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개월 , 4개월 아들 둘을 미국에서 혼자 가정보육 중입니다. 하루종일 집에서 아이들을 돌보니 울음 비명 보챔 짜증 훈육의 연속입니다. 하루하루 정말 힘듷고 지쳐요. 근데 남편이 그런 힘듦을 전혀 이해해주지를 않습니다. 인생은 원래 힘든거고 어차피 시간은 지나가는거라 생각하며 버티라고만하네요… 마음둘곳이 없습니다. 육아도 힘들지만…뭔가 너무 힘들고 지치는 하루하루에 작은거 하나하느 예민해져가는 제 스스로가 너무 괴로운데 그런 저보고 그냥 그걸 피해의식 해버리는 남편에게 너무 서운하네요.. 육아보다 남편때문에 더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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