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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아기귀신이 붙었어요

귀신이 씌었다고 교회가도 그러고 불교회 서도 그러는데요 가만히 있음 머리가 쪼여들고 쑤셔요ㅜㅜ 불교회서는 기원함 된다 그래서 열심히 기원을하고 있는데요 밑도끝도없이 하염없이 기원을 해야 하니 끝이 나긴 하는걸까 싶고 그래요 교회 가자니 집이 불교회 를 믿어서 갈수가 없고 그래요 작년봄에 불교회에서 귀신에씌었다고 그랬고요 불교회에서는 열시간씩 기원한 사람이 공덕을 받았다고 하는데 전3시간씩 불교회 에서 기원한거 밖에 없어서 그래서 쑤시기만 더 쑤시는거 같아요 머리가 쑤실땐 사정없이 쑤시는데 죽고싶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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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으로 고통받는 마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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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 상담사
rechri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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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난 기독교인인데 평소에 종교에 대해 자주 생각 해보고 이 세상은 어떻게 돌아가는걸까 깊이 생각 해보는데 내 생각에 단순히 한가지 종교만으로 세상이 돌아가는것 같진 않는것 같더라 그래서 난 종교를 합쳐서 복합적으로 믿어.. 기독교인이지만 불교도 믿고 천주교도 믿고 외계인도 믿음 고로 난 예수님, 하나님, 마리아 보다는 절대자를 믿는다고 표현 함 그리고 부디 환생 한다면 동물로는 태어나고 싶지 않아 이 넓은 세상이라는게 더 깊이 생각 하고 알면 알수록 마음이 아프고 무서운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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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종교를 생각해 보는 마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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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 상담사
비공개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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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스스로 생각하고 해결할 수 있는 힘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약 2년 전부터 명상 수행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직장생활을 하고 있었지만, 수행할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명상 수행에만 집중하고 싶어서 영성에 관해 공부하며 차원을 올리고 싶다는 욕심에 잘 다니던 직장생활을 접었습니다. 그리고 수행을 할 수록 저의 에고가 계속 나왔고, 아상이 점점 강해져서 저는 제 모습을 못 보고 있자, 친언니인 둘째언니가 저의 모습에 대해서 하나하나 말해줬어요. 그래서 혼자 오랫동안 생각하고 생각하다 보니 제 안에는 피해의식과 욕심과 질투, 그리고 자존심, 열등감, 자격지심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누군가를 짓밟고 올라가려는 습성과 자기 자신만 우선시 하는 이기심과 언니나 가족이나 친구가 잘 되면 그것을 질투하고 좋은것은 다 하고 싶어하고, 남에게 칭찬 받으려하고, 남에게 잘 보이려하고, 집안에서 엄마와 언니, 동생을 무시하는 등 약자에겐 강하고, 강자에겐 약하며 자기중심적이 저의 본 모습인 것 같습니다. 어디서부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모르겠고, 피해의식이나 다른 여러가지 부정적인 마음이 올라오는 것이 싫어서 그 마음을 없애고 싶지만, 그런 부정적인 감정들을 담대하게 바라보려는 연습을 하다가도 자기 비판과 자기 비난으로 이어져서 계속 하루종일 우울에 빠져지내게 됩니다. 옆에서 누군가가 툭 치기만 하면 눈물부터 나오고, 수행에 있어서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것을 잘하고 싶은데 잘 되지 않아서 속상함과 그리고 수행을 잘 하는 사람들을 보며 부러움과 질투를 느낍니다. 그리고 이것을 내려놓으려 하지만, 기꺼운 마음보다 체념에 가깝고, 내려놓고 비워낸 것이 아닌 잠시 묻어놓은 것 뿐이어서 시간이 지나고 또 같은 상황이 오면 다시 되풀이 됩니다. 옆에서 누가 좀 뭐라 다그치거나 혼내면 혼났다는 생각에 그것으로 우울해 하는 일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 봤더니 이것이 피해의식인 것 같았고, 그럼 이러한 부정적인 감정들과 피해의식인 이러한 에고들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어떻게 생각하고 마음을 내려놓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수행을 시작하면서 산에서 지냈는데, 사람들을 2년 조금 넘게 만나지 않아서 사회생활에 다시 들어가려니 불안하고, 앞으로의 미래가 두렵습니다…

#불안 #의욕없음 #트라우마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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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수행 중인 마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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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 상담사
태양처럼윤기있게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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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우월심에서 비롯된 동정과 연민은 잘못인가요?

