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로는 일해야한다 하는데 왜 몸이안따라줄까요 ....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일자리]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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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로는 일해야한다 하는데 왜 몸이안따라줄까요 ....
커피콩_레벨_아이콘길을찾는중
·24일 전
고민이에요 일자리알아보고 일해야하는데 힘이없어요 ... 집에만있으니 기운도없고 집자체가 방이있는구조도 아니라서 시끄럽구요 ...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 그저께도 남편생일이라서 밖에나가려고 집밖을 나왔는데 제가 이상해보이는지 ... 나이도한참어린고등학생쯤 보이는애들두명이 저를보고 비웃듯이 히히 그러니까 더 우울했어요 남편한테 말하니까 그건 나한테 한게아니라 둘이서 속닥거린거라고만 하는데 답답했어요 분명 두명이서 눈동자굴리면서 저를보는걸 봤는데 남편은 아니라고 우기고 정말 안좋았어요 요즘고등학생이나 20대같은애들은 정말 안좋아요 그나이되면 놀수도 있는나이인건 이해하지만 너무 선을 넘는애들도 있어서 너무 위험한거 같아요 세상이 썪어가고 있는걸까요 .?? 앞으로 어떻게 되려고 저러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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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24일 전
정말 힘든 상황이네요. 몸과 마음이 따로 노는 것 같아 답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주변의 시선이 신경 쓰일 때는 더욱 힘들죠. 하지만 당신의 소중한 감정과 생각은 정말 중요하답니다. 혹시 마음이 무겁고 힘들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당신의 소중한 하루가 조금 더 밝아지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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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간의자유
· 23일 전
타인이 비웃고 간다 생각이 들면 속상하고 불쾌하실거 같아요. 일단 구직상담은 챗지피티나 제미나이로 가볍게 고민 대화나누며 상담받아보시면서 정보얻어보시고 집밖에서 학생분들이 비웃는듯이 간거는 진짜 남편분 말대로 지내들끼리 별거아닌걸로 키득거릴걸수도 있다 생각해요. 그나이땐 별거 아닌걸로도 웃으니까요. 근데 진짜 비웃었다한들 움추려들게 아니라 담부터 그럼 마카님께서 지지않겠단 마음으로 눈에 딱 힘주시고 어쩔?ㅋ 이런 마음가짐으로 강하게 가야합니다. 어린애 눈치보고 휘둘리는거 아니에요. 그리고 집안에서 있고 하다봄 분위기나 옷이나 덜 꾸미게되고 우중충한 분위기, 약한분위기가 있을수 있는데 그럼 남을 쉽게 보는 타입들+어린친구들은 마카님생각대로 쉽게 보고 비웃을수도 있어요. 그러니 밖에 나가실땐 무장하고 나간다, 너네들 신경 1도 안쓴단 맘으로 그런 룩과 분위기를 먹고가시는게 좋아요. 이미 밖을 자주나가고 사회생활많이한 사람이면 자연스레 그 무장이 되어있는데 약해져있고 집안에 있을수록 그 감각을 잃어버릴수 있고 무엇보다 눈빛이나 행동이 불안정하고 약한게 분위기가 티날수 있어요. 그래서 그만큼 불안정하보 약해져있으니 타인에 반응에도 예민하게 쏜살같이 더 느끼고 타인중에도 예의없는 애들이 키득거리고 그럴수 있는데 마인드를 강하게 드세요. 뭐 어쩔? 니 얼굴이나 신경써~어디서 그냥! 이마인드로 강한 맘을 머고 가세요. 그럼 말로 전하지않아도 분위기가 다름 그런애들도 괜히 뭐라 키득도 안거리고 걍 가고 키득 거렸다가도 뭔가 느낌 쎄해서 조용해지고 갑니다. 기운,분위기란건 전해지는거거든요. 요즘 중고등학생들중 예의없는 친구들도 꽤 있고 대학생중에서도 꽤 있지만 지금 상황맛으로 선넘고 위험하다고 느끼시는건 그만큼 마카님이 약해져있어서 그런거라 생각해요. 그냥 불쾌해하고 뭐야?하고 넘길 일을 위험하다 세상이 썩고있다 어찌되려 저려나는 도가 지나치고요. 마카님이 맘 굳게 드시고 내 자신을 지키고 살아가면 되시는거지 한번 밖에 나갔다가 좀 예의없이 키득거린 남자애들때문에 너무 불안해하실 필요없고 그만큼 약해져있고 예민해져있고 주눅들어계신거니 강해지시고 그정도 일은 튕겨내실정도의 기개는 갖는게 좋지않을까싶어요. 사회생활도 하시고 일하시고 밖에 외출 자주 하시려면 내가 날 약하게 만들지않고 강한마음을 주입하셔야 좋으니까요. 타인 눈치보고 주눅들기보단말이죠. 큰일아니시니 기죽지 마시고 화이팅하시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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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찾는중 (글쓴이)
· 23일 전
제가 학창 시절 내내 왕따를 당했던 트라우마가 있다 보니 사람들의 시선이나 작은 행동에도 마음이 쉽게 흔들리곤 해요 얼마 전에도 길에서 20대로 보이는 이들이 서로 키득거리며 저를 쳐다보는데 그 순간 과거의 악몽이 덮치듯 떠올라 마음이 참 괴롭고 안좋았어요 ... ​그리고 직접 안 당해본 사람들은 몰라요 세상에는 선을 넘는 사람들이 너무 많고 자기중심적인 태도나 갑질 가스라이팅을 일삼는 이들을 만나다 보면 인간관계 자체에 깊은 회의감이 들어요 그런 사람들을 접할 때마다 세상이 썩어가는 게 아닌가 싶어 마음이 쓰립니다 ​전 직장에서도 말도 안 되는 갑질을 당했었구요 심지어 점심 먹는 것조차 가지고 윗사람들이 갑질을 하는데 옆에서 상황을 본 사람이 있다면 할 말을 잃었을 겁니다 속에서는 화가 치밀어 오르고 당장이라도 소리치고 싶었지만 당장 돈은 벌어야 하니 꾹 참을 수밖에 없었구요 ​그렇게 화를 꾹꾹 눌러 담으며 겨우 다니고 있었는데 또 다른 윗사람이 또 갑질을 해대더군요 참다못해 다른 상사분께 이러이러해서 저 분이 제게 갑질을 하신다 고 털어놓고 도움을 청했습니다. 그런데 돌아온 건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한 방관이었어요 그런 분위기 속에서 대체 어떻게 직장을 계속 다닐 수 있었겠어요... 결국 그만두게 되었고 퇴사 후 쉰 지 어느덧 1년이 다 되가고 있었구요 ​나한테 상처 준 이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잘 사는데 왜 당한 나만 이렇게 오랜 시간 괴로워하며 내가 왜 사나 싶은 생각까지 해야 하는지... 겪어본 사람만 아는 이 고통과 억울함에 마음이 참 많이 아파요 ... 그리고 가해자들은 피해자한테 미안하다 사과한마디도 없고 정말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한다는현실이 싫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