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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아기귀신이 붙었어요

귀신이 씌었다고 교회가도 그러고 불교회 서도 그러는데요 가만히 있음 머리가 쪼여들고 쑤셔요ㅜㅜ 불교회서는 기원함 된다 그래서 열심히 기원을하고 있는데요 밑도끝도없이 하염없이 기원을 해야 하니 끝이 나긴 하는걸까 싶고 그래요 교회 가자니 집이 불교회 를 믿어서 갈수가 없고 그래요 작년봄에 불교회에서 귀신에씌었다고 그랬고요 불교회에서는 열시간씩 기원한 사람이 공덕을 받았다고 하는데 전3시간씩 불교회 에서 기원한거 밖에 없어서 그래서 쑤시기만 더 쑤시는거 같아요 머리가 쑤실땐 사정없이 쑤시는데 죽고싶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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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으로 고통받는 마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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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 상담사
rechri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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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난 기독교인인데 평소에 종교에 대해 자주 생각 해보고 이 세상은 어떻게 돌아가는걸까 깊이 생각 해보는데 내 생각에 단순히 한가지 종교만으로 세상이 돌아가는것 같진 않는것 같더라 그래서 난 종교를 합쳐서 복합적으로 믿어.. 기독교인이지만 불교도 믿고 천주교도 믿고 외계인도 믿음 고로 난 예수님, 하나님, 마리아 보다는 절대자를 믿는다고 표현 함 그리고 부디 환생 한다면 동물로는 태어나고 싶지 않아 이 넓은 세상이라는게 더 깊이 생각 하고 알면 알수록 마음이 아프고 무서운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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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종교를 생각해 보는 마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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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 상담사
비공개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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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스스로 생각하고 해결할 수 있는 힘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약 2년 전부터 명상 수행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직장생활을 하고 있었지만, 수행할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명상 수행에만 집중하고 싶어서 영성에 관해 공부하며 차원을 올리고 싶다는 욕심에 잘 다니던 직장생활을 접었습니다. 그리고 수행을 할 수록 저의 에고가 계속 나왔고, 아상이 점점 강해져서 저는 제 모습을 못 보고 있자, 친언니인 둘째언니가 저의 모습에 대해서 하나하나 말해줬어요. 그래서 혼자 오랫동안 생각하고 생각하다 보니 제 안에는 피해의식과 욕심과 질투, 그리고 자존심, 열등감, 자격지심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누군가를 짓밟고 올라가려는 습성과 자기 자신만 우선시 하는 이기심과 언니나 가족이나 친구가 잘 되면 그것을 질투하고 좋은것은 다 하고 싶어하고, 남에게 칭찬 받으려하고, 남에게 잘 보이려하고, 집안에서 엄마와 언니, 동생을 무시하는 등 약자에겐 강하고, 강자에겐 약하며 자기중심적이 저의 본 모습인 것 같습니다. 어디서부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모르겠고, 피해의식이나 다른 여러가지 부정적인 마음이 올라오는 것이 싫어서 그 마음을 없애고 싶지만, 그런 부정적인 감정들을 담대하게 바라보려는 연습을 하다가도 자기 비판과 자기 비난으로 이어져서 계속 하루종일 우울에 빠져지내게 됩니다. 옆에서 누군가가 툭 치기만 하면 눈물부터 나오고, 수행에 있어서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것을 잘하고 싶은데 잘 되지 않아서 속상함과 그리고 수행을 잘 하는 사람들을 보며 부러움과 질투를 느낍니다. 그리고 이것을 내려놓으려 하지만, 기꺼운 마음보다 체념에 가깝고, 내려놓고 비워낸 것이 아닌 잠시 묻어놓은 것 뿐이어서 시간이 지나고 또 같은 상황이 오면 다시 되풀이 됩니다. 옆에서 누가 좀 뭐라 다그치거나 혼내면 혼났다는 생각에 그것으로 우울해 하는 일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 봤더니 이것이 피해의식인 것 같았고, 그럼 이러한 부정적인 감정들과 피해의식인 이러한 에고들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어떻게 생각하고 마음을 내려놓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수행을 시작하면서 산에서 지냈는데, 사람들을 2년 조금 넘게 만나지 않아서 사회생활에 다시 들어가려니 불안하고, 앞으로의 미래가 두렵습니다…

#불안 #의욕없음 #트라우마 #우울
expert
명상 수행 중인 마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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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 상담사
태양처럼윤기있게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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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죽고싶다

그냥 죽고싶어요 내모습조차 거짓같아여 자존감은 점점 낮아지고 남이랑 비교하고 나를 깎아내리는 제 모습도 싫고 그렇게 한없이 우울해져서 가라앉다가 다시 일어나야하기에 일어나면 그모습을 지우고 너어무 한없이 밝은사람인척 하고 사는데 .... ...뭐하는건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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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의 모습은 거짓이 아니에요.
자신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해요. 자주 혼자 있는 시간을 가지고 감정일기를 써보며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도록 해보세요.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면서 자신감과 자존감을 조금씩 회복해 나가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조한나 코치
이니니닝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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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가짜웃음

