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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일을 시작할 때 답답하고 막막해서 불안해요

무슨 일이든 맡겨지면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어떻게 풀어나가야할지 너무 막막해요

expert
처음 시작이 막막하게 느껴질 때도 있지요.
우선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한 단계씩 천천히 접근해보세요. 작업을 쉽게 나누어 작은 성공 경험을 쌓으면 자신감이 생길 거예요. 그리고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가며 점차 자신감을 키워보세요.
권태호 코치
무지개구름빵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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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진상환자

욕하는 진상환자 신고방법잇나요? 녹음한거도없고 CCTV도없어요

#욕설 #스트레스 #진상환자
fu1234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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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형적

내향적이고 불안증세

yoon4342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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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힘들어요..

직장을 적응을 못해요..조급함땨문에 수도없이 들어갔다나왔다 해서 이제 집주변은 갈곳도없고 ..설령 들어간다해도 제가 다시 버티고 적응 할수있을지 불안하고 괴로워요. 그래서 그냥 한없이 침대위에 누워만 있어요. 극복하고싶어요 도와주세요.. 저렇게 반복한지 약 1년이 다되어가고있습니다. … 제자신이 너무 한심해요 진짜

#직장 #극복 #불안 #적응 #우울 #조급함
expert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하는 건 누구에게나 어려운 일이에요.
새로운 직장에 적응하기 어려운 감정은 자연스러운 것이니 자신을 너무 비난하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작고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할 때마다 스스로를 칭찬하며 자신감을 키워보세요. 그리고 일상에 작은 변화나 루틴을 추가해보면 새로운 활력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권태호 코치
유우메333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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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인사로 그냥 눈물이났다..

3년동안 인사도안받아주는 병원에서 일하다가.. 입사한지 7일밖에 안된병원은 사람도좋고.. 인사도 받아주는데.. 그 당연한 인사가.. 기본적인 존중인 인사로 눈물이났다 차에치이고싶다는생각이들때와.. 행복해야할 20대때 바쁜데 책상안닦는것도 뭐라하고 3년동안 소리들어야했던 내가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는지 생각이나서... 내자신이 너무불쌍했어서 그냥 오늘 눈물이났다.. 그3년채우는게뭐라고.. 결국 2년10개월만하고 퇴사했지만.. 더있다가는 안좋은생각이 더날것같아서.. 3년동안 같이 지냈는데 마지막퇴사날에.. 잘가라는말도없이 어디가서 3년경력있다고 말하지말라는사람.. 그냥속상했는데 오늘 새로운병원에서 당연한인사가 나를 울렸다 당연한건데... 인사로 울정도면 나진짜 힘들었나보다..

expert
마이러닝님 새로운 직장에서는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환경에서의 긍정적인 경험이 있어 다행이에요. 이전의 어려운 시기를 겪었으니 이제는 스스로를 소중하게 대하며 회복하는 시간이 필요해요. 자신을 응원하며 더 행복한 나날을 위해 앞으로의 긍정적인 변화에 집중해 보세요.
문세희 코치
마이러닝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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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그만둔다고 못하는 내가 ***같아서 없어져버리고 싶어요

매일밤 울면서 회사 다니면서도 그만둔다고 말을 못했어요 일주일동안 면담하면서 사수의 회유에 차마 거절하지 못하고 조금만 더 다녀보기로 했어요 사실은 너무 힘든데, 헛구역질하고 두통에 배도 아플 정도로 스트레스 받으면서도 회사가 싫은데 조금만 더 다녀보자고 다정하게 말하는데 거절할수가 없었어요 내가 점점 안좋아질거라고 예상하면서도 혹시나 좋아질까? 하는 희망이 사수의 얘기를 들으며 생겼어요 계속 하겠다고 결정짓고 윗선에도 다 보고 들어갔는데 미치겠어요 너무 후회돼서 자다가도 일어나서 가슴이 너무 답답해서 막 가슴을 쳐요 출근길에 교통사고가 나버렸으면, 내가 다치면 회사에 안가도 될텐데 매일 그런 생각해요 이제와서 되돌릴수가 없다는게 내가 너무 ***같아서 견디기가 힘들어요 아까는 잠시 안좋은 생각도 했다가 겨우 진정됐어요 그래도 또 언제 뛰어내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모르겠어요 제발 이런 스트레스 없이 회사 다니고 싶어요

