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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회사에서 나를 싫어하는 사람

중소기업 다니고 있는데요.. 그냥 동료나 선배가 그렇다면 모르겠는데요...대표가 절 싫어합니다.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저는 1년도 안된 신입입니다. 처음 입사했을 때부터 절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느꼈는데... 솔직히 신입이 대표랑 부딪힐 일이 뭐그리 많나요..아니 대표랑 이야기도 잘 해본적 없습니다... 그런데 저랑 친한 상사가 술취해서 저한테 "대표가 너 싫어하는 거 너도 아냐?" 이러더라구요...그래서 어쩔 수 없지. 일이나 열심히 하자 생각하고 일했습니다. 그래서 성과를 냈는데...대표가 저한테 오더니 "너가 한 게 아니라 누구 도움 받아서 한거네"...라고 생각 없는 말 던지고 가더라구요...기분 나쁘지만 뭐 어쩌냐 하고 일했습니다... 직속 선배랑은 잘 지내고 싶었거든요? 사실 뭐 대표가 싫어하는 애 데리고 있는 게 팀원도 우리 부서장도 좋겠나요? 그래서 묵묵하게 일하고 있었는데 그 선배 갑자기...정말 그날 아무 일도 없이 뜬금포로 제게 "너 대표한테 찍혔어" 이러는 겁니다... 그 순간 정신적으로 뭔가 툭 끊기는 느낌?이 들더니.. 기운이 쭈욱 빠지더라구요...제가 일을 묵묵히 해도 그런거라면...이제 제가 뭘 할 수 있나요..? 대표 애교부리는 여자,아부떠는 남자 좋아하는데...제가 그걸 못해서 이렇게 됐나 싶지만...세상 무뚝뚝한 우리 동기는 좋아하는걸요... 적어도 회사에서 선배랑은 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말을 전해듣는순간 나보고 나가달라는건가? 이런 생각 들더라구요

#사회생활 #이직 #퇴사 #상사 #회사
expert
내담자님 답변 드립니다.
대표의 태도로 인해 느끼는 어려움은 이해해요. 특정한 이유 없이 대표가 당신을 싫어하는 것 같다고 느껴질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을 믿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유지하며 일에 집중하는 것이에요. 또한, 동료들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대화를 나누며 긍정적인 분위기를 유지하는 것도 도움될 수 있어요.
문세희 코치
TUT789
·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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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직장에 복수를 꿈꾸며 다니고 있는데 힘들긴하네요

저는 병원에 일하고 있으며, 저포함 3명의 직원이 있습니다. 작년 12월 말에 둘째쌤이 퇴사를하고 1월에 새로운 쌤이 들어왔습니다. 그쌤을 막내라고 부르겠습니다. 첫째쌤이 그 막내쌤이 맘에 들어 일은 안하고 자꾸 놀고 그러더라구요.. 막내쌤 일을 가르칠 생각을 안해요ㅋ 전혀ㅋ 그래서 제가 막내쌤한테 뭐 알려주고 하는데 자꾸 까먹네요. 제가 필기해줘도 한번 읽고 끝내요;; 근데 첫째쌤은 자기 장난 잘 받아주니까 그냥 다 봐주고 화도 안냅니다. 저한테는 짜증도 내고 화도 내고 그래요 ㅋㅋㅋㅋ 아니 자기가 중간 정산을 제대로 안해서 돈이 안 맞으면 알려줘야하는데 물어보면 짜증내고 ㅋㅋㅋㅋ 자기일 안도와줬다고 짜증내고 ㅋㅋㅋㅋㅋ 진짜 지금 80프로 제가 일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될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퇴사를 목표로 잡았습니다. 새로운 직원 수습기간 지난 1달후인 5월로요 저나가면 조금 돌아가기 힘든꼴로 만들고 싶어요. 근데 좀 힘들긴 하네요 ㅎㅎㅎ

#의욕없음 #어지러움 #분노조절 #불면 #두통 #퇴사 #직장스트레스 #직장 #스트레스
expert
내담자님 답변 드립니다.
직장에서의 갈등 상황은 누구에게나 어렵지만 스스로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우선시하는 것이 중요해요. 퇴사를 계획 중이라면 남은 시간을 최대한 긍정적으로 보내고, 자신의 발전과 미래 계획에 집중하는 것이 좋아요. 또한, 퇴사 전에 인수인계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남기는 것이 그 과정을 깔끔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방법이에요.
문세희 코치
비공개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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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이제 20살된 딸때문에 고민이 많아요

평소엔 묵묵하게 자기할일 잘하며 엄마에게 넘 좋은딸이예요 나이에 비해 저에게 지나칠정도로 애착이 크고 동기화하려는 대상으로 여겨요 그런데 문제는 평소 작은일로 화를 잘내는데 그게 도를 넘어서요 말로 상대가 일부러 들으라고 심한말, 이를테면 장애인이라든가 모든가족에게 예외가 없어요 훈육을 해봐도 소용없어요 자기도 왜그런지 모르겠다네요ㅠㅠ 화가났을땐 통제를 못하고 악을 쓰고 어쩔땐 이성을 잃은거 같아요 가족한테는 이러고 남들한텐 잘보이려고, 자신의 조그만 실수도 안보이려고 애쓰고요 반면 사회에서 장애인이나 사회적배려자들에게는 연민을 느끼기보단 거리를 두더라고요 그리고 학교에서도 관찰해보다가 상대방이 자기와 코드가 맞지않으면 말도 안섞더라고요 처음에는 사춘기겠지, 기다려주고 공감해주면 좋아지겠지했는데 본인도 화가나면 주체가 안되고 다른가족들도 마음의 상처를 받고하니 더이상은 안되겠더라고요 화난 마음까지 모르는건 아닌데 가족에게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는등 극단적으로 치닫고 애착관계가 깊은 저에게도 함부로 하는걸보니 근본적인 원인과 해결책을 찾고 싶더라고요

