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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특성화고랑 인문계를 고민 중 이예요

안녕하세요. 중3 여학생 입니다. 일단은 지역은 완전 시골까지는 아닌 지방쪽 사람입니다. 그리고 고등학교는 평준화 지역 입니다. 제 성적이 중하위권 정도 됩니다. 1학기때와 2학기때 특성화고 선생님이 오셔 45분동안 특성화고에 대해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후 저는친구와 고등학교에 대해 한참동안 상담을 해봤습니다. 친구는 제 성적으로는 인문계에서 무리 할 수 있으니 특성화고를 추천해줬습니다. 특성화고를 가서 인문계보다 성적을 올리기 쉬우니, 내신도 같이 챙긴 후 더 나은 대학을 가보라고 저에게 말해줬습니다. 참고로 부모님도 대학을 원하시길래 이쪽으로 가는게 맞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꿈이 정확하게 있지 않고 공부도 인문계에 가서 잘할 수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특성화고에 대한 편견도 있고, 평판도 그리 좋지 않아 고민됩니다. 제가 일단 생각하고 있는 학교는 상업 고등학교 이고 그리고 과는 ai콘텐츠과와 공공사무행정과 입니다. ai콘텐츠과에 대해 호기심은 있지만 간다해도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특성화 성적 커트라인은 백분율 70% 이하 입니다. 참고로 저는 특성화고에 갈 수 있는 성적입니다. 중간고사 끝나고 결정을 해야하는 데 어디로 가는 것이 좋을까요?

#학교 #특성화고 #입시 #성적
대굴도토리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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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저만 다 뒤쳐지는거 같아요

친구들 다 늦어도 중2꺼 푸는데 저만 학교 진도랑 똑같이 중1꺼 나가고 있어요. 그래서 더 노력하는데 막상 수행평가를 보면 저보다 그 친구들이 더 잘해서 너무 자괴감 들어요

#학교 #성적 #자괴감
파먹는닭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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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고등학생인데 너무 우울합니다

요즘 심적으로 많이 힘들어요. 해야 할 일은 너무 많은데 막상 하려고 하면 막막하고, 사소한 일에도 쉽게 지치고 짜증을 내게 돼요. 이틀 전에도 과제를 해야 해서 동생에게 컴퓨터를 빌려달라고 했는데, 동생이 게임을 하고 있어서 바로 주지 않으려고 했어요. 조금 더 부탁하면 빌려줬을 텐데, 그 순간 갑자기 화가 나서 소리를 지르며 싸우게 됐어요. 부모님께서는 왜 그런 사소한 일로 난리를 치냐고 하셨는데, 저도 제가 왜 그렇게까지 화를 냈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냥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은데 빨리 끝내고 싶고, 마음대로 되지 않으니까 조급해져서 저도 모르게 성질을 부린 것 같아요. 솔직히 가끔 부정적인 생각도 많이 나요.. 요즘에는 제가 해결해야 할 일이 조금이라도 뜻대로 되지 않으면 가족들에게 화풀이하는 것 같아요. 감정 조절도 잘되지 않고요. 어제는 정말 제가 평소의 제가 아닌 것처럼 집에서 소리를 지르고, 책을 발로 차고, 머리를 잡아당기기도 했어요. 저는 원래 이런 사람이 아닌데, 왜 이렇게까지 변한 건지 모르겠어요. 요즘 정말 너무 힘들어요. 지금 제가 무슨 말을 쓰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더 잘하고 싶고, 더 열심히 하고 싶어요. 그런데 결과도, 몸도, 마음도 제 뜻대로 따라주지 않는 것 같아요. 더 열심히 해서 제가 모범적인 학생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싶은 마음이 큰데, 오히려 그렇게 생각할수록 하나라도 잘되지 않으면 금방 무너지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고, 결국 모든 것을 놓아버리게 되는 것 같아요. 이런 모습을 고치고 싶어서 계속 노력하는데도 며칠이 지나면 다시 똑같은 일이 반복돼요. 열심히 해야 한다는 생각과 제대로 해내지 못하고 있다는 불안 사이에서 계속 흔들리고, 그 악순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 같아서 너무 괴로워요. 대체 제가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왜 이렇게 힘든지도, 왜 작은 일에도 이렇게 예민하게 반응하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제 감정을 잘 조절하면서, 해야 할 일을 차분히 해낼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계획한대로 잘 되지 않더라도 다시 회복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싶어요. 저도 남들처럼 끈기있게 공부해보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학교 #가족 #성적 #입시 #우울
상담받고싶은학생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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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성실해지고 싶어요

