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옛날 일인데도 생생하게 기억나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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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옛날 일인데도 생생하게 기억나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paperrepap
·4년 전
제가 옛날에 엄마, 아빠가 외출하시면 오빠한테 강제로 ***를 당했는데요. 그때는 저도 느꼈고, 아무것도 몰랐던 지라 그냥 당했었어요. 근데 크고나서 엄청 큰일이란걸 알고 말하고 싶었는데 말하기가 무섭고 지금은 엄청 오빠랑 친한데다 오빠도 기억 안나는 것 같고 저만 기억하는 것 같아서 차라리 오빠도 기억하면 편한데 하필이면 너무 오래전 일이라서 말하기도 좀 그렇고 말하면 부모님이 왜 이제 말했냐고 집 관계가 흐트러질까봐 무서웠어요. 지금도 같은 마음인데 오빠를 보면 계속 ***를 당했던 일이 자꾸만 생각나서 피하게 돼고 저도 모르는척 하고 있고 너무 한편으론 답답해요. 또 당할까봐 피하고있는데, 오빠가 그때 일이 생각날까봐 조마조마 해요. 말하는건 싫고,,, 말 안하면 또 뭔가 찝찝하고.. 어떻게 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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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as1206
· 4년 전
용기를 내서 오빠랑 단 둘이 이야기를 해보세요! 물론 쉽지 않겠지만 용기를 내서 대화를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이대로 묻어두면 본인은 계속 답답하고 불편하고 그러지 않을까요? 뭐 어느 것이든 정답은 없지요 본인이 하기 나름 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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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roving77
· 4년 전
전문가 도움을 꼭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주위에 여성의전화나 성청소년센터에 꼭 상담받으셨으면 좋겠어요. 강제로 ***을 당한건 엄연한 범죄에요. '폭력' 인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