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과 같이 어울리며 일 하는게 힘들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직장인]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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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같이 어울리며 일 하는게 힘들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빵키언니
·25일 전
직장생활을 하는 30대후반 직장인 입니다. 이직을 하면서 여초 사회인곳을 가게 되었는데 다들 근속년수가 오래되서 다들 친하고 점심도 그사람들은 도시락을 싸와서 먹지만 저는 도시락 싸오는게 힘들어 밥도 따로 먹게 되다보니 점점 더 거리감이 생기고 그 분들도 저를 챙기거나 그러지않다보니 업무량도 많아 힘들고 지치는데 뭔가 그냥 회사에 가기 싫은 마음이 생기게 되고 그 환경이 너무나 힘듭니다. 그분들에게 다가가서 친하게 안 지낸것도 제 잘못 이긴하지만 그냥 그곳에서 벚어니고 싶습니다. 회사만 가면 일만 죽어라 하고 퇴근 하는 그 모습이 반복되고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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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를좋아하는사람
· 25일 전
근속년수 오래된 분들끼리 이미 단단한 분위기가 형성돼 있으면, 신입 입장에서 같이 어울리는게 생각보다 훨씬 어렵더라구요.... (특히 같이 카페가고 먹을거 나눠먹고 이런 분위기 직장은 ㅠㅠ) 점심도 혼자 먹게 되면 그 거리감이 더 크게 느껴지고요… 저같은 경우에는, 그분들께서 같이 먹자고 챙겨 주셔서 어떻게 같이 먹게 되어도 편치만은 않더라구요... 글쓴이님께서 오히려 성실한 분이기 때문에 쉽게 마음을 열기 어려운 분위기에서 여러 모로 노력하고 계신 것 같아요! 회사에서 마음 터놓을 사람이 있는 건 좋은 일이지만, 회사가 사실 친구 사귀러 가는 곳도 아니니까요 ㅎㅎ 의도적으로 노력한다고 해서 관계가 꼭 편해지는 것도 아니고, 그 분들끼리 이미 오래된 사이면 내가 할 수 있는 게 제한적일 때가 많더라구요. 저같은 경우에는 점심시간이라도 회사 환경 최대한 벗어나 나무랑 풀 있는 곳에서 산책하고 바람 좀 쐬면서 마음 좀 가볍게 하려고 노력하고 그랬던 것 같네요 최선을 다해 버티고 있으시네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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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yanco95
· 25일 전
회사에서 일 말고도 사회적인 관계를 구축하는것을 원하기 때문에 더더욱 그런 고민을 하시는 것 같아요. 많이 어려운 시작이긴 하지만 그래도 조금씩 노력해보는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동료 직장인이나, 후임들에게 먼저 다가가는것이 많이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아무래도 이성과의 관계이고 나이차이도 있고 하다보면 특히 최근에는 본의 아니게 오해받는 경우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차라리 상급자에게 이런 고민을 털어놓으면서 함께 해결책을 찾아보는건 어떨까요? 어쩌피 벗어날 생각까지 하셨다면, 정말 힘들어서 벗어나기 전 마지막 노력이라고 생각하고 해보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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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이22
· 13일 전
뭔가 답이 나와있는 것 같아요 솔직히 적당히 그냥 비즈니스정도로만 지내고싶은데 여초는 더더욱 그게 힘드니까요 말도 많이 섞어야하고 공감도 안되는 말에 공감해주는 성격도 못되고 가기싫으면 환경을 바꿔야지요 이직 고려해야죠 내가 바뀌는건 힘들잖아요 나를 바꾸실 생각보단 환경을 바꾸실 생각이 더 크면 이직 하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