저는 중학생 여학생이에요. 사실 예전부터 있던 고민이 하나 있어요. 제가 좀 몇년전에 은따를 당하고 나서 많이 우울해졌는데 좀 사람들 앞에서는 티 내지 않으려고 항상 웃기게 하거나 장난을 치는 포지션이 되었는데 그게 너무 힘들어요. 제가 이번에 중학교 입학을 하고 교우관계때문에 우울해진적이 있었는데 그땐 좀 멍한 표정으로 다녔더니 친구가 바로 알아봐주더라구요. 그때 '아, 내가 힘들면 티가 많이 나구나, 주변 사람이 걱정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스치더라구요. 그래서 그 이후로 더욱 제 감정을 억제하고 있어요. 우울해도 장난으로 넘기고 화나도 절대 티를 안내서 좀 ***같이 당하는 일도 잦아졌어요. 저도 남들이 절 깔보고 하는건 싫어요. 그런데도 남들이 미워할까봐, 걱정할까봐, 상처받을까봐 제 마음을 표현하질 못해요. 저도 제 의사를 표현하면서 좀 사람답게 살고싶어요.

#자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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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표현이 어려운 마카님께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고 소중히 여기는 것이 중요해요. 작은 일부터 조금씩 솔직하게 표현하는 연습을 해보는 것이 좋아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자신의 진짜 감정을 털어놓으며 균형을 찾아가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스스로를 개방하고 솔직하되 할 수 있는 정도의 기준을 정해서 표현하시면 좋을것입니다. 마음이 통하는 친구들에겐 솔직한 마음을 표현하고 공감받으면서 마카님도 친구들이 힘들때 위로해주면서 공감해주면 친구와의 사이가 더 돈독해질 수 있을것입니다.
김만수 상담사
비둘기왕자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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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어릴때부터 ADHD인데 성인되고 폭발했습니다

8살때 ADHD진단을받고 전형적인 증상을 보여 약을처방받고 증세가 나아지다 부작용때문에 중학생때부터 약을안먹기 시작하고 성인이되었는데 성인이되고 책임질일과 해야할일이 많아지니 5~6년동안 잠자고있던 ADHD의 충동성이 깨어난 느낌입니다 걱정, 급한일 등이 생기면 완전히 이성을잃고 갈피를못잡습니다 뭐부터 해야할지 뭐가중요한지 생각정리는 안되는도중에 충동적으로 행동은 질러버립니다 평소에도 머리가어지럽고 생각이 많은데 약속시간이 10분 남았다던가 하는 자극이 오면 넘어지고 엎어지고 신호등도 안보고 도로에 뛰어들고 ... 그때부터 자기가 뭘하는지도 모르고 대혼란에빠져 날뜁니다 뭔가 일이오면 침착을못하겠습니다 이게 ADHD 영향이 맞을까요? 아니면 지금에서야 붙이는 병명일뿐 마인드컨***로 해결될까요? 약물치료를 다시하던 상담치료던 어떻게든 원인을알고 나아지고싶습니다 주변말에의하면 뭐만하면 ***을먹은사람처럼 안절부절 이랍니다..

expert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우선 생활 속에서 규칙적인 루틴을 만들어 주는 것이 충동적인 행동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마카 님께서 적어주신 증상들을 보면 업무나 생활에 대해 실제적인 능력이 부족하다기보다는, 불안과 충동성으로 인해 혼란스럽고, 초조해지고, 구조화와 체계화와 문제가 생기시는 것 같아요. 그런 경험들이 누적되다보니, 갑작스런 일이 생기면 더욱 당황하고 안절부절 못하게 되시는 부분들이 생기게 되고요. 구체적인 루틴, 예를 들어 매일 반복되는 일들에 대해서는 내가 이렇게 대처해야겠다 하는 습관을 계획하고, 그걸 그대로 반복하여 몸에 익도록 하는 연습을 해 보시는 것이 충동성 조절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무언가 일정이나 해야 할 일이 있을 때에는, 내가 예상하는 시간보다 1.5배 정도의 시간을 확보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ADHD의 충동성의 경우, 시간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고, 다른 일이나 작업에 주의력이 흩어지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여유 시간을 확보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정신과에 방문하셔서 충동성을 조절하고, 불안을 이완시켜주는 약물을 복용해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조금 더 안정된 상태에서, 내가 무언가를 통제할 수 있는 경험을 해 볼 때 마카 님께서 스스로에 대해 확신을 갖는 게 수월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류지원 상담사
성격급한나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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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분명 괜찮았는데

