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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제가 이상한건가요?(위생, 냄새 집착)

안녕하세요 저는 저는 어렸을때부터 유난히 위생에 대한 집착이 심했었는데요. 음식을 먹을때 손에 묻는것을 극도로 싫어했고 음식이 손에 묻으면 먹는것을 그만두기도 했습니다 그런 저를 보고 사람들은 깨끗한척 한다, 재수 없다 라는 말을 하면서 저를 비난하곤 했습니다 요즘도 그런경향이 있긴하지만 전보다 많이 나아지긴 한것같습니다 요즘도 머리를 감을때 남들보다 샴푸펌핑을 더 많이 하는편이고(머리숱이 많은편이어서 그런것도 하지만 다른사람들이 펌핑을 세네번정도 한다치면 저는 여덟번이상은 꼭 하는편입니다)머리를 다 감고나서 말릴때 엄마가 베란다에서 김치를 꺼내오시면 머리에 김치냄새가 밸까봐 엄마한테 화를 내거나 감았던 머리를 다시 감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얘기하자면 저의 이런 행동 때문에 다른사람이 피해를 보는것같기도하고 저 또한 많이 불편한 상태입니다 위생과 냄새에 대해 유난히 집착이 심한 제가 이상한건가싶기도 하고 다른사람들이 제 행동에 대해 타박을 할때마다 제 스스로 많이 위축이 되기도 합니다. 이런 행동을 고치는 방법을 알고싶기도 하고 제가 진짜 이상한건지 의견을 들어보고 싶기도합니다 제 고민에 대해 도움이 되는 답변 많이 달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불안 #강박 #망상 #중독_집착 #스트레스 #트라우마
expert
위생에 대한 강박에 대하여
강박은 기본적으로 '불안'이라는 감정과 깊은 연관성이 있습니다. 내가 그것을 통제해야만 안정감을 느끼기 때문에 나의 불안을 잠식시키기 위해 강박적 행동을 통해 안정감을 느끼는 것이지요. 마카님의 경우는 위생이지만 누구에게는 음식, 누군가에게는 관계 등 강박 대상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납니다. 강박을 극복하기 위해 조금이나마 실천할 수 있는 첫단계는 강박사고와 강박행동 사이에 조금 텀을 두는 것입니다. 보통은 강박사고가 일어나면 바로 행동이 뒤따릅니다. '저것이 더럽다'면 바로 손을 씻는 행동이 뒤따라 오듯 이 두 관계 사이에 조금씩 시간을 늘려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번에 손을 안씻는 것을 목표로 두면 계속 실패의 경험을 반복할테니 우선 바로 손을 씻었다면 3분만 참고 씻어보기와 같이 아주 조금씩 시간을 늘려 성취의 경험을 반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금씩 행동을 바꾸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하루에 단 하나의 작은 변화를 시도하면서 자신을 칭찬해 보세요. 부정적인 것에 초점이 되기보다 자신의 긍정성에 초점을 맞추고 자신을 이해하고 지지하는 사람들과 대화를 통해 감정의 부담을 덜어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강지선 상담사
darkness4917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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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음식을 못 남기는 강박이 있어요

음식을 남기지 못 하겠어요 평소에도 자주 우울감과 무기력함을 느끼는 너무너무 괴로운 중딩입니다 평소에는 안 그러다가도 어느 순간 걱정이 많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면 제가 먹는 양보다 음식을 많이 퍼담아요. (이게 많은 건지 적은 건지의 개념이 잊혀짐) 그게 아니더라도 어쩌다가 평소보다 음식을 많이 했을 때 배불러도 남기질 못하겠어요. 토할 것 같고 배가 꽉 차서 스트레스 받고 식은땀 줄줄 흘리는데도 싱크대에 버리질 못하고 10분 동안 가만히 유튜브보면서 소화***고 한 젓가락 먹고를 반복해요. 방금도 그러다가 울면서 친구한테 연락했더니 버리라고 말해줘서 그제야 버렸습니다. 뭔가 버리고 앉자마자 속이 뚫리는 기분이고 제 머릿속에서 버리면 안된다는 생각들이 사라졌어요. 이거 혹시 저장이나 식이 강박인가요? 평소 확인 강박도 있고 개인적으로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 편이라 무서유ㅓ요. 어떻게 해야 괜찮아질까요 + 음식을 남기는 거에 죄책감을 가지는 건 아니에요 (ex. 빈곤한 사람들은 먹기 힘든걸 남긴다…) 그냥 저도 이유를 모르는데 물려도 배불러도 눈물나도 불안해서? 못 버리겠어요!!!!!! 혹시 이런 분 또 계실까욥…

#불안 #섭식 #스트레스 #강박 #우울 #식이강박 #저장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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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감정을 건강하게 처리하는 방식
마카님, 먼저 너무 힘든 상황에서도 용기를 내서 이야기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마카님이 적어주신 글을 보면 평소에는 안그러다 스트레스나 걱정이 많은 상황에서 음식을 못 버리신다고 하니 이는 분명 '불안'이라는 근원적인 감정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따라서 평소에 스트레스와 불안을 줄이기 위해 명상이나 휴식 시간을 정기적으로 가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음식을 적당량으로 조절하는 습관을 들이고, 자신의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이며 천천히 먹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가벼운 일기 쓰기나 감정 기록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정리해 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강지선 상담사
정신병타파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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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회피성 스마트폰 중독

