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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거짓말했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안했는데 했다고 거짓말로 올릴려다가 시간을 잘못입력해버렸습니다. 결국 삭제 요청 보고서를 쓰고 퇴근했습니다. 선임자에게도 말했는데 기계오류로 안올라가서 수기로 올릴려다가 잘못 입력했다고 했고 보고서에도 동일하게 적었습니다. 무조건 책임자에게 보고가 들어가는데 솔직히 뒤지면 거짓말인게 바로 들통날게 뻔합니다. 왜 그랬는지 너무 후회되고 출근하는것도 무섭습니다. 내자신이 너무 한심해요... 진짜 ***멍청이 같습니다... 저는 왜 그랬을까요 진짜 퇴사하고싶고 앞으로 회사는 어떻게 다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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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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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을 당했습니다. 스친 건지, 건드린 건지 애매한 수준이 아닙니다. 헷갈릴 만한 사안은 더더욱 아닙니다. 너무 당황스럽네요. 간호사 대 환자로 당한 거고 동성입니다. 동료에게 알렸습니다. 근데 다들 넘어가자는 눈치고, 수 간호사나 관리자 등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더군요. 솔직히 병원에서는 덮고 싶을테니 말해도 달라지진 않을 것 같습니다. 이성도 아니고 동성이니까 넘어가겠죠. 환자분이 그런 것도 그런거지만... 대처에서 너무 힘듭니다. 그냥 알리고 퇴사할까 싶습니다. 퇴사에 대한 고민을 주변에 알려도 반응은 동성이라 동료가 깊게 생각하지 않은 것 같고, 그런 거 하나하나로 그만두면 갈 곳이 없을 것 같다네요. 전 정말 갈 곳이 없는 기분이 듭니다.

#직장상사 #퇴사 #성추행
과일가득시루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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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진심으로 실수 안 하고 싶다

더 꼼꼼하고 침착하게 해내고 싶다

눈물참기
·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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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싫어요

저는 제 색깔이라는 게 없는 것 같아요. 제가 느끼기엔 이 세상이 내 색깔을 없애기를 바라는 것 같았어요. 학창시절 저는 착한 아이이긴 했지만 내면에는 독하고 예민하고 좋고 싫은 게 확실하고 욕심도 많고 알록달록한 내가 있었는데 그걸 없애도록 강요 받은 느낌이에요. 내가 뭘 원하는 지 모르겠어요. 내 생각을 없애야 살기 편했던 것 같기도 해요. 내 감정이 뭔지도 몰라요. 화가 나야하는 상황인 것 같은데 그 상황을 곱***어보고 분석하고 나서야 아, 나는 그때 화를 내야 했어 라고 생각해요. 일이랑 생활 모든 면에서 딱히 부족한 게 없어요. 좋은 학교 나오고 나쁘지 않은 회사에서 해외 근무 중이고 팀장도 맡고 있고 사랑하는 사람도 있고 가족들도 날 지지하고. 근데 매일같이 죽고 싶고 하루가 버거워요. 자꾸 주변에서 너는 이래, 라는 말을 많이 해요.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도 나랑 별 상관 없는 사람들도. 나도 모르는 나를 어떻게 안다는 건지 모르겠어요. 서른 두 살, 결혼도 할 거고 사회적인 지위도 올라가고 있고 금전적으로도 안정되고 다들 내가 잘 사는 줄 알텐데. 당장 내가 입에 풀칠을 못하는 수준의 걱정이 없으니까 이런 건지. 회사에선 내가 밝고 긍정적이래요. 감정의 변화도 별로 없고 오히려 로보트같대요. 무언가에 몰입하고 파고드는 성격이고 주변 신경 안쓰고 앞으로 나아가서 별 걱정 없을 것 같대요. 하지만 나는 내 상사의 내 동료의 내 부하의 한 마디 한 마디가 그냥 다 너무 힘들고 버겁고 자리에서 손목을 긋는 상상, 목을 매다는 상상 이런 걸 계속 해요.

butwhy
·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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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알바

