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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s PICK
첫 직장 3개월 정도 다녔는데

28살에 이제 첫 직장 들어와서 3개월 정도 됐는데, 오히려 초반에는 일도 잘 풀리고 해서 빨리 적응하고 했는데 점점 업무 강도도 높아지고 하던대로 했는데 틀렸다고 하고 혼도 많이 나다보니까 점점 의욕도 안생기고 상사한테 뭐 말하기 무섭기만 하다. 내가 문제가 많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이정도 적응하면 다들 하는 고민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해. 내일 또 회사 가야하는데 맨날 혼나니까 상사 얼굴 보기도 싫고.. 이럴땐 어떤 마인드로 회사 다녀야할까?

#적응 #고민 #업무강도 #직장 #마인드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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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3개월 차, 높아지는 업무 강도와 눈치 속에서 자신감을 지키는 방법
첫째, ‘잘 보이는 것’보다 ‘업무를 잘 배우는 것’에 집중해보세요. 현재 주변의 시선을 많이 의식하게 되면서 자신이 어떻게 보이는지가 중요한 문제가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직장생활 초반에는 모든 사람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 것보다 내 업무를 정확하게 배우고 성장하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매일 퇴근 전에 세 가지만 기록해보세요. 오늘 새롭게 배운 것 1가지, 오늘 잘한 것 1가지, 내일 개선할 것 1가지 이 기록을 한 달 정도 지속하면 주변의 평가보다 자신의 성장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둘째, 들리는 이야기보다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피드백을 기준으로 삼으세요. “사람들이 뭐라고 한다더라”라는 간접적인 이야기는 생각보다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합니다. 주변의 말에 흔들리기보다 자신의 업무와 직접 관련된 피드백에 집중해보세요. 가능하다면 상사에게도 “제가 입사한 지 3개월 정도 됐는데, 지금 잘하고 있는 부분과 조금 더 보완했으면 하는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개선해보겠습니다.” 라고 물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막연한 눈치보다 구체적인 피드백 한두 가지가 훨씬 도움이 됩니다. 셋째, 상사에게 말을 거는 방식을 정형화해보세요. 상사에게 이야기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매번 어떻게 말할지 고민하지 말고 자신만의 보고 패턴을 만들어보세요. 예를 들어, “현재 상황은 ○○입니다.” “제가 확인한 것은 ○○입니다.” “이 부분을 어떻게 진행하면 좋을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이런 식으로 말하면 질문할 때의 부담도 줄고 상대방도 내용을 이해하기 쉬워집니다. 넷째, 3개월 차인 자신에게 맞는 기준을 세워보세요. 현재 목표를 “사람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겠다” “실수하지 않겠다”처럼 잡으면 통제하기 어렵습니다. 대신 다음과 같이 바꿔보세요. 이번 달에는 반복되는 실수 한 가지 줄이기 매일 필요한 질문 한 번은 하기 , 주 1회 업무 피드백 받기, 매주 새롭게 익힌 업무 3개 기록하기 이것은 내가 직접 통제하고 실행할 수 있습니다. 다섯째, ‘내가 문제인가?’라는 질문을 줄여보세요. 앞으로 이런 생각이 들 때마다 질문을 하나 바꿔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문제인가?” → “지금 내가 개선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첫 번째 질문은 자신을 평가하게 하지만, 두 번째 질문은 행동하게 만듭니다. 직장생활에서는 자신을 계속 평가하는 사람보다 피드백을 받아 조금씩 수정할 수 있는 사람이 결국 더 빠르게 성장합니다.
최우진 코치
skglsemfdj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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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다시 시작할수있을까요