저는 학교와 학원을 가기 정말정말 싫어하는 학생입니다… 고등학생이라 잘 다녀야 하는 것도 알고 공부도 이제 정말 본격적으로 하고 있어야 하는 시기인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번 여름방학을 하고나서부터 학원을 습관적으로 빠지고, 빠질때도 거짓말을 해요..(생리나 두통, 가족약속 등…) 학원은 영어와 수학을 다니는데요 수학은 다닌지 얼마 안되어서 잘 다니다가 그냥 나가기 싫은 마음이 들게 되면 불안에 떨고.. 너무 싫다는 부정적인 감정과 생각이 저를 지배해요. 그래서 가기싫다->가지말자로 항상 생각이 이어져서… 사실 오늘도 안갔어요… 영어 학원은 중3때 한번, 이번 여름방학에 한번 진심으로 털어놓은 적이 있었어요.. 밖에 나가기 너무 힘들고, 숙제를 안해간 것에 대해서 회의감도 들고 그런다고… 쌤은 좋은 분이시라 다독여주셨지만… 저 혼자 많이 불안해하는 것 같아요. 거짓말을 능숙하게 하게 되어서 저 스스로 너무 불편하고 속상해요. 저는 도덕을 되게 중요시 하는 사람인데, 비도덕적인 모습을 가진 건 저라는 생각이 저를 너무 옥죄여오는 것 같아요. 사실 지금 무슨 말을 쓰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숙제를 잘 하는 편이 아니어서… 숙제를 안해가면 실망하시는 모습?이 보이니까 저한테 실망하시는 게 싫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 근데 숙제는… 왜 안하는지 저도 모르겠어요. 제 자체로써의 가장 큰 문제점은 게으름과 귀차니즘인 것 같아요. 생기부 쓰는 것도 너무 하기 싫어서 아예 안한 적도 있구요, 저는 정말 제 스스로 그래도 괜찮은 사람인 것 같거든요? 주변인들의 평가에선 되게 괜찮은 사람이거든요 저는. 작년에도 생기부 활동 안했을 때 겨울방학인데도 선생님이 계속 전화하시면서 평소에 잘하는 친구라고, 정말 잘됐으면 하는 마음에 붙잡는 거라고 말씀해주셔서 가까스로 끝내긴 했는데요… 이것도 저한테 너무 큰 부담이에요… 저는 일 하기를 되게 싫어하는 것 같기도 하네요… 뭔가 해야할 일을 “해야 한다->실행했다.“로 옮기는 게 너무 어려워요.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저도 하면 되게 잘 하는 성격이었는데, 어느날부터는 책을 펴도, 자료를 모아도, 그 뒤 과정을 안하고 제가 필요한 도파민과 재미만 찾고 있는 것 같아요. 초3때 첫 휴대폰을 받게 되었을때 남는 게 시간이었으니까 전 4시건 제한이 있었는데도 그냥 계속 했어요. 부모님 폰에 있는 휴대폰 시간 관리 앱도 제가 몰래 부모님 폰을 가져와서 지웠어요. 그때부터 잘못된 것 같기도 해요. 전 제가 성실하고 멋진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전혀 그렇게 되지 못할 것 같아요… 저의 궁극적인 문제 원인이 궁금하고, 정말 현실적인 자존감 높이는 방법과 실행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해요. 핸드폰을 아예 쓰지 말까요? 도파민을 어떻게 끊어야 할까요?