#분노조절장애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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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담자님 답변 드립니다.
자녀와의 긍정적인 소통의 시간을 늘려서 그녀의 감정을 이해하고 말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해요. 그녀가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감정 일기를 써보게 하거나,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건설적인 방식으로 감정을 발산하게 해보아요. 또한, 감정이 격해졌을 때 차분해질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함께 찾고 연습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문세희 코치
화이트펄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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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복잡한심리, 현실적 조언과 치유가 필요합니다

24년 6개월정도 결혼까지 생각하며, 연애를 했던 남자친구와 헤어진 후 나를 향한 죄책감으로 엄청나게 괴로웠습니다. 그러면서 나의 기질과 성향이 충동성이 높고 위험회피가 높은데 끈기가 약한 것을 알게되었고 전애인에게 해달라고 하는 요구사항이 많으나, 표현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떼를 쓰기도 하고, 심지어 부러워 하기도 하고, 나의 사고가 비관적인 비판적인 사고를 가지고 전애인을 대하기도 하면서, 있는 그대로 존중을 하지 않고, 내 원하는 대로 요구를 하면서도, 전애인에게 상처를 받기도 하면서, 나 또한 존중을 받지 못하기도 하고, 나를 만나러 오면 피곤해 하고, 힘들어하고, 나를 받아주기 보단 내가 가는 것을 거부하기도 하면서, 운동하는 것에 심취하며, 결국 나와 헤어지고, 다른 여자를 4개월 만에 만나, 결혼하게 되는 상황을 sns로 접하게 되니. 너무 심란하고, 괴롭고, 나만 안되는 연애-결혼 이라는 생각에 혼란스러워지면서, 굉장히 복잡하게 다 얽혀있는 것이, 결국 또 나의 삶은 사회생활하는 것에 대해 완벽성도 있고, 예민하기도 하고, 그런데, 일을 잘 성과를 내지 못 하다 보면, 남과 비교하고, 그러면서 좌절하고, 나에 만족이 없고, 불평 불만을 가지면서, 위축이 되고, 우울이 되기도 하고, 사람을 회피하게 되기도 하고, 하는 상황이 되어, 내가 먼저 치유받자 하면서,,, 기독상담학과을 지원하게 되었으나,,, 삶의 방향성을 가지고 나아가기에 현실적인 조언이 필요하게 된 시점이 되었습니다. 22년또는23년 Tci 나의 기질은 충동성이 높고 위험회피도 높고, 근데 끈기가 0이고, 살아가고 싶어하는 것을 힘들어 하는데, 여태까지 초월적인 신앙으로 버텼는데, 이젠 신앙마져도 고갈이 되어서, 베풀거나, 포용이 부족하게 되었습니다. 돌아보면, 결국 경제적인 것이랑 이어지게 되어서, 일을 하게 되면 심리적 압박으로 오고 또한 옆 사람들이랑 비교를 해서 고갈이 빨리오고,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구가 커서, 너무나 심리적 힘듬이 있든 상황인데 어떻게 해결 할 수 있을까요 ㅠㅠ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expert
내담자님 답변 드립니다.
앞으로의 길을 좀 더 명확하게 그려보기 위해 자신의 가치와 목표를 깊이 탐구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중요해요. 지금까지의 경험을 통해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위한 작은 목표를 설정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또한, 자기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나가면서 자신의 강점에 집중하는 연습을 꾸준히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문세희 코치
mimimini2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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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회사 번아웃

예전과 달리 요즘 회사에 일이 너무 많고 당장 해결하라는 케이스들이 많아 팀 전체가 화장실도 못 갈 정도로 바쁜지 3개월이 되었습니다. 회사 갈 생각하면 숨이 턱턱 막히고, 퇴근하고나서 평소에 재밌었던 것을 하려해도 흥미가 떨어지고 기분이 가라앉습니다.. 감기가 아닌데도 피곤하고 열이 나고 속으로는 화가 치밀어오를 때도 많습니다. 원래 농담도 좋아하고 활기찬 편인데, 요즘은 의욕이 안나고 맘같아선 다 그만두고 싶네요...

#회사 #번아웃 #사회생활
expert
내담자님 답변 드립니다.
먼저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스스로를 돌보는 것이 중요해요. 가능하다면 팀원들과 업무 분배와 목표 계획을 재조정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일과의 경계를 확실히 설정해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 필요해요.
문세희 코치
비공개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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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환청까지 들리기 시작해요 도와주세요..

