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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취업준비 거지체력 보강방법

3년간의 공백, 많이 방황했어요 전 28살입니다! 새로운 진로를 찾아보려 자격증 취득도 하고 다양하게 탐색하고 도전도 여럿했죠 안정적인 수입이 어려워 이건 아닌거같다는 생각이 들어 다시 전공살려 취업준비하고있어요. 약 한달전부터 입사지원서를 작성하여 여기저기 내보는 중이예요. 중요한건 한 곳 내고 나면 체력이 바닥나서 아무것도 하질못하겠다 취업하기싫다 라는 생각에 공고보기을 두려워한다는 것입니다 이 마음을 잘 어르고 달래서 서류탈락 2번, 면접탈락 3번이라는 경험바구니를 모았습니다. 정규직만 지원한 탓인지 3년공백이 치명적인가봅니다. 그렇지만 꼭 꿈을 이루고싶기때문에 여기서 멈추면 안된다는 생각도 많은데 얼른 계속 지원하면서 템포를 흘러가야하는데 자꾸 잠이오고 지칩니다. 주위에서 응원도 많이받고 취미도있고 쉬기도 나름 쉬고 알바도 하면서 경제적활동도하고있는데 어디서부터가 문제인지 뿌연 안개가 제 눈 앞에 가득한 느낌입니다. 떨어져서 제 공백이 엄청 길어질까봐의 막연한 두려움도있습니다. 어떻게하면좋을까요?

#공백 #진로탐색 #자격증 #취업준비 #탈락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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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번아웃을 대하는 자세
마카님은 지금 '속도'에 집착하고 있는 것 같아요. 얼른 템포를 흘러가야 하는데, 멈추면 공백이 길어질까 두려워 하는 마음이 크신것 같아요. 우선, 공고를 보는 것 자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려면 '하루 10분, 공고 1개 읽기'처럼 목표를 극단적으로 낮추는 것부터 시작하면 좋을것 같아요. 목표를 낮추면 그 일에 대한 저항이 줄어든답니다. 공백의 시간도 다시 정의하면 좋을것 같아요. 3년 동안 자격증도 따고 탐색도 하고 알바도 하면서 '이것은 내가 아니다'라는 명확한 답을 얻은 것이랍니다. 그것이야말로 치열한 자기 성찰의 시간이기도 하고요. 면접관에게 '방황'이 아니라, '직업적 가치관을 확립하기 위한 필수 탐색 기간'이었다고 당당하게 말하면 어떨까 싶어요. 정규직만 고집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만약 그것이 지나친 압박이라면, 6개월이나 1년짜리 계약직을 통해 공백을 지우고 실무 역량을 쌓는 것을 생각해볼 수도 있답니다. 그것 역시 목표를 향해 가는 정직하고 현실적인 한 걸음이기도 하고요.
김승욱 상담사
비공개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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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 싶다. ㅠ

일자리가 안구해져요~ ㅠ 어쩌다가.. 적어도 지원을 하고 연락이 와서 면접까지는 봤는데 매번 떨어지네요~ 아무래도 나이에서 걸리나봐요~ 지금의 현실이 너무 싫어요~ 그저 답답하고 깝깝스럽고.. 하루하루 시간이 너무 아까워 죽겠는.. ㅠ

#지원 #장기백수 #40대초반 #일자리 #이상 #고민 #미혼 #면접
expert
일을 너무나 하고 싶어하시네요
마카님의 경우 자신의 강점과 경험을 강조한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자기소개서를 준비하거나 면접 후 피드백을 받으면 어떨까요? 연습을 통해 면접 기술을 개선하면 좋을 것 같아요. 또한, 다양한 직종이나 위치에 지원하여 선택지를 넓힐 수 있어요.
조혜인 상담사
따따불따08
·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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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시간 3시30분..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회사들어간지 이제 2주넘은 신입사원입니다. 출퇴근은 서울까지 3시간 30분 왕복걸리구요.. 법무법인 에서 일하는중입니다. 회생파산 직무로요 그런데 회사에서 집근처 지사로 송무직으로 옮길 생각이 있냐고 여쭤봐서 고민이됩니다.. 제가 회생파산을 하려고 했던 이유는 연봉상승률도 있고 송무보다는 전문성이있다고 생각해서 (송무는 물경력이라고 생각) 그랬던건데 어떻게 해야할지 증말 마니 고민이 됩니다. 첫직장이고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신입사원 #출퇴근 #송무직 #법무법인 #회생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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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담자님 답변드립니다.
새로운 직무와 위치에 대한 기회를 받아들이는 것은 삶의 균형을 맞추기에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송무직에서도 전문성을 키우고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많으니 그것도 고려해보세요. 무엇보다도 자신의 장기적인 목표와 가치에 부합하는 선택을 하시는 것이 중요해요.
문세희 코치
메동덩이
·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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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위협

저는 연구를하고 박사를 가고싶습니다. 하지만 저희 부모님은 빨리 저보고 안정된 직장을 가지길 원하시고 저는 압력을 느낍니다. 부모님 집에서 살고있는지라 거절하기도 어렵고 동시에 원하는걸 포기하고 싶지 않아 눈물나게 괴롭습니다... 지금 일자리가 들어오긴 했는데(알바) 제가 원하는 일이 아닙니다... 너무 괴롭고 우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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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담자님 답변 드립니다.
부모님과의 솔직한 대화를 시도해 보세요, 연구와 박사 과정에 대해 얼마나 열정적인지 그리고 그로부터 얻을 수 있는 장기적인 이점을 설명해 보는 거예요. 다른 경제적 지원이나 장학금을 고려해 보아 독립적인 연구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방법도 찾아보세요. 현재의 알바도 자신의 목표를 위한 발판으로 생각하며 중장기적인 목표를 지속하려는 의지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문세희 코치
비공개
· 1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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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할까