나이는 더 먹었고 어쩌다 또쉬게된건지 왜 이겨내지못한건지.. 이상한사람들은 잘살고 착한사람만 당하는건지...하 다시..시작 할수있을까요

#가스라이팅 #불안 #스트레스 #또라이상사 #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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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다고 느껴질 때, 다시 시작할 힘을 만드는 방법
가장 먼저 ‘다시 시작한다’는 의미를 너무 크게 잡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새로운 직장을 얻거나 인생을 완전히 바꾸는 것만 다시 시작하는 것은 아닙니다. 규칙적인 생활을 만드는 것, 사람 한 명에게 연락하는 것, 관심 있는 분야를 하루 30분 공부하는 것 역시 새로운 시작입니다. 특히 지금은 ‘인생을 어떻게 다시 시작하지?’보다 ‘이번 주에 내가 할 수 있는 한 가지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과거에 대한 질문을 바꾸어보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나는 왜 이겨내지 못했을까?”라고 질문하면 답은 대부분 자신의 부족함을 찾는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대신 이렇게 질문해볼 수 있습니다. “그때의 나는 무엇 때문에 힘들었을까?” “그래도 그 시간을 지나오기 위해 내가 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그 경험을 통해 지금의 내가 알게 된 것은 무엇일까?” 같은 사건이라도 질문이 달라지면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타인의 삶과 자신의 삶을 비교하는 시간을 줄이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겉으로 보이는 결과만으로 그 사람의 전체 삶을 알 수는 없습니다. 비교의 기준을 다른 사람에서 ‘과거의 나’로 옮겨보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사람보다 얼마나 잘하고 있는가?’보다 ‘지난달의 나보다 지금 무엇이 조금 달라졌는가?’를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네 번째는 작은 성공 경험을 의도적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거창한 목표를 세우기보다 성공할 가능성이 높은 행동부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겠다’ 대신 ‘오늘 관심 있는 일자리 하나를 찾아본다’, ‘이번 주에 한 사람에게 연락한다’, ‘하루 30분씩 한 가지를 공부한다’처럼 행동을 구체화할 수 있습니다. 작은 행동이 반복되면서 “나는 다시 움직일 수 있다”는 경험이 쌓이는 것이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 중요합니다. 그리고 기억하셨으면 하는 것은 다시 시작하는 데 필요한 것은 완벽한 자신감이 아니라 작은 행동 하나라는 것입니다. 자신감이 생긴 다음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면서 자신감이 생기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최우진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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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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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약속 안 지키는 인간이 너무 싫습니다

사적인 일도 아니고 공적인 일에서 계속 회의시간 어기고 제출기한 어기는 사람들이 너무 싫어요 시간 어기는게 3번 이상 반복되면 바로 그 사람이랑은 속으로 연을 끊고, 진행중인 프로젝트가 있었다면 바로 나갈 준비를 합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황당하다는 듯이 화내고 따져묻습니다. 한두번이 아니고 매번 일할때마다 시간 안 지키는 사람이 있으면 늘 이랬습니다. 예술쪽이라 업계 특성상 시간이나 일정을 안 지키고 마이웨이인 사람이 많은데, 정말 못 견디겠습니다 제가 예민한 걸까요...

#사회생활 #약속 #시간 #회사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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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을 보면 너무 화가 나요
말씀해주신 내용을 보면 단순히 몇 분 늦는 것 자체보다, 반복적으로 시간을 지키지 않는 모습을 볼 때 ‘내 시간과 약속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더 화가 나는 것 같아요. 특히 본인은 시간과 약속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책임감 있게 일해왔기 때문에, 그 기준이 반복해서 지켜지지 않을 때 답답함이 더 클 수도 있고요. 그래서 이것을 단순히 “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라고만 볼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한 가지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상대가 시간을 지키는 것과, 그 사람 때문에 내가 계속 화난 상태로 있는 것은 서로 다른 문제일 수 있습니다. 상대의 행동은 내가 통제하기 어렵지만, 그 상황에서 어디까지 허용하고 어떻게 대응할지는 내가 결정할 수 있으니까요. 한번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해보시면 어떨까요? 그 사람이 늦을 때 가장 화가 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시간을 뺏겼다’, ‘무시당했다’, ‘책임감이 없다’, ‘일이 꼬인다’ 중 어떤 감정에 가장 가까운가요? 모든 사람이 시간을 지켜야 한다는 나의 기준은 어느 정도까지 꼭 필요한 기준인가요? 그 기준을 상대가 지키지 않을 때, 나는 어떤 대응을 하면 가장 나답고 효과적일까요? 관계를 끊거나 화를 내기 전에 사용할 수 있는 나만의 원칙을 만든다면 어떤 것이 좋을까요? 예를 들어 “3번 늦으면 관계를 끊는다”보다는 첫 번째는 확인하고, 두 번째는 분명하게 요청하고, 반복되면 약속 방식이나 업무 방식을 바꾼다처럼 대응 기준을 만드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내가 예민한가?”보다 “이 기준 때문에 내가 얼마나 힘들어지고 있는가?”입니다. 시간 약속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충분히 건강한 가치일 수 있습니다. 다만 그 가치가 다른 사람을 평가하고 관계를 단절하게 만드는 수준까지 커진다면, 그때는 ‘시간을 지키는 것’보다 ‘내 감정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혹시 한 사람을 떠올려본다면, 그 사람이 시간을 어겼을 때 머릿속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문장은 무엇인가요? “나를 무시하나?”, “왜 기본도 안 지키지?”, “나는 이렇게 하는데 왜 저 사람은 저럴까?” 같은 문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 문장을 찾으면 지금의 화가 어디서 시작되는지 조금 더 정확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우진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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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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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마카's PICK
회사생활이 너무 힘들어요..

