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나 유튜브나 보면 다들 즐겁게 자기 일 척척 잘하면서 잘 사는것 같은데 저만 우울하고 방에 찌그러져 있나 싶은 생각이 들어 더 울적해져요. 막상 다들 들어보면 저와 비슷하게 불안하고 스트레스받고 우울하고 그렇다고 하는데 솔직히 잘 와닿지 않네요.
인스타나 유튜브나 보면 다들 즐겁게 자기 일 척척 잘하면서 잘 사는것 같은데 저만 우울하고 방에 찌그러져 있나 싶은 생각이 들어 더 울적해져요. 막상 다들 들어보면 저와 비슷하게 불안하고 스트레스받고 우울하고 그렇다고 하는데 솔직히 잘 와닿지 않네요.
어디갔어 어디갔어 내 20대... 왜 지금 나는 30대인가 뭐했다고... 억울해... 매우,몹시,아주많이...
집에만 있기 좋아하고 사람만나기 싫고 한번에 많은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사람 많은 곳 가기 싫었던건 그건 그저 내가 잘못된게 아니라 수 많은 다양성중 하나였을 뿐이었어. 사람은 그저 한사람 한사람마다 각자만의 배터리의 총 용량이 다른거 였고 배터리 소모 속도가 다른거였고 배터리를 충전 해나가는 방식과 방법이 다른거일 뿐이었어. 이 세상엔 아직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는 사람들의 위주인 세상으로 돌아가고 구성되어져있어서 자주 불편하긴 했지만, 그렇다고 내 인생의 가치가 없는 것도 가치가 사라져야 하는것도 내가 고쳐야할 문제 있는 사람인것도 아니었어. 세상엔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는 사람도 존재하지만 넓고 얉은 만남보다 좁지만 깊은 만남을 추구하는 사람도 존재하는거고 그저 혼자만의 시간과 성장을 도모하는 사람도 존재하는거고 또 그안에 그저 그러한 성향과 그 인생 만의 이유와 장점과 필요성이 분명히 주어져 있기때문에 존재하는 거라고 생각되어졌어.
저는 이상하게도 분위기가 조금 나아지거나 다른 사람이 저에게 조금만 잘해줘도 개인정보를 좀 잘 말하는 경향이 있어요. 제가 생각해도 왜 그런가 싶다가도 말해놓고 뒤돌아서 생각해보면 얘기 안 해야할 걸 말해서 맨날 후회만 엄청 합니다. 개인정보가 엄청 중요한 일이고, 개인정보를 말해야하는 상황이 아닌 이상 말하지 않는게 중요한데 이런 습관을 가진 제가 너무나도 싫습니다. 이런 습관 고치기 위하려면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나이가 들어가서 그런지 다 꼴보기 싫을때가 있는데 왜 그런걸까요 연예인들도 꼴보기 싫고 문제 일으킨 사람들 다 퇴출 됐으면 좋겠어요 저런 사람들편드는 사람들도 너무 이해가 안가고 내가 정이 없고 메마른건지 자주 사람이 꼴보기 싫으네요 따뜻한 생각 마음이 잘 들지 않아요
이제 이 앱에서도 거짓말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성별을 속이거나, 나이를 속이거나 하는 식으로. 무서워요. 현실의 나를 아는 사람이 있을까봐. 그 사람이 이 앱을 쓴다는 걸 걱정하는 것도 아니라, 내가 쓴 이야기들을 읽게 될까봐. 알아줬으면 좋겠다는 생각, 모르면 좋겠다는 생각이 엇갈려요. 차라리 몰라 줬으면, 영원히 눈치채지 못해 주었으면 하는, 생각. 내가 쓴 글들에 있는 우울한 이야기들을.. 속상하네요.. 이 앱 없이는 이제 못 살 것 같은데..
성인이 되고 5년간 은둔을 하며 만나던 사람들과도 잠수타고 지냈어요 최근 대학입시에 대한 소망으로 재수를 해보겠다 생각하고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과거의 저와 현재의 제가 얼마나 달라졌나 생각해 봤어요 고등학생 때 저랑 지금의 제가 달라진게 없고 오히려 퇴행한 것 같다고 느껴서 충격을 받고 울었어요 .. 저는 어릴 때 아빠에게 받은 상처가 있어서 성인이 되고 상담 받으며 5년을 사람을 피해지냈거든요 그런데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성장하지 못하고 어린시절에 메여 살았구나 싶은 기분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 충격 때문에 글을 적어봅니다 ...

