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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성적이 안나올까봐 걱정 전문가도 내 문제점을 모를까봐 걱정 걱정투성이

공부 전인데 자격증 따기 말고 살길 없는데 자격증 못딸까봐 걱정하고있다 해결못할까봐 걱정한다 자격증 못따면 공장가라고 하는데 늘 걱정이다 학창시절 성적이 별로 안 좋았기 때문이다 토익공부는 아직 안했는데 걱정하고 있다

expert
걱정중이신 마카님에게
걱정이 되기에 시작이 어려워질 수 있지만 반대로 시작이 되지 않고 있기에 그 사이를 여러 가지 생각과 걱정들이 채워지는 것일 수 있답니다. 그 과정에서 만약 시작하면 내가 지난번처럼 잘 못하던 것을 다시 마주할지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도 시작을 미루는 면이 있을 수 있구요. 때문에 우선 시작을 하면서 조금씩이라도 나아갈 때 앞으로 해야할 방향도 보이고 그 안에서 자신감도 차츰 생기게 될 거랍니다. 그런 면에서는 자격증 등 할 것에 대한 계획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세세하게, 무엇보다 너무 무리가 되지 않을 만큼만 세워보세요. 예를 들어 토익공부 전이라면 어떻게 할지, 온라인일지 오프라인으로 할지를 정하는 것을 첫날 계획으로 세워볼 수도 있을 거에요. 특히 잠들기 전날 다음날 해야할 것을 계획해두고 아침에 일어나면 어제 정리해둔 할 것을 바로 할 때에 이후 시간을 좀더 편히 보낼 수 있게 될 듯 하구요.
양희정 상담사
hkim1006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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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인생이 큰일났다

7월까지는 그래도 학교 내신 챙기며 공부하니까 모고 성적도 최저 여유롭게 맞출 정도로는 나왔었다 근데 이젠 옛말이다 당장 내일이 9모인데 공부를 여름방학때부터 놔버려서 머리에 남은게 없다 만약에 망해버리면 지금 쓴 대학들 다 안된다는 소리 들을까 그럼 부모님 얼굴은 어떻게 봐야하지 요새 잠이 많아졌다 그냥 평생 자고싶다

expert
잠이 많아진 마카님께
지금 느끼는 불안감과 압박감을 인정하고 이해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여집니다. 일단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하되, 이번 시험 결과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지 않도록 하면 좋을것 같아요. 이전까지 마카님께서 열심히, 잘 해온 부분도 정말 많을것이거든요. 시험 한 두번의 점수가 마카님의 모든 노력을 보여주지 않는답니다. 공부를 하는 동안 마카님만을 위한 시간도 부여하고 적절한 휴식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친구들과 약속을 잡고 수다를 떤다거나 부모님과 솔직하게 대화하며 현재의 상황을 공유하고 응원을 요청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김만수 상담사
aqua04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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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뭘 믿고 나아가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전 고3이고 얼마 전에 9모를 봤는데 평소에 봤던 모의고사보다 등급이 뚝뚝 떨어졌어요 겸손하고 성실히 잘 버텨왔다고 생각했는데 딱 한번만이라도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랬는데 또 다 허상이 된 거 같고 열심히 살아온 제 자신이 갑자기 초라해지고 부끄러워져요 9모 결과에 너무 연연해하지 않고 수능이 얼마 안 남은 만큼 다시 다 훌훌 털어내고 열심히 살아보고 싶은데 지금 저는 의욕을 다 잃어버린 거 같은 기분이 들어요 그나마 자신 있었던 과목도 너무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와버렸고.. 고등학교 생활 내내 힘든 일을 맞닥뜨렸었지만 그래도 난 괜찮다고 항상 스스로 다독이며 나아갔는데 마지막까지 모든게 절 지독하게 괴롭히는 거 같아요 이제 뭘 믿고 내가 나아가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내가 잘 될 수 있을지도 이젠 확신도 안 서고 갑자기 다 두려워지고 도망치고 싶어요 이렇게 마음이 갈피를 못 잡고 휘청일 때 제가 어떤 마인드를 갖고 다시 일어서야 할까요?

