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진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광고 [WEB,MOBILE WEB,APP] 마카몰 랜딩 상시 배너 改
취업/진로
의욕과 의지가 없어요

24살이고 미용이 좋아서 8년동안 했다가 지금은 흥미와 열정을 잃어서 다른 길을 찾고 있습니다 근데 제게 큰 고민은 일에 대한 의욕이 없어요 예전에는 일 하고싶었고 알바 할 때도 열심히 했었는데 지금은 그런 열심이 없고 원동력이나 흥미 열정 의욕 이런게 아에 없어요 왜 이럴까요... 그래서 요즘 방황중이고 뭘 해야할지 모르겠고 우울하기도하고 무기력하고 막막하고 내가 다시 일이라는 것에 흥미를 가질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어요...

#진로고민 #조언
나무나믐
· 5달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230
취업/진로
로그아웃 하고 싶다

아르바이트 가기 싫다.. 마카 오랜만에 들어오니까 또 빠져들어서 계속 읽고 더 우울해지는 것 같다. 이제 그만 봐야지.. 책 읽는게 재밌고 자연 보는게 재밌고 출사가는게 재밌고 다 재밌는데 취미를 업으로 삼기엔 실력이 부족하고 전공은 살려서 취업할 순 있을까 무섭다. 학은제 하고 있는데 영상은 그냥 틀강하고 과제도 ai로 쓰고. 자격증 시험 다시 보려면 공부해야하는데 진짜 하기 싫고 왜하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놓지 못하는 이유는 엄마의 염원이어서 그런걸까.. 나는 나를 잃어버린지 오래라.. 아니 나였던 적이 있나.. 그만 불평대고 일이나 가자. 알바라도 해야지 백수는 진짜 답없다.

25mirelle
· 5달 전
공감4
댓글1
조회수158
취업/진로
결여 인간

내가 봐도 내가 참 별로인 것 같은 느낌이 크게 드는 순간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 뭘 해도 변하지 않을 것 같고 나아지지 않을 것 같고 나아 가지도 못할 것 같은 생각이 확 드네. 세상의 기준에 한참 못 미 친다 해도 꼭 그 기준에 부합하려고 아등바등 해야하는 걸까.. 그 기준은 대체 누가 정한거고 왜 그렇게 정한걸까.. 이 고민은 나이를 먹어서도 계속 하는 게 맞을까 이런 쓸 데 없는 생각들을 할 시간에 취업을 해야지.. 걱정만 해서 뭐해.

25mirelle
· 5달 전
공감4
댓글댓글
조회수138
취업/진로
제가 너무 한심하고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나이가 이제 딱 30됬는데도 뭘해야할지 모르겠어요...첫직장 그만두고 일은 단기알바나 생산직 잠깐 하고 잘리거나...최근에 두달정도 포장알바 했다가 계약만료로 끝났는데 여러가지로 좋았어서 다음공고때 다시 신청해볼 생각이긴해요 근데 이게 되도 계약기간이 있으니 계속 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제가 솔직히 많이 느린편이고 일머리도 없는편이라 앞으로 어쩔지 걱정이에요...하고싶은게 있긴한데 현재 제 여건상으론 어려운게 사실이라 취미나 부업으로 돌리려고 하거든요 근데 정말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집이 많이 지방인데 대학도 그냥 가깝고 갈수있어서 사는곳쪽으로 갔고 전공쪽은 생각도 안하거든요 진짜 딱 졸업장만 따서...뭘 해도 겁이 나고 막막해요....30도 젊다고들 하는데 그래도 이제 막 어리다고는 못하니까..근데 제가 딱 나이만 먹었지 사회경험도 적고 자신있는것도 없으니 맘이 그렇네요...뭔가 해보려하면 다 돈이 드는데 지금은 경제적으로 여유가 별로없어서...우선은 다음 알바가 되면 돈 좀 모으고 멘탈관리 좀 하면서 뭔가 배우거나 시도해볼수 있는게 없는지 찾아보거나 상담해볼까 하긴하는데....30대여도 뭔가 처음부터 배우거나 시도해보거나..처음부터 해봐도 좋을까요?아직 구체적으로 결정한건 없지만 계속 이렇게 나이만 먹을까봐 겁이나요 지금은 30초반이지만 중반,후반이 되고 그보다 더 나이들어서도 이러면 어쩌지 싶고....만약 30중후반이 되어서 하고싶은걸 겨우 도전해볼수 있게 되면 그때 해도 될까요??사는곳에 있는 일자리센터나 여성회관은 꽤 자주 찾았어요 막 매일 찾고 그런건 아니지만 2~3년정도 정보요청이나 상담,도움으로 한달에 한두번 정도 비율로 방문하거나 전화카톡하거나 했는데 너무 그럴까요...그분들은 이게 일이니까 딱히 안그럴걸 아는데 얘 또왔어;;얜 할수있는게 뭐야;;뭐 이런생각을 할까봐 혼자 생각해버려요...불안해서 생기는 피해망상이지 안그러겠죠?? 자꾸 사소한걸로도 심하게 생각하고 아무생각없이 하루보내다가도 갑자기 불안감이 몰려와서 사소한거 하나하나 다 의미부여하고 걱정해요