개인적인 고찰인데 과연 우월심에 의한 동정과 연민이 잘못일까? 라는 생각이 요즘 들어요. 여태껏 잘 모르고있었는데, 우월심에서 비롯된 동정과 연민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꽤 많더라고요. 사회적 시선도 곱지 않고요. 그런데 저는 과연 그게 잘못일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실제로 불교에서도 '자기 연민이 없는 남을 향한 동정, 연민은 무의식적인 우월감이나 교만에 가깝다'와 비슷한 구절이 있는 걸로 알고, 생각보다도 이렇게 생각하는 시선도 꽤나 많더라고요. 여기서 제가 핵심적으로 보고 싶은 포인트는 우월감이나 교만에서 나오는 동정, 연민을 부정적으로 보고, 죄라고 생각한다는 점이에요 저는 우월감, 오만, 교만 등의 심리에서 나오는 동정, 연민이 잘못되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교만 같은 경우엔 죄와 관련된 용어기 때문에 뭐라 하기 애매하지만, 우월감 같은 경우에는 사실 전 '우월감'이 본질적으로도 전혀 잘못되지 않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적절하다면 건강한 심리라고 생각하구요. 인간은 기본적으로 서로 다르잖아요. 서로의 능률이 다를 것이고 하는 생각도 다 다르고, 재능도, 약점도, 성격도 살아온 과정과 그 결과 같은 모든 게 다 다르기에 인간은 거기서 생겨난 격차, 성과 등을 토대로 우월을 느끼는 거고요. 그러니까 애초에 우월심이라는 건 행동 뒤에 필연적으로 뒤따라오는 심리라고 생각해요. 일종의 자긍심, 자부심같은거죠. 우리는 남이 자부심을 느낀다고 해서 남을 욕하진 않잖아요. 그런 면에서 생각해 보았을 때 우월감 내지 자부심에서 나오는 동정, 연민이 크게 잘못되었나라고 생각이 들어요. 일반적인 동정과 연민은 다들 크게 죄의식을 갖지 않잖아요. 저도 마찬가지로 동정, 연민을 나쁜 행위라 생각하지 않아요. 보상을 요구하지도 않고 도움을 주는 행동인데 (단순한 감정으로 남아있는 동정이 아닌 이로 인해 실질적 도움을 주는 동정, 연민 말이에요!) 적어도 경멸로 풀어내지 않았다는 점 자체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실제로 방어기제-승화는 가장 좋은 방어기제 중에 하나고요. '승화'는 자신의 위험해 보이는 감정을 사회적으로 받아들여지는 형태로 바꾸는 것인데, 그렇다면 이러한 우월감, 오만, 교만등을 죄라고 전제하여도, 이러한 부정적 심리들을 사회적으로 받아들여지는 형태= 동정,연민 으로 바꾸는 것이 되는건데 이러한 경우에는 오히려 우월감, 오만등의 부정적 심리들을 건강하게 승화시켜내 사회화해낸 긍정적인 현상 아닐까요? 물론, 이 의견은 순수하지 못한 선이라는 점에서 충분히 반박 당할 수 있어요. 선함에서 오는 자기만족과 뿌듯함을 느끼려고 동정, 연민을 이용하는 모습은 전형적인 위선의 모습이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이런 이야기까지 다룰려면 위선은 선인가? 선은 무엇인가? 같이 너무 머리아파지는 이야기까지 다뤄야하니까 일단 넘어갈게요. 동정과 연민의 이 배경이 오로지 우월감에서 도출되었기 때문에 이 동정과 연민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솔직히 적어도 현시점에서는 저같이 생각하시는 분들보단 많잖아요. 그러니까 한번 여쭤보고 싶어요.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들, 다른 생각이신 분들 모두 답변해주셔도 좋아요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하는 말처럼 우월심에 의한 동정, 연민은 잘못인가요? ++ 전에 올린 글을 실수로 삭제해서 쓰다가 남아있던 복사본으로 재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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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감에서 나온 동정과 연민에 대하여 고민중이신 마카님께
그래서 이에 대한 해결 방법은..... 우월감이나 우월감으로 인한 연민이나 동정을 (하지 말자) 라고 억지로 마음을 뜯어 고치거나 바꾸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우월감에서 나오는 동정이나 연민이 '나를 위하여 타인을 이용'하게 되고 그 결과 궁극적으로 나와 타인 모두에게 괴로움과 고통을 갖고 오게 된다는 '우주의 법칙, 진리' 를 있는 그대로 관찰하고 이해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현명하다면...내가 하는 행동이 만일 명백하게 나와 타인에게 고통을 가져오게 된다는 것을 명확히 알 수 있다면... 자연스럽게 그러한 행동을 하지 않게 될꺼에요. 억지로 내 마음을 뜯어 고치거나 바꾸려 애쓰지 않아도 말이지요.
박상근 상담사
이채은325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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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자기중심적이고 불안회피의존.. 어떻게 고치죠?