입사한지 거진 2달 다 되어가는 32살 여자입니다. 오랜 수험 생활이 결국 히키코모리 생활로 이어지다가 약 7년의 생활을 벗어나서 극복하*** 자격증도 따고 이번에 신입으로 처음 들어간 직장이에요. 한달까지는 괜찮았습니다. 근데 이제 7월 말에 신입분이 들어왔어요. 이분은 경력직 신입으로 다른 직장에서도 비슷한 일을 하시다가 오셨습니다. 저는 회사 생활 자체가 처음인데다가 사회생활도 안 해본 사람 + 낯가림이 진짜 심해서 말도 제대로 잘 못하고 그래서 질문 받은 것 외에는 말을 먼저 걸어본 적 없고, 일도 매번 실수하고.. 혼나고 그럽니다.. 새로 오신 분은 들어온지 얼마 안 됐는데 일도 정말 잘하시고 말도 많이 하시는 저랑 정망정말 비교가 많이 되는 분이시더라구요.. 이렇게 신입 분과 계속 비교가 되는 상황에서 더 큰 일이 터졌습니다.. 제가 가뜩이나 일머리가 없어서 일도 못하는데 약간 어려운 거는 좀 미루는 성격이에요. 진짜진짜 안 좋은 성격인거 알고 변명인 것도 아는데 저도 고치고 싶은데 힘들더라구요.. 선배 분께서 제가 미뤘던 업무를 보고 큰한숨과 함께 말 없이 본인이 고치셨습니다. 그리고는 그 다음날부터 제 인사는 다 무시하시고 선배분과 단 둘이 있으면 저는 다 무시하고 그냥 사무실을 나갔다가 다른 분들과 같이 다시 들어오고 그럽니다. 이 사태를 만든 원인이 저라는 걸 너무나도 잘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선배분께도 정말 죄송하고 개선하고 싶지만 30년 인생을 그냥 노답으로 살아왔던 사람이 하루 아침에 짠하고 바뀔 수도 없는 노릇이니 너뮤 답답합니다. 좁은 사무실에서 총 5명이서 일하는데 나 혼자만 일도 못하고 그냥 동 떨어져 있는 것 같고, 제가 계속 그 선배분께 혼날 때마다 다른 팀원 분들이 점점 저를 한심하게 생각할 것 같고 그냥 지금 팀에 제가 너무 민폐덩어리인 것 같아서 회사가기가 너무너무 무섭고 회사만 생각하면 숨이 턱 막힙니다. 그렇다고 그냥 지금 회사를 그만 둘 수도 없는 상황이라 12월까지는 다녀야 하는데... 어떡해 해야 할까요.. 계속 이런 상태면 어느 회사에 들어가던 민폐일텐데 고칠 수 있을까요ㅠㅠ 두서없고 정리 안된 글을 읽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뼈 때리는 훈수도 괜찮으니 조언 좀 해주세요..