따끈따끈
· 5달 전
공감1
댓글3
조회수201
취업/진로
제발 한번만 읽어주세요

엄마랑 같이 있으면 감정기복이 엄청 심해지고 밖에서는 특히 더 그래요 그래서 기분이 막 괜찮았다가 엄청 짜증나고 화나는데 왜이러는지 모르겠고 저도 제가 제어가 안되고 집에서 엄마랑 같은 공간에 있으면 숨이 안쉬어질때도 있고 답답하고 집인데 집이 아닌 기분이 들때가 많아요 엄마가 싫은건 아닌데 제가 이럴때마다 너무 혼란스러워요 조울증은 아닌데 대체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정신과에 다니는 중인데 이걸 말하면 쌤이 약이나 도움을 줄까요? 대체 왜이러는걸까요

#신체증상 #감정기복 #엄마 #불안 #가족 #조울 #충동_폭력 #분노조절
비공개
· 5달 전
공감1
댓글1
조회수157
취업/진로
소방대원 vs 동네슈퍼사장

어느직업이 더 좋을까 ??

비공개
· 5달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113
취업/진로
동네슈퍼

부모님이 동네슈퍼를 운영하는데 물려주신다는데 괜찮은 선택일까요? 지금 조금씩 배워가고 있는데 너무 힘드옹ㅠㅎ

비공개
· 5달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143
취업/진로
왜 다정이나 친절은

체력을 필요로 하며 그마저도 그렇게 빨리 닳을까

비공개
· 5달 전
공감2
댓글1
조회수104
취업/진로
다시 나는

내 삶을 망치고 싶다 이미 적당히 성공한 삶이라 이제와서 다시 시작할 수는 없어서 아에 망가뜨려버리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다 좋아하는것만 관심있는 분야만 파면서 하지만 나는 미움받을 용기가 없다 그런 열정도 없다 그래서 나는 계속 이렇게 살***수 밖에 없다

laine7
· 5달 전
공감3
댓글댓글
조회수133
취업/진로
쉬었음청년 다큐 시청 중:무기력

취업할 정신머리를 갖추게 돼도 저 다큐의 통계결과만 보충하게 될 것 같아요 쉬었음 청년의 9/10이 중소기업 다니다가 퇴사했다는 건 방금 알았지만 친구도 중소기업 4개월 다니다가 우울증 얻고 퇴사했는데 저라고 다를 것 같지 않고 이력서 100개 난사하면 한 10개 붙고 그런데 면접은 최소한 20개 정도 봐야 붙을 확률이 있잖아요 눈 높은 거 절대 아니라 세후 월급 220에 수습 3개월에 식비 미제공 지원도 많이 했거든요 음... 외면하던 트라우마까지 새삼 자각하니까 딱 알바도 하기 싫은 심정이 되었습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수혜자인 알바도 공부도 안하는 히키코모리가 됐는데 여태껏 새삼 공부나 알바 학교다니기 셋 중 하나는 했구나 싶고... 이게... 지역 연관이 있을까요? 정신질환 콤보로 먹은 도시에 이사와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해요 정신과야 중학교 때 다녔고 입원권유도 받고 자살 소동도 있었고... 그런 곳이니까 한편으론 사는 동네가 다른데 그럴 수 있나 싶어요 타지역에 가면 좀 나을까요