고1부터 알바를 할 생각인데 홀서빙이나 베라 등등 그런 알바지원을 하면 뽑아줄까요? 저 힘 쎄고 하루에 2시간 정도 할 생각입니다!! 월급이나 주급은 얼마 정도 받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잘 뽑아줄까요?ㅜ

#베라 #알바 #고1 #홀서빙 #월급
jiuujiuu
·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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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사장님 터치 제가 예민한건가요

19살 이구 출근한지 4일 됬는데 40대 되보이는 남사장님이 손에 땀난다고 손 만지시고 어께 잡으시고 스트레칭 하자면서 팔장끼시고 앞치마 매주시면서 허리 가슴위쪽 터치에 이거 까진 이해하겠는데 엉덩이가 없어서 핏이 별로라느니 몸이 일자라느니 기분이 너무 나빳고 핸드폰으로 지도 보면서 어디사냐 차로 태워다 주겠다 끝나고 영화보러가자 이러길래 짤릴각오하고 말씀 드리니까 그런적 없다고 좋아했으면서 없는말 지어내지 말라하고 너무 속상하고 힘들어서 그냥 제가 예민했다 죄송하다 했어요 난 모르겠고 니가 일 못해서 잘린거다 말하니까ㅋㅋㅋㅋㅋㅋ하 이틀내내 우네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사장님 #불쾌감 #상사 #출근 #고민
우냐나아아아
·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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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와 싸웠어요

다른 분들이 보시기에고 별거 아닌걸로 저에게 너무 뭐라고 하시고 가끔은 손님이 앞에 있는데서도 저한테 뭐라고 하시고 그랬습니다. 꾹꾹 참아오다고 그날도 별걸로 아닌걸로 뭐라고 하셔서 저도 똑같이 화를 냈습니다. 그이후로 대화도 안하고 그냥 인사만 드리고 일하는데 본인 기분좋을땐 인사 받고 그렇지 않을 땐 받지도 않고 아직도 가끔 일할 때 신경질적으로 대하시곤 합니다. 퇴사하고 싶은데....이직할 곳도 마땅치 않고...우울증이 점점 심햐지는것 같습니다.

#우울증 #직장 #퇴사 #대화
코코008
·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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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못해서 발생했는지 계속 AI 한테 검증하게 돼요.

단기 인턴 과정에서 전환 통보를 받지 못하고 탈락했습니다. 극복했다고 생각했는데, 최근 가족이 이 일을 다시 꺼냈습니다. 가족들은 제가 잘못해서 탈락한 것이라며, 상사에게 잘 보이고 버텼어야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 말에 상처를 받은 이후로 정말 제 잘못이 있는지, 당시 최선을 다한 것이 맞는지 불안해져서 요즘 매일 AI에게 당시 상황을 작성하며 확인받는 과정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당시 객관적인 상황은 이렇습니다. 회사에서는 제 근무 태도에 문제가 없다고 했으며, 탈락 통보 이후에도 남은 기간 성실히 일하는 모습이 안쓰러워 미리 말해주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동료들과는 카페를 같이 갈 정도로 관계가 원만했습니다. 실제 원인은 상사의 폭언과 성향 차이 때문이었습니다. 상사는 인격 모독성 발언을 하며 소리를 질렀고, 이 상사의 괴롭힘 때문에 이전 직원들이 한 번에 퇴사했을 정도로 직장 내 문제가 심했습니다. 현재도 그 폭언들이 기억에 남아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꿈에서 해당 상사를 때리려는 꿈을 꾸기도 합니다. 아무리 설명해도 가족들은 제가 문제가 있어서 전환을 못 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답답하고 힘든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인턴 #탈락 #스트레스 #상사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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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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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30대 중반 여자이고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어요. 저는 원래 사교적이고 열정적인 성격이라 공무원 임용되고 2~3년간은 친한 동료들도 많았고 업무도 인정받을만큼 열심히 했어요. 그러다가 3년차가 지나고 7년차인 지금까지 일하는게 너무 버겁고 힘들다는 생각이 들어요. 처음엔 사람만나고 민원상대 하는 일이 너무 스트레스였어요. 중간에 보직도 바꿔보고 정신건강의학과에 가서 진단서 받아서 짧게 휴직도 했었어요. 그런게 처음엔 효과가 있었지만 어쨌든 계속 일을 하다보니 민원상대하는 것만 싫은게 아니라 직장동료들도 싫어지고 답답하고 경직된 조직문화도 싫어지고 민원상대하는 일이 아니어도 그냥 일 자체가 싫어졌어요. 출근 하기 전날 밤부터 눈물이 주륵주륵 나올만큼 스트레스를 받고 출근하고도 짜증, 화, 예민함이 가득차있는 상태로 일해요. (일부러 그러는게 아니라 그렇게 돼요) 퇴근하고 나서도 한바탕 울고 일할때 힘들었던 감정이 잔존해서 일상생활에서도 기운이 없고 짜증이 많아졌어요.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여러번 했지만 이직이나 퇴사가 말처럼 쉬운문제는 아니죠. 결혼을 앞두고 있는 지금 육아휴직제도가 잘 되어있는 공무원을 그만두는 것이 아깝기도 하고요. 왜 일하기 싫어졌는지 뭐가 그렇게 힘든건지 솔직히 저도 잘 모르겠어요. 엄청난 격무나 엄청난 진상 민원이나 이런 문제는 아니에요. 차라리 그런거면 명분이라도 있는데 제 생각에 그냥 저는 평범한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는데 힘들어요. 다들 잘 다니는데 제가 문제인가 싶은 마음이 드는 것도 힘들어요.

