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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어떻게 자기 몸 아니라고 이렇게 모를까요(성범죄, 월임출육)

일단 여기 계신 분들 중 성범죄 피해자 있으시면 뒤로 가기 해주세요 ptsd 주의. . . 성.노.예를 다룬 기사를 보고 사람이 어떻게 "나도 성.노.예 돼서 매일 당하다 죽고 싶다" 이런 댓을 어떻게 남길 수가 있을까요? 사람일까요? 온라인은 그렇다치고 오프라인에서도 "왜 여자들은 성범죄에 그렇게 민감한지 모르겠어. ㅅㅅ는 기분 좋은 건데. <? 인격살인이라는 말이 잘 와닿지 않는다. 성범죄가 동의 여부에 따른 문제면 그건 여자 기분에 따라 좌지우지 되는 것 아니냐. 모호하다" 진짜 오프라인에서 이렇게 말하는 거 들었습니다. 하... 여자 몸으로 안 살아봐서 진짜 모르나봐요? 강제로 하는 관계는 몹시 아픈데. 정신적으로도 그렇지만 물리적으로도 연약한 피부 점막에 상처 생기고, 아주 아픈데. 그냥 폭행이잖아요. 어떻게 .. 그렇게 말할 수가 있을까요? 진짜 남녀 육체를 바꿔서 살아봐야만 알 것 같아요. 여자가 무슨 야한 만화에서처럼 24시간 full 쾌락 느끼는 줄 알질 않나, 생리 임신 출산이 안 아픈줄 알질 않나. 참고로 제 자매가 중기 유산하기 전까지 6개월 내내 매일 하루종일 토하거나 울렁거려서 밥도 못 먹었거든요. 뼈, 관절, 근육, 장기들 아주 온 몸이 다 아프고 건강이 아주 나빴어요. 임신성 당이랑 간이랑 신장 수치 나쁘고. 케바케긴 한데 임출 경험 있는 분들 아시죠. 아파서 잠도 못 자고 화장실 들락날락하고요. 출산 때 18시간 진통하고 생살 찢고 기절했어요. 몸조리 친정에서 할 때도 관절이 다 흐물흐물해서 아무것도 못하고. 근데 자기 일 아니라고 개나 소나 낳는 건데 꾀..병.. 엄살.. 이런 글 보고.. 와 진짜 육체 바꿔서 영원히 살게 해야 되는데... 아 참고로 피도 그냥 한번 싸는줄 알던데. 전 6일 동안 하는데, 1일~3일 차는 하루종일 밤낮없이 계속 지속적으로 피 콸콸 흘리는데. 4, 5일은 양 줄지만 하루종일 나오는 건 같고 6일에 끝물. 6일 동안 하루종일 피가 지혈이 안 되는 거예요. 매일 하루종일 생활할 때도 잘 때도 계속. 숨도 매일 하루종일 쉬잖아요? 그걸 12살에 시작해서 60살까지 거의 50년 동안. 그리고 저 후굴자궁에 내막증 있어서 달마다 진통제 한곽씩 먹고 살았거든요. 지금은 수술하고 비잔 먹는 중.

#성범죄 #정신적트라우마 #PTSD #여성의고통 #신체적고통
g5id38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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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성범죄로 고소당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지하철 내에서 지하철 밖에 있는 전광판(지하철 위치 알려주는 그거)를 보고 싶었는데 그걸 보려면 고개를 숙일수밖에 없었어요. 근데 그 자리에 어떤 여자가 있었고 잘못하면 저는 진짜 고소당할 구도 있어요. 저는 여기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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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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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집에서 제 한 몸 지키기가 너무 어려워요

