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 학교에 비실기로 들어와 수업따라가기가 많이 힘듭니다. 1학기에는 대부분 개인 과제라 괜찮았는데 2학기 되니 팀플이 생겨 부담되고 벅찹니다. 다른 팀들은 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데 전 이제 막 이 학과에 대해 알아가고 있는 중이라 팀플해서 결과물을 만들어야되는것이 벅찹니다..그래서 수강 최소 할려고 하는데 이렇게 도망치는 게 맞을까요? 이런 경험도 해봐야 나중에 도움이 되는 건 알고있는데 지금 이 상황이 너무 괴롭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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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학교에 비실기로 들어와 수업따라가기가 많이 힘듭니다. 1학기에는 대부분 개인 과제라 괜찮았는데 2학기 되니 팀플이 생겨 부담되고 벅찹니다. 다른 팀들은 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데 전 이제 막 이 학과에 대해 알아가고 있는 중이라 팀플해서 결과물을 만들어야되는것이 벅찹니다..그래서 수강 최소 할려고 하는데 이렇게 도망치는 게 맞을까요? 이런 경험도 해봐야 나중에 도움이 되는 건 알고있는데 지금 이 상황이 너무 괴롭네요ㅠ

공부가 안됩니다... 도와주세요.... 오늘 하루 종일 머릿속에 뭐가 있었는지 모르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쉰것도 아니도 공부도 아니고 낭비네요... 머리가 낭비하고 싶었던 걸까요? 하지만 다른 사람은 공부 잘 척척해내는데요 저만 왜 ㅠ

저는 현재 일반고에 다니고있는 평범한 고2학생입니다.어렸을때부터 게임을 좋아해서 삶에 지장이 갈만큼 많이했고 지금은 많이 줄였지만 지금도 심각하게 많이하고있는 게임중독자에요.스스로 게임을 끊어보려고 노력해봐도 결국엔 손에는 핸드폰이 있더라고요.또 게임을 많이해서 성적도 그리 좋지 않은 편입니다.어렸을때부터 아버지가 수학선생님이셔서 초등학생때부터 하기 싫어서 고집을 부려도 아빠가 어떻게든 고등학교 진도까지 다 끝마춰주시고 지금도 간간히 수학을 가르쳐주시고있어요.하지만 저는 어렸을때부터 아빠가 수학을 알려줘서 그런지 같은 나이 또래보다 수학을 잘해서 내가 공부를 안해도 공부를 잘하는구나 같은 이상한 망상에 빠져서 결국 공부를 1도 안하고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아직까지 공부하는법을 제대로 모른 상태로 현재까지 살아왔습니다.옛날때는 게임이 좋기라도했지 지금은 흥미가 다 떨어졌습니다.프로게이머를 할만큼 잘하는것도 아니고 이제는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어렸을때부터 게임만 해와서 그런가 많이 사회부적응자가 되어있었고 인간관계도 좋지 않은 편입니다.또한 어렸을때부터 공부를 하기 싫어서 엄마아빠와 매일같이 싸웠고 지금은 사이가 별로 좋지가 않아요..이제는 인생을 똑바로 살고 싶어서 공부를 시작해볼려고해도 잘 되지가 않아요...공부를 시작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현재 제가 대학을 갈수있는 남은 방법은 수리논술과 정시 뿐입니다.근데 주변사람들에게 물어봐도 이 일반고 지역에선 지금 시작해봤자 재수가 확정이다라는 말만 하셔서 실패할까봐 너무 두려워요..실제로 저희 형도 고2때 자퇴를 하시고 수능을 두번이나 봤지만 둘다 실패하고 현재 3수중이신데 저도 저렇게 될까봐 너무 두려워서 시작을 회피할려고하는것같아요...지금 어떻게든 공부를 해볼려고하고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현재 수학은 모고 1~2등급 왔다갔다하고 나머지 과목들은 영어 2,3등급 제외하면 다 노베이스입니다.....이 상황이 너무 두려워요 어떻게해야할까요...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25살 여자입니다. 제가 고등학생 때도 우울증이 있었고 대학에 와서도 우울증이 지속되고 공황증상도 오고 정말 로봇처럼 뚝딱 거리고 덜덜 떨정도로 긴장되서 몸이 굳는 그런 상황인데 부모님이 대학 자퇴를 반대하세요.제가 너무 힘들다 자퇴하고 싶다 하면 좀 참아라 학기 끝나고 다시 말하자 이러시고 본인이 우울하고 짜증이 나면 그냥 가족 단톡방에 티를 팍팍 내세요. 그리고 제가 대학을 관두더라도 사무직이나 다른 일을 하려고 지금 방학기간이니 면접을 보고 다나니 맞아 죽고 싶냐 죽을라면 뭔 잣을 못하겠냐 어차피 지 맘대로 할거 왜 나한테 전화해서 말하고 *** 이야 이런 반응으로 대흐새요. 전 정말 댜헉 다니는게 힘든대 다녀야 하는개 맞는걸까요? 손절할 각오로 그만둬야 할까요? 자퇴한다면 찬구와 함께 살 생각이라 주거는 문제없습니다. 의견부탁드려요..