#성적 #입시 #시험 #학교 #대학
expert
다시 일어서고 싶은 마카님께
마카님, 지금까지의 노력과 성실함은 사라지지 않고 마카님의 어딘가에 분명 머물러있을 것입니다. 이번 모의고사는 앞으로의 다양한 하나의 과정일 뿐이며, 수능까지는 아직 시간이 남아 있으니 다시 한 번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작은 실패에서도 배움을 찾아내고, 남은 시간을 통해 더욱 자신감을 키우며 차근차근 준비하다보면 분명 마카님이 원하는 목표에 더 가까워질 수 있을것입니다. 공부와 더불어 수면시간은 7시간 이상을 확보, 가벼운 활동이나 운동하기, 내가 좋아하는 것 하루에 1시간정도는 하기를 하는 것도 장기적으로 공부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김만수 상담사
아자아자으라차차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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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학생인데요 의욕도 없고 음악이 목표인데 귀찮고 공부도 지겹고 그냥 다 못하겠어요 2달정도 쉰 것 같은데 왜이럴까요?

expert
무기력감으로 힘들어하는 마카님께
내가 두렵고 불안해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음악으로 성공하지 못할 것 같은 불안함이 있는 것인지, 또는 내가 잘 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들지 않아서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것인지, 내가 어떤 것을 직면하기 힘들어하는지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내 마음을 알아보고자 할 때 혼자서 생각을 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어요. 두리뭉실한 불안감만 커져서 오히려 더 생각이 복잡해질 수 있거든요. 때문에 글로 나의 생각을 정리해보거나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하면서 내 생각을 구체화해보는 것을 추천드려요. 마카님께서 아직 학생이시기 때문에 학교 위클래스에 계시는 상담 선생님과 이 이야기를 해보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마카님께서 가벼운 마음으로 한번 방문해보시는 것도 권유드립니다.
황서현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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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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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대학

이제 2학년 인데 아직도 내가 왜 이 대학에 왔고 왜 이과를 선택했는지 후회가 된다 친구도 많이 없고 근데 이제 혼자가 익숙해진 지금 그냥 멀리 떠나고 싶어라

expert
지금의 과목이 자신에게 맞는지를 경험적으로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현재 주어진 대학과 이과의 과목에서 충분한 경험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미리 마카님 마음 속으로 지금의 과목과 대학이 내 적성과 진로에 맞지 않는다고 결정해 버린다음에 바라보지 마시고, 중립적이고 열린 마음으로 수업에 참여도 하고, 또 동아리나 각종 모임에도 참여해 보심으로 정말로 자신의 적성과 맞는지 아니면 맞지 않는 지를 살펴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 보심으로 인해 정말로 지금의 이과가 자신의 적성이 맞지 않는 다는 것에 나름 확신이 든다면 그때는 전과를 진지하게 고려해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이렇게 먼저 지금 주어진 길에 대한 자신의 적성을 스스로 충분히 경험적으로 느껴본 다음에 자신에게 맞는 길을 하나씩 풀어 가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박유찬 코치
빈빈4862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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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원하는 성적에 달성하지 못하는 상황이 오래 지속되니 우울합니다

N수생인데, 고등학교 때부터 열심히 살았지만 그때 당시에도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았고 지금도 성적이 잘 나오지 않고 있어 너무 힘이 들고 부정적인 생각이 자꾸 납니다. 죽고 싶지는 않은데 차라리 이런 만족스럽지 않는 삶을 이어갈 바엔 죽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잠깐씩 들기도 하고요. 수험생은 공부를 잘하는 것 빼곤 신경쓸 게 없는데 고작 이 공부 하나도 제대로 못하는 제 자신이 너무 혐오스럽습니다…

#입시 #성적
expert
학업스트레스로 힘든 마카님께
마카님, 현재 성적이 만족스럽지 않더라도 스스로를 혐오하기 보다는 잠깐이라도 다른 활동이나 취미에 집중하여 마음의 안정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마카님께서는 잘 해내고 싶어하는 마음이 분명 있기에 현재 상황에서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우고 작은 목표들을 조금씩 이뤄나가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 과정과 더불어 마카님 스스로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조금씩 회복하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마카님이 좋아하는 것, 즐거워하는 것, 했을때 즐거운 것들을 공부를 하시는 중간 중간 시간을 확보하여 꼭 해보시면 현재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김만수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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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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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돈도 많이 쓰고 무기력증이 너무 심해졌어요

