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학생인데요 시험 점수가 생각보다 더 안좋아서 어제 좀 많이 슬펐었는데 계속 이런 생각을 해왔지만 사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이렇게 사는건 의미도없고,나중에 시험을 치치 않는 나이가 와도 슬프고 힘든 일은 여러번 찾아올 것인데 그냥 유치원때 죽었으면 좋은 기억만 경험하고 떠났으니까 좋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런 힘든 일을 다 감수하면서 약간의 행복속에서 살기<그냥 끝내기 라는 생각도 들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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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학생인데요 시험 점수가 생각보다 더 안좋아서 어제 좀 많이 슬펐었는데 계속 이런 생각을 해왔지만 사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이렇게 사는건 의미도없고,나중에 시험을 치치 않는 나이가 와도 슬프고 힘든 일은 여러번 찾아올 것인데 그냥 유치원때 죽었으면 좋은 기억만 경험하고 떠났으니까 좋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런 힘든 일을 다 감수하면서 약간의 행복속에서 살기<그냥 끝내기 라는 생각도 들기도 하네요
조금이라도 계획대로 안 되는 상황이 오면 예를 들어서 오늘 할 일을 다 마무리해야했는데 중간에 딴짓을 해버려서 차질이 생겼다 하면 그냥 아예 안해버립니다... 내일은 꼭 할 일을 완벽하게 해낼거니까! 하고요... 조금 차질이 생기더라도 다시 시작하거나 그런 일을 아예 안 만들고 끝까지 집중해서 마무리하면 되는건데 머리로는 아는데 잘 안되네요.. 이것도 일종의 회피라고 해야할까요;; 계속 이러네요 고민입니다...

인간관계도 망했는데 공부가 집중이 될까요 당장 옆에 있는 사람이 없는데 .. 취업 해도 직장에서 따돌림이나 당할 것 같네요 재미도 없고 웃을 일도 없어요 제가 사람을 이제는 가까이 하지 않으려해요 어차피 남는 사람이 없으니까 인간은 타인으로 부터 자신이 된다고 하던가요 저는 그럴 타인이 없네요 당장이라도 힘든 상황에 뭘 해야할까요 가장 우선순위는 생계입니다. 생계가 안되는데 뭐가 될까요 메슬로 욕구 최하 단계라고 하더라도 이게 현실인데요 어떡하죠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아무도 이런 경험 하는 사람이 없어요 주위엔 아..

고1학생인데 오늘 본 영어시험이 집에 와서 채점해보니까 정말...지금보면 이걸 왜틀렸지 싶은 거를 여러개 틀렸어요. 안그래도 지금 정신적으로 버티기 힘들었고 간신히 멘탈을 잡고 있었는데 지금 완전히 무너진 것 같아요.진짜 제 자신이 너무너무 한심하고 이제 앞으로 2년동안 이걸 더 해야한다는 사실이 막막하고 무섭기만하고 뭐 대학가고 취업하고 이런게 진짜 기대가 하나도 없고,그냥 제 미래가 궁금하지도 않아요 앞으로 살면서 이것보다 더 큰 힘든일이 찾아올텐데,그걸 감당하면서까지 살아야하는지도 의문입니다

지유학기제 끝나고 이제 시험 봐야되는데 저는 작은 쪽지시험이나 수행만 봐도 떨리거든요..시험 하나 틀리면 인생이 ***것 같고 그래서..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머리는 좋지 않지만, 정말 열심히 해서 중학생때 성적이 꽤 좋았던 편이었어요. 욕심이 생겨서 집에서 멀고 기숙사에 들어가야 하는, 흔히 말하는 명문고에 진학했고요. (중학생땐 공부 분위기가 안잡혀서 주변 환경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 학기 초까지만 해도, 변해진 환경에 상당히 만족하고 있었어요. 의지도 불타올랐고,하지만 첫 시험을 치루고 상당히 충격 받았어요. 가까운 어른들은 -공부 못 해도 날 봐라 잘 살고있지 않느냐, 이러는데 전 목표가 있고, 목표를 못 이룰것 이라는 생각에 가슴이 너무 불안했어요. 포기할 용기같은거 갖고있지 않고 갖고싶지도 않거든요. 무튼 1학기 기말고사때 열심히 하자! 해서 D-4주차, 3주차까진 열심히 했어요. 정말 아침에 일어날 때 죄책감이랑 같이 일어났던 것 같아요. 그래도 멘탈 부여잡고 공부했어요. 근데 2주차 되니깐 멘탈이 완전히 나가더라구요. 집중도 미치게 안되고, 성격도 나빠지고, 정말 아침에 일어나는게 죄책감을 넘어서 고통스러웠고, 살아야 하나 싶고. 한번 엉엉 울어보라는 말에 울어보려 해도 눈물은 안 나고. 주변에서는 저한테 못 다가오고. 1주차 되니깐 살짝 포기와 절망의 상태로 암기과목만 주구장창. 결국 성적 별로 올리지도 못했구요. 2학기 중간이 곧인데 이번에도 1학기 기말과 다르지 않았어요 4.3주차 멘탈 부여잡고 공부하다 2주차때 다 깨져서 하려해도 전혀 안되는 상태로 1주 버리고. 이번에는 1주차때도 좀 2주차 상태랑 왔다갔다 했던 것 같고요. 주변소리 들어보니 원래 멘탈이 약하긴 했다곤 하지만.... 중딩땐 나름 독한년 소리 들으면서 공부했는데. 이렇게 될줄은 몰랐네요 멘탈을 어떻게 부여잡아야 하죠?
