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꼼꼼하지 못하다는 것 말을 매끄럽게 이어가지 못하고 조금은 전다는 것 망설임이 길다는 것 끝까지 살피고 점검울 잘 하지 못 한다는 것
현제 인문계 고등학교 1학년인데 꿈도 없고 잘 하는 것도 없고 공부도 못해서 걱정이 들어요 5등급제 적용 학년인데 등급 1학기때 44433 나오고 지금 중간고사 성적도 44433인데 진짜 미래 어떡하면 좋죠 지금이라도 공부가 아닌 다른 길을 찾아봐야할까요..? 지금부터 더 열심히 공부하더라도 수도권은 무리겠죠 아무래도.. 공부 못해도 먹고 사는데 지장 없나요..ㅠㅠ
지금 중요한 시험 준비하고있고 9일도 채 안남았을 때 연락하고 거의 스토킹하듯 질척거리는 건 뭔가요 바쁘다고 연락 나중에 하겠다고 했는데 계속 서운한 거 있냐고 연락할수있냐고 하는데 괜찮다 없다 나중에 얘기하자 하는데도 전화 계속 하는 거 보면 얘는 내 시간을 전혀 존중할 생각이 없는거죠?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15살입니다 원래 제가 책 읽는걸 좋아하진 않았지만 중1(2025)때부터 좋아하게되서 2026년 8월달까지 책을 읽었는데요 9월달이 될 무렵 어떤 이유인진 모르겠지만 책에 대한 흥미와 관심이 줄었습니다 예전엔 읽고싶다는 마음도 있었고 재밌었는데 지금은 읽어도 머릿속에 잘 안 들어오는것 같고 읽고싶다는 생각조차 들지 않습니다 사실 책을 읽는다는게 공부하기 싫어서도 있고(일종의 회피라고 해야할까요) 공부쪽으로 도움이 될려고 읽은것도 있고 단순히 재밌어서,책 읽는게 제 정체성인것 같아서도 있는데요(제가 생각했을때 제 장점이 이것밖에 없는것 같아서요) 이런 여러가지 이유들 때문에 책을 읽었던 것 같아요 주변 사람들이 책을 많이 읽는 애 라고 말하고 또 생각하니까 저는 학교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하고 실제론 읽지도 않으면서 반납하고 이러고있는데요 어느날 이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제는 읽고싶지도 않은데 계속 붙잡고 읽어보려고 하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또 주변 사람들 시선도 있고 제 장점이 사라진 느낌이고 스스로에게 화가나고 제 자신을 원망하고있기도 합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2024년 10월 미국으로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현재 12학년(한국으로 치면 고3)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작년 11학년 때 저는 과거 좋지 않은 일을 겪어 학교 관련 일에 손을 놓기 시작했으며 그 결과 성적이 극심한 부진을 겪었고 그 시간은 4~5개월 동안 이어졌습니다. 11학년 당시의 성적은 D~E등급이 다수를 차지했고 저 자신도 이런 말도 안 되는 성적을 볼 때마다 체면이 깎여서 12학년 때는 고등학교의 마지막 학년인 만큼 '12학년 때는 진짜 열심히 해보자'라고 결심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올해 8월 12학년으로 올라왔고 개학 후 첫 주 동안은 학업에 최선을 다하며 수업에도 열심히 집중하며 좋은 성적을 올리기 위해 다짐했습니다. 그러나 그 시간은 잠깐이더군요..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11학년 때처럼 나태해져 가고 귀찮아져 가고 여유가 많아지며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나마 12학년 성적은 11학년 때 성적보다는 훨씬 더 우수하지만, 이마저도 열심히 하지 않으면 C 이하로 내려갈 수도 있는 데다 제가 제 입으로 더 열심히 하기로 말했는데 저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거 같아서 한편으로는 고통스럽기도 합니다.. 아직 12학년 학기는 많이 남았지만, 계속 이런 상황이 이어질까봐 두렵고 불안한 마음입니다. 어떻게 해야 나태해지지 않고 수업에도 열심히 집중하며 놀땐 놀고 공부할땐 공부하며 12학년을 무사히 안정적으로 보낼 수 있을까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중2 여학생입니다. 이제 슬슬 날이 추워지며 기말고사 준비를 해야하는데요. 지금은 조금 지난일이지만 그래도 직전 중간고사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저는 그때 중간고사를 엄청 열심히 준비했고 또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엄청 열심히 준비를 했었습니다. 공부를 못하는편이아니라서 기말때 안힘들려고 중간에 더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전 마지막 시험이었던 영어시험에서 중간에 쓰러졌습니다. 