고2 여학생인데요 최근 좀 힘들었는데 원래는 공부도 되게 열심히하고 그냥 당연하단듯이 숙제도 잘 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맨날맨날 숙제를 당일까지 미루고 금토일 학원도 뺐는데 부모님께 갔다고 거짓말치고… 공부가 너무 싫어요 이정도까지는 아니었거든요 또 돈을 엄청 써요 오늘 5만원 용돈 받았는데 3만원을 썼어요 하루에.. 돈을 쓰는 당시엔 쾌감이 드는데 쓰고쓰고 결국 다 사라진 돈을 보면 너무 한심하고 오늘도 시간만 낭비하며 보낸 제가 너무 한심하고 비참하고 참 세상에 이렇게 쓸모없는 인간이 있을 수 있나 싶어요 이렇게까지 게으르고 공부를 안했던적이 처음이라 너무 불안하고 심란해요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expert
힘든 마음에서 나아지고 싶은 마카님에게
표면으로 드러나는 행동에 대해 우선 비난보다 나의 마음이 어떠한지를 들여다봐야할 것 같아요. 힘들기도 했지만 전에는 그래도 감당하던 부분들이 최근에는 그러기 힘들어졌다는건 견뎌낼 힘이 바닥났다거나 평소보다 더 많은 것들을 해야한다는 부담감 때문일 수 있어요. 그러니 필요하다면 줄여가거나 그만큼 보충하는 시간을 늘려야할 것 같아요. 그러기 위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건강한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필요할 것 같아요. 공부를 작은 단위로 나누어 차근차근 해내는 습관을 기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돈을 쓸 때는 꼭 필요한 지출인지 한 번 더 생각해보는 연습을 해보세요. 스트레스를 풀 때에 소비보다 채워가는 것들, 예를 들어 하루 30분이라도 멍하니 있으면서 마음을 쉬게 하거나 산책을 하는 것 등으로 한다면 이후 소비한 것으로 불편해지는 마음을 줄어들게 해줄 거에요.
양희정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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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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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제발 마지막 학기 만은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계속 다니게 해주세요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게 해주세요 제발..

expert
지속해가고 싶은 마카님에게
시작은 아직은 경험이 쌓이지 않았기에 어떠할까 내게 잘 맞을까 괜찮을까 설레기도 하고 잘 모름으로 인해 긴장도 되는 것 같아요. 그러다 조금씩 시간이 늘어가게 되면 예상치 못한 상황이나 내 능력을 높여야 하는 고비를 만나게 되는데요. 그 지점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서 이후에 다른 경험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 과정에서 우리의 인내력이 커지는 등의 성장도 따르고, 혹여 놓더라도 그 지점이 다른 시작을 할 기회가 되기도 해요. 지금의 마카님은 성장을 위해 참고 견뎌보려는 선택을 하신 것 같아요. 그럴 때 내가 이 과정을 통해 무엇을 얻게 될지, 그리고 현재도 어떤 경험들이 내게 쌓여가는지도 찾아보셨으면 해요. 그렇게 힘들어도 내딛는 걸음들이 모여서 하나의 흐름이 되고, 다음에 마카님이 다른 길을 갈 때에도 전에 겪어본 경험으로 좀더 용기를 내실 수 있게 될 거에요. 또한, 자기 돌봄과 휴식을 통해 에너지를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니 이 부분도 잘 챙겨보셨으면 해요.
양희정 상담사
눈물참기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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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영어

영어 회화 공부해보신 분 계신가요...? 고등학교에서 배우듯이 천천히 읽고 번역하는건 괜찮은데 빨리 읽고 영어 그대로 이해하려고 하니까 힘들어요.. 방법이 잘못된걸까요? 어떻게 해야 느는지 알고싶어요..