이제.. 성인이에요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이 자주 싸우셨어요 저때문에 서로가 붙어있는거지 그러면서 이혼서류까지 갔었어요 뭐... 다 필요없고 중요한건 아빠거 예전엔 화나면 본인을 때리며 옥상에서 뛰어 내릴려고 했어요 그걸 항상 엄마랑 막기만 했고요.. 최근 엄마아빠 싸우면서 아빠가 못이 박힌 나무 토막으로 수차례 본인 머리를 내려쳐서 쓰러지듯 뒤로 넘어졌는데 피가 바닥에 흔건 했는데 구급차 부르지 말라며 마무리 되고 그 뒤론 더 일이없었어요 대충... 요런 일들이 자꾸 떠오르더라고요 최근 저와 아빠가 말다툼이 있던날 제가 저런일 이후 큰소리를 싫어하는데 아빠는 에초에 큰소리 내는걸 싫어한다해서 상대가 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 자체가 틀린거라 이야기 하시더라고요.. 그 뒤로 그냥 상처받는 말든 다 털어놨어요 지금 가장 고민되고 무서운게.. 가끔 밖에서 무슨 소리가 나기만 하면 무섭고 언제 죽는다고 뛰쳐나갈지 모르고 아빠가 또 싸우는 소리가 들려서 방문을 열어보니 더이상 들리지 않았어요.. 그리고 큰소리만 들어도 두근거림이 심하게 느껴지고 불편해요 차라리 저희 가족은 이혼했었어야 했나보네요.. ...병원도 자신없어요 늘 우울햤는지 기분만 답하고 오니.. 안쪽에서 괴로운건 그대로니... 왜 가는지도 ...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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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담자님 답변 드립니다.
어려운 상황을 겪으셨네요, 마카님. 불안과 두근거림을 완화하기 위해 심호흡이나 명상 같은 심신 이완 방법을 시도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가족의 상황이 개선될 수 있도록 가족과 감정을 공유하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려 노력하는 것이 중요해요. 필요한 경우, 가족 상담을 통해 누적된 감정과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예요.
문세희 코치
비공개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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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여친이 말이 줄었어요

사귄지 250일 된 커플인데 어느순간 부터 말수가 줄어들고 애정표현이 줄어들었습니다 기다리는게 맞을까요? 뭐가 문제 였을까요.. 잘해주곤 싶은데 부담스러울까봐.. 이런게 권태기 일까요 이러면 안되지만 단점 밖에 안보여요...

expert
내담자님 답변 드립니다.
관계를 새롭게 바라보는 마음으로 공유할 수 있는 활동이나 취미를 함께 찾아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서로의 감정을 솔직하게 나누고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는 대화를 시도해 보는 것도 추천해요. 작은 긍정적인 순간들에 집중하며 서로의 장점을 다시 찾아나가는 시간이 필요해요.
문세희 코치
야이어유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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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자꾸 떠오른다

과거에 상처가 되는 말들이 자꾸 떠오른다 1.인사하는 거 받기 싫다 같이 놀지 말자 2.나 숙제안했는데 눈치없이 숙제 얘기하냐 같이 놀지 말자 3.공부 잘하는데 왜 여기와서 공부 못하는 사람 인생 망치려고 그러냐 4.돈주고 학교 들어왔다 5.너는 모르겠지만 나한테 고마워해야 해

expert
내담자님 답변 드립니다.
과거의 상처는 시간이 지난다 해도 쉽게 잊혀지지 않지만, 당신의 성장과 회복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해요. 긍정적인 활동과 자신을 위한 시간을 통해 자존감을 키우고, 부정적인 감정에서 벗어나도록 노력해보세요. 가까운 사람과의 따뜻한 교류를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고, 자신의 가치를 인식하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문세희 코치
daisylove31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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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회사에서 원하는 속도와 제가 감당할수 있는 속도가 다른것 같아요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하죠 다시 출근할 생각하니 불안하고 눈물이 나요

#조언 #불안 #직업
expert
내담자님 답변 드립니다.
새로운 출발에 대해 긍정적인 면을 찾아보는 연습이 필요해요. 출근 전에 하는 작은 루틴이나 명상으로 마음을 안정시키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어려움을 겪을 때 주위 사람들과 감정을 나누고 소통하며 지지받는 것이 중요해요.
문세희 코치
ekthf4059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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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같이 일하는 한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너무 힘들어요