현재 군전역후 복학을 앞두고 있어요. 미래가 기대가 되면서도 어떻게보면 조금 떨립니다..학과는 남들이 취업 잘되는 학과라고 소개해줘서 다니고있어요. 학교는 마음에 들지 않지만 학과의 메리트는 좋다고 생각해요. 어릴때 가진 꿈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차 옅어졌어요 현실을 알았다고 해야하나 모두가 공부 잘하고싶지만 정작 들어가는 인원은 한정되어있고 전 다른 매체에서 열심히 노력하면 무조건 할수있다! 라고 설명하는걸 보아도 그 순간에는 불타지만 시간이 지날때마다 다시 포기하는 저를 만났어요. 계속 이런상황이 반복되니 자기자신에게 뭔가 기대를 걸기가 무섭게 되고 도전조차 안하게 바뀔것만 같아요. 그럼에도 무언가 시도를 하는건 좋아합니다. 저의 취미, 연애, 대인관계는 계속 변하고있고 그걸 더욱 잘하게 되면 자존감이 높아지는 기분이에요. 가끔 기분이 울적하다가도 또 가끔 매우 희망차게 변합니다. 제가 놀랄정도로 저의 기분은 들죽날죽하네요. 가능하면 가끔씩 우울해지는 저의 기분을 나아지게 하는 조언을 원합니다.

#불안 #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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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는 시간이 매우 중요해 보입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전역 후 복학을 앞둔 지금, ‘Back to Basic’, 즉 자신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는 시간이 매우 중요해 보입니다. 지금 느끼는 공허감이나 혼란은 “내가 진심으로 원하는 출발점이 어디인지”를 찾지 못했기 때문에 생길 수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좋다고 하는 길보다는, 마카님이 스스로 좋아하고 흥미를 느끼는 분야를 출발점으로 삼는 것이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집니다. 물론 현실의 벽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벽은 피하는 대상이 아니라 부딪혀보고 경험해 보며 크기를 가늠할 대상입니다. 직접 마주해본 후에 느끼게 되는 현실은 지금의 막연한 불안과는 전혀 다른 모습일 수 있습니다. 그 과정을 거치면 후회가 적고, 공허감도 줄어듭니다. 즉, ‘도전 → 경험 → 판단’ 순서가 중요합니다. 판단을 먼저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마카님은 아직 충분히 시도할 수 있는 시기에 있으니까요.
이응석 상담사
겨울속단풍잎
· 2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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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이직

27살 여성이고 간호사일을 하다가 공부할거라고 때려치고 현재 1년째 방황중이에요. 막상 공부를 하려하니 돈이 궁해져서 직장에다시 들어가려하니까 업무적응 사람적응이 쉽지않아서 이번년도만 이직을 몇번이나 했어요….3일일하고 나오고 4일일하고 나오고를 반복하다 보니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고..나는 못할거같다는 생각이 수도없이 들어요 주위친구들은 다 돈벌고 결혼한다 어쩐다 하는데 저만 뒤쳐지고잇어서 조급하고 무기력하고 우울해요…진짜 죽고싶습니다..일을 안하고 쉬기에는 불안하고 하자니 또 너무 힘들고 지치고..사면초가입니다 너무힘들어요 우울증약 먹어보고잇는데 아무 효과도 없는것같아요 ㅠㅜ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이안되어 괴롭네요

#이직 #직장 #간호사 #공부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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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중에도 용기내어 글을 작성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우선, 지금 느끼는 감정들은 결코 혼자만 겪는 것이 아니며 충분히 이해받을 만 한 중요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제안드리는 현재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너무 자신을 몰아붙이지 않고 작은 목표부터 차근차근 세워 나가는 것입니다. 목표라고 하는 것이 아주 큰 일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그저 하루 밖에 나가서 산책하기, 가까운 공원을 한바퀴 돌며 사람들 구경하기 같은 것을 해도 좋아요. 이렇게 하루에 할 수 있는 작은 일이라도 성취하며 자존감을 조금씩 회복해가고, 휴식과 자기 돌봄에도 신경 쓰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물론 이 모든 과정에서 전문가의 도움을 꾸준히 받으며 복용 중인 약물에 대해 담당 의사와 상담하여 치료 계획을 재검토하고, 필요하면 심리치료 같은 추가적인 지원을 고려해보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경제적 어려움과 직장 문제에 대해서는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보며 현실적인 대처 방안을 모색할 수 있겠죠.
이인재 상담사
유우메333
· 2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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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길과 불확신한 길

호텔 업계에서 일하며 인정도 받고 안정적인 길을 걸어왔습니다. 하지만 정말 좋아하는 영상을 해보고 싶은 마음 하나로 과감히 퇴사했고, 지금도 그 일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 길이 너무 불확실하다는 것입니다. 조금의 가능성은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수익은 거의 없고, 믿어주는 사람들의 기대와 지원은 점점 부담으로 느껴지고 있습니다. 도전에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걸 알지만, 어느덧 서른 둘이 되고 나니 쌓여만 가는 나이에 현실적인 문제들도 하나씩 밀려옵니다. 다시 호텔로 돌아가자니 잘할 자신도 있고 인정받았던 자리라 가능성도 있지만, 이제는 그 일을 하고 싶은 마음이 크게 없습니다. 그렇다고 영상 일을 계속하자니 기반도 약하고, 이렇게 불안한 상태를 언제까지 이어 나가야 할지 막막합니다. 무엇보다도 이제는 나를 믿고 기다려준 사람들이 점점 지쳐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내가 이기적으로 내 꿈만 꾸고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지금은 잠시 꿈을 내려놓아야 할 때' 라는 생각이 계속해서 듭니다. 이제는 꿈보다 현실을 먼저 바라보고 안정된 자리를 잡아 내가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받은 것보다 더 많이 돌려주고 싶다는 마음이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정말 이루고 싶은 꿈은 영상이고, 그 열망은 누구보다 크지만 그 꿈을 향해 가는 길이 끝없이 흔들리다 보니 ‘과연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 걸까?’라는 괴리감이 자꾸만 밀려옵니다. 안정적인 길과 불확실한 길 사이에서 매일 흔들리고 한때 설레고 행복했던 하루하루가 이제는 초조함으로만 가득 찬 시간이 되어 버렸습니다.

expert
마카님의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만약 현실적인 이유로 호텔업계로 되돌아간다면, 마음은 여전히 영상 분야를 향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 경우 완전히 몰입하지 못해 성과도 부족해지고, 스스로를 자책하며 심리적 소진을 겪게 될 위험이 있습니다. 그 모습은 오히려 마카님을 믿고 기다려준 분들에게도 실망을 줄 수 있습니다. 반대로, 현재의 도전을 이어가며 활기차고 생동감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비록 경제적 도움은 어렵더라도 주변 사람들은 더 깊이 응원해줄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지금은 선택의 갈림길보다 ‘몰입과 확신’이 더 중요한 시점이며, 새로운 길에 대한 자기 확신을 강화하는 것이 현명한 방향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응석 상담사
timetravel
·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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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생이 완전히 끝났다고 느낍니다.

