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의 공백, 많이 방황했어요 전 28살입니다! 새로운 진로를 찾아보려 자격증 취득도 하고 다양하게 탐색하고 도전도 여럿했죠 안정적인 수입이 어려워 이건 아닌거같다는 생각이 들어 다시 전공살려 취업준비하고있어요. 약 한달전부터 입사지원서를 작성하여 여기저기 내보는 중이예요. 중요한건 한 곳 내고 나면 체력이 바닥나서 아무것도 하질못하겠다 취업하기싫다 라는 생각에 공고보기을 두려워한다는 것입니다 이 마음을 잘 어르고 달래서 서류탈락 2번, 면접탈락 3번이라는 경험바구니를 모았습니다. 정규직만 지원한 탓인지 3년공백이 치명적인가봅니다. 그렇지만 꼭 꿈을 이루고싶기때문에 여기서 멈추면 안된다는 생각도 많은데 얼른 계속 지원하면서 템포를 흘러가야하는데 자꾸 잠이오고 지칩니다. 주위에서 응원도 많이받고 취미도있고 쉬기도 나름 쉬고 알바도 하면서 경제적활동도하고있는데 어디서부터가 문제인지 뿌연 안개가 제 눈 앞에 가득한 느낌입니다. 떨어져서 제 공백이 엄청 길어질까봐의 막연한 두려움도있습니다. 어떻게하면좋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