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진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광고 [WEB,MOBILE WEB,APP] 마카몰 랜딩 상시 배너 改
취업/진로
대학 자퇴 고민

전문대 간호학과에 다니고 있고 남들보다 1년 늦게 들어와서 24살에 올해 4학년 올라가는데요.. 작년에 몸이 아파서 실습을 거의 못했어요 그래서 2년은 더 다녀야하는데.. 어릴적부터 갈망해왔던 꿈인데 더 이상 하고싶지 않아서 자취방 정리하고 본가에 내려온지 3주가 넘었어요 국취제라는 게 있더라구요.. 학교 자퇴나 제적 당할 생각으로 무작정 신청했더니 1유형이 되어서 월요일에 상담도 다녀왔어요.. 자퇴하려면 부모님 동의가 필요한데 아버지가 절대 동의를 안하실 것 같아요 매일매일이 고비고 잘 살아보고 싶은데 마음처럼 안되니까 자꾸 최악을 상상해요 다들 힘들 때 어떻게 이겨내시나요?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 혹시나 계신가요..?

#국취제 #진로고민
아하zzz
· 9달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315
취업/진로
이제 특성화고 가는데 적응을 잘 할 수 있을까요??

요리쪽 특성화고를 가는데 가는데 시간도 너무 많이 걸리고 많은부분에서 걱정이 많아요ㅠㅠ

#조언
유198sjj
· 9달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147
취업/진로
하루하루가 불안합니다

저는 현재 고등학생이고 재학중 마케팅에 관한 책을 한번 읽었다가 사업/창업에 관심이 크게 생겨서 평소 꿈을 전혀 가지고 살지 않던 제가 꿈이 생겼습니다. 물론 고등학생이 무슨 사업/창업 이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을겁니다. 제가 이 꿈을 가지고 난 이후 미래에 도움이 될 현재의 경험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정말 많이 고민했습니다. 그래서 매주 1권 독서를 하고 있고. 스스로 코딩을 다 하는건 벅차서 ai 안티그래비티를 통해 웹사이트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처음으로 만든건 저번 수행평가를 하다 모의고사를 찾기 어려웠던 기억이 나서 모의고사가 완벽하게 년도별/과목별로 정리를 해둔 웹사이트를 만들었는데 퀄리티도 너무 떨어지고 해서 배포는 하지 않았습니다. 두번째는 저같이 이런 각자의 고민들을 하나씩은 가지고 다들 살***것같다 생각하여서 이 플랫폼과 비슷한 익명으로 고민을 올리는 웹사이트도 만들어서 배포도 하였고 지식인과 같은곳에 올려도 보았지만 반응이 딱히 좋진 않더라고요. 그냥 아무 반응이 없었습니다. 마지막 세번째 현재 하고 있는 웹사이트는 지식인을 둘러보다가 개인회생신청 절차를 힘들어 하고 어려워 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이길래 ai가 그 사람의 상황을 인지하고 그 사람이 개인회생신청에 적합한 사람인지 1차로 간단하게 검사를 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아직 배포는 안했고요. 근데 이게 제가 지금 잘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학업을 놓은건 전혀 아닙니다. 그렇다고 솔직히 열심히 한다고도 답은 못하겠습니다. 제 주변에 공부는 나와 안맞고 사업 해야겠다 라고 말하는 친구들이 좀 보이던데 저도 그냥 공부하기 싫어서 현실을 도피하고 있는 학생중 한명이 아닐까 매일 걱정이 됩니다. 제가 지금 잘 하고 있는게 맞는지. ai를 통해서 웹사이트를 만들고 있는데 코딩 공부는 어느정도 하면 좋을지. 모든게 걱정입니다. 솔직히 위로의 말 보단 현실적인 말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읽으시고 욕하셔도 좋습니다. 정말 현실적으로 답변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비공개
· 9달 전
공감1
댓글2
조회수143
취업/진로
미술을 그만두는게 맞는걸까요?