오랜만에 여길 다시 와보네요. 좀 긴 글이 될 것 같은데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카페에서 알바를 하는데 같이 일하는 매니저가 있습니다 원래 좀 말이 많고 친근하게 대할려고 하는 성격이어서 처음엔 좋게 봤습니다. 근데 언제 제가 물을 많이 묻히다보니 손애 주부습진 같은 것이 생겨서 고무장갑을 따로 개인 걸 챙겨왔거든요? 그래서 보고 뭐냐고 묻길래 슴진 생겨서 챙겨왔다 하고 따로 쓰고 그러는데 제가 가끔 뭐 집게 이런거 닦을 때는 장갑 안 끼고 그냥 쓸 때도 있었거든요 그 걸 보고 고무장갑 잘 껴라 제가 다 보고있어요 이러면소 살짝 눈빛을 째려보는 듯한 느낌으로 쳐다보면서 챙겨주는 척 계속 고무장갑 잘 끼는지 쳐다보고 뭐라 하고 눈치주고 그러더라고요 아 잘 끼고 있어요 막 이랬죠 근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선을 넘는 겁니다 잘 끼고 있던 날에도 잘 끼라고 또 한 소리 하길래 오늘 안 낀 적이 없다 이러니까 아 전에 안 낀적 있잖아요 이러면서 뭐라 하고 그게 좀 여러번 반복되니까 저도 모르는 사이에 스트레스가 쌓였나봐요 그래서 ‘제가 알아서 할게요’ 라고 말했어요 보통 그러면 그만 해야하는데 여러번 그렇게 말했는데도 계속 하시길래 전에도 말했던 것 같은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하지 말아달라고 알아서 하겠다 라고 좀 화내면서 얘기했어요 그랬더니 ‘ 아 눈빛 봐 너무 무서워’ 막 이러면서 그 제가 화낸 얘기를 무슨 자랑이랍시고 다른 매니저들한테 얘기를 직접 했더라고요 어떻게 말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소문이 나있던거죠 그리고 그 이후로도 ‘자기는 이거 뭐라 한 것도 아니다 별로 크게 뭐라 한 것도 아닌데’ 이 말을 거의 일할 때마다 1번 이상을 언급하더라고요 언급조차 하지 말라그랬는데 그러면서 언급을 자꾸 하는거죠 저기는 억울하다는 식으로 근데 남이 불편하다 그러면 하지 말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마스크를 쓰든 안 쓰든 오늘 썼네요? 안썼네요 왜 안쓰셨어요? 하고 언급하고 좀 통제하려는 성격인 것 같은데 그런거 얘기하는 것조차 거슬리더라고요 그래서 화가 나있는데 며칠 지났는데 또 어제 알바하는데 제가 잠깐 손톱을 물어뜯으니까 ‘손톱 물어 뜯지마세요 저번에 물어뜯는 거 보고 맛있나?(ㅇ***) 해서 저도 따라해봤는데 전 별로였어요. 이러고 손톱 물어뜯지 말라는거에요.‘ 라고 또 지적하고? 업무상 지적이면 몰라요 이게 다 개인적인 걸 지적하는 거잖아요. 솔직히 말해서 네가 뭔데 이 생각도 들고 네가 뭐라고 나랑 친해? 남인데 왜 자꾸 지적질 잔소리를 하지? 싶고 내가 싫다고까지 했는데 이건 무시하는 거라고 생각될 수 밖에 없잖아요 반응하면 그게 재밌어서 더 한다 이러는데 그렇다고 일하는데 아예 무시가 되나요 네 아니요 단답형으로 말하고 아 또 언급하시네요 말하고 등등 여러 방법 다 써봤는데 아무 소용 없어요 너무 힘들어요 근데 다음주면 그 사람 퇴사긴 한데 진짜 끝날 때까지 저를 이런식으로 괴롭힐 것 같아서 그래요.. 그냥 무시하고 얘기 안하려고 하고 일만 하는게 낫겠죠? 저만 이렇게 힘든 걸까요? 다른 같이 일하는 사람은 안 힘든가? 그녕 무시허고 단답형으로 말하고 다음주까지 버티는 수밖에 없겠죠?ㅠ

#대인관계 #사회생활
expert
내담자님 답변 드립니다.
내담자님 힘들게 하는 이 상황이 곧 끝난다는 것을 스스로에게 상기시키며 마음을 평온하게 가져보세요. 그 매니저가 불편한 언급을 할 때는 대꾸하지 말고 그저 미소를 짓는 것만으로 대응해 보세요. 마지막으로, 퇴사하는 날까지 내담자님을 위한 작은 보상을 계획해 두면 조금이라도 더 긍정적으로 이 시간을 견뎌내실 수 있을 거예요.
문세희 코치
sira0317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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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
특정 사건때문에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제가 그전까지 계속 솔로로 살다가 작년에 연애를 처음으로 했는데 사귄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잠자리 요구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거절하다가 강요에 의해서 결국 하게 됐는데 그것때문에 질염도 걸리고 고생도 많이했어요. 그리고 그 남자가 제가 그거하면 아프다고 싫어하니까 헤어지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다시 솔로인 상태인데 원래 20대때 연애 많이 하라고는 하지만 저는 다신 그런 일 겪으면서 연애하고 싶지 않아요. 그래고 그 남자 만나기 전까지는 결혼 생각도 있었는데 결혼할 생각이 싹 사라졌어요. 그리고 제가 관계했다는 거 절때 부모님께 말씀 못드리고 혼자서 계속 이렇게 힘들어만 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제가 부모님께 말씀드리는 순간 부모님은 세상물정 모르고 단호하게 거절 못 한 절 탓할테니까요. 그리고 부모님도 혼전순결주의시고요. 그리고 제가 친구가 원래 2명 있었는데 걔네들은 남녀입장차이가 있는데 특정 부분에 대해서 너무 니 생각만 고집하는 건 이기적인 거다. 이런 발언을 해서 크게 싸우고 손절해서 지금은 친구가 하나도 없는 상태거든요. 그래서 제가 지금 대인기피증이 있고 정신적 트라우마가 엄청나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런 일이 자꾸 떠올라서 무슨 일이든 집중이 안되서 너무 힘들어요.

expert
내담자님 답변 드립니다.
우선 스스로에게 시간이 필요한 만큼 여유를 주고, 안전한 사람들과 속마음을 나누는 것이 중요해요. 혼자 있는 시간이 많다면 자기 돌봄을 위한 활동을 찾아보고, 마음의 평화를 되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거예요.
문세희 코치
euni247
· 10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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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카산드라증후군