#민폐 #불안 #눈치 #사회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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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자꾸 주눅 들고 실수할 때, 위축된 자신감을 다시 회복하는 방법
첫째, 목표를 ‘사교적인 사람이 되는 것’에서 ‘업무에 필요한 소통을 하는 것’으로 바꿔보세요. 말을 많이 하고 분위기를 잘 이끄는 사람이 반드시 직장생활을 잘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처음에는 하루에 한 가지씩만 목표를 세워보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오늘 먼저 한 사람에게 인사하기” “업무 질문 한 번 하기” “도움을 받으면 감사하다고 표현하기” 정도로 시작해 보세요. 자신에게 맞지 않는 방식으로 갑자기 외향적인 사람이 되려고 하면 오히려 더 큰 부담을 느낄 수 있습니다. 둘째, 질문하는 방법을 미리 준비해두세요. 질문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즉흥적으로 묻기보다 질문을 정리해서 이야기해보세요. 예를 들어 “제가 여기까지는 이렇게 이해했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처리하면 될까요?” “제가 이해한 것이 맞는지 한 번 확인 부탁드려도 될까요?” 이런 식으로 자신이 먼저 확인한 내용을 보여주면서 질문하면 상대방도 훨씬 편하게 답해줄 수 있습니다. 질문은 일을 못한다는 증거가 아니라 실수를 줄이기 위한 업무 행동이라고 생각을 바꾸는 것도 중요합니다. 셋째, 업무 실수와 자신을 분리해보세요. “나는 일을 못한다”와 “나는 이 업무를 아직 익히는 중이다”는 전혀 다른 말입니다. 실수를 했다면 자신을 평가하기보다 세 가지만 기록해보세요. 무엇을 실수했는가 → 왜 발생했는가 → 다음에는 어떻게 예방할 것인가 이렇게 하면 실수는 자책의 근거가 아니라 업무 노하우가 됩니다. 넷째, 선배와의 관계는 작은 행동으로 다시 시작해보세요. 상대방의 마음을 추측하기보다는 본인이 할 수 있는 행동부터 하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인사하고, 필요한 업무를 물어보고, 도움받은 일이 있다면 짧게 감사의 표현을 해보세요. 필요하다면 적절한 시점에 “지난번에 제가 실수해서 불편하게 해드렸던 것 같아 죄송합니다. 아직 배우는 중이라 부족한 부분이 있는데 앞으로는 더 확인하면서 하겠습니다.” 정도로 짧게 이야기하고 이후에는 지나치게 눈치를 보지 않는 것도 방법입니다. 사과한 이후에도 계속 상대방의 반응을 확인하려고 하면 오히려 자신의 불안만 커질 수 있습니다. 다섯째, 다른 직원과의 비교를 줄이고 자신의 적응 속도를 확인하세요. 누군가는 처음부터 말을 잘하지만 업무를 배우는 데 시간이 걸리고, 누군가는 조용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매우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합니다. 현재 필요한 질문은 “저 사람보다 내가 왜 못하지?”가 아니라 “지난달의 나보다 지금 내가 할 수 있게 된 것은 무엇이지?”입니다. 매주 금요일마다 ‘이번 주에 새롭게 알게 된 업무 3가지’, ‘잘한 것 2가지’, ‘다음 주 개선할 것 1가지’를 기록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여섯째, 12월까지를 한꺼번에 생각하지 마세요. “앞으로 몇 달을 어떻게 버티지?”라고 생각하면 현재의 부담이 훨씬 커집니다. 일단 이번 주 → 이번 달 → 다음 달의 단위로 나누어 생각해보세요. 지금의 목표는 회사를 완벽하게 잘 다니는 것이 아니라 하루하루 직장생활에 필요한 기술을 익혀가는 것입니다.
최우진 코치
참새는용용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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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중 받는 스트레스 및 감정 조절이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공공기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현재 맡은 업무 중에 민원 응대도 있어요. 때로는 정말 개선을 위한 민원도 있지만, 막무가내로 느껴지는 감정적인 민원들도 받고 있어요. 이제는 만 2년 근무가 넘어가면서 많이 익숙해지기도 했는데요, 간혹 말 끝을 물고 늘어지는 민원이나 고성이 나오는 민원에서는 여전히 가슴이 쿵쾅거리고 가끔 목소리도 떨리곤 합니다. 이러한 민원이 그날 해결되었음에도 그날의 감정이 퇴근 후에도 잘 해소가 되지 않아서 고민이에요. 계속 곱***게 되고, 확 분노가 치밀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익숙하게 떨쳐내는 동료들에 비해 제가 예민한가, 싶기도 하고요. 가끔 퇴근한 후에 제 일상에서 마주하는 사람들도 피로하게 느껴지거나 괜히 제가 방어적인 태도로 대하게 되는 때도 있어요. 타고난 성향이 그런건지, 노력하면 개선이 될까, 싶기도 합니다. 혹시나 제가 노력해볼 방법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민원 #감정 #훈련 #업무 #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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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의 감정과 나의 감정을 분리하는 방법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민원인의 감정과 자신의 감정을 분리하는 연습입니다. 민원인이 화를 내는 이유가 반드시 나라는 사람 때문인 것은 아닙니다. 상대방은 제도나 상황, 기대가 충족되지 않은 것에 대해 화를 표현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마음속으로 ‘이 사람의 감정은 이 사람의 것이고, 나는 지금 이 문제를 처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구분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두 번째는 민원 처리 직후 짧게라도 감정을 정리하는 시간을 의도적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민원 하나가 끝난 직후 바로 다음 업무로 넘어가기보다 1~3분 정도 천천히 호흡하거나 자리에서 잠시 움직이고, ‘지금 나는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가’를 확인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감정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감정이 남아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업무와 일상을 연결하는 감정의 고리를 끊기 위한 퇴근 전환 루틴을 만드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퇴근 전에 오늘 가장 힘들었던 민원 한 가지와 ‘내가 잘 대응한 부분’을 짧게 기록하고 업무를 마무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후 산책이나 음악, 운동 등 일정한 행동을 반복해 몸에도 ‘이제 업무가 끝났다’는 신호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네 번째로 민원 대응 시 사용할 수 있는 자신만의 심리적 문장을 준비해 두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저 사람의 화가 곧 나에 대한 평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나는 상대방의 감정을 책임지는 사람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범위까지만 최선을 다하면 된다.’ 이러한 문장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면 민원인의 감정에 지나치게 휘말리는 것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퇴근 후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예민하게 반응했다면 자신을 책망하는 것보다 ‘오늘 내가 감정적으로 많이 소진되어 있구나’라고 상태를 먼저 알아차려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정을 참는 것보다 감정을 인식하고 적절하게 배출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도움이 됩니다.
최우진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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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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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다른 직업들 일 매일 도와야 할지,