마음에 안 드는 일 하나 생기니까 바로 손바닥 뒤집듯 기분 뒤집어져서 무력하게 누워만 있느려니까 답답해서 미치겠다 할 일은 많은데 아무것도 하기 싫고 조별과제 조원들은 왜 하나같이 답이 없고 어디 뭐 말할 곳도 없고 밖에 나가면 기분 좀 나아질 것 같기도 한데 그냥 움직이고 싶지도 않다 머리로는 다 아는데 실천을 하지를 않으니 그냥 돌아버리겠다 진짜 왜이렇게 충동적이고 휩쓸리고 변덕스러운 걸까 오늘 진짜 좋은 하루였는데 날씨 좋아서 기분도 좋았는데 일부러 햇볕 보고 바람 쐬면서 기분좋게 걸었는데 그냥 일 하나로 내가 혼자 우울하다고 생각하고 누워 있으니 더 우울해지는건가 싶으면서도 그걸 바꾸기 위한 건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모든 게 다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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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생각의 덫에서 벗어나는 연습을 해보세요 :)
해결방법은 무엇일까요? 마카님이 스스로 생각하고 의미부여하고 있는 것들이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 근거가 있는 생각인가요? 아래의 질문들을 통해 마카님의 생각의 덫에서 조금이라도 빠져나와보시길 바랄게요. <정당성> 정당한지, 충분한 근거가 있는지, 다른사람이 나와 같은 상황에 있다면 나와 같은 생각을 할지, 어떤 도움이 되는지 <객관성> 객관적인 생각인지 ? 충분한 근거가 있는지? 부정적 측면만을 본 일방적 생각은 아닌지?달리 생각할수 없는지? <논리성> 내가 이사건, 상황 의미를 과장하고 비약하고 있지 않은지? 과연 이 생각이 논리적으로 올바른지? <유용성> 이런 생각이 나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 이런 생각이 나를 기분좋고 활기차게 만드는데 어떤 도움이 되는지? 목표를 추구하는데 어떤도움이 되는지? 다른사람과 좋은 관계를유지하는데 어떤 도움이 되는지?
박지혜 A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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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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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연극성성격장애치료

제가 연극성성격장애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직접 집주변 정신과는 가고싶지않은데 약물치료말고도 어플로 상담만으로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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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 진료 또는 상담을 추천합니다
연극성 성격장애의 경우, 다소 감정기복이 크고 관심에 대한 욕구가 크기 때문에 타인 뿐 아니라 자기 자신도 심리적인 고통을 겪고, 그로 인해 자존감이 낮아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러한 심리적 고통에 대해 어플을 통해 비대면 상담을 받는 것도 초기 단계에서는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다만, 성격장애 또는 성격구조의 변화를 목표로 하는 치료의 경우, 비언어적인 부분들, 예를 들어 어투나 발화 속도, 눈맞춤 등도 매우 중요한 치료적 요인이 되기 때문에 상황이 가능하다면, 가급적 대면 진료 또는 상담을 권해 드립니다. 성격구조 및 성격장애의 치료는 인내심을 가지고, 오랜 시간동안 지속해야 효과가 있기 때문에 치료자와의 안정적인 라포 형성이 매우 중요합니다. 치료자와의 단단하고 긍정적인 치료 관계 형성이 치료의 핵심인만큼, 나를 드러낼 수 있는 대면 환경에서의 상담과 진료가 좀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류지원 상담사
닉네임은닉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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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아무것도 못 해내는 제가 싫어요

항상 뭐에 쫓기듯 불안해하고 할 일도 제대로 못하는 제가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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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을 할 때 쫓기듯 불안한 마음이 드는 마카님께
이렇게 자기 처벌적인 생각이 큰 경우는 나의 기준이 너무 이상적일 때 그럴 수 있습니다. 때문에 나의 기준과 이상이 이루지 못할 정도로 너무 높거나 비현실적인 것은 아닌지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기준과 이상을 현실적으로 수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 기준과 이상이 높지 않더라도 내가 실패했을 때 나를 한심하거나 가치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자기 처벌적인 생각이 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무언가를 할 때 결과만을 중시하면 그 과정에서 내가 배운것과 노력은 아무런 의미를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 결과는 결과일 뿐이고 그 과정에서 내가 얻은 것은 나에게 오랫동안 남는 것입니다. 마카님께서 결과만으로 나를 판단하고 비난하는 것을 멈추고 과정에서 내가 배운 것의 가치를 알고 스스로에 대한 가치도 깨달아주셨으면 해요.
황서현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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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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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제 가치관을 형성하고, 파악하고 신념을 가지고 싶어요.

