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두렵네요 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성추행|열등]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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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두렵네요 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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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안녕하세요, 마음이 힘들어서 글을 적어요, ***은 아니예요,.입에 담을 수 없는 말들과 ***으로 괴롭힘을 심하게 당한 사람입니다, 재 재작년에 격었던 성적인 말들이 저를 아직도 심적으로 괴롭히고 증오하게 만드네요, 1년의 세월을 ***같이 어떻게 버텼는지 그1년이 10년 같았어요 모르겠어요,용기내어 사람들에게 알려도 돌아오는 건 가해자들의 욕썰과,방관자들의 눈치들과,편들어 주지 않던 법들뿐이였어요..... 아직도 지옥같아요,너무 미워요 그 아이들이, 잘 웃고 떠들고 사는 모습을 보니 너무 화가나서, 죽여버리고싶은 마음에 죽여도 분이 안풀릴 마음에 계속 눈물이 머금어지네요.. 지금은 많이 나아졌어요,. 그런데도 용서가 나지 않고,너무 분해서,미칠 것 같아요,.전 어떻게 할까요..저런 사람들이 잘 사는 걸 보니 마음이 찢어지는 거 같아요..안본다해도ㄴ, 계속 저러고 살걸 생각하니 분노가 치밀어 올라요 나약한 저는 이런데 ***당하신 분들ㄴ마음은 정말로 오죽할까요... 제 삶에 이렇게 어두운 그림자가 질ㄴ줄은 몰랐어요.. ..부족한게 많았고 불행도 있었지만 그래도 행복하다고 생각했고 열정이 많고 꿈이 있던 제 과거가 너무 그리워요.. 그 아이들 때문에 감정을 잃은 것 같아요.. 웃어도 행복하지가 않았어요.. 눈물이 그냥 흐를때가 있어요, 앞으로 이런 일들이 많을 걸 알지만, 겨우 이런 말들로 휘둘린 나약한 제가 너무 밉네요,.다들 어떻게하면,.고통속에서 벗어나실ㄴ수 있으세요?...알려주세요 제발 겨우 이런ㄱ거에 나약한 제가 너무 밉네요, 문제들이 많이 있었지만,많은 게 한꺼번에 달려와서 그런걸까요..이제 지쳐요.. 잊을 방법 없을까요? 그래도 죽고 싶다는 생각은 안했어요, 마음은 이미 죽은 거 같아요, 잊을 방법 없을까요, 제 꿈을 되찾고 싶어요.. 기억속에서 방해하는 그 아이들이 너무나 미워요 고통속에 헤매던 시간들이 후회스럽고 아까워요..
공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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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답변 1개, 댓글 2개가 달렸어요.
상담사 프로필
마인드카페 상담사 상담사
1급/박사 심리상담사 ·
6년 전
나 자신 위로해주기
#고통
#상처
#용기
#칭찬
#위로
소개글
안녕하세요 사연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연 요약
재작년 정말 기억하기도 싫을만큼 고통스러웠던 말들로 인해 너무나 큰 상처를 받으신 것이 사연에 보여져 마음이 아픕니다.. 어떻게든 이겨내보려 애써보셨지만 오히려 돌아오는 것이 가해자들의 욕설과 방관자들의 눈치 그리고 도와주지 않는 법들로 인해 2차 피해까지 얻게 되어 더 큰 고통으로 지난 1년간 얼마나 많은 슬픔을 겪으셨을까요.. 그 힘듦 속에서 꿈을 잃어가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꿈을 되찾으려 조금씩 힘을 내고 계시는 마카님께 전문상담을 전해드립니다.
원인 분석
어떤 무지한 사람들은 생각없이 말을 잘 내뱉습니다. 그로인해 상대가 상처받을 것이라 생각하지 않거나, 오히려 상처받는 모습을 보는 것을 즐기는 악한 사람들이 있지요. 특히, 무리지어 그러는 사람들의 경우 집단적 동조현상이 일어나 그 무리 중 좀 더 지배적인 의견에 따라 말하고 행동하며 자신들의 이성이나 판단은 무시하게 됩니다. 그로인해 군중은 이성보다 좀 더 감정에 따라 움직이게 됩니다. 가해자 무리에서 아마 좀 더 지배하는 한명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 사람의 무지함을 다른 사람들도 따르며 아무 생각없이 따라하거나 더 적극적으로 성희롱 및 성추행을 하였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들 대부분은 공감능력이 떨어지고 다른 사람을 공격 함으로써 자신의 힘을 뽐내는 자존감이 매우 낮고 열등감이 많은 사람일 확률이 큽니다. 주변 방관자들은 이러한 집단적 동조현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는 않지만, 자신에게 피해가 오는 것을 방지하고자 침묵하거나 일을 크게 만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게 됩니다. 또한 우리나라 법은 사실상 피해자 보호와 구제가 여전히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로 인해 마카님께서는 시간이 흐를수록 ‘그렇게 심각한 일이 아닌데 내가 나약해서 더 힘들고 더 벗어나지 못하는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어 말씀해주신 것과 같이 겨우 이런 말들로 휘둘린 내가 나약한 것이고, 스스로를 미워하게 되는 마음이 생기게 되셨을 것입니다. 그로 인해 그 사람들을 미워하는 마음과 내 자신을 미워하는 마음이 합해져 더더욱 그 고통 속에서 빠져나오기 어려우셨을 것입니다.
해결방안
그동안 관계에서 왜 상대에게 맞춰 왔는지 그 이유에 대해 먼저 고민을 해보면 좋겠어요.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관계가 너무 중요해서, 혹은 갈등이 벌어지는 것이 싫어서 일수도 있죠. 그렇다면 그에 대한 이유도 있을 거에요. 화를 낼만한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우선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갈등이 일어나는 것이 나에게는 왜 어렵게 느껴졌을까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죠. 지금까지 마카님의 입을 막아왔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것을 떼어낼 수 있으니까요. 거절을 하거나 분노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마카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 어렵게 느끼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렇거든요. 특히나 화가 났을 때 이를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이 감정이 부정적으로만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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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otheheart
· 6년 전
요즘같은 n번방같은 시기에 목소리를 내주세요 용기를 갖고 신고해주세요 그래야 범죄율은 감소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