임용고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해 1월부터 열심히 달려왔는데 여름 하반기부터 목표에 도달하지 못했다는 생각에 스트레스 받고 공부시간을 채우지 못해서 스스로를 자책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ㅠ 얼마 남지 않아 더 시간을 늘리고 열심히 해야하는데 열심히 해야 한다는 압박에 책상에 오래 앉아있는게 너무 힘듭니다..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ㅠㅠ 요즘엔 남들과 비교하는것을 멈추고 할수 있는만큼만 하자.. 생각하는데 이런 내가 합격할수있을까 싶어요 ㅠㅠ 스스로를 통제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내 자신이 어떤사람인지에 대해 모르고 큰목표를 세운건가 싶고 하루하루 일어나서 공부해야 된다는 생각에 너무 힘듭니다.. 편하게 생각하고 교사가 되고싶단 마음은 변치않고 할수 있는만큼만 하다보면 합격에 가까워질까요? ㅠㅠ .. 저를 잃어가는것 같아 너무 속상해요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지금까지 쉬지않고 달려왔다. 부모님이 지원해주신만큼 아웃풋을 내야한다고 생각했고, 나의 노력으로 누군갈 행복하게 만들수 있는게 좋았다. 그래서 더 공부에 매달렸고, 고등학생땐 시험 끝난 당일을 제외하고 3시간 이상 잔 적 없이 치열하게 공부했다. 18살 때였다. 분명 처음에는 나의 의지였는데 어느 순간 나 스스로를 제어할 수 없었다. 소화불량 두통 과호흡에 시달리며 6개월동안 23키로가 빠졌다. 당시에는 몰랐던 것 같다. 그냥 눈앞에 주어진 일들이 너무 많아서 헤치우는데 급급했고, 심할땐 소화를 못시켜서 먹기 편한 고칼로리 음료만 마시며 버티다가 수액을 맞으면서도 단어를 외웠다. 그렇게 1년을 버텨 전과목 한자리수 등수를 냈다. 좋은 성적을 받은 이후 학부모 상담날에 엄마의 자랑스러워 하던 표정이 잊히질 않는다. 나 좀 봐달라고, 나 좀 멈춰달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다. 분명 찰나의 기억인데 아직도 가끔 꿈에 나온다. 엄마는 갔고 나는 학교에 남아 다시 버텼다. 기숙사 학교라 항상 주변에 보는 눈이 있었고, 병원외출도 쉽지 않아서 정말 죽을 거 같을때만 수액을 맞으러 나갔다. 힘들어서 였는지 나는 이 시기 즈음의 기억이 많이 없다. 매일밤 죽여달라고 울부짖었지만, 룸메이트에게도 힘든 모습을 들키지 않을 정도로 감추려고 애썼다. 그렇게 노력했음에도 나는 입시에 실패했다. 성적을 많이 올렸지만 부족했던 1학년의 성적이 발목을 잡았고, 나는 아무한테도 축하받지 못했다. XX대에 합격했다고 전화했을때, 그거 말하려고 전화했냐는 말을 들었다. 원하던 대학은 아니었지만 정말 후회없이 공부했고, 더 이상 열심히 공부를 할 자신이 없어서 재수할 생각은 없었다. 근데 모두가 재수를 은근히 권하더라. 근데 나는 너무 무서웠다. 어떻게 벗어난 고등학교인데 다시 돌아가는 거 같았다. 나도 아쉽기도 했고, 다들 원하니 혼자 입시상담을 받으러 갔다왔다. 뭐가 자극됐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그날 8차선 도로에 앞에 서서 한참을 울었던 것 같다. 한두달 시간이 지나고 하루에 20시간씩 자기 시작했다. 할것도 딱히 없었고, 학교수업만 듣고 그 외의 시간엔 계속 잤다. 