저는 잘하는 척 하면서 사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렇게 잘하는 척만 하고 22살 현재까지 스마트폰 중독자로 살아왔습니다. 휴대폰으로 뷰티 외모에 관련된 것만 보면서 살아왔습니다. 공부도 초등학생 , 중학생때는 안해도 전교에서 중간 수준을 유지해서 괜찮은 줄 알았습니다. 근데 그게 진짜 제 실력이 아니더라구요…….. 친구도 없고 대화하는 방법도 잘 모르고 숫자 개념도 없고 하나부터 열까지 다 멍청한 것 같은데 (기초상식부족) 뭐부터 해야 할 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대학 가서도 공부를 안해서 F도 받아봤고요….. 찾아보고 하는 걸 잘못하고 그냥 너무 멍청해서 사는게 너무 스트레스고 제 자신이 한심하고 살고 싶지도 않네요 (조울증 판정 받음) 스마트폰을 너무 의지하다보니 즉각적인 효과 아니면 안하게 되고요 진짜 삶의 이유가 없는 것 같습니다 진지하게 초등 수준부터 공부를 해볼까 생각중인데 시간 낭비 일까요?

고3아들 고등학교 올라가서 공부를 안하지만 학원 다보내주고 입시철이 되었어요 어제 아빠가 이정도 못했냐고 화가 나서 아이와 갈등이 일어났어요 지역내 가까운 대학은 못간다고 하니 실망했어요 노력안한 무책임한 모습에 화가나 반복적인 잔소릴 하니 아이가 화가나 뛰쳐나갔어요 1시간 뒤 다시 들어와 임시적으로 상황은 종료되었으나.. 엄마로서 아내로서 이 상황을 슬기롭게 해결히고 싶어요
저는 올해 겨울방학부터 영어학원을 다니고 있는 중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숙제와 수업 모두 잘 따라갔지만 정말 힘든 게 단어입니다. 단어를 외우는 것이 너무 안 되어서 힘듭니다. 암기력이 없는 것만 같지만 부모님과 선생님께서는 노력의 부족이라 말하십니다. 단어를 잘 외웠다고 생각해도 시험만 보면 머릿속이 하얘지고 숨이 막혀 옵니다. 제가 다니는 학원은 재시험이 있어, 저는 매일매일 학원에 남아 재시험을 봅니다. 재시험이 세 번 연속이라면 상담을 받고 그것마저 세 번이면 퇴출이 된다는 규칙 또한 말로는 존재합니다-실대로 시행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 때문에 저는 매일 마음이 불안합니다. 매일같이 선생님은 힘들면 다니지 말라고 말합니다. 다니지 않으면 전부 사라질 것만 같습니다. 이번에 학원을 조금 다니고 과외를 한 것이 아니라면 영어공부를 한 것이 없어 더 불안합니다. 공부를 잘 하고 성적이 잘 나오고 좋은 대학 좋은 직장으로 사는 것이 성공한 삶이라 치부되는 사회에서 제가 얼마나 잘 살 수 있을지 살 수는 있을지 불안합니다. 울 시간에 걱정할 시간에 공부라도 하지, 하며 매일 후회합니다. 재능도 노력도 없는 제가 결과만을 바라는 모습이 역겹기가 짝이 없습니다.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좋아하는 것도 정말 많았는데 전부 사라져 갑니다. 저조차 사라지는 세상이 아닌지 두렵습니다. 머릿속으로는 좋은 어른이 있다고 상상하며 매일 제가 저 자신을 꼭 껴안고 잠이 듭니다. 상상의 속에서 저는 좋은 어른의 품에 안겨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을 채로 잡니다. 