#미디어중독 #귀차니즘 #불안 #도파민중독 #학교 #학원 #게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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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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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학원 시간 변경

유명한 큰 학원 다니고 있음 한 과목 당 선생님이 두 분 계셔서 학생들이 선택해서 현장강의 듣는 건데 기본강의 있고 이거 종강하면 문제풀이반 강의가 열리는데 어떤 여자 무리들이 본인들이 그 날 1번째 수업과 2번째 수업 사이의 시간이 좀 그렇다고 1번째 수업을 1시간 앞당기라고 요구했는데 선생님은 그럴까?? 그래 그쪽으로 생각해 볼게. 이런 분위기로 몰아가서 짜증났음 서로 원하는 시간이 있어도 서로 배려하고 그래야 하는데 본인들 원하는데로 바꾸려 하니까 그 부분이 싫었음 바로 선생님에게 그 부분이 싫다고 말 했는데 그 때 갑자기 짜증나서 논리적?으로 말 하지 못 한게 후회됨 그 여자 무리들은 강의실에서 엄청난 수다로 너무 시끄러워서 매번 신경쓰였는데 무슨 아무것도 모르는 아기도 아니고 자격사 학원에 다니고 있는 성인들이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해야지 같은 여자인데도 정말 짜증이 남.

#강의 #배려 #수업 #여학생 #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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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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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우울증

우울증 극복 방법 좀 알려주세요. 제발.

#무기력 #수능 #입시 #성적 #우울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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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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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공부가 너무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전 현재 중학교를 다니는 학생입니다. 좀 있으면 중3이 되어 고등학교도 어디갈지 생각중인데 현재 다니는 학원은 국어, 수학, 영어, 과학입니다. 막상하면 재밌고 좋지만 중2다보니까 외우는것도 많고 배우는것도 많아 요즘 너무 힘듭니다. 하지만 성적을 생각하면 다니는게 맞기도 하지만 요즘들어 너무 힘들고 버겁다는 생각이 들어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백지시험이라는 시험이 있는데 보는 날만 되면 안되면 어떡하지, 나만 너무 못하는건가 이런 생각이 종종 들어 다 때려치고 싶습니다. 제가 여기서 더 노력을 하면 괜찮아질까요? 이대로 하는게 저에게 맞는걸까요? 친구들은 학원 별로 안다녀도 성적도 잘 나오고 다 잘하는데 정작 학원 다니는 저는 성적도 많이 안나오고 시험기간만 되면 죽을거같이 떨립니다. 이런걸 친구들한테 고민상담 하기엔 그런 성격도 아니기도 하고 항상 행복하고 밝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어 제 고민을 여기에다 털어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험 #성적
그녕힘든사람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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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때려쳐보신분 계신가요?

옙

버티고버티기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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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사는게 힘들어요

중1밖에 안됐는데 기초적인 수학도 몰라서 수학학원 갈때마다 선생님한테 혼나고 머리가 안돌아가고 여러 학업 스트레스 때문에 가끔 안좋은 생각도 해요

김bun신123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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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고등학교친구 평생가나요..?

지금 고등학생인데 5등급제여서 대학가기가 더 까다로워져서 힘들어합니다 그런데 제가 친구에 대한 트라우마가 커서 친구관계에 계속 집착하고 집착안하려고 아예 신경안쓰고 하니깐 결국엔 제대로 된 친구를 사귀지 못했어요.. 아직 성인까지 1~2년 남았지만 저희 학교가 좀 작은 학교라 반이 2~3개여서 솔직히 내년에도 다 작년 자기 무리애들이랑 다닐 것 같고 새로운 친구 못사귀고 성인되면 중고등 친구들하고 가장 많이 놀고 외롭고 힘들어서 고등학생때 친구 많이 사겨야 한다는데..진짜일까요.. 솔직히 많이 사귀면 좋다 라는 말을 들어도 자신이 없어요

#신경안쓰기 #트라우마 #고등학생 #친구관계 #친구사귀기
추카포크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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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제 미래가 너무 걱정되요