안녕하세요. 40대 무직자입니다. 지금까지 학업에만 매달려서 박사과정까지 밟았습니다. 제 역량 부족으로 수료만 했죠. 밥벌이를 하려고 전문직 시험 공부를 했지만, 번번이 낙방했습니다. 지금은 쿠팡 도보 배달을 하고 있지요. 40대가 되니까, 정말 기업과 영리조직에서 채용해주지 않더군요. 연구직 면접을 본 자리에서 나이가 많은데 젊은 윗사람과 같이 일할 수 있겠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경력조차 중구난방이어서 특정 분야의 전문가라는 이미지도 없습니다. Chatgpt와 대화하면서 제 실패와 인생 종치기 직전의 상황에 몰린 원인을 알았습니다. 바로 자기 경영 능력이 없다는 거죠. 목표 달성에 필요한 지속적이고 유지 가능한 자기 관리 체계를 만들지 못했습니다. 저는 무직이고 모태솔로며 돈을 벌 능력도 없습니다. 다 늙어서 부모님께 의지하고 사는 게 부끄럽습니다. 이제 와서 자기 경영 능력을 기르라니, 언제까지 인생을 살 준비만 해야 하나요? 솔직히 저는 자살하고 싶습니다. 한국 사회에서 존재할 사회적 가치가 없기 때문입니다. 긴 글 봐주신 분들께 죄송한 마음 드립니다.

#전문직시험 #채용 #자기경영 #무직자 #사회적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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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성실히 걸어오신 마카님께 드리는 격려
자신을 가꾸기 위한 작은 목표부터 시작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지금까지는 눈 앞에 닥친 현실의 학업이나 주어진 일을 해내기 위해 집중하지 못했지만,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떤 걸 하고 싶은지 내 욕구에 귀 기울이고, 솔직하게 나누면서 정서적 지원을 받아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윤소정 상담사
탕크레드99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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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s PICK
준비된 게 아무것도 없는 것 같아 두렵습니다.

저는 23살이고, 사회복지학과에 다니고 있습니다. 이제 곧 졸업을 앞두고 있는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동안 해놓은 게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학점은 채웠지만 자격증도 없고, 이렇게 졸업하면 취업은 물론 앞으로의 방향도 막막합니다. 그렇다고 졸업을 미루자니 그것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솔직히 사회복지 2급은 졸업하면 취득할 수 있어서 다행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불안한 마음이 큽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 길에 대해서도 확신이 없습니다. 이 길이 정말 저에게 맞는 걸까,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자격증 #불안 #졸업 #사회복지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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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을 정직하게 마주하기
"제 길에 대해 확신이 없습니다."라고도 하시네요. 확신은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선물이 아닙니다. 그것은 '경험'이라는 거울 앞에 자신을 세워두고, '정직하게' 대면했을 때 비로소 희미하게 윤곽을 드러내는 것이랍니다. 마카님은 사회복지학과에서 4년을 보냈어요. 가장 가슴 뛰었던 수업은 무엇이었나요? 실습 중에 가장 힘들었지만, 끝나고 나서 보람을 느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어떤 대상(노인, 아동, 장애인 등)의 이야기를 들을 때 가장 마음이 움직였나요? 이 질문들은 마카님의 그림자와 대화하는 것과 같아요. 잘하려고 하는 내가 아니라, 내 이야기라고 하는 것이 이런 것이겠구나 하면서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답니다. 지금부터는 자격증을 따기 위한 공부를 하면서 동시에 가장 관심 가는 분야의 기관을 찾아보세요. 취업 공고를 보면서, 그들이 원하는 '역량'과 당신이 가진 '내면의 가치'를 연결해 보아야 합니다. '준비되지 않았음'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이 세상에 완벽하게 준비된 채로 시작하는 사람은 없답니다. 그저 한 걸음씩 내디디며 넘어지고, 그 넘어지는 경험을 통해 자기 자신을 발견할 뿐입니다.
김승욱 상담사
구르미라임03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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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뭘 해야하지

모든 사람은 재능이 있다는 말이 있다. 어떻게 보면 이 말은 격려가 될 수 있겠지만 나에게는 아니었다. 내가 무언가를 시작할 때 주위를 둘러보면 나보다 더 반짝이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은 나보다 먼저 빛나는 경우도, 나보다 늦게 빛나기 시작한 경우도 있었지만 그들은 나보다 더 밝았다. 그 빛을 볼 때마다 나는 내 손에서 무언가를 떠나보냈다. 포기였다. 그들과 비교하며 나는 저렇게 될 수 없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기 때문이다. 더이상 그 것이 내 손에 끌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렇게 하나 둘 포기하기 시작하며 재능이란 단어에 집착하게 되었다. 내 재능은 대체 뭘까. 그렇게 얼마나 해맸을까. 나는 그 무엇도 잘하지 못하게 되는 기간이 길어져버렸다. 내 재능 역시 찾지 못했다. 찾지 못한 재능은 없는 것과 다름이 없음을 인정하지 못했다. 재능이 없음을 인정하고 길게 걸어가는 것을 해야했음을 너무 늦게 깨달았다. 최근에 본 글 중에 인상적인게 하나 있었다. 아마 '무언가를 시작하면 못해도 3년의 시간동안 쓸모없는 자신을 견디며 버텨야 한다' 라는 말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긴 시간동안 버티는 것을 나는 참 못했다. 머리로는 알아도 마음은 전혀 그러질 못했다. 도저히 쓸모없는 자신을 견딜 수가 없었다. 그렇게 계속 포기만 해왔다. 무언가 이루어본 경험조차 없는 내가 이제와서 대체 무얼 시작해야하나 잘 모르겠다. 이젠 하고싶은 것조차 찾을 수 없다. 도저히 자신감이라는 것을 찾을 수 없다. 내가 무언가를 이룬 미래가 상상이 가지 않는다. 무섭다. 도전이 무섭다. 흘려보내버린 시간이 무섭다. 앞으로 버텨야할 시간이 더 무섭다. 초라해진 내 자신의 모습도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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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반짝이는 JCRD님에게
우리 모두의 재능, 잠재력은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발견될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는 자신만의 시간과 방향이 있기 때문이예요. 자신에게 좀 더 시간을 주면서 조금씩 작은 목표를 가지고 작은 성공 경험을 쌓아 나가며 자신감을 되찾아 가는 게 중요해요.
여주휘 상담사
JCRD
· 한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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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마카's PICK
실패