일년전부터 계속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내가 행하는 대부분 행동들에 대한 이유가 있고, 의미가 있는 행동이 되길 바래서 나만의 가치관과 신념을 형성하고 싶다는 마음이 계속 들었어요. 그래서 답지 않게 고전문학도 몇작품 읽어보고, 소설, 에세이, 철학, 정치같은 부분도 찾아보고 남들의 도덕학이나 가치관같은것도 찾아봤어오. 그런데.. 아직 갈피를 잘 못잡겠어요. 내가 추구하는 가치가 뭔질 잘 모르겠어요. 대략적으로 내가 생각하는 선한 사람. 선함이 있는 것 같긴한데 또 너무 추상적이고 보편적이라서 그냥 남들의 가치관을 배낀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자주 드네요. 내가 지키고 싶은 가치,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 전부 모르겠어요. 혹시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신 분들중에서 먼저 해결하신 분들에게 부탁드릴게요. 나는 ~~이렇게 해서 (이런 경험을 통해서) 가치관을 형성하게 되었다. 하고 본인만의 방법이나, 지금 저에게 도움이 될법한 말, 혹은 제가 갈 방향을 알려주세요. 본인이 가친 도덕관이나 가치관, 신념을 자유롭게 써주세요. 그 가치관을 가지게 된 이유도 써주시면 좋겠지만 편하신 대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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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그 시간과 노력, 애씀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아이가 이 세상에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그 아이는 세상을 경험하며, 자신만의 신념, 가치관을 만들어가기 시작합니다. 가장 먼저는 부모로부터, 그 다음으로 친구, 학교, 세상 등등으로부터요. 그러다 청소년기가 되면 이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고, 나의 정체성, 내가 좋아하는 것, 가치관 등에 대해서 방황도 하고 탐색도 하고 조금씩 방향을 잡아 가지요. 하지만 이건 청소년 때만 그런 것은 아닙니다. 중년, 노년이 되어도 그런 과정을 어느 정도씩 일어나고, 어쩌면 한 평생 우리는 그렇게 변화, 성장을 거쳐가는 ‘되어져가는’ 존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 마카님이 자신의 가치관을 찾고 정하려는 그 시간과 노력도 중요하겠지만, 우선은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가치관에 대해 탐색해보는 작업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어쩌면 그게 먼저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평소 일상에서 일어나는 여러 일들에 대한 자신의 반응을 한 번 살펴보세요. 나의 행동에 대해서나 타인의 모습, 뉴스 등을 보며 내게 일어나는 반응들, 감정들, 욕구들... 그런 것들을 관찰하면서 나는 저런 것은 좋아하고 저런 것은 싫어하는구나...를 아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 다르게 자신에게 질문해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나는 어떨때 자부심을 느끼나? 나는 어떨때 실망감을 느끼나? 나는 사람의 어떤 면을 높이 평가하나? 또한, 만약 내가 죽는다면 나의 묘비명에 나에 대해 뭐라고 쓰고 싶은가? 나는 사람들에게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등등의 여러 탐색적 질문들을 던져보고 고민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을것입니다. 또한 다른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서도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같이 어울려볼 때, 그 때 나의 고유성, 나의 가치관, 나와 저 사람의 유사성과 다름이 더 잘 들어날 수 있으니깐요.
신용우 상담사
이채은325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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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s PICK
지칩니다

대학생입니다. 요즘 할 일도 많고 챙길것도 많아서 그런지 지치고 힘들다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이런 부정적인 마음을 숨긴다고 숨기고 사람들과 만나는데 종종 제 이런 마음이 다 드러나나 봅니다. 그럴 때마다 상대한테 너무 미안해지고 제가 분위기를 망치는 거 같아 죄책감도 듭니다. 요즘따라 미래나 지금 제 자신에 대한 불안한 마음 또한 큰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꾸 제 자신을 무리하게 합니다. (끊임없는 대외활동, 잦은 친구들과의 약속, 자격증 공부 등) 거기서 또 에너지를 쓰고 다시 지치는 게 반복돼서 더욱 심각해지는 것 같습니다. 또 금방, 자주 우울해지고 무기력해집니다. 잘 안 웃게 되고요. 다른 감정에 무뎌지는 것 같아요. 어떤 일이 저에게 닥칠 때마다 전처럼 그걸 극복할 에너지가 생겨나질 않아서 우울하고 무능력해지는 기분에 사로잡히는 느낌입니다. 이런 제 상황이 너무 답답하고 짜증나서 극복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너무 답답하고 현실에서 도망치고 싶은 마음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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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일과 부담감, 그리고 좌절과 무기력의 악순환에서 빠져 나오는 것이...
할일이 많고 약속이 많은 것, 이 일을 해내야 한다는 압박감과 부담감, 잘 되지 않았을 때의 좌절감 실망, 현재 마카님은 이같은 악순환의 고리에 빠져 있는 것 같습니다. 악순환에서 빠져 나오기 위해서는 지금의 연결고리 중에서 하나를 풀어 내는 것이 필요합니다. 먼저 할 일이 많고 약속이 많는 것에서는 일단 해야 할 일을 줄이고 현실적으고 가능한 수준의 약속을 하는 것이 해결책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주어진 일에 대한 부담이나 압박감은 스스로 만든 기대수준을 낮주는 것이 좋을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으로는 자신을 위해 제대로 된 쉼과 휴식을 갖는 것도 꼭 필요합니다. 해야 할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할 때 재미있는 것을 찾아 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박유찬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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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마카's PICK
좌절하면 그때부터 모든 걸 회피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대학생이에요 예전에 우울증을 오랫동안 겪었었는데, 괜찮아진지 몇년 됐어요 지금은 감정기복이 심하기는 하지만, 평소에는 일상생활하고 학업을 수행하는데 큰 지장은 없어요 어떻게든 제 힘으로 발버둥치고 할 일을 끝내기 위해 잠도 줄여서 최대한 할 일을 해내는 편인데요 문제는 제가 결국 어느 순간 지치거나, 기대한 만큼 제가 해내지 못했을 때, 남들은 다 해내는 것들을 저는 시작조차 하는 걸 어려워하고 해내지 못할 때 좌절해요 남들은 다 하는데 나는 이거조차 못하는구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한번 좌절을 하게 되면, 그 이후로부터는 제가 모든 의지를 다 버려요 급격하게 우울해지고 무기력해지면서 온갖 부정적인 생각과 비합리적인 신념으로 가득해져요 눈을 뜨는 것조차 싫어지고, 침대에서 일어나는 게 너무 싫고 두렵고, 모든 연락을 차단한 채로 수업도 안 가고 계속 자려고 해요 이러다가 좀 지나면 다시 힘을 내보려고 하는데, 이러는 시기가 너무 잦아져서요 스스로가 너무 싫고, 제가 겪어야 하는 이 모든 환경으로부터 도피하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우울한 감정에 매몰되고 싶지는 않은데, 항상 이런 패턴이 반복되니 이제는 이런 무기력 상태에 가만히 저를 버리고 싶은 욕구가 생기네요