핸드폰 좀 그만 보라고 혼났는데, 그땐 다음 영상 재생을 누를 힘이 없더라. 멍때리고 자고를 반복했다. 화장실 갈때만 일어났다. 긴 기숙사생활을 마치고 온 자식이 맨날 자고 있으니, 얼마나 한심해보였을지 이해한다. 그리고 부모님도 나를 위해서 산책도 끌고 나가주고 맛있는것도 해주고 애써주신걸 안다. 근데 결국엔 둘다 지쳤던 것 같다. 이럴거면 아무것도 하지말라며 핸드폰과 지갑을 뺏겼고 나는 또 잤다. 몇년만에 돌아온 집이었는데, 공부하지 않고 누워있는 딸은 환영받지 못했다. 엄마가 핸드폰을 돌려주셨는데, 받자마자 나는 호텔을 예약하고 칼을 장바구니에 담아놨다. 그렇게 디데이가 됐는데 다행이건지 힘이 없어서 못나갔다. 집을 나와 기숙사에 입사하고 시간도 흐르면서 자연스레 나아졌다. 부모님과의 관계도 회복되고 평범한 날들이 찾아왔다. 근데 또 일상에 틈이 생기자 초조해져서, 학회에 봉사에 자격증에 바쁘게 몸을 굴렸다. 학회와 학기 병행으로 방에 들어와서 자는 날이 거의 없었고, 수업에 늦을까봐 도서관에서 쪽잠을 자면서 일정을 소화했다. 고등학생 때 한번의 실패가 모두를 힘들게 만든다는걸 알아버려서 학점에 집착했고, 지금까지 매 번 장학금을 받았다. 결국 남들이 기억하는 건 숫자라는 걸 느낀 이후엔 나의 힘듦이 핑계가 될 순 없다고 생각했다. 학회가 끝나자마자 또 고시를 시작했다. 불안함을 원동력 삼아 공부에 매달렸다. 그리고 1차를 붙었다. 근데 이제 진짜 한계가 온 거 같다. 시도때도 없이 울어서 마스크 모자로 얼굴을 다 가리고 다녔고, 높은 곳에 올라갈 때마다 뛰어내리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혔다. 하루만 더를 수십번 외치다가, 2차 시험까지 무사히 살아냈다. 그리고 처음으로 무언가에 쫓기지 않고 2달을 온전히 쉬면서 즐겼다. 여행도 다녀오고 쇼핑도 하고 행복했다. 정말 열심히 놀았다. 2달을 즐기고 나니 이제 다시 공부할 수 있을 거 같았다. 근데 다시 공부를 시작하려니 또다시 무섭다. 지금의 난 우울하지도 불안하지도 않고, 맛있는 초콜릿을 먹으면 행복하고 가족들과의 관계도 안정적이다. 근데 이미 지나간 기억들이 몸에 새겨져 자꾸만 떠오른다. 결국 버티면 지나갈 시간들인데, 어떻게 쌓아온 지금의 성과들인데 요즘의 나는 자꾸만 피한다. 솔직히 다 그만두고 싶지만, 그런 나를 누가 알아봐줄까. 쉼에는 정말 많은 설명이 필요하고, 숫자나 성과는 자유와 선택권을 주더라. 어렸을때부터 나에겐 많은 것들이 주어졌다. 화목한 가정, 부모님의 전폭적인 지지, 좋은 친구들, 최고의 교육기회 등등. 근데 나는 그 많은 걸 갖고도 지혜롭게 풀어내지 못해 자꾸만 스스로를 공격한다. 고등학교의 기억들이 아직도 문뜩 괴롭혀 다시는 반복하지 않겠다고 하지만, 나는 결국 합격을 얻고 또 하나의 기억을 몸에 새겼다. 그리고 그렇게 얻은 성과들이 꽤 달콤했던 것 같다. 근데 이제 더 이상 이 방법이 통하지 않는다. 아무리 공부하려고 마음을 다잡아봐도 공간 자체가 답답하고, 2달을 쉬었다고 그동안 어떻게 해왔었는지 기억이 안난다. 그렇다고 쉬어버리기엔 그 대가가 얼마나 혹독한지 안다. 딱 1년만 더 버텨보고 싶다. 그러면 혹시 내가 조금 더 행복해지지 않을까. 모두가 하는 입시와 공부가 나는 왜 이렇게 힘든지 스스로가 한심하다. 근데 잘못된 방법인걸 알면서도 이렇게 쌓은 학점과 스펙을 보면 앞으로도 못 벗어날 것 같다. 솔직히 다른 방법을 모른다. 앞으로의 1년을 나는 또 버텨낼 수 있을까.