남편이 며칠전 adhd진단을 받았습니다 결혼초에는 불안과 미성숙인가? 결혼 중반부엔 아스퍼거증후군인가? 몇년전부터는 adhd인가? 현재엔 내현적 나르시시스트인가? 공감과 수용이 없는 남편과 말도 안되는 일들로 작은 일에도 크게 싸움이 잦았고 너무 자기 기분 내키는데로 말을 툭툭 내뱉고 책임을 지지 않기에 상처받은적도 다양하게 많고요. 저의 감정을 아예 알 생각도 없는 남편과 살다보니 조용한 소멸을 꿈꾸며 산지 어느덧 19년차가 되버렸습니다. 이번에 남편이 정신과를 바꾸면서 할수 있는 검사 최대한 다 해달라도 해라 하고 보냈더니 몇가지 검사 및 뇌파검사를 통해 adhd라고 약을 받아왔어요. 3년전부터 병원을 다녔지만 대부분 회사 문제를 다뤘고 1년 넘게는 부부 문제로 상담과 약을 복용했지만 남편의 회피로 우울증 약과 미진한 상담만 받다보니 부부관계 회복 없이 전쟁같이 같은 문제들로 싸우기 일쑤였습니다. 저는 솔직히 남편이 adhd+아스피 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감정을 토로할때마다 나오는 회피 반응이라 느꼈던 부분이 아스피라 생각할 정도로 맥락도 은유도 비유도 어려운 말들이 아닌데도 이해를 아예 못하기때문에 위로 받고 싶은 일이 있어도 제 감정에 대한 부연 설명하다 결국 제가 지쳐 나가 떨어지기 일쑤다 보니 제 감정이 소중함보다 쓰레기 처럼 느껴지고 그로인해 병원도 다니고 상담도 받고 남편을 회피도 해봤지만 남편이 인지변화가 없다보니 저만 죽네 사네 하고 있는 꼴이였죠. 그러다 몇달전 번아웃이 왔고 남편에게도 말했습니다. 공황장애나 기타 병으로 인해 사회생활도 제대로 못하고 집에만 있는데도 남편과의 싸움때문에 공황도 심해지고 무력함이 느껴지고 사는게 재미없고 더 아무것도 하기 싫다고요. 남편도 자신이 나르라 생각했는데 쌤이 그건 아니라고 했다더군요. adhd약을 먹은지 얼마 안되었는데 남편은 뭔가 집중이 좀 더 되는듯 하답니다. 그러나 집중과는 상관없이 대화가 산으로 가는게 너무 분명하게 느껴지니 저는 좀 지치더라고요. 질문은 딴소리로 받아치고 본래 시작된 말이 뭐였는지 기억도 못할 정도로 정리도 없이 이말 저말 하는걸 들어주다보면 지치기 반복. 평상시 같으면 왜 말을 그렇게 하냐 하며 감정을 들어내고 화를 냈을텐데 진단 후에는 화내는 것도 무의미한 기분이 들고 상황을 바로 잡아 주는것도 내가 해주는게 맞나? 싶습니다. 아직은 같이 살아야하기에 저도 이해를 해둬야 맞는것 같아 adhd에 대해 찾아봤습니다. 그리고 같이 사는 배우자가 느끼는 감정박탈증후군 카산드라증후군에 대해 알게되었고 이것저것 찾아보니 저더라고요. 연애때 포함 결혼해서부터 무슨 문제가 있던 남편은 들추는 제가 문제라고 싸웠습니다. 지나가고 묻어두면 그만일일을 왜 감정을 말하냐면서 왜 기분 나쁘게 만드냐고요. 제가 잘하는 일이 생기면 축하보다 저보다 잘해야한다고 말해대는 남편이기에 공감을 갖기위해 시작된 취미나 게임등 여러가지 일을 함께 하는게 점점 불편해져서 이젠 함께 하는건 아예 찾지 않아요. 아이를 갖는 문제도 결혼할때부터 건강이상으로 못갖을수 있다 했고 남편은 괜찮다 너만 있으면 된다 해서 결혼했는데 제가 아이를 지키지 못해 유산이 된것처럼 저에게 모든 탓을 돌리고 아이는 하나 있어야한다며 집착을 보이다 제 몸이 망가져 이제 아이를 갖을수 없게 되서야 집착을 버리더군요. ㅠㅠ 시댁문제는 제가 책임져야할 부분이 아닌데도 제 뒤에 숨어 자기 목소리 한번 안내다가 저만 독한년되서 저만 연락 끊고 살았고요. 지난 세월을 세세히 돌이키고 말하다보면 너무 아프고 생각하기 싫어서 묻어두고 어떻게든 살아본다고 노력했지만 남편의 변하지 않는 공감결여의 싸움들에 저는 번아웃까지 와버린 상태고요. 그런데도 이제 저를 찾기 위한 노력을 해야겠다 마음은 먹었지만 남편과의 하루가 너무 지친다는 생각이 더 들고 있는데 진짜 adhd였다하니 과거가 이해가 되다가도 제 말 듣고 빨리 진단 받고 뭔가 치료를 받았더라면 이렇게까지 내가 무너지진 않았을텐데 하는 억울함도 생기고 앞으로 난 이사람과 어떻게 살지? 막막해지면서 뭔가 꽉꽉 막히는 느낌이랄까요. 에휴... 삶이 왜이렇게 길고 고단하기만 한건지... 많이 힘드네요.

#카산드라증후군 #남편adhd #고단한삶 #성인adhd #아스퍼거증후군 #감정박탈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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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담자님 답변 드립니다.
내담자님, 감정의 파도 속에서 균형을 찾으려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에요. 남편과의 대화를 위해 주제를 명확히 정하고, 짧고 간결한 문장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또한,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며 심리적, 육체적으로 재충전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해요. 마지막으로,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여 서로에게 부담을 덜어주고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문세희 코치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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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신혼부부 번아웃