다른 분들은 도와주시나요? 노인요양시설 근무 주로 한 치료사입니다. 예전 일한 곳들은 요양보호사 식사케어와 사회복지사 프로그램 보조 매일 도와달라 이건 아니었는데요 법인 빼고 면접 본 곳은 요양보호사의 식사케어와 사회복지사의 프로그램 보조 매일 도울 수 있냐 하시더라구요. (경력직 월급 이야기도 없고) 그래도 예전에.. 어버이날 행사 준비, 사회복지 프로그림 잠깐 도와드리고, 어르신 작품 전시회 준비와 배치까지 장기간 도왔었는데 당연시 여겨서 프로그램 아예 맡기려한다던지, 마음에 안들면 뒷말 하시더라구요. (점심시간에도 안돕는다고 야단치시거나 작품 배치 생각안해왔네 이러시더라구요.) 도와도 월급 인상없고. 그래서 선뜻 쉽게 돕기 뭐하다 생각하는데 채용공고가 그렇게 잘 나는게 아닌거같고 도와달라 요청하는 곳도 없진 않는거 같고..

누리누리꾼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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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전화 트라우마

새로운 부서는 상당히 전화가 많이옵니다. 내가 신청한 서비스 결과가 언제나오냐 부터 시작하여 결과를 보내면 내가 왜 이 결과냐 등등...전화가 한두통이 아니예요 왜냐면 모든 동을 전부 제가 관리하고 있기 때문이죠. 민원전화만 오나요?직원들이 전화해서 물어보는것도 전부 해결을 해줘야 합니다. 제가 이 자리에 앉은지는 고작2주밖에 안되었지만, 제가 모든걸 다 안다는마냥 저한테 다 물어봅니다. 근데 저도 모릅니다. 일이 너무많고 바쁘다보니 알아보고 연락주겠다 하고 잊어버린것도 한두개가 아니예요. 한 문의가 와서 해결하고 있는데 또다른 전화가오고 진짜 미쳐버릴거 같아요. 어쩔땐 저도 모르게 전화선을 뽑아놓고 싶을때가 있었고 전화기를 꺼놓고 싶었어요. 제 전화가 계속 울리는게 싫었고 야근하려고 남았고 그시간에는 전화가 안울리는데 전화 벨소리가 환청처럼 들립니다. 주말에도 일하러 나가는데 그때도 환청이 들립니다. 너무 에너지가 떨어지다보니 기억력이 떨어질때가 있어요. 식구들이 말한걸 잊어버려서 말을 들을때도 많고요. 그런데 성격도 예민해져서 이 말을 듣는거조차 짜증이 납니다. 제가 이 일을 잘 할수있을지 모르겠어요.

#부서 #민원 #스트레스 #전화 #업무
Jae23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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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아빠가 직장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데 어떡하죠

아빠가 다니는 직장에 몇년째 다니는 고령자 직원분이 계시는데 몸도 안좋으시고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세요 몇년째 기본적인 업무를 자꾸 업무 시간 외에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그게 쌓여서 요즘 짜증을 부쩍 부리세요 직장에선 그 직원을 다른 곳에 보내거나 할 생각이 없어보여서 아빠만 엄청 스트레스 받는 것 같아요 먼일 날까봐 걱정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걱정 #업무 #직장 #스트레스 #고령자
포카칩이좋아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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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배우 지망생의 고민

배우를 하고싶은데 과거가 깨끗하지 않아서 걱정돼요 온라인상에서 동갑 남자애들 두명 만난 적 있었고 전남친한테 *** 당한 적도 있었고 애들도 절 안 좋아하고요..

#망상 #불안 #콤플렉스
hamin08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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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직장생활

컴퓨터 자격증 하나도 없고 걍 자격증이라곤 운전면허밖에 없어 근데 사촌오빠가 직장 꽂아줬거든 근데 일을 안하는건 아니고 열심히 배우려고 하고 모르는거 많아서 많이 물어보고 내 나름 열심히 하고 있어 어떻게 보면 낙하산인데 그래서 그런지 회사에서 소외감도 많이 들고 우울하기도 하고 퇴근은 내가 자차가 없어서 과장님차 타고 퇴근하거든 면접때 얘기가 된 부분이기도 하고 근데 오늘 원래 그러면 안된다 이러셔서 그럼 주 52시간 맞춰서 가야되냐구 했더니 그건 아니래 회사가 타지라 시내버스도 없고 통근버스타거나 같은 동네 사는 회사사람 차 타고 출퇴근 하고있는데 근로계약서 8~17시인데 17시에 퇴근하면 눈치주고 19시에 퇴근해도 왜케 일찍가려하냐 눈치주고 낙하산이라 그런거겠지 걍 주 52시간 맞춰야 할까..? 그러면 퇴근이 매일 20~22시 예정일텐데 내가 너무 mz인가 나만 일에 대한 책임감이 없는걸까