23살 대학생입니다. 며칠 전 아버지란 작자가 길에서 차가 온다는 핑계를 대며 저를 추행했습니다. 제가 예고 없이 손대지 말라며 화를 내니 사람들 지나다니는 시장 상점가 한복판에서 ***년이라며 온갖 욕을 하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더군요. 길에서 우는 제 모습이 싫고 세상이 증오스러웠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비슷한 일, 더 심한 일들도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집을 나가려 노력했어요. 그때마다 어머니는 너는 절대 이 집에서 정상적으로 살 수 없다며 기숙학교 입시를 하라 압박했어요. 그러나 국제중 외고 등등 특수목적 중고등학교를 사교육 도움 없이 가기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그리고 대학생인 지금도 당장 뛰쳐나갈 돈이 없는 건 마찬가지네요. 어머니는 아버지를 조심하라 하면서도 여지까지 제게 제 몸은 알아서 지키라고 했어요. 모순적이죠. 지금 졸업까지 1년 정도 남은 시점이니 취업해서 빨리 집을 나가야지 생각하면서도 제때 일을 구하지 못할까봐, 그 1년동안 아버지가 무슨 일을 벌일까봐 두렵습니다. 여자로 태어나 유약한 제 몸뚱이가 미치도록 싫어요. 집에서 왜 성범죄와 구타를 두려워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렸을 때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고 이제 돈이 없는 학생이어도 집을 나가지 못하면 *** 취급 받는 성인이 되어버린 것도 끔찍합니다. 온 몸에 구더기가 기어가는 듯한 감각과 기억이 죽을 때까지 머릿속 어딘가에 남아있는 채로 사느니 지금 죽는 게 나은 것 같아요. 제발, 제발 누가 저 좀 살려주세요. 도움을 요청할 친척도 없고 세상 천지 저 혼자라는 게 미치도록 두려워요

#성추행 #가정폭력 #대학생 #두려움
greentea365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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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성범죄 기억

열심히 잘 살다가 10대때 아동성범죄를 당한걸 받아들이니 매일매일 악몽에 있게되었습니다 그 당시 그게 어떤행위인줄 몰랐고 그 인간은 저에게 성적인 모든걸 하게했죠 갑자기 더 생생해지는 기억에 죽을거같아요 죽을 방법도 모색하게되고 병원은 다니고 있어요 그럼에도 이 죽어야할거같은 기분과 성적수치심 미쳐버리겠어요 다시 일상으로 돌아 갈수 없다면 죽고싶어요

#아동성범죄 #성적수치심 #일상회복 #악몽 #정신건강
expert
트라우마
병원을 다니신다니 일단 다행입니다. 병원에서 약물을 복용해서 심리적 안정감을 갖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마카님께서 당시의 사건을 상담을 통해서 재현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물론 이럴때에 주의할 것은 극도의 혼란이나 감정에 휩싸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안전한 장소에서 상담을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재현해 보는 것이 어려우면 악몽을 꾸신다고 했는데, 꿈분석을 해 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꿈분석을 통해서 마카님의 무의식속에 들어있는 생각과 욕구를 파악하면 현재의 트라우마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정현섭 상담사
vi라라라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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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시외버스

시외버스 옆자리에 할아버지가 앉았는데.. 난 그냥 돌아가신 할아버지 생각나서 손녀같은 마음으로 앉아있었는데 .. 손등으로 내다리에 자꾸 닿을려고 해서 여러번 자세를 고쳐 앉았다.. 그리고 갑자기 기분이 우울해졌다.. 시외버스 탈 때 이런일이 여러번 있었지만..할아버지는 안그럴줄 알았다. 내가 너무 순진하게 생각한건가.. 좀 슬퍼지네

#시외버스 #슬픔 #우울함 #손녀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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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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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계속 떠올라요