#의욕없음
비공개
· 5달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277
취업/진로
취준이 길어져서 힘들어요

말 그대로 취준이 길어져서 힘들어요. 살면서 이렇게 많은 불합격을 본 게 처음이라 자존감도 떨어지고, 나에게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찾게돼요 어떻게 하면 슬기롭게 취준 생활을 보낼 수 있을까요..

#취준 #취준생 #조언
초코딸기바나
· 5달 전
공감공감
댓글3
조회수150
취업/진로
꿈 VS 현실

저는 현재 대학교에서 정치를 공부하고 있어요. 하지만 원래 복싱을 정말 좋아했고, 그래서 스포츠 관련 학과(스포츠과학과 등) 에 진학해서 스포츠산업쪽에서 일하고 싶었습니다. 저의 내신 성적에 따라 학교 레벨이 높은 곳에 무작정와서 정치를 공부하는데, 사실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고, 해야하니까 열심히 하기는 하지만 흥미가 하나도 안 생기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학과 친구들과도 잘 안 친해지게 되더라고요. 그러다가 학교 동아리에서 다시 복싱을 하는데, 정말 오랜만에 살아있다는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께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요 제가 재수를 해서 정말 가고싶었던 학과에서 열정을 불태우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좋은 학교에서 계속 정치공부만 하는게 좋을까요?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복수전공도 고려해보았으나. 저희 학교에는 스포츠산업을 다루는 학과가 없고, 그나마 있는 체육관련 학과들은 전부 분캠에 있습니다

#의욕없음
bronx
· 5달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149
취업/진로
하고싶은일vs잘하는 일

하고싶은 일과 잘하는 일이 다를 때 어떻게 해야되나요,ㅂ

#취업 #진로 #직업
긍정반전
· 5달 전
공감공감
댓글4
조회수199
취업/진로
오늘 해고당했어요

안녕하세요 충격받고 멍하니 지내다긴 시간이 새벽으로 넘어가서 어제가 되어버렸습니다 어제가 휴무(서비스직)였는데 갑자기 카톡으로 당일해고 통보를 받았네요 사유는 매출부진으로인한 인원감축... 지각 한번 안하고 15분씩 일찍 출근해서 일했는데... 돈도 돈이지만 제가 조울증이 있어서 앞으로가 걱정돼요 뭘해야할지 모르겠고 하필 병원에서 상담 간격을 늘려보자고 제안한 시기에 짤린거라... 거의 반평생을 조울증에 시달려서... 저 아직 27살밖에 안되는데 저는 이제 사회에서 쓸모가 없는걸까요?

#조울증 #취준생 #해고 #조언 #직업 #직장 #우울 #돈
타모리3
· 5달 전
공감공감
댓글1
조회수269
취업/진로
하고 싶은걸 하며 살고싶은데 안된대요.

저는 현재 고1입니다. 중학교 때 성적이 어느정도 나와서 자사고에 갔다가, 번아웃과 우울증이 와서 자해도 여러번 하고 정신적으로 힘이 들어서 가족을 겨우 설득해 일반고로 전학왔습니다. 그러곤 공부에 손을 아예 놔버렸어요. 전 음악을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너에게 무슨 재능이 있느냐, 그걸로 뭐해먹고 살거냐, 등등 반대만 하십니다. 물론 세상 살며 하고 싶은것만 하며 살 순 없다는거, 누구보다 잘 압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공부를 한다고 한들 제가 잘 살거라고 생각되지 않아요. 잘 산다는 기준이 사람마다 다른데, 꼭 돈을 많이 벌어야 잘 살고 좋은 직장, 좋은 동료, 좋은 대학만이 인생에 행복을 가져온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럼에도 부모님 말씀대로 학생답게 공부만 하며 살아야 할까요? 이젠 점점 음악조차도 하고싶어지지 않게 되는데 부정적인 생각들만 늘어가고 있어 괴롭습니다.