우선 저는 미성년자일때부터 자살충동과 시도가 있었지만 집안 분위기 상 제대로된 치료는 받지 못했습니다. 성인이 된 후에는 각종 성범죄와 가스라이팅, 스토킹 등을 겪었구요. 스스로를 가장 최우선으로 여기고 남들에게 주는걸 무서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보고 멋있다고 생각도 했습니다. 저도 그렇게 되려고 노력했어요. 그래서 전 가장 끔찍하고 자아성찰조차 불가능했던 과도기를 거치게 되었습니다. 정작 이상향은 되지 못하고 충동적인 선택과 행동, 관계들을 일삼으며 파괴적인 생활을 이어나갔습니다. 소중한 사람들에게 상처주고 남들은 전혀 고려대상으로조차 *** 않으려고 했었죠. 지금은 어쩌다보니 겪게 된 거울치료 이후로 다시 옛날 성격으로 돌아가는 중입니다. 종종 자살충동이 들긴 하지만 과도기때보단 낫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과 불안과 회피가 공존하는 애착유형, 그리고 지나치게 의존적인 성향입니다. 이건 아주 최근에 깨닫게 된거라 과거 어느 시점에서부터 문제가 되어온 건지도 전혀 모르겠습니다. 저는 사람이 너무 좋은데.. 어떻게 다가가야 멀쩡한 사람으로 보이는지도 모르겠고, 누가 날 좋아한다는 사실들도 모든게 의심이 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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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에도 변화하고 있고, 더 나은 자신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계신 마카님께..
지금 느끼고 있는 의문들과 감정들을 차분히 정리해보는 일이 중요해요. 조금씩 자신에게 솔직해지며, 긍정적인 변화와 성장을 위한 작은 목표들을 설정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진정한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자신의 감정을 천천히 이해하고, 상대방과의 커뮤니케이션에 집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조한나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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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죽고싶다

그냥 죽고싶어요 내모습조차 거짓같아여 자존감은 점점 낮아지고 남이랑 비교하고 나를 깎아내리는 제 모습도 싫고 그렇게 한없이 우울해져서 가라앉다가 다시 일어나야하기에 일어나면 그모습을 지우고 너어무 한없이 밝은사람인척 하고 사는데 .... ...뭐하는건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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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의 모습은 거짓이 아니에요.
자신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해요. 자주 혼자 있는 시간을 가지고 감정일기를 써보며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도록 해보세요.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면서 자신감과 자존감을 조금씩 회복해 나가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조한나 코치
이니니닝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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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사라지고 싶어요

일어나지 않은 모든 일에 걱정하고 책임진 일을 잘 해내려고 욕심부리다 금방 지치고 또 지친 스스로를 답답해하고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에요 사이가 안 좋아지거나 사랑을 받지 못하면 그저 제 잘못같고 제가 좋은 사람이 아니라서 그런건가 싶네요 최근엔 이러다보니 이런 제가 그냥 사라졌으면 하는 마음이 큽니다 이전에 자살시도와 자해를 했었고 극복했다고 자만했지만 과거가 떠올라 더 우울감이 올라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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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을 좀 더 따뜻한 눈으로 바라봐주세요
마카 님께서 기질적으로 불안이 높고, 완벽주의 성향이 강하신 부분이 에너지를 많이 쓰게 하는 큰 원인 중 하나이기는 하겠지만, 이 과정이 버겁고 에너지가 많이 들고 피곤한 감정을 느끼시는 것이 꼭 내 탓만은 아닙니다. 이 과정은 당연히 피곤하고 에너지가 많이 드는 과정이고, 특히 잘 하고 싶은 마음이 있고 긴장감이 높다보니 신체적/심리적으로 경험하는 피로도가 조금 더 높을 수 밖에 없어요. 나 자신에게 약간의 여유와 관대함을 주며, 작은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이루었을 때 스스로를 칭찬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주변 사람들과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 속에서 감사한 순간들을 찾아보며 관계를 천천히 회복해 나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런 사소한 것에도 칭찬해야 해? 싶은 별 거 아닌 것에도 스스로를 기특하게 여겨주고, 다독여주는 경험들이 조금씩 쌓여나가신다면, 마카 님께서 스스로에 대해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 더 다정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류지원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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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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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매력 찾는 법 알려주세요 ㅠㅠ

