는 모습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우선 관심 있는 분야를 하루에 하나씩 정도 적어보는 것, 그리고 관련 분야의 책을 사 보는 것, 정도를 해 보는 겁니다. 읽지 않으셔도 되요. 관심 가면 읽으시되 그것이 스스로에게 압박으로 느껴지지 않는 선에서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자신의 관심과 호기심을 정리해 보는 겁니다. 끄적끄적 적어보는 것, 그려보는 것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빈 노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세요.
권성재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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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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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알바를 그만두는게 맞을까요

평소 사회성, 친화력 모두 좋지 않은 19살 학생입니다. 학교에서도 친구가 별로 없고, 처음 일했던 뷔페에서도 제 친구를 제외하면 몇마디 하다가 말이 끊기는 어색한 사이였어요. 뷔페는 사람이 많아서 제가 느려도 어느정도 커버가 되고 많은 사람들 속에 묻혀가니 딱히 상관이 없었는데.. 이번에 구한 횟집 알바는 토요일을 제외하면 제 친구들과 겹칠 일도 없고 사장님이랑 이모3명과 같이 일해야해요. 아무래도 천천히 접시 치우던 뷔페와 달리 이곳은 빨리 테이블을 정리하고 주문받고 하다보니 해야하는 것이 너무 다르고 일도 많아져서 제가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 손이 너무 느리고 말귀를 못알아먹어요.. 정말 폐급짓만 합니다. 노력도 하고 유튜브로 빨리 치우는 법이나 손님 상대하는 법 같은 것도 찾아봤는데 쉽지 않네요. 일을 못하면 사람 기분이라도 좋게 해야랄텐데 그것마저도 못해서 10번 정도 출근하면서 대화도 별로 못했어요. 어쩌다 출근시간이 겹친 날이 있었는데 제 친구들은 이모랑 대화도 잘 하고 사장님이랑도 대화를 잘하더라고요. 저는 옆에서 구경만 하고 그냥 일만 했습니다. 서빙을 같이 하는 이모는 저를 안좋아하는거 같아요. 출근 3일차에 저보고 손이 느리다며 공주과냐 물어보시고 이런식으로 하면 아무도 안좋아한다고 하시고, 손님이 산초를 달라 하셔서 이게 산초냐 물어봤는데 쓰윽 보고 무시하시더라고요. 이모한테 잘보이고 싶어서 최대한 빨리빨리하려고 노력도 하고 퇴근하라해도 손님 가시는 타이밍이면 테이블을 마저 치우고 간단한 설거지도 하고 가는데 친화력이 없어서 잘보이기 쉽지 않네요. 사실 첫날에 힘들다고 사장님께 말씀드리고 그만두려고 했는데 더 해보라하셔서 어쩌다보니 한달정도 일하게된거예요. 그런데 이제는 제가 신체적으로 힘든것보다도 괜히 남아서 다른 분들께 폐끼치는 것같아 힘들어요.

#폐급 #알바 #적성
aa192
·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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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일하고싶어요

일자리가없네요ㅜㅜ 특히병원일자리도없고ㅜㅜ생산직도많이없고ㅜㅜ 제가운전만할수있다면하겠지만ㅜ운전도못하고ㅜㅜ저는왜사는지모르겠어요ㅜ

sksuege
·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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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너무 비교돼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2 학생인데요. 저는 친구들과 함께 커미션을 열기도 하고, 영상 같은 것도 올리기로 약속하고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A라는 친구가 그림 학원에 다니면서 원래도 제가 더 못 그렸는데 그 친구가 더 잘 그리게 되었어요. 원래는 친구는 기술적으로 잘해서, 채색이라도 제가 더 잘했는데 계속 슬럼프가 오다 보니까, 실력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서 유일하게 장점이라고 할 수 있던 채색까지 친구한테 져 버렸다는 생각에 지금이라도 그림을 매우 좋아하긴 하지만 공부 열심히 해서 다른 진로를 찾아볼지 생각하는데요. 저는 부모님이 반대하셔서 학원에 다닐 수 없는데, 그래서 집에서 독학으로 하고 있지만 별로 실력도 안 느는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제가 그림 쪽으로 가는 게 맞을 까요?