스스로한테 화나거나, 후회되거나, 걱정되거나, 해야 할 일이 많을 때 습관적으로 전자기기 사용을 해요. 그냥 의미없는 유튜브 시청, 커뮤니티 눈팅, 온라인 아이쇼핑, 킬링타임용 게임 등등....물론 이런것들을 하면서 행복하지 않아요 그냥 아무생각없이 보다보면 머릿속을 맴도는 생각들이 잊어지니까 하게되는 거예요. 화면 넘어가는 거 계속 보면 어지럽고 스트레스받고 그만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 돼서 전자기기 붙잡고 몇 시간 보내고 몇 년 동안 이런 생활을 반복하고 있어요 회피성인 것 같은데 이러면 또 할 거 못하고 자책감 들고 실수 많아지는 등등의 악순환이 반복되니까 미치겠어요 이러는 제가 너무 싫고 앞으로가 너무 걱정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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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 감정을 처리하는 방식
불안을 낮추는 데 첫 번째로 필요한 태도는 불안을 없애거나 낮추는 것이 목표가 아닌 내가 가진 주변의 자원과 나의 장점에 초점화 하는 것입니다. 마카님 스스로에게 따뜻한 언어로 대해주세요. 내가 나 스스로에게 하는 말이 아무리 옳은 말이라도 그 말의 온도가 차가우면 내 스스로의 말도 듣고 싶어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매일 매일 거울을 보고 나의 장점과 긍정적인 부분을 찾아봐주려 노력해주세요. 또한 대인관계 있어서도 소진이 많이 되는 주변분들보다 긍정적이고 지지적인 친구분들과 시간을 보내 보시기 바랄께요. 더불어 큰 목표를 설정해서 반복되는 실패의 경험보다 바로 달성할 수 있는 작은 목표를 세워 반복된 작은 성취의 경험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로 눈에 보이는 설겆이, 책상정리, 옷 서랍 정리와 같은 일들 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 마지막으로 약간 강도 높고 숨이 가쁜 정도의 운동이 도움이 됩니다. 홀로 개인의 의지력으로 매일 운동을 나가시려 하기 보다 운동을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설정을 하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됩니다. 예를들어, 러닝이나 크로스핏의 크루들을 만들어 모두 함께 하는 환경들을 만드는 것이 효과적이에요. 전자기기 사용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는 알람을 설정해 일정 시간마다 쉬거나 다른 활동을 해보는 게 좋아요. 더불어 해야 할 일의 목록을 작성하고 작은 목표부터 차근차근 달성해 성취감을 느끼도록 해보세요. 마지막으로 하루 일정에 운동이나 산책 같은 리프레쉬 활동을 추가해 마음의 안정을 찾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강지선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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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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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핸드폰 중독에서 빠져나오고 싶어요.

전 요즘 핸드폰을 많이 보고있어요. 그래서 시력도 안좋아지고 집중력도 많이 떨어졌어요.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핸드폰을 안보면 불안하고 걱정이 많이 떠올라요. 그래서 계속 보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젠 '하지 말아야지' 라는 생각에도 계속 하고 있어요. 그래서 많은 앱도 깔아봤지만 다 효과가 없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핸드폰 중독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요?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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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중독에서 벗어나기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조금씩 줄여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첫째로,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관리하기 위해 타이머를 설정하거나 특정 앱을 사용해 시청시간을 제한해 보세요. ‘넌 얼마나 쓰니’와 같은 스마트폰 사용관리 및 중독을 예방하는 앱 잠금어플을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유튜브 시청 중간중간에는 짧은 휴식을 가지며 눈 운동을 하거나 멀리 있는 물체를 바라보아 눈의 피로를 줄여주세요. 둘째로, 주변인들에게 도움을 받아보세요. 예를 들어 하루에 30분을 설정해 둔 뒤, 휴대폰이 잠기면 부모님이나 친구 혹은 친한 지인의 도움으로 휴대폰과 마카님의 신체를 공간적으로 분리하시기 바랍니다. ‘어머니 이 휴대폰 이제 내일 아침까지 제가 가지지 못하게 어머니가 보관해주세요’와 같이 실질적으로 공간을 분리하시기 바랍니다. 셋째로, 뜻을 같이하는 친구들이나 온라인 상에 모임을 만들어 서로의 시간을 체크해주고 지지해 줍니다. 함께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시간 동안 공부는 얼마를 했는지, 운동은 하루에 얼마나 추가로 할 것인지 세부 계획을 세워 서로 공유하고 감시하는 역할을 동시에 합니다. 중독 정도가 심한 분들은 각종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한 집단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기도 합니다. 넷째로, 취미나 관심사를 찾아 영상 시청 외의 활동으로 시간을 분배하는 것도 유튜브 시청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마지막으로 내가 진정 불안하고 걱정하고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으로 최악의 시나리오를 머릿속이 아닌 적어보며 눈앞에 가시화 해보는 작업이 필요해요. 다 적고난 후 그일이 일어날 확률이나 그때의 대처방안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강지선 상담사
비공개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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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스마트폰 중독

안녕하세요 스마트폰 중독인지 의심이 갈 정도로 심하게 사용하는? 중1 여자에요. 일단 중독인된 핑계를 말 해보면 저는 어릴때부터 은따를 당하고 부모님은 또 맞벌이에다 밖에 나가서 노는걸 잘 허락해주지 않으셨어요. 그러다보니 할 것도 없고 심심한 저는 유튜브나 카톡(***)을 주로 했거든요? 외로움을 느껴도 좋아하는 사람, 연예인들의 활동? 같은걸 주로 찾아봤어요. 제가 좋아하는 스트리머 분이 계신데 전 그 분들 덕분에 힘들어도 자살을 하고 싶어도 자해를 하면서도 버티고 지금까지 살았어요. 아직은 중 1이라 그 분들을 보고싶은 만큼 보고 살 수 있거든요? 근데 중2가 되면 지금보다 더 힘들어진다니.. 만약 시간이 없어서 유일하게 행복하게 느끼는 걸 못하게되면 전 과연 버틸 수 있을까요..? 그리고 중독이라 부모님이 핸드폰을 사용 못하게 폰압 같을걸하시면 며칠도 버티기 힘들거 같은데 저는 영상이나 이런 사이트에서 대화하는 걸로 그나마 외로움을 달랠 수 있었는데 만약 이 정도의 행복도 느끼지 못한다면 전 살수나 있을까요... 미래의 저 성인의 제가 살아 있을지 너무 궁금하네요~..

#중독_집착 #충동_폭력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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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의존 및 중독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조금씩 줄여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첫째로,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관리하기 위해 타이머를 설정하거나 특정 앱을 사용해 시청시간을 제한해 보세요. ‘넌 얼마나 쓰니’와 같은 스마트폰 사용관리 및 중독을 예방하는 앱 잠금어플을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유튜브 시청 중간중간에는 짧은 휴식을 가지며 눈 운동을 하거나 멀리 있는 물체를 바라보아 눈의 피로를 줄여주세요. 둘째로, 주변인들에게 도움을 받아보세요. 예를 들어 하루에 30분을 설정해 둔 뒤, 휴대폰이 잠기면 부모님이나 친구 혹은 친한 지인의 도움으로 휴대폰과 마카님의 신체를 공간적으로 분리하시기 바랍니다. ‘어머니 이 휴대폰 이제 내일 아침까지 제가 가지지 못하게 어머니가 보관해주세요’와 같이 실질적으로 공간을 분리하시기 바랍니다. 셋째로, 뜻을 같이하는 친구들이나 온라인 상에 모임을 만들어 서로의 시간을 체크해주고 지지해 줍니다. 함께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시간 동안 공부는 얼마를 했는지, 운동은 하루에 얼마나 추가로 할 것인지 세부 계획을 세워 서로 공유하고 감시하는 역할을 동시에 합니다. 중독 정도가 심한 분들은 각종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한 집단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취미나 관심사를 찾아 영상 시청 외의 활동으로 시간을 분배하는 것도 유튜브 시청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강지선 상담사
웃어넘기고싶다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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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이것 좀 그만하고 싶어요