expert
가장 소중한 존재는 바로 ‘나 자신’입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사수에게 했던 말을 번복하더라도 괜찮습니다. 이미 퇴사를 고민하고 계시다면 ‘계속 다니겠다’는 말을 다시 바꾸어도 큰 문제가 되지 않으며, 근무가 종료된 이후에는 직장 내 평판 역시 더 이상 큰 의미를 갖지 않습니다. 다만 퇴사를 결정하기 전에 먼저 ‘어떤 점이 근본적으로 힘들었는지’를 정확히 짚어보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업무 난이도가 지나치게 높았던 건지, 대인관계에서 어려움이 있었던 건지, 적응 기간이 충분하지 않았던 건지, 아니면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인지 등을 차분히 분석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와 함께 직장에서 개선 가능성이 있는지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수가 퇴사를 만류했다는 사실은 그만큼 회사에서도 마카님을 필요로 하고 있다는 의미일 수 있으므로, 모든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기보다는 업무 조정이나 적응 지원 등 현실적인 도움을 요청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러한 조정 과정을 거친 뒤에도 상황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그때 내리는 결정은 훨씬 더 후회 없이 마카님의 삶에 유리한 선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응석 상담사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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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알바 잘림..

알바하는곳에서 사내연애 했는데 전 알바생이고 상대는 관리자엿는데 이별통보 받고 시간갖자고 얘기햇는데 그대로 잠수 탄 상황에서 저는 일 안나와도 된다는게 잠깐 쉬라는건줄 알았는데 가게에는 이미 그만둿다고 말을 했더라고요 제가 시험준비로 쉬는줄 아셧기 때문에 사장님은 그만둔걸로 얘기 난거 아시는데도 불구하고 그동안 절 좋게 봐주셧는지 일 더하라고 하섯어요 근데 괜히 일이 커질까봐 사장님한테 일부로 없는 말 지어내서 그만둔게 맞다고 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너무 억울하고 매일매일 힘들어하며 지내는 제 맘이 힘들어요 제가사장님한테 정말 다시 일을 하고싶다고 말씀 드리고 자초지종 설명을 드리면서 이래서 ㄱ솔직하게 말을 못했다고 말하고 사장님과 소통 후에 일을 할수있을지 없을지 논의 해봐도 되는ㄲ걸까요..? 전남친인 관리자는 연락도 안되서 아무것도 핫수가없어요 2일전에 사장님께 연락드렷고 가게에 그만둔다고 인사도 드리고 나왓는데 그래도 다시 하고싶으면 일 해두 되는거겟죠…

#소통 #이별 #사장님 #시험준비 #사내연애
아미고니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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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인생 되살리는 법

25세 백수 입니다 그동안 알바하면서 노느라 모은 돈도 없고 커리어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요 연말이 다가오고 26살이 다가오니 깨달았어요 앞으로 어케 인생을 되살릴 수 있을까요

이댕댕이2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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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선택이 맞는데 계속 고민해요

3월초에 첫 취업을 하고 현재 벌써 11월이네요. 유치원을 다니면서 주임인 담임선생님과 삐끗하니 사이가 숨막혀지고 주변 선배 선생님들도 주임 선생님 편이라 계속되는 욕들이 은근히 들리니 미치겠더라고요. 그러면서 담임이 하는 일을 못한다, 니는 하는 말들이 점점 쌓이니 "내가 정말 일을 못하나?, 죄송해서 어떻하지?" 하고 계속해서 열심히 물어보며 하니 애나 잘돌보세요 하며 돌아오는 말들이 점점 내가 뭐하는걸까 싶더라고요 그러다가 결국 몸에 무리가 온건지 몸들이 고장나고 마음이 고장났더라고요. 그래서 중도 퇴사라는 생각을 하니 무서웠어요. 퇴사를 하는 그 2주가 다른 선생님들의 시선과 말들이 숨막히고 무서웠어요. 근데, 어느날 내가 그만둬야겠다 결심을 한게 어느 날 평소보다 더 혼나고 온 날 *** 듯이 울면서 멍하니 있다가 아무 생각 없이 보니 어느새 손에 부엌 칼이 들려있더라고요. 멍하니 그러다가 수없이 많은 생각을 하다가 일어나서 정리하고 거울을 보니 저가 죽을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다음날 중요한 행사가 끝나기 전과 후 며칠을 거쳐서 원감님께 말씀 드렸어요. 몸이 이렇고 개인적인 이유로 지쳐서 더 이상 못할 것 같아요. 11월 말까지 하겠습니다. 하고 그러니 원감님께서 조언을 해주며 12월 말까지 해달라고 하시는데, 이미 전 저가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봐서 생각도 안들더라고요. 그래서 그 다음날이 됐는데 아니나 다를까 관련 다른 선생님들의 시선들이 싸늘하고 욕들도 들리더라고요. 이제 6일만 버티면 되는데 아직 담임선생님에게 말씀도 못 드렸는데 드릴 생각 하니 벌써부터 힘드네요. 사실 그냥 한편으론 이상하게 다른 애들을 보고 선생님들에게 민폐끼친게 생각이나고 민폐끼칠거를 생각하니 이게 맞을까..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만두는게 맞는데 이상하게 계속 걱정이 되고 걱정이 안 사라져요