실패를 했을때 내 편이 되어야 하잖아요 근데 전 실패해본적도 없고.. 실패를 했을때 남들의 평가나 시선에 휘둘리게 되는걸 느껴요. 실패 하더라도 나의 속도대로, 이 세상이 나보다 훨씬 빠르더라도 난 최선을 다했으니 괜찮다고 다시 하면 된다고 말해줘야 하는거같은데 아무리 노력해도 이 세상을 따라잡지 못하고 실패한 내 자신이 싫고 더 노력했어야 했는데 라는 생각이 들고 그렇지만 다시 일어서기는 할거같긴 해요.. 실패를 회피하려고 쓰는 에너지가 더 많은것 같아요 실패 그 자체보다... 실패를 한게 기회이기도 하고 배울 수 있는데 계속 감정적으로 이입하고 머물게 되니까 힘든가봐요 완벽주의적 성향도 한몫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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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마카님의 가장 큰 자원입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시작은 지금의 나를 인정하는 것이에요. 흔들리는 나도, 두려운 나도, 완벽하지 않은 나도… 모두 마카님의 한 부분이니까요. 완벽하게 실패를 받아들이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다만 지금보다 조금 더 나를 이해하고, 조금 더 내 편이 되어주는 연습을 해보면 어때요? 그리고 글 속에서 “그래도 다시 일어설 것 같긴 해요”라고 하신 부분이 저는 가장 인상 깊었어요.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분명히 있어요. 그 믿음이 바로 마카님의 가장 큰 자원이고, 앞으로도 계속 마카님을 앞으로 나아가게 할 힘이 될 거예요. 두려움은 사라지지 않을 수도 있지만, 두려움 속에서도 발을 내딛는 사람이 결국 더 멀리 가게 되니까요.
이응석 상담사
yj092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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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이별사유 과실비율 정당한가요?

객관적으로 보고 얘기해줘 3녀 사귄 남친이 있어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교제중이고 1년전에 우리는 서로의 재산을 오픈했어. 남친은 나보다 14살많고 1억 정도 있어. 나는 직장인 5년차인데 적금깨면 1200만원정도 있어. 우리 집은 아버지 이혼 후 형편이 어려워서 엄마한테 내 이름으로 카드론을 받은게 600만원 돼. 남친이 이 부분을 알고 미래를 위해서 부모님께 그만 빌려드리라고 했었어. 근데 엄마가 형편이 점점 어려워져서 내가 그 약속을 안지키고 더 빌려드렸어. 그리고 현재는 그 빚이 1800만원으로 늘었어. 하지만 상황인지라 한 번도 연체된적 없이 꾸준히 갚고 계셔. 나는 결혼을 전제로 만나기는 하지만 우리 엄마가 힘들어서 빌려드린거기도 하고, 결혼한 상태도 아니고 결혼 전에만 갚으면 크게 문제될게 없다고 생각해서 남친한테 빚이 는걸 말하진 않았어. 남친한테도 이 사실을 속 시끄러워질까봐 갚으면 되겠지 생각하고 얘기 안하다가 우연찮게 이번에 자산 얘기하면서 밝힌거지. 근데 남친은 이건 신뢰의 문제다,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건데 카드론 빌릴때 자기 생각은 안했냐, 미래를 같이 꿈꾸고 있고 그 때 당시에 자기가 다 할테니 빚만 그만 늘리라 햇는데 더 늘린 것도 모자라 너는 나한테 얘기하지않았다. 내가 다른 여자랑 바람펴놓고 너한테 얘기안한거랑 똑같은거다, 그만하자라고 화를 엄청 내서 헤어진상태야 과실 비율로 따지면 100(나):0(본인)이고 약속은 내가 지키지 않은거라 다 내가 이 관계를 망친거래 난 어차피 정리될 문제고 우리가 결혼 날을 잡기를 해, 결혼을 했어, 사실 크게 생각안하고 사유가 사유인 만큼 이해해줄 줄 알았거든 .. 근데 나를 엄청 자책하게 만들고 헤어져서 너무 괴로워 약속을 안지킨건 맞지만. 이해해줄 수 있는 부분 아니야 ? ㅠㅠ 참고로 남친네는 워낙 독립적인 가정이라 한번도 부모가 자기한테 손 벌린적 없대 어떻게 생각해?

#부모 #결혼 #빚 #관계 #신뢰
expert
과실 비율 0:0
단, 여기에서 중요하게 보는 것은, 남친의 비유에요. 경제적인 부분에 대한 것은, 경제적인 내용의 틀 내에서만 이야기해야 합니다. 그런데, 바람피우는 것에 비유를 했다는 것은, 부적절한 비유이고요. 이런 분들의 경우, 결혼 후 바람을 피웠을 때, 과거에 경제적인 부분에 대해 공유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도 바람을 피우고 말하지 않았다 (혹은, 유흥주점 방문 등) 라고 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여친이신 셀린러브님께서 관계를 망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앞으로 망칠 수 있는 관계의 요인들을 드러내 보이면서, 관계 개선할 수 있는 여지를 보인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고진우 코치
Celinelove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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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마카's PICK
너무 막막해서 불안해요..