제가 요즘 유튜브에 빠졌는데 재밌어서 시작했는데 하루에 5번 확인하고 안되면 짜증내고 화내고 10분에 한번씩은 확인해야 할것 같고 일일이 체크하고 그런게 안하고 싶은데 자꾸 하게 되요 그리고 핸드폰이랑 잠시 떨어져 있으면 뭔가 자꾸 망상이 되요 그리고 꿈이 계속 바뀌고 이래도 괜찮은지 모르겠고 중독 같은데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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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중독에서 벗어나기
유튜브 사용 시간을 줄이는 명확한 규칙을 정하고, 스스로 지키려고 노력해보세요. 첫째로, 유튜브 시청 시간을 관리하기 위해 타이머를 설정하거나 특정 앱을 사용해 시청시간을 제한해 보세요. ‘넌 얼마나 쓰니’와 같은 스마트폰 사용관리 및 중독을 예방하는 앱 잠금어플을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시청 중간중간에는 짧은 휴식을 가지며 눈 운동을 하거나 멀리 있는 물체를 바라보아 눈의 피로를 줄여주세요. 둘째로, 주변인들에게 도움을 받아보세요. 예를 들어 하루에 30분을 설정해 둔 뒤, 휴대폰이 잠기면 부모님이나 친구 혹은 친한 지인의 도움으로 휴대폰과 마카님의 신체를 공간적으로 분리하시기 바랍니다. ‘어머니 이 휴대폰 이제 내일 아침까지 제가 가지지 못하게 어머니가 보관해주세요’와 같이 실질적으로 공간을 분리하시기 바랍니다. 셋째로, 뜻을 같이하는 친구들이나 온라인 상에 모임을 만들어 서로의 시간을 체크해주고 지지해 줍니다. 함께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시간 동안 공부는 얼마를 했는지, 운동은 하루에 얼마나 추가로 할 것인지 세부 계획을 세워 서로 공유하고 감시하는 역할을 동시에 합니다. 중독 정도가 심한 분들은 각종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한 집단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취미나 관심사를 찾아 영상 시청 외의 활동으로 시간을 분배하는 것도 유튜브 시청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강지선 상담사
가연이입니다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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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핸드폰 중독

폰에 중독된 것 같아요 고등학생이어서 공부를 제대로 해야되는데 시험이 코앞에 다가올 때까지도 마음은 불안해서 미칠 것 같은데 폰을 붙잡고 놓을 수가 없어요. 밤에도 하루도 빠짐없이 자기전에 누워서 폰을 보는데 그러느라 잠을 거의 세네시간밖에 못자서 다음날 학교에서 졸고 하는 게 중학교 때부터 버릇이 돼서 아직도 멈추지를 못하겠어요. 매일 멈춰야 된다 생각은 하는데 몸이 안따라줘요. 진지하게 폴더폰이나 2g폰으로 바꿀까 생각도 해봤지만 나중에 감당을 못할 것 같아서 엄두를 못내겠어요. 완전히 끊진 못하겠지만 성적을 위해서라도 사용시간을 줄이는 방법 없을까요..너무 힘들어요

#중독_집착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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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중독 현상에서 벗어나기
마카님의 스마트폰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해 제시하고 싶은 해결 방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래 방법들이 무척이나 뻔해 보이고 쉬워 보여도 실천은 다른 문제입니다. 첫째는, ‘넌 얼마나 쓰니’와 같은 스마트폰 사용관리 및 중독을 예방하는 앱 잠금어플을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간은 환경설정에 의해 얼마든지 변화할 수 있는 동물입니다. 나의 의지력을 탓하지 말고 환경설정이 먼저입니다. 먼저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하루에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을 설정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반드시 실천이 가능한 목표를 1차적으로 세우는 것입니다. 하루에 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15시간 씩 사용하던 사람이 하루 아침에 1-2시간으로 사용시간을 줄일 수는 없습니다. 계획을 1주일 혹은 3일 더 나아가 하루 단위로 세분화 한 뒤, 현실적으로 꼭 실현 가능한 목표 시간을 처음에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후, 설정한 목표시간이 초과되면 휴대폰이 잠기게끔 해 둡니다. 이후, 둘째는 주변인들에게 도움을 받습니다. 내가 세운 목표를 주변에 가족들과 친구 및 지인들에게 공유한 뒤 어느 정도의 습관이 형성되기까지 도움을 요청합니다. 예를 들어 하루에 5시간을 설정해 둔 뒤, 휴대폰이 잠기면 부모님이나 친구 혹은 친한 지인의 도움으로 휴대폰과 마카님의 신체를 공간적으로 분리하시기 바랍니다. ‘어머니 이 휴대폰 이제 내일 아침까지 제가 가지지 못하게 어머니가 보관해주세요’와 같이 실질적으로 공간을 분리하시기 바랍니다. 셋째로, 뜻을 같이하는 친구들이나 온라인 상에 모임을 만들어 서로의 시간을 체크해주고 지지해 줍니다. 함께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시간 동안 공부는 얼마를 했는지, 운동은 하루에 얼마나 추가로 할 것인지 세부 계획을 세워 서로 공유하고 감시하는 역할을 동시에 합니다. 중독 정도가 심한 분들은 각종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한 집단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기도 합니다. 요즘은 청소년 분들을 위한 이런 프로그램이 활성화되어 있어 지역사회에 도움을 충분히 받으실 수 있습니다. 혹은 이곳 마인드카페 상담사 분들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요. 넷째로, 작은 성취를 경험하게 해주세요. 마카님의 사연을 보면 공부하는 습관을 만들고자 하셨는데 어떤 습관을 뇌에 각인시키기 위해서는 최소 21일의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그만큼 좋은 습관은 하루아침에 달성 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큰 목표를 위해서는 아주 작은 성취를 밟고 올라서는 것이 중요합니다. 작은 성취는 지금 당장 성취할 수 있는 것부터, 오늘 내에 달성할 수 있는 것, 혹은 이번 주 내로 실현 가능한 것까지 다양합니다. 내 책상정리나 아침에 일어나 이불개기와 같이 바로 실천이 가능한 것들부터 변화가 시작됩니다. 취득하기 쉬운 자격증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이겠죠. 마지막으로 스스로에게 즉각적인 보상과 처벌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 하루 목표한 시간만큼 스마트폰을 멀리한 뒤 생활하셨다면 스스로에게 즉각적인 보상을 주는 겁니다. 다음 번은 3일, 그 다음번은 1주일, 이렇게 기간을 늘려가시면 됩니다. 보상은 물질적인 것일 수도 있고 정서적인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도 처음 목표를 세울 때 매우 구체적으로 세우시기 바랍니다. 또한 오늘 하루 실패했을 경우, 몸을 움직이게 하는 운동으로 처벌을 택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집 앞 공원 3바퀴 뛰기, 근력 운동 15분간하기와 같이 몸을 움직이는 것이 매우 좋은 방법입니다.
강지선 상담사
hp1exe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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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3년전으로돌아가고싶어요