달시달시
· 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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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은 원래 이런가요?

출근한지 이제 2주됐습니다 오전보고건 파일을 직접한지 이제 일주일정도 됐고요 사수한테 1차보고하고 안틀렸음 보고(이사님 대표님 까지 보는겁니다.)하는건데요 어제 사수 연차로 없을때 팀장한테 점검 받았어요 에러는 0으로고쳐라 그리고 잘하는것 같으니 다음주부턴 사수한테점검받지말고 바로 보고해라 혼나는건 이제 본인이 감수해라 이렇게요.. 수습기간인데 사수가 봐주는게 맞다고생각하는데요.. 좀 당황스럽고 알겠다고는 했는데 어이가없더라고요... 사수도 에러 표시난대로 보고했던데 사수가할때는 안보다가 제가하니까 보고 에러 고치라고 한것같고.. 퇴근하고 쉬고 생각이났는데 기분이 안좋아서 올려봅니다. 그리고 저번에 사수한테 점검받을때 하나만고치면된다고해서 고치고 보고했다가 팀장한테 혼나고요 .. 사수를 혼내야하는게 맞다고 주변회사다니는분들이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올려봅니다.

박탄이네
·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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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문제

약 5개월 다닌 회사에서 남초인데 너무 힘들어요. 혼자서 지금청구서 30개를 하고,다른업무까지 하라는데 너무 버겁다고 말하고 나눠서 했으면 좋겠다 했는데 바뀌지 않았습니다. 거의 밤 8시 지나서 집가고,언제는 새벽 3시에 간적도 있어요. 그리고 나서 5개월 지나서 계속 불만을 말하니,권고사직을 권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진짜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권고사직 #스트레스 #불만 #회사 #청구서
여니1234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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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다니는게 벅차요

저는 직장다닌지 9-10년이 되었습니다 전문직이여서 다른 사람들은 제가 자격증도 있고 연봉도 높으니 뭐가 걱정이냐고 하는데요 전 너무 벅차요 다들 업무 속도와 이해도도 빠르구요 회의할때 진행도 잘 하세요 전 그에 비해서 업무속도도 느리고 이해도가 높지 않은편이다 보니 시간 소요가 많아요... 예전에는 몸빵으로 야근이라도 해서 메꾸자 싶었는데 30대 후반이 되니 그것도 너무 힘드네요. 예전에는 새벽까지 했다면 이제는 10시까지만 해도 벅찹니다. 지금이야 어찌저찌 하고 있는데 연차가 높아지니 제 일+ 밑에 직원산출물관리도 하려니 너무 힘듭니다 맘이 힘드니 일이 집중이 잘안되는것 같고 연결해서 산출물도 없는것 같아서 더 허탈하구요 닞에 집중을 못하는데 불안만 높으니 저녁에 또 야근을 하게 되서 힘듭니다 매일매일 내가 뭐하는거지 싶어서 자괴감도 들고요 근데 이런 제 모습을 보면 할 줄 아은게 없으니 이직할 자신도 없거요... 이런 마음이 드는 저를 보는게 또 힘듭니다.....