expert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꾸준히 연습하는 거예요.
이제 마카님께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해볼게요. 1. 쉬운 콘텐츠부터 시작해 점진적으로 난이도 올리기 먼저, 마카님이 현재 읽고 있는 자료의 난이도를 점검해보세요. 만약 너무 어려운 자료라면, 좀 더 쉬운 책이나 기사로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 예를 들어, 영어 원서 중에서는 아이들이 읽는 동화책이나 초등학생 수준의 책을 읽어보세요. 여기에 익숙해지면 점차 난이도를 높여나가세요. 이런 과정을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키우고 자연스러운 이해 속도도 높일 수 있을 거예요. 2. 짧고 자주 반복하는 학습 방법 긴 문장이나 복잡한 내용을 한 번에 이해하려 하기보다는, 짧고 간단한 문장을 반복해서 읽고 들어보세요. 예를 들어, 영어 학습 앱에서 제공하는 짧은 회화 연습이나 유튜브에서 제공하는 간단한 영어 뉴스 클립을 하루에 여러번번 반복해서 보세요. 이런 반복 학습은 자연스럽게 이해 속도를 높여줍니다. 3. 쉐도잉(Shadowing) 연습 쉐도잉은 원어민이 말하는 것을 듣고 바로 따라 말하는 연습이에요. 처음에는 느린 속도로 시작해서 점차 원어민의 속도에 맞춰가도록 해보세요. 이 방법은 영어를 빠르게 이해하고 말하는 능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에요. 시작할 때는 뉴스, 팟캐스트, 또는 영어 드라마의 짧은 클립을 활용할 수 있어요. 4. 언어 교환 파트너 찾기 영어를 말하고 들을 기회를 더 자주 가지는 것도 중요해요. 언어 교환 앱이나 커뮤니티를 통해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다른 사람들과 파트너를 맺어보세요. 그들과 주기적으로 대화하며 실제 대화 속에서 빠르게 영어를 이해하고 반응하는 연습을 할 수 있어요. 5. 시각적 자료와 함께 학습하기 영어 단어와 문장을 이해할 때 시각적인 자료를 함께 활용해보세요. 예를 들어, 자막이 있는 영어 영상이나 영어와 한국어 자막이 모두 제공되는 콘텐츠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언어를 습득하는 거예요. 그림책이나 인포그래픽 같은 시각적 자료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마카님, 꾸준히 노력한다면 지금의 어려움은 분명히 극복할 수 있을 거예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연습하는 거예요. 영어 공부는 마라톤과 같아요. 지금은 조금 느리고 힘들게 느껴질 수 있지만, 차근차근 한 걸음씩 나아가다 보면, 어느새 목표에 가까워져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응원할게요, 마카님!
양정원 코치
예감맛있다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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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마카's PICK
다시 일어서기 무섭습니다.

교우관계나 학업에 큰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정신적으로 너무 무기력하고 우울해서 1년전에 학교를 자퇴했었는데요. 이제 수능을 봐야하는데 제가 우울하고 무기력한 것 때문에 자퇴하고나서는 계속 공부를 안하고 빈둥빈둥 휴대폰만 보며 지냈습니다. 제가 공부를 못했던 것이 아니었기때문에 부모님기대는 꽤 있으신데 수능성적보고 실***까 제 밑천이 드러날까 두렵습니다. 공부를 잘했지만 1년 손놓으니 진짜 제가 멍청이가 된것처럼 문제집도 안풀리고 문해력,어휘력도 떨어지더라고요. 다시공부해도 잘할자신이 없어지고 자기혐오만 커집니다. 2달밖에 안남았는데 지금부터라도 공부하면 나아질까요.... 현실을 마주하기 무서워요.... 그렇다고 계속 휴대폰만 하며 회피하면서 살수는 없는데 무기력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두통 #의욕없음 #불안
expert
수능까지 남은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고민중이신 마카님에게
수능을 앞두고 있다는 상황만으로도 마음에 긴장감이 깔리게 될텐데 거기다 지난 1년간 공부와는 거리가 있었기에 더 시작에 대한 부담이 크실 것 같아요. 공부를 잘해본 경험도 있었기에 어떻게 해야 잘할지를 알고 있어서 엄두가 안나는 면도 있으실 것 같구요. 그런 마음의 상태가 불편하고 힘들기에 핸드폰을 하면서 덜 느끼려 하고, 그럼 뇌가 자극적인 것에 길들여지면서 차분히 글을 보거나 문제를 풀기가 더 어려워지실 거에요. 그런 면에서는 아무리 여유가 있더라도 핸드폰으로 시간이 보내지지 않게 하셔야할 거에요. 그리고 이전에 해왔던 것이 있고 시기적으로 마음이 급해지니 많은 계획들이 떠올라 더 부담이 될 수도 있는데요. 그럴 경우 더 시작이 어려워질 수 있는만큼 마치 멈춰있던 기차가 다시 움직이려면 초반엔 천천히 움직이는 시간도 필요함을 염두에 두어보세요. 하루 한두페이지부터 천천히 풀어보고 내용이 짧은 글을 책으로 읽어보기도 하구요. 뇌에 휴식을 주기 위해 사이사이 멍하니 있어보거나 단순한 취미를 갖는 것도 도움이 될거에요. 그리고 공부는 체력과도 관련이 깊기에 자는 시간과 일어나는 시간을 정해두고 식사, 운동을 사이에 적절히 포함시켜주는 것도 필요할 거에요.
양희정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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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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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마카's PICK