연애 4년, 결혼 8개월(같이 산지는 1년 반) 신혼입니다. 연애 내내 권태기나 이별위기 없었습니다. 최근 이직하며 힘들어해서 이직때문에 지친줄 알았어요. 제가 2주정도 출장을 다녀옴. 다녀왔는데 남편이 평소보다 다운되어 있고 무뚝뚝했습니다. 저는 왜 안안아줘~ 한번 말했구요. 그래도 매일 제가 포옹하자해서 포옹하고, 자려고 남편이 누워서 먼저 손잡고 했습니다. 2월 5일인 어제도 똑같이 다운되어 있었고, 저는 회식하고 와서 잠들었다가 새벽 1시쯤 깼는데 안자고 있길래 들어와서 자라고 했어요. 들어와서 핸드폰 계속하길래 늦었으니 자라고 했고, 끄고 눈감더라구요. 제가 무슨일 있냐고 물어봤고 내일 말할게 해서 지금 말해주면 안되냐고 하니 아래와 같이 말했습니다. -집 매매 하는 얘기, 자녀 얘기가 버겁고 부담된다. (1월초에 말한적 있음) -양가 챙기는것도 귀찮다. 부담된다. (11월에 말한적 있음) -주위에 결혼한 친구가 많이 없는데 나만 앞서나가는 것 같다. 구속당하는것같기도 하다. -그래서 너를 사랑하는지 헷갈린다. 권태기같다 -스킨쉽할 생각이 안든다. -너 없는 2주동안 위 관련하여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고 펴본적 없는 담배도 폈다.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별로 반응 못해주고 그랬구나.. 사랑하는지 헷갈린다는건 충격이네 했더니 손 잡아주더라구요. 그리고 일단 자자 하길래 한번 안아도돼? 해서 포옹 한번 하고 잤어요. 오늘 아침에 평소처럼 출근하면서 제 손 잠깐 잡고 야근하고 오겠다며 갔고, 어색허지만 평소처럼 카톡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감정적인편이고, 원래 진중하고 엘리트 스타일입니다. 활발하지만 장난으로라도 선 넘는 말은 안해요. 사랑 표현도 아주 잘하는 편이고 일주일전만해도 사랑한다고 카톡 보냈어요. 극복할 수 있는 상황인지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건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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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담자님 답변 드립니다.
남편과 함께 주기적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해 서로의 감정을 나누어보는 것이 중요해요. 남편이 느끼는 부담감은 함께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좋고, 스킨십과 같은 애정 표현을 강요하지 말고 천천히 감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지해 주세요. 결혼 생활에서 생길 수 있는 변화를 이해하고, 서로의 기대를 조율하며 작은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낀다면 함께 목표를 설정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문세희 코치
리듬32
·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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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혼
부모가 자식을 보호하는 행위

저는 얼마 전 이혼을 한 32세 여 입니다. 이 과정을 지나는 중 의문점이 생겨 글을 남겨요. 저희 집은 가족간의 우애가 있지만 저희 집안의 성격은 직설적이고 독립적인 편이라 저의 성향또한 또래 친구들에 비해 조숙하고 어릴적부터 인간관계와 심리에 궁금증이 많았어요 그런데 전남편 측 부모님께서는 전남편을 늘 아이처럼 대하시곤 했어요 그리고 이번 일에도 저희에게 “너희 나이는 32살이나 사회적 나이는 스무살도 되지 않는다. 미성숙한 관계는 이어가지 않는 것이 맞다. 어른들의 말을 따라라 ” 라고 말씀하시며 저희의 이혼에도 개입을 강하게 하셨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가족간의 우애와 예우도 당연히 중요하고 원가족에 대한 애착 관계도 어느정도 이해가 되지만 저 말과 시부모님들의 행동은 저와 본인의 자식이 사회에서 한 개인과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독립을 되려 방해하는 건강하지 않은 행위라고 느껴져서요. 제 시선이 너무 독립적이고 개인주의적 성향인걸까요? 이게 맞다 라는 정답은 없겠지만 제가 과민한 편인건지 의견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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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담자님 답변 드립니다.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본인의 감정과 가치관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해요. 시부모님의 관점은 그들의 경험과 가치관에 기반한 것이며, 이는 당신의 생각과 다를 수 있어요. 당신의 독립적이고 성숙한 시선을 유지하면서도 상대방의 의견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면 긍정적인 대화로 발전할 수 있어요.
문세희 코치
tomorrr
·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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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결혼이라

오늘 어린이집 출근하는데 일하는 할머니께서 결혼했냐고 물어보길래 안했다고 했더니 어리게 생겼고 했는지 알았다라고 하셨다. 결혼안하는게 손해다. 결혼해라 자기 자식은 결혼하라고 하면서 남의자식은 결혼안하는게 편하다고 이야기한다. 결혼하는게 좋다. 결혼해야지 하는 마음가짐으로 살아라 라고 충고해주셨다.그리고 웃지않으면 화난것 같은데 웃으니 사람이 달라보이고 예쁘다고 해주셨다. 어제까지만해도 결혼안해도 되 하면 하는 거고 안하면 안하는 거지 라고 생각했는데 생각이 달라졌다. 좋아하는 사람은 있지만 공적인관계이고 여친이랑 사귄지 한달됫다는데 콩닥거리거나 설레지도 않고 결혼할 생각은 있으나 지금 여친이랑은결혼할 생각이 없다고 한다.그럼 희망이 있는건가?***다가도 약간의 포기하는 마음이 있기도 한다. 지금 무엇에 집중하고 살아야할까? 일?공부? 공부도 나중에 하면 늦는다고 하는데 지금 준비하는게 빠른길... 임용 준비 마지막으로 해볼라고 한다. 그럼 연애를 못하는 것인가 그냥 주절주절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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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담자님 답변 드립니다.
결혼과 연애는 각자 인생의 중요한 선택이지만 가장 우선되어야 할 것은 본인의 행복과 만족이에요. 임용 준비와 공부를 통해 오랫동안 원했던 목표를 이루는 것도 중요하고, 동시에 스스로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과 관계를 만들 수도 있어요. 현재 주어진 상황에서 본인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무엇인지 우선순위를 정하고, 그 방향으로 집중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문세희 코치
고민이해결이필오해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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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인사하는 게 무서워요