중1때부터 미술학원에 다니며 미술에 대한 꿈을 키워왔습니다. 그런데 중등부에서 고등부로 내려오면서 미술에 대한 흥미는 사라지고 자존감이 뚝뚝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미술학원에서 우울감이 더욱 더 많이 생겨나고 미술학원에 가기 싫다는 생각이 늘어나면서 결국 그로인해 자해까지 했습니다. 근데 이게 약간의 슬럼프일 뿐이라서 제가 그만두고 나서 후회하게 되면 어쩌죠. 미술을 그만두는게 맞는 걸까요?

#미술 #진로고민 #조언부탁드려요
어둠속에서반짝이는
· 9달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205
취업/진로
돈 벌고 싶다

취업 안 하면 못하면 망한 인생인가

비공개
· 9달 전
공감4
댓글6
조회수190
취업/진로
아이돌이라는 꿈을 이루기에 많이 늦었을까요.?

이제 중3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사는 지역이 엄청 시골이라서 학원이 없는탓에 지금은 매일 인터넷 찾아보며 춤,노래 연습을 하는데요. 나중에 고등학생 되어서 학원다니며 꿈을 위해 노력하면 너무 늦는걸까요.? 열심히 하다가도 너무 늦게 시작한거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점점 두려워지고 미래가 너무 무서워요

#진로고민 #직업
코리도라스1세
· 9달 전
공감2
댓글3
조회수217
취업/진로
요즘 뭘 원하는지 모르겠어요 ㅠ

요즘 제가 진짜 뭘 원하는지 모르겠어요 이사를 가고싶고 거기서 하고싶은 일을 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 될 지 모르겠어요 ㅠ 도와주세요

#미래 #취준 #앞으로의_길 #이사 #계획
영이사랑해
· 9달 전
공감3
댓글2
조회수142
취업/진로
오늘따라 정신적으로 힘들네요.

나이 30대인데 취업을 못하다가 아는분의 소개로 어느 공장에 들어갔고 열심히 하고 싶었지만 잘 안됬고 이곳말고 다른곳을 알아보는게 좋겠다는 말을 듣고 3일만에 관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나는 뭐를 위해 살아가는거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저 스스로 무너지는것처럼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부모님께 볼 면목도 없어서 죄송하단 생각이 들면서 퇴근하면서 걸으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더군요. 차라리 '가출해서 혼자서 아르바이트하면서 사는게 행복했다'며 들기도 했고요. 아무리 요즘 청년들이 힘들다고 했지만... 길어지면 길수록 고통스럽네요.

#허탈감 #죄송함 #청년
그레고르잠자
· 9달 전
공감2
댓글1
조회수180
취업/진로
회피했던 성향

저는 27살 여자입니다. 저는 다른 사람의 눈치 를 보고 그 사람이 원하는걸 그냥 넘겨짚어 버리는 성향이 강했고, 그래서 무언갈 시도해보고 싶어도 시도해*** 못 했어요. 어찌저찌 편입을 해서 작년에 졸업을 했었지만 26살(졸업 후 1년)을 그저 날려버리고 결국, 지금까지 왔어요. 아직 이룬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자격증도 따지 않았고요, 대외활동도 없어요. 다른 사람들은 모두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데, 친구와 헤어지게 됐던 그 이유가 뭐라고. 우울했었던 것 같아요. 차라리 우울만하지, 게을러버렸고요. 몸도 안 좋았었고요 중간에 나았지만요. 자기 변명같으니 그만할게요. 이미 제 곁에는 그 사람이 없더라도 가족들이 제 곁에 항상 머물러 있었는데, 그걸 늦게 깨달았어요. 결국에야 회피했던 성향이 이렇게 제 발목을 잡게 되었습니다. 경제사정도 안 좋고요. 최근에야 구직앱을 설치했고 그것을 통해 다른 사람들은 힘들어도 계속 노력하고 있고, 무언가를 일구어 낸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저는 그동안 그저 제 감정에만 빠져서 모든걸 회피해 왔었어요. 그리고 그것을 1월이 되어서야 깨달았어요. 앞으로 어떻게 계획을 세워야 될지부터 차근차근 해 나가곤 있지만, 기본자격증도 따야되고 절 위해 해놓은게 없어서 하루하루 시간에 쫒기는 것 같고 막막해요. 부모님께 빨리 취업한 모습 보여드리고 싶은데 아무것도 할 줄 아는게 없으니까 계속 초조해지네요. 이겨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조언이 있을까요? 제가 늦었다는 건 인지하고 있고. 노력할 방법을 찾고 있어요. 하나에 집중할 수 있게 마음을 추스리고 싶은데 잘 컨***되지 않는 것 같아요. 제가 구직앱에 올린 이력서를 보고 감사하게도 제안을 주시는 곳도 있지만, 저는 기본자격증도 없으니 선뜻 지원하기도 망설여집니다. 물불 가리면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요. 사실상 직무도 최근에야 알아보기 시작했고요. 올해, 부모님께 1인분은 하는 모습은 보여드리고 싶어요. 묵묵히 제 곁을 지켜주신 부모님께 하루라도 빨리 떳떳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경제 사정도 좋지 않아서 미안함은 크고, 시간이 흘러가는게 초조하고. 두서없이 글을 작성했네요..