차라리 이 세계가 꿈이었으면 하는 생각도 자주 합니다. 이 세계가 단순한 꿈, 자각몽일 뿐이라면, 그렇다면 이렇게 아득바득 살 필요도 없을 텐데요. 작가도 되고 싶었고 가수도 되고 싶었습니다. 회사원이나 되어 수입이나 안정적이라면 다행이겠죠.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의 굿즈도 모으고 싶었고 가수의 공연에도 꼭 가 보고 싶었습니다. 주말에도 학원에서 공부를 합니다. 재시험을 보면 5시간을 학원에서 보냅니다. 저번에는 학원이 끝날 때까지 통과하지도 못해 그냥 집에 와 버렸습니다. 오늘도 단어를 제대로 외우지 못했습니다. 새학기의 시작부터 글러먹은 거겠죠. 교재도 사야 했었던가 싶은데 말입니다. 공황이니 우울증이니 대인기피증이니 저한테 그런 것들이 많은 것 같다고 친구들은, 테스트는 이야기합니다. 부모님께 꺼내지도 못한 이야기입니다. 말해 보았자 비웃음만 돌아올 것을 뭣하러 이야기합니까. 차라리 제가 정말 ***라서, 아무것도 안 한 채 병원 침대에 누워 있고 싶다는 상상도 종종 합니다. 죽고 싶습니다. 죽으면 시험도 학교도 학원도 숙제도 없을 텐데요. 자고 싶습니다. 쉬고 싶습니다. 저는 이제 어떡하나요 어떡해야 좋으나요

저는 이제 중학생을 올라가는 13년 생이에요. 그런데 공부가 적성에 맞지않아서 고민이에요. 남보다 공부를 느리게 시작했고, 뒤떨어지는 것도 알아요. 근데 너무 기본적인 걸 몰라서 저만 뒤쳐지는 것 같아요. 최근 영수 학원을 등록 했는데 다른 친구들은 다 잘 하는데 저만 못 해서 뭔가 제가 덜 떨어진 것 같고 너무 느리게 시작했나 해요.. 영어 단어도 잘 못 쓰고 독해도 못 하고 수학 기본적인 공식도 못 외워요. 중학교 가면 발표도 해야하고 시험도 있는데 당장 학원 가는 것도 무섭고 싫은데 학교는 어떻게 가야할지 막막해요.
고등학생때 부모님과 정신과에서 adhd 진단을 받았지만 부모님의 정신과약 반대로 약을 안먹다가 3년 뒤 다시 부모님 몰래 먹은지 3개월 쯤 되었습니다. 문제는, 현재 일본 어학원 진학을 앞두고 있는데, 어학원에서 입학전 사전 질병 설문조사를 실시할 당시는 약을 복용하지 않아서 설문조사에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점이 마음에 걸려 어학원 접수대리인인 유학원에다가 사실대로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유학원에서는 “3년넘게 안먹었으니 괜찮은거 아니냐, 끊어라. 부모님께 말씀드리던가 끊던가 해라”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유힉원에서는 “약을 끊어서 일본 갔을때 학업부진이나 부작용이 발생할수 있으니 약을 끊더라도 지금까지 먹어왔다는 사실을 사실대로 말해라. 너가 말하지 않는다면 내가 말하겠다” 라고 합니다. 저는 얼떨결에 부모님께 adhd 복용사실을 강제로 말해야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평소에 제가 adhd 얘기를 꺼내면 ”너가 예민한거다. 다른사람들도 그냥 사는데, 그 사람들도 다 환자냐?“ 이런식으로 나옵니다. 저는 어떡해야 할까요?