#완벽주의 #무기력 #자존감 #자기혐오 #우울 #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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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주의에서 벗어나기.
완벽주의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스스로에게 과도한 기대를 덜어내고, 작은 목표부터 설정해 성취감을 쌓는 것이 중요해요. 작은 일이라도 이루었을 때 자신을 칭찬하고 인정하는 태도를 기르면 좌절감을 줄일 수 있답니다. 또한, 실패에 직면했을 때 자신을 비난하는 대신 자기 연민을 가지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모든 사람이 완벽하지 않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실패를 자신을 발전시키는 학습 과정으로 보는 긍정적인 태도를 기르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긍정적인 자기 대화도 효과적이에요. 스스로를 비판하는 습관을 '천천히 해낼 수 있다'거나 '작은 변화도 의미 있다'는 격려의 말로 대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통해 자기 효능감을 높이고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답니다. 무기력에 빠졌을 때는 처음부터 큰 변화를 기대하기보다는, 침대에서 일어나는 것과 같은 작은 행동부터 시작해 점진적으로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 도움이 되어요. 작은 성공을 반복해 성취감을 느끼면 무기력에서 조금씩 벗어날 수 있어요. 감정 기복을 관리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감정 일기나 명상 등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다스리는 연습을 하면, 감정 기복을 줄이고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일 경우에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답니다. 상담을 통해 자신의 감정 패턴을 분석하고 새로운 대처 방법을 배워 나가는 과정은 정신적인 안정을 찾는 데 도움이 되어요. 마지막으로, 규칙적인 운동과 생활 리듬을 회복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신체 활동은 우울감을 완화하고 에너지를 회복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간단한 산책이나 스트레칭부터 시작해 점차 더 활발한 활동을 통해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생활 습관은 마음을 안정시키고, 무기력과 우울을 극복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강지선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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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날 놀리고 무시하고 괴롭네요

나를 무가치하게 여기고 힘드네요 하루하루

#콤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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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은 충분히 소중하고 가치 있는 사람이에요.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긍정적인 자아상을 키워나가면서 좀 더 행복한 매일을 만들어 가길 바래요.
마카님, 매일 자신의 장점과 잘한 점을 찾아 기록해보세요. 이렇게 하면 일상에서 자신을 좀 더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요. 조금씩 자신을 인정하는 건 긍정적인 자기 인식을 키우는 첫걸음이 될 거예요. 너무 큰 목표를 세우기보다는 작고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우고, 그걸 이뤄 나가면서 성취감을 느껴보세요. 작은 성공들이 자신감을 더하고,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강화할 거예요.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어제의 나와 비교해 발전을 추구해보세요.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느끼는 부정적인 감정을 덜고, 자신의 작은 발전도 충분히 인정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자기비하가 일상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면, 전문가와 상담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아요. 상담을 통해 부정적인 생각 패턴을 변화시키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마카님은 충분히 소중하고 가치 있는 사람이에요.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긍정적인 자아상을 키워나가면서 좀 더 행복한 매일을 만들어 가길 바래요.
임도현 상담사
pinkflower1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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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이기심과 이타심이 양립하는 성향이 이해되지 않습니다.

저는 평소 타인들을 도와주는것을 좋아하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이기적인편입니다. 예를들어 임산부에게는 자리를 당연하듯이 양보하지만 그외의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보고도 못본척을 합니다. 다른예시로 외식 후 식당에서 나가기 전 식기를 조금 정리해두고 나가지만 반면 집에서는 오히려 집안일을 반려자에게 미루기도 합니다. 이런 성향이 스스로도 이해가 잘 가지 않습니다. 단순히 게으름이 많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이런 성향도 특이하다고 볼 수 있는 편은 아닌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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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성향은 시간/장소/상황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사람의 성향이란게 시간, 장소에 상관없이 항상 일관되게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유동성이 있고 변동성이 있지요. 인간의 마음이란 게 그래서 복잡하고, 또 다채롭기도 한 것 같습니다. 마카님의 사연을 다시 써보면 이렇게 쓸 수 있을 거 같아요, ‘나는 임산부에게는 자리를 당연하듯이 양보한다. 하지만 그 외의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보고도 못본 척을 한다. 나는 식당에서 나가기 전 식기를 조금 정리해두고 나가지만, 반면 집에서는 오히려 집안일을 반려자에게 미루기도 한다.’ 나는 임산부에게 자리를 양보할 만큼 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굳이 그런 배려를 하지는 않는 사람. 식당에서는 일하시는 분들을 위해 그런 배려를 하지만, 집에서는 굳이 그렇게까지는 하지 않는사람. 마카님은 그런 사람인거죠^^ 오히려,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또 심지어 내가 처한 환경에도 상관없이 항상 남만 배려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자기개념이 너무 고착화되어 있는, 유연함이 없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거에요. 그런 측면에서 오히려 마카님은 유연함이 있는, 그리고 남에게 배려할 줄 아는 마음이 있는 사람이라고 저는 느껴집니다. 그래서 사연을 통해 만나본 마카님이 저에게는 게으르거나 특이하다고는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신용우 상담사
차혜설0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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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인지부조화(?)