#직업 #취준생 #진로고민 #취준 #조언
바로크벤자민
· 9달 전
공감2
댓글3
조회수222
취업/진로
그림때문에

진짜짜증나는 그림때문에 오늘 우울해서 과소비하고 과식했다 그게 너무짜증난다 돈도없는데 닿을거같은데 안닿는게 진짜 짜증나고 약오른다 돈도아깝고 그림이뭔데 날 이렇게 만드는건지 빨리얻고싶은데 안닿는다 그래서짜증난다 짜증나진짜 그림이뭔데

아몰라그냥
· 9달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119
취업/진로
아짜증나

그림을 못그리는게 진짜 짜증난다 지금까지 얼마나 투자를 했는데 얼마나 많은 그림을봤는데 시간을얼마나 투자했는데 도대체 구조는뭘까 채색은 프로수준엔 다 다른것같은데 형태력이 보완이 안되는게 짜증난다!! 근데 아무리 보완을 하려고 해도 안되어서 미치겠다 차라리재능이라도 있질 말지 짜증나!드로잉이정말짜증난다

아몰라그냥
· 9달 전
공감2
댓글2
조회수235
취업/진로
재수해야해요..

전 현재 갓 20살이 된 아직 졸업안한 고3?입니다. 네... 닉넴에서 알수있다시피 재수해야되요....제 부모님은 두분다 직업이 좋으시고 학창시절 공부도 잘하셨대요..물론저도 내신 1점후반정도의 무난하게 공부하는 학생이었습니다..근데 수시 6광탈했어요...엄마아빠가 계속 약대에 가길 원하셔서 고등학교 3년내내 약대 내용으로 생기부도 채웠었어요... 그렇지만 고2때 무슨일인지 공부가 너무 하기 싫었어요. 그래서 고1때에 비해 성적이 너무 떨어져서 약대를 낼 정도가 되지 못하는 성적이었지만 그래도 학종으로 내볼만한 곳이 딱히 없어서 약대를 수시로 썼죠. 역시나 다 떨어졌고요.... 엄마가 서울시립대를 왜가냐며 인서울 아무 의미 없다는 말만 하고 계속 메디컬쪽을가길 원하는중입니다. 수시로 이대는 갈 성적이었다고 전 생각하는데... 제 주변에 저보다 성적이 낮은 친구들이 이대 붙고 막 인스타에 자랑하고 놀러다니는거 보니까 너무 현타오고 부럽기도하면서도 복합적인 생각이 들어요.. 제가 왜 재수해야할까요.... 공부가 너무 하기싫어요...그냥 수시쓸때 엄마말 듣지말고 이대 쓸걸이란 생각도 들고....(엄마는 중경외시 다 의미없다고 생각해요) 재수싫어요.... 공부하기도 싫고 .. 그냥 모르겠어요... 졸업식도 너무 가기싫고 학교 친구들 다 만나고싶지 않아요.... 앞으로 뭐먹고 살아야할지...진짜 모르겠어요..