오늘 어린이집 출근하는데 일하는 할머니께서 결혼했냐고 물어보길래 안했다고 했더니 어리게 생겼고 했는지 알았다라고 하셨다. 결혼안하는게 손해다. 결혼해라 자기 자식은 결혼하라고 하면서 남의자식은 결혼안하는게 편하다고 이야기한다. 결혼하는게 좋다. 결혼해야지 하는 마음가짐으로 살아라 라고 충고해주셨다.그리고 웃지않으면 화난것 같은데 웃으니 사람이 달라보이고 예쁘다고 해주셨다. 어제까지만해도 결혼안해도 되 하면 하는 거고 안하면 안하는 거지 라고 생각했는데 생각이 달라졌다. 좋아하는 사람은 있지만 공적인관계이고 여친이랑 사귄지 한달됫다는데 콩닥거리거나 설레지도 않고 결혼할 생각은 있으나 지금 여친이랑은결혼할 생각이 없다고 한다.그럼 희망이 있는건가?***다가도 약간의 포기하는 마음이 있기도 한다. 지금 무엇에 집중하고 살아야할까? 일?공부? 공부도 나중에 하면 늦는다고 하는데 지금 준비하는게 빠른길... 임용 준비 마지막으로 해볼라고 한다. 그럼 연애를 못하는 것인가 그냥 주절주절 적어보았습니다.
제 분야의 외부 대회나 행사를 가면 꼭 '나 여기서 상 받아야지.', '여기서 내가 멋진 모습 보여줘야지.'하는 막연한 생각만 하고, 나중에 결과로 잘 안 나오면 또 혼자 우울해요. 이 분야를 하는게 제 위상을 높이는 수단이라고 생각하는 제 자신도 싫고요. 어떻게 하면 욕심을 내려놓고 그 순간을 다르게 바라볼 수 있을까요? 마음이 잘 따라주지 않아요..

저는 특성화고를 나와 미용을 전공하는 졸업을 앞둔 학생입니다. 고등학교 다니는 동안 취업할까 대학갈까 고민하다가 아빠는 취업을 해라 엄마는 대학은 나와야한다 그리고 주변어른들도 대학은 무조건 나와야하는 거다라는 말에 그래 나도 남들 다 가는 대학 다녀봐야지 싶었고 그래서 입시를하며 전문대 자유전공에 붙었습니다. 근데 자유전공을 넣었던 이유는 내가 할려는 과가 경쟁률이 좀 있었고 면접을 잘 볼 자신도 없어서 면접이 없는 자유전공을 선택한거였어요. 그리고 자유전공을 붙고 생각해보니 자유전공의 단점들이 눈에 들어오고 만약에 내가 원하는 과에 들어가지 못하면 어떻게하지 내가 대학에 가서 잘 지낼수있을까 하는 고민이 생기더라구요. 심지어 대학교 등록금이 한두푼 하는것도 하니고 제가 공부에 크게 관심이 있는것도 잘 하는것도 아니여서요. 그리고 저 대학보내는 것도 아빠는 우리 형편에 대학을 못보내줄꺼 같다 였는데 고모들이 안된다 그래도 대학을 보내야지 해서 대학 보내준다고 한것도 있었고 그런데 아빠는 차라리 그 등록금으로 너 자기개발 하고 자격증따는데 쓰는게 어떻냐고 그리고 취업을하던지 창업을 하던지 하는게 어떻냐구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너는 대학이랑 안맞는다고 하면서요 근데 먼가 생각해보면 전 미용을 할 생각이고 그러면 대학을 굳이 다니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과 주변에서 그말을 했을때 힘들게 입시해서 대학 다 붙어놓고 쓸데없는 소리하지 마라 할꺼같단 생각 사실 전 지금 뭘 어떻게 해야하지 앞이 보이지가 않거든요. 대학을 다니는 제 모습이 그려지지가 않아요 전까지는 대학이 너무 가고 싶었고 갈 수 있어서 좋았는데 갑자기 대학가는 게 좀 돈이 아깝단 생각이 들었어요 만약 제가 자유전공이 아니라 그냥 제가 원하는 전공으로 붙었다면 이런 고민을 하지 않았을까요?? 뭘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대학교에 붙긴했습니다. 근데 좀 멀리있는곳이라 전 상관은없지만 모두가 가깝기도하고 취업률이 높은곳을 원했죠.. 오늘이 추합 마지막 날이였는데요. 번호가 많이 떨어지긴했지만 안됐습니다. 이 뿐만이 아니라 곧 졸업을 앞 두고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걱정이 많아지고 별것도 아닌거에 스트레스 쌓이곤 합니다. 내가 선택해서 들어갔지만 후회할까봐, 잘못될까봐, 안정적인걸 원하지만 그렇지 않을까봐 시덥잖은 얘기를 들으면 또 후회하고 자책하고를 반복할까봐 이런 일로만..이렇게 힘들어해도되는지.. 두렵습니다. 제가 진짜진짜 소심하고 내향인인데요. 인간관계에도 많은 걱정이 들어요. 그냥 슬퍼요. 너무 쓸데없이 아직가지도않았는데 걱정을 해서 벌써부터 생각이 많아서,.. 이 학과에 간다고해서 이 일을 하는건 아니란걸 알고있습니다. 지금으로는 마음이 불편하고 울고싶고 답답하고 뜻대로 되지 않아서 감정이 막 오락가락합니다..ㅎ 더군다나 고1부터 적응 못하고 엄청 힘들어했는데 벌써 고3이라니? 라는 마음에 울컥합니다. 이..이게ㅔ 정상? 인간가요.. 요즘 너무 슬프고..우울해서요. 모든 면에서 신경 안쓰고 살고싶어요.