처음 대인관계가 무너졌을 때 친구들이 인사를 안받고 싶다고 너무 나대는 것 같아 싫다며 친구들과의 관계를 막아버렸어요 저는 너무 충격받고 나의 어떤 부분이 나대는 건지 몰라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 그 이후로 인사할 때가 되면 또 나댄다고 멀어지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에 인사하는 순간을 피해왔어요 친척 사촌들이랑 인사하는 것조차도 힘들었어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저는 인사를 안하는 아이가 되어버렸고 제 인성을 판단하는 말들이 많더라고요 오히려 그게 이유가 되서 오랜시간 따돌림 당해왔어요 너무 억울하고 답답해서 고치고 싶었지만 말이 안 나와요 잊고 싶어도 메아리치듯 인사하는 상황이 오면 힘들어요 자꾸만 '나대는 걸 수도 있으니까 조금만 이따가해보자'하면서 미룰 때도 있어요 성인이 된지 오래인데도 못하니까 더 욕을 하시는데 그래서 더 답답하네요.. 아직도 상처가 있구나 싶고 말해도 별거도 아니라는 반응이라 여기서만이라도 이야기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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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담자님 답변 드립니다.
대인관계와 인사 문제는 천천히 자신만의 속도에 맞춰 노력하면 좋아질 수 있어요. 작은 단계부터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예를 들어 눈을 마주치고 짧게 웃어보는 것도 좋은 시작이에요.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이 조금씩 편안해지면서 자연스럽게 인사하는 데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거예요.
문세희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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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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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40대 친구문제

저는 누구와도 적을 만들지 않는 평화주의자 입니다 깊은 사이는 아니라도 주변 사람과 적당한 거리를 두며 그 관계를 유지해왔습니다 20대부터 만난 여고동참모임이 있습니다 5명으로 시작했다가 한 친구는 육아로 인해 모임에서 나가게 되었고 최근 자주 만나다가 모임에 다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시절부터 지금까지 서로를 위로하며 축하하며 좋은 관계를 유지해왔어요 그친구가 모임에 들어오고 말투가 좀 변했다고 생각은 했는데 워딩이 세서 가끔 당황하긴하지만.. 그럴수도 있지 생각을 했어요 원래 명품을 좋아하던 친구였는데 퇴사후에 자주 해외여행을 다니며 명품가방 샀다고 자랑을 하더라구요 솔직히 제 형편은 해외여행 다닐 형편도 아니고 요즘 저의 관심사는 한푼이라도 돈을 모아 미래를 준비하자이기 때문에 그 친구는 다 준비했기에 지금 쓸수 있는거라고 스스로 위로했어요 혹시 내가 자격지심이 있는건가 싶기도 했구요.. 그러다가 A친구가 울엄마랑 만두를 만든다고해서 그 친구에게도 함께 오라고 했고 엄마와 A와 친구 이렇게 셋이 약속을 잡았는데 그 친구가 안와서 전화해보니 전날 술을 많이 마셔서 못온다는 거에요;; 저와 엄마는 약속을 중요시하는 사람이라 매우 당황하긴했지만 이제 그 친구와 약속하긴 힘들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다음날 A친구와 그친구랑 셋이 만났는데 만두 맛도 안보여주냐고 뭐라 하는 거에요.. 당황해서 아무말도 못하고 속으로만 약속 안 지킨건 생각을 못하나 싶었어요.. 그리고 그냥 잊기로 했는데.. 이번에 5명 친구중에 한명이 생일이었는데 생일마다 맛집을 가고 있었는데 문제의 친구네 집에 좋은일이 생겨 그 생일날 저녁에 축하턱을 쏜다고 했고 낮에는 생일인 친구 생일파티로 맛집에 가자고 했는데 제가 매장을 운영해서 낮에 나갈 수가 없어서 우리 매장으로 오라고 밥은 그렇고 커피에 케이크먹자고 했어요 그렇게 일정을 잡고 보니 생일인 친구한테 좀 미안해서 제가 생일축하 가랜드와 풍선을 붙였는데 친구 생각하며 서프라이즈로 준비를 했는데 그 문제의 친구가 "뭐야~ 돌상차렸어"라고 했는데 진짜 당황스러웠어요 기분이 완전 상했구요 그래도 여고동창생 5명이 생일파티를 하고 좋은 시간을 보냈고.. 저녁에 치맥하러가는데 문제의 친구와 A친구가 각자 남편들에게 전화해서 이제 치킨집으로 오라고 부르는거에요.. 저는 또 당황해서 남편들도 같이 모이는 거냐고 그랬고 우리남편에게도 나오라고 전화했는데 집에 일벌려놔서 못나간다고 하더라구요.. 갑자기 나오라고 하면 어떡하냐고.. 저는 두번 말하는 성격이 아니라 알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어요 나한테만 남편들 같이모이는거 말을 안했나 싶어 또 서운해 지더라구요.. 암튼 그렇게 섭섭하고 서운한게 쌓여있는 상태인데 그 친구와 어떻게 풀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친구는 O형의 외향형이고 저는 A형의 내향형이라 소심한 저만 상처받고 있는건지.. 20년 넘은 관계와 모임을 정리하고 싶지는 않고.. 제 성격도 고치기 어려우니 힘드네요 ㅜㅜ