#걱정 #퇴사 #취업 #스트레스 #유치원
expert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셨네요.
마카님, 현재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지금의 힘든 상황을 극복하려는 용기 있는 결정을 내리신 것에 대해 경의를 표해요. 12월 말까지 일을 계속하는 것이 힘들다면, 자신의 건강과 안녕을 가장 우선시하는 것이 중요해요. 다른 사람들의 시선과 의견보다는 자신을 사랑하고 돌보는 데 집중해주세요.
권태호 코치
언제나미안해요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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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대화 트라우마

말코투리 잡는 사람과의 대화에 공황이 와요 억지를 쓰고 해명하다보면 그 해명속에서 또 코투리를 잡혀 잡아먹을듯이 몰아부쳐요. 딴데서 화가 나서는 제게 화풀이를 해요. 화가난 대상자에 대해 어떻게 해버릴거다 무섭게 말해놓고 정작 당사자들에겐 말을 안하거나 아주 유하게 돌려 말해요. 내 잘못이 아닌데 내 잘못마냥 댓거리를 해대면 나는 아무말 하 안하고 듣고만 있어요 그럼 왜 말을 안하냐 나 무시하냐 등등 왜그래? 잘해? 나는 무식해서 초등생 가르쳐주듯이 말해야지 그런식으로 말하면 내가 알아듣나? 알아듣게 말해야지 안그래? 매번 대화에서 뭔가 트집잡을 거리를 하나씩 물어봐서 안돼어 있으면 질책해 그일이 내일이 아니어도 이런 상사를 어떻게 감당해내야할까요 내 자존감이 바닥에 다다랐어요. 어떻게 끌어올려야할까요? 무시도 해보고 나는 컴퓨터다 기계다 생각하며 대하기도 하고 나의 친절을 아무에게나 베풀지 않겠다 다짐하지만 나는 점점 수렁속에 빠지는 기분이에요

#직장상사 #열등감 #회사
expert
내담자님 답변 드립니다.
그 상사와의 대화를 간결하고 명확하게 유지하며, 감정적으로 너무 얽매이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대화 중 자신을 방어해야 할 때는 침착하게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하고, 가능하다면 회의록이나 메모로 주요 대화 내용을 기록해보세요. 본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돌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 스스로의 자존감을 서서히 회복하도록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문세희 코치
anne8561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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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가족 직장문제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제 30살이 곧 되어가는 청년입니다 직장문제때매 가족이랑 다투고 있습니다 13개월 다닌 회사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새벽까지 무임금으로 일하여 몸에 무리가 가 퇴사 일주일 다닌회사 -다른 분야로 가려고 공부하고 어렵게 취직했는데 제가 원하던 분야랑 달라 퇴사하였습니다 4개월 다닌 회사 -***같은 상사로 인해 너무 힘들어서 퇴사 팀장님하고 많이 면담하였는데 바뀌는게 없고 저만 이상한 사람이 되었고 그냥 퇴사결심하였습니다 3개월 다닌 회사 -잘 다니고 있었는데 회사가 구조조정하고 사업바꾼다고 저랑 같이 입사하였던 동기들도 3개월 근무하고 계약종료 받아서 강제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1년 정도 구직후 안되서 이모님이 교대근무에 월급도 3000후반대에 꼽아주셨는데 이제 교대근무한지 한달되었으나 야간에 잠을 못자는것도 너무 힘들고 회사분위기도 너무 안맞고 1년이라도 다니자 하는데 여자친구랑도 교대근무때매 계속 싸우고 일은 힘들고 가족들은 계속 다니길 원하고 너무 지치네요 그러다 여친의 권유로 이직처를 다시 알아보고 주간 근로를 면접을 보게 되었는데 가족들은 얼마 안가서 그만둔다고 철이 없고 끈기 없고 다신 안볼거다 이런식으로 얘기하고 여친도 싫어하는데 교대근무땜에 내가 이렇게 마음을 바꾼줄 알고 너무 싫어해요 속이 터지겠네요..