#재수생 #진로고민 #공부
07년생수시6광탈재수생
· 9달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174
취업/진로
예비고1인데 친구들과 놀고싶어요

예비 고1인 남학생입니다 겨울방학이 시작되자 주변 친구들은 매일같이 놀고 웃고 떠드는데 저는 하루 9시간 씩 공부하며 원하는것도 못하고 너무 괴롭습니다 여자친구도 교제중인데 연락도 많이 못해주고 너무 미안해요 매일 밤마다 가슴이 너무 무겁습니다

danjicat
· 9달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208
취업/진로
부모님이 원망스러워요ㅠㅠ

저는 20대 초반이고 일을 하다가 영어라는 벽에 부딪혀서 어학연수 상담을 받고 왔는데, 부모님한테 말해야하나 고민했거든요? 어학연수 3개월에 워홀 9개월정도...하고 올건데, 몇주전에 엄마에게 이러이러한 고민이 있고 그래서 어학연수 상담이랑 기간 견적까지 받았다..이런 이야기를 했었거든요. 제가 그런 이야기를 한것은, 돈이 비싸서 안갈 생각도 있지만 왠만하면 가고싶고 갈 생각이다, 마음의 준비를 해라,,라는 의미에서 이야기한건데 오늘 통화해보니까 정말 가볍게 넘기셨더라구요? 저는 가고 싶은 마음이 강했고, 한국과 달리 영어를 쓰지 않으면 커 안되는 곳들이라 더 마음에 들었고 이 곳이 직영점이라는 점도 좋았고 등등 너무 좋았는데 애초에 부모님은 제가 무슨 이야기를 하던 다 성에 차지 않아서 병원에 실려가는거보고 싶냐부터 해서 내가 너 서울에 있는지 계속 확인 할거다부터 해서 협박에 ..ㅎ 아버지는 벽보고 대화하는게 훨씬 나을정도로 안된다만 하시고 취조하듯이 캐묻고...제가 어학연수 가는데 부모님도움이라도 받았으면 간섭당하고 반대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제 돈으로 가겠다는데 걱정까지는 할 수 있지만 그걸로 제가 하***하는걸 막을 권리는 없는데.. 결국 부모님한테는 안간다고 했지만 솔직히 몰래 가려고 하거든요.자취하기도 하고 나중에 해외가서 전화왔을 때 밝히면 이미 지난거니까 물릴 수 없겠죠 솔직히 내 앞길을 막고 방해하는것은 부모라고 생각하는데 언제까지고 부모도움만 받으며 평생 부모가 뒤치다꺼리하고 먹여살리고 회사에 꽂아줄 수 있는거 아니잖아요.. 그러면 내가 살길은 내가 찾아야하고 내가 하***하는곳에서 살아남지 못하면 내 그릇이 작나보다 난 이길이 아닌가보다 하는거고 다들 그렇게 산다고 생각하는데.. 자꾸 죄책감을 들게 만드는것도 내가 불효녀같잖아요ㅠ 너무 화가나고 원망스럽고 내가 이런 기분이가 하는 부모가 원망 스러워요. 내가 하고싶은 걸 위해 좀더 나아지기 위해 뭐라도 해보려는데 남들은 부모가 보내려하던데..저희 부모는 왜 그런가요.. 이렇게 반대하는게 한두번도 아니고..ㅎ

#뮤니케이션이
clidy04
· 9달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183
취업/진로
스스로에게 하는 새해 잔소리 그만하고싶어요