저는 22살 여성이고 공연 쪽 스태프 일을 하고 있어요. 이쪽 일은 주말이나 공휴일이 제일 바쁜 날이라..성인이 되고 나서는 공연계의 여러 가지 직종에서 알바를 하는데 주말도 출근이 기본이었어요. 심지어 생계를 유지해야 해서 달에 네 번 쉴까 말까 할 정도로 계속 일했거든요. 그런데 최근에, 같은 곳에서 1년 정도 일하던 곳을 그만두게 됐어요.진로랑 직접적으로 관련된 일은 아니었고, 그냥 “경험 삼아 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했던 일이었거든요. 그래서 이번 10월은 모아둔 돈이 떨어질 때까지 잠시 쉬면서 공부를 좀 더 해보고 10월 중순이나 말부터 다시 일을 찾아서 시작해보자고 계획을 세웠어요. 몇 달을 고민하다가 학원을 등록했는데, 하필 주말반이더라고요. 주말이래서 너무너무 고민되었는데 지금 수준으로는 공연계 겉직종만 돌것 같고...또 평일반을 들으려면 3개월을 기다려야 해서 조급한 마음에 그냥 바로 등록해버렸어요. 근데 주말 수업이다 보니까... 이제 일을 구하려고 알아봐도 할 수 있는 게 없는 거예요ㅠ 공고를 보면 거의 다 “주말 포함 근무 가능자”라 되어 있어서요. 그리고 " 주 5일 이상", 주 6일 이상" 이런 조건도 많아서 제가 할 수가 없더라고요. 공연계는 원래 ‘배고픈 직업’이라고 하잖아요. 저도 모아둔 돈이 많지 않아서 빨리 일을 다시 시작해야 하는데, 공연 관련 일 중에는 제가 할 수 있는 게 진짜 없어요. 진로가 공연 쪽이니까 가능하면 공연계 안에서 일하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쉽지가 않네요. 정 안 되면 카페 알바나 쿠팡 같은 일이라도 해야겠다고 생각은 하지만, 그 시간을 공연이랑 관계없는 일로 보내는 게 너무 아깝게 느껴져요. (저는 20살 때 편의점 새벽-오전 알바도 하고, 쿠팡 상하차, 입고,출고를 번갈아가면서 달에 2,3번씩 했었거든요... 그때 몸도 너무 아프고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 왠만하면 하고싶지 않아요...ㅜㅜ) 요즘은 눈뜨면 제일 먼저 공고 사이트 들어가서 확인하는 게 일상이에요. 근데 10월이 점점 끝나갈수록, 돈도 떨어져가고.. 마음은 더 조급해지고 불안해져요. 공연계에서 일하고 싶은 마음은 여전한데, 지금 상황에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너무 막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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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위한 그 열정이 너무나도 가치가 있습니다.
현재 나의 여러 상황과 여건을 구체적으로 인식하고, 목표를 분명히 설정하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나면 예를 들어, 주말 수업을 들으면서 주중에는 공연 관련 파트타임이나 짧은 프로젝트를 찾는 등의 구체적인 방안들을 시도해보실 수 있어요. 그리고 모아둔 돈이 떨어지기 전에 몇 달 동안은 생활비를 적절하게 관리하며 사용하는 게 중요해요. 그리고 시간적 여유가 생길 때마다 업계를 공부하거나 네트워킹을 통해 공연계에서의 기회를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여주휘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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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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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고민 조언 & 번아웃

이십대 초반 대학생입니다. 요새 미래에 대한 걱정이 많이 들어요. 사실 간호학과 다니고 있는데 딱히 사람을 살리는 일에 크게 흥미도 없고 특히 실습하면서 내가 과연 나중에 잘할 수 있을까? 하는 회의감도 들어요. 개강만 하면 그냥 공부가 힘들고 너무 힘들고 그런데 이 노력의 과정이 고작 간호사하려고? 하는 의문이 생겨요 간호사 비하하는 말이 아니라 그렇게 열정을 가지고 하고 싶은 일인가? 생각했을때 고작 그거 하려고 이렇게 고생한다고? 같은 생각이 듭니다. 저희 학과가 경쟁이 너무 치열한데 공부하는 과정에서, 그리고 그 노력이 결과로 나오지 않으면 의욕이 사라집니다. 다 집어 치우고 이불 속에서 지내고 싶은 마음이 커요. 여름방학 토익부터 봉사활동, 개강하곤 매일 학과 공부하면서 달렸는데 막상 중간고사 끝나고 긴장 풀리니 몰아치듯 감정이 올라오네요. 그렇다고 딱히 재밌는일, 하고 싶은 일 없어요.. 그래서 다른 학과가도 똑같을것 같단 생각이 들어서 간호학과 온거 별로 후회하진 않아요. 또 간호뿐 아니라 어딜가든 취업도 너무너무 힘드니 그저 요새 집값이며, 나중에 혼자 독립은 할 수 있을련지, 뭐하고 살지.. 그냥 이런저런 생각도 많이 들고 너무 우울하고 힘들고 그래요.. 그래서 그냥 답답한 마음에 다들 뭔가 이루신게 있다면, 혹은 저와 같은 상황에서 이런 생각이 드실때 어떻게 극복하셨을까요?