친한 대학동기 남사친이 ***을 했었습니다. 다른 친구들 여럿이랑 자취방에서 술을 마시고 다들 새벽에 잠이 들어서 잤습니다. 아침쯤 눈이 떠졌는데 그때 동기가 제 소중한 부분을 손으로 만지고 있었습니다. 바지를 입고 있긴 했지만, 바지 위로 손이 막 만지고 있으니, 너무 놀랐고 너무 당황스러웠고 다들 자고 있는 그 조용한 상황에서 소리를 내기도 무서웠습니다. 강하게 저항도 못하고 몸을 뒤돌아 누워서 그때 상황은 그렇게 피했습니다. 동기한테 그 일을 어떻게 얘기해봐야하나 한참 고민했어요. 좋게 생각해서 무의식적으로 잠결의 습관이 그런식인가, 아니면 100프로 의도된 행동이었나, 이런건 어떻게 말을 꺼내야되지? 생각이 많았습니다. 너무 가까운 동기라 관계를 탁 끝내기도 쉽지 않았어요. 그러다 그냥 지나가게 됐는데, 그 뒤에도 한번더 자는 중에 또 제 소중한 부분을 만진적이 있었습니다. 너무 무서웠고 겁을 먹어서 또 얘기를 못했습니다. 그때는 그냥 이제 슬그머니 멀어져야겠다 싶었어요. 그럼에도 제가 계속 완벽히 멀어지지 못하고 헷갈렸던건, 사실 제가 그 동기한테 조금의 이성적 호감이 있긴 했던때라, 이 사람이 나를 좋아해서 이러는건지, 아니면 나를 쉽게 보는건지 헷갈렸습니다. 평소 주변 모든 사람들한테 성격 좋은 사람이라고 칭송받는 사람이라, 저를 쉽게 보는걸거라는 생각에 확신이 없기도 했어요. 그래서 계속 의심만 하다가 결국 *** 행위에 대해서 말을 못 꺼냈습니다.. 마지막 3번째 *** 때는, 친구들이 먼저 가버리고 둘이 자취방에 남게 된 날이었어요. 술을 많이 마셨고, 제가 잠시 누워서 핸드폰을 보는데, 옆에 와서 핸드폰을 같이 보다가 제 가슴에 손을 올리더군요. 처음엔 배에 올린거였고, 그 손이 올라오더니 그 사람의 엄지손가락이 제 가슴에 닿은 느낌은 확실히 났습니다. 그때도 너무 당황했어요. 가슴을 만지작한 것도 아니고 가슴에 그냥 손을 올리고만 있었는데, 그 순간에도 저는 어떻게 행동해야되는거지 어쩌지 하고 몸이 굳어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가만히 있으니까 상대는 그걸 무언의 동의로 받아들인 것 같았습니다. 갑자기 저를 확 끌어안았는데, 옷속으로 팔을 넣고 맨살이 닿은 채로 껴안았습니다. 힘으로 계속 껴안은 상태 그대로 안놔주려고 했는데, 그때는 제가 계속 벗어나려고 했어서, 다행히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아마 그 행동으로 뭔가 거절로 확실히 받아들인건지 그뒤로는 뭔가 같이 오래 술을 마실 일도 만들지 않았고 거의 만나지 않았어요. 저도 그냥 너무 얽힌 관계가 많은 동기라, 주변에도 평소처럼 보이듯이 관계를 유지하는 것처럼 대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학교 자취방을 빼고 본가로 돌아가게 되면서부터, 그 사람이 한동안 카톡도 읽***하고 만날일도 피하고 그러더니 최근에 새로 여친을 사귄 것 같더군요. 저는 그때부터 화가 너무 났고, 자꾸 예전 *** 기억들이 떠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괜히 그사람과 아는 사이인 주변 다른 지인들까지 다 저한테 냉대해진 것 같은 기분도 들어서, 뭔가 주변 사람들한테 저에 대해서 안좋게 얘기하고 다닌 것 같은 의심도 들게 됩니다. 괜히 주변 지인들도 못 믿겠는 기분이에요. 이제는 제가 매일 쓰던 일상 블로그 일지를 그 사람이 읽는 것도 불쾌해져서 블로그를 끊게 되기도 했습니다. 그 동기한테 이제와서 *** 한거 사실 다 기억난다하면서 얘기라도 해볼까 하자니 어떻게 얘기를 꺼내야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분명히 제 잘못도 있으니, 그 사람이 제 의사를 동의라고 생각했다고 말한다면 그 입장도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자는 중에 주요부위를 만진 행위들은 이해가 전혀 되지 않으니 답답하기도 합니다. 여친을 사귄걸 보니, 이제는 정말 그때 나를 좋아한게 아니었구나, 그저 나를 쉽게 보고 몸만 만지려고 했던거였나보다 싶은게 확실해지는 듯하니 너무 화가나고 속상합니다. 분명 저도 잘못이 있습니다. 그런 상황을 만드는게 잘못됐고, 현장에서 더 강하게 거절하거나 얘기를 분명히 했어야했단걸 머리로는 다 압니다. 현실은 쉽지 않네요... 이제는 남자를 못 믿겠을 정돈데, 이런 일을 누구에게 털어놓고 얘기해야될지도 모르겠어서 속으로만 담아두다가 길게 풀어적어보게 됐습니다. 주저리주저리라도 얘기를 꺼내봐야 조금이라도 해소될것 같아 작성했습니다.