언제까지 이러고 있을건데? 지금 이 순간도 너는 늦어지고 있어. 안 그래도 입시에 2년의 시간을 써놓고 결과가 아예 없어 그 시간을 쓰레기통에 처박고, 2학년 이후 군대가기 전 까지 1년의 시간을 허송세월로 쓰레기통에 처박아놓은 주제에 언제까지 그 자리에 박혀있을건데? 대학생활 4년동안 뭐 열심히 해서 전공 살려서 취직하기 위해 적어도 남들만큼이나 노력은 했니? 남들 추가로 팀프로젝트 참여하고 포트폴리오 만들어나가는동안 넌 뭐 했니? 대학 다니기만 했지? 이 험난한 취업난이 펼쳐지고 있는 현실에서 한 발도 안 나아가면 어떡하자는건데? 자소서에 너 지금 뭐 쓸거니? 지금 당장 너가 했던거 쓴다해도 자소서에 쓸 내용 전부다 채울만한 분량은 있고? 그거 다 쓴다쳐도 너가 그 이력과 자소서 읽어봤을 때 회사 입장에서 너 채용할 거 같기는 하니? 아니지? 안그래도 코로나 때 과채용한 사람들에 ai혁명으로 회사가 IT전공생들 채용할 이유마저 적어진 상황에 전체적인 취직시장까지 꽁꽁 얼었는데 어떡하려고 그러니? 살 길 찾아나가려 버둥거리지 않고? 다른쪽으로 눈길을 돌려볼거라고? 설령 다른걸 시작한다고 해도 말이야, 무언가 지금당장 시작해도 3년은 쓸모없는 기간을 버텨야만 잘해질지 아닐지 보인다는데 여지껏 그 어떤것도 그만큼 시도하지도 않고 그 기간만큼 버티지도 않아놓고 잘하는것만 바라면 뭐해? 지금은 하기 싫더라도 뭐 하나 정해놓도 다리 질질 끌리더라도 한 발이라도 내딛어야 한다고. 그대로 그 자리에 박혀있을거야? 뒤에서 이미 너보다 어린애들이 달려 지나갔고 앞에 너랑 동갑인 애들은 이미 저 멀리 나아가고 있는데?

JCRD
· 9달 전
공감2
댓글1
조회수180
취업/진로
마카's PICK
제가 회사들어간지 1년이 1개월인데

제가 회사들어간지 1년1개월인데 지금 대기업을다니고있습니다. 근데 제가 24살입니다 남자 제가 요즘에 너무지치고 신입생부터 스트레스가심했고 말주변도없고 어릴적에 왕따를 초.중.고까지 왕따였습니다. 근데 이게 제가 운동을 한지 10년이상이넘었는데 원래운동쪽으로 가다가 안될거같아서 포기를했는데 여동생이 무용을합니다. 저의집안이 가난해서 돈도없고 그런데 부모님은 여동생을 대학을 보냈습니다. 저는공부도 못하지만 대학도갈수있었지만 포기했고요 저는 운동이 더하고싶은데 원래 군인이 꿈이었습니다. 근데 이게 쉽지않더라고요 제가 지원을 3번을해서 특수부대까지 1번은 다붙어서 면접까지남았었는데 제가포기했습니다. 근데 사회생활을해보니까 너무안맞더라고요 다시 군대가 가고싶은데 집안에 반대가심합니다. 항상 뭘할려고하면 저는 포기할려고합니다. 제발 제가 어떻게해야될지 잘모르겠습니다. 살아오면서 저도 많이지쳤습니다 제가 부모님한데 속애기를 잘못꺼냅니다. 24살인데 하고싶은게 많은데 23살부터 직장다니면서 버티고있지만 그게 쉽지가않습니다 자가다니고있는데도 맞지도않는데 부모님은 게속다니라고하고있고 돈많이준다고 저는 돈이 중요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어떻게살아야될지 모르겠습니다.ㅠㅠㅠㅠㅠ 너무힘듭니다. 제가 많이힘들지만 어떻게하면 제방향으로갈수있을까요 저를 잘모르겠습니다

#인간관계 #우울 #번아웃 #적성 #진로고민 #전공 #사회생활 #회사 #퇴사 #직업 #불안 #조언 #이직
expert
타인의 기대를 벗고, 나만의 근육을 키워야 할 시간
마카님께서 이제껏 타인을 위해 살아온 '착한 아들'의 무게를 내려놓고 자신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렇다고 당장 직장을 그만두라고 말씀드리는 것은 아니랍니다. 퇴근 후 10년 넘게 해온 운동을 다시 시작하여 잃어버린 자존감과 에너지를 회복하는 것이 우선이예요. 그런 후에 부모님께는 말로 하기 힘든 속마음을 편지나 글로 전달하여 정서적 독립을 선언함과 동시에, 과거 특수부대 면접까지 갔던 자신의 역량을 믿고 포기했던 군인의 꿈을 향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세워 조금씩 실행에 옮김는 것은 어떨까 해요. 구체적인 로드맵은 부사관 준비, 관련 자격증 등이 있을것 같아요.
김승욱 상담사
해적사냥꾼
· 9달 전
공감4
댓글3
조회수439
취업/진로
어떻게 해야할까