24살 임용 고시생입니다 중학교때부터 심장이 덜커덕 거리며 빨리 뛰는 증상이 있었어요 갑자기 심장이 빨리 뛰면서 두근거리면서 2초 정도 숨쉬기 힘들어져요 그냥 가만히 누워있어도 쉬고 있어도 두근거리곤 했어요 자주 일어나는 것도 아니고 한달에 몇번 정도였기에 병원에서 따로 진단받은 적은 없어요 오늘도 갑자기 저녁 먹고 누워있는데 심장이 두근거렸어요 이번에는 기침까지 나왔어서 당황했어요 예전에는 그런 생각 없었는데 오늘은 드디어 내가 죽나 싶어서 사실 기뻤어요 내가 나를 아프게 안 죽여도 되나 싶었어요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 그걸 목격한 사람들이 트라우마가 생길 수 있으니 나도 사실 무서우니까 검정 봉지에 들어가서 떨어져야하나 싶었는데 안 그래도 되려나 싶었어요 임용 1차에 떨어졌어요 두 번째 시험임에도 점수가 크게 오르지 않았어요 작년보다 열심히 했는데.. 집에서는 백수라 그러고 그냥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요 동기들은 이미 대부분 선생님인데 다들 발전하는데 나만 여기 멈춰있어요 겨우 2번째라고 하실 수도 있지만 그 2년이 정말 지옥이었어요 하루하루 잠드는 일이 고역이었어요 게다가 우리 집 형편도 그리 좋지 않아요 해외여행 한 번 간 적 없는데 남들보다 더 어려운 상황에 겪어도 되지 않을 시련까지 더해지니 이전에는 내가 승승장구하는 주인공인 줄 알았는데 이젠 엑스트라 같아요 1년을 어떻게 더 하죠 도망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현재 고2 여학생입니다 이번주 5일동안 기말을 치는데요.. 첫날 미적분을 쳤고 선생님이 답지 올려주신거로 채점을 해봤는데…객관식이 인생 최저점입니다.. 제가봐도 충격적이네요… 문제는 이걸 어머니께 어떻게 말씀드려야할지가 고민입니다..ㅠㅜ 어머니가 성적에 좀..예민한 편이셔서 이때까지 제 성적도 어머니께 조심조심말했었습니다..(원래 성적이 중위권 정도입니다) 그런데 하필이면 고2 마지막 시험에 미적분이 인생 최저점을 맞아버려서..이걸 어떻게 말씀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 기만자 아니예요..진짜 망쳐버렸습니다..일반사람들이 봐도 우와…심각한데? 라고 말힐만큼의 점수입니다…70점중 35점도 안되는 점수예요..ㅠㅜ 서술도 그닥 잘본편은 아니여서.. 어떻게 말해야할지 고민입니다..도와주세요..