#근로계약서 #소외감 #사촌오빠 #운전면허 #컴퓨터자격증
naru716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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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남편의 시달림

회사 부서내에 바로 윗상사의 비난 조롱 폭언으로 인해 넘 시달림을 받고있는 남편 의 상처로 옆에서 도움을 줄 방법이 없네요 상사의 시달림속에서도 가장의 무게로 견디며 회사에 다니는 남편이 너무 안타깝고 불쌍합니다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

#회사 #상사 #남편 #비난 #폭언
방풍나물이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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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s PICK
만만해서 여기저기 치이는거 같아요

직장에서도 집에서도 만만해서 여기저기 치이는거 같아요 어릴때도 집에서 막내여서 감정쓰레기통에 가정폭력을 당했는데 회사에서도 새로운 팀장 오자마자 본인이 느끼기에 조금이라도 불편한거 있으면 저한테 얘기하는거예요 뭔가 업무상의해달라고 해서 상의하면 이상한 방향을 알려줘서 그대로 해서 업무가 터진적이 많아요 근데 본인이 봐도 본인이 잘못지시한거 같은건 언급안하고 제탓으로 몰을만한건 몰더라구요 제탓하는건 업무흐름상 크게 중요한것도 아니고 본인이 메일 받아놓고 검토안해줘놓고 검토없이 메일나갔다고 하고 자기 기준엔 이 문구 하나 잘못됐다고 뭐든 우기는거예요 기억력이 저조한거 알고 제가 여러번 설명을 해줘도 그 상황을 이해는 안하고 저한테 왜 이렇게했냐는식이예요 그러니까 피드백이 이해안가서 저뿐만 아니라 거래처도 뭔말인지 못알아듣지만 그대로 수행하려하면 또 나중에 그렇게 진행한게 아쉽다고 말이 바뀌어요 집에서는 남편이 저랑 말이 안통한대요 말이 안통하는게 본인이 비언어적인 표현을 하는데 제가 못알아먹는다는거예요 그래서 그게 쌓이다가 트리거가 되면 화를 낸다는거예요 근데 제가 데이트코스며 여행부터 남편이 손놓으면 제가 다 하거든요? 본인은 정작 적극적으로 제안하고 하는일도 없이 늘 묻어가면서 뭐가 또 맘에 안든다고 그러는지 모르겠는거예요 자기혼자 맘에 안들거나 밖에서 속상한일 있어도 저에게 갑자기 화내고 삐치기만 하지 뭐 먼저 사과하면서 문제해결하고 적극적으로 대안을 모색하고 그런건 하나도 없거든요 이게 제가 너무 만만한 포지션이라 다 업신 여겨서 그런게 아닐지 고민이 되더라구요 다들 저한테 왜그러는거예요?

#가족관계 #번아웃 #직장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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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담자님 답변 드립니다.
우선,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명확히 표현하고 다른 사람과의 의사소통에 있어서도 꾸준히 연습을 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업무 환경에서는 지시를 받을 때마다 기록을 하고 확인을 요청하는 등의 방법으로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해보세요. 가정에서는 비언어적 표현에 대해 남편과 대화할 시간을 갖고 서로의 소통 방식을 이해하는데 노력을 기울여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문세희 코치
hanee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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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번주내로 최대한 일은 해결했어요. 그런데 솔직히 워낙 많은 대상자가 있어서 또 한번 확인까지는.... 확인까지 해야 마음이 편하지만 200명이 넘는 대상자를 다 확인하기 버거워서 점수가 낮은사람들만 확인을 하고 왔어요. 난 최대한 내 최선만큼 했다. 내 손이 닿는만큼, 내 집중력이 허락하는만큼 최대한 했다.. 라고 스스로를 달랬어요. 너무 심한 완벽주의... 야근+매주 주말출근... 솔직히 완벽하게 하려는 욕심도 있지만 일이 잘못될까봐 걱정되는것도 있어요. 그래도 시간이 차츰차츰 지나다보면 어느새 빠르게 해결하고 야근도 주말출근도 안하는 날들이 오겠죠?