#이직 #퇴사 #회사
expert
이제는 자신을 더 몰아붙이는 방법이 아니라, 자신의 한계를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일하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 시점일 수 있습니다
우선, 현재의 어려움을 개인의 능력 부족으로만 해석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업무 속도가 느리거나 다른 사람보다 이해하는 데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사실이 곧 직업적 역량 전체가 부족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실제로 9~10년간 전문직으로 근무해 오셨다는 점은 그동안 여러 업무를 수행하고 책임을 감당해 온 경험이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안정적으로 수행해 온 업무, 다른 사람에게 기여한 부분, 어려운 상황에서도 해결해 낸 경험을 함께 돌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를 통해 막연하게 '나는 일을 못한다'고 평가하기보다,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가 어렵고 어떤 업무에서는 강점을 발휘하는지 구분해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업무를 더 오래 하는 방식에서 업무의 우선순위와 처리 구조를 조정하는 방향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습니다. 모든 업무를 완벽하게 처리하려고 하거나 혼자 책임지려는 태도는 오히려 업무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습니다. 하루 업무를 시작할 때 반드시 완료해야 하는 핵심 과제와 조정 가능한 업무를 구분하고, 중요도가 높은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업무 이해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에는 전체적인 맥락과 목표를 먼저 정리하고, 필요한 사항을 초기에 확인하는 습관을 만드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 후배 직원의 산출물을 관리할 때에는 모든 내용을 직접 수정하기보다 업무 기준과 기대 수준을 명확하게 전달하고, 중간 점검을 통해 수정 부담을 분산하는 방식이 필요합니다. 세 번째로, 현재 자신의 역할과 업무량이 적절한 수준인지 객관적으로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경력이 높아지면서 실무와 관리 업무를 동시에 수행하고 있다면, 개인적인 시간 관리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구조적인 문제가 존재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상사나 조직 내 관계자와 업무 우선순위, 담당 범위, 후배 직원의 역할 분담 등에 대해 조율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모든 문제를 혼자 해결해야 한다는 부담에서 벗어나 현실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조건을 찾는 것이 장기적인 직장생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네 번째로, 의도적인 휴식과 회복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현재는 업무가 끝나지 않았다는 불안 때문에 낮 동안 집중하기 어렵고, 이를 만회하기 위해 다시 야근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피로가 누적된 상태에서 근무 시간을 늘리는 것은 오히려 다음 날의 집중력과 효율을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야근을 완전히 없애기 어렵더라도 퇴근 시간을 조금씩 조정하고, 하루 중 업무에서 심리적으로 벗어나는 시간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휴식을 게으름이나 부족함의 증거로 받아들이지 않고, 안정적인 업무 수행을 위한 필수적인 회복 과정으로 인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섯 번째로, 이직이나 진로 변화에 대한 판단을 현재의 지친 상태에서 서둘러 내리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지금 느끼는 '할 줄 아는 것이 없다'는 생각은 실제 역량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라기보다, 반복된 좌절감과 낮아진 자신감의 영향을 받은 판단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당장 이직 여부를 결정하기보다는 자신의 경력과 전문성, 업무 경험을 구체적으로 정리하고, 현재 조직의 환경이 문제인지 직무 자체가 적성에 맞지 않는 것인지 차근차근 구분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후 업무 환경 조정, 역할 변경, 다른 조직으로의 이동 등 가능한 선택지를 탐색한다면 지금보다 주도적으로 진로를 판단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응석 상담사
닉네임이짧아요
·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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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을 가는 게 무서워요

저는 항상 예체능을 전공 했었고 알바도 PC방 알바, 칵테일 펍 같은 곳에서만 주로 했습니다. 지금 직원으로 일 하고 있는 곳도 서비스직이구요 저는 일찍 대학교를 졸업하고 이제 일 한지 2년이 넘은 23살입니다. 좋은 기회로 사무보조나 경리직 등의 나름 이름 있는 기업들에 면접을 보게 됐는데 사무직을 해본 적도 없고 면접 가기가 너무 무서워서 계속 도망치고 있어요… 이걸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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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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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퇴사 거절