#퇴사 #이직 #청년 #직장문제 #가족갈등
expert
마카님께서 얼마나 고민이 많고 마음이 불편할지 이해가 가요.
결정을 내리기 전에, 자신에게 맞는 일과 환경이 무엇인지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중요해요. 가족과 여자친구에게 현재 상황과 진심을 솔직하게 설명하고, 그들의 이해와 지지를 요청해보세요. 장기적으로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커리어를 위해 자신이 원하는 일과 가치에 맞춰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해요.
권태호 코치
civicn1234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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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직장 동료들 때문에 힘드네요

몸이 아파 종종 빠지는데 그럴 때마다 안좋게 보고 싸늘한 태도로 절 은근히 무시하네요. 한두명도 아니고 여럿이서요. 그것땜에 스트레스 받아서 불안 우울 땜에 잠드는게 두려워요. 결국 도가 지나쳐 얘기를 했지만 제가 예민한걸로 치부되는 바람에 직장은 퇴사하기로 했어요. 여기말고 다닐데는 있을테니깐요. 좀 뭔가 허하네요.

#우울 #스트레스 #퇴사 #불안 #몸
expert
몸이 아플 때는 누구나 힘들 수 있어요.
마카님, 자신을 보호하고 건강을 우선시하는 결정은 아주 잘하신 것이에요. 이제 새로운 기회를 찾아가며 자신만의 속도로 천천히 진행해 보세요. 새로운 환경에서 긍정적인 관계를 구축하면 스트레스가 줄어들고 안정된 마음을 가질 수 있을 거예요.
권태호 코치
고민있는곰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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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업무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요.