#조언 #진로고민
박귀벌레
· 5달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215
취업/진로
젊음은 뭘까

지금도 젊긴 하지만 정말 젊다 못해 어리던 이십대 초반 때 난 정말 하루하루 아니 한시간도 버티기 힘들었다 정신도 삶도 너무 망가져서 치료 말고 다른 걸 손 댈 정신상태가 아니었다 벼랑끝에 간당간당 매달려 온 몸이 중력에 끌어내려지던 날들 지금은 모든게 많이 나아지고 삶도 어느 사이클에 들어왔다 원하는 것도 몇 개 이뤄봤다 앞으로 계속 잘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그 정도로 안전한데 왜일까? 어쩐지 그 시절에 더 살아있다는 감각이 잘 느껴졌던 것 같아 어떤 생명력 같은게 아무것도 못할 것 같은 상황이었지만 동시에 정말 어디든 갈 수 있을 것 같았거든 나은 나를 상상하기만 하면..

비공개
· 5달 전
공감공감
댓글댓글
조회수165
취업/진로
제 현재 상태를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공무원 준비를 하고 있는 27세 여자입니다. 알바를 하며 운동과 공부를 병행해서 생활해온 지 어느덧 1년 가까이 된 것 같습니다. 공부를 해오면서 갑작스레 현타가 올 때마다 ‘지금 포기하면 후회할 것 같다’는 생각에 다시 집중해서 공부하고 할 수 있었는데, 이번에 현타가 너무 쎄게 왔는지 이 직업에 대한 간절함도 완전히 사라지고 여기서 중단해도 후회나 미련 등이 전혀 남을 것 같지가 않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현재 공부하고 있는 게 원래 제 목표가 아니었습니다. 이 분야를 합격하고 몇년간 그 분야에서 일을 해야지만 제가 원하는 분야에 시험을 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됩니다. 그래서 이 분야를 하고 싶지 않았는데 필수적으로 해야하다 보니 현타가 여러번 왔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지금 이 상태까지 오게 되었고, 이제는 다 내려놓고, 그냥 차라리 원래 하던 일을 하면서 자기계발도 하고 여행도 가고 이렇게 살고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고 있습니다. 현재의 저는 여기서 공무원 준비를 그만하고, 돈걱정을 안하고 일을 하면서 내가 원하는 생활을 빨리 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그 생활이 너무 행복할 것 같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다만, 이 공무원준비를 지금 포기하면 나중에 제가 뒤늦게 후회를 하거나 미련이 남을까 두려워 쉽게 포기를 못하겠습니다. 지금 제 감정이나 마음상태를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취준생 #진로고민 #직업
aimi07
· 5달 전
공감공감
댓글4
조회수194
취업/진로
일한지 3주만에 퇴사 한다고 말했어요