#대학동기 #심리상담 #트라우마 #성추행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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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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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

ㅎㅎ

#ㅣ
서비123456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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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중학생때 학원쌤에게 ㅊㅎ을 당했습니다.

저는 중3때 학원에서 남자쌤에게 ㅊㅎ을 당했습니다. 아무 이유 없이 그냥 문제가 틀리고 잘 모르는 문제가 나왔어서요. 에이~이걸 왜 몰라 하시면서 저희 팔을 치시거나 딱밤을 날리셨습니다. 물론 아프고 불쾌했어요. 심지어 그사람은 이미 성인 아들 두명이나 둔 50대셨습니다. 당연히 무서웠어요. 그땐 그쌤이 대부분 친근하게 대할때가 많아서 어리고 순수한 마음으로 그냥 단순 장난인가보다 하고 넘어갔어요. 그런데 계속 생각해보니까 그냥 넘어갈게 아니더라고요... 처음엔 그생각 드자마자 부모님한테 얘기해야되겠다 싶었는데 예전에 초딩때 같은반 친구한테 "넌 키도 크면서 운동 왜 못해?" 라는 말을 들어서 중3 당시에 통통한 편이었고 얼굴도 그리 이쁜편도 아니었고 자기혐오가 그때부터 있어서 속으로 "나같이 못생긴 애가 그걸 당했다고 말하면 누가 믿겠어" 라는 생각으로 부모님께 말도 못하고 혼자 끙끙 앓았습니다. 물론 저희 부모님은 그렇게 생각하실분 절대 아니에요. 알아도 그래도 트라우마 때문에 말하기 무서웠습니다. 2년이 지난 지금은 이제 그 학원 안다니는데 지금까지도 말도 못하고 있고 계속 생각나고 눈물나고 괴로워 미치겠어요. 그냥 영원히 마음 진정 ***는법 좀 알려주세요.

#학원 #폭력 #마음치유 #트라우마
akikooooooooooo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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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잊혀지지가 않아