현재 회사에 9년이나 다녔네요. 4년간 한부서에 있다가, 다른 부서로 스카웃받고 옮기게 되었어요. 제스스로 나름 눈치있고, 꼼꼼하고, 성실하고, 일머리가 있다고 생각했는데요. 최근 들어서 잘하고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이동한 부서는 경영 지원부서들중 하나인데, 제가 다른 부서에서 왔다보니 그부서 업무에 관해, 사람에 관해 이미 잘 알고있는 상황이었어요. 그렇다보니 업무도 금방 배웠어요. 숙련도가 쌓이면서 바로바로 쳐낼수있는?. 업무들이 점차 늘어가고 점점 많은 업무가 배정되기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정규직 4년차에 대리가 되었어야했는데, 대리,과장 직급이 통폐합되면서 매니저 직급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니까 부서 이동하고 2년후에 대리가 되었어야했는데.. 매니저 직급을 달게 된거에요. 제가 원한것도 아니고 하필 타이밍이 그랬을 뿐인데, 뒤에서 욕하는 얘기가 많았더라구요. 행동거지와 말조심 엄청하고 눈치 많이 봤습니다. 속도 많이 상하고 많이 울었어요. 월급이라도 직급만큼 올랐다면 억울하지도 않았을거에요.어디가서 시원하게 말도 못했죠. 어쨌든, 어찌저찌 새로운 업무들도 많이 맡고 새로운걸 배운다는 재미에 지칠줄 모르고 해냈어요. 제가 일을 잘하능것 같았거든요. 업무 처리하기 위해서 여기저기 물어도보고 도움도 받고 실수하고 울고 화내고 싸우고.. 나름 다양한 경험을하면서 성취감도 있었고 이젠 좀 스스로 내앞가림 하기 시작한것 같고 업무에 이제 좀 적응한다 싶었어요. 근데..회사가 조금씩 커지고 없던 프로세스와 규정이 생겨나기 시작했어요. GPT생기면서 진짜 새로운걸 다 해본것같아요. 어찌저찌 처리하고 해결하면서 겨우 이제 좀 익숙해지나 했더니...이젠 또 다른 성과압박까지 생겼습니다.. 솔직히 저 물경력? 아닌가요... 연차만 쌓였지 원래 직급이었어야 할 대리 3년차 인데 자꾸 위에서는 매니저라고..성과를 내래요. 제업무는 솔직히 이것저것 잡탕수준이라고 생각해요. 중요하지 않은건 아닌데 성과 만들만한 업무는 아니고 큰 티가 안나는...진짜 서포트 업무나 프로젝트들... 제생각엔 티가안나서 위에서는 쉬운업무라고 생각하고 자꾸 새로운 업무를 주는것같았습니다. 그리고 남초 회사라서 ㄲㅏ라면 해야한다는 얘길 듣기도 해서 걍다 해냈어요...않할순없었으니까요. 근데 성과가 별로 없었어요, 처리를 못한게 아니라 성과로 이어지는게 아니었던거에요. 그래서 그런지 적응되면 또 새로운 업무를 넘겨주세요. 솔직히 초반엔 점점 제 능력? 그릇이 커지는것같아서 성과생길만한 업무를 받고 인정받고 싶었어요. 재미있기도 했구요.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기존업무를 넘겨받을 사람은 없는데 일은 늘어나고 힘들어졌어요. 신입? 안뽑아준데요...힘들다고 얘긴했는데 자꾸 찡찡거리는것같아서 눈치보였어요.. 회사가 커져가고 있고 일은 또새로 생기고 있는데 지금까지 충분히 현인원으로 했었다는 식으로 자꾸 얘기들을 하세요...가스라이팅 하는 기분... 그래서 성과압박에 대해 하소연하면 선배가 본인 일을 해볼래?하면서 별거 아닌듯이 제게 물어보세요. 넘길것같아서 진짜 너무 짜증났어요. 그래서 새로운 업무 못받겠다했어요. 지금 과중되어있다고..그랬더니 다른분께 갔습니다. 퇴근하면 내일 뭐뭐해야하지 생각하면서 내가 오늘 뭘 실수했나, 아 그일 수정해야하나, 그일 깜빡했네 하면서 업무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요그만 생각하고 싶은데 멈추지기 않아요. 집안형편이 넉넉하진 않았어서, 일욕심있고 올라가고 싶은 열망이 있어서 정말 뱁새가 황새 따라가듯이 어떻게든 다른 재능, 능력으로 가랑이 찢어지지 않게 열심히 했다고 자부했거든요. 눈치껏 일처리하고 문제안생기게 제선에서 해결하고, 일도 많이 한다고 생각했는데...아무도 몰라주는것같고 인정못받는것같아요. 다른 선배들 일못하지 않아요. 근데 비교해보면 나는 시간이 부족해서 야근하고 빨리처리해야할 문제들이 수두룩한데...실수없는지 체크는 해봐야겠고.. 그들은 여유있고 핸드폰도하고 농담도하는데,,, 저는 회사가면 여유가 없고... 그들이 왜이렇게 꼴보기가 싫죠...? 제가 일을 못하는거였을까요.. 커리어 쌓고 싶어서 나름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업무가 저랑 안맞았던 걸까요... 이직 생각을 하면 할수있을지 걱정만 앞서고 용기가 안납니다.. 두통만오고..스트레스만 받네요ㅠㅠ 글적으면서 나름 정리해서 쓴것같은데 엉망이네요..어디에라도 말하고싶은데 시간이 늦어서 횡설수설 썼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직급 #회사 #업무 #스트레스 #경력
expert
마카님의 다음 걸음을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처럼, 지금의 위치는 마카님의 역량을 증명하고 있는 하나의 결과입니다. 회사는 능력이 없는 직원에게 많은 역할을 맡기지 않습니다. 이미 마카님은 조직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계시며, 이는 곧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다만, 감당할 수 있는 업무의 양은 분명히 존재하며 그 한계를 명확히 선을 긋는 것 또한 능력입니다. 현재 맡고 있는 업무 중 역할 구분이 명확하지 않은 부분, 혼자 담당하기에는 과도한 부분은 명확히 조율하거나 조정 요청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는 책임 회피가 아니라, 지속 가능한 성과를 위한 ‘건강한 자기 보호’ 전략입니다. 동시에 지금의 경험은 마카님의 경력에 큰 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 ‘내가 이 정도를 해낼 수 있구나’라는 자각과 함께, 이 시기를 앞으로의 커리어 성장을 위한 훈련 과정으로 바라보는 긍정적 시각도 도움이 됩니다.
이응석 상담사
고민콕콕콕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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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가원하는것은