길게글을적으니까 등록이안되서 다시적어요.저는 46세여자입니다.도박에 도짜도몰랐던제가 3년전 지인이 동행복권에서하는거라고 나라에서하는거라고 인터넷도박을가르쳐줬어요.지금에와서생각하면 제가 정말멍청했어요.저는 7년전에 우울증진단을받아 약을 계속먹고있는데 도박을하고나서부터 공황장애까지와서 공황발작도 자주오고 돈도 3억이라는돈을잃고 빚더미에앉아 자살시도도 3번이나했고 성격도 이상하게 바뀌고난폭해지고 짜증과분노가 가득한사람으로변했어요 얼마전에도 가위로 제 목을찌르려고했는데 남친이 말리는과정에서 오른손바닥 손가락3개가 찢어져 손을 꼬맸습니다.저는 제 자신이너무싫고 저도 저를 믿을수없어요.정신차리려고노력도하고 열심히살고싶어 일도열심히했었는데 돈만생기면 다시하고있는 제모습이 소름끼치게싫습니다 제가다니는 정신과원장님이 입원치료를권하셨는데 전 지금 매일 죽고싶은생각뿐입니다 3년전 밝고명량하고 뭐든열심히하며살았던 저로돌아가고싶은데 돌***수있을까요? 그러기엔 너무 많은게 엉망이고 제 몸도 맘도 엉망이되었어요.살고싶은데 요즘경기도안좋고 다시 일해서 언제 빚을 다 갚아야할지또 도박을해서한탕에유혹에 넘어가진않을지 모든게두려워요 죽는것만이답일까요? 다시 다 되돌리기엔 제가너무 멀리온것만같아요

#도박중독 #강박증 #충동 #약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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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에 대한 생각과 결과를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마카님, 지금의 상황이 어렵고 힘들어도 과거의 밝고 열정적이었던 자신을 되찾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그 마음이 희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에 대한 믿음을 조금씩 회복하면서 작은 성취를 이루며 점차 자신감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해요. 또한, 지금의 어려움을 혼자 해결하려 하지 말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과의 대화를 통해 마음을 나누고 서로 응원하며 힘을 나누는 것이 중요해요. 작은 성취를 통해서 도박이 주는 환상이 아니라 손에 잡히는 작은 것부터 얻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심리 상담과 약물치료도 병행하는 과정을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도박 중독 모임이나 회복센터의 도움과 연대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재규 상담사
달래야사랑해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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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이 행동도 자해인가요?

저는 작년에 위,십이지장궤양이 있어서 입원치료를 오래했어요 그 뒤로 위가 약해요 평소 스트레스받을땐 매운거 먹고 풀었거든요 근데 요즘은 스트레스 풀겸 위를 아작내고싶은마음에 일부러 매운거, 태운거를 만들어 먹거든요.. 이 행동도 자해행동일까요?

#스트레스 #섭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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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괴롭히는 마음들을 하나씩 마주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마카님이 하고 있는 행동은 자기 자신에게 의도적으로 상처를 입히는 등의 위험한 행동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자해 행동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마카님이 경험하고 있는 스트레스가 결코 적지 않은 수준으로 보이며, 강렬한 자극을 주지 않고서는 스스로의 스트레스로부터 주의를 돌리시기가 어려우신 것은 아닐까 추측이 돼요. 매운 음식을 먹는 것 이외에, 마카님은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소하고 계시나요? 이러한 패턴이 반복될수록 건강 상태가 악화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점점 더 스트레스로부터 잘 대처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저하될 수 있고 문제해결능력 또한 줄어들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로부터 회피하는 모습을 점차 줄여나가며, 마카님의 스트레스를 마주하는 것이 필요해요. 어떤 스트레스가 마카님을 가장 괴롭히고 있나요? 그 스트레스를 먹는 걸로 풀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지금의 힘든 마음을 다른 사람들에게 털어놓고 계시나요? 몸이 망가질 정도로 맵고, 탄 음식을 먹는 것 이외에도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은 많이 있습니다. 어떤 배경으로 매운 음식을 통해서 스트레스를 풀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매운 음식을 먹는 것은 스트레스로부터 주의를 돌릴 수 있도록 도와줄 순 있겠지만 해소하는 데에는 도움을 주진 못할 것 같아요. 명상, 운동, 일기쓰기, 취미활동, 친구들과의 수다 등등.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꼭 거창한 것을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스스로에게 계속해서 상처를 내기보다는 조금 더 건강한 방법으로 지금의 스트레스를 관리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정광희 상담사
gloomjiwoo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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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머리 뽑는 습관

16살 여학생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2학년 쯤 부터 머리를 뽑기 시작했어요. 머리를 뾱 하고 뽑고 뿌리를 떼어낸 후에 머리카락을 손톱으로 동글동글 마는 행동이 너무 재밌더라고요. 수업하다가 정신차리고 바닥을 보면 동그랗게 말린 머리카락이 수없이 버려져있었어요. 집에서도 그 머리카락을 소파 뒤로 넣었다가 엄마께서 우연히 발견하셔서 정말 크게 혼났었어요. 그 이후로 안 그러다가 작년부터 또 심해지기 시작했어요. 스터디카페에서 공부하다가 정신차리고 바닥을 보면 머리카락이 한웅큼씩 뽑혀있어요. 이제 머리카락을 동글동글 말지는 않고 뿌리만 떼어내요. 머리 숱이 많았는데 정수리쪽이 비기 시작했어요.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저도 모르게 머리카락에 손아 가있어요. 그만둘 수 없을까요?