잊으려고 애써도 자꾸 떠오르고 그 사람과 비슷한 체형, 외모를 가진 사람만 봐도 추행당한게 떠올라서 혐오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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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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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도와주세요. *** 피해자 애인을 둔 사람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예술을 하는 애인을 둔 사람인데요. 애인이 7살때 다수의 남성들에게 ***을 당했습니다. 현재 애인은 후유증이 커서 조울증과 ADHD, 공황을 앓고 있는데요. ​ 애인이 사실 돌을 모으면서 꽤 큰 위안을 얻는 편입니다. 그 돌이 보통 nn만원 정도 해요. 사실 그 돌을 모으고 색감이나 빛을 통해 예술을 하기도 하고, 돌과 자신이 연결되어있다고 여기기도 합니다. ​ 그런데 자신을 상징하는 돌을 여러번 바꾸었다가, 이번에 붉은색으로 캐릭터를 만들면서 붉은색 돌을 들이겠다고 한 건데요. 애인은 이번이 최종적으로 정해진 것이니 저랑 같이 그걸 가지러 가서 들이고 싶어하고. 저는 너무 여러번 바뀐 탓에(그동안의 돌들은 다 중고로 nn만원을 5만원으로 깎아서 팔았습니다.) 회의적인 태도였어요. 돌과 스스로를 연결***는 것도 불건강하다고 이야기하다가 결국 싸움이 났구요. ​ 애인은 그동안 만나왔던 전애인들에게 자신이 맞추다가 본연의 색을 잃어서, 이번에 찾은 김에 돌을 사고 싶다고 말합니다. 저는 냉정하게, 그건 돌과 상관이 없고. 전의 인연들에게 계속 맞추고 휩쓸린건 엄연히 자신의 책임도 있다고 말했어요. 애인은 제가 *** 피해를 당해본 적 없으니, 그렇게 말하는 거라며. 자신은 존재의 수치심으로 인해 남들에게 사랑받기 위해 맞출 수 밖에 없었다며 화를 냅니다. ​ *** 피해자에 대한 공부를 많이 못한 제 책임도 있지만, 원래 피해자분들이 저렇게 많이 자아가 불안정한건가요? 좀 도와주세요.

#조울증 #성폭행 #예술 #ADHD #후유증
하울링독스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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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남친한테 *** 당할뻔했는데...

안녕하세요 고1 여학생입니다 저는 남녀공학 앱에서 만나서 남친이 먼저 고백해 사겼습니다 남친의 나이는 고3 입니다 지난주 목요일에 시험끝나고 오랜만에 데이트를 갔는데 비가와서 남친집의 놀러갔습니다 둘러보니 남친의 부모는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남친의 방에 갔고 남친이 절 눕혔어요 그러다가 제가 만지는걸 허락해줘서 어느정도 뽀뽀도 하고 몸을 만지는것을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제 바지를 벗겼지만 생리를해 다시 입었어요 그런데 남친이 다시 절 눕히더니 안대 쓰게할려고 하길래 전 계속 거절했고 슬쩍 탈출할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남친이 절 계속 눕혀서 두다리로 못가게 절 막고 남친이 자기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벗었습니다 그걸보고 ㅅ관계 인것같아 관계하기 싫다고 말했습니다(처음 첫 데이트때 남친에게 관계 하기 싫다고 미리 말한적 있습니다)남친은 아랑곳 하지 않고 자기 바지와 팬티를 다 벗었고 제 위에 올라타고 있었습니다 전 너무 당황했지만 애써 괜찮은척했습니다 그러면서 탈출할려고 했는데 남친의 두다리와 남친의 몸무게 탓에 탈출은 불가능하였죠 결국 싫지만 남친의 그곳과 그곳의 구멍을 보게 되었죠 그러면서 남친이 한번만 해달라고 ***댔습니다 그래서 전 하기 싫다고 계속 말했고 내려가 다시 바지를 입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길치여서 남친이 집까지 데려다 줬습니다 그렇게 집에서 생각했습니다 다시는 남녀공학에서 남친을 만나지 않겠다고 그리고 그 앱을 삭제했습니다 남친과 조만간 헤어질거구요 그런데 사실 아빠는 제가 김형권 남친 있는건만 알고 어디서 만났는지 무슨 데이트하는지 모릅니다 엄마는 랜덤채팅에서 남친을 만났고 뽀뽀만 한건만 압니다 나머지도 모르고요 제가 이렇게 관계를 당할뻔한건 부모님은 모릅니다 그래서 지금도 부모님이 모르고 있고요 제가 피해자 된게 맞죠?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요?