사실 저는 신경성 위장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긴장을 하거나 무서운걸 보거나 잔인한걸보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소화가 안되고 배가 아프고 울렁거리는데요. 이런 적은 많지만 사실 아직 저만의 해결법을 찾지 못했고, 그것이 제 시험에 영향을 줄지는 상상조차 못했습니다. 그날 시험은 3교시에 있었고 1,2교시는 자습이었습니다. 하지만 2교시, 한창 열기로 뜨거운데 갑자기 배가 너무 아프고 토할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마무리를 제대로 못하고 누워있었습니다. 2교시 쉬는시간, 보건실에 가서 약을 먹고, 화장실에 앉아서 식은땀을 흘렸습니다. 그때부터 뭔가 잘못된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찬공기를 쐬고 들어온 시험장은 그래도 조금 괜찮아진것같아 그냥 시험을 봤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또 속이 안좋아졌고 그때 문제를 어떻게 풀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복도로 나왔는데요. 나오자마자 복도감독관쌤이 절 보시고는 왜?라고 물으셨어요. 저는 쌤을 보자마자 털썩 주저앉았고 그때는 제가 거의 마지막 문제를 남겨두고 나온 상황이었습니다. 선생님은 놀란 나머지 아무에게나 전화를 하셔서 다른 선생님도 오셔서 제 상태를 살피셨습니다. 저는 차가운 복도 바닥에 힘없이 주저앉아 거의 누워있었고 그동안 시간이 흐른다는 생각에 저는 ***처럼 선생님께 몇분 남았냐고 물었습니다. 그 후 조금 괜찮아 진후 교실에 다시 들어갔을땐 이미 5분밖에 남지않았고 검토도 제대로 못하고 제출했습니다. 제 노력이 이렇게 컨디션으로 안좋아지는게 너무 허무하고 속상하고 짜증났습니다. 하지만 검토를 안한것 치고는 89점이라는 나쁘지 않은 성적에 안심했습니다. 곧 기말이 있고 저는 또 그럴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쓰러진걸 생각하면 또 그것때문에 배가 아프고, 지금도 시험만 생각해도 울렁거리는것 같습니다. 또 이번엔 그러지 말아야한다는 생각들이 절 또 그렇게 만들어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혹시 저같은 분들이 계실까요? 있으시다면 해결방법이나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알려주세요. 응원한마디씩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최근은 아니고 4월달에 1회 중간고사를 봤는데요 진짜 그냥 망했어요 과목을 5개를 봤는데 평균이 49점이예요 고등학교는 내신점수에 따라 고등학교를 어딜갈지 정해진다는데 다행히 1학년은 내신점수 반영이 10%뿐이긴하지만 2학년때는 내신점수가 50%?정도 들어가다보니 또 이런 성적을 받을까봐 너무 무섭고 불안해요 기말고사때는 8과목을 봤는데 평균은 45점이고요 저도 제발 좋은 고등학교가고 좋은 대학교가고싶어요 그냥 하루하루가 너무 불안하고 초조하고 죽고싶어요
14살 여자입니다. 중학교에 들어와서 4월달 쁨에 글쓰기 시작해서 재미를 얻고 개인적으로 써서 완성한 작품도 있습니다 그래서 문창과에 가서 소설 작가를 하고싶고 너무 하고싶은 일인데 엄마는 완전히 반대더라구요 제가 진지하게 가고싶다 하니까 인생 망하는 길이라며 제가 문창과 간다면 고등학교 때부터 지원을 아예 안하고 고등학교부터 그냥 저 혼자 살아가라고 합니다. 제가 성공하지 않는 이상 연을 끊을듯 해요 저희 엄마가 엄마는 약사나 수의사가 되라고 하는디 전 꼭 소설 작가를 하고싶은데 엄마가 완전히 반대하고 아예 지원도 안해준대서 너무 속상하고 어덯게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어떡하죠?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5학년입니다 제가 5학년 처음 입학할 때 여자애가 제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줬는데요 입학하고 한 달 뒤 에제가 점심시간에 물 뜨러 갔는데요 그 여자애가 저보고 남자 화장실을 들어가레요 제가싫다고 했는데 옷도잡으면서 가라고 억지로끌고가는거에요 그그다음날에 상담을했는데 그여자에가짱구인형이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제가분명없는걸봤어요 또다음날 그여자에가 체육시간끝나고 가는데 그여자애가 저를발로차고때리면서 "나태권도검은띠야 까불지마"하면서 때리더라구요 이거어떡하면좋죠?
진짜 망했다. 내가 목표하는 대학은 B점대는 절대 못 넣는 학교인데, 지금껏 잘해오다가 막판에 B점대가 두개나 생겼다. 나 빼고는 다 잘하는거 같은데 나 어떡하지 진짜 원래 안될 놈이었던 건가? 괜히 기대에 부풀어 감히 꾸면 안되는 꿈을 꿔버린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