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원망스러워요ㅠ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고민|어학연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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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원망스러워요ㅠㅠ
커피콩_레벨_아이콘clidy04
·한 달 전
저는 20대 초반이고 일을 하다가 영어라는 벽에 부딪혀서 어학연수 상담을 받고 왔는데, 부모님한테 말해야하나 고민했거든요? 어학연수 3개월에 워홀 9개월정도...하고 올건데, 몇주전에 엄마에게 이러이러한 고민이 있고 그래서 어학연수 상담이랑 기간 견적까지 받았다..이런 이야기를 했었거든요. 제가 그런 이야기를 한것은, 돈이 비싸서 안갈 생각도 있지만 왠만하면 가고싶고 갈 생각이다, 마음의 준비를 해라,,라는 의미에서 이야기한건데 오늘 통화해보니까 정말 가볍게 넘기셨더라구요? 저는 가고 싶은 마음이 강했고, 한국과 달리 영어를 쓰지 않으면 커 안되는 곳들이라 더 마음에 들었고 이 곳이 직영점이라는 점도 좋았고 등등 너무 좋았는데 애초에 부모님은 제가 무슨 이야기를 하던 다 성에 차지 않아서 병원에 실려가는거보고 싶냐부터 해서 내가 너 서울에 있는지 계속 확인 할거다부터 해서 협박에 ..ㅎ 아버지는 벽보고 대화하는게 훨씬 나을정도로 안된다만 하시고 취조하듯이 캐묻고...제가 어학연수 가는데 부모님도움이라도 받았으면 간섭당하고 반대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제 돈으로 가겠다는데 걱정까지는 할 수 있지만 그걸로 제가 하***하는걸 막을 권리는 없는데.. 결국 부모님한테는 안간다고 했지만 솔직히 몰래 가려고 하거든요.자취하기도 하고 나중에 해외가서 전화왔을 때 밝히면 이미 지난거니까 물릴 수 없겠죠 솔직히 내 앞길을 막고 방해하는것은 부모라고 생각하는데 언제까지고 부모도움만 받으며 평생 부모가 뒤치다꺼리하고 먹여살리고 회사에 꽂아줄 수 있는거 아니잖아요.. 그러면 내가 살길은 내가 찾아야하고 내가 하***하는곳에서 살아남지 못하면 내 그릇이 작나보다 난 이길이 아닌가보다 하는거고 다들 그렇게 산다고 생각하는데.. 자꾸 죄책감을 들게 만드는것도 내가 불효녀같잖아요ㅠ 너무 화가나고 원망스럽고 내가 이런 기분이가 하는 부모가 원망 스러워요. 내가 하고싶은 걸 위해 좀더 나아지기 위해 뭐라도 해보려는데 남들은 부모가 보내려하던데..저희 부모는 왜 그런가요.. 이렇게 반대하는게 한두번도 아니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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