#피해자 #여학생 #데이트 #관계 #남친
초코0123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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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ㅅ폭행으로 ㄱ간 판타지가 생겼어요

제가 초등학교 2학년일 때, 동성 남자 동급생이 저를 으슥한 곳으로 데리고 가더니 성기를 마구 주무르고 엉덩이를 쓰다듬는 짓을 계속 반복했었습니다. 그때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때라 그저 두렵고 역겨웠습니다. 심지어 부모님도 사이비 종교에 빠져 계셔 도움을 청할 수도 없었죠. 그런데 그대로 성인이 되니 ㄱ간판타지가 생겨버렸습니다. 어느 날은 덩치 큰 동성에게 ㄱ간당하는 판타지. 어느 날엔 나보다 작은 여자를 ㄱ간하는 판타지. 그리고 이 판타지가 끝나고 나면 난 쓰레기에 역겨운 놈라는 죄악감이 느껴집니다. 심지어 심한 날엔 동성 어플을 다운받아 정말 오프를 하기 직전 정신차리고 앱을 삭제한 적도 있었습니다. 정말 끔찍한 것은 이 글을 쓰는데도 ㄱ간이라는 키워드가 들어가자마자 성기가 반응하는 제가 역겨워 견딜수가 없습니다 너무 아프고 힘듭니다

#동성애 #초등학교 #심리적고통 #강간 #죄악감
아파요많이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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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나의 개인적 고민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뉴스 사회면 볼 때마다 상대적으로 나의 고민이 매우 아무것도 아님을 깨닫게 되어요. 진짜 농담 아니고 오바 아니고 매일매일 뉴스를 보면 여자가 죽어있고, ㄱㄱ당하고, 맞아서 뭐가 함몰되고 뼈 부러지고 살 터지고 장기 손상 되고, 거액을 강도질(일가친척이나 지인이나 남에게 협박으로 뜯긴 건데, 폭력에 굴복한 거니 강도라고 표현하겠음) 당했다하고 난리가 아님. 나의 고민? 뭐 가족이랑 성격 차이로 언성 높임? 취업 어려움? 아무것도 아님... 그래서 고민 어플에 뭘 써야만이 이 불안감이 풀리긴 하는데 그게 나의 문제가 아닌;; 피해자가 따로 있어. 때리지 않고 그냥 말로 하면 안 될까? ㄱㄱ 안 하면 안 될까? 요즘 장난감도 많고 또.. 그 .. 잘 찾아보면 의견이 일치하는 사람도 있을 것? 성욕이 그렇게 강해? 조절하는 약 없을까? 살해 좀 안 하면 안 될까? 아 상대가 너보다 한참 약하게 태어나서 그냥 약하게 패거나 도구를 휘둘렀는데 운명하심? 그럼 때리지 않고 말로만 하면 안 될까?(첫줄 반복) 나한테 안 일어나는 일이라고 해도 너무 잔인하고 고통스럽잖아. 내가 너무 오지랖이 넓나?

#불안감 #고민 #뉴스 #사회문제 #성폭력
g5id38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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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해요

힘들려스트레

걸로3859291dks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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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강제추행을 당했습니다

고2 여학생입니다. 학생이 이러면 안되지만 담배를 대리구매를 해 약속장소로 갔습니다. 한 40대 정도 되어보이는 사람이 갑자기 차에 타라 하더니 창문을 다 열고 같이 담배를 피자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학교 앞알 돌고 역 앞에서 내려준다 하였습니다. 불안했지만 이미 차에 탄 후였고 갑자기 창문을 닫더니 성적 행동은 안하냐며 절때 안한다고 질색했지만 "정말?" 이러면서 가슴에 손을 올리고 속옷을 들췄습니다. 당황해서 저는 몸이 예쁘지 않다라고 하는 동시에 제 속옷안으로 가슴을 만졌습니다. 한2분가량 그랬습니다. 내리기 전까지 만지고 차에 내리는 순간 눈물이 쏟아질 것 같았습니다. 너무 수치스럽고 제가 밉고 그 사람이 너무 미웠습니다. 그후 밤에 sns 쪽지로 미안하다고 답이 왔습니다. 사과고 뭐고 전 너무 수치스럽고 불안합니다. 학교에서도 이 일이 생각나고 불안합니다. 엄마아빠에게 말하기에는 너무 죄송하고 혼날까봐 무섭습니다. 딱히 신고도 안하고 싶습니다. 이런건 처음이라 너무 무섭습니다. 제가 너무 밉습니다.