저는 현재 일반고에 다니고있는 평범한 고2학생입니다.어렸을때부터 게임을 좋아해서 삶에 지장이 갈만큼 많이했고 지금은 많이 줄였지만 지금도 심각하게 많이하고있는 게임중독자에요.스스로 게임을 끊어보려고 노력해봐도 결국엔 손에는 핸드폰이 있더라고요.또 게임을 많이해서 성적도 그리 좋지 않은 편입니다.어렸을때부터 아버지가 수학선생님이셔서 초등학생때부터 하기 싫어서 고집을 부려도 아빠가 어떻게든 고등학교 진도까지 다 끝마춰주시고 지금도 간간히 수학을 가르쳐주시고있어요.하지만 저는 어렸을때부터 아빠가 수학을 알려줘서 그런지 같은 나이 또래보다 수학을 잘해서 내가 공부를 안해도 공부를 잘하는구나 같은 이상한 망상에 빠져서 결국 공부를 1도 안하고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아직까지 공부하는법을 제대로 모른 상태로 현재까지 살아왔습니다.옛날때는 게임이 좋기라도했지 지금은 흥미가 다 떨어졌습니다.프로게이머를 할만큼 잘하는것도 아니고 이제는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어렸을때부터 게임만 해와서 그런가 많이 사회부적응자가 되어있었고 인간관계도 좋지 않은 편입니다.또한 어렸을때부터 공부를 하기 싫어서 엄마아빠와 매일같이 싸웠고 지금은 사이가 별로 좋지가 않아요..이제는 인생을 똑바로 살고 싶어서 공부를 시작해볼려고해도 잘 되지가 않아요...공부를 시작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현재 제가 대학을 갈수있는 남은 방법은 수리논술과 정시 뿐입니다.근데 주변사람들에게 물어봐도 이 일반고 지역에선 지금 시작해봤자 재수가 확정이다라는 말만 하셔서 실패할까봐 너무 두려워요..실제로 저희 형도 고2때 자퇴를 하시고 수능을 두번이나 봤지만 둘다 실패하고 현재 3수중이신데 저도 저렇게 될까봐 너무 두려워서 시작을 회피할려고하는것같아요...지금 어떻게든 공부를 해볼려고하고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현재 수학은 모고 1~2등급 왔다갔다하고 나머지 과목들은 영어 2,3등급 제외하면 다 노베이스입니다.....이 상황이 너무 두려워요 어떻게해야할까요...ㅠㅠ

expert
실패의 두려움을 딛고 내 삶의 주인공이 되는 길
하지만 마카님, 모의고사 1~2등급을 지켜낸 그 수학적 감각과 내면의 잠재력은 결코 사라지지 않은 마카님만의 아주 강력한 무기임을 잊지 않으셨으면 해요. 형의 실패는 형의 삶일 뿐 마카 님의 미래가 아니니 타인의 서사에 자신을 투영하여 스스로를 가두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장 큰 계획을 세워 스스로를 압박하기보다는 하루 15분만 영어 단어를 외우거나 국어 지문 하나를 읽는 것처럼, 실패하기가 더 어려운 아주 작은 행동부터 시작하며 잃어버린 성취감을 찾아가셨으면 해요. 물리적으로 핸드폰을 멀리 치워두는 조그만 환경의 변화만으로도 생각보다 큰 마음의 여백이 생길 것입니다.
김승욱 상담사
지나가는사람이에요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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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고3 막바지, 버티기 힘들어요

수시원서 접수기간 다가오니까 수능최저 공부는 하나도 안 되고..주변 분위기도 매일매일 대학대학거리고 모두가 공부하는데 저만 안 하는 것 같고 멈춰있는 것 같아요.. 계속 도피처로 휴대폰만 찾게 되고 수시원서는 붙을지 안붙을지 잘 알지도 못하겠고 대학 진학 관해서 친구들 사이에 도는 소문이나 누구는 어디쓴다더라, 쟤는 어디쓴다더라 이런것도 스트레스받고 자꾸 제 대학 알아내려고 한다거나 저보다 좀 더 공부 잘하면 엄청 잘난척하는애도 몇 보이는데 그것도 싫고 그렇다고 저보다 낮은대학 쓴다고 해서 자꾸 대학얘기 꺼내지도 않은 저한테 기만질한다고 하는 친구들도 미워요 수시러라도 수능공부 아예 안할순없는데 멘탈이 너무약해서 하루종일 의미없이 입결들여다보고 애들말에 쓸데없이 신경쓰고 혼자 불안해하다가 핸드폰만 들여다보는 게 자꾸 반복돼요 하..다들 어떻게 내신 끝나고 수능공부 열심히 하는걸까요 어떻게 해야 남은 고등학교 생활 잘 마무리할 수 있을까요..너무 걱정되고 불안해요

#수시원서 #대학진학 #불안 #수능공부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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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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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할말 없으면 좀 오지마라..