#친구관계 #갈등 #오래된친구 #자격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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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담자님 답변 드립니다.
친구와 솔직하게 대화를 나누어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풀어가는 것이 중요해요. 친구의 변화된 태도와 상황에 대해 자신의 느낌을 조심스럽게 전하고, 서로의 기대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모임이나 약속을 만들 때에는 모두가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에 소통을 강화하는 것도 도움될 거예요.
문세희 코치
40대사춘기
·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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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오랜만 연락한 친구 불편해요신경질나고요

연락을 어떻게 끊어나야되요?? 오랜만에 연락한 친구가 저한테 계속 도움 요청하고 앙갚음있고 그래요 남자친구 아는사이인대 친구에 이혼도 잘못하고있고 빛도 많다고 하고 폰요금도 엄청 많이 밀려있고 알바 구해라고 해도 말안듣고 무시하고 취업도전지원 사업 같이하는데요 불쳔하고 그래요 저도 돈이별로없는데 돈빌링까봐 겁나도불안하고 구래요 그친구 남편이 집을 나가서 연락도 안되고 있다고하고 인스타에 찾아바도 안나오온다고 하고 생활비도 안주고 친구 이름으로 해놔서 친구 애가 생활이 어렵다고 징글징글 하고있고 부모님도 안주신다고 하고 하네요 그리고 저때문에 남자 만난게 잘못이라고 하고요 완전웃겨요 이미 한번 결혼하고 이혼남인거 알고 만나으며서6년연애하고 결혼했다고 하는데 저통해러ㅜ어쩌다 알게되서 남자 잘못만나서 이렇게 빛져서 저때문에이라고 머라한적있네요 생각할수록 어이가 없고 자주 싸웠으며 다른 남자만나며되는데 6년을. 만나서 잘못된남자 만나서 남자애가 연락도안외고 아기도 5살인대 바줄 사람도 없다고 하고 주말알바 할수도 없다고 저보다 독해죽겠어요 징징되고 그래요 저통해러 20대때에 잘못된만남이 저때문에 이라고 앙갚음을 하고있어요 제가 어이가ㅜ없어서요 하소연 하네요 연락 끊고 싶어여 맨날 저한테 머하냐 물어보고 좀 불편하더라구요. 지도 자꾸 누가 찾아올까봐 겁나고불안하고잠도못자다고하고 저도 능렷도 안돼는데 대출 빛도 안빌리는데 지는 대출능력도 안되며허 일도 안구한상태 대출 폰 오금 낼려고 대출은 ***거아니에요?? 저한테나 다른 친구 한테 의지많이할려고 그래요 신경 끄고싶은대 저한테 말해밧자소용없는데 돈빌릴까봐 겁나고 친구가 많이 불안하다고해서 캐모마일 티 사주고 핫팯 도 샂 고 했는데요 걱정외네요 연락끊고싶고요

#손절 #인간관계 #오랜만에연락한 #친구관계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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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담자님 답변 드립니다.
다른 사람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책임감에서 벗어나세요. 상대방에게 도움을 줄 수 없는 상황임을 솔직히 말하고, 건강한 경계를 세우는 것이 중요해요. 그분과의 관계에서 계속 불편하거나 스트레스를 느끼신다면, 조금씩 거리를 두는 방법으로 감정을 보호하는 것이 좋아요.
문세희 코치
26sus33살여자
· 9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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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따돌림
사람들과

가족, 친구, 그냥 기타 등등 모든 사람들과의 관계들이 그냥 의무와 일처럼 느껴져요. 너무 버겁고...불편하고 힘들어요. 특히 친구들과 그런 느낌이 더 강해요 다른 모르는 사람과의 가벼운 대화도 불편하고 그냥 힘이 들어요. 그냥 웃으면서 얘기하는게 제일 힘들고, 말하는 것 자체가 힘들어요 일상에서 가볍게 주고받는 감정과 말, 눈빛들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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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담자님 답변 드립니다.
자신에게 시간을 주고, 혼자 있는 시간을 통해 에너지를 충전하는 것이 중요해요. 친구나 가족들에게 당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이해를 구해보세요. 힘든 감정을 느낄 때에는 깊게 숨을 쉬면서 자기돌봄 하는 것이 마음을 진정시키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문세희 코치
비공개
· 8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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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출산
살려주세요

딸 아이가 또 손목을 그었어요 어떻게 해야 하지요 아빠가 저랑 상의도 없이 멋데로 아이들 9 시 되면 핸드폰 놓고 자라고 하는 거에요 아이들은 반발심이 생기고 13살 딸아이 요즘 들어 본인 성격 대로 하는 경항이 보이긴 하는데 보인 고집대로 성격 대로만 옛날 스타일로 만 아이들은 그런 아빠가 싫타고 하고 차라리 고아원 가고 싶다고 하고 어떻게 하지 이사람은 성격 바뀌진 않을꺼 같고 답은 하나인데 근데 아들은 11 살 아빠랑 살고 살고ㅠ싶어하고

#가족관계 #고집 #부모갈등 #손목그림 #딸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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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담자님 답변 드립니다.
아이와의 의사소통을 강화하고 그녀의 감정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해요. 아빠와도 규칙에 대해 상의하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는 방식으로 합의를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각 가족 구성원의 요구와 감정을 존중하며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해결책을 찾는 것이 중요해요.
문세희 코치
잘들어주는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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