사춘기인데 감정기복이 너무나도 심해요 사소한 것도 하나하나 화나고.. 기댈 곳도 없어요 그리고 자존감이 바닥나서 너무 슬퍼요 ㅠㅠ 친구들의 매력은 다 보이는데 저의 매력을 잘 모르겠어요 어떻게 하면 찾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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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를 잘 지나가고 싶은 마카님에게
내 안에서 오르락내리락 일어나는 감정을 감당하기가 많이 버거울 것 같아요. 사소한 것들도 자꾸 마음에 걸리는데 그런 마음을 누구에게 나누거나 기대기도 어렵고, 다른 친구들에게서는 장점만 눈에 보이니 얼마나 위축이 될까 싶어요. 지금처럼 마음이 낮춰져 있을 때에는 어떤 큰 것을 바라보려 할 때 더 부담스럽고 그럼 나는 더 낮게만 보여질 수 있답니다. 그러니 지금은 아주 작은 것들에서부터 나를 좀 괜찮다고 안심시켜줄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평소엔 사소한 것임에도 지금에서 지나치지 못하는건 그만큼 마음이 지쳐서 그런거라고, 힘들땐 누구나 그럴수 있다라고 자신에게 위로도 보내주고요. 매력은 타고난 것이기도 하지만 내가 방향을 잡고 키워가는 것이기도 해요. 그런 면에서는 마카님이 자신에게 어떤 매력이 있기를 바라는지 생각하면서 그것을 위해 매일 작은 목표를 찾아보는 것도 자존감을 회복해가는 하나의 방법일 거에요. 어쩌면 내가 남들의 매력은 쉽게 발견하는 것처럼 마카님의 매력을 마카님만 모를 뿐 다른 친구들은 쉽게 발견할지도 모를 일이에요. 그러니 아주 가까운 친구들에게 내 장점을 3가지 정도 알려달라 한다면 자신에 대해 다양하게 바라볼 기회도 될거에요.
양희정 상담사
Kim본본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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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같은 잘못을 반복해여

연애를 7년 했고, 결혼 7년차입니다. 제가 아내에게 연애 초기부터 다른 여자와 연락을 하고 숨기고 거짓말을 하며 1년에 한번꼴로 잘못을 했습니다. 저는 아무사이이도 아니라 말을 하지만 누가봐도 부적절해 보였습니다. 아내가 싫어하니간 나는 아무사이 아니니간 자기만의 기준으로 합리화를 하고 아내에게 얘기를 않하거 숨겼습니다. 네이버 카페에서 문의가 댓글을 달며 친분이 쌓인 여성분과 연락쳐를 서로 받게 되었고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부적절한 행위나 만남을 갖는게 바람이고 부적절한 잘못이다라고 자기만에 기준을 두고있었습니다. 아내에가 카페에서 이런사람을 알게되었는데 물어보고 정보가 많아서 연락하게됬어 라고 아내에게 얘기를 하고 그랬다면 그때 와이프가 나는 연락하는게 별로야 했을거고 그럼 않하면 간단 했을 일인데 숨기고 몰래 연락핸 제 자신이 왜그런지 제 머릿속이 궁굼합니다. 매번 이렁 상황들로 아내에게 상처를주고 제 자신이 왜그런지 정말 알고싶어요 왜 저는 아내가 싫어하고 떳떳하게 어떠한 상황으로 연락처를 받게 되었고 직장에서도 여성직원과 업무적인 얘기를 넘어 사적인 얘기를 하고 사무실을 둘이 쓰게된것도 숨기고 오랜기간 사용하다 대화중 아내가 이사실을 알고 많은 상처와 신뢰가 완전이 박살났습니다. 장시간동안 비슷한일로 아내에게 신뢰가 바닥이였습니다. 아내에게 잘못했다 용서를 빌며 한동안 잘하다가 같은 잘못을 반복하고 합니다 심리검사나 어떠한 방향으로 치료를 받아야 할가요 정말 지금 아내와 잘 살고싶습니다. 제 이기적이고 잘못된 잘못으로 반박적잉 행동에 아내 마음과 신뢰는 다 박살났습니다.. 이런 제가너무 싫고 머릿속이 뭐가 들었는지 굼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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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탐색을 통한 자기이해
심리상담을 통해 마카님께서 스스로의 내면을 이해하는 것이 문제해결의 시작점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단순한 실수가 반복이 되면 실수라고 보기 어렵고 명확한 근본적인 원인이 있으시리라 생각이 들어요. 심리상담이라는 안전한 환경에서 마카님의 이야기를 해 나가며 내면을 탐색해 갈때에야 스스로의 행동에 대한 원인을 찾아보고 고쳐나가실 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또한 아내와의 관계에서 불만족한 부분은 없는지, 문제가 없는 것과 불만족스러운 것은 다른 차원일 수 있으니까요. 관계도 점검해 보시며 두 분이 신뢰를 회복하고 서로 만족하기 위해 필요한 부분들은 무엇인지, 그리고 마카님께서 아내와 얼마나 잘 지내고 싶으신지 동기도 한 번 살펴 보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최영진 상담사
같은잘못을반복해요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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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불안해요

곧 학예회인데 합주를 하는데 당일에 바로 맞춰야해요..막 불안하고 심장이 빨리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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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은 나를 지키고자 하는 경보장치