#불안 #수치심 #성폭력 #SNS #담배
예리yealee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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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더 이상 버티기가 힘들어요

저는 31살입니다. 여자구요,. 남들도 이렇게 힘들게 사는지 궁금해요.. 다른사람들도 이렇게 힘들다면 저도 조금 더 버틸까 싶기도 하구요. 저는 기억이 어렴풋이 날 때부터 ***을 당해왔어요. 부모님의 친구, 지인들과 만나면 저는 지옥과도 같은 시간이 시작되었죠.. 하루는 부모님 동내 지인과 만났는데 부모님이 지인 여성분과 대화하는사이에 그 여성분의 남편분이 제 중요부위를 만졌어요. 너가 이 이야기를 부모님께 말하면 너무 슬퍼하실테니 절대로 말하지 말라고 했죠.. 어떤날에는 부모님 친구가 술을 마시고 집에 왔어요. 분명 문을 잠근것 같았는데 자다 깨보니 제 허벅지를 만지고 있었어요. 아무소리도 낼 수 없었죠.. 저희집은 너무 좁았으니까요.. 초등학교 6학년때는 교생선생님이 담임이 되셨는데 저를 본인이 지내는 방에 데려가셔서 입을 맞추셨어요. 그 이후에도 동급생에게 들키지않게 스킨쉽을 하셨구요.. 그 선생님은 저에게 그것이 플라토닉러브라고하셨어요. 저는 그 모든게 무엇인지 모르는 상황이었는데 그분은 정신적인 사랑이라고 포장하고 계셨죠... 저는 그 누구에게도 이 상황을 이야기할 수 없었어요. 제가 부모라도 이 말을 들으면 어땠을지 알 수 있으니까요. 저 일들은 31살이 된 저에게 아직도 비수가 되어 돌아오고 있어요. 꿈에서도 반복되고.. 제 머릿속에서도 회자되어요.. 저는 언제쯤 정상적인 인생을 살까요?

#힐링 #상처 #힘듦 #성추행 #정신적고통
expert
안전하고 신뢰할 만 곳에서 털어 놓는 것이...
마카님, 세상에 사람들은 각자 종류와 정도는 다르지만 나름의 아픔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마카님이 겪었던 것에 비하면 아주 작은 것이지만요. 그러므로 나만 혼자 이렇게 아파하고 힘들어 한다는 생각은 내려 놓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각자 자신의 손톱 밑에 가시가 아프다고 하듯이, 어떤 것이든 자신에게 주어진 상처가 제일 아프다고 할 것입니다. 두번째는 안전하고 비밀이 보장되는 곳에서 마카님의 마음의 상처와 아픔을 솔직하게 털어 놓고 이해받고 위로를 받으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치유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꾸 피하고 묻어 놓는다고 해서 그것은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마카님을 더욱 힘들게 하는 원인이 될 것입니다. 밖으로 꺼내 놓는 것이 치유의 첫 걸음이 될 것입니다.
박유찬 코치
나만힘든가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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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 영상을 유포할까 두렵습니다

2년전에 만났던 전애인이 ***를 가질때마다 영상을 찍었습니다. 여자로서 굴욕적인 사진들을 강제적으로 찍혔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데이트폭력과 가스라이팅으로 인해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다가 헤어지고 나서 정신을 차려보니 엄청나게 심각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전애인한테 카톡으로 삭제해달라고 말했는데 이미 삭제했다고 답장이 왔습니다. 거짓말로 삭제했다고 말해놓고 영상과 사진들을 유포할까 너무나 걱정이 되고, 혹여 친한 친구들과 돌려볼까봐 너무 무섭습니다.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도와주세요...