#간호학과 #대학생 #경쟁 #미래걱정 #감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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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대한 진지한 고민의 과정 자체가 가치 있고 아름답습니다.
첫째로, 현재 느끼는 감정을 인식하고 받아들이면서 자신의 가치관과 목표를 다시 한번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중요해요. 지금 나의 감정은 뭐지? 이 감정이 말해주는,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감정이 가리키는 방향을 찾아보는 거예요. 둘째로, 작은 목표부터 설정하여 일상에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일을 찾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경쟁 속에서 비교하다보면 나 자신을 잃기가 쉽답니다. 그래서 나 스스로의 기준을 세워보는 것도 도움이 되실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친구나 가족과 소통하고 감정을 공유하면서 여러분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는 것이 마음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거예요. 혼자 고민하다보면 같은 생각을 반복하기가 쉽거든요.
여주휘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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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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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사님의 조언

진짜 돈이 없어서 생활비를 구하는 게 우선인데, 집안이 너무 가난해서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아요. 석사까지는 그래도 가성비 국립대에 들어가서 졸업까지는 스스로 해보겠습니다. 대학원 국장 없다고 들었습니다만 근데 그이후 수련비부터해서 근데 수련에 상담사 2급도 취업하기 어렵고, 사설 기관은 급여 150만 원씩 한계더라구요 저는 이 분야를 나이 들어서도 그나마 할 수 있는 기술직이라고 생각해요. 프리랜서로 구해야 하고, 은둔청년으로 살아왔기 때문에 또 다른 청년을 돕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넓게 바라볼 수 있는 마음으로 원하기도 하지만, 현실적으로 돈과 공부량 때문에 또 고민이 되네요. 은둔으로 지내서 30대로서 첫 직장으로 투입되는 거나 마찬가지라, 부담이 상당합니다. 35세 신입이 되는데도 괜찮나요 심리상담사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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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의 시작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심리상담사에게 가장 중요한 자질은 ‘사람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돕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마카님께는 이미 그 마음이 충분히 있는 것 같습니다. 심리적 어려움을 직접 경험하고, 그 과정을 스스로 이겨내려는 노력은 상담 현장에서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깊이를 만들어줍니다. 35세의 시작은 결코 늦지 않습니다. 인생의 경험이 쌓인 만큼 더 진정성 있는 상담을 하실 수 있을 거예요. 지금 마카님이 느끼는 어려움과 불안은 결국 상담사로서의 공감력, 회복력, 그리고 진심을 다지는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이응석 상담사
고립청년이예요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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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를 자꾸 바꾸는 adhd예요.

25살입니다. 어릴때부터 adhd가 있었는지 발달도 느리고 수업시간때는 조용히 지내지만 20분만에 딴짓하고 교과서에 낙서도 해요. 또, 한 분야에 과몰입을 하는 타입이고.. 그러다보니 중학교에서는 좋아하는 과목만 파고 나머지가 D,E과목만 수두룩해요. 고등학교때는 특성화고로 진학해서 자격증은 커녕 그냥 수업 3년만 들었다 날렸어요. 대학교는 성적 맞춰서 갔는데 원래는 중국어배우다가 적성 안 맞아서 전과후 영상쪽. 기획일은 재밌으나 현장업무에서 밤샘 근무나 체력적으로 피로해서 지치고 이것저것 배운다고 타과과목으로 유아교육수업도 들어봤는데 재미가 있었어요. 그런데 졸업은 작년 기준 8월에 하고 따놓은 대학생때 자격증이 없었어요. 그때 자격증 딴다기보다는 직무분야가 많고 전공과목만 여러개 듣자는 식으로 가서.. 그렇게 하다보니 스펙이 아예 없는 상태로 아무 알바나 다 지원했어요. 그리고,현재는 25살 매장알바 3개월 일한 경험으로 영업관리직 경리 회계 목표로 자격증을 따다가 우연히 국비 호텔쪽 수업을 듣게 되게 되었어요. 이 점 때문에 트러블도 생겼는데 고졸도 할수 있는 일에 박봉 야근이 세고 주야간 교대로 하다보니까 벌써부터 걱정이 되요. adhd검사로 했을때 일단 중증도 우울 이상에 중증도이상 adhd로 물건도 자주 깜빡하고 약을 먹어도 주변인들 반응이 말을 잘 안 들었는지 맹하게 생기거나 중간에 말도 놓쳤다. 그래서는 사무보조랑 사무직도 안 쓴다고 이야기 해서 서비스직 남들이 힘들다는 현장청소 업무를 추천해줬고요. 후회하거나 걱정되는 일이 1.나는 adhd라서 어딜가나 민폐 끼칠것 같고 사무직 자격증을 따도 금방 책상에 나올것 같다. 2.눈치랑 어리바리가 없고 또 말할때 자주 더듬어서 말로서 하는 직업이 없을것 같다. 3.공장이나 쿠팡근무시 행동이 굼뜨고 느려 안 움직여진다. 결론적인 걱정: 나이만 먹고 할수 없는게 없으니까 설거지나 주방알바로 쭉 할것 같아요. 일을 하기전에 경리로 취업해도 너무 느리거나 일머리 없어서 폐가 될것 같고 잘하는 일을 해야한다는데 그게 몰라요. 아무것도 안하니까 그냥 인생 사는대로 산다는 마인드로 살고 이대로 취업 안되면 그냥 요양보호사나 전망 좋은 국가자격증 하나로 계속 그러고 살고 싶은 마음이거나 죽고싶은 마음이네요.

#사무직 #우울증 #진로 #ADHD #자격증 #진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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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과정에 있어요
여러 일들을 경험하면서 흥미가 있던 분야가 있었다는 것이 다행으로 느껴집니다. 그리고 다양한 직종을 알아보며 개방적인 태도를 지니고, 자격증도 살펴보는 점이 대단하신 것 같아요. 잘하는 것을 하기보다는 할 수 있는 일을 차근차근 하는 것은 어떨까요. 작은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성취하는 경험이 필요해 보입니다. 할 일에 대해 목록을 만들고, 과제를 여러 단계로 작게 나눈 다음에 하나씩 실행해 봅니다. 고용복지센터를 이용하기, 직업상담 및 적성검사를 통해 국비 지원 분야를 알아보기 등도 좋을 것 같아요. 혼자 고민하기보다 주변의 자원을 활용하고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청년 일자리의 어려움이 많은 시기이니, 자책을 내려 놓아요. 취미나 좋아하는 활동을 하며 기분을 전환하고 긍정적인 정서를 지닐 수 있도록 합니다. 경제 활동이 필요하고 노동에서 정체성을 찾기도 하지만, 그 외 관심분야와 가치와 연결된 분야에서 활동하며, 자신을 이해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조수덕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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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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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고민