마카님, 지금 느끼는 감정은 정말 당연하고 자연스럽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위에서 이야기 했던 것 처럼, 남들 앞에서 공연하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니잖아요. 또한 당일에 합주를 맞춰볼 수 있다는 사실은 정말 떨릴 수 있어요. 그렇지만 마카님이 하실 수 있는 부분에서는 열심히 준비를 해 주시는 것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각자 연습시간때 충분히 연습하고 자신감을 가져보실 수 있고, 미리 어려웠던 부분들을 팀원들과 공유하며 준비를 해 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또한 이렇게 합주를 하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거니까 스스로에게 격려해 주시며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이야기도 해 주세요.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마카님께서 느끼는 감정은 정말 자연스러운 감정이라는 것을 받아주시는 게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최영진 상담사
타타나12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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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직장에서도 뭔가 제가 잔소리 한 마디만 들어도 상대방이 저를 너무 싫어할 것 같고, 저를 제일 한심하게 볼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들구요. 가까운 주변사람(남자친구,가족,친구)들한테 안좋은 일이 생기면 그때부터 너무 스트레스받고 기분이 팍 안좋아져요. 그리고 큰 소리들어도 너무 스트레스받고… 상대방의 말 한마디,표정에 너무 신경을 쓰이게되요. 상대방이 저를 싫어할 것 같고.. 뭐가 문제일까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자존감 #완벽주의 #예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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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이 마카님의 인생의 주인이심을 기억해 주세요
마카님께서 마카님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유일한 주인이시라고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우리가 남들과 좋은 관계를 맺는 것은 절대 나쁜 것은 아니지만 마카님께서 느끼시는 안정감은 타인으로부터 올 수 있는게 아니고, 타인으로부터 와서도 안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만약 마카님께서 타인을 의존하시거나 타인의 의견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질 때 더 많은 영향을 받으실 수 있을테니까요. 마카님의 안정감은 마카님 스스로 만들어 내실 수 있고 또 만들어 내셔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누가 부정적인 이야기를 할 때, 그 이야기가 꼭 마카님의 의견이 되어야 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듣고 싶지 않는 이야기를 듣는 상황에서 "아 너는 그렇구나, 나는 그렇지 않는데" 라고 스스로에게 이야기를 해 주시는 연습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상대방의 반응이 아니라 마카님께서 스스로 안정감을 만들어 낼 수 있고, 그 누구도 마카님보다 더 중요할 수 없다는 사실도 기억해 주시면 좋겠어요.
최영진 상담사
폴레리스타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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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공격을 빠르게 알아차리지 못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공격을 빠르게 알아차리지 못하는 성격 때문에 고민입니다 가끔 직장 동료들 중 저보다 나이 많으신 분들이 자신의 기분이 안좋을 때 못숨기고 이상한 공격하실 때가 있는데 제가 장난인줄 알고 허허 하고 웃으며 넘어갔다가 나중에 생각해보니 굉장히 불쾌한 인신공격이었다 또는 나를 업무적으로 이용하려고 한거였구나를 깨닫고 힘들어하는 타입입니다. 화내진 않아도 정색만해도 상대방이 만만하게 안볼텐데 공격하는데도 웃으면서 잘해주니까 사람들이 좀 만만하게 보는 경향이 있어요 정색하거나 선을 긋는건 문제가 없어서 공격인줄만 빠르게 알아들으면 될 것 같은데 공격인 줄 빠르게 잘 알아듣고 이용하는거라는걸 빠르게 파악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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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하게 보이지 않기를 기대해요!
자신을 공격하거나 이용하려는 행동을 빠르게 인지하고 그 상황을 잘 대처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특히 직장에서 이러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상대방 의도를 빠르게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후에라도 불편한 감정이 들었다면 마카님의 감정을 정확히 표현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할 것 같아요. 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기가 어렵다면, 상대방의 행동이나 말이 정말로 불쾌한 의도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오해일 수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서는 그 말의 의미가 정확히 무엇인지를 묻기만 해도 상대방은 자신의 행동이나 말을 재고할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나아가 대화를 나눌 때, 상대방의 말 속에 숨어 있는 의도를 찾아보려는 연습을 해보면 좋을 수 있어요. 또한 상대방의 표정, 몸짓, 목소리 톤 등을 주의 깊게 관찰하세요. 공격적인 말은 종종 비언어적인 신호로도 드러납니다. 이를 통해 마카님님이 자신에게 불리한 상황을 미리 감지하고 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시켜 만만하게 보이지 않기를 기대해요!