#주말출근 #완벽주의 #대상자 #일 #야근
Jae23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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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누군가 날 만나주고 알아주고 얘기해줬을 때 내가 나로 돌아가는 경험을했는데요 어떤 깨달음이나 관념이나 산재해 있던 기억들이 연결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내가 뭘 해야할지 어디로 가야할지 무엇이 결여되어있었는지 어디서부터 어떻게 된건지 알게됩니다 저 부산에살고32살인데 현재 일때문에 경기도왔고 지속적으로 만나고 얘기할 친구구합니다 카 톡 옵 챗 제 목 mullong입니다

안녕하세요 누군가 날 만나주고 알아주고 얘기해줬을 때 내가 나로 돌아가는 경험을했는데요 어떤 깨달음이나 관념이나 산재해 있던 기억들이 연결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내가 뭘 해야할지 어디로 가야할지 무엇이 결여되어있었는지 어디서부터 어떻게 된건지 알게됩니다 저 부산에살고32살인데 현재 일때문에 경기도왔고 지속적으로 만나고 얘기할 친구구합니다 카 톡 옵 챗 제 목 mullong입니다

fasdf2z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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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다닌직장 그만두려합니다

제목 그대로 내일 출근하면 그만둔다고 얘기하려고요 우선 제가 실수를 많이 했습니다 가장 힘든부분은 이부분인것 같아요 잘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했고 흔히 말하는 폐급같은 행동을 했어요 상사한테 쓴소리를 들었는데 공개적으로 무시하려는듯한 발언을 많이 들었어요 잘못한 부분에 있어서 혼날수있는건 당연하지만 자존감이 정말 많이 깎이더라구요 그전에 했던 전공과 무관하게 사무직자체가 처음이고 새로운 분야로 직무를 전환했던건데, 일하면서 못한다고 욕먹어본것도 처음이고 저조차도 이해가 안가는 실수나 잘못을 한것도 처음이고 이렇게 스스로가 무능력하다고 느끼는게 처음이라 정말 너무... 너무 심적으로 힘들어요 자존감이 진짜 바닥입니다 제가 사무직이랑 안맞는건지, 이 직무랑 안맞는건지도 잘 모르겠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제 장점은 그냥 성실하게 요령안부리고 열심히 하는것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 열심히 안하는것 같다 배우려는 의지가 없는것같다는 얘기를 듣는데 ... 그냥 지금까지 했던게 다 부정당하는 느낌이에요 내가 착각하고 살았나 싶기도 하고 다시 힘내야겠지만 지금은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하소연해봐요

#퇴사 #눈치 #사회생활 #직장상사 #회사
비공개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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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s PICK
센스없다는 부장님

부장님께서 저한테 센스없다는 말을 몇 번 하셨거든요,, 주어나 목적어를 빼고 말하시는 편인데 제가 잘 못알아듣는 편이에요. 그래서 다시 내가 목적어를 넣어서 질문하면 센스없다면서 그러시거든요. 저번주에도 외부회사손님이 오셨는데, 부장님께 어디서 왔습니다 라고 말씀드렸거든요. 근데 저를 쳐다도 안보고, 모니터만 보시고 응. 하시길래 아 지금 바쁘신가,,, 좀 있다 들어오라고 말하시려나하고 나갔죠. 근데 몇 분 있다가 왜 안들어오시냐면서 그러더라구요. 이때부터 뭔가 잘못됐구나 싶었는데 손님 나가시기도 전에 저한테 엄청 화를 내시더라구요. 왜 손님을 기다리게 하냐면서, 본인이 부장인데 내가 버선발로 손님을 맞이해야하냐. 이러니까 니가 센스없는거다라면서 화를 내시는데 너무 황당해서요. 이전에는 서류를 팀장님한테 주라고 하셔서 팀장님 안계셔서 팀장님자리에 올려놨다가 센스없다고 난리셨거든요. 팀장이 지금 위층에 있는데, 바로 줘야되는 상황인데 안줬다구요,, 하.. 저만 말을 못알아듣진 않아요. 다른 직원들도 못알아들을 때가 많은데 저한테 유독 센스없다면서, 그놈의 센스를 계속 이야기하시더라구요. 뒤끝이 기셔서 제가 센스없다는 거에 꽂히셨나봐요. 이미 편견이 생긴것같더라구요. 근데 센스없다는 말 더 하면 진짜 화가 날 것 같아요. 일에서 이러이러한 일을 잘못해서 혼내는게 아니라 너 센스 없다! 센스좀 키워라 이런식으로 말하니까 부장님 말센스나 좀 키우라고 말하고싶어요. 눈치를 진짜 많이 보는편인데, 센스없다고 하니까 너무 화가 나요.