6년 정도를 일하다가 병이 악화돼서 거의 1년 정도를 쉬고 올해 다시 일을 해보기로 했어요. 기존에 하던 일은 야근이 많은 일이라 비슷한 부류의 다른 일을 해보려고 했는데, 중간에 짧은 기간 경험해보니 왜 그렇게 하는지 이해하지 못하겠고 새롭게 다시 배우는 것도 어렵고 여러모로 적응이 안되고 안맞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약간은 비슷한 직종인데도 완전히 다른 방식이라 그런 부분 때문에 받아들이는게 더 어려운 것 같기도... 안되겠다 싶어 야근이 많더라도 그냥 하던 일을 하자 했는데 엄마가 "그래도 좀 더 해보고 결정해라" "젊은 애가 왜 이렇게 보수적이고 도전정신이 없어 그래서 발전하겠니" "네 몸을 생각해 그 몸으로 야근을 버틸 수 있을 거 같아? 내가 왜 이렇게 말하는지 너도 알잖아" 그러는거에요.... 내 몸뚱이 아픈거 내가 제일 잘 알고, 나도 새로운 일 해볼까 하다가 한 번 실패했고 ,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전혀 모르는 새로운 일을 적응해나가야한다는게 무섭고 용기가 안나서 못하겠다는건데.. 그래도 하던 일이면 비교적 적응하기 나을테니까.... 엄마 말 듣고 서러워져서 눈물이 저절로 나왔어요. 눈앞에서 울어도 엄마는 내가 우는 줄 몰랐지만... 직장 선택할 때 몸 상태까지 고려해야하는게 슬프네요....

비공개
· 9달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141
취업/진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모르겠다

오늘 부모님과 동생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깊은 대화를 나눴다. 물론 동생 입시 이야기가 주를 이루었지만 앞으로의 미래와 삶에 대한 계획과 이런 이야기들이었다. 복합적인 생각이 나서 눈물이 계속 났다. 부모님께 너무 죄송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고 밉기도 하고 애틋하기도 하고.. 사실 엄마아빠처럼 사는 게 얼마나 대단한건지 깨닫고 있는 요즘이다. 부모님 덕분에 따듯한 집에서 부족한 없이 잘 먹고 잘 크고 잘 살았던건데.. 나도 그럴 수 있을까? 정말 그만큼 열심히 살아보고 나는 힘들다고 징징대는 걸까 싶다. 입밖으로 튀어나지 못한 말들. 내가 엄마아빠 자식이라서 미안하다는 말. 그 말을 내뱉으면 정말 울음바다가 될것 같아서 차마 하지 못했다. 아빠가 나를 이해하고 싶어서 얼마전부터 adhd 관련 책과 영상을 많이 찾아보셨단다. 속상하고 미안하고 고맙다. 내가 가진 유일한 천운이 부모님이 아닐까 싶다. 요즘 사회복지 공부도 하고 주식공부도 하고 헬스장 가서 동생한테 기구운동도 배우고 있고 유산소도 뛰면서 다이어트도 하고. 교회도 잘 나가고 교회에서 맡은 일도 최선을 다해하고 있다. 내일부터는 일찍 일어나기 도전할거고, 기간제 일이지만 청소년 봉사활동 교육코디네이터 일에도 지원해볼 생각이다. 확실히 학교를 다니는 것보단 스트레스도 덜 받고 뭔가 욕심도 생기고 그러긴 하는데 여전히 자신감이 없다. 면접을 내가 잘 볼 수 있을까 붙을 수 있을까 취업을 할 수 있을까 취업한다 해도 일을 잘할 수 있을까 끊임없이 스스로에 대한 의심과 의문이 든다. 나에게 자신감, 자존감 이런건 도대체 언제쯤 생기고 언제쯤 오르는 건지.. 집에 돌아오는 길에도 계속 눈물이 멈추질 않았다. 차밖도 안도 깜깜해서 다행이다. 오랫동안 멈추지 않는 눈물을 들키지 않아서. 엄마아빠동생에겐 너무나도 미안하고 가슴아프지만 그만살고싶다는 생각이 또 나를 쫓아온다. 내가 가는 속도보다 더 빨리.. 참 안일한 그 생각.. 엄마아빠만큼 열심히 살아봤냐 노력해봤냐는 질문에 답을 못했으면서도 그런 허무망상을 꿈꾸는 나자신이 참 싫다.