고1인데 공부도 못하고 자신감도 없고 자존감도 낮고 목소리도 작고 사교성도 없고 조용하고 말도 없고 게을러요 뭐 하나 밀고 나갈게 없어요 지금 예전에 뭐라도 해볼걸 그때 뭐 하날 좋아해서 그걸 팠다면 지금 이런고민은 덜 했을거같아요 지난일이니까 어쩔 수 없다치고 학교 다니기도 너무 지치고 체력도 딸리고 다 안하고싶어요 학교 안다니면 할것도 없고 대학 안나오면 뭐 하고 살지 모르겠어요 어느순간 엄청 수동적인 사람이 됬어요 설마 내가 대학도 못가고 이러는 ***이 되겠냐 했는데 점점 그런 사람이 되가는 느낌
다음주가 기말고사인데요 무기력하고 아직 시작도 못했어요 방법이 없을까요 계속 우울해지기만 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3 수능을 본 학생입니다. 수능이 끝나고 앞으로의 삶응 위해 뒤돌아보았는데요 제가 원하던 꿈이 마케팅인데 학생인 제가 직장인이 되어 사회에서 살*** 수 있을지 걱정이 많이 됩니다. 다들 사람이 힘들다는데 이것도 정확히 어떤지 체감이 안되서 더 두려운 것 같아요. 정확히 사회에 나가는게 무엇인지 궁금하고 직업을 선택하신 기준과 이유도 궁금합니다! 많은 답변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간호학과 1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이에요. 처음 이렇게 시험에 대한 불안감이 커진 건 끝내야 했던 과목을 다 *** 못하고 시험을 보게 돼서 처음으로 아 나라는 사람을 너무 자만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였던 것 같아요. 고등학교까지는 벼락치기로 좋은 성과를 냈었고 1학년 1학기 1차 시험까지만 해도 촉박하게 공부해서 학점 4점대로 좋게 마무리해서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도 어느정도 있었는데 그게 완전히 무너져 버린거죠. 그 이후 최근 2학기 1차 시험에서 정말 크게 불안증세를 느꼈습니다. 공부를 해도 전혀 집중이 되지 않고, 끝내지 못할것만 같고 밥을 먹으면 다 토하던가 우울에 휩싸여 시험기간 내내 울었어요. 정말 죽을 것처럼 무서워서 주변 사람들에게 매달리느라 제 주변 분들도 정말 힘들었을거라 생각해요. 주변인들의 위로를 듣고 부모님께 시험 못 봐도 된다던가, 전혀 지장없어 라던가 시험에 대한 부담을 놓으라는 말들을 아무리 들어도 어찌됐든 잘 봐야 한다는 건 변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아직 1학년이라 이 길 말고 다른 길을 가는 건 어떻냐 말하는 분들도 계셨지만 저는 다른 걸 시도할 용기도 능력도 에너지도 현재 없어요. 다른 길을 도전하거나, 이렇게 시험때마다 고통스러울바에 차라리 죽고 싶다는 생각이 정말 간절해요. 그렇게 이번 2학기 1차 시험 해부학이라는 전공 과목을 정말 대차게 말아먹었습니다. 평균보다도 낮았어요. 시험이 끝난 후 2주 동안은 정말 울면서 시체처럼 하루 하루를 보낸 것 같아요. 아무것도 하기 싫고 정말 죽은듯이 침대에서만 누워 보냈어요.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 학교 상담센터에 찾아가 상담도 하고 정신과에서 우울과 항불안에 대한 약도 일주일 치 먹었는데, 일주일을 먹어도 별 효과를 보는 것 같지 못해 끊은지 이주 정도 되었고 이젠 2학기 2차 시험을 앞두고 있네요. 정말 미칠듯이 무섭고 불안합니다. 모든 걸 포기하고 싶은 마음과 해야한다는 압박감이 동시에 몰려오니 하면서 계속 엄청난 불안을 느끼고, 집중력이 사라지고 눕는 걸 반복해요. 저 정말 이런 사람이 아니였는데 언제부터 이렇게 약해진 걸까요 하루종일 유튜브에서 각종 뇌과학자, 정신의학과 전문의들이 올린 불안을 이겨내는 법 영상들을 수 십개씩 찾아봐도 해결책이 떠오르기는 커녕 스위치가 고장나기라도 한 것처럼 계속 눈물만 흘러요..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도요. 살고싶어요 시험을 잘 *** 못해도 개의치 않는 사람들처럼 계속 앞으로 나아가고 싶은데 저는 그러지 못하는 사람 같아요.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잠이 안와서 못자는게 아니라, 밤을 새야만 끝이 나요 정말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직전까지미루고 이젠 데두라인이 넘어서 더이상 미룰 수 없을 때까지 이렇게 합니다… 왜그럴까요 저도 저를 이해하기가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