죄책감은 드는데 고칠려고 시작은 해본 적이 없다 그냥 어릴 때부터 멋졌던 친구들이 부럽고 난 항상 패배자인 거 같고.. 운도 없고..~ 되는 게 없네요 인생
다음생이 있을까요 이번생이 정말 끝이라면 이런 시간들이 너무 슬플 거 같아요 마지막생이면 소중한건데 인생싫다 때려치고싶다 하고 살다가 나중에 죽을때쯤 그때가 좋았지 하고 그냥 죽는거잖아요 새로운 시작을 못기대하고 저는 죽고도 다시 태어나서 다시 살고싶어요 영원히 죽어서 죽은사람으로 끝나는거보다 죽고 다시 새 영혼이 생기면 그 영혼이 저였으면 좋겠어요
삶이 딱히 엄청 힘들고 괴로운것도 아니에요. 그냥 문뜩 생각이 들었는데 제가 사는이유를 모르겠어요. 목표랄것도 없고 좋아하는 취미 연예인도 없고 다른사람들처럼 먹는걸 좋아한다던가 엄청친한친구들이랑 논다던가 그런것도 딱히 안좋아하는데 제가 사는 이유를 못찾겠어요. 다들 죽지못해 사는건가요? 정말 그게 진실이라면 앞으로의 평생이 괴로울 것 같아요. 행복하기 위해서 사는거라면 왜 행복해야하나요. 살기위해서? 왜 살아야하나요 행복하기위해서?.. 아무것도 하고싶지않고 삶이 너무 무의미한것같아요. 재미있는것도 목표도 없어요. 전에는 뭐 대학을 가기위해서, 친구들이랑 놀기위해서라며 이유라도 만들었는데 이젠 딱히 엄청 친한친구도 없고 친구들과 노는것도 재밌는지 잘 모르겠어요. 대학에 오니 더 이런생각이 많이들어요. 저보다 힘들고 괴로운사람들이 많은데 제가 이런생각을 해도되는걸까요?
내가 생각해도 작다고 생각되는 실수들 마저도 심장 덜컹거리게 만들고 불안하게 만든다 자그마한 실수 하나에도 하루종일 기분이 안좋아진다 또 다시 버림 받을까봐 상처받을까봐 그런가 오늘은 새벽에 카톡했다고 안 좋은 반응의 카톡이 왔다 평소에도 새벽에 안 자길래 카톡했는데 내가 실수했나보다 오늘도 기분이 하루종일 안 좋을 것 같다
능력주의 목적주의 말고 이젠 그냥 주어진거에 주어진 일상에 주어진 하루에 충실하고 충만할 줄 아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다... 지금 충만하고 행복하지않으면 미래에도 충만하고 행복할줄 모르는거였어 행복이 목적 달성하는 거 자체에 있는게 아니였어
오늘은 은둔형 외톨이에서 달라지기 및 그 상대 잊기 2일차이다 빠르게 삶이 바뀌는 것 보다는 지금까지 무기력해서 미뤄왔던 것들을 하나씩 실천 중이다 작은 습관들이 언젠간 큰 성공을 불러오길.. 새해가 다가오는 만큼 새로운 마음 가짐으로 웃으면서 새해를 맞이해보자 화이팅!!🔥
요즘 대학생활 자체는 재밌고 사람들도 괜찮은데, 제가 원래 열심히 하고 뭐라도 계속 생산해야 마음이 편한 성향이라 항상 과하게 몰아붙이면서 살아왔어요. 그런데 이번 학기 들어서 몸이 너무 자주 아프고 위·목·머리 이런 데가 번갈아가면서 문제 생기니까 정신적으로도 많이 지쳐버린 느낌이에요. 기숙사 생활도 생각보다 에너지 소모가 크고 혼자 있는 공간에서도 제대로 쉬는 느낌이 안 나요. 쉬어야겠다는 생각은 드는데 막상 쉬면 또 “이 시간에 뭐라도 해야 하지 않나…” 하는 압박감이 올라와서 마음 놓고 쉬는 여유가 거의 없어요. 과제나 발표 몰릴 때는 숨이 턱 막히는 느낌 들고 시험 준비하려고 마음먹어도 이미 에너지가 바닥이라 뭔가 해결되지 않는 피곤함이 쌓여만 가요. 겉으로는 잘 지내는데 속으로는 계속 답답하고, 힘이 안 돌아오는 느낌이에요
인생 모든 면에서 다 엉망입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고쳐나가야할지 모를만큼요 주변에 친구도 없고 연락하는 사람도 없고 그렇다고 가족에게 말하려니 걱정만 끼쳐드릴뿐 가족들도 힘들게 사는데 하소연 할수도 없고요 일까지 쉬고 있으니까 고립감이 엄청 납니다 점점 도태되는게 뭔지 느껴지고요 뭐든 좋게 생각들지도 않아서 머리 속이 복잡해요 안 좋은 기운이 가득 맴도는 느낌이여서 예능 프로그램 나오는거 틀어서 소리 키워놓고 그래도 진정이 안되서 힘듭니다 인생 이렇게 된거 제 탓인거 압니다 매일 저를 탓하고 있으니 여러분은.. 위로 한마디만 해주시면 안될까요.. 무리하다면 미안해요.. 고독이 힘드네요 혼자여도 잘 살 수 있을거라고 당당했는데 갈수록 힘드네요
머리 속에 사람 여러명이 대화를 하는데 그 대화가 휙휙 바뀌고 정리되지 않은 말들이 떠다니고 결국엔 쓸데없는 많은 생각들만 남겨진 게 제 머리 속 같아요. 고등학생이 되고 더 심해져서 고3 시절에는 하루하루 생활하는 것조차 힘들었어요. 생각이 많아져서 판단이 흐려지고 자신감도 없고 무슨 행동을 하든 이게 맞나 라는 생각만 하고.. 나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으니 자존감은 떨어지기만 하고… 올해는 친구를 만난 적도 거의 없어요. 지금 상태가 되고 멀어진 친구들이 너무 많고 사람들이랑 잘 지내는 게 어려워요. 어릴 때부터 항상 누군가의 성격이나 행동을 따라해왔는데 이젠 더이상 그렇게 할 수 없으니 빈껍데기 같은 정말 아무것도 아닌 나를 마주하니까 자존감은 매일 무너져요. 전 제 성격을 너무 바꾸고 싶어요 어떻게 해야될 지 모르겠어요
그게 좋다는걸 알지만 할수없는게 현실이야. 그리고 내겐 거부감이 들어. 물론 부정적인 사람은 뭘해도 안된다는것또한 알아. 내가 할수있는 긍정은 이것들뿐이지. 마음에도 없는 거짓말, 역겨운 위선, 더러운 가식. 그리고 난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어떻게 갖는지 몰라. 내 마음에 그런게 없는데 한다면 거짓말로밖에 못해. 거기다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임했다가 실패하거나 낭패를 봐서 내 멘탈 무너지고 상처받으면 어쩌라고?