공황 및 스트레스로 인해서 근무 어려울 정도로 힘들어서 몸상태가 좋지않아 이번달까지만 일하고 싶다고 요청드렸습니다. 회사에서는 한창 바쁘고 챙겨야할게 많다고 거절하셨습니다. (11월 초로 진행하자고 하셨습니다..) 제 계약 기간이 11월 말까지(3개월) 이고, 이미 어려울거 같다고 대답을 들었는데 마음이 너무 불안하고 매일 울면서 토하고 식욕도 없습니다. 어떻게 버티면 좋을까요 업무적으로 양이 너무 많아서 제가 힘든 부분은 하기 어렵다고 가능한 다른 담당자 찾아달라고 하는게 맞는 선택일까요?

#아픔 #번아웃 #퇴사 #거부 #공황 #이직 #눈치 #직장상사 #우울 #회사 #힘듬 #사회생활 #퇴사거부
햄스햄스타
·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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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회사에 정말 나가기 싫네요...저는 조선소 선박 소화기.유도라인

관리업무를 하고 있는데 5척을 혼자서 감당하고 있습니다 과중한 업무와 반원들의 신뢰 마져 없어 번아웃이 온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엔 이직을 생각중에 있습니다

원더빤주
·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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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근무 빨리 나올수 잇도록

장애인 근무를 하고 싶습니다

ehdwns79
·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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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만에 7명 퇴사

제 위 사수부터 포함하여 저희 팀에서만 최근 3달 사이 7~10명이 퇴사하고 다른 사수분도 퇴사한다고 합니다. 저도 3개월 계약 후 연장 검토중인데 곧 3개월을 앞두고 있어요. 안그래도 회사 업무 및 환경이 많이 힘들어서 지쳐있어 퇴사를 고민중에 있는데 해당 얘기를 들으니 좀 많이 심란해졌습니다 2달 사이 7명 퇴사한 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번아웃 #눈치 #직장상사 #이직 #회사 #퇴사 #사회생활
햄스햄스타
·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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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마주치려는 아자씨

스토커라는 표현을 동료들한테 해서 날 이상하게 보고 특성상 우연히 부딪혔는데 너가 피해의식의 기질이 있다고 하면서 너 이러다가 무슨일이나 경찰 신고해서 우리부서에 피해준다고 잘 생각보라 하네요 어떻하죠 오버하긴 했는데 아저씨는 화났나고 미안하다고 갑자기 피하니깐은 그러고 와 막 화내면 떠벌리고. 시르네요 자꾸 부딪혀서 혼자 알아서 가까운 사람하고 상의 했어야 했는데 말이 많은 사람들을 친구라 생각한거 같아요 상사에 귀에 들어가서 이상하게 보고 윗선에 얘기하고 그 아자씨한테 말한거 같아요 ㅡ 만약에 진짜 이상한 사람이면 어떻하냐구요 ㅡ 진짜 이상한 사람이네요 내가 안그래도 영시원찮은데 꺼리만 생기면 말하고 다녀요 ㅡ 어떻게 할건지 그런 맘이 안들어야 안심할꺼 같데요 어떻하면 되죠

지금이순간아자7
·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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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고민

파견직으로 들어와서 3개월 계약 후 1년 으로 진행하기로 해서 일을 시작했는데 이제 2달이 다 되어가요. 일이나 뭔가 업무는 점점 반복인데 양만 많아지고 사수는 전부 퇴사, 상사는 전형적인 피말리게 하는 타입이에요(주말 업무연락 및 혼남) 곧 3개월이 되어서 연장할지말지 고민중인데 너무 힘들어요. 오늘은 집오는 길에 내내 눈물이 나와서 울고만 있었어요. 저를 갉아먹으면서까지 일 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그냥 퇴사하고 이직 준비를 하면서 생활비 벌기용 알바를 할까요..?

#업무 #파견직 #퇴사 #계약 #이직준비
햄스햄스타
·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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