20살 쯤 우울증이 심했을 때 은연중에 사람들에게 제가 보이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을 받았던 적이 있습니다. 특히 알고 지내던 누군가 나를 알아보면 어? 날 아네 내가 보이나보네 같은 이상한 생각이 들고 왜 제가 이런 *** 같은 생각을 하고 있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은 많이 건강해졌고 그런 생각이 들지도 않습니다. 우울할때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도 있는건가요?

expert
정서적으로 고립되면 자기인식이 안될수 있답니다.
우울할 때 때때로 자신이 보이지 않는 것처럼 느끼는 것은 자아인식의 저하로 나타나는 현상일 수 있어요. 이러한 생각은 우울증의 전형적인 증상 중 하나로, 현실 감각이 약해질 때 생길 수 있는 것이에요. 마카님이 현재는 많이 건강해지셨다니 다행이고, 지금도 꾸준히 자기 돌봄에 신경 쓰는 것이 중요해요. 마음의 열정을 올바르게 다루고, 격정적인 감정의 지배에서 벗어나 내면의 자유로운 상태에 이르기 위해서는 자신의 소망, 동경, 억압된 욕구, 감정들을 관찰하고 다루는 자아 인식훈련이 필요하답니다. 1. 내적 자아의 발견 > 감정, 욕구, 열망, 지각(생각의 틀), 성격의 패턴(삶의 태도와 소통의 방식)에 대한 자각과 접촉 2. 과거의 상처받은 감정의 치유 > 수치심, 분노, 우울감, 외로움, 두려움, 공허감등 심리적 외상에서 오는 다양한 부정적 정서의 정화 3. 자기 수용과 자기표현 > 의사소통훈련 4. 타인에 대한 감수성과 수용력 증진 5. 자존감 향상 및 자기 돌보기 같은 훈련이 도움이 될것 같아요.
김승욱 상담사
미치코런던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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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더 나은 사람이 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expert
어제보다 오늘 무엇을 다르게 해볼까? 하고 떠올려보세요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솔직하게 평가하고 이를 개선하는 것부터 시작해보는 게 좋아요.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매일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큰 변화를 이루는 방법이에요. 타인과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배울 점을 찾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또한 작은 목표를 향해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가치롭게 여기는 습관을 가져보세요. 결과에만 집중이 아닌 과정을 스스로 가치롭게 여기는 생각 습관의 변화가 큰 도움이 됩니다.
윤수진 코치
aqua04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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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사춘기 진행이너무더뎌요

안녕하세요 27세 여성입니다 본론으로 바로들어가자면 남들은 사춘기끝나고 철들시기에 저는이제 사춘기에 접어드는것같아 생각이많습니다. 이제서야 자아에대해 자각하고 하고싶은일 해야하는일 앞으로에대해 생각하려고하는데 이 잘못되고 유아틱한 방어기제때문에 제대로된 집중도 삶도 못살고있습니다 ㅠㅠ 자꾸 떼쓰고 애교부리는제가 너무싫어요 그것도 저의일부인것알고 예쁘게보고있었는데 취업해야하고 집둥해야하는시기마저 귀엽게보이려고하는 제 스스로가 너무너무못마땅합니다. 얼른 철들게해주실수있으실까요 ㅠㅠㅠ 곧 이제 저도 진짜아니 벌써 어른이여야하는데 이래서는 애는 커녕 제스스로가 바깥세상조차못보고살것같습미다 ㅠㅠㅠ 방어기제 없애는방법알수있을까요 이것또한 철없는질문일까요 ..

expert
때늦은 사춘기를 겪는 청춘에게
먼저, 스스로를 이해하고 수용하는 것이 중요해요. 유아틱한 방어기제도 무의식적으로 억압된 욕망과 충동으로 생겨날 수 있어요. 다른 사람의 시선이 아닌 마카님의 현재 행동과 감정을 관찰해보세요 두번째로는 다양한 상황에서 자신을 다르게 표현해보는 연습을 해보세요. 예를 들어, 애교스럽게 상황을 회피하려고 했다면 무덤덤한 표정으로 '응 그래. 그렇게 할게'라는 말을 해보거나 '싫어'라고 등을 돌리는 식의 행동을 해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작지만 현실적인 목표를 정하고 하나씩 실천해보세요.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자신감있게 하나씩 해보면 좋겠어요. 응원할게요 :)
박현량 상담사
bbanggussi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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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감정기복이 너무 심한거 같아요