내가원하는건 모든사람들이 원하는거같아요. 그래서 경쟁이생기는것 같아요. 또 제가 원하는걸 저는 안되는데 누군가는 그걸듣고 자기가 하더라구요..참나....원래 세상이 그래요?

coookkii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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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싫은 사람 대처법.

너무 질투나고 싫어요.. 제 주변에 돈많고 주변에 도와주는 사람도 많은 사람이있는데요. 저는 돈도없고 주변에 도와주는사람이 없어요. 무슨문제일까요?

coookkii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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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사람들과 같이 어울리며 일 하는게 힘들어요

직장생활을 하는 30대후반 직장인 입니다. 이직을 하면서 여초 사회인곳을 가게 되었는데 다들 근속년수가 오래되서 다들 친하고 점심도 그사람들은 도시락을 싸와서 먹지만 저는 도시락 싸오는게 힘들어 밥도 따로 먹게 되다보니 점점 더 거리감이 생기고 그 분들도 저를 챙기거나 그러지않다보니 업무량도 많아 힘들고 지치는데 뭔가 그냥 회사에 가기 싫은 마음이 생기게 되고 그 환경이 너무나 힘듭니다. 그분들에게 다가가서 친하게 안 지낸것도 제 잘못 이긴하지만 그냥 그곳에서 벚어니고 싶습니다. 회사만 가면 일만 죽어라 하고 퇴근 하는 그 모습이 반복되고 힘듭니다.

#이직 #여초사회 #직장생활 #업무량 #근속년수
빵키언니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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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나만이 할 수 있는 일하는거 어때

그게 정규직 직장은 아닌데 남들은 못하고 못보는데 내가 좋아하고 잘 하는 일이면 이 일을 직업으로 해도 될까? 계속 고민이 돼 몇 사람들이 그걸 직업으로 삼냐고 욕해서.. 돈은 어마어마하게는 아니어도 이 재능으로 벌 수는 있을 것 같아 몇몇분들은 인정해줬어 제발 하라고

#정규직 #직업 #고민 #인정 #재능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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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일을 못하는 폐급

직장에 들어온 지 두 달이 지났는데 메뉴얼도 여러 번 읽고 메모도 하면서 계속 확인하는데도 자잘한 실수가 계속 나요. 무엇을 해야 하는지는 알겠는데 변동사항이 생기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자꾸 버벅거리고 그 상황에서 선생님들께 피드백을 받아야 할 때도 말이 잘 못해서 선생들이 답답해하시더라고요... 스스로도 제가 일을 잘 못하고 있다는 게 보여서 더 주눅 들고 모든 게 제 잘못인 것 같다는 생각만 들어요. 계속 물어보는 것도 미안하고 눈치 보이고… 그러다 보니 요즘 심리적으로 너무 버겁고 멘탈이 그냥 바스라지는 느낌이에요. 머리로는 “이것도 못하면 다른 곳에 가도 똑같을 거야, 견뎌야 해”라는 걸 아는데도 잘 안 돼요. 회사에 마음 둘 친구나 동기도 없어서 더 힘들고요. 이럴때는 시간이 약일까요...?

#심리적고민 #변동사항 #직장 #멘탈 #피드백
초코송이친구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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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면접 망했어요

하나빼곤 예상질문이랑 비슷했는데 너무 긴장해서 하얘졌어요.........ㅠㅠㅠㅠㅜ

비공개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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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390
직장
피곤해

피곤하다 쉬고싶다 회사가 인력이 부족해 전화로 주6일해달라하는데 월급도 제때주고해서 돈이나벌자하고 했다가 너무 피곤해 ㅠ

#피로함
md1044
· 일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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