휴학을 하지도 않았는데 1학기 대부분 대학에 안갔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가기 싫다....싶어서 일주일만 자체 휴강을 할 계획이었는데 점점...일주일이 2주,3주가 됐어요 그냥 갔으면 해결됐을 일인데 후폭풍이 너무 무섭고 사람들의 시선과 반응이 너무 무서웠습니다 그래서 집안에 틀어박혀서 계속 현실 도피만 했습니다 쓰레기도 제대로 안버리고 제대로 씻지도 않고.... 사람들 눈에 제가 어떻게 보일지도 알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 지도 알고있는데 현실과 마주하는게 너무너무 무서워요 당장 내일이 개강인데 현실과 마주할 생각을 하니 무섭고 싫어서 견딜 수가 없어요 근데 인터넷에 찾아보니 제가 겪고 있는 증상이 성인 ADHD 와 비슷하다고 해서 다음주나 다다음주에 정신과 상담을 받을 예정인데... 상담을 받고 약을 먹다보면 저도 달라질 수 있을까요? 무사히 대학을 졸업하고 취직할 수 있을까요? 학교에 가는게 너무 무서워서 글 남겨봤습니다.... 누군가에게는 털어놓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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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등교에 대한 두려움
마카님, 지금 느끼고 있는 불안과 두려움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요. 처음부터 모든 것을 잘 해내려고 하기보다는 작은 목표를 세우고 하나씩 실천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우선 정신과 상담을 통해 자신이 겪고 있는 감정과 행동을 전문가와 공유하고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상담과 약물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작은 목표를 세우고 점진적으로 학교로 돌아가는 연습을 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처음에는 단기적인 목표를 설정하여 일주일에 한 번 학교에 가거나, 짧은 시간 동안이라도 캠퍼스에서 시간을 보내는 등의 접근을 통해 두려움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믿을만한 친구나 동료와의 소통을 통해 사회적 지지를 얻고, 자신이 겪는 어려움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통해 점차 현실과 마주하는 용기를 키워나갈 수 있습니다.
강지선 상담사
갓만든갈비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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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잘해오다가 갑자기 그만두고 싶을때

1달정도 공부 쉬다가 다시 하려는데요, 잘 하다 또 갑자기 때려칠것 같아서요. 그런 기분이 들때 참고 해낼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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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기있게 집중하는 방법
해결책으로는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단계적으로 달성해나가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예를 들어, 하루에 30분씩 공부하기와 같은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보세요. 목표를 달성할 때마다 자신에게 보상을 주거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작은 기록을 남기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지지해줄 수 있는 친구나 가족과 함께 공부 계획을 공유하고, 서로 격려하며 지속성을 유지하려는 노력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꾸준함을 유지하면서 점진적으로 목표를 확장해 나가는 것이 중요해요. 공부 사이사이에 휴대폰을 보기 보다 내가 좋아하는 취미생활에 집중하며 짧은 휴식을 취하면서 기분 전환하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마지막으로, 친구나 가족과 함께 목표를 공유하고 서로 격려해주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강지선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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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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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학교빠지는걸 부모님이 극도로 싫어하십니다