고2 고등학생입니다. 학교생활을 하거나 학원을 다니면서일상생활에서 감정기복이 너무 심한거 같아요 평일에 학교를 다닐때만해도 조금이라도 재밌고 행복해지면 친구들이 너무 좋고 학교 생활 힘들어도 버틸만 하다 하는데 친구들이나 주변사람들이 조금이라도 마음에 상하는 말을 하면 그날부터 우울해지고 주말에 내 공부나 일을 못할 정도로 무기력해져요 고등학생이 되기 전 중학생때부터 감정기복을 많이 겪었었는데요.. 친구들한테서 급발진이 너무 심하다라는 말도 많이 들어봤어요 내 성격이 너무 문제인거 같고 ***듯이 우울해져서 심리 상담 생각하는데 또 학교 다니면서 즐거워지면 좀 예민했었던거 같다 하고 그냥 넘어가요 자주 이래요 작년에 한번 마인드카페에 고민상담 글을 썼었는데 다시 한번 내 글을 보니까 왜이렇게 우울했었던거지 민망하해하면서 그냥 넘어가고 또 다시 친구관계에 문제가 있거나 기분 나쁜말을 들으면 화가나고 우울해지고.. 내 선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이 성격이 계속 주변사람한테도 피해를 주는거 같아요 어떻게 극복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고민상담 #심리상담 #우울 #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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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왜곡된 생각이 있다면 점검해보세요.
어떨 때 감정기복이 일어나는지 적어보시고, 그때의 감정과 그때 드는 생각을 적어보세요. 그리고 그것이 사실이 되면 나는 어떻게 될 것 같은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사실 나의 생각이 항상 맞지는 않거든요. 그래서 나의 생각을 객관적으로 조망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의 질문과 왜곡된 생각이 있는지 한번 점검해보세요. <정당성> 정당한지, 충분한 근거가 있는지, 다른사람이 나와 같은 상황에 있다면 나와 같은 생각을 할지, 어떤 도움이 되는지 <객관성> 객관적인 생각인지 ? 충분한 근거가 있는지? 부정적 측면만을 본 일방적 생각은 아닌지? 달리 생각할수 없는지? <논리성> 내가 이사건, 상황 의미를 과장하고 비약하고 있지 않은지? 과연 이 생각이 논리적으로 올바른지? <유용성> 이런 생각이 나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 이런 생각이 나를 기분좋고 활기차게 만드는데 어떤 도움이 되는지? 목표를 추구하는데 어떤도움이 되는지? 다른사람과 좋은 관계를유지하는데 어떤 도움이 되는지? 그리고 혹시 나는 아래와 같은 왜곡된 생각을 하는 건 아닌지 한번 읽어보세요. 부정적사고 : 자신이 이룬 성취나 긍정적인 자질을 깎아 내린다. 긍정적인 경험을 이런저런 이유를 들어 별거 아니라고 주장하면서 애써 부정한다. 이러한 방식으로, 자신의 실제 경험과 어긋나는 부정적 신념을 유지한다. 객관적으로 일이 잘되었을지라도 부정적으로 깎아 내리는 것이 부정적사고라는 인지왜곡이다. 실제로 우리 삶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예1) “별거 아닌데요. 뭐. 우연이에요.” 겸손일수도 있으나 정말로 긍정적 보는 관점보다 깎아내리는 시선이 있을 수 있다. 좋은 일이 일어날 때마다, 칭찬을 들을 때마다, 찬물을 끼얹으면 삶은 고통스럽다. 부정적인 경험을 할 때마다, 그 일을 곱씹는다. 하지만 좋은 일이 일어나면 “우연이야, 어쩌다 한 번 그런 거지”라고 말해버린다. 긍정적인 것은 빠르게 부정적으로 바꾸고, 부정적인 것은 극대화 시킨다. 좋은 일은 우연, 부정적인 일은 원래 자신의 모습이고. 이런식으로 괴롭히는 것이다. 예2) 당신은 좋은 사람이예요. 라고 말하면 “저를 모르셔서 그래요.”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나서도, 내 생각은 변함이 없다. 그 사람은 좋은 사람이다. 그 사람만 모른다. 자신이 얼마나 나쁘고 비난받아야 하는 사람인지 계속 설득한다. 그러나 공감은 해도 동의는 안된다. 스스로 주장하는 것만큼 나쁜사람이 아니다. 대응 : 사실 그대로를 인정하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것이 말할 때는 쉽다. 잘 안된다. 그래서 누구에게도 말처럼 쉬운게 아니기 때문에 잘 인식하고 돌보고 이끌 필요가 있다. 이것이 부정적 사고를 대응하는 방법이다.
박지혜 A 상담사
ridelco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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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정신과 상담

마인드카페 심리상담 후 정신과 내원이 필요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정신과 내원이 처음이라 아직 제가 정말 정신과 상담이 필요한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expert
마카님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약을 복용하는 이유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상생활에 심각한 지장을 줄 때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담사들 모두 정신질환 진단 및 통계 매뉴얼을 보고 그의기준에 합당하다고 생각하면 병원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정신 질환은 뇌의 특정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이나 기능 이상으로 발생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불균형을 조절하여 약을 통해 증상을 완화시키기도 하고, 우울 불안장애 등의 정신질환은 일상생활 기능을 저하시켜서 어려움을 겪게 하기 때문에 복용의 이유도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에게 맞는 약을 처방받아 지시대로 복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꼭 의사분을 찾아간다고 해서 약물을 처방받는것도 아니니 점검 차원으로 직면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박지혜 A 상담사
young2562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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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모든일을 억지로 하는 편입니다