이영애 코치
나와가장친해지자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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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없어요

저는 목소리도 작고 크게내려해도 딱 목이 막히고 용기가 사라져요 자존감도 낮고 눈치도많입보고 그냥 사람이 너무 쾡해졌어요 좀 쳐지고 이상해요 뭔가 뇌빼고사는느낌.?근데 의식은 많이하는편.. 저의 제스처,행동 하나하나 맘에 걸리고 불만이에요 제가 나아지려 행동하는게 우선인데 지금은 고민불만만 투성이에요 곧 고1인데 이상태론 고등학교도 사회생활도 절대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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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근차근 연습하다보면 어느 순간 부담감은 줄어들 거에요.
불안이 높다 보니 의식도 많이 되고 그러면서 하나하나의 행동에도 자꾸 의미가 담겨지게 될 것 같아요. 이런 상황에서 목소리를 크게 내야하는 상황이 자주 있다보면 이전에 어려웠던 점들만이 떠올라서 더 긴장이 되고 그럼 다시 어려움을 경험할 가능성이 높구요. 단번에 변화가 되기란 쉽지 않겠지만 그럼에도 조금씩 자신감이 생기도록 마카님만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우선은 혼자 있는 안전한 공간에서 평소보다 조금 큰 목소리로 책을 읽어보기, 익숙해지면 더 크게 소리내보기, 노래방가서 소리지르면서 노래 불러보기처럼 단계를 거쳐가면서 목소리를 크게 내는 연습을 해보시구요. 혼자 있을 때 목소리를 크게 내는 것이 점차 익숙해지신다면 가족 중 한명, 가족 모두, 친구 한명, 친구 두세명처럼 인원을 늘려가며 내가 좋아하는 주제에 대한 2,3분 내외의 발표도 해보실 수 있구요. 이러한 시간을 가질 때 배꼽 부분에 힘을 주면서 말하다보면 좀더 힘있게 목소리를 내실 수 있을 거에요. 이러한 과정에서 지지를 받고 마카님도 스스로 자신에게 작은 칭찬이나 응원의 말을 해주며 자존감을 조금씩 높여보다보면 평소 말하는 것에도 부담감이 덜해지게 될 거에요.
양희정 상담사
괜찮아니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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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인생은 생방송이야 자꾸 다시보기랑 미리보기만 반복 시청하다가 지금 눈 앞에서 진행 중인 생방송을 놓치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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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순간'에 집중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인생은 생방송이라는 표현이 와 닿네요.
현재에 집중할 수 있는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해요. 주변의 아름다움과 순간의 소중함을 찾아보는 연습을 해보세요. 하루의 끝에 오늘의 생방송에서 기억에 남는 장면들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져 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연영주 코치
비공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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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저 자신을 사랑하고 인정하는 법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아직 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저는 또래 아이들 보다 고민이 훨씬 많은 편인데요 저는 항상 제 외모, 성격, 이런 것들에 대해 고민이 정말많아요,, 또 오늘은 길을 가다 모르는 사람이 저를 보고 “못생겼다” 등 저를 비하하는 말을 듣고 속상해하기도 했어요 근데 저는 학교에서 심리상담을 할 때면 항상 남의 말에 상처 받지 않고 언제나 당당하게 다닌다 라고 나오는데 저는 아닌거 같아요 저는 엄청난 울보고,, 제 마음을 제대로 전달하지도 못해요 제가 진짜 하고 싶은 말을 못할 때도 많고요 저는 친구들과 싸우면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잘 하는데 막상 하고나면 후회하기도 하고요,, 그래서 운적도 많아요 친구들에게는 제가 우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도 않고,, 의지하고 싶지만 의지할 수 있는 사람도 없고,, 부모님께 제 의견을 전하면 괜히 힘들어지실거 같고 그냥 헷갈려요 제 친구들도 저를 좋아하는 건지 ***로 보는 건지도 모르겠고 사람을 믿고 싶은데 믿지도 못하겠어요 심지어 부모님도요 저는 지금 제 상황? 이 사춘기라고 생각하긴하는데,, 그래도 저는 제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고 싶어요 제가 누군질 알아야 저를 이해할 수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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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알아 가는 과정
마카님은 아마도 자신의 감정과 타인의 감정에 민감하고 다소 예민한 성향일 것 같아요. 그리고 자존심도 세서 남에게 약하거나 부정적인 모습을 보여 주고 싶지는 않으나, 반면 누군가 마카님의 힘든 마음을 알아 주었으면 하는 마음도 있는 분인 것 같아요. 마카님에 대해 잘 파악하기 위해 청소년 상담 기관에서 몇 가지 심리 검사를 받아 보시면 큰 도움이 될 겁니다. 학교 위클래스에서도 심리 검사를 받아 볼 수 있으니 참고 하세요. 또한 매일 마카님의 감정을 일기로 기록함으로써, 오늘 하루 느낀 감정들과 생각들을 정리하는 것도 도움 될 겁니다.