학교빠지는게 그렇게 큰잘못인가요…. 아프다는데도 보내고… 전 그냥 아파서 하루 쉬고싶은건데 그걸 안믿고 무조건 가라고 하시네요 정말 미칠거 같습니다 이걸 어떻게 말씀 드려야 할까요… 예전에는 택배 때문에 빠지고 한적이 있어서 그런 일때문에 부모님이 그일이 계속 곂쳐 보이는거 같기도 해요.. 전 정말 억울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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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주지 않아 속상한 마카님께
부모님께 솔직하게 지금 아픈 상태와 힘든 감정을 말씀드리는 것이 중요할것입니다. 그리고 병원에 가서 치료도 받고 어떤 이유에서 아팠는지에 대해서도 부모님께 알려주시면 부모님께서 더 신뢰를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예전에 있었던 일로 인해 신뢰가 조금 흔들리고 있을 수 있기에 이번에는 진지하고 진솔하게 부모님에게 표현해보시면 좋을것입니다. 또한, 부모님과 함께 학교 빠지는 것에 대한 합리적인 규칙을 정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김만수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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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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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타인 반응때문에 질문하기가 꺼려져요

어렸을 때부터 호기심이 많은 건지 ADHD인 건지 아무튼 질문은 많고 머리는 별 좋진 않았던 그런 애였습니다 2학년때는 남아서 구구단 외우고 3학년때는 수학을 너무 못해서 선생님이 한숨 쉬면서 같은 질문에 같은 답변을 계속 하시니 화를 엄청 내셨습니다 지금 떠올리면 이런 기억이 나네요 중학교 들어가서 공부하다 우울증이 생겼는데 학원 다닐 때 정말 심해졌습니다. 학원샘께서 한숨이고 씅이란 씅은 다 내셔서 공황도 자주 오고 자주 그 자리에서 울었습니다. 항상 제가 못하고 싶어서 안 하고 싶어선 아니었지만 그런 반응이 돌아와서 고등학교때부턴 학원을 안 다녔고 그렇게 뒤쳐져서 선생님께 질문을 좀 하려는데 질문하는 내가 어떻게 보일지 걱정되고 민망하고 어쩌고 그럴 수 있겠지만 그것보다도 제가 답변을 받았는데도 이해를 못 했을 때 다시 질문해야할 때 이해 못한 티가 날 까봐 그게 두렵습니다 질문할 수 있죠 그럴 수 있는데 제가 이해 못할까봐 또 같은 질문할까봐 같은 대답할까봐 답답할까봐 한숨쉴까봐 그게 너무 걱정되요 혼자 공부할 때 그런 상상하면 자꾸 울어서 공부도 안 되고 근데 또 모르겠고 질문했을때 이해 못 하면 어떡하지 이 반복입니다 뭘 어쩌면 좋을까요

#학교 #성적 #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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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반응이 걱정인 마카님께
먼저, 현재의 감정이 과거의 경험으로 인해 생긴 불안과 공포에 기인하는 것 같아요. 선생님과의 대화가 두렵다면, 질문을 정리하여 책이나 인터넷 등 다른 자료에서 먼저 찾아보고, 그래도 해결되지 않으면 질문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선생님께 말하는 것이 어렵다면 학교내의 상담선생님에게 도움을 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누군가에게 나의 어려움을 표현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내적인 에너지가 생길 수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스스로에게 너무 자책하지 않도록 하고, 작은 성취에 대해서도 칭찬하며 점진적으로 자신감을 키워보시면 좋을것입니다.
김만수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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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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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조금밖에 공부 못 하는 제가 한심해요

저는 경찰 공무원을 준비하는 고2입니다 저는 학교가 끝나고 운동을 갔다가 와서 공부를 하기 시작하면 9시인데요 제가 1시간 이상을 잘 못 넘기더라구요 근데 조금 공부하되 확실히 하고 있거든요 근데 다른 경시생들은 10시간 이상도 하던데 저는 그거에 비해서 1시간인게 너무 부끄러워요… 제가 노력을 하지 않아서 그런거겠죠? 고쳐야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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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시간이 적어 걱정인 마카님께
마카님, 하루에 얼마나 공부하느냐보다는 매일 꾸준히 공부하고 있는 지속성이 더 중요할 것입니다. 운동과 공부를 병행하며 균형을 맞추고 있는 것도 좋은 일이에요. 다른 사람과 비교하기보다는 자신의 페이스에 맞춰 조금씩 시간을 늘려나가는 것이 좋을것입니다.
김만수 상담사
yhkyee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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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학업과 진로와 나의 삶과 인생