어렷을적부터 기대감과 설레임보다는 부담감이나 불안이 컸어요. 친구를 만나도 가족과 같이 있어도 불안하고 그랬죠. 누구에게든 의지하고 싶었지만 의지할 만한 사람이 없었어요. 누군들 내 곁에 있어줬음 했지만 ..잘 지내진 못했어요. 친구도 반친구 정도고 우정을 쌓고 유대관계가 있진 않았어요. 바쁜 맞벌이 부모님이시라 관심보다는 방임이었고 말 한마디 나눈 기억도 없을 정도에요. 허나 어렷을 적에는 태어난 내가 잘못이라며 우울하고 사라지고 싶어했어요. 자기연민도 심했던것같고 공허하고 우울하고 열등감,자격지심,애정결핍도 심했어요. 그렇다보니 학교에선 잠만 잤고 벼락치기해서 성적유지하고 그랬어요. 참 안타까운게 어떤 애들은 더 적극적으로 공부할 계기로 삼던데 전 그렇지 못했어요. 살아있는게 죄스럽고 그랬지요. 이 때문인지 성인이 되고도 어떤일을 할때면 한숨이 푹푹 나오고 싫어요. 성인이되었으니 돈도 벌고 내 밥벌이 해야하니 일은 하는데...성취감이 없어요. 나잇값을 해야하니 꾸역 꾸역 버팁니다. 하고싶은 일이 없으니 할 수 있는 일을하며 돈을 벌고 있어요. 근데 여전히 취미를 만들때도 하기싫고 부담스럽고 그래요. 사진찍는 취미를 만들고 필사,낭독 등 하려해도 아....지겹다.싫다 라는 마음이 튀어나옵니다. 잘하고싶어서 인스타 북마크도 하고 따라하고 그러는데 아!!즐겁다!!!라는 마음보다는 에휴...느낌이에요. 남들만큼 수준급은 되지못해도 취미로 즐겁게 하며 자연스럽게 실력 쌓고 싶은데 한숨이 푹푹 나옵니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어요. 마치 누군가 억지로 물건 훔치라고 ***는 것마냥 싫은 느낌이에요.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남들은 우울증이나 힘들때 만화로 힐링하고 영화도 보고 뭘 하면서 해소한다던데 전 전혀 되지않아서 잠만 잤어요. 이건 약이 필요한가요? 무슨 병증인가요? 자꾸만 내 안의 무언가가 막는 기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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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천천히 할 수 있는만큼 나아가보세요.
일상의 작은 행복, 돌봄을 위해서 나 자신에게 오늘부터라도 좋은 말들을 해주세요. 1. 작은 쪽지를 준비하세요. 2. 오늘 내가 잘한것들 칭찬, 감사, 행복한 일(아주 사소한것도 괜찮습니다)을 쪽지에 작성해보세요. 3. 쪽지를 잘 접어서 작은 상자에 하나하나 보관해주세요. 4. 무기력할 때 읽어보면서 작은 행복감을 누려보세요. 두번째는 자세바꾸기 입니다. 1. 미소짓기 : 안면 피드백에서 최대의 혜택을 얻고 싶다면 웃어주세요. 웃긴 일이 하나도 없더라도 그냥 입을 벌리고 “하하하” 소리를 내면 뇌는 진짜 웃음과 가짜 웃음을 잘 구별하지 못하고, 가짜 웃음은 종종 진짜 웃음을 유발하게 되어요. 2. 곧고 반듯한 자세 : 반듯한 자세는 자신감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에너지도 끌어올려 줍니다. 구부정한 자세가 에너지 수준을 떨어뜨리게 됩니다. 불쾌감을 잘 느끼는 사람은 구부정한 자세를 취하고 있을 때 더욱 불쾌한 기분을 느끼게 되므로 자세를 바로잡으면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자세를 바꾸면 신경호르몬 수준이 변화합니다. 3. 평온한 표정 : 뇌는 ‘미소’ 근육이 움직이는 걸 감지할 때 우리가 행복하다고 생각하듯이 눈썹주름근이 수축된 걸 알아차리면 화가 났거나 걱정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턱의 긴장을 풀어보세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기도 모르게 이를 꽉 물게 되기 때문에, 이를 물면 긴장감이 더 높아집니다. 그러니 턱을 편안하게 내리고 이리저리 굴리 듯 움직인 다음 입을 크게 벌려보세요. 이때 하품이 나올 수 있는데 하품은 우리를 더 침착하게 만들어주게 됩니다. 세번째는 움직이기 입니다. 움직이기만 해도 우울감은 조금씩 사라지게 됩니다. 오늘 아주 작은 실천거리 하나만 해보셔도 성취감도 들고 앞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인정해주세요. 한달이면 30개가 쌓입니다.
박지혜 A 상담사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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