20대 후반 임용고시 준비생이에요. 어릴 때부터 머리가 안좋았어요. 초중학생때 부모님이 공부 하라고 하면 책생에 3~4시간 앉아서 멍때렸었어요. 근데 지금도 그래요. 뭔가 공부를 시작하려면 큰맘먹고 시작해야하고 완벽히 끝내지 못할 생각에 아무것도 안하고 앉아만 있어요. 인강을 들을때도 1시간짜리를 3,4시간 걸려 들어요. 강의 필기를 다 적어야하고(교수님 농담도) 그러려면 중간에 멈춰서 필기하는데 어느순간 멍때리고 유튭보다 저녁시간 되어있고… 책 지문을 끝까지 못읽어요. 집중력이 없어서요. 드라마도 집중력 없어서 끝까지 못보고 유튜브 2분짜리 뉴스도 2배속해서 들어요. 그만큼 병인가 싶을 정도록 집중력이 없어요. 올 여름까지 독서실에 9시에가서 11시까지 공부했는데 솔직히 진짜 공부하는 시간은 1시간이에요..나머지는 멍때리고 딴짓하기. 대신 스터디같이 강제성이 있으면 하더라구요. 근데 그 압박감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관뒀어요.. 그리고 제가 기간제 영양교사로 일을 했었는데 당시 너무 힘들었던 기억(청심환 먹고 일했었음. 민원, 조리원들 갈등 조율, 행정실과의 갈등 등)만 있어서 그런지 공부 의지도 안생겨요. 어차피 합격해 봤자 똑같은 일을 하게 될텐데 내가 이렇게 고통스러운 직업을 다시 해야하나? 라는 부정적인 생각들만 들어요. 물론 장점도 있지만 지금 당장 내가 힘들어서 그런지 단점만 생각하게 되구요… 우울하고 불안하고 집중못하는 내가 adhd인가?싶고요. 여름엔 돌발성 난청으로 공부를 잠시 쉬게되었어요. 그 핑계로 지금까지 설렁설렁 공부중이고요. 이명까지 와서 미쳐버릴거 같아요. 내가 맞지 않는 길, 할 수 없는 길을 억지로 하는거 같은 느낌이에요. 공부하려고 앉으면 눈물이 나고 너무 답답해요. 떡이 목에 걸린것 처럼요.. 올해는 초수고 올인이지만 망했다고 생각해요. 내년엔 일할 생각인데 작년에 한 생각으론 3년까지 공부해보자고 다짐했는데 회피하고싶어서인지 포기하고 싶어요. 사회성도 떨어지는 느낌이고 히키코모리가 되는 느낌이에요..3일동안 집밖에 안나갔어요. 침대에만 누워 잠만 자고 폰만 하고.. 그래서 주변 선생님 부탁으로 단기 기간제 교사자리를 덜컥 하겠다고 해버렸는데 그건 또 그거대로 스트레스에요..그냥 공부할껄 시간아깝다..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할 생각에 또 스트레스 받고요..이미 충동적으로 한다고 저질러버렸고ㅠ 제가 해결되었으면 하는건 1. 공부에 집중 못하고 멍때리는 것(책도 못읽음. 시험지 지 지문도 집중 어려움) 2. 시험에 대한 불안, 압박,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 3. 미래에 대한 걱정 해소.. 인것 같아요. 저도 제 마음을 모르겠어요. 정신과에서 약같은걸 처방받아야 할까요? 나중에 그 약에 의지하게 될까봐 정신과는 가지도 못하겠어요..