#직장 #사회생활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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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담자님 답변 드립니다.
부장님과의 소통 문제를 줄이기 위해, 부장님께서 원하는 바를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주의 깊게 듣고, 필요한 경우 직접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부장님께 질문할 때는 "여기서 바로 들어오시라고 할까요?"와 같이 상황을 구체적으로 명시하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도움될 수 있어요. 업무 꾸준한 태도로 수행하면서 부장님과의 관계와 신뢰를 서서히 형성해나가면 긍정적 변화가 있을 거예요.
문세희 코치
ncle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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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살기 싫을 때

충분한 휴식하고 영양가 있는 음식 먹고 목표를 하나씩 이루라고 하는데 그런 시간이 투자될 수록 옆에 쌓여만 가는 회사 일이나 나한테만 막말하는 짜증나는 상사, 내마음 처럼 안되서 초초해지는 이직 준비 상황이 버겁다. 점점 더 의욕도 없고 힘들다. 뭘해도 재미없고 먹는걸 좋아했는데 맛있는걸 먹어도 힘이 나지 않는다. 본 직종 특성상 늘 바쁘고 시간 부족하고 점점 의욕이 없으니까 더 느려져서 업무도 제대로 집중도 안되고 정신이 없어. 상사 성장하라는 변명에 폭언하고 사직이야기로 계속 압박해서 진짜 죽여버리고 싶다. 뭐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하라고 하는데 그것 머리가 너무 아파. 일 크게 키우기 너무 싫어. 이런 내가 이직에 성공 해도 내가 잘 지낼까? 회사를 쉬고 이직 준비하기에는 나이도 있고 돈도 없고 이렇게까지 살아야하는 이유가 있을까? 죽으면 더이상 고민하지 않아도 되잖아. 무엇 때문에 사는지도 모르고 불안만하기만하고 10년이 넘어서 아직도 불안하고 언제 끝낼 지 모르는 긴터널을 괜찮다고 버티는게 맞나? 회사에 있는 꼭 하나씩 있는 날 싫어하는 사람때문에 힘들다. 돈도 싫어. 먹기도 싫어. 아무것도 하기 싫어. 그럼 뭐해야될까? 그냥 아무것도 하지말고 진짜 모두 포기하고 이불속에서 핸드폰만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죽으면되지 않을까? 머릿속에서 계속 이 생각이나. 이게 가장 간단하고 쉬운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적당한 장소만 있으면 그냥 죽고 싶어...

#휴식 #이직준비 #상사 #회사일 #직장내괴롭힘
ddjk
·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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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스트레스

문제의 원인보다 문제 제기한 사람이 문제가되네요. . 폐쇄적이고 고인 조직은 답이없나봐요

딩동동댕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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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26살 직장인입니다 어떤 정신나간 놈 때메 힘들어서 사연올려봐요 그놈은 그냥 직장 동료 인데 그사람이 저보다 나이 많아요 어느 순간부터 제가 좋아하지 않는데 저랑 사귄 다고 소문내고 심지어 돈 물건 향수 먹을거 등등 으류받치더라고요 그래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거절하고 그상황을 사무실에 말했어요 조치을 취했는데도 그놈은 그걸 말했다고 회사 끝나고 쫒아 다니고 회사에서도 저한테 공격하듯 협박했고 부엌식칼도 들고 다녔어요 문제는 이놈이 회사을 그만 두고 다시 왓어요 저 괴롭힐려고 어떻게 해결해야되나요ㅜㅜ

#사회생활 #직장상사 #직장내따돌림
말랑한nibez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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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차.....

안녕하세요 이직 한지 10개월 되었네요 요즘 계속 실수를 하네요 정산도 그렇고 또 모든일에 움츠러들게되네요 집에오면 무력감에 방에만 누워있게되고, 아이들도 신경써야하는데 모든게 귀찮아요 회사에서는 실수 없이 잘하고 싶은데 물론 실수 하면 욕먹는건 당연한데... 자신도 없어지고 퇴사를 해야하나 하루에도 오만가지 생각이 드네요.. 같이 일하시는 분과는 잘지내고 좋은데 처음보다 더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매달 업무가 달라지고 또 너무 몰아세우십니다... 그게 너무 부담감이 크네요 조금 천천히 저에게 시간을 주시면 좋겠는데 어째든 학교가 아니고 직장이니..... 잠도 못자고 출근하고 회사에서도 한숨이 납니다... 제가 문제일까요?? 왜 가면 갈수록 더욱 실수가 늘어날까요??

#무력감 #부담감 #실수 #자신감 #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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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담자님 답변 드립니다.
자신을 위해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규칙적인 일상 생활 패턴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업무에서 실수를 줄이기 위해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하나씩 달성해가는 작은 성취감을 느껴보세요. 그리고 동료나 가족과의 대화를 통해 감정을 나누고, 서로의 지원을 받는 것이 큰 힘이 될 수 있을 거예요.
문세희 코치
하늘무아
· 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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