#불안 #중독_집착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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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을 계속 뽑으시나요?
1. 자기 감찰로 발모 전 후의 상황 알기 본인이 무슨 행동을 하는지에 대해 더 잘 알고 발모라는 문제 행동을 유발하는 상황 파악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24시간이면 24시간동안 뽑지 않고 특정 상황에서 뽑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무언가에 집중이 안되는 상황, 무료함을 느끼는 상황이 글에 적혀있네요. 혹시 그 상황 전후 또는 그 상황에서 내가 발모를 하지 않았을 때 느끼는 감정이나 생각이 있을까요? 한번 되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만약에 혼자있을 때 그런 행동을 한다면 혼자있지 않는 상황을 주로 만들어보세요. 2. 발모 행위에 대한 대체전략 만들기 발모를 할 수있는 상황에 쳐안다면 앉아있을 때, 손을 깍지 끼고 앉아있기, 머리카락을 뽑는 행위를 하기 전에 주먹 쥐기, 발모 행위 대신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손작업 하기(예; 뜨개질같이 만드는 활동)
권경혜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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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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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우울증에 걸리면 신체적으로도 아프나요

우울증에 걸린 이후로 몸이 더 안좋아지고 잔병치레가 더 늘어났어요 매일매일 아프고 열나고 기침 하는데 코로나나 독감은 아니고 걍 몸살이래요..이거 우울증 때문도 있나여?

expert
심리적인 어려움은 일상생활을 건강하게 유지하지 못하도록 만들며, 이는 다양한 질병들에 취약해지도록 만드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개인의 부정적인 감정이나 스트레스는 직접적으로 몸살이나 기침, 열이 나도록 만들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반복되는 스트레스는 개인의 면역력을 저하시키며 감기를 비롯한 다양한 질병에 더욱 취약해질 수 있습니다. 우울증에 걸린 이후로 잔병치레를 많이 하는 것을 100% 심리적인 문제로 연결시킬 수는 없지만, 우울증으로 신체활동이 줄어들고 무기력해지며 평소보다 더 많은 부정적인 생각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마카님의 심리적인 어려움을 해결하는 것이 중요해요. 필시 우울증에 걸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과거의 부정적인 경험이나 상처 때문일 수도 있고, 갑자기 생겨난 스트레스 상황 때문일 수도 있고, 혹은 비관주의적인 생각이나 부정적인 삶에 대한 태도 등등. 무엇이 마카님으로 하여금 우울하게 만드는지 마음을 들여다 보면서 심리적인 어려움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나의 어려움들을 하나씩 해결하고 스트레스를 적절하게 관리할 수 있다면, 기본적인 일상생활(식사, 수면, 학업 등)이 이전보다 더욱 건강하게 잘 이뤄질 수 있을 것이고, 건강한 생활은 질병으로부터 마카님을 지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거예요.
정광희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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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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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자해 안들키는 법

제가 최근에 또 자해를 하게됐는데 소독도 안하고 약도 안바르고 그냥 무조건 가릴려고 하는데 지금은 쿨링시트? 그걸로 가려놨는데 엄마가 눈치를 챘는지 자꾸 땔려고 해요. 이거 말고도 밴드를 붙이고 모기라고 하거나 붕대를 감고 아토피 때문에 감았다 이랬었는데 너무 오래써서 들킬거 같거든요. 자해 안들키는 법이랑 자해를 했을때 대처 방법, 자해충돌이 올때 자해를 하지않는 방법이 있을까요?

#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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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해 이외에 마음을 진정시킬 수 있는 다른 대안을 찾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① 먼저, 자해 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이해가 필요하겠습니다. 자해 충동을 다스리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어떤 마음이 자해 충동을 일으키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자해하고싶은 충동이 올라올 때, 내가 어떤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를 한 번 천천히 점검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자해와 관련된 생각이나 감정은 무엇이고, 당시의 어떤 부분이 나에게 스트레스로 다가왔는지를 직접적으로 표현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겁니다. ② 외면하고 있는 불편한 마음을 마주하는 것이 필요해요. 사연에서는 어떤 어려움으로 인해 자해를 또 하게 되었는지는 나와있지 않지만, 필, 이렇게 자해를 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과거에 상처를 받았던 경험 때문일 수도 있고, 혹은 해야 하는 일에 대한 부담감이나 두려움 때문일 수도 있고, 아니면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싶거나 복수하고 싶은 마음 때문일 수도 있겠지요. 자해 행위를 통해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을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마주하며 내가 힘들었다는 것을 인정해주고, 힘든 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버텨온 자기 자신을 격려해주고 위로해주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③ 자해하는 것 이외에 대안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정적인 감정이 느껴질 때 자해를 하는 것 이외에도 다양한 방법들이 있습니다. 그동안에는 자해를 통해 시원함과 해소되는 느낌을 받으셨다면, 다른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필요해요. 꼭 특별한 활동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운동, 음악, 취미활동, 그림그리기 등등. 나에게 즐거움이나 편안함을 가져다 주는 활동을 찾아 부정적인 감정이 올라올 때 이를 수행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정광희 상담사
친구하나없는찌질이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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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씻기 집착

3년 전 쯤부터 시작되었는데, 하루에 손을 20-30번 정도 씻는것 같습니다. 핸드폰을 만지다가 눈을 비비거나 얼굴 주변에 갖다대는건 생각하기도 어렵고, 배개에도 항상 새 수건을 대고 잡니다. 그리고 공중화장실에 갔을때는 문을 발로 밀거나 다른 사람이 나갈때 같이 나갑니다. 그리고 엘레베이터를 누를때 원래는 폰으로 눌렀지만, 이젠 폰도 오염되고 있는것 같아 손으로 누르고 손가락 위치를 기억했다가 화장실이 보이자마자 빡빡 씻어냅니다. 이러다보니 손이 다 트고 빨갛게 올라오고 가렵네요. 다 헐고 벗겨져서 연고를 발라도 효과가 일시적이예요. 연고를 통해 치유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이런 강박 행태를 어떻게 극복할지 모르겠습니다..