#중2학생 #친구 #독학 #진로 #그림 #슬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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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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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 됐습니다. 오늘 첫출근했어요

업무도 내일부터 사수랑같이 할예정이고 1인 1업무라 아마 제가 적응되면 혼자할예정입니다. 하고싶은직무가 잘안되서 서비스직? 및 관리직? 비슷하게 하게되었는데 식대지원도없고.. 연차도마음대로못쓰고 밥도 개인이 알아서 먹어야하고요 하고싶지않은직무라 그런가봐요 퇴근후 눈물 날것같고.. 착잡하고 다른데 빨리 취직된다는 보장도없고... 고객님들 잘대할 수 있을까 싶고... 장기백수 끝에 된거라 너무... 너무슬프네요... 그래도 1달은 다녀볼까요?. . 사수님은 엄청 친절하고 인수인계파일 까지만들어 알려주신다고 하시는데요... 참고로 이회사 제가속한팀은 거진 10년 13년 9년 반년 다니는 사람들이 있어요

#직업 #조언 #진로고민 #적성
박탄이네
·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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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일해야하는데 하고싶은것도 없고 뭐부터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불안해서 일을 못하는것 같아요 소심한데 뭐부터 하는게 좋을까요? 작은일도 하기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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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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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

구직 활동 중..인데요 뭔갈 성공해보거나 잘해본 적이 별로 없어서(거의 무에 가까울 정도) 무력감과 자신감 하락이 너무 세게 왔고 평소라면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할 법한 부분도 지금은 전혀 자신이 없고 그렇게 된 기간이 점점 길어지고 있는데 취직은 당장 해야되는데 무력감 탓에 아무것도 안 하고 이젠 생각자체도 멈춰버렸고 그냥 아무것도 안 하고 싶고(이미 그러고 있지만)... 방구석에서 자기비판만 돌리고 있는 사람인데 대체 자기에 대한 확신은 어떻게 갖고 이 슬럼프에서 빠져나오려면 어떡해야 합니까. 눈물이 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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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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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여성 취업걱정이요

고도비만에 이뤄놓은건없고 막막합니다ㅜㅜ 빚도있는데

살아내자85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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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힘이 너무 들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23살이고 이번에 대학교 2학년 2학기 복학을 한 대학생 입니다. 고등학교때 조리에 관심이 생겨 대학교도 조리에 진학을 했는데 진지하게 고민을 하지 않고 요리사가 되겠다고 조리학과(정확히는 호텔관광외식경영학과-외식서비스 경영학부)가게 됬는데 관심이 사라지고 다른 진로를 택하고 싶었는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고 목표도 없어서 계속 앞으로 못나가고 멈춰있는거 같아요... 아버지께서는 저에게 "남자는 기술을 배워야해,아빠도 큰아빠도 전기쪽으로 갔는데 계속 하고있잖아, 심지어 큰아빠는 정년퇴직하고 개인회사 차려서 하고있다.너도 기술을 배워라 / 너 나중에 어디 갈려고? 호텔? 정년까지 일할수 있겠나?"이러시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에는 전기 배울까? 했었는데 진짜 너무 어려워서 포기했고 또 제가 하고 싶은걸 하고싶어서 제 학과를 살려서 가고 싶었는데 또 "아니야, 아빠말대로 안정적으로 평생 할수 있는걸로 하자" 하다가 또 아니야, 내가 하고싶은걸 할꺼야" 이 두개의 생각을 계속 하게 되더라고요. 저도 학과를 살리면서 안정적이면서 정년까지 할수 있는 하고싶은데 어떤 직업이 있는지 모르겠어요ㅠㅠ.. 저는 풍경사진 찍는게 취미고, 한국사에 관심이 많아요.여행도 좋아하고 봉사도 좋아해요.. 23살인데 아직도 방향을 못잡고 멈춰있으니까 너무 힘들고 하루하루가 너무 지쳐요 ㅠㅠ...