울고싶어요ㅜㅜ 이제고등학교가야되는나이인데 실패가너무두렵고무서워요 위로해주세요
시험기간이라서 하루에 공부 5시간 넘게 했거든요? 특히 수학,과학은 일주일 전부터 진짜 열심히 준비했는데 이번 시험때 정말 역대급 처참한 점수를 받았어요.. 아무리 점수를 낮게 받아도 이렇게 낮게 받을수 있나? 싶을 정도로 낮게 맡은 내 자신한테도 짜증나고 내가 이정도 밖에 안되는 사람이였나 내가 더 노력을 안해서 이런가 아님 그냥 난 공부머리가 없는 애 인가 라는 별별 생각이 다 들면서 미쳐버릴거 같으면서 이젠 열등감까지 생기더라고요. 당연히 나보다 점수 높게 받은 친구는 그만한 노력을 해서 받은 점수 일텐데 왜 그걸 질투하고 열등감 느끼는 제 자신도 혐오시럽고 짜증나더라고요. 주변에서는 공부방법을 바꿔 성적을 올려봐라 라고 하는데 이때까지 해온 방법으로 너무 길게 해와서 선뜻 바꾸기도 두렵고 또 다른 공부방법이 뭐가 있는지도 모르고 그걸로 한다고 해서 성적이 과연 오를까 라는 막연한 두려움도 있어 뭐든 선뜻 시도를 못하는거 같아요.

왜이리 불안해??? 아무것도 안하는데 왜이리 지치지??? 진짜 왜이러니?? 1등의 압박감이 살짝? 좀 많이? 있긴해 이번학기 학점을 너무 많이들어버렸어 진짜 과거의 나 좀 맞아야돼 뚱뚱한 나도 너무 보기싫고 운동? 할수있어 셀러드? 먹을수 있어 근데 뿌링클 햄버거 피자 초코같이 맛있는거? 못참아. 사는게 힘들고 지치고 하루종일 불안한데 안먹는게 너무 힘들어. 근데 또 뚱뚱한 날 보면 너무 짜증나 진짜 살덩어리들 다 잘라버려 시험 2주전에 놀러가서 공부 미리미리 해놓으려 했는데. 물론 하긴 했지만 나의 수많은 과목들을 다 하진 않았어 진짜 지친다 하루종일 불안해하는것도.
안녕하세요. 저는 피아노 학원을 다니는데요. 저번에 콩쿠르에 나갔는데, 1번째 콩쿠르에서는 학년별에서 2등을 얻고, 2번째 콩쿠르에서늗 학년별에서 1등, 또 전체 차상을 받았어요. 근데 3번째 콩쿨에서는 준대상을 탔어요. 근데 순위가 낮아져서 슬퍼요. 근데 제가 이번에도 콩쿨을 나가게 됬는데, 어려운 곡이예요. 근데 연습해도 실력이 올라가지 않아요. 근데 연주회가 2달이 남았고, 안 한 페이지가 10장 정도 되요. 이번에는 낮으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도 들고, 아니면 시간내에 끝내지 못하면 어떡할까 라는 고민이 들어요. 제 꿈이 피아니스트인데, 자꾸 제 맘대로 안되는 것 같아서 속상해요. 어떡해 할까요?

저는 대학 면접을 앞둔 고3 입니다. 원서 접수를 끝내고 면접 준비를 해야 하는데, 너무 큰 부담을 느껴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어요. 이런 제 모습에 매일 죄책감과 불안을 느껴서 공부가 손에 안잡히고 집중할 수가 없어요. 일상생활에서 어떤 의욕도 가지지 못하고 하루하루 흘러가는 대로 살아가고 있는데, 다른 친구들이 학원에서 열심히 준비한다는 것을 알 때마다 초조하고 제가 너무 초라해져서 입시를 잘 못 치루게 될 것이라는 생각만 들어요. 그런 생각에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방에서 무기력하게 놀기만 하는 제가 너무 싫고 부모님께서 죄송스러워요. 아무것도 하기 싫고 그냥 이대로 흘러가서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고 아무도 모르게 사라지고 싶어요.