#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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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이제는 강박에서 한발 짝 물러나 보세요.
인지치료의 방법으로 마카님의 어려움을 도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생각을 한번 들여다 보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나의 생각으로부터 거리를 두거나 다양한 측면들을 살펴보고 치료의 과정에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가 어떤 것을 만지고 나서 균이 내 몸으로 퍼져서 병에 걸릴 것이다 라는 생각을 가지셨다면 이 생각을 한 번 들여다 볼 필요가 있습니다. 과연 진짜 내가 이것을 만져서 병에 걸릴 확률이 얼마나 될것인가? 혹은 그 병이라는 것이 얼마나 끔찍할 것인가? 라고 생각해보는 것입니다. 병이퍼지고, 다른 사람에게도 퍼트릴 거라는 과장된 걱정은 사실 규정된 적도 없을 정도이고, 사실이 아닙니다. 그리고 병이 퍼졌을 때 과연 치료하지 못할 만한 병인지도 고민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걱정하는 것이 끔찍한 일인지에 대해서 결과에 대해 고민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박지혜 A 상담사
hingguuu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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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이 갑자기 위가 아픔

언제부터인가 위가 너무 안 좋아서 내시경을 했는데 위염이 심하다면서 왕따라도 당했냐고 해요 잘 나아지지 않아서 계속 병원에 가면 의사쌤이 무슨 고민있냐고 걱정하는데 고민은 없어요 스트레스랑 위가 안 좋은 거랑 상관관계가 큰것 같아요. 실제로 저는 누구랑 싸우면 바로 체하고 속이 안 좋아지거든요. 그렇게 며칠 고생해요. 그래서 정신과를 가봤는데 병까진 아니지만 굳이 진단하자면 조울증인 것 같대요. 화가 많은것 같다네요. 주위에서는 저를 온화하다고 평가하지만 실제론 속에 화를 쌓아두는 것 같아요 문제는 저도 이걸 자각을 못해요. 저도 제가 고민없고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불현듯 몸 상태가 아주 나빠질 때가 달에 한번은 있어요. 정신과에서는 다 그게 정신병 때문이라고 하죠. 실제로 거기서 받은 약을 먹으면 좀 나아요. 그래서 의사가 이제 다 나은 것 같다!해서 끊으면 다시 악화돼요. 의사는 제 병이 심하지 않다고 말하는데 저는 너무 괴로워요. 그런 거 보면 제 의지가 부족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건강에 관한 얘기만 적었긴한데 심리적으로도 주기적으로 힘들어져요. 죽고 싶다는 생각도 하고, 가족들한테 자꾸 짜증내고... 제가 너무 민폐덩어리에 구제불능 같아요. 세상에 나보다 힘든 사람들도 많을텐데 왜 나는 이 정도에 힘들어하는지 한심해요. 자존감이 주기적으로 오르락내리락하니 저도 저를 알 수가 없어요 글이 너무 두서가 없어서 죄송합니다ㅜㅜ 그래서 제가 고민인 것은, 제 의지와 상관없이 건강과 기분이 극단적으로 왔다갔다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일상생활이 잘 되지 않아요. 지금 시험기간인데 아파서 더 우울하네요......

#신체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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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게 친절한 태도를 보이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① 자책하는 것을 멈추고 스스로를 격려해주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적절한 자기반성은 자신을 성찰하는 데 도움을 주지만, 지나친 자기비판은 오히려 마카님을 더욱 힘들게 만들 수 있습니다. 마카님은 나약한 사람이 아니에요. 누구나 감기에 걸릴 수 있듯이, 누구나 정신질환에 걸릴 수 있습니다. 부정적인 부분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에서 벗어나, 그동안 힘든 마음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노력해온 자기 자신을 지지해주고 격려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② 대인관계에서 어떤 문제가 마카님을 괴롭히는지를 자세히 들여다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누군가와 싸울 때마다 속이 안 좋아지고 체한다는 것은, 그만큼 관계에서의 갈등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적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카님께서는 관계에서 주로 어떤 문제로 사람들과 갈등을 겪는 건가요? 편안한 대인관계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갈등의 원인이 되는 지점을 찾아 해결하려 노력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③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방법들을 찾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신체화 증상을 보이는 분들은 종종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하지 않으며 꾹꾹 참는 모습을 보이고는 합니다. 평소 마카님은 우울과 불안감이 올라올 때, 이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고 계시나요? 지금 겪는 스트레스를 이야기할 수 있는 대상이 있으신가요? 나를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을 찾아 지금의 힘든 마음을 충분히 털어놓아 보셨으면 좋겠어요. 주위에 그런 사람이 없다고 느껴진다면, 이렇게 온라인에서 털어놓아도 좋습니다. 힘든 마음을 혼자서만 끌어안고 계셨다면, 이를 표현해보며 힘든 마음을 해소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또한, 내 부정인 감정을 적절하게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이를 꾸준히 실천해보는 것이 도움될 수 있을 거예요. 명상, 운동, 일기, 취미활동 등등. 내가 즐거움이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활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정광희 상담사
촉촉한촉호칩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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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어떻게 해야할까요ㅠ 급합니다ㅠ

제가 올초부터 신경성위염에 잘걸렸었는데 괜찮아졌다 아팠다를 반복하다가 7일전부터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건지 지금까지 하루종일 호흡이 안되는것같고 죽을것같고 구역감이 너무 심하게 들고 복통이 있고 어지러운감이 있고 쓰러질것같고 가슴조이는통증과 답답한 이 증상들이 하루종일 심해서 식사도 잠도 원활하게 할 수 가없습니다 이 증상이 생기고 3일뒤 내과에 방문해 신경성위염,역류성식도염이라고 의사에게 듣고 주사도 2대 맞고 지금까지 약을 먹고있는데 전혀 좋아지지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성격이 예민하고 매사에 걱정을 많이 하는편인데 증상이 좋아지지않으니 이러다 죽는거아닐까라는 불안,하루종일 응급실로 실려가는 생각이 드는것같고 약이 잘듣지않으니 어느병원을 가도 낫지 않을것같은 불안감,먹는게 힘들다보니 거식증같은것도 올까봐 불안에 떨고 폐쇄병동갈까봐 불안에 떱니다ㅠ 하루종일 불안해하고 초조해하는것같습니다 이런증상을 부모님께 계속 얘기하니 제 불안이 병을 키우는거라고 말씀하시면서 많이 속상해하시고 답답해하시는데 저도 7일내내 이러니 어떡해야할지 잘모르겠습니다 제가 너무 유별난것같기도 하고 어떡하면 좋을까요...?