#사회초년생 #진로고민 #요리 #대학생 #진로 #여행 #전기
뻐꾸기올빼미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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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의 갈등(약간의 취업관련 포함) 어떡할까요

저는 20대 중반입니다. 올해 대학을 졸업했고요 우선 말하자면 저희 부모님은 컨***프릭 성향이 너무 심하십니다(심리상담에서 저희 부모님의 그런 성향에 대해 말을 했을때 전문가분도 부모님이 컨***프릭 성향이 심한것을 인정하셨을 정도입니다). 원래는 부모님과 같이 동거하며 간간히 알바하며 돈을 벌고, 그 돈들은 모두 쓰지않고 저금한 뒤 용돈을 받아 생활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그 용돈을 자유롭게 사용하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너가 지금 부모용돈으로 취미생활을 할때냐 라며 화를 내셨고 한바탕 싸웠습니다. 그래서 결국 모든 밥벌이는 이제부터 제가 하겠다는 합의하에 저는 집을 나와 엊그제 독립을 했습니다. 이제 저도 독립을 했으니 일자리를 구했습니다. 한 식당의 정직원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래도 아직까진 가족들에게 남은 정이 있어서 이 소식을 전했더니 돌아오는 말이 “다른 일자리를 알아봐라”, “이런거 가지고 정직원이라고 하지 말라” 였습니다. 심지어 친언니도 이런거는 취업도 아니다라며 아빠와 비슷한 말을 했습니다. 안그래도 사실 가족들이 엄청 좋지는 않았는데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있는 정도 떨어졌고, 원래부터 사이가 그리 좋지 않던 친언니는 더 화가나서 아예 연락처를 다 차단했습니다. 나머지 가족들도 연을 끊고 싶은데 어떻게 정리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저는 비록 많고많은 한 체인점 식당의 직원이지만 엄연히 아르바이트랑 구분되는 정직원이고, 4대보험과 퇴직금 조건 등 갖출것 다 갖춰서 만족합니다. 하지만 가족들 반응이 이러니 저도 혼란스럽습니다. 가족들이 마냥 미우면서도 정말 나는 이런 불안정한 일밖에 못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저는 올해 초 식당은 아니지만 같은 요식업에서 일을 한적이 있었는데 거기서 직장내 괴롭힘을 당해 도망치다시피 퇴사했던적이 있는지라 나는 역시 안정적인 상황에 있을수 없는건가? 라는 생각도 듭니다. 인생자체가 여러모로 불안정하고 가족들도 화목하지 못해서 힘드네요.. 가족들이랑 어떻게든 잘 지내보려고 노력했는데 결국 이렇게 되었네요…