이혜승 상담사
서하486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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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외롭다

13살입니다 외롭습니다 분명 밖에선 괜찮지만 아무도 없는 집을 보면 비참합니다 부모님이 늦게와 항상 밥도 혼자먹고 여행도 못가는 저를보면 한심하고 누구보다 사랑하는 우리 엄마 아빠가 밉기도 합니다 내일을 살 아 갈 자신도 없고 살아가고 싶지도 않습니다 너무 힘들고 벅찹니다 부모님은 저 밖에 업ㅎ는데 제가 좀 더 잘 해야 하는데 못해드려 죄송합니다 이것 밖에 안도ㅑ는 저라 많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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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도움을 받아보셨으면 해요.
너무 많은 것을 혼자 감당하고 있는 것 같네요. 가능하다면 부모님과 힘들었던 마음을 솔직히 느낌을 공유해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혹시라도 부모님께 얘기하시는 것이 어렵다면, 가까운 친구나 지지해줄 수 있는 사람에게 이런 마음을 털어놓고 얘기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학교 내에는 학생들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위클래스가 있어요. 현재 느끼는 마음을 솔직하게 얘기해보고 털어놓을 수 있다면 마음이 좀 더 편해질 수 있을 거에요.
조은진 상담사
12008966y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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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다른 집은 엄마가 학교 가야지~ 하면서 깨워줄 때 나는 전날 술 먹고 뻗은 엄마를 깨우고 소풍 도시락을 엄마가 싸준 게 아니라 다른 엄마한테 부탁해서 대신 만들어 준 걸 알았을 때도 투정 한번 안 부렸는데.. 상황이 나아지면 나도 좀 어린애처럼 굴어도 되겠지?라고 생각하면서 버티다가 상황이 나아졌는데도 불구하고 이제 19살이 되는 나이네.. 19살인데 어린아이처럼 굴 수는 없으니까 이제 어른다워져야지 의젓해져야지 정신 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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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다 짊어지실 필요 없습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하는 용기도 필요합니다.
이런 독립적 성향이 좋은 점도 있지만, 스스로를 너무 채근하게 하는 부정적인 경향도 나타날 수 있어요. 현재 나의 이런 모습을 수용하고 인정하며 여유를 가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마음의 여유를 찾는 방법은 대개 자기 수용, 인식, 소통, 실행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 누군가의 객관적인 시각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김상호 코치
yhkyee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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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어떻게 하면 타인에게 의존하는 마음을 줄이고 스스로 설 수 있을까?

요즘은 점점 직장 사람들에게 조금 무시당한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래서 더 위축되고 괴로웠는데, 그것이 결국 내가 그들에게 너무 의존하려고 하고 내 틀을 깨지 못 해서 생긴 문제라는 것을 깨닫는다. 나는 원래 이런 걸 못 해라고 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도와주고 결정해 줬으면 하는 마음. 상담을 몇 차례 받으며 이러한 성향이 어릴 적 부모님과의 관계가 고착화되었음을 깨달았는데, 이것을 극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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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해보는 연습을 많이 해보세요.
우선, 마카님께서 자신의 관계 패턴을 인식한 것 자체가 큰 첫걸음이라는 것을 기억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앞으로 무언가를 할 때에는 알아차릴 수 있겠죠. '아 내가 또 누군가의 도움을 기다리고 있구나.' 그럴 때, 생각해보세요. 이게 정말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일인가? 내가 혼자서 해볼 수 있을까? 고민해보시고 혼자서 해볼 수 있는 일들은 혼자서 해보는 연습을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도움이 필요한 일들은 도움을 요청해보시구요. 하지만 도움을 요청하기 전에 혼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서 먼저 노력해본 후에 도움을 요청하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어요. 그리고 마카님께서는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셨으면 좋겠어요. 마카님께서는 그 직장에 취업하신 능력이 있으시잖아요. 다른 직원들과 동등한 역량을 지닌 사람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라요.