공동 1등을 유지하다가 고등학교 2학년 올라오면서 사정이 있어서 진짜 성적이 처참하게 떨어졌어요. 그것 때문에 생기부와 성적에 더 매진해야하고 정말 예민하고 스트레스 받고 있어요. 제겐 진심으로 친한 친구가 있는데, 시험도 준비해야하는 데 생기부에 쓸 실험때문에 시간이 너무 소비될뿐만 아니라 실험 실패가능성으로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있었어요. 근데 그친구가 저를 보러 온거에요. 혼자 있고 싶었는데, 그 친구가 부모님이랑 전화를 하고 있다가 오더니 계속 옆에서 있더라구요. 뭐 공감이라도 해주려나 싶어서 살짝 털어놔봤는데 진짜 죽어도 공감안해주려 하더라구요 하하. 워낙 자신이 진정 원하는 거에 몰두하고 그런게 없고 무의미하게 사는 친구여서 제 심정을 이해 못할수도 있다고 생각했어요. 진짜 숨막힐것 같고 지긋지긋해 죽고 싶었는데, 공감도 못하는 친구때문에 계속 감정 속이고 친구한테 말걸어야하는 거 짜증나요.. 공감도 안하고 뭔 말을 꺼내는 것도 아니고 왜 자리에 와서 할것도 많은데 방해하는 지 모르겠어요. 저는 평소에도 주말에 뭐했어? 기분안좋아? 무슨일 있어? 신경써주는데, 그냥 시간낭비하는 관계란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어요. 이 관계 어케 해야할까요..

#고등학교 #스트레스 #친구 #성적 #공감
awse147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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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방향성

인생의 방향성을 모르겟어요 23살 부터 33살까지 어린이집 교사 임용 준비하다가 돈도 거의 다쓰고. 이직도 많이하고.그랫는데 이젠 한직징 오레다니고 있고 자격증여러분야를.손대고 있어요 여러가지 자격증을 결제하고 할려고 하는데 뭐가뭔지모르겟네요

고민이해결이필오해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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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중학교자퇴 절차 알려주세요

중학교 자퇴하신 분들이나 절차에 대해서 잘 아시는분들 제발 알려주세요..

#중학교자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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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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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고3 미술하는 학생인데요

전부터 계속 예민하긴 했는데 평소보다 쌤이 혼내셨? 어서 지금 계속 너무 기운이 안 나는데 이게 정말로 우울해서, 무기력해진 거라서 그런지 아니면 너무 게으른 건지 모르겠어요. 너무 현실 회피인가 싶기도 하고.. 이런 와중에 또 친구가 게임하자고 하면 고민하다가 결국 같이 게임해요. 요즘 갑자기..? 손이 너무 느려져서 해야 할 건 많은데 다른 애들처럼 빠르게 못 하는 자신이 좀 한심하기도 해요. 방학 때 특강으로 학원을 많이 나갔으면서도 아직도 문제은행 다 못 한 것도 짜증나고 특히 나 때문에 엄마아빠 돈 날린 것 같아서 너무 죄송하고 미안해요. 이러다 진짜 대학 다 떨어지면 어떡해요..?

현hyun1030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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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노력해서 안되는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20살이고 정시로 재수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제가 고3때까지는 공부와는 관련 없는 과를 준비하고 있었어서 공부보단 면접 준비에만 몰빵했었는데 입시 결과가 안좋아서 아예 과 자체도 바꾸고 다른 진로를 택하고 싶어서 맘먹고 공부를 처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5월까지는 경제사정이 안좋아서 알바와 병행하면서 공부를 하고있었고 지금은 알바는 그만두고 공부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특히 수학에서 점수가 안나와서 너무 현타가 옵니다. 남들보다 당연히 공부를 늦게 시작한 만큼 당연한 결과인데 더 잘하고 싶단 생각에 하루하루 열심히 잠도 줄여가면서 열심히 해도 도저히 안오르고 수능은 얼마 남지 않았는데 불안감은 점점 커져서 요즘 잠도 자다가 1시간에 한번씩은 깨는 것 같습니다.시도 때도 없이 불안감에 자꾸 저도 모르게 울음이 멈추지 않습니다. 지금은 공부에만 집중하는게 당연히 맞는걸 머리로는 아는데 자꾸 저도 모르게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미래에 대한 걱정이 시도 때도 없이 납니다. 이번년도에 결과가 안좋으면 삼수를 해야하나 고민도 되고 공부머리가 없나란 생각도 들고 앞으로에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될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수학 #공부 #정시 #재수 #불안감
뭉치11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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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너무 죽고 싶어요.