#가족 #직업 #진로고민
expert
집에서는 나왔는데, 아직 가족의 평가에서는 나오지 못한 것 같아요
먼저 가족과 연을 끊을지 여부는 지금 당장 ‘평생 연락할 것인가, 영원히 끊을 것인가’라는 두 가지 선택지로 결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관계에는 0과 100 사이에도 여러 단계가 있으니까요. 예를 들어 당분간 연락 빈도를 줄이는 방법도 있고, 전화는 받지 않고 문자로만 소통할 수도 있고, 진로나 돈처럼 갈등이 반복되는 주제는 공유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필요한 용건만 주고받는 것도 가능합니다. 관계를 끝내는 결정 전에 관계의 거리를 조절해보는 것도 하나의 선택입니다. 두 번째로 저는 마카님에게 ‘내 선택의 성적표’를 따로 만들어보시길 권하고 싶어요. 지금 직장이 좋은 선택인지 판단하는 기준을 가족의 반응이 아니라 실제 조건으로 바꾸는 겁니다. 월급은 생활비를 감당할 수 있는지, 근로계약과 4대보험은 제대로 되어 있는지, 직장 분위기는 안전한지, 업무를 배우고 있는지, 6개월 뒤 내가 얻을 경험이 있는지, 저축은 가능한지 등을 체크해보세요. 그렇게 평가했는데 현재의 나에게 괜찮은 직장이라면 지금은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 나은 직업을 갖고 싶어진다면 그때 준비하면 됩니다. 지금 이 직장을 선택했다는 것이 “나는 평생 이것밖에 못해”라는 선언은 아니잖아요. 현재의 직장은 종착지가 아니라 지금의 나를 먹여 살리고 다음 선택을 준비하게 해주는 정거장이 될 수도 있습니다. 세 번째로 가족에게 인정받기 위한 설명을 조금 줄여보셨으면 합니다. “4대보험도 되고 정직원이고…”라고 계속 설명해서 가족을 설득하는 순간, 어느새 가족이 심사위원이 되고 마카님이 지원자가 되어버릴 수 있거든요. 때로는 짧게 이렇게 말해도 됩니다. “걱정하는 건 알아. 그런데 조건 확인하고 내가 선택한 직장이야. 일단 해보려고 해.” 또다시 평가가 이어진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의견을 충분히 들었어. 앞으로 직장 이야기는 내가 필요할 때 먼저 할게.” 라고 대화를 끝내도 괜찮습니다. 이건 무례한 것이 아니라 내 삶에 출입문을 만드는 연습입니다. 가족이라고 해서 내 모든 선택에 자유롭게 들어와 평가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여일진 코치
마유유유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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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쉽게 짜증내고 화를 내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직한 지 1년이 되어 가는 직장인입니다. 문제는 이제 제가 어느 정도 나이가 되다 보니까 주변의 관심(?)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결혼은 언제 할 것이냐, 살은 좀 빼야 하지 않겠니, 옷차림은 이게 뭐냐 좀 어른 같이 입어야 하지 않겠니. 등등 어른들에게 말을 듣고 있습니다. 솔직히 지금 다니는 직장도 아예 맘에 안 드는 건 아니지만, 처음부터 생각해온 직장이 아니고, 다시 학생때로 올라가 보면 제 전공도 원하는 전공도 아니었고.. 요즘 돌이켜보면 제가 맘대로 할 수 있는 게 별로 많지 않다는 생각에 우울해집니다.

#결혼 #직장 #이직 #전공 #우울
고교구규그기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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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인생이 망한느낌이에요.