#복통 #힘들다 #불안 #호흡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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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대한 염려에서 벗어나 내가 무엇으로부터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를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첫째, 신체적인 증상이 발현될 때, 이전과 무엇이 달라져서 내가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는 건지를 점검하는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마카님께서는 7일 전부터 하루종일 호흡이 안 되고 죽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적어주셨어요. 7일 전에 무슨 일이 있으셨던 걸까요? 신체 증상에 대한 걱정과 염려에서 잠시 벗어나, 내가 어떤 스트레스로 인해 이렇게 몸이 아픈지를 차분하게 살펴보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무엇이 그토록 마카님에게 강한 스트레스를 유발했을까요? 대인관계? 가족? 혹은 진로? 둘째, 마카님께서 보이고 있는 걱정이 현실적인지를 차분하게 돌이켜 생각해 보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높은 불안감을 지니신 분들은 자그마한 사안에도 최악의 상황을 떠올리는 모습을 보이고는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걱정은 현실과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예요. 내 몸에서 일어나는 신체 증상에 대해 주의를 기울이는 것은 좋으나, 이것을 지나치게 과장하여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면, 지금 내가 보이고 있는 생각이 현실적인지를 점검하여 불안함으로부터 빠져나오는 것이 중요해요. 셋째, 불안한 감정이 올라올 때 적절히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사람은 스트레스를 겪어도 이를 적절히 해소해낼 수 있다면, 부정적인 감정을 경험하더라도 충분히 이겨낼 수 있습니다. 평소 마카님께서는 불안감이 올라올 때, 어떻게 대처하고 계시나요? 걷잡을 수 없는 걱정에 휩싸여 불안감을 키우고 계시다면, 조금은 다른 대처를 보이시는 것이 마카님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걱정이 계속 올라올 때 주의를 전환해 본다거나, 명상과 같이 몸과 마음이 편해질 수 있는 활동을 해본다거나, 혹은 시간을 정해놓고 그 시간만 걱정을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정광희 상담사
극복하고이겨내자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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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이것도 자해인가요

불안할때마다 입술 뜯는게 습관이라서 이제는 안 하면 못 견디겠고 피 나고 딱지생기고 하는데 이건 그냥 나쁜습관정도인가요 자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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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마음을 자세히 들여다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첫째, 자신의 입술 물어뜯는 행동을 객관적으로 관찰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마카님께서는 하루에 입술 물어뜯는 행동을 얼마나 하시나요? 그리고 어떤 불안감이 느껴질 때 이와 같은 행동을 보이시나요? 객관적으로 자신의 모습을 파악하며, 어떤 상황에서 입술을 더 자주 물어뜬는지를 한 번 점검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둘째, 마카님께서 경험하고 있는 불안감의 정체를 보다 자세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사람마다 불안감을 경험하는 주제는 다를 수 있습니다. 대인관계, 가족, 금전, 진로, 학업, 연인관계 등등. 마카님께서는 주로 어떤 상황에서 불안감을 경험하시나요? 평소에 자주 하시는 걱정은 무엇인가요? 구체적인 사연이 적혀있지 않아 추측하기 어렵지만, 입술 물어뜯는 행동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내가 경험하는 불안감의 정체를 조금 더 자세히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마카님으로 하여금 입술을 깨물지 않으면 견디지 못하도록 괴롭히고 있는 스트레스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알아차리고, 어떤 이유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를 한 번 점검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셋째, 불안한 마음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다른 행동을 찾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입술을 물어뜯는 것만이 불안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아닙니다. 나 자신에게 상처를 주는 방법 이외에도 우리는 충분히 불안한 감정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어요. 주의를 다른 곳으로 돌려본다던가, 내가 하고 있는 일에 집중해 본다던가, 혹은 즐거움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활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입술을 물어뜯지 못하도록 강제하는 활동이라면 더더욱 효과적일 수 있겠지요.
정광희 상담사
태용가리치킨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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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작은 습관

그 사람들은 불안 하거나 떨리때 혹은 그냥 습관적으로 손톱을 꺄물거나 먹자나여.. 저도 그 습관이 있는데 손톱을 피 날땨까지 물어뜯고 가끔은 먹어여(?) 그리고 그에 있는 살 있자나요 그 살도 피날때까지 물어뜯어서 항상 손은 피바다입니다..저 ***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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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떤 상황에서 불안감을 많이 느끼고 손톱을 물어뜯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첫째, 자기관찰을 통해 피부 내가 얼마나 손톱을 물어뜯는지 객관적으로 파악하며, 손톱을 물어뜯을 때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사람마다 불안감을 경험하는 주제는 다를 수 있습니다. 마카님께서는 주로 어떤 상황에서 불안감을 느끼고 떨림을 느끼시는 걸까요? 그리고 그러한 불안감과 떨림이 느낄 때 마카님께서는 어떻게 대처하고 계시나요? 스스로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내가 어떤 불안을 느낄 때 손톱을 더 심하게 물어뜯는지를 확인해 보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둘째, 습관반전 훈련을 통해 손톱을 물어뜯고 싶은 충동이 일어날 때는 다른 행동을 하는 것을 연습해 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예를 들어, 다른 하나에 깊이 몰입할 수 있는 활동을 해본다거나, 혹은 손을 바삐 움직일 수 있는 활동도 괜찮아요. 손톱을 물어뜯는 행동과 동시에 할 수 없는 다른 행동을 하면서, 손톱을 물어뜯는 횟수를 줄여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셋째, 이러한 행동은 주로 혼자 있을 때 나타날 것으로 추측되므로, 다른 사람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만약, 거울 앞에 있을 때 이러한 행동이 자주 나타난다면, 거울을 없애보거나 가려보는 것도 좋아요. 손톱을 물어뜯고자 하는 충동을 느낄 때 이 행동을 하지 않을수록, 점점 물어뜯고자 하는 충동은 약해질 수 있을 겁니다.
정광희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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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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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곧 죽을 몸이 되어가요.