수학학원을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저희 학원에서는 오답을 다 못 고치면 남기는데요.. 제가 수학을 못하다보니 남는 경우가 많았어요 남아서 고치기 싫어서 답지를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쩌다보니 답지를 보는게 일상이.. 1개월이 지나고 나서 수학 선생님이 제가 답지를 베낀다는것을 눈치 채셨어요 ㅠㅠ 수학 선생님은 저에게 짧게 이야기하고 넘어갔는데 제 스스로가 쪽팔리고 난 왜이렇게 못났지 하는 생각이 맴돌아요 ㅠㅠ 그러면서 자존감도 쭉쭉 낮아졌어요 .. 제가 해결하고 싶은 것은 어떻게하면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지 입니다.. ㅠㅠ 너무 길어졌네요

저는 우울증을 앓고 있는 중학교 2학년입니다 1학년때는 시험을 안보니 공부는 학원빼고 안했는데 2학년 들어오고 시험공부를 하다보니 솔직히 너무 현타오고 왜 이렇게 살지? 이런 생각도 하는데 오늘 학원 수학쌤이 제가 문제를 틀렸는데 애들앞에서 살짝 꼽?을 주고 왜 공부하려고 노력을 안하고 의지가 없냐고 그러시더라고요..저는 진짜 제 나름대로 공부했는데 저렇게 말하시니 진짜 공부를 놔야겠다라고 생각했고 지금도 계속 울고 있는데 진짜 이안 제가 너무 싫고 어떻게 해야할지 사실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학교에 있으면 좀 많이 우울해져요 학교 가기싫은데 어떡해해야할지 모르겠고 그냥 지금 제 마음이 제 마음 같지가 않아요.. 어쩌죠ㅠㅠ

전 지금까지 제 힘으로 온전히 성취해본 경험이 없어요.. 공부든 뭐든.. 열심히 하지 않고 그냥 시간만 흘려보내다 보니 벌써 올해만 지나면 성인이 되는데요.. 드디어 목표가 생겼는데, 모든 일이 그렇듯 노력을 필요로 하는 일이에요 그렇지만 제가 고등학교 시절 노력을 제대로 해본 적이 없다 보니 어떤 사소한 일을 시작하기 전에 이유 모를 두려움부터 앞섭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노력을 해서 무엇을 성취해본 경험이 전무하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으레 나타나는 실패와 좌절, 멀리 돌아가야 할 수도 있는 그런 일말의 가능성을 두려워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두려움으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지금 당장 해야 하는 일으로부터 회피하기만 하고.. 또 저희 부모님 중 어머니께서 제가 대학생 때 알바하는 것에도 당신 주관대로 알바하지 말고 공부 열심히 해야 한다고 말하시면서 그 일로 서로 고함치면서 다투는 등.. 특히 어머니는 그 일로 엄청 예민하게 받아들이시면서 가슴을 치며 눈물까지 보이셨습니다.. 저는 20살이 되면 완전히 정서적으로 부모님께 독립하고 싶은데 사정상 대학을 집에서 다녀야하다 보니 제가 어떤 일을 시작하고 싶을 때 어머니께서 반대부터 하실까 봐, 제가 주변 영향, 알게 모르게 부모님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은데 그것 때문에 제 결심이 흔들리고 결국엔 이도저도 아니게 될까봐 너무 두려워요..
학교에서 단원평가볼때마다 너무 무섭고 두렵고 불안해요 그 이유는 엄마를 실망시킬까봐에요 그 전에 이미 진단평가를 봤는데 수학이 낮게나와서 엄마가 실망했어요 그때 이후로 저는 “ 넌 못할거야. 엄마를 실망***지 말았어야 했어. 그냥 죽을까? ” 이런 생각이 자주 드는데 이건 제가 눈치를 많이 봐서 힘들고 벗어나서 맑은 공기를 한번 마셔보고싶어요 아침의 자연 냄새를 맡는걸 좋아하지만 다른 어두운 곳에 갇혀서 그대로 거기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그 검은공간을 계속 커져만 가는것 같애요. 답답해요. 살려줘요. 나가고싶어요. 자유러워 지고 싶어요.
그만하고 싶다. 답답하다...
하루가 48시간이면 좋을텐데... 할일은 많고 시간은 없고 마음은 지치고 미쳐버릴거 같아요 제가 손이 좀더 빨랐다면 좀 나았을텐데 ㅠㅠ 느려서 기한내로 맞출려면 이틀은 밤샘해야 할텐데 자신이 없네요 ㅠㅠ 응원해 주세요 미칠거 같아요 정말.. 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