25mirelle
· 9달 전
공감3
댓글2
조회수199
취업/진로
나이는 먹고, 시간은 흘러가는데 아직 내가 뭘 하고싶은지 모르겠어요

올해 23이 된 여자입니다. 마이스터고등학교를 졸업해서 자연스럽게 취업으로 연계되어 이름만 대면 다 알만한 중견기업 생산직으로 2년 11월 근무했어요. 그 당시에는 친한 친구들이 함께 같은 회사로 취업하여, 일하는데 힘들어도 친구들과 함께라서 2교대도 버텨내고 꽤 재밌는 직장생활을 했는데요, 남자친구들은 군대를 위해 퇴사하고 저를 제외한 여자친구들은 대학을 가거나, 다른곳으로 이직을 한 상태에서 저 혼자 다니는 생산직은 재미도, 비전도 없고 하루하루가 멍청해지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그렇다고 대학교를 가자니 22살은 늦은 것 같고, 내가 뭘 하고싶은지도 모르니까 당연히 어느과로 가야할지도 모르구요,, 회사 내에서는 나름 어린 나이에 일 잘한다고 말이 돌아서 팀장 자리까지 맡게 되었는데, 어린 나이에 경험도 별로 없는데 사람들을 지휘하기엔 벅찼던 것 같아요. 제 성격이랑 맞지도 않구요.. 그래서 정말 엄청난 스트레스에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어서 결국 퇴사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미래를 계획해두지 않고 조금은 충동적이었던 퇴사였기에, 지금 현재 제가 뭘 해야하는지 전혀 감을 못잡겠어요. 부모님은 농사를 지으시고 벌이도 정말 괜찮지만, 그만큼의 육체적 노동과 부지런함이 있어야하고 무엇보다 젊은 나이에 농사를 짓고 싶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조금씩 도와드리곤 있지만 진로를 그쪽으로 잡기는 싫은데, 그렇다고 해서 제가 뭘 좋아하는지, 잘하는지 미래에 내가 어떤 분야의 직업을 가져야하는지 정말 백지처럼 아무것도 그려지지 않아서 너무 막막합니다. 시간은 흘러 퇴사한지 5개월정도 되었는데,, 열심히 모아놓은 돈도 빠져나가고 있는게 보이고 부모님은 돈을 따라가지 말고 너가 하고싶은 일이 뭔지 생각해보라는데 전 정말 모르겠거든요ㅠㅠㅠ 정말 무엇부터 시작해야할까요?ㅠㅠㅠ 시골이라서 주변에 논밭을 제외하고는 편의점 하나도 차로 20분은 가야 있는데 자차는 있어서 이동에 제약은 없거든요. 이것저것 도전해볼 수 있는 체험이라던가, 내 적성을 찾을 수 있는 지원이나 제도가 있을지,, 본인이 알고있는 꿀팁들도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전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긴 이야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꿈이갖고싶어요
· 9달 전
공감공감
댓글3
조회수272
취업/진로
불안과 지침에 굴레에 있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대학교 졸업을 앞둔 학생입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대학교 3학년까지는 좋은 대학 진학을 위한 공부, 학점 관리, 인턴 생활등 여러 방면에서 의지를 가지고 활동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올해부터 공부도 손에 잡히지 않고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지더라구요 휴학은 선택지에 없었기에 꾸역꾸역 마지막 학기를 마무리하고 현재 졸업 예정 중에 있습니다. 이렇게 대학생활을 마치고 나니 휴식을 취해야겠다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막상 휴식을 취하려고 하니 다른 사람들에 비해 뒤쳐지는 듯한 기분에 어떤 공부라도 해보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막상 공부를 시작하면 다시 금방 싫증이 나기 시작해 예전처럼 꾸준히 이어가지 못하고 다시 쉬고, 그러면 또 다시 불안해져 어떤 것이든 시도하려 하는 행동의 반복이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저의 나잇대에 일어나는 일반적인 불안감이라고 생각은 들지만, 이러한 감정을 잘 컨***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annnyeong
· 9달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