안녕하세요. 기능성 소화불량을 달고 사는 21살 여성입니다. 저는 음식을 과식하거나, 기름지고, 맵게 먹는 식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원래도 약한 위장이 점점 망해가는 기분도 듭니다. 직장 연차 내고 한두달에 한번씩 위장염 때문에 입원도 많이 했습니다. 위내시경 해보면 위축성위염, 역류성식도염 외엔 괜찮고, 대장내시경은 이상이 없고,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스트레스성일 확률이 크다는데, 그래서 정신과 약도 복용중입니다. 새로 바꾼 약이 안 맞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요근래 계속 뭘 먹고싶지도 않고, 토할것 같은 느낌 ( 구역감)이 계속 들고 살이 조금씩 빠지는거 같습니다. 알수없는 복통도 있고, 옆구리도 아픕니다. 얼굴과 몸 등 열감도 계속 느껴지고, 두통도 심하게 옵니다. 그리고 제일 심각한것은 단순히 피곤함이 아니라 서있는데도 눈이 감길 만큼의 피로감이 생겼습니다. 뭐 때문인지 모르겠어서 어디 병원, 어느과를 가야할지도 모르겠어요. 이러다 죽는거 아닐까 싶고, 앞이 캄캄하며 어지럽고 식은땀 나는 느낌이 들때마다 정말 차라리 누가 날 죽여줬으면 좋겠다 싶은 마음도 생길 정도입니다. 안아프고 건강하게 살고싶어요.

#신체증상 #건강악화 #병 #신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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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께서 고민이 되는 스트레스의 내용을 자세하게 들여다 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첫째, 내가 어떤 것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를 점검해 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마카님께서는 주로 어떤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받으시는 걸까요? 몸에서 나타나는 증상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현재 무엇이 불만족스러워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아요. 대인관계 때문일 수도 있고, 가족 문제 때문일 수도 있고, 혹은 진로 문제 때문일 수도 있겠지요. 현재 마카님에게 가장 고민이 되고 스트레스로 다가오는 요인은 무엇인지 한 번 점검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둘째, 적절하게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평소 마카님께서는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소하시나요? 스트레스로 인해 몸으로 증상이 표출되는 분들의 공통점은 평소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하지 않은 채 꾹 참으면서 지내는 특징이 있습니다. 마카님을 괴롭히는 스트레스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지금의 힘듦에 대해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지가 걱정이 되네요. 마카님의 부정적인 감정을 표출하여 자신의 스트레스를 적절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셋째, 자신의 신체 건강을 돌보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마카님께서는 과식하고, 기름지고, 맵게 먹는 걸 좋아한다고 적어주셨어요. 이는 아마 마카님만의 스트레스 해소 수단으로 보여지는데, 이와 같은 스트레스 해소는 오히려 마카님의 건강을 악화시키며 소화를 더욱 방해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잘 자고, 잘 먹고, 잘 움직이는 것부터 시작해서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뿐만 아니라 나의 신체적 건강 역시 잘 돌보는 것이 필요할 것 같아요. 평소에 잠은 얼마나 주무시나요? 그리고 운동은 어떻게 하고 계실까요? 나아지기 위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새롭게 무엇을 하는 것보다는 나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악화시키는 것들을 하나씩 줄여나가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정광희 상담사
hellohowareyou1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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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앞에만 있으라고....

남자친구와 조그마한가게를같이하고있습니다 이제 4년차된 커플입니다 저는워낙 낙천적이고 자유분방한성격인데 가게를하기전에 남자친구가 오히려 저에게 누구를만나는지 뭘 먹는지 무슨얘기를 하는지 꼬치꼬치 물어봐서 짜증을 많이냈습니다 남자친구는 누구를만나던 뭘먹던 사진으로 보고하는 스타일이였거든요 그래서 저도 그렇게해줬으면좋겠다구 ... 그러나저는 그게익숙치않아 매번 잊어버리고있다 싸움이되곤했습니다 그런데 둘이가게를하면서 판이 바뀌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저에게 가게를맡겨놓구 친구들만나러나가구 운동하러나가구 혼자만 밖으로 나돕니다 물론 남자친구가게이고 저는 월급을받으며 일을해주고는 있지만 가게하기전 사진으로 항상보고하던사람이 요즘은 깜빡했다구 사진도안보내고하니 제가 짜증을 많이내곤합니다 이러다보니 요즘은 서로얼굴만봐두 짜증에 말도 곱게안나가구 사이가 멀어진느낌입니다 어느날문득 제가 너무 집착하는것같다는생각에 제 자신이 너무싫어지더라구...그래서 홧김에 다른일할꺼니까 알바구하라고했더니 잡지도않고 그러라고합니다 근데 또 그렇게나오니 너무서운하고 화가나서 미치겠더라구요 저는지금 제 자신이너무너무싫습니다 저사람이 날 버릴것같은불안한마응도 한켠에 있는것같구 내가 질렸나하는 생각도들고 도무지 어떻게해야 이 관계가 나아질까 머릿속이너무복잡합니다....ㅜㅜ

#중독_집착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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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이 관계가 나아질까 머릿속이 너무 복잡합니다.
> 자신의 감정을 존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자신의 불안한 감정을 존중하고 불안을 일으키는 원인에 대하여 생각하는 것입니다. > 자신의 성격이 다양한 면이 존재하고 불안하고 우울한 감정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 자신의 감정은 자신의 내면을 말해주는 소중한 도구입니다. > 자신의 인생을 시간을 두고 원하는 인생이 무엇인지 검토하는 것입니다. : 자신이 꿈꾸는 인생을 통해, 현재 무엇 때문에 불안이 일어나는지에 대한 다양한 면을 살펴보는 것입니다.
이재규 상담사
은똘대똘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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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아무것도 안하고 싶은 생각

아무것도 안하고 싶은데 자꾸만 하고 싶어지고 핸드폰 중독이고 안경을 써야하는데 안쓰고 그래요. 그래서 집에서 잔소리를 많이 듣고는 해요. 제가 시력이 0.6에서 0.5이거든요. 그래서 안경을 써야하는데 너무 불편하다고 어머니께서 말씀 드렸는데도 그냥 쓰라고 그러셔요. 그리고 제가 친구들에게 집착이 좀 심해요. 제가 친구들 남친 여친도 아니고 그냥 친한 친구사이이고 그냥 친구 또는 절친인데도 저도 집착 좀 그만하자. 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제가 친구들이랑 가족들에게 괜히 미안하네요.

#불안 #중독_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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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친구들에게 집착이 좀 심해요.
> 자기 스스로의 감정을 일기로 적어 보시는 것입니다. ": 일기에 감정을 적어서 자신의 감정을 자각하고 조절하는 것입니다. > 중독되는 습관에는 중독으로 이끄는 감정이 있습니다. : 감정을 존중하고 스스로 방법을 찾아 보는 것입니다. > 운동은 중독을 조절하는 적절한 기능을 할 수 있습니다. : 자신에게 맞는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적절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재규 상담사
라임since8351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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