세상엔 수없이 많은 천재가 존재하는데, 나도 그런 천재들 중 하나에 속한다라고 생각하며 이 세상은 나를 위해 존재한다라고 생각했었지만. 나이를 먹고 학년이 올라갈 수록 무거워지는 나의 어깨와 나보다 더 잘나고 멋진 사람. 정말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똑똑한 사람들이 나보다 앞서 달려나가고 있다라는 것을 깨닫고 무기력해지네요. 이게 어쩌면 당연한 것이겠지만 나에게는 당연하지 않았던 것이였을까. 한없이 비교되고 위축 되는 제 맘 때문에 너무 힘들고 나의 목표를 이룰 수 있다라고 가슴에 손을 얹고 당당하게 장담하던 내가 과연 그게 가능한 목표였을까 하며 혼란스러워지기도 하더라고요. 내가 하고 싶어하는 것은 많고 이루고 싶은 목표도 많은데 내가 너무 어려운 목표를 세운 것일까 내 주제에 이런 것들을 할 수 있을까 생각되요 남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내가 잠깐 쉬는 이 순간에도 계속 공부하고 자기 자신에 목표에 맞는 일을 하는데 남들은 내가 잘 시간에 공부하고 그러는데 제가 너무 부족하게 하는 것일까요? 하루에 책 한권 읽고 영어단어도 외우고 문제집도 풀고 인강도 듣고 다 하는데 역시 천재들은 노력으로도 뛰어넘을 수 있던 걸까요? 날때부터 잘난 그 천재들도 노력하는데 노력만 하는 저는 제가 잘 하고 있던 걸까요? 같은 나이인데도, 나보다 어린 나이인데도 유명하고 아이큐 높고 다 잘나고 특출난 재능 하나씩 다 있던데 과연 저는 그게 무엇일까요? 노력해도 안 되는 것이 있다면 그건 바로 저였을까요 아무래도 난 우물 안 개구리였을까요

#시험 #성적 #대학 #학교 #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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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의 강점을 찾고 있는 마카님께
자기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것이 힘들게 할 수 있어요. 어떠한 사람이라도 다른 사람들과의 비교로부터 자유로울 순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스스로가 이루고 싶은 목표를 향해 꾸준히 노력하고 성장해 나가는 것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성과를 작은 것이라도 인정하고 칭찬해주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또한 자신의 강점을 찾는 시간도 많은 도움이 되는데 여기서 강점은 학업, 성적 외에도 다양한 측면에서 찾아보시면 좋을것입니다. 예를 들면 성실함, 계획적인, 친절한, 에너지가 넘치는, 신중함 등 스스로가 가지고 있는 강점을 스스로 수용하고 칭찬해주면서 일상에서 이러한 강점을들 발휘하는 시간을 가지시면 좋을것입니다.
김만수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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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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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번아웃이 너무 쉽게 자주 와요.

안녕하세요. 고3 학생입니다. 저는 공부를 시작하면 월요일에는 불타오르다가 주말에는 아예 공부를 놓아버려요. 손가락 하나 까딱 하기 삻을만큼요. 뭔가 이성의 끈이 주말마다 끊기고, 일요일에 공부를 안했다는 불안감 때문에 웡요일에 다시 이성을 잡아요. 그럼 월요일에는 주말에 공부를 안했으니까 또 무리해서 평일을 살고 주말에는 퍼질러져있어요. 저는 잘하고 싶은 마음에 늘 최선을 다해서 쉽게 무리하고 그러면 몸이 병나서 심리적으로도 병이 나고 결국 다기 무기력해지는 것 같아요. 이렇게 1년에 셀 수도 없이 번아웃이 와요. 예전에는 한 달이 넘어도 잘 극복이 안되었는데 요즘에는 며칠이나 몇주면 끝나는 것 같아서 좋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근데 여전히 정신 못차리고 무기력증에 빠져요. 이런 상태로 돌아오고 싶지 않아요. 근데 지금은 또 힘들어서 쉬고 있어요. 대학 아무대나 가서 놀고싶은 생각 뿐이에요. 그냥 죽어버리고 사라져버리고 싶은데 깡은 없고 외모랑 성적, 대학 생각하면 우울하고 막 짜증에 감정기복이 엄청나요. 의욕도 없고요.. 정말 답이 없는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대학 #수능 #입시 #학교 #성적 #시험 #고3
expert
항상 열심히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계시나요?
마카님, 우선 균형 잡힌 일정을 세워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휴식시간도 포함해서요. 평일과 주말의 극단적인 패턴이 마카님의 마음을 힘들게 만들고 있다면, 평일과 주말에 적절히 공부 시간과 휴식시간을 배분해서 마카님께서 지치지 않을만한 일정을 만드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열심히 달리려면 휴식시간도 꼭 필요하다는 것을 기억하기실 바라요. 그리고 스스로에게 지나치게 가혹하게 대하지 말고 현재의 노력 자체를 인정해주는 것도 중요해요.
김은지 B 상담사
울라랄라라라라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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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지속적인 실패