현재 중1 학생인데 매일매일 죽고 싶다는 생각만 들어요. 6학년 때부터 그런 생각이 들기 시작했는데 어느새 몸에 상처도 내고 있더라구요. 중학생이니까 공부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도 알아요. 그런데 하면 할수록 제 꿈이 뭔지 모르겠어요. 고작 수능 때문에 제 인생을 공부로 채워야 한다는 사실이 저를 너무 무력하게 만들어요. 공부에 대한 압박은 심해지는데 그걸 드러내지도 못해요. 부모님께선 저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요. 매번 제가 참고 다 했으니까요. 제가 어떤 음식을 싫어하고, 좋아하는지 모르시죠. 착한 딸이 되고 싶어서 남들이 놀 때 공부를 했어요. 엄마께선 제가 좋은 대학에 가길 바라셨거든요. 어릴 땐 아무생각 없이 그러겠다고 했는데 클수록 부담감만 커지고 점점 뒤쳐지더군요. 그래서 6학년 때 잠시 공부에 손을 놓았어요. 학원도 안 가고 집에서 인강을 들었죠. 사실 놓은 게 아닌 것 같기도 해요. 그러다가 몇 번 엄마랑 싸우게 됐는데 시작은 제가 여러번 힘들다고 말을 했어요. 조금만 쉬어가면서 하면 안되겠냐고. 그걸 제가 6학년 때 말했는데 그때마다 싸우고 화해하길 반복했어요. 그게 너무 질려서 그냥 제가 다시 공부를 하고 싶다고 말했죠. 매일매일 대화만 하면 싸우는데, 전 엄마랑 싸우기 싫거든요. 엄마가 절 어떤 마음으로 바라보시는지 알아요. 엄마 눈에 저는 항상 게으른 딸이더군요. 숙제를 미루고, 인강을 미루는 딸. 그정도였어요. 이때껏 제가 해온 건 ***도 않고요. 그래도 엄마는 좋은 분이세요. 제가 하고 싶은게 생겼을 때 여러번 물어보고 제가 진심으로 하고 싶다고 하면 흔쾌히 허락해주셨죠. 근데 제가 여러번 약속을 어겼어요. 축구를 배웠었는데 제가 힘들어서 도중에 포기했고, 인강도 했는데 제가 계속 미뤘죠. 그렇게 신뢰가 깨졌고 엄마는 제 말을 더이상 안 믿으세요. 하지만 저도 노력했어요. 착한 딸이 되려고 엄마가 하라는 공부를 했고, 엄마가 하라던 피아노를 다녔어요. 제 사촌들 중에는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요. 기타와 운동을 잘하는 제 오빠와 동갑인 사촌오빠, 공부를 잘하는 사촌언니. 저희 집에서는 그런 재능이 안 나왔거든요. 그래서 엄마는 매번 기 좀 살게 공부 잘해라, 뭐 하나라도 잘해라고 늘 하셨어요. 오빠도 뭘 해보려 기타도 했지만 금방 흥미가 식어서 그만뒀어요. 그러다가 제가 대신 기타를 쳤고요. 언니 오빠가 잘하지 못하는 과목인 국어를 저는 유독 잘했고, 영재 학원을 다녔어요. 수석, 차석을 계속 하니 엄마께서 그때부터 제가 많은 걸 ***더라구요. 다시 영어를 시켰고, 수학을 가르쳤으며 뭐 이것저것 가르쳤죠. 이것까진 제가 해야하는 당연한 과목들이니까 괜찮았어요. 근데 점점 엄마한테 압박이 오고, 제가 국어 학원에서 높은반에 갔을때 저보다 더 한 영재들이 많은 걸 보고 무력해지더라구요. 아, 이제껏 난 우물 속 개구리였구나 하고요. 천재들은 다르더라구요? 술술 답을 내놓고, 시험은 당연하다는 듯 높은 점수를 받았죠. 그 사이에서 저만 묻혀가더라구요. 그렇게 점점 숙제도 미루고, 숙제를 하다가 너무 화가 나서 물건을 다 뒤짚어 버리기도 했어요. 그러고 마지막엔 결국 눈물을 터뜨렸고요. 온 몸을 손톱으로 긋고, 커터칼로 몸을 그었어요. 그게 중학교 1학년 때부터였어요. 칼로 몸을 난도질 하고, 죽어볼까 하고 창문을 열어본 적도 있어요. 사실 그렇게 심하지 않았었는데. 엄마를 속인 후부터 계속 그러더라구요. 좋아하지도 않는 공부를 엄마에게 사랑받기 위해서 하고 싶다고 했고, 학원 다니는게 너무 즐겁다고 했어요. 거짓말인데. 그러니까 매번 저와 말다툼을 할 때마다 이럴거면 왜 공부 하고 싶다고 한거냐고 하시는데, 속으로만 그거 다 거짓말이었다고 그렇게 되뇌이고 겉으로는 안 드러냈죠. 제가 제발 공부 얘기 그만 좀 하라니까 엄마는 제가 뭘 좋아하는지 안 알려줬는데 무슨 얘기를 하냐고 하시던데. 전 늘 말했어요. 제가 좋아하는 걸 티냈고, 이야기를 나눴는데 마지막엔 결국 공부 얘기잖아요. 그게 싫으니까 더이상 대화를 안하는건데. 제 거짓말이 점점 저를 갉아먹고 있는 걸 눈치 챈 후부턴 그냥 포기했어요. 뭘 하든 수능을 보기 전까지 전 계속 이 짓을 반복해야 하고, 몇 번이고 몸에 난도질을 하면서 살아야겠죠. 원망스러워요. 엄마가 원망스럽고 공부가 원망스럽고 너무 잘하는 제 주변인들이 원망스럽고 아무것도 잘하는게 없는 한심한 제가 원망스러워요. 곧 시험인데, 그때 죽을까 하고 생각해요. 시험 날에 학교에 가지 않고 도망칠까 하고. ***척 가출 해볼까 하고. 근데 죽는건 너무 무섭잖아요. 무섭지만, 아프지만 않았더라면 아마 전 100번은 죽고도 남았을 거라고 생각해요. 너무 막막해요. 제 미래가 막막하고, 수능이 끝나면 제가 해야하는 건 뭘까 막막하고. 대체 언제까지 주변인들을 속이고 예쁜 가면을 쓰고 살아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시험 #가족 #성적
사랑Happy3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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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공부가 너무 힘들어요

