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한지 3주만에 퇴사 한다고 말했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자격증]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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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지 3주만에 퇴사 한다고 말했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김케일111
·한 달 전
오랫동안 취직만이 꿈이자 목표였어요 알바는 많이 해봤지만 번듯한 직장을 가지고 싶어서 자격증을 취득하고 이번에 처음으로 취직이 됐어요 자취방도 구하고 걱정은 됐지만 그래도 잘할거 라는 생각으로 출근을 했어요 직장은 10시부터 8시까지 일하는 병원 쪽에서 일하는데 아직까지 욕먹어요 선배 한명은 노골적으로 저를 싫어하고 답답해하는 티를 내고 제 앞에서 한숨을 쉬어서 너무 눈치가 보여요 실수하면 윽박지르고 무전으로 대놓고 짜증을 내서 뭘 몰라도 물어***를 못하겠어요 물어보면 프린트에 나와있다고 하고 없다고 하면 아직도 모르냐는 말을 해서 그냥 숨쉬는것 조차 눈치가 보여요 그러다가 1년 안된 선배가 자기도 일년만 채우면 퇴직금 받고 바로 나갈거라 하고 제 이전에 사람은 2주만에 그만뒀다는 말을 듣고 그냥 더 버틸바에 그만두고 다른직장을 찾아 보려는데 제가 너무 나약한 걸까요? 다들 이렇게 사는데 참고견디나요? 괜히 퇴사한다고 말한걸까 후회가 살짝 되지만 그선배를 또 마주쳐야한다는 생각만 해도 살기가 싫어져서 이런 생각하는 제가 잘못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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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_아이콘
RONI
· 한 달 전
정말 힘든 상황이네요. 처음으로 취직한 곳에서 이렇게 어려움을 겪고 있다니 마음이 아픕니다. 누군가에게 비난받고 눈치를 보며 일하는 건 정말 힘든 일이죠. 퇴사 결정을 내린 것도 용기 있는 선택이에요. 나약한 것이 아니라,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현명한 판단일 수 있습니다. 혹시 더 이야기하고 싶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마음을 나누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당신의 소중한 마음을 잘 지키길 바랍니다. 🌼
커피콩_레벨_아이콘
momo0077
· 한 달 전
시간 지나도 그 생각에 변함이 없다면 그리고 다시 시간이 조금 더 지나서도 그 생각에 변함이 없다면 그때는 결정하셔도 괜찮을 거 같아요