현 직장에 다닌 지 9년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뭔가 익숙해져서 괜찮은 것 같다가도, 뇌가 이젠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느낌이 들고 계속 쉬고만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1~2년 전부터 집중적으로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냥 한두 주 정도가 아니라 최소 3개월에서 반년은 쉬고 싶더라고요. 하지만 영세업체고 메인 업무를 저 혼자 하다 보니 당연히 불가능합니다. 특별히 아프거나 야근에 시달리거나 괴롭히는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닌데, 회사만 가면 기분이 다운되고 갑갑합니다. 업무가 힘든 걸까? 곰곰이 생각해 보면 예전보다 감당하기 버겁다기보다는 뭔가 과부하가 걸린 듯한 느낌입니다. 게다가 약간의 분노도 치솟습니다. 너무 쉬고 싶은 마음에 퇴사까지 고려 중인데, 나이도 있는데다 딱히 대책이 있는 것도 아니고 요즘은 취업도 어렵고 여러 가지 현실적 문제 때문에 그냥 다녀야 하나 싶어 계속 갈팡질팡합니다. 당연히 회사는 늘 다니기 싫고 일하기 싫다는 마음은 늘 있어 왔지만, 1~2년 전부터는 ‘그만두고 싶다’보다는 ‘쉬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이럴 때 퇴사가 맞는 걸까요? 사실은 너무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경제적 어려움이 닥칠 것 같고, 계속 다니자니 번아웃을 넘어 우울증이 올 것 같습니다.

#우울증 #근무 #직장 #번아웃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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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상태를 ‘문제’가 아니라 ‘회복이 필요한 신호’로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해별방안은 감정의 압력을 낮추고, 에너지를 보충하며, 현실 속에서도 선택권을 되찾는 것이에요. 이를 위해 감정과 신체의 긴장을 완화하고, 일상 속 회복 루틴을 세우며, 현실적인 의사결정 기준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해요. 우선 매일 짧은 시간이라도 감정을 기록하거나 호흡·이완 루틴을 실천해 내면의 부담을 줄이고, 햇빛 쬐기·산책,·따뜻한 차 한 잔 같은 작고 확실한 휴식으로 에너지를 회복시키는 것이 중요해요. 일정한 취침 습관과 주간 회복 시간을 확보해 신체 리듬을 바로잡는 것도 필요해요. 퇴사나 휴직처럼 큰 결정을 바로 내리기보다 2주간 ‘회복 실험’을 해보며 상태 변화를 관찰하고, 재정·생활 여건을 수치로 정리해 현실적인 선택을 검토하는 것도 좋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당장 모든 걸 바꾸는 것보다, 지금의 나를 지키는 작은 실천부터 시작하는 것”이에요.
이응석 상담사
여름발코니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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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 없어요.

고등학교1학년 재학중인 여학생입니다. 일반고라서 선택과목 선택하고 생기부를 챙겨야 했는데요. 하고싶은것은 있지만 하기가 불안해요. 돈을 벌 수 있을지 걱정만 앞서고 진로를 찾고싶어서 저에게 맞는 적성을 찾아보니 불안정한 것들 투성이더라고요. 어떤것이든 다 안적적이지 않지만, 어떤것이든 꾸준히가 어렵더라고요. 나쁜생각도 해 본 적 많지만 제가 뭐라고 이렇게 나약한지 모르겠어요. 주변의 소리가 무섭고 들으면 웃기만.. 상처받고 혼자 삼키는 일이 많네요. 제가 인간관계에서는 예민해서 주변인들의 표정만 봐도 어떤 생각을 하는지 짐작이 가요. 그래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제가 주변인들의 툭 던진 말 한디이에 상처받아도 상처받았다는 티를 내면 안되는 세상이기 때문에 주변인들은 제가 밝고 착한애로 본답니다! 하하 이 글은 제 생각을 늘어놓은 글입니다. 그냥 넘기셔도 돼요.

#불안 #여학생 #진로 #고등학교1학년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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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건 있는데, 왜 이렇게 두려울까요
1. ‘불안’을 없애려 하지 말고, 그 속에서 배우기 불안은 ‘아직 명확하지 않은 나’를 향해 가는 여정이에요. 완벽히 확신이 생길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일을 직접 경험해보세요. 행동이 생각보다 먼저 답을 줍니다. 2. ‘꾸준히’의 기준을 바꾸기 꾸준함이란 매일 똑같이 하는 게 아니라, 넘어져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마음의 회복력이에요. 포기하지 않고 다시 해보는 그 자체가 꾸준함입니다. 3. 감정일기나 자기사색 노트 활용하기 오늘 나를 웃게 한 한 가지 / 나를 힘들게 한 한마디 /오늘 내가 내 마음을 지켜준 순간 이런 항목으로 간단히 써보세요. 이건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나를 알아가는 작은 연습이에요. 일본의 산업현장에서는 目で見る管理(めでみるかんり 눈으로 보는 관리라는 표현을 써요. 저는 이것이 산업 현장 만이 아니라 우리의 생각에도 적용하면 아주 관리하기가 편하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심영자 코치
토끼판다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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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년생 뭘하고 살면 좋을까요

석사유학후 국내로 돌아온 94년생입니다. 국내에선 제 나이로는 회사에 인턴이나 신입으로 들어가기엔 늦은것 같고 제 전공을 살려 박사를 가려는 생각은 있으나 현재는 fit이 맞는 공고가 잘 나오고 있지 않아서(저의 스펙 또한 출중하지 않아서) 천천히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인생의 큰 비전을 다시 점검하고 세워야 하는 시기인것 같은데 인생경험이 다양하지 않아서 시야가 좀 한정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제 나이의 비슷한 또래분들께 혹은 인생선배 분들께 뭘 하고 살면 좋을지 여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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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성급하지 않게 차근차근 결정해 보세요.
지금 상황에서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은 현업에 있는 사람들을 만나서 의견을 들어보는 것입니다. 마카님께서 공부하셨던 분야, 혹은 앞으로 일하고 싶은 분야의 사람들에게 직접 의견을 물어봐 보세요. 실제로 그 분야에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마카님에게 도움이 되는 의견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콜드콜이라고도 하고 요즘엔 커피챗이라고도 하죠? 한 번 그냥 눈 딱 감고 연락해 보는 겁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마카님이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한 번 적어보는 겁니다. 사실 우리가 나이가 아무리 들어도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기는 힘들어요. 그럼에도 그것을 조금은 좁혀보는 거에요. 5년 뒤, 10년 뒤에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생각해보고 적어보고 그것을 위해서 어떤 과정이 필요한지를 생각해 보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다른 사람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을 정리하고 시야를 넓혀보는 겁니다. 심리상담과 같은 서비스를 이용하면 보다 다양한 관점과 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줄 수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다양한 사람들을 토대로 얻은 간접 경험들이 있기 때문에 도움이 될 수도 있어요.
권성재 상담사
비공개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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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진로
마카's PICK
사연(여러 상담선생님의 코치 필요)