최근 꿈을 정하고 꿈을 이루고 싶은 마음이 분명히 있는데 공부를 하다보면 집중도 안되고 계속 밀리고 너무 힘들어요.밀리는걸 싫어하는데 밀려서 그냥 제 문제인가싶고 아 그냥 너무 스트레스 받고 아무도 제 말을 안들어줘서요..요즘 가장 많이 드는 생각이 그냥 죽으면 다 끝나지않을까에요 그냥 너무 무기력하고 힘들어요.공부를 해야하고 해야하는거 아는데 그냥..너무 힘들어요 할일이 계속 쌓이니까 전 이런거 진짜 스트레스받는데 주위사람이 이해못하니까 그냥 유난인가 싶고

#공부 #무기력 #꿈 #스트레스 #집중
에휴진짜내가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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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공부&폰

안녕하세요 대충 초등학생이고 공부 얘기를 먼저 하자면 저는 맞춤법&띄어쓰기 부터 잘 모릅니다.. 다른 애들보다 너무 뒤쳐진것 같은데 공부를 할려고 하면 너무 집중이 안돼서 늘 조금만 하다 그만둡니다.. 그리고 폰문제로 늘 부모님과 싸웁니다.. 자ㅎ도 하고 밤마다 울기도 했습니다 남들보단 덜 힘든걸 알고는 있지만 그럼에도 저는 이런 불안정한 삶이 싫고 가끔은 죽고싶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이 앱을 처음 깔고 이런걸 처음 써봅니다..

#공부 #불안정한삶 #집중 #초등학생 #맞춤법
유디1016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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