#성관계 #데이트폭력 #가스라이팅 #심각성 #전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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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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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나한테 끔찍한 기억을 남긴

***ㅅ ㄱㅂㅅ 꼭 저주 받고 벌받아라 ***범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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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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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어릴 적 가족에게 당한 일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부모님과 떨어져 조부모님과 살던 중학생 때. 친남동생에게서 자는 동안 두어번 ***을 당했습니다. 자는 제 위에서 그런 행위를 묘사했고 울면서 이건 나를 죽이는 행위라고 했고 그런 행동은 멈췄지만 저는 그 이후 기숙사가 있는 고등학교로 떠나기 전까지 매일이 불안하고 힘들었습니다. 2주에 한 번 기숙사에서 집으로 돌아올 때는 매번 두렵고 싫었어요. 하지만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었습니다. 조부모님께 저를 떠맡기고 아무 관심없는 엄마 아빠, 불면증에 시달리시는 할머니, 술만 취하면 동생에게 윽박지르는 할아버지. 그런 동생이 불쌍하면서도 제게 한 짓이 생각나 너무 싫었어요. 그런데 결혼할 때가 되니 그런 모습이 드러나나 봅니다. 그동안 적당히 거리를 두면서 살았는데 결혼할 때가 되니 제 사정을 모르는 남자친구는 제가 왜 남동생과 친하지 않은지 의아해하고 장본인은 그런 일은 잊은 듯 가족 모임에서 제가 가르치려 든다며 훈수를 둡니다. 충격적인 건 동생의 편을 드는 친척들이었어요. 당사자는 자기가 한 짓을 모두 잊고 저에게 훈수를 두고 저는 아무에게도 그 일을 이야기하지 못 하고 주변인들은 저에게 냉정하다 하는 이 상황이 너무 답답하고 그냥 죽고 싶어요. 결혼을 앞둔 남자친구에게는 더더욱 말하기 어렵고 솔직히 저를 감싸줄 만큼 저를 사랑하는 것 같지도 않습니다. 관심없게 느껴지는 남자친구의 모습때문에 스스로의 앞날도 위태롭게 느껴지는 마당에 제 인생의 가해자인 동생이 모두의 앞에서 자기가 한 짓은 까먹고 저를 비난하고 모두가 동조하니 멘탈이 무너지고 제 인생에 제 편은 아무도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요?

#성추행 #가족 #불안 #결혼 #고통
움직이자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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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친오빠가 제 인생을 망치고 있습니다

10대 중반 밤마다 친오빠가 몰래 제게 삽입을 제외한 성적인 행위를 했습니다. 행위 도중 잠에서 깨어나 그대로 잠든 척한 적이 몇 번 있었으니, 깨지 못한 날에도 수없이 나쁜 짓을 저질렀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30대가 된 지금까지도 이따금 그 기억들이 저를 비참하게 만듭니다. 이제는 괜찮지만 정말 심할 땐 자살 생각도 제법 많이 들었습니다. 더불어 친오빠는 지금까지도 일을 구하지 않고 히키코모리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부모님 생일, 어버이날은 물론 부양의 책임까지 회피하고 게임만 하며 삽니다. 어머니는 얘기를 몇 번 하다 이제는 포기한 상태고, 아버지도 정상은 아니라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업무 스트레스를 받거나 할 때도 무조건 친오빠 생각부터 납니다. 남의 인생을 망가뜨려놓고 혼자만 집에서 편하게 게임하며 지내는 걸 보면 억울하기도 하고, 가끔은 죽여버리고 싶다는 생각까지도 듭니다. 물론 실제로 그럴 생각은 없지만요. 아무튼 문제는... 제가 어떻게 살아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마음같아서는 다 떨쳐내고 혼자 나가서 살고 싶은데, 친오빠가 저 모양이니 부모님이 크게 아프거나 할 때를 대비해 돈을 최대한 모아두고 싶기도 합니다.

#자살생각 #가족문제 #성적행위 #트라우마 #친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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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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