안녕하세요. 96년생 거제에서 올라온 한 청년입니다. 지금은 경기도에서 타지생활하고있어요. 처음, 경기도에 오게된건 일자리를 취업하고 숙소지원을해준대서 왔다가, 알고보니 영업직이었습니다. 모델하우스였고, ***는대로 하면 돈을벌수있다는말에 정말 전에없이 열심히 했습니다. 알고보니 여기가 처음에 공고글에서는 월급제로 본거같았는데, 월급제가 아니라 건당이더라고요. 그래서 두달이 흘렀는데도, 하나의 계약도 나오지않았고 각 팀마다 팀장이있었는데. 제팀의 팀장이 항상 제탓을 하더라고요. 네가 ***는대로 하지않고 왜 남탓하냐 이기적인 ***다 뭐다 하며 , 항상 회사 분위기는 경직된 분위기였습니다. ***과 고함은 기본이었고, 못하면 모두가 보는앞에서 깨지고요. 처음에 팀이 여러명이었는데 다 그만두고, 저만남았다가 새로운 사람이 계속 채워지고 나가고 반복되다. 저도 많이힘들었습니다. 모두가 다 나가는데 왜 나혼자 남아서 짊어지고있나. 하면서 포기할때마다 귀신같이 그사람들이 알아채고 오히려 혼자남은게 기회인데 이걸왜 모르냐. 모두 포기할때 넌 남아있으니 포기하지않으면 성공하는거라고. 그렇게 무보수로 두달간 일하며 돈도 못벌고, 사실 상경할때도 크게 돈이있지는않았어요. 그저 바로 와라. 교통비 주겠다. 돈벌수있다. 돈벌게 해주겠다 하며 그런말에 용기를내서 거제에서 경기도 까지 올라갔죠. 그러다가 , 두달째 되던날, 모두가 모인곳에서 계속 팀장이라는사람이 고함을치고 압박을하는겁니다. 왜 그따구 밖에못하냐. 내가 그리가르쳤냐. 왜 ***는대로 안하냐. 욕하면서 밝게안한다고 뭐라. 웃지않는다고 뭐라. 항상 그랬습니다. 웃지않으면 욕했고요. 밝지않으면 부정적인 ***라고하면서 개***같은***라고 그랬습니다. 그러다 계속 말하는대로 듣질않았는지. 화를내더니 더 할거냐 말거냐 딱 여기서 생각하라고 빨리 결정하라는겁니다. 그래서 그 자리에서 어버버 했습니다. 순간 당황해서요. 그러자 어버버하니까 자기 성격더러우니까 긁지말고 빨리 선택하라고. 고민하는거 자체가 말이안되는거라고 . 거의 ***을 날리기직전에 더이상못하겠다 하고 나왔습니다. 주머니는 빈채로요. 생활비도 없고. 숙소도 없고. 무일푼으로 경기도에 남은겁니다. 제 고향 거제에도 집이 두달간 타지 생활로인해 공과금을 내지못해 퇴거처리 당해서 돌***곳이없어진 상태였어요. 어떻게 하지... 하다가 일당부터 시작해서 점점 내려와서 지금은 안산쪽입니다. 하루에 물류나 , 닥치는대로 일당을 잡아서 10만원 안밖으로 벌면, 숙박비로 거의 70~80%가 나가구요.. 식비로 10%. 나머지 계산하면 남는게없더라고요. 돈을 모을수가없는 구조였고 일자리도 계속 구하고, 숙소되는곳도 구해봤지만. 연락오는곳들은 숙소상태가 모두 좋지않았어요. 처음갔던곳은 바퀴벌레가 둥지를튼곳이었고요. 두번쨰로 연락온 숙소 일자리는 곰팡이가 그 집 내부를 다 뒤덮은 정도였어요. 그런곳들을 다니다, 이제는 일자리에 숙소 적혀있어도 믿기가어려운겁니다.. 그러면서 지금 당장 쓸돈도없으니, 일당을 계속하며 지내고있어요. 기초적인 생활도 안되고있어서 지금 객사할팔자처럼 느껴집니다. 오늘도 피***에 들러서 돈이없어서 밤샘을하고, 잠깐 눈좀 붙이고 내일 물류 일당을 하러갑니다. 무언가 복지를 받거나 지원받을수있는게 없을까 해서 이리저리 팔방으로 알아봐도,..주민등록상 거주지가 거제로 나와서 아무런 도움도 받질못하더라고요. 숙소를 얻어서 전입신고를해야 도민으로 인정받고 지원이 나간다고. 제가 그리고 1년전 거제에서 긴급지원을 받은 이력이있어서 받기도 쉽지않다더라고요 . 거기서 기초생활 수급 명목으로 지원도 진행중이었는데 너무 오래걸렸고, 생활비가 부족해 올라오게된거거든요. 그래서 현타도 자주왔고 그냥 난민이 된 기분인거같아요. 제가 가족사도 좋지가않습니다. 어릴적 부모님은 이혼하셨고, 저는 큰어머니손에서 자랐습니다. 주위에 연락하는 지인도없고요, 말그대로 혼자 덜렁 남겨진 기분입니다 . 외지에요. 그래서 지금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pc방 에서 또 밤샘을 하며 내일 물류를 나가야하는데. 사실 미래가 보이질않아요. 찜질방에서도 자보았지만, 쉽지않은게 사실이었고. 돈이 안모여요. 그냥 극단적인 생각만 드는 요즘입니다. 사실 인생이 망해버린거같아요. 빚만 늘었고. 돈은없고 살곳도없고요. 어떻게 살아야하죠..? 그냥 끝내야할까요..?