저는 학업,알바 등 지속적인 실패를 하고 있고 다시 도전하는게 두러운 상황 입니다. 일단 내일 알바 면접이 있는데 제가 지금 재수하고 있어서 면접 볼 때마다 자존감이 없어져요ㅠㅠ 그리고 제가 심한 짝눈이라서 항상 눈이 왜그래요? 아픈건가요? 하시는데 당연히 물어볼 수 있는 것이지만 눈이 평생의 트라우마이라서 눈 관련 질문이 좀 힘드네요. 지속적인 실패,트라우마가 있지만 다시 도전하려고 하고싶고 노력중인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사실 지금까지 카페 알바면접은 계속 떨어졌어요. 근데 내일 면접보라고 하니까 불안,긴장되네요ㅠ

#트라우마 #극복방법 #실패 #알바
expert
약점도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먼저, 자신의 장점을 생각하고 자존감을 높이는 연습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해요. 두 번째로, 눈 관련 질문에 대한 짧고 자신 있는 대답을 미리 준비해두면 질문을 받을 때 마음의 부담을 줄일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의 경험으로 받아들이면서 자신의 성장 과정임을 기억해 주세요.
이선형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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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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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궁금한거 질문이요~

제가 대학생인데 처음에 상담 받으러 일반 사설센터에 가서 싱담을 받았었는데 학생 입장에서 너무 비싸고 결이 안맞아서 대학교 상담센터에서 상담 받는중인데 마카 커뮤보니까 대학교 상담소는 고민 같은거 들어주는데는 괜찮은데 해결책은 잘 안내준다 그러시더라고요. 진짜 학교 상담실은 대체로 그런 편인가요? 좀 그 커뮤를 보고나니 지금 학교 상담 선생님은 정말 괜찮은데 확실히 센터에 비해 해결책이나 심리적 해결책을 많이 제시 안해주는 편인것 같긴한것 같아요..ㅜ 상담에 괜해 물어볼때가 없어서 여기에 물어봅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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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책을 찾고 싶은 마음
대학교 상담센터는 주로 학생들의 정서적 지원과 고민을 들어주는 역할을 많이 해요. 해결책을 명확히 제시하지 않더라도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 속에서 성장할 수 있어요. 만약 더 구체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면 다양한 자원이나 프로그램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이채민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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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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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너무 죽고싶어

학업때문에 너무 죽고싶어요 더이상 살고싶은 느낌이 안느껴져요 처음에는 '너는 아직 어려 , 아직 미래가 열려있다고 '자기위로를해는데 이제는 아무 소용이없어요 아무리 자기위로를 해도 죽고싶다는 생각이 없어지지않어요 어떤게요 정말 며칠뒤에 어디가 에서 자살할 것 같아요 어떻게요ㅠㅠ 이 이야기를 누구한테 이야기를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거를 읽으면 답글을 달아주세요 아무리 다른 생각을 해도 자살 욕구가 사라지지않아요 ㅠㅠ

#담임 #학교 #친구들
expert
인생을 살면서, 시간이 지나고 보면 인생초반의 학업은 아주 작은 사건에 불과합니다.
마카님, 당신의 마음이 얼마나 힘들지 이해해요. 이 상황에서는 마카님의 감정을 솔직하게 주변에게 이야기하는 게 중요해요, 학교 상담 교사나 믿을 수 있는 친구와 대화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작은 변화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해결책을 찾아가면서, 자기 자신에게 조금만 더 넓고 따뜻한 마음을 주는 게 필요해요.
김효정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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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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