오늘 미루고 미룬 일 했다. 정말 귀찮았는데 한달동안 미룬 손발톱 깍았다. 현대인은 참 게을러
내 인생에서 이렇게 평화로운 적이 있었나.. 조용하네.. 외롭지도 않고 마음도 많이 안정됐고 뭘 해야 할지 너무 명확하고 옛날 생각 나는 거야 그냥 익숙하고.. 공부양 많은 거야 그러려니 하고.. 내가 날 찌르지 않네.. 초밥집 왔는데 사람 거의 없고 조용하네..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밥 먹기 좋네.. 평화롭네.. 고요하다 너무 낯설어
진짜 너무 힘들다. 내가 왜 여기까지 와서 평생 걸려본 적도 없는 희귀병 걸리고, 빚 생기고, 살이 찢어져서 피가 줄줄 흐르는데도 돈이 없어서 맘 편하게 쉬지도 못하고 아픈 거 참으면서 일하고 또 희귀병 걸릴까봐 벌벌 떨면서 음식도 항상 똑같은 것만 먹고 이런 취급 당하면서 살아야 하는 걸까. 그냥 한국에서 살 걸 그랬나.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여기 온 거? 대학을 안 간 거? 일찍 죽지 못한 거? 태어난 거?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미치겠다. 왜 힘든 일이 한 번에 몰려오는 걸까. 좀 괜찮아지나 싶다가도 왜 갑자기 또 혼자 감당하기엔 너무 버거운 일들이 몰려오고 그러는 걸까. 가끔 좋은 일도 오긴 하지만 힘든 일에 비하면 정말 눈꼽만큼의 좋은 정도. 좋은 일이 5정도이면 힘든 일은 500이다. 내가 너무 부정적인 건가. 난 원래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면서 살았는데. 정말 군대에서 온갖 부조리를 당하면서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살았는데 지금은 도저히 그게 안 된다. 비교도 안 될 만큼 힘들다. 이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아본 적이 없다. 정말 시도때도 없이 불안이 지속된다. 심장이 쿵쾅거리고 가슴이 답답하고 불안이 너무 심해서 진짜 죽어버리고 싶다. 도저히 죽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불안이 밀려온다. 너무 미치겠다. 사실 지금도 이미 *** 것 같다. 감정 컨***이 전혀 안 된다. 운전을 하면 마주오는 차에 핸들을 꺾어서 죽어버리고 싶다. 실제로 핸들을 움직였다. 옆에 사람이 있으면 '내가 죽이면 어떡하지? 진짜 죽일 것 같은데?'이런 생각이 자꾸 든다. 진짜 엄청나게 자살충동과 살인충동을 느낀다. 아프더라도 그냥 죽고 싶다. 안 아프게 죽는 법 전혀 궁금하지 않다. 그냥 최대한 빨리 죽어버리고 싶다. 나만 힘든 것도, 내가 젤 힘든 것도 아닌 걸 아는데도 ***힘들다. 진짜 불행이 뭔지 겪어***도 않고 겨우 이런 거에 힘들어하는 게 ***찌질한 ***인가 싶은데도 ***힘들다. 자세한 계획은 세우지 않았다. 그냥 충동만 ***느끼지 진짜로 죽을 생각은 없나보다. ******. 어휴. 뭐 어쩌겠냐. 살아야지. 빚도 빨리 갚고 힘내야지. 1. 뭘 위해 살아야 할지 좀 알려주세요. 2. 자살충동이 너무 심한데 해결법도 알려주세요. 3. 불안한 거랑 심장 쿵쾅거리는 것도 아침에 눈 뜨자마자 시작되고 잠 들기 전까지 그래요. 자려고 누워도 3시간은 그냥 설쳐서 미치겠어요. 아침에 눈 뜨기가 너무 싫어요. 도와주세요. 4. 자존감이 *** 낮습니다. 하루종일 남 눈치만 ***보고 그러는데 이것도 해결법 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