아련한별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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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사무직에서 단순제조하고싶어요.

혹시 단순 제조 조립 공장 일을하면 제가 나이들어서 후회할까요? 저는30대에요. 연구직을 하는데 정말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습니다. 집에와서 쉼이제대로안되고 주말을 온전히 쉬지를 못합니다. 매일 야근하고 지하철막차는 주2일을합니다. 지금직장이 4번쨉니다. 쉽게 그만두고싶어서 그만둔게아닌데 저는 그냥 쉽게 그만두었다는 인상을 줄수밖에없는 이력을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그만두고싶은 이유는 저보고 일산화질소가스를 다루라고 합니다. 99퍼센트농도입니다. 함부러 공수도 못하는걸 가져와서 마스크는 업무하는데 방해된다고 말합니다. 더스트 박스안에서 하라는데 냄새가 다 세어나옵니다. 목이 너무아픈데 돈벌려면...아니..더이상 이직하지 않고 성실하다는 증거를 남기려면 이마저 참고해야되겠죠...? 너무 서글픕니다. 99퍼가스는 너무 유독성이커서 함부러 판매도잘안되는겁니다.....하... 그냥 제 운명이 이 직종을 영위하지 말라고하능것 같습니다. 최근에 연차쓰고 면접을갔는데 왜이렇게 이직을 많이했냐고 합니다... 저도 이제 이직안하고싶어요...근데...목이따가워요...참고해야겠죠... 이제는 그냥 정말 단순노동을 하고싶습니다. 그냥 가볍게 생각하지않고 제 인생에 적성이란게있구나 싶을정도로 아무생각안하고 노동만하고싶습니다. 힘든일 안해본건아니지만 알바랑 평생일한직장이랑은 많이 다르겠죠...나름 공부많이 한 직장인데 더 이상 공부하기도싫고 정말 진절머리가납니다....그냥 충동적인말이아니라 여러번옮겼지만 적응을못하고있어요 1년 겨우 버티고 퇴사하고...제가 공부하는걸 업으로 삼는게 안되는 사람이구나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진짜 단순노동업무를하면 후회하게될까요? 나이대가 있으신분이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요...나이가들고 몸이아프면 단순노동을 직업으로 삼은게 너무너무 후회가될까요? 저는 매일집에와서 울어요...이렇게 건강을헤치는게 자명한데 말한마디 못하고 다니는 제 삶이 원망스러워요. 정신적으로 너무괴로운데 그냥 몸이괴로운게 낫지않을까요?

#적성 #단순노동 #공장일 #스트레스 #후회
바아아린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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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계속되는 재취업 부적응

안녕하세요? 저는 50대 초반으로 경력단절로 뒤늦게 취업한곳에서 5년을 다녔어요 어디나 그렇겠지만 직장마다 있는 빌런때문에 스트레스 덜받*** 퇴사를 하였습니다 그게 올 5월이었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2곳을 취업, 퇴사를 반복했고 지금 재취업한 곳도 심한 스트레스로 어찌할바를 모르겠어요 이럴줄 알았으면 원래 5년 다닌곳을 계속 다녔어야 하는데 제가 너무 자만했습니다 취업시장에 나와보니 50넘어 사무직은 무리수가 있었던거 같아요 아무리 직전회사에서 인정받았다 한들 새로운곳에서는 실수투성이 신입일 뿐이었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살아왔는데 중년에 밑으로 확 곤두박질치는 기분이에요 게다가 주말에도 계속 카톡과 전화를 받아야하는 일이라 워라벨도 없고 여러가지로 힘이드네요 문제는 지난 4개월간 자존감이 너무 떨어져서 이제는 사무직종으로는 이직을 못할거 같아요 주변에서는 우울증이 온거 같다고 해요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고 카톡도 화면열때 두근거리고 무서워요 퇴근하면 오늘하루도 열심히 했다하는 성취감, 개운함이 있는곳에서 일하고 싶을뿐입니다. 만약 여기서 퇴사한다면 식당에서 알바하면서 가게돌아가는거 배워서 조그만 분식점 하고싶은데 이 또한 그 현장에 가*** 않으면 얼마나 심적으로 힘들지 모를일이겠죠 지금은 그냥 내 자신이 짱으로 ***버리고 싶을정도로 자존감이 내려가있어요 이런 제가 어떤일을 할수 있을까요?