저는 30살입니다. 어릴 때부터 잘 맞는 친구와 한 번도 어울려 본 적 없고,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핸드폰이 유일한 친구였고, 아마 그때부터 중독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다양한 유튜브나 책을 봐도, 공장에서 찍어내듯 일방적인 방법만 강요하는 것은 점점 더 안 좋게 느껴졌습니다. 학교에서는 왕따로 외롭고 힘든 시간을 보냈고, 주변에서 저를 방치한 채 살았습니다. 저 자신에 대해서도 잘 몰랐고, 조금만 알았더라도 공부를 그렇게 못하지는 않았을 텐데, 그때 방치되어 학력도 좋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노력조차 안 했냐”는 평가를 받기도 했지만, 건강하지 못한 상태에서 제대로 된 노력을 할 수 있었을까요. 최소한 말할 때 입을 가리고 말해주길 바랍니다. 어릴 때부터 사람들과 넓은 인맥을 쌓을 기회가 없었고, 기존에 있던 사람과도 억지로 만나야 하는 상황이 많았습니다. 단체 활동도 고통스러웠고, 억지로 친구를 만나거나 손절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성인이 되면 1~2명의 진심 어린 친구라도 생기겠지 생각했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저는 항상 혼자였고, 버티기만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형식적으로 놀거나, 경조사에 초대할 사람이라도 있더군요. 하지만 저는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서, 누군가를 소중히 대해도 제게 존중과 관심은 전혀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제 능력이 부족해서 그런가 자책하며 몇 년을 보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상대방은 이유 없이 트집을 잡고, 논리적으로 말하지 못하며, 단순히 저를 불편하게 만들기 위한 행동이 많았습니다. 저는 할 만큼 다 했습니다. 부모도 저를 힘들게 감정적으로 농락할때 있구요 조직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반복되었습니다. 속으로는 저를 싫어해도 겉으로는 일 때문에 객관적인 피드백과 대화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다수의 군중심리나 마녀사냥으로, 제가 버틸 만큼 버텨도 결국 비슷한 일을 반복하게 됩니다. 결국 조직에서는 분위기를 해치는 사람만 남고, 엉뚱하지만 열심히 하는 밝은 사람은 배려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는 외로워도 대인관계를 포기했습니다. 사람에게 기대하지 않고, 친구가 없는 삶을 스스로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긍정적인 면은 유지하되, 이런 부분에서는 차갑고 현실적인 시각으로 보고 있습니다. 반복된 경험 속에서 “문제는 나에게 있다”는 생각을 버렸습니다. 한국 사회에서는 성향이 다르고 유연한 생각을 가진 사람조차 획일적인 사고방식으로 자아정체성을 갈아먹습니다. 논리 없이 떠드는 사람을 더 싫어하게 되는 문화 속에서, 저는 이런 공장에서 찍어내는 사고와 사회 구조가 맞지 않음을 느낍니다. 그래서 일부러 남의 말을 안 듣는 것이 아니라, 제게 적용하기 어렵고, 계속 같은 사고 속에서 기발한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을까 하는 이유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착한 아이 병’도 있었지만, 상담치료와 병원 치료를 10년 넘게 받으면서 최근에서야 저를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남들과 똑같이 행동하는 것이 저와 맞지 않고, 제가 큰 잘못을 한 것도 아니며, 단지 남들과 다른 가치와 사고 때문에 왕따를 당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사회는 아직 개성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제 성향은 바꿀 수 없고, 고치려 하면 오히려 강화될 것 같습니다. 제 색깔을 유지해야 비슷한 사람을 만날 가능성도 생기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제가 제 의지로 해도 해결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난다는 점입니다. 1년 정도면 “조금 더 노력해봐라”까지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지만, 남들이 돈 벌라고 해도 저는 몇 년이 지나도 안정적으로 돈을 벌지 못하고, 일용직보다도 못하게 떠돌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40대가 되어도 똑같고, 시간만 낭비하게 됩니다. 결국 노숙자까지 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대략 제 상황은 이렇습니다. 직장생활에 대해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미래가 더욱 암울하게 느껴집니다. 저 같은 사람이 안정적으로 일하려면 어떤 직종이나 일이 가장 적합할지 상담사님께 여쭙고 싶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것은 마음 컨***이나 전환 문제가 아니라, 실제 분석 후 제 상황에 맞는 적용 가능한 현실적 방법입니다.

#왕따 #친구 #개성 #외로움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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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에 대한 고민을 하고 계신 마카님께
기술화되고 개인회되고 있는 현대 사회의 특성을 반영해 고려해 본다면 물론 예전과 같이 사무직이나 단체생활을 하는 직업도 있겠지만, 자신의 개성과 가치를 존중하며 창의적인 업무나, 독립적인 작업, 개성있는 일도 마카님에게 어울리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예전처럼 획일화된 조직 생활이 아닌 이 곳 마인드카페 처럼 사회 저변에 프리랜서나 온라인 기반의 일을 통해 본인의 속도와 환경에 맞춰 일할 수 있는 일들이 AI, 비대면 사회로 접어들면서 더욱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일들은 물론 온라인 커뮤니티를 포함하여 소규모의 커뮤니티나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들과 교류를 통해 많은 정보와 경험도 축적이 가능하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남기 코치
고립청년이예요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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