김은지 B 상담사
행복한하늘꿈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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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말수가없음

그냥 말이 없어요 친구랑 있을때도 무슨말해야할지모르겠어요 평소에 친구잘안만나고 학교에서도 소수랑만 노는데 막 재밌게 얘기 많이하면서 놀기보단 같이 몇마디하면서 노는 정도에요 그래서 말 많이 할 필요가 없어요..학교 밖에서 오랜만에 친구만났는데 뭐 구경할때도 전 어케해야될지 모르겠어서 대충 눈으로 구경하고 가만히 있고 같이 뭐 먹을때도 그냥 너무 눈치보여서 어색하게 행동하고 계산할때도 카드꽃을때 눈치보이고 어버버거리면서 꼽아요 친구랑 먹으면서 수다떠는것도 어색하고 할말이 없어요 어색한걸 아니까 뭔 말이라도 하고싶은데 잘 생각이 안나고 말할만한거 말하고싶어도 그걸 제대로 설명할 자신이 없어서 말꺼내기 어려워요 어색하다해도 어느정도 말하고 소통할줄 알아야하는데 너무집에만 있고 사람을 안만나서 사교성이 없어요.. 그냥 밖에 있는거자체가 좀 어색해요 자연스럽게 구경하고 뭐사고 구경하면서 걷고 이런게 어색해요..좀만 어색하고 낯설어도 말 평소보다 더 줄고 더 눈치보고 말도 어버버꼬이고 머리가 좀 하얘져요 진짜 소통능력이없고 제 의사표현도 제대로ㅠ못하겠는데 어떡해요?사람앞에 벽이 있는느낌이에요 거리감이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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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님, “내가 어색해 보이지 않을까?” 같은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는, 그 생각을 멈추고 “괜찮아, 나도 잘하고 있어”라고 자신을 격려하는 말을 연습해보세요.
마카님, 친구와 만남 전에 간단한 대화 주제를 미리 생각해보는 건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최근에 본 영화나 좋아하는 음식, 취미에 대해 이야기하면 자연스럽게 대화를 시작할 수 있을 거예요. 또 하루에 한 번, 새로운 사람에게 간단한 질문이나 인사를 시도하면서 대인 소통 연습을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대화할 때는 상대방의 말에 집중하며 경청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정말?”, “그랬구나” 같은 간단한 리액션만으로도 상대방은 공감을 느낄 수 있어요. 그리고 “요즘 좋아하는 게 있어?”나 “주말에 뭐 했어?”처럼 상대방이 대답하기 쉬운 질문을 던져 대화를 이어가는 방법도 추천드려요. 상대방의 말이나 행동에 대해 칭찬을 건네는 것도 대화 분위기를 훨씬 편안하게 만들어 줄 거예요. 처음부터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려 하기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소규모 만남을 가지며 자신감을 쌓아보세요. 가게에서 점원에게 간단히 물어보는 등, 공공장소에서 가벼운 상호작용을 연습하는 것도 도움이 돼요. “내가 어색해 보이지 않을까?” 같은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는, 그 생각을 멈추고 “괜찮아, 나도 잘하고 있어”라고 자신을 격려하는 말을 연습해보세요. 명상이나 이완 기술을 활용해 긴장을 줄이고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연습도 효과적이에요. 무엇보다, 완벽한 대화를 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내려놓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려고 해보세요. 만약 이러한 불안감이 심하거나 반복적으로 어려움을 겪는다면, 심리 상담을 통해 자기 인식을 높이고 대인관계 기술을 더욱 개선하는 방법도 고려해 보시는 게 좋아요.
임도현 상담사
괜찮아니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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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격
올해가 벌써 다 지나갔는데

너무너무 즐겁다가도 어느 한 순간 허무감이 몰려올 때가 있다. 내가 이대로 살아도 되는 걸까? 누군가는 부러워하는 삶일 수도 있는데 .. 배부른 소리 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어. 조금만 더 노력하면 더 잘 살아낼 수 있을텐데 그 조금의 노력을 더 하는 건 또 귀찮고 싫고 이러는 나를 보고 사람들은 진짜 애써서 열심히 산다고 말을 하고 있는 걸 보면 내가 너무 착하면서 사는가 싶기도 하고 12월 그것도 벌써 3일씩이나 됐다는 게 믿기지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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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어가는 중의 마카님에게
허무감이 몰려올 때는 그 감정을 부정하거나 억누르지 말고 충분히 느껴보는 것이 중요해요. 마음은 감정을 담아내는 그릇 같아서 내 마음에 지금 이런 감정이 담기는구나 살피고 비워지고 다시 다른 감정으로 채워지고 비워지는 과정을 계속해서 반복하게 된답니다. 이런 과정에서 만약 좀더 깊게 살펴보는 과정이 필요하다면 일기를 쓰면서 그 안에 내 어떤 욕구가 담겨있는를 살피고, 그걸 위해 무엇을 할지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해본다면 마음이 좀더 편안히 그 감정을 대하게 될 수 있을 거에요.
양희정 상담사
영원한것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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