#스트레스 #자존감 #우울증 #워라벨 #취업
평행우주로가는길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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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항상 실수해요

매일은 아니지만 특정한 사람하고 있으면 항상 실수를 하게 되는거 같아요 ㅜ 알바를 한지는 4개월쯤 됐는데 그분을 볼때면 긴장부터 되고 매일 혼나니까 그만둬야하나 고민이 됩니다ㅜ 한번씩 큰 실수를 하니까 너무 민폐 여서 그만하는게 좋을까도 싶어요 실수 줄일려고 적어보기도 하고 최대한 정확하게 꼼꼼하게 하려고 하는데도 실수를 합니다 ㅜ

#알바 #민폐 #고민 #긴장 #실수
걱정이많은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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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연락하고 만나고 그럴사람 눈을 감자니 깜깜해서 답답하고 눈을 뜨자니 가족과 어린아이 친구 애인이 벚꽃잎 흩날리는 밑에서 노니는게 보여서 그곳에 정작 나는 없었어서

연락하고 만나고 그럴사람 눈을 감자니 깜깜해서 답답하고 눈을 뜨자니 가족과 어린아이 친구 애인이 벚꽃잎 흩날리는 밑에서 노니는게 보여서 그곳에 정작 나는 없었어서 주변에 아무도 없지 고충을 말할곳도 눈물을 보일곳도 —웃음을 지을곳도 잘해줄 사람도 장난을 칠 사람도 없다 내 소원이 누군가를 안고 우는거지 남들은 이쁜 여친 좋은 차 집 좋은 직업이겠지만 옵 챗 제 목 mullong

sadf234hyz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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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간호사 이직고민

24년도에 대학졸업하고 2달종합병원에서 일하다가 실수하고 업무를익히기가힘들어서 퇴사했어요..제가 일머리도없고 자꾸 옆에서 혼나니깐 모르는거물어보기 눈치보여서 퇴사하게되었습니다..퇴사직후 요양병원들어가서 2년째일하고있는데 최근 수선생님이 바뀐이후부터 마음을못잡고 다시큰병원에가*** 마음먹고 사직서를냈고 겁에질려서 면접까지가서보고 합격은됐는데 기존에다니던병원을 다시다니*** 마음먹었습니다..할머니할아버지가 키워주셨고 아빠가계신 타지에와서 졸업하고이후부터 자취해서살고있는데 마음이 너무불안해요.. 다른병원이직하기에도 겁나고 지금병원 사직서냈다가 철회해서 눈치보여서 오래다닐수있을지도모르겠어요..병원에서도 눈치많아봐서 간호조무사선생님들도 다 저를 만만하게생각하시긴합니다.이건 다른요양병원 취업해도 비슷하게보실것같긴해요 이전수선생님 계실때까지는 마음잡고 잘다니다가 퇴사하시면서 저도 방향성을잃어버렸는데 정말 어떻게해야될지모르겠어요.큰병원가기도무섭고 간호사를 앞으로계속 할 수 있을지 자신이없습니다..공무원준비도 생각해봤으나 이건정말 더 안될것같아요..저 어떻게해야될까요...일단 지금다니는병원에서 사직서철회는해주셨습니다 직업이 공무원인 남자친구가있고 결혼도 하고싶다고얘기하는데 제가 이상황에 결혼할수가없다생각하고 이상황이 시간이흐른다고나아질지도 모르겠어요

#대학졸업 #면접 #요양병원 #불안 #퇴사
바다요정맛쿠키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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