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걸 하며 살고싶은데 안된대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중학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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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걸 하며 살고싶은데 안된대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박귀벌레
·한 달 전
저는 현재 고1입니다. 중학교 때 성적이 어느정도 나와서 자사고에 갔다가, 번아웃과 우울증이 와서 자해도 여러번 하고 정신적으로 힘이 들어서 가족을 겨우 설득해 일반고로 전학왔습니다. 그러곤 공부에 손을 아예 놔버렸어요. 전 음악을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너에게 무슨 재능이 있느냐, 그걸로 뭐해먹고 살거냐, 등등 반대만 하십니다. 물론 세상 살며 하고 싶은것만 하며 살 순 없다는거, 누구보다 잘 압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공부를 한다고 한들 제가 잘 살거라고 생각되지 않아요. 잘 산다는 기준이 사람마다 다른데, 꼭 돈을 많이 벌어야 잘 살고 좋은 직장, 좋은 동료, 좋은 대학만이 인생에 행복을 가져온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럼에도 부모님 말씀대로 학생답게 공부만 하며 살아야 할까요? 이젠 점점 음악조차도 하고싶어지지 않게 되는데 부정적인 생각들만 늘어가고 있어 괴롭습니다.
조언진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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