오랫동안 취직만이 꿈이자 목표였어요 알바는 많이 해봤지만 번듯한 직장을 가지고 싶어서 자격증을 취득하고 이번에 처음으로 취직이 됐어요 자취방도 구하고 걱정은 됐지만 그래도 잘할거 라는 생각으로 출근을 했어요 직장은 10시부터 8시까지 일하는 병원 쪽에서 일하는데 아직까지 욕먹어요 선배 한명은 노골적으로 저를 싫어하고 답답해하는 티를 내고 제 앞에서 한숨을 쉬어서 너무 눈치가 보여요 실수하면 윽박지르고 무전으로 대놓고 짜증을 내서 뭘 몰라도 물어***를 못하겠어요 물어보면 프린트에 나와있다고 하고 없다고 하면 아직도 모르냐는 말을 해서 그냥 숨쉬는것 조차 눈치가 보여요 그러다가 1년 안된 선배가 자기도 일년만 채우면 퇴직금 받고 바로 나갈거라 하고 제 이전에 사람은 2주만에 그만뒀다는 말을 듣고 그냥 더 버틸바에 그만두고 다른직장을 찾아 보려는데 제가 너무 나약한 걸까요? 다들 이렇게 사는데 참고견디나요? 괜히 퇴사한다고 말한걸까 후회가 살짝 되지만 그선배를 또 마주쳐야한다는 생각만 해도 살기가 싫어져서 이런 생각하는 제가 잘못된걸까요

#적성 #직업
김케일111
· 5달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571
취업/진로
진로가 적성에 하나도 안 맞아요

현재 고등학교 3학년입니다. 최근 들어 공부도 정말 하나도 안 되고 너무 힘들어요.그래서 그런지 진로에 대한 고민이나 앞으로의 삶에 대한 걱정이 더 많아지는데,최근에 더 느끼는 거지만 제가 정한 진로와 제 적성이 하나도 안 맞는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긴 글이지만 읽어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 저는 원래 국어,영어,사회를 훨씬 잘하고 입시미술 해보라는 제의를 자주 받을만큼 미술도 꽤 잘 하는 편이었어요. 수학이나 과학같은건 잘하는 것들에 비해 정말 못했습니다.그런데 고1때 내신 성적이 그래도 중상위권 인서울 어느정도 할 만큼은 되는 상황이었어요. 그러자 주변에서 아무리 네가 타과목대비 수학을 못하더라도 공부를 웬만큼은 하는데,취업하려면 이과를 가야 하지 않겠냐고 많이들 얘기하더라구요. 그때까지만 해도 저는 그냥 단순히 이과를 가면 취업이 더 쉽겠구나!라는 생각으로 이과 공대를 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고등학교 2학년 들어가고 공부가 어려워지면서 점점 벽이 느껴졌어요. 수과학은 아무리 해도 안 오르고, 공대를 가야하니 그쪽 관련 탐구활동을 학교에서 여러개 하는데 정말 하나도 재미가 없고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이과 공부하고 대학만 가면 괜찮을 거라는 생각에 계속 했어요. 그렇게 계속 수/과학 중심으로 선택과목을 선택해서 공부했는데 3학년이 된 지금 너무 힘들고 후회됩니다. 이과 과목들때문에 성적도 떨어질 만큼 떨어졌고, 솔직히 그동안 부모님이나 주변 사람들이 힘들 거라고 해서 아무한테도 말 못해봤지만 시각 디자인을 공부하고 싶어요, 원예학도 공부하고 싶고, 조경 쪽으로도 공부해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선택해온 선택과목들이나 기록들 때문에 그런 걸 이제와서 공부할 수는 없고 그냥 공대에 가야 해요 제가 공대에 가서 잘 할 수 없을 것 같고 너무 힘들 것 같은데도요 지금 공부하는 미적분이나 화학도 너무 힘든데 그걸 더 심화해서 배우는 공부를 대학가서 내내 하고 또 그걸로 벌어먹고 살 생각까지 미치니 너무 마음이 힘듭니다 물론 고3이니 공부가 제일 중요하고, 이런 뜬구름잡는 소리 하면 안되지만 그냥 그래요.. 그렇다고 해서 지금부터 꿈을 쫓겠다고 갑자기 말하면 부모님이 받아줄 리도 없고 저도 지금까지 해온 공부가 아까워서라도 공대에 가야할 것 같습니다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비공개
· 5달 전
공감공감
댓글2
조회수220
취업/진로
공부를 너무 못해서 중3인데 선행도 너무 몽나갔어요 하루종일 불안해요

.

유카1